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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학교에 나왔다. 도서관이 문을 닫아 TA오피스를 찾았다. 저널리즘에서 논문을 거의 다 끝낸 남두를 봤다. 같이 점심을 마담 맴에서 먹고 커피를 마셨다. 이제 좀 글을 보려 좀 앉아 있다. 학교에 나오니 지도교수로부터 메일이 날라왔다. 내 토픽의 프레임웍이 괜찮다고 그리 하라고 했다. 하지만, 주제를 바꾸고 싶은 생각이 밀려온다. 좀 더 정리를 해서 교수에게 제안을 해보려 한다. 어쨌거나 10월 중순까지는 모든 것을 끝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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