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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dor Dali, The First Days of Spring, 1929
대체 봄은 언제 온다는 거야
컴터에서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원하는 이미지를 찾기 위해 웹을 뒤지고 또 뒤지고.
비슷한 걸 찾아도 별로 만족스럽지 않고.
슥슥 그려서 바로 올릴 수 있으면 좋잖아.
색감도 없는 주제에 너무 많은 걸 바라고 있는 걸까-_-
The Crystal Ship
by The Doors
Before you slip into unconsciousness
I'd like to have another kiss
Another flashing chance at bliss
Another kiss, another kiss
The days are bright and filled with pain
Enclose me in your gentle rain
The time you ran was too insane
We'll meet again, we'll meet again
Oh tell me where your freedom lies
The streets are fields that never die
Deliver me from reasons why
You'd rather cry, I'd rather fly
The crystal ship is being filled
A thousand girls, a thousand thrills
A million ways to spend your time
When we get back, I'll drop a line
lyrics from seeklyrics.com
(팝업 광고 주의)
수많은 여자와 수많은 스릴 따윈 필요없어.
지루해서 힘들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닐 수도 있는 거잖아.
물론 네 생각은 잘 모르겠지만.
댓글 목록
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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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봄은 언제 올까요. 처음보는 그림에 음악이네요.좋다.그런데 저 이상한 색깔의 메뉴박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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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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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색감이 없는 것일까요...OTL부가 정보
자일리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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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엠님이 김영하 운운한 이유를 알겠군.자네에게서 아리스트의 냄새가 나거든. 왠지 꼬리꼬리하고 불량스러운 냄새... 좀 씻고 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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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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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트의 세계는 험난하군. 질투하지 말라구.ㅎㅎ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