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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8

이전 기억들 올리는김에 하나더...
'들풀'의 마지막장면이다. 나는 통장잔고를 네등분해서 그동안 함께했던 노들,발바닥,성동IL센터,장애여성공감에 후원하자했는데, 결국 활동가들도 권유하고해서 이런식으로 전달하게되었다.
이제 옛추억 먹고사는 낡은사람된것같아 우울해지는데 죽기전에 다시 칼한번 뽑아볼일 있을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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