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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 복지관에 핀 해바라기.
해바라기는 하루 종일 해만 바라본다고 해서 해바라기라더니
얘네는 해하고 무슨 원수라도 진듯 땅만 내려보고 있다.
지난 여름 어리고 성긴 줄기가 있어 유심히 바라 보았지만
도저히 저렇게 큰 머리가 달리기는 어렵겠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어느새 저렇게 커버려 머리를 처들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땅만 내려보도록 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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