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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24
    술로 보내며~~~~(2)
    시치프스

술로 보내며~~~~

화.수.목.금.토   쭉~~~ 술로 보냈다.

 

입에서 혓바늘이 돋았다.

하루라도 책을 안읽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고 말했는데...

나는 하루라도 술을 안먹으면 입에서 혓바늘이 돋는다.

 

쩝..쩝...쩝.....

 

요즘은 술의 힘으로 꿈쏙에서 도망은 잘 안다닌다. ㅎㅎ;;;;

 

역시 술은 나의 소중한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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