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엔, 이런 게 바로 책읽기라는 거~
아니, 책읽기로 생각하기라고 해야나?
(學而不思의 허접함이야 아예 논외로 하고)
思而不學의 위태로움은,
이런 책읽기를 통해 짜릿한 생각의 모험이 되는 거다.
실천의 상상력, 또는 상상력의 실천에
더 없이 소중한 생기가 도는 건 이 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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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님의 [문제는 정치야! 그런데...] 에 관련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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