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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을 떠나기 전날

오늘은 하염없이 거리를 걸었다. 오전에 LSE를 다녀왔다. 오후엔 코벤트 가든에서 하루종일 있었다. 거리를 배회하며 구경을 다녔다. 저녁엔 일찍 들어와 라면을 먹고 쉬었다. 내일 아침엔 일찍 이곳을 뜰 것이다. 빅토리아역에서 게트윅공항까지 가는 익스프레스 기차를 탈 예정이다. 이젠 런던보다 오스틴에 마음이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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