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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 시국법회

우리들이 보기에 물고기는 잘 때도 눈을 뜨고 잡니다.
그래서 물고기처럼 늘 깨어 있으라하여 어탁이 생기고
목탁이 생겼다고 합니다.

목탁은 불교에서 의식도구로 사용하지만 가끔 세상을 바르게
이끄는 사람이나 단체를 목탁에 비유하곤 합니다.

서울광장에 모인 수 백명의 스님들이 목탁소리를 들으며
108배를 올리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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