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가 이주전쯤 새끼를 낳았다. 다섯마리 낳았다.
입양을 원하시는 분은 댓글 남기시라.
참고로 말하자면 우리 야옹이는 옥상에서 아랫층 계단도 못내려가는 겁장이다.
그리고 엄청 이쁘다. 내가 키워본 고양이 중에 젤 이쁘다.
봐라! 이쁘지 않은가!!
게다가 보수적인 고양이계에서는 드물게 진보파다. 진보신당을 좋아한다..^^
우리 아가들도 그래서 젤 이쁘다.
결혼을 안해도 아들딸이 있고 손주도 생기고.. 참 좋다.
난 벌써 할아버지??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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