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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7/02
    20050815 -- 815 반전평화 자주통일 범국민대회(대학로)
    땅의 사람
  2. 2006/07/02
    20050814 -- 8.15민족대축전 전야제(경희대)
    땅의 사람
  3. 2006/07/02
    20050814 -- 북남축구
    땅의 사람
  4. 2006/07/02
    20050806 -- 동대문구 통일한마당
    땅의 사람
  5. 2006/07/02
    20050710 -- 평택 평화대행진
    땅의 사람
  6. 2006/07/02
    20050625 -- 금강산 기행
    땅의 사람
  7. 2006/07/02
    20050623 -- 그룹 우리나라 공연
    땅의 사람
  8. 2006/07/02
    20050619 -- 오두산 전망대, 금정굴현장.
    땅의 사람
  9. 2006/07/02
    20050616 -- 민노당원 정세교육
    땅의 사람
  10. 2006/07/02
    20050612 -- 미선효순추모제.
    땅의 사람

20050815 -- 815 반전평화 자주통일 범국민대회(대학로)

2005. 8. 15. 대학로 815 반전평화 자주통일 범국민대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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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 8.15민족대축전 전야제(경희대)

2005. 8. 14. 경희대 8.15민족대축전 전야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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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 북남축구

2005. 8. 14. 북남축구 제목을 적다가 잠깐 생각이 드는게... 남북축구가 흔히 쓰는 말이긴 한데.. 그래도 손님인데.. 앞에 쓰면 어떨까? 싶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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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6 -- 동대문구 통일한마당

일시 : 2005. 8. 6 14:00 장소 : 경희대학교 입구 행사명 : 광복 60주년, 6.15공동선언 5돌기념 평화로 한마음, 통일로 한걸음 2005 동대문구 통일한마당 행사주체 : 2005 동대문구 통일한마당 추진위원회 - 열린사회동대문시민회, 푸른시민연대, 동대문청년회, 민주노총동부 지구협의회, 경희의료원노동조합, 전국노점상연합서부/동부, 경희대학교 노동조합, 경희대학교총민주동문회, 경희대총학생회, 외대청년동문회, 외대815행사추진위원회, 민주노동당동대문구위원회, 민주노동당 경희대/ 외대/시립대학생위원회, (사)동대문교통장애인협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1 #2 #3 전동휠체어를 몰고 여기까지 오시어 동참하신분입니다. 아래 여성장애인과 부부인데 가끔 뵙더라도 웃음이 그치질 않는 부부입니다. 박정혁, 지 영 부부입니다. #4 #5 경희대 학생들의 신나는 춤판.. #6 #7 #8 #9 #10 사회자 : 이 현우(동대문청년회 회원), 김정혜원(경희대 여성학우) #11 #12 #13 #14 #15 #16 #17 #18 주민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순서 #19 #20 노래자랑 심사위원 좌로부터 우현욱 (동대문청년회 회장) 정주용 (민주노동당 동대문(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박태지호 (경희대 부학생회장) #21 #22 #23 #24 너무나 열광적인 주민분들... #25 #26 #2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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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0 -- 평택 평화대행진

2005. 7. 10 경기도 평택 팽성읍 대추리 대추분교 미군기지확장 저지 및 평화대행진 옳은 일을 하고자하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다쳐서 마음이 아픕니다. 가까이서 전경들이 맞는거 볼때, 후련함보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돌아오는 차안에서 내내 마음을 무겁게 하더군요. 다친 모든 사람들의 빠른 치유를 빌면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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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 금강산 기행

