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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뽕 맞고 똥싸는 연예인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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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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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 6월 19일 화, 15시 11분, 고시원을 나서는데,

 

같은 층에 사는 재수없게 생긴 놈 하나가 들어온다. 보나마나, 삼성 놈들이 고용한 끄나풀이다. 내 주변은 100% 삼성, 청와대 놈들이 고용한 끄나풀, 경찰, 국정원 놈들이라고 보면 된다.

 

구두를 꺼내 닦으려고 하는데, 출입구에 서서, 인상을 쓰고 눈깔을 부라린다. 나이도 나보다 어린 놈이다. 이 놈이 계속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걸게 하는 수법으로 해코지하는 수법이다.

 

"구두를 왜 거기서 닦느냐며 시비를 건다" 먼지가 날린다는 거다. 내가 고시원 생활 6년 째이지만, 이런 놈은 처음 본다. 우선 사장이라는 놈부터 시작해서, 이상한 놈들만 사는 고시원이다.

 

이사하기가 귀찮아서 머무는 것이지, 그게 아니면 바로 이사해야 할 사이코 패스들의 고시원이다.

 

보통 다른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고시원은 거의 없다. 특별하게 문제를 일으키거나, 소란을 피우고 그러지 않으면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는 거다. 더우기, 같은 고시원 생활하는 입장에 있는 놈들이 다른 사람에게 뭐라고 핀잔을 주거나, 안 좋은 소리를 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내가 나이도 50인데, 고시원은 대부분은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지, 나이 든 사람들은 거의 없다.

 

그런데 요 싹아지 없는 놈이 자꾸 시비를 건다. 보나마나 삼성 놈들 사주다.

 

"아니 이 양반이 왜 사람을 볼 때마다 안 좋은 소리를 하고 그러느냐?"고 화를 내자, 어쩌고 저쩌고 한다. 정말 성질 같아서는 확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지만, 참는다. 내가 이런 놈과 싸우느니 나가서 사건을 쳐도 칠 일이라는 생각에서다. 그래서 참는 거다.

 

고시원을 나오는데, 입구에 아래와 같은 전단지를 뿌려 놓는다.

 

 

대출 광고 전단지다. 지나간 6년간 이건희 도둑 사기꾼 강간범들이 매일 같이 써 먹으며 나를 가지고 놀았던 수법 중 하나다. 금방이라도 돈을 빌려주겠다, 지원해 주겠다는 식으로 간접 메시지를 보내며, 조롱하고 속이는 수법이다. 물론 지원한 전례는 전혀 없다. 그리고 나를 이용해서 무려 2만명에 달하는 여자들을 강간 간음 도둑질 결혼하게 한 도둑놈들이다.

 

이어서 고시원 현관을 나서니, 아래 층 편의점에는 애비, 에미가 앉아 있고, 오누이로 보이는 커플이 다정하게 부둥켜 안고 가는 광경을 연출한다. 1년 365일 매일 24시간 반복하는 사이코들의 광란질이다.

 

그리고 나가는 길목에는, 공무원으로 보이는 혹은 그렇게 여겨지는 사람들을 앉혀 놓고 있다. 내가 글을 적으면, 그 글과 연관된 사람들, 혹은 그 글과 연관된 사건들과 비슷해 보이는 사건이 일어나게 만드는 놈들이다.

 

마치 내 생각대로 돌아가는 세상처럼 보이게 위장하며, 속이려고 하는 의도다. 다시 말하지만, 이건희 도당의 정체는, 사악한 파충류 렙틸리언 들로서, 악성 외계종 혹은 사탄 악마들이라고 보면 된다.

 

미래투시, 인간에 대한 정신지배, 그리고 이를 통한 치밀한 사건 전개 및 구성 능력은 경이로울 지경이다. 일단 내 생각대로 돌아가는 세상인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그러나 실제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게 하는 가운데, 쓸데 없는 짓만 반복하며, 허상, 판타지, 몽상과도 같은 비현실적이고,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짓거리만 벌리는 교활함을 보인다는 점이다. 내 생각대로 돌아가는 세상으로 보이게끔 교묘하게 속이는 수법.

 

이어서, 길가에는 "한독운수" 택시를 세워 놓는다. 독한 놈이라는 의미다. 한독을 거꾸로 읽으면 독한이란 말이 된다. 이건희 일당이 내게 어떤 식으로 간접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속이고 기만하고, 우롱하고 있는지 감이 잡히는가?

