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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웃거렸다[0]
배우 정우성 씨가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입니다”라고 발언했다. 자신의 친자인 아들이 이 세상에 나왔고 따라서 아버지가 되었으니 책임을 다하겠다, 는 이토록 당연한 말이 왜 화제가 될까. 정우성이니까 그렇지, 혼외 관계 출산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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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네 (2024.12.03)[0]
활동지원 다시 시작하는 날.
1. 12월2일(월)은행.
2.센터 방문12월 계획 및 진단서 제출
3.사무실에 난로 꺼냄.ㅋㅋㅋ
4. 2015년5월3일 구로구 항동 철길.
구로구 궁동에 살 때 종종 걷던 길이야.항동 철길을 걷다가 푸른수목원으로 넘어가는 서는 성공회대학교 앞으로 걸어가곤 했었지.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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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84회 – 세상을 밝히는 힘은 어디서 왔을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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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51’이라는 다큐를 봤습니다.
2010년 홍대 입구 칼국수집 두리반 철거를 둘러싼 투쟁과 그에 함께했던 음악인들의 연대를 담은 다큐였습니다.
거대 건설사에 맞서 맨몸으로 싸우고 있던 부부에게 힘이 돼 주기 위해
인디씬에서도 별로 설자리가 없었던 언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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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024.12.02)[0]
월요일.오늘은?
1. 12월1일(일)저녁 먹고 첫째에게 우산 주려고 출발.중동역 사거리 스카에 가니 함께 있던 친구가 인사.첫째와 같이 집 근처 스카까지 걷다가 난 집으로 첫째는 스카로.
2.둘째가 자기는 부모의 도움 없이 웹툰을 구입할 수 없다며 짜증.둘째는 아직 미성년자.
3. 2012년12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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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네탄야후를 멈추게 하지 못하는가?[0]
시온주의 대학살이 번진다
왜 아무도 네탄야후를 멈추게 하지 못하는가?
2024년 10월 4일 스파르타시스트(영어판) 호외로부터 번역됨
10월 4일 – 2023년 10월 7일 이래로, 지옥 같은 시온주의 국가가 수만 명의 팔레스타인 인민들을 학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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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길을 (2024.12.01)[0]
비가 내린다.
1. 11월30일(토) 2024조용필&위대한 탄생 콘서트
2. 2024년10월3일 감상선암 수술 전 지인들과 다녀온 황간 월류봉 둘레길.
가끔은 지인들과 함께 떠돌아다닐 때가 있다.문화 행사도^^
어느 날 아내가 조용필 콘서트에 가자고 하더니,지인들과 같이 표를 예약했더라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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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를 (2024.11.30)[0]
토요일이군.오늘도 바쁘게~~
1. 11월28일(목)아카시아와 저녁을 먹은 뒤 메가로.지나가던 아내 결합,간지럼 결합.자리 옮겨 불새 결합.아내와 나는 먼저 일어남
2. 11월29일(금)오랜 만에 사무실 인근에서 점심.
3.김장.친구와 저녁 먹고 놀던 첫째 호출.아내가 내년에는 안 담근다는데,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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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뮤니스트 20호] 성폭력 피해 생존자의 치유는 어디서 오는 것인가요?[0]
성폭력 피해 생존자의 치유는 어디서 오는 것인가요?
―박영근 작품상을 반납합니다
조성웅 시인
최근 조혜영 시인은 자신의 시「미투」를 통해 고 박영근 시인이 행한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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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엔 좋아 (2024.11.28)[0]
눈이다.눈
1. 11월27일(수)눈이 내리는 이른 시간 아내 병원 검진 때문에 쏘카.
2.아버지와 어머니 병원 오시는 날이라 병원에서 만나 점심 식사 후 갑상선암 말씀드림.
3.아내는 학교에서 병원 갔다가 버스가 없어서 걸어서 학교로 갔다고.눈이 많이 내린다.
4.아내가 중증환자 등록.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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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벌써 (2024.11.27)[0]
눈이 내린다.
1. 11월26일(화)은평구청소년문화의집 신나는애프터센터를 다녀오는 길.응암역에서 바라 본 하늘은 햇살이 하지만 비가 내린다.
2. 2024년11월26일6호선 응암역.여우비?
시간은 벌써11월의 끝자락을 달리고 있네.수술 받을 날을 기다리며,하나 둘 일상을 정리하던 때가 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