2005. 6. 25 - 6. 26 금강산 반전평화기행 그저 차로 10분정도면 되던데요.. 비무장 지대를 지나가는데.. 살가운 사람들 북녘사람들을 보고왔습니다. 첨엔 관광지로만 되어 있어서 그리 큰기대는 안했는데.. 관광지에서 안내해주는 북녘사람들을 보니 왜이리 반가운지.. 남측 안내원이 그러더군요.. 남과 북 서로 다른점을 찾지말고 같은 점을 찾도록 해보십시요. 그러면서도 외양에서 느껴지는 차이는 안내원 스스로도 인정하더군요. 좀 다르면 어떤가요.. 남에서 느끼지 못하는 솔직함과 사람내음이 풀풀나는 정겨움이 더 좋은 것을.. 다음엔 평양에도 가보고 싶네요... #1 #2 북측에서 운영하는 옥란관. 북측 접대원들이 열심히 음식을 나르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냉면을 먹었는데... 냉면을 끔찍히도 좋아하는 내가 먹어본 봐로는... 우선 요금은 미화 10불(우리돈 10,500원정도) 좀 비싸다 싶었는데 하나하나 나오는게 맛이 솔찬하다. 처음엔 4가지 정도의 나물과 고추장이 한접시에 나오고 김치국물이 딸려나온다. 다음엔 가재미 튀김이 한마리씩 나오고 다음엔 만두 2개씩 나오고 다음엔 냉면이 나오고 다음엔 감자전 2장씩 나온다 (전부 한사람 기준이다) 냉면은 육수와 면발로 나누는데 솔직히 둘다 만족스럽지 못하다. 육수에 식초와 겨자를 적당히 넣었는데도 상큼한 맛이 약하고 면발은 쫄깃하고 부드러운 맛이 덜하다. 그래도 엄청나게 배부르다. 헤헤헤... #3 금강산을 오르는 산길에 시멘트로 포장한게 보인다. 이놈의 시멘트만 보면 박정희식 개발이 생각나 안타까운 마음 간절하다.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미륵불. 구룡연폭포 바로옆에 새겨진 글씨 보기엔 작아보여도 상당히 큰 글씨. 佛자에서 한획이 길게 늘어져 있는데 그게 13m 라고 한다. 대충 눈으로 어림잡아 보면 한글자에 3m정도 한다. #21 #22 #23 #24 #25 우리가 머문 숙소.. 성냥갑같은 집이 똑같이 늘어서 있다. sf영화에 나오는 집같다.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서래목이라고 했던가??? 금강산지역에 눈이 많이 와서 나뭇가지에 눈이 쌓이면 잔가지는 부러지고 큰가지만 남아 멀리서 보면 손잡이 긴 우산모양의 나무들이다. 이곳의 특색이다. #70 #71 #72 #73 촬영장비의 제한, 이동간 촬영금지, 북측 사람 촬영금지... 참 힘들게 사진찍고 있는데 이 북측 안내원은 노래도 불러주고 촬영을 막지 않는다. 유일하게 찍은 북측 사람이다. 봐~~똑같이 생겼지... 머리에 뿔 없더라..피부도 우리와 같은 색이구 빨간색 아니더라...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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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3 -- 그룹 우리나라 공연

2005. 6. 23 우리나라 대학로 공연 예전보다 휠씬더 관객과의 호흡이 많아져서 좋습니다. 그리고.. 헤헤헤 난 우리나라 광(狂)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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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9 -- 오두산 전망대, 금정굴현장.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오두산 통일전망대.. 2번째 와보는 전망대이지만 지난번에는 안개 때문에 전혀 전망이 보이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좀 흐린날이지만 저멀리 북녘땅이 보였다. 가운데 임진강이 흐르고 있는데 가까운 거리는 460m 정도라고 한다. 수영해서라도 건널만한 곳인데.. #1 저쪽 하늘은 북녘하늘이다. 하늘이 맑군.. #2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경 #3 400mm 망원렌즈로 북녘땅을 바라다 보았다. 안내인의 설명으로는 처음엔 위장가옥이였으나 몇년전부터 주민들이 산다고 한다. 맑은 날이면 주민도 찍을 수 있겠다. #4 #5 그냥 견본으로 전시되는 철조망인데 여기서는 흔한 철조망 같지가 않다. #6 2번째 와보니 전시된 물품이 이제 하나둘씩 자세히 보이는데... 근데..뭐 대단한 전시물이 아니다. 그이들이 사용하는 도구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사용하는 도구이고 방안에도 우리네 소시민의 살림살이와 같다. 처음엔 북녘방안 이라고 기념사진을 찍었었는데... 생각해보니 우습다. 우리사는 거랑 별반 다르지 않는데.. 동물원 온것도 아닌데....기념촬영이라니.... 은연중에 우리는 그이들과의 이질감을 스스로 쌓고 있는건 아닌지.. #7 고영시 일산구 탄현동 금정굴 한번 파봤더니 양민의 유골이 너무나와 감당할 수 없어 발굴을 중단한 그곳...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인민군에 의해 부산까지 밀렸던 국군과 미군은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후 9월28일 서울을 수복했다. 고양지역 일대도 이즈음에 함께 수복되었는데 수복과정에서 치안을 담당하던 태극단과 치안대등 준군사조직과 경찰이 가정 먼저 한 일은 한달여에 걸친 부역자 색출과 처형이었다. (유족회 집행위원장님 말씀으로는 하루에 30여명씩 한달 정도진행해서 1,000여명이 희생당하셨다고 하신다.) 이부역자 색출과정은 수백명의 무고한 민간인을 아무런 법적 절차도 거치지 않고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희생자들은 대부분 소극적인 부역자나 그 가족, 또는 개인감정으로 지목된 사람들로서, 노인, 부녀자, 어린이들도 들어 있었다. 1995년 1차 발굴된 유골의 감정결과 오른쪽 대퇴골 153개, 두개골 74개가 확인되었으며, 두개골 중 여자의 것이 8개로서 희생자의 10%이상이 여성이고, 골 완성이 끝나지 않은 쇄골과 머리의 융합이 이루어지지 않은 두개골도 발견되어 최소한 10대의 희생자도 있음이 밝혀졌다. 금정굴 학살이 있은 뒤, 집과 일터, 길바닥에서 아무렇게나 끌려가 무자비하게 희생당한 피학살자의 유가족들은 가족들의 주검도 확인하지 못한 채 가슴에 씻지 못할 한을 품고서 기나긴 세월을 "빨갱이 가족"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으며 살아올 수 밖에 없었다. #8 #9 파란 천막으로 덮어놓은 곳이 금정굴로 수직 50m 정도의 굴이다. 유족회장님의 말씀으로는 일제시대에 마을사람들이 금이 있다고 소문을 내서 징역을 피하고자 고육지책으로 광부일을 시작했다고 하신다. #10 #11 #12 #13 #14 유족회 서병규회장님 (회장님의 부친또한 당시에 학살당했다고합니다.) #15 이춘열 고양금정굴 학살공대위 집행위원장 #16 일행을 대표해서 한분이 추모식을 하셨습니다. 지금 이곳은 그 흔한 추모비 혹은 위령비 하나 없이 공사하다만모습으로 엉성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1999년 경기도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진상조사를 위한 첫발을 내딛어지게 되었지만 고양시과 경기도의 서로 떠밀기 행정의 결과로 발굴은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하고 있으며 굴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상태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중앙정부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발굴과 명예회복과 억울하게 죽어간 영혼들을 위해 위령탑등을 세워야 한다. 더불어 교육의 장으로 자라나는 세대에게 교육시켜 더 이상 이런 불행이 없도록 해야한다. 지난 50여년간 우리나라는 우익세력의 득세로 좌익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선 까발리면서 자기들의 과오에 대해서 침묵과 왜곡을 해 왔다. 아직도 마산 여양리, 경산 코발트 광산, 지리산, 불갑산등지에는 유골이 발굴되거나 방치되고 있다고 한다. 공과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있을때 역사는 바로 설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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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6 -- 민노당원 정세교육