 

 

 

이어서 15시 33분, 버스를 타러 가는데, 또 다시 경찰차를 세워 놓고 우롱한다. 사법권이 이 도둑놈들에게 있다. 청와대가 배후이고 삼성이 배후다. 사법권이 이 도둑 강도놈들 손에 있으니, 나 같은 놈이 뭘 할 수 있단 말인가? 벌써 수십번도 더 고소 고발했지만,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을 뿐 아니라, 거꾸로 나를 민족 반역자, 매국노로 매도하고 나쁜 놈으로 인식되게 만든 놈들이 바로 이 개xx다. 오죽하면 해외 교포들에게까지 악소문이 퍼져 있겠는가? 이건희 저 파충류 사탄 개xx 나를 음으로 양으로 생매장시키고, 어디를 가든 망신과 수모, 나쁜 평가를 듣게 하려는 의도로 일을 이렇게 만든 것이다. 내가 민족 반역자, 매국노, 역적이란다.

 

아무런 보수도 안 주고, 무보수로 굶어 뒤지면서, 나라를 위하여 희생봉사할 것을 강요한 천하의 무도하고 파렴치한 악마 놈들이 나보고 매국노라고 부르려 한다. 이게 맞는가? 반면에 이 개xx 나를 악용해서 취한 이득은 상상을 초월한다. 2만명을 강간했고, 다른 전혀 엉뚱한 xx들로 하여금 횡재를 하게 했다. 이 씨xx들을!

 

이미지 조작기술과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그렇게 했다는 것이 분명하다!

 

 

 

 

15시 39분, 서울대 입구 사거리, 야 놀자~조롱하는 광고문을 부착한 버스가 지나간다. 이런 식으로 내게 간접 메시지를 보내고, 우롱, 조롱, 기만, 사기를 쳐 온 놈들이 국정원, 삼성 놈들이다. 이 자들이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아시겠는가?

 

 

 

16시 경, 용산 역 부근에서 버스하차하여 용산 전자 상가를 촬영해 본다. 문제점을 분석해 보려는 의도다.

 

그런데 갑자기 돌풍이 불고,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보나마나 이 자들 짓이다. 마법이다. 나는 이미 2006년부터 이건희 일당이 마법을 부려, 하늘에서 비가 오게 하고 천둥 벼락을 치게 하는 광경을 목격했다. 내가 정신병자로 생각된다면 내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자세하게 읽어 보라. 나는 정신병자가 아니다. 믿어라.

 

아울러서, 원효 전자 상가를 찍는데, 갑자기 경비원 놈들과 이 상가 사장으로 보여지는 자들이 무리 지어 어깨에 힘을 주고 나타난다. 여차하면, 사진 찍는 것을 두고 시비를 걸겠다는 인상이다. 기가 막힌다.

 

아마 여기서 내가 안 좋은 소리를 하면, 나라를 말아 먹을 놈, 나라에 해를 끼치는 놈이라는 식으로 매도하려 할 것이다. 자신들의 무능과 나태, 수준 낮음을 자책하지는 아니하고, 바른 소리 하는 놈을 못 마땅하게 생각하고, 매도하는 것이 조선 놈들의 기본 성향이다. 역사상 조선 조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박정희 시대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역사 책을 보고 연구 좀 해 보라.

 

이어서 다시, 한 여자가 마스크를 쓰고 나타난다.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라는 경고다. 네가 떠들어서, 너에게 우리가 보복한다는 취지라는 의미다.

 

다시 오후 5시 경, 선인 상가 쪽으로 가려고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데, 한 노인네가 아줌마와 바로 뒤에서 대화한다.

 

"노인네 어디 가면 하루 그만큼 줘? 아~ 뭐~ 하기 싫으면 말고~~ 그런다고 누가 돈 주나? 돈 없으면 할 수 없는거야~~"

 

뒤를 돌아다 보니, 꼭 이명박 씨를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를 지닌 노인네다. 기가 막힌다.

 

결론은 네가 여자 얻지 못하면, 아무리 뭐라고 지x해도, 돈 못 준다는 얘기다. 아울러서, 여자도 얻지 못하게 계속 훼방을 놓겠다는 의미다. 돈 가진 놈 맘대로이지 네깐 놈이 어떻게 할건데? 이런 식이다. 결국 이런 식으로 세월 보내고, 줄 돈 안 주고, 이용이나 해 처 먹겠다는 심보를 드러내는 것이다.

