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병원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사측위원(!)으로 참석하고 있던 와중...
지난 금요일날 진행한 교육의 평가서가 메일로 왔다는 문자가 왔다.
산보위가 끝나고 확인해보니... 참으로 냉정한 평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준비가 부족했던 것도 그리들 예리하게 알아차리시다니... ㅠㅠ
맘이 시끄러워 웃으며 신나게 하느라 일부러 애썼는데 그게 오버였던것들도 알아차리시고...
정말 냉정한 평가다.
좀 시간이 지나면, 잘 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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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할려고 애쓰다보면, 잘 할수 있겠지.
aortan/ 애쓰지 않아도 잘 하면 좋겠는데... 너무 날로 먹으려구 하는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