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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d

 

 

가면 속의 얼굴

위장된 친절함

걱정하는 척하기

습관적인 사과와 반성

returns nothing

 

근데 이런 말들은 너무 진부하잖아? :)

 

요즘 이런 글쓰기 방식에 아주 재미를 붙였군.ㅡㅡ;;
♪ RadioHead - Paranoid Android ♪

 

 

ps. 스트라이프에 대해서 변명을 하자면

     잠을 4시간밖에 못 잔데다

     토요일 오전부터 회사에 불려나가

     20대나 되는 서버를 돌면서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반복작업을 하다보니

     일종의 환각상태에서 글을 쓴 듯.

     지금보니 너무너무 진부하다.ㅡㅡ;;; 부끄러울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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