 

사람의 신경을 건드리는 짓만 안 하면, 나도 가급적 조용히 있으려고 하는데, 이 자들이 촉새같은 성품 기질들이라, 조금도 그 주둥이를 다물지를 못한다. 참 방정맞은 놈들이고, 경박스런 자들이다. 하루라도 좀 조용히 있어 봐.

 

그래 놓고, 내가 열 받아서 욕을 하고 비난하면, 또 내가 욕을 했다느니 안 좋은 소리를 했다느니 하면서 더 해코지하는 이 벌레 같은 인격들을 대상으로 해서는 아무 것도 할 것이 없다.

 

정말 벌레 같은 놈들이다. 어디서 이런 천한 인격들이 나온 건지 참으로 해괴한데, 이게 삼성 놈들이고, 이게 국정원이나, 사회적 헤게모니를 쥔 놈들의 성품 인품이다. 사람 하나를 타깃으로 하면 조금도 가만히 놓아두지를 못하고, 들들 볶고, 조롱 멸시 하대하고 짓뭉개는 아주 못된 놈들 말이다.

 

하루라도 조용히 있어 보라. 그러면 나도 조용히 있는다. 사람이 사람을 대할 때, 좀 살갑게 대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선의로서 대하면 다 좋아한다. 누가 그런 사람에게 욕을 하고 비난을 하겠는가?

 

오후 8시 30분, 숙소 근처로 와서 식사를 한 후, 들어오는데, 다시 또 조롱질이 이어진다.

 

내가 아마도 대학생 시절인가 보았음직한, 여자들, 아줌마들이 네명 길거리에 앉아 있다. 아마도 강릉인가 어딘가 놀러 갔을 때 본 아줌마들을 연상하게 하는 여자들이다. 이게 뭘 의미하는가?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 유계, 즉 아스트랄 영계이거나, 혹은 이 악마들이 만든, 매트릭스 차원일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내가 보는 바로는, 그냥 사람 사는 세상이다. 내 의식을 머리 위로 올리는 수법으로, 밀도 변경하여, 유체 속에 집어 놓고, 차원을 이동시키는 수법일 뿐이지, 내 육체는 그대로 있다. 다만 내 눈에만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도 이상하게 인식되는 식으로 속이고 있는거다. 요 파충류 xx 이건희 요 씨xx이다.

 

주된 수법은, 내 인생 전반에 있어서 주로 수치스럽게 생각할 부분, 쪽 팔리게 생각할 개인적 비밀들을 들추는 수법이다. 자위를 한 것들 그런 종류들이다.

 

그리고는 내 인격을 아이로 만든다. 혹은 여자로 만든다. 그런 후, 그런 과거 경험들, 수치스럽게 여겨질 수 있는 경험들을 부각시키며, 울게 만들고, 창피하게 만들고 고통 받게 하는 수법이다.

 

이게 내가 강조하고 있는 수치, 두려움의 부정적 감정이다. 이 감정을 이용해서 인류를 억압하고, 두려움과 수치심, 죄책감에 고통받게 하며 지배해 온 놈들이 바로 악성 외계종 놈들과 이른바 창시자들이다. 개xx들이다.

 

과거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알려 준다는 구실을 걸고 계속 내 의식을 과거 인격 속으로 집어 넣는다. 그리고 유체 이탈시켜서, 자꾸 애를 만들고, 여자를 만든 후, 인생에 있어서 수치스러운 부분(그러나 현재 내 인격으로 본다면, 그다지 수치스럽게 여기지는 않는 부분)을 강조하며, 고통을 주는 수법이다.

 

인격을 바꾼 상태로 망신을 주고 고통을 주는 고단수 고문 가하기 수법이다. 자위 좀 하면 어때? 바바리 맨 좀 하면 어때? 이 씨xx들아.

 

그래서 네 놈들은, 연예인 불러다가 마약 처 먹고, 항문 섹스하고 똥까지 싸고 그러는구나? 어떤 연예인 커플들은  호텔만 가면 섹스하고 똥까지 싸 놓고 간다는 기사를 수십년 전에 본 적이 있다. 다 털어 볼까? 이 씨xx들아.

