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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의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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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이 아니라 직업경찰이 나와서 도로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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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움이 깃든 울분의 목소리에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골프장 노동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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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패의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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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쑥스럽지만...
제거 찍은 사진을 어느 시민이 보고 계십니다.
뿌듯합니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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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패 우리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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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천영세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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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리 주민분이 오시어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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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고 있는 전경들을 보며 안쓰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게 담배를 빠는 어느 전경의 모습에 이 젊은이도 희생자는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경찰의 원천봉쇄로 대추초교로 진입하기가 어려워 도두리 쪽으로 모였지만 여기도
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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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의 합동작전...
예전의 빨치산 토벌대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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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리쪽에서...
지난주만 해도 차로 다닐수 있는 곳이 이젠 군용차만 통행이 가능합니다.
지뢰를 심어둔것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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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신앙인이라면 교회의 한 공간을 옳지 못한 무리가 와서
사용한다면 사용중지를 요구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경들이 교회주차장에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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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려왔습니다.
조성모의 뮤직비디오에서 월남전을 배경으로 영상이 나오는데..
이 사진에서 여기가 당시 월남인가 하는 착각에 마음이 아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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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 센 4-5명의 군인들에 의해 밑에 깔려 제압당하는 시민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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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계속 방해하던 군인에게 후렛쉬를 터트리며 집중적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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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경찰은 사람들을 연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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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군홧발로 차고 밟았습니다.
군에 갔다온 사람들은 압니다.
군화라는 것이 어떤 무기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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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당연하게 촛불 문화제는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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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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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추초교를 지키다 머리를 부상당하고 이 자리에 와서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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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민미술관앞에서 행진하려다 경찰과 대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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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의 대열이 옆으로 빠져 이순신동상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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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대열이 흩어지면서 몇몇사람이 경찰에 잡혀 집단 몰매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럴땐 카메라가 무기입니다.
후렛쉬를 일부러 파파팟 연타로 터트리며 채증하듯 집요하게 따라붙으며
셔터를 눌러서 항의의 뜻을 전하니 사복경찰간부가 나서서 말립니다.
치사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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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광화문 KT앞까지 진출해서 한동안 집회를 한 다음에
집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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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선생님이 오셨습니다.
지팡이를 짚고 힘겹게 걸음을 옮기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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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울에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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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행사로 불넘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도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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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마을을 돌아보다가 대파가 자라는걸 봤습니다.
--라면에 대파 듬성듬성 짤라서 넣어 끓여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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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봉사활동을 떠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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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행사가 끝나고 2부에서는 미군기지 철조망까지 행진하고나서
초롱과 촛불을 철조망에 걸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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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문경식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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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오신 소리타래
걸쭉한 사투리로 대중을 휘어잡고 분위기를 이끄는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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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성농민회 윤금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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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하면서 횃불을 들고 갔습니다.
아시겠지만 특별한 마찰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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