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사이버 노동대- 세계 석학에게 듣는다/①촘스키

대학소개 | 이용안내 | 학교소식 | 뉴스메일신청 | 방명록 | 사이트맵
사용자
비밀번호

 
 
[ID찾기]
기획교양강좌     
정세와쟁점     
좋은책좋은글     
세상돌아가는이야기     
문화마당     
마음공부     
마음공부방     
사이버도서관     
자료나눔터     
추천사이트     
대자보     
 
  
     
 
 
  
  
  
  
  
  
  
  
  
  
  
  
 
  
  
   

 

 

제      목

세계 석학에게 듣는다/①촘스키

내    용

여론을 독점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호도하는 거대 언론의 폐해는 심각하다. 흔히 세계에서 민주주의가 가장 발달한 나라, 언론자유가 잘 보장된 나라로 꼽히는 미국도 예외는 아니다. 미국의 언론들이 어떻게 정부·기업과 손잡고 현실을 은폐한 채 부와 권력을 가진 강자들의 논리만을 전파하는지 통렬하게 비판해온 미국의 두 석학을 <한겨레>가 만났다.
`언어학 혁신의 아버지'라 불리울 뿐만 아니라 미국의 민주주의와 언론자유의 허상을 지속적으로 파헤쳐온 노엄 촘스키(매사추세츠공과대학 교수)는 진정한 민주정치 질서를 위해 미디어에 대한 대중의 통제와 접근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1980년 <미국 민중사>를 써 미국 역사를 소수 영웅들의 손에서 대다수 민중들의 것으로 되돌려놓은 하워드 진(보스턴대학 명예교수)은 강자들의 논리가 아닌 국민 대중의 생각과 항의를 담아낼 진보언론, 대안언론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한겨레> 창간 13돌을 맞아, 미국에 연수중인 지영선 논설위원이 두 석학을 찾아가 언론개혁의 방향과 진보·대안언론의 미래에 대해 나눈 대담을 두 차례에 걸쳐 싣는다. <한겨레신문 편집자>

* 한겨레신문 5월 15일자에서 퍼온 글입니다.
 

파일 다운

5_16_chom.hwp(172191Byte)  

비밀번호

(글 수정시 필요합니다.)

 

 

번호

제목

 68

  <주간정세동향> 5월 14일자

 70

  신자유주의와 한국교육의 위기

   

 
서울특별시 용산구 동자동 14-24 동광B/D 5F 전화(02)779-7427~8, 팩스(02)779-7430
 master@junnodae.org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