 

이 개xx들이 보자 보자 하니까 이 씨xx들이 정말. 털어보면 근친상간부터 시작해서, 별의 별 강간 성추행 자위 등등 말도 못할 것이다. 주둥이 아가리 닥치고 이제 그만해라. 경고한다.

 

인간이란 존재는 누구나 다 수치스러운 부분, 비밀스런 부분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그리고 그런 개인적 비밀들은 심지어는 영계에서조차도 공개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씨xx들이 나를 죽이려고 내 수치스런 부분들을 마구 공개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망신을 당하게 하는 극한의 고문을 가하고 있다. 이 찢어 죽일 놈들이 누군지 반드시 밝혀서 잡아 죽여라. 영혼조차도 다른 영혼들에게 그런 문제는 공개하지 않는다. 이 씨xx들이 이게 정말

 

이건희 요 파충류 개xx가 분명하다. 이 씨xx들은 사람의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아바타의 에테르 체를 읽는 기술을 악용하여 상대방이 과거에 무슨 짓을 했는지 전부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요 개xx가 이런 능력을 가지고 나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알아낸 후, 계속 공격하고 괴롭히는 수법이다.

 

비열한 개xx야. 네 놈이 무슨 짓을 했는지 까발려 주랴? 히로뽕이나 처 먹고 연예인이나 후리는 짐승 같은 XX들이 남 자위한 것 가지고 망신 주고 쪽 팔리게 하고, 고문을 해? 여자가 없으면 자위라도 해야지? 아니 그러하냐? 이 개xx들아.

 

무려 3만명에 가까운 여자들을 강간하고, 도둑질 결혼하게 한 추악한 범죄를 자행한 놈들이다. 온갖 종류의 추악한 범죄를 자행하고도, 이를 감추고 은페하기 급급하여, 최악의 고문과 고통을 내게 자행하는 저 개xx들을 보라. 분명히 지구 아스트랄 계의 원로인지 뭔지 하는 놈들까지 가세한 일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이 개xx들이 이런 해코지까지 할 수 없다는 것이 내 믿음이다. 이 젓 같은 xx들아 언제고 내 손에 죽을 날이 올 줄 알아라. 걸리면 죽는다.

 

지구 아스트랄 계는 추악한 곳이다. 내가 알던 영계가 아니다.

 

내가 이런 빈약한 육체 왜소한 육체를 받고, 인생 전반이 수모와 모욕, 수치로 가득했던 이유도 요 개xx들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엇다는 의혹이 지금 강하다.

 

수치심, 모욕감, 두려움 등에 침몰되어, 의식을 더 높게 향상 진보시키는 것을 방해하려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보인다. 이게 바로 지구를 지배하는 악성 외계종 놈들이 깨어나려고 하는 인간들을 다루는 수법이다. 내가 보는 바가 정확하다면 바로 이것이다. 자신들에게 협조하면 심지어는 대통령도 시켜준다. 그리고 계집은 맘대로 따 처 먹어도 된다이다. 미국 대통령? 그들도 이런 놈들에게 협조하여야만 대통령된다. 이게 진실이다. 그리고 이 xx들이 아스트랄 계까지 장악하고 있는 놈들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반대하면 내꼴이 된다. 이 씨xx들아 내가 이 문제를 다시 거론할 것이다.

 

아니 하고 싶을 때 할 계집 있으면 누가 그렇게 해? 그리고 네 놈들은 계집  뚱구멍 쑤시다가 똥까지 싸게 하는 더러운 놈들이, 누굴 가지고 시비를 걸어? 다 알아낸 다음에 한번 죽여 줄까? 뭐 이런 씨x 개xx들이 다 있는가? 사람을 계속 우습게 보려 하고, 깍아 내리려 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가진 힘과 능력과 지식 같은 것들, 복 이런 것들을 전부 도둑질해 가려 하고, 별의 별 지x을 다 한다.

 

뭐? 동반성장? 이 찢어 죽일 도둑놈의 xx들아.

 

다른 사람의 수치나 비밀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 줄 알아라. 최악의 악랄하고 비열한 수법까지 총 동원하면서, 제 놈이 잘못한 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거꾸로 나를 죄인취급하고, 더러운 변태 놈으로 격하라려는 저 개만도 못한 새끼들을 보라. 저게 이건희와 그 배후의 마왕 놈들, 아스트랄 계의 더러운 영혼 놈들이다.

