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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간 원인모를 것으로 몸고생이 말이 아니다. 생각해보니 아래 노동절 이후로 몸이 안좋아진 듯 하다. 2주 내내 잠만 자고 기력이 없어 헤롱거린다. 담배를 끊자마자 이런 일이 생겼다. 담배를 바로 끊기 전부터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느꼈지만... 그래서 담배를 끊은 이유이기도 하다. 몸이 따르지않아 할 일을 못한다는 것을 이제사 느낀다. 살면서 내게 그런 일은 별로 없었던 듯 하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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