일시 : 2005. 6. 16. 목. 20:00-22:30 장소 : 외국어대 인문과학관 304호 제목 : 2005. 6월 민주노동당 당원정세교육 주제 : 북미 핵공방의 본질과 한반도 평화 부제 : 한반도 평화통일 정세와 민주노동당의 과제 강사 : 김진환(민주노동당 통일외교정책연구원) 주최 : 민주노동당 동대문지역위원회 생각보다 주제만큼 어렵지 않게 잘 다가왔습니다. 아니, 어려운 이야기를 이렇게 쉽게 하는건 첨인거 같습니다. 너무 쉽게, 대중적으로 설명하려다보니 <북한과 미국이 맞짱뜨다>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쉽게 설명했습니다. 동북아 정세에 대해 해방후 부터 차근차근 설명했습니다. 1947.3 트루먼 독트린을 통해 냉전기가 시작되었고 1947.7 여운형이 암살되면서 암살의 시대가 도래했고 더불어 우리도 이념의 암흑속으로 들어갔지요. 1990년대 이른바 모색기로 세계적인 데땅뜨분위기가 이제서야 한반도에 들어옵니다. 미국의 핵질서요구에 중국은 와신상담으로 숨죽여 있었고 러시아의 보리스 옐친은 적당히 투항했고 북한은 미국과 맞짱뜨자며 개겼지요.(대단합니다...) 이후 미, 일, 남한 : 러, 중, 북한의 세력구도는 미국의 농간과 지들 먹고 살기 바쁜 동북아의 개념없는 아이들때문에 북한 : 미, 일, 남한, 러, 중 으로 재편되지요. 하지만 국제사회에서 영원한 적, 친구는 없다고 누가 말했지요..... 2002. 10월을 기점으로.... 미국의 클린턴(민주당, 금융자본의 후원)이후 부시(공화당, 군수산업체 에너지업체의 후원) 로 오며 세상은 달라집니다. 눈에 가시같은 북한을 적당히 수하에 넣으려한 부시는 겁주고 달래지만...아무 소용없다. 다시 세상은 이합집산을 통해... 미, 일 : 남한 : 북한, 러, 중 으로 6자회담이 2 : 1 : 3 으로 나누어 진다. 남한이 일종의 캐스팅보트로 역할을 해야하는데... 지금의 외교능력으로는 쫌....... 안타까움과 한숨이 교차하는 강의였지만 이만큼이라도 알게 해주신것에 감사드린다... 간혹 너무 정치적이다보니 너무 주관에 치우친 설명도 있었지요. 그럼 어때나.... 그정도는 구분할줄 아는 사람들인데..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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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2 -- 미선효순추모제.

2005. 6. 12. 광화문 효순미선 3주기 촛불추모제 많아야 500명정도가 모여서 미선이 효순이의 3주기 추모제를 열었다. 해둔건 없는데 사람들이 너무 빨리 잊는건 아닌지... 엊그제 또 한사람이 미군트럭에 치여죽었다. 미선이와 효순이처럼 잔인하게... 미군이 이번엔 눈치빠르게 빨리 사죄했다. 우린 립서비스를 원하는게 아니다....이 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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