 

나를 깍아 내린 것이 비단 인간 세계만이 아니라, 아스트랄 계에서부터 자행된 음모라는 것이 내가 알게 된 사건의 요체들이다. 이 씨xx들. 원로? 지x하고 있네  개xx들아

 

나를 죽이려고 내 집안을 망하게 하고, 가정불화가 일어나게 하고, 온갖 평지풍파를 다 겪게 했다는 것도 내가 알아낸 사건들이다. 언제고 걸리면 죽는다. 각오해라. 그리고는 온갖 수치와 두려움, 모욕감을 조장했다. 이 개xx들이 말이다. 이런 xx들이 지구 역사상 신으로 숭배된 놈들, 악성 외계종 놈들이다. 그런데 이 개xx들은 신이 아니다. 사람들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다.

 

계속 건드려라. 비열한 xx 같으니라고. 내가 모르던 지구 역사의 무섭도록 추악하고 비열한 부분을 나는 알게 되었다. 내가 왜 계속 성에 대해서 수치 두려움을 느끼지 말라고 강조하는지 이유를 알겠는가? 요 개xx들이 사람들을 지배하는 수단으로서 그렇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내 인격으로는 그게 안 통하니까 요 개xx들이 내 인격을 애로 바꾸거나, 여자로 바꾸고 모욕을 가하는 수법을 쓴다는 점을 나는 밝혀둔다. 왜 그럴까? 그게 인간에 대한 지배 수법이다. 이건희 저 파충류 사탄 놈 저 비열한 xx 저거~ ㅎㅎㅎㅎ 더러운 xx 같으니라고.

 

뒷구멍으로는 할 짓 못 할 짓 다하는 xx들이 점잖 떨고, 없어서 허덕대는 놈 자위하고 그런 거 가지고 자꾸 수모 주고, 망신 주고, 영혼들 앞에 공개하고 별의 별 지x 염x을 다 떨고 있는 저 개xx을 보라.

 

보통 사적인 문제는 영혼간에도 비밀로 하기 마련이다. 누가 함부로 자신의 비밀을 공개한단 말인가? 저 비열하고 추잡한 개xx들을 보면, 저런 것들이 어떻게 신을 자처하고 인류를 지배해 왓다는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결국 사탄 악성 외계인 놈들 그리고 이에 동조 부화뇌동하는 아스트랄 계의 개xx들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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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8일 월

 

돌아오는 길,

 

명동 골목 점포에 붙은 이죽거리는 광고문, 다들 나만 바라봐~ 난 스타니까~ 이게 삼성 이건희 놈이, 나를 겨냥하여 조롱하는 광고임은 명백하다. 보통 여자 취급하며 조롱하고, 스타로 띄워주는 척 하며, 뒤통수 치고 조롱하는 수법이 이 개만도 못한 사탄 놈의 기본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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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입구 편의점에 들어가니, 이 문구를 보게 한다. 자~ 여기 너를 위해서 나온 여자들이 있다. 어때? 행복하지? 이게 이건희 사탄 놈의 기본 수작질이다. 따 먹어 보지도 못할 여자들, 아이 쇼핑 대상으로서의 부질없는 사기 기만 속임수가 7년간 반복되었다. 그리고 이 악마들은, 다만 저희 놈들이 여자 애들을 몰아서 내 앞에 보내주는 것만으로도, 은혜라는 식으로 주절댄 돌아버린 정박아, 사이코, 지옥악귀들이었다. 여자? 그거 어디 가든 다 볼 수 있다. 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 개들이 안 보내줘도 내 스스로 볼 수 있지. 그런데 그게 은혜라는 거다. 여자란 발가 벗겨서 보x 맛을 봐야 여자를 보내주었다고 큰소리를 칠 수 있지. 보는 것이 여자인가? 미쳐버린 개들이라는 욕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되는가? 필설로 형용하기 힘든, 지옥 마귀 같은 이건희 저 잡x의 개지x을 나는 7년을 보고 있다.*****************************************

 

 

