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 집


from 느리게,단순하게 2009/11/05 21:11

 

이사한지 이주쯤 지났나?.. 방 하나만 도배장판 하구 들어가서.. 부엌뜯어 고치구.. 이것저것

손볼게 너무 많다.  그래도 마당넓고 볕잘들고 이쁜 집.  천천히 이쁘게 꾸미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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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5 21:11 2009/11/0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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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 2009/11/05 22: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람이 들어가니 더 온기가 도네. 좋다

  2. 들풀 2009/11/07 17: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꿈꾸던 집이네요. 부럽워라

  3. 붕자 2009/11/08 00: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왕.^^

  4. 공룡 2009/11/08 18: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꿈에 그리던 바로 그 집이다. 행복하겠어요.

  5. 먼발치 2009/11/08 20: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빠~~!! 집 좋다! 포도 맛있게 먹은거 빚갚아야 하는데....필요한거 있음 말해!

  6. 돌~ 2009/11/08 21: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걱정하던 집을 얻어 한시름 놓았네요.
    이번 주말 원주에 귀농행사에 올 수 없는지...?
    형편되는 얼굴도 보고, 일년동안의 이야기도 듣고 싶은데...

  7. 티스이삿 2009/11/09 15: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멋진 집이네요. 언제 초대해 주세요.

  8. 비밀방문자 2009/11/11 14: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9. 장성백 2010/01/14 22: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집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물어볼게 많네요

  10. ou_topia 2010/05/23 18: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워매... 한번 보러 가야것구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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