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분주하다

또 한학기가 시작되었다. 실속없이 분주하다. 프로포절을 쓴다고 한지가 벌써 얼추 6개월이 지났다. 이제사 시작을 할 것 같다. 2월 중순에 대강 마무리지고 3월초에 발표해야, 중순경에 자료조사하러 한국에 들어갈 수 있을텐데... 출판 원고들 대강 취합해보고 연결고리가 있는 것들은 그대로 문헌연구에 집어넣여야 할 것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