명동, 2012년 6월 18일 오후 9시 35분, 명동 역 지하 보도 벽에 붙은 광고문, "젓 빠지게 고생했지만, 결혼은 1등으로 하라"는 젓 빠는 악마 사탄 놈의 주둥이질. 그러나 막상 사귀려고 맘 먹으면 절대 안 보낸다. 이후는 나이 먹은 늙은이 운운하며 조롱하고 밟아 뭉개기 작전. 이 개xx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미래 투시를 하고, 4,5차원 영역에서 움직인다. 그래서 이렇게 칼 같이 정확하게 미래에 벌어질 일들을 다 알고, 미리 준비해 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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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버스 타고 고시원으로 오는 중, 역시 마찬가지로, 감 잡고 유학가자~ 즉, 국내에서는 해 봐야 안 되니, 해외로 나가라는 암시. 그러나 나가는데 필요한 돈은 지원할 수 없다는 파렴치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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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탔는데, 앞 좌석은 애비, 뒷좌석은 딸년이 앉아 있다. 그리고 버스 옆에는 칼 같이 시외 버스가 와서 서는데, 보해 소주 운운하는 광고를 보게 한다. 보해소주 사장과 그 딸이라는 암시다. 늘 이런 식으로 일을 하는 잡x들인데, 이는 2006년부터 그래왔던 일들이며, 2003년 경 한국으로 침입해 들어온 미국, 유럽 파충류 무리들이 한국 사회를 장악하면서 벌어지기 시작한 일들이다. 이러한 일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없다. 나 외에는.

그래서 나를 죽이려고 개발악을 쳐 대고 있는 거다. 2004년부터 이들은 여자들을 대상으로 강간 간음 음란 행각을 벌리고 한국 사회를 장악했다. 그게 이건희 저 씨x놈이다. 내 주장을 믿어라. 한국 사회 지도급 인사들도 정신지배되는 노예로 만들고, 국가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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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8일 봉천동 역에서 버스 하차, 걸어오는데, 칼 같이 경찰차를 세워 놓고 조롱한다.

 

마찬가지로, 길가에는 "머" 번호판 승용차를 세워 놓고 조롱한다. 지금 이 개들은, 나로 하여금 아무 것도 못하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다. 아둔하고 못나고 무지한 놈의 유체로 자꾸 밀어 넣는다거나, 과거 내 유체 속으로 내 의식을 연결하는 수법으로, 시공간 감각을 교란하고, 주변에는 내 가족과 친척, 지인을 닮아 보이는 사람들을 주로 배치하는 수법(아바타일 가능성도 있다)으로 속이려 하고 있다. 한국 사회를 장악한 살인귀 파충류 몇 마리가 자행하는 무서운 범죄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 삼성이다. 그리고 정부고위 관료들도 파충류들이라는 결론이다.

 

다마스를 세워 놓는다. 내가 적은 글들이 다 맞다는 조롱이다. 그러나 비록 맞을 지언정, 누가 그걸 알아주랴?이다. 청와대 정부 핵심을 장악한 이 무도한 파충류 살인귀 놈들이 기고만장해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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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4시 30분, 외부로 나오다. 버스를 타고, 서울 역에서 하차하여 서울 부근 사진촬영을 한 후, 다시 남대문 시장으로 이동하다.

 

나로서는 이러한 행위들이, 어떤 특정 목적을 가진다기 보다는, "매일 같이 이건희 사기 결혼 관련 글이나 적고, 관련된 자들에게 해코지 당하는 부정적인 일을 반복하기 보다는, 보다 긍정적인 쪽으로 선회하여, 정상적인 나를 되찾고,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기 위한 전 단계로서의 어떤 몰두하고자 하는 일을 가지고자 하는 것이 주된 의도다"

 

사람이란 무언가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취미도 가지고, 일도 하고, 가정과 가족도 가지고, 주변 친구나 지인들과도 교류하며 살아야 하는데, 지금 나는 이건희 일당의 음험하고 악랄한 음모의 덫에 걸려서, 철저하게 고립왕따되고 있으며,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극한의 지경에 몰려 무려 7년의 인생을 낭비하고 있음이다.

 

아니 목숨을 건지고 살아 있는 것만도 다행인 지경이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파충류 렙틸리언 계통의 사악한 외계종, 지옥의 세력, 악령들이다. 내 주장은 신뢰하라.

 

취미삼아, 이들이 가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최면, 환각에서 벗어나고자 시작한 일이라는 점이다. 아울러서, 누군가가 내 블로그를 본다면, 그리고 해외 여러나라에서 이건희 사건과 연관된 여자 사람들이 내 글과 사진을 본다면, 긍정적인 효과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내 딴에는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이다.

