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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 본색(本色)

역시나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아니 처음부터 그랬는데 잠시 착각을 했었지요.

넘어야하나 말아야 하나를 두고 즉석에서 토론이 벌어졌고
결국 다수의 의견을 따라 넘기로 했습니다.

넘어가니 연행되기 시작했고
그 연행에 항의하면 다시 연행했고
그 연행자들이 실린 호송차를 방해하면 연행했고...

전쟁입니다.

누군가 그랬죠.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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