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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2 -- 신문사진보기

 

긴급조치 유죄판결에 대한 판사의 실명공개가 한겨레신문의 특종이라면 유죄를 이끌어낸

경향신문의 검사에 대한 기사는 또 다른 특종으로 보입니다.

사실 판사의 판결이전에 검사의 기소가 있어야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런 검사중에 4명이나 장관을 지냈다는건 슬픈 일입니다.




졸업과 입학의 시기입니다.

졸업식 기념사진을 찍은 사진은 많은데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새내기의

호기심을 잡은 경향의 사진은 저절로 미소를 짓게 합니다.

사진위쪽 1-2의 표시는 새내기임을 강조하며 사진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경향신문 40판 8면

 

 

경향신문 40판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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