 

블로그가 막혀 있고, 인터넷도 통제될 것은 분명하므로, 이러한 글들이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질지 여부는 알 수 없다. 매일 보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 숫자가 표시되지만, 이것도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쨌든 나로서는, 취미생활이라고 할 지 하여간, 이건희 파충류 사탄 마귀 놈들의 사악한 가상성교의 최면, 환각과 영혼강탈 범죄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편으로 시작한 일이라는 점이다. 다른 의도는 전혀 없다. 혹여,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이러한 글을 읽고, 좋은 느낌을 받고, 한국 방문시 한번 방문해 준다든지 한다면 좋은 일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내가 나에게 위안을 주기 위함이기도 하고, 이 간교한 무리들이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 가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원천적 제동을 걸기 위한 목적도 있다.

 

내가 적는 글을 보고, 나를 정신병자로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사동에 이어서, 남대문 시장을 촬영해 보려고 한 것인데, 오후 4시 20분 경, 남대문을 들어가자, 노점 상들이 수레를 옮기고 난리법석이 아니다. 시장 관련 몇 컷을 찍는데, 여자 두명이 나타난다.

 

"할 수 없지 뭐~ 한다는데~"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상당히 불쾌한데, 도대체 제 놈들이 뭐라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미주알 고주알 일거수 일투족을 간섭하고, 개입하고, 알려고 하고, 아울러서 "이른바 허락까지 받아야 한다는 투로 말을 한단 말인가?"

 

보통 재래시장이나 길거리 풍경 같은 것을 사진을 찍는데는 아무런 법적 하자도 없고, 문제도 없는 일이다. 특히 남대문 같은 경우는 일본인 등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오는 곳이다. 관광객들이 와서 종종 사진도 찍고 그러는 곳이라는 말이다.

 

이런 통상적인 조치들, 사진을 찍고 그러는 취미 생활까지도, "마치 자신들이 허락해 주어야만 되는 일"이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하는 저 어처구니 없는 이건희 도당의 행패를 보면, 정말 부아가 치민다.

 

이 자들이 얼마나 골 때리는 놈들인지 아시는가?

 

내가 2006년, 2007년도 생활비가 없어서, 아파트를 팔고, 자동차를 팔아서 생활비를 마련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조차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고 주절대는 돌아버린 지옥의 사이코들이 바로 삼성 놈들이며, 이건희 저 파충류 살인귀 놈이라는 점이다.

 

말하자면, 내가 여자를 얻고 약속된 보상금을 받을 것인데, 그렇게 되면, 네가 지금 쓰는 돈들이 사실 상은, 내가 주는 돈이 아니냐는 궤변이다. 그런 식으로 하여,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힘들게 일을 해서 버는 돈조차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고 나댄 놈들이라는 점이다.

 

내가 내 재산을 팔아서 돈을 마련해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 내가 밑바닥 아르바이트 일을 해서 돈을 벌어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는 식이다. 저게 돌아버린 정신병자들이 아니라면 도대체 저 자들이 뭐란 말인가?

 

그런 식으로 요 마귀 같은 자들이, 이후로 내 사생활에 건건이 개입하여, 내 생각을 읽고, 내 미래를 투시하고, 내게 강력한 최면과 환각을 걸고, 주변에는 패거리 조직원들을 치밀하게 배치하여 나를 억압하고 구속하고 이용해 처 먹은 것이다.

 

정말 보통 나를 경계하는 것이 아닌데, 발단은, 감히 너 같은 놈이 삼성이라고 하는 조직을 대상으로 해서 사법적 고소를 하고 문제를 일으켰다는 것이 이유다. 그러므로 너는 죽어야 한다는 논리다. 이게 2003년부터다. 그리고 이제 10년이다. 그러나 이 사악한 악마들이 나에 대한 인권탄압과 악랄하고 교묘한 살해의도를 여전히 버리지 않고 있음이다.

 

게다가 2008년 6월 이후, 내가 삼성 핵심 조직에 있는 놈들의 정체가 인간이 아니며 사탄 마귀 파충류 악성 외계인 놈들이라는 사실을 알아 내자, 더욱 발악하며 죽이려 하고, 짓밟아 뭉개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된 수법은, 정신병자, 정신장애자로 몰아가려 하는 것, 정상적인 사회생활 못하게 하고, 일을 하거나 사업 못하게 만들고, 취미생활조차도 못하게 방해하는 수법이다. 구석진 골방, 고시원에만 처 박혀 있으라는 무서운 탄압, 강요다.

