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늙는다

어제는 3시간을 대충 자기소개로 메꾸며 티에이를 끝냈다. 매학기가 갈수록 어찌 티에이도 점점 더 힘들어지는 듯 하다. 힘도 많이 딸린다. 공부도 때가 있다던데 그게 맞는 말인 것처럼 보인다. 심하게 논문등을 써야 할 ㅤㄸㅒㅤ면 체력이 옛날같지 않다. 운동을 안하고 사니, 거의 고령의 수준이 된 듯도 하고... 발동이 걸려서 죽- 끌어가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눈이 시리고, 어깨가 결린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