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8/08/15 14:33
Filed Under 이미지적 인간

아기자기한 시모기타자와의 거리와 그날 쏟아진 한 여름의 소나기 같았던 아주 짧은 동경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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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5 14:33 2008/08/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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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흐린날 2008/08/25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처를 옮기셨다 들은 것 같은데, 어이하여 공지가 없으시옷. ㅋㅋㅋ
    이별주는 좀 안맞고, 거처옮김기념주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2. 해미 2008/08/26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린날/ ㅎㅎ 거처를 옮겼지요. 이사하고 짐 정리하면서 일하느라 쪼금 정신이 없는 중입니다. 거처 옮김 기념주는 대전에서 한번 함이 어떨까 합니다. 추석까지는 좀 정신이 없으니 그 이후에 한번 뵙지요. 연락드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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