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한때 -

비올님의 [So Good bye] 에 관련된 글.

 

 

 

 

다, 좋았는데

 

너의 덧붙임말에 모든 것이 새하얀 혼란으로 변해버렸었을때,

 

하루 종일 들었던 노래, 가사-

 

 

 

 

(인터넷에 이런 거 올릴 줄 몰라서;

생각날때마다 클릭해서 듣고 싶어서 트랙백을;;;  비올님 죄송해요 ㅎㄷㄷㄷ)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