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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2

2주간의 고통스런, 아니 정신못차릴 정도로 헤롱거리던 모습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일어나 학교를 나왔다. 어제 티에이 수업이 끝나서일 수도 있다. 이제 밀렸던 원고들을 정리해야 할 때다., 이젠 더 이상 미룰 수도 없다. 11월에 프로포절을 하자니 학회일로 광주에 들어가려고 했던 계획을 거두어야 할 듯 싶다, 아쉽지만.... 2주만에 몸이 살아돌아오니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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