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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 돈 방석에 앉다.

날씨가 많이 찹니다.

그래서 가끔 가는 추어탕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자리에 앉으려니 눈에 들어오는 돈..
정말 돈방석에 앉자보았습니다.

모두들 한마디씩 합니다.

엉덩이에 붙여서 하나씩 들고가자는둥..
화투칠때 앉으면 돈발오르겠다는둥..
징그러운 돈이라고 엉덩이를 비비기도 합니다.

 

잠깐이지만 기분좋게 추어탕먹었습니다.

 

-손전화 사진기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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