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무도 사랑을 한다.

보고 있으니 웬지 마음이 편해지는...

 

 

무도 사랑을 한다.
2006-04-11 13:34 | VIEW : 1,864

나른한 오후 점심을 먹고 웹서핑을 하다 너무나 정감이 가기에 사진을 올립니다.
각박해져 가는 세상이지만 한 해살이 식물이지만 [무]의 서로를 위하며 감싸안은 모습이
너무나 정감이 갑니다.
한번쯤은 여유를 갖고 서로를 위해주는 마음을 갖었으면 합니다.

출처: http://kr.n2o.yahoo.com/NBBS/nbbs_view.html?nc=1211&mid=227580
도깨비뉴스 독자= 양수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