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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한국방문이 해가 갈수록 낯설다. 그 낯섦이 어디서 주로 오는지 모르겠으나 여러가지로 나를 힘들게 낯설게 만든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힘들고, 어디로 움직이는 것도, 사람을 피해 움직이는 것도 모두 힘들다.

오스틴의 반딧불과 여유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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