 

그렇게 만들려고, 에테르 환각체를 뒤집어 씌우고, 교묘한 에테르의 덫, 함정을 만든 후, 의식을 위로 끌어 올려, 최면, 환각을 가하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조작하고, 세상도 이상하게 변한 것처럼 보이게 교묘한 정신지배, 최면을 걸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xx들은 인간이 아닌 파충류 놈들이다. 그리고 요 개xx들이 대한민국 주요 지도층 인사를 해코지하고, 그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여 노예로 만든 후, 대한민국 지도부로 군림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건희 일당이 그렇게 기세가 등등하여, 국가조직 차원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 있는 것이다.

 

그런 후, 주변국 대상 사기를 치고 범죄를 자행하다가, 내가 계속 폭로하고 대들자, 나를 거꾸로 "민족 반역자, 나라를 말아 먹을 놈"으로 몰고 간 놈들이다.

 

오늘도, 남대문 도깨비 시장에서 사진을 찍는데, 처음에는 말이 없는 듯 하더니, 갑자기 한 중년 놈이 나타나서, 사진을 찍는다며 지x거리기 시작한다.

 

 내가 무슨 디자인을 도용하고, 같은 사업을 할 요량으로 남의 아이디어나 컨셉을 도둑질하기 위해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취미 생활로서, 재미 삼아, 한국에 대해서 해외 나라에 알리려고 하는 의도를 가지고 하는 일일인데, 추후로는 영문 작성을 시도해 볼 예정이다. 어차피 나는 유명한 놈이다. 이명박, 이건희 씨가 아무리 부정해도, 날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내 블로그가 막히지 않았다면, 그리고 이들이 들어와서 글을 본다면, 내가 적는 글은 적지 않은 효과를 볼 수도 있다. 그래서 하는 일이다.

 

지금은 한글로 적지만, 영문 작성도 해 볼 예정이다. 그냥 소일 삼아 하는 일인데, 이런 것이라도 하지 않으면, 사람이 폐인처럼 되기 때문에, 내가 정상으로 살기 위한 단계로서 시도하는 일들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호텔도 분석해서 올려 놓고, 인사동 같은 데도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거다. 그리고 대부분은 칭찬해 주는 쪽이지, 무슨 욕하고 그러는 것은 거의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런 걸을 목적으로 하는 일까지 내가 이건희나 이명박 씨 도움을 받을 이유도 없고, 이들의 허락을 받아야 할 이유도 없다.

 

그리고 호텔이나 상인들 혹은 관계자 입장에서도, 나쁠 건 없다. 일부러 돈 주고 광고도 한다. 그런데 자신들 상점 찍고, 물건 좋다 인테리어 좋고 분위기 좋다고 말해 주면, 누가 한명 보더라도 자신들에 득이 되면 되지, 해가 될 일은 별로 없다. 일종의 광고인데도, 시비를 건다. 돈 주고 광고하는 세상에 말이다.

 

맛집 기행 같은 블로그들, 이른바 파워 블로그들이 많다. 이런 애들이 여기 저기 가서 식당 맛 보고 좋은 글 적어주고 그러는 것도, 영리 목적은 대부분 아니고, 취미삼아 하는 일들이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인데, 고걸 못하게 시비를 건다는 것이 나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다.

 

보나마나 이건희도당의 해코지 때문일 것이다. 내가 계속 이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기 때문이다.

 

이 자들은 지금 내가 "티 스토리 블로그" 같은 것도 가입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 왜 그럴까?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서 보는 블로그나 어떤 게시판 같은 경우는 더 심하게 제재하고 교묘하게 블라인드를 치는 수법으로, 사람들이 내 주장을 보지 못하게 막아 버리고 있다는 점이다. 국정원과 삼성이 분명하다.

 

사기를 쳐 대고 죄를 지었으니, 이것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나를 정신병자로 몰아가려 하는 것이고, 표준에 미달되는 반골, 이상한 놈, 형편없는 놈으로 격하하려고 하는 것이다.

 

게다가 내가 나라를 말아 먹을 반골, 역적이라는 식으로 거꾸로 피해자를 "반역자, 매국노"로 교묘하게 몰고 간 놈들이다.

 

네가 아무런 보수나 대가도 받지 아니하고, 나라를 위하여 조용히 죽어 지내야 하는데, 공연히 여기 저기 떠들어서, 나라에 피해가 오고, 너 하나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는 식으로 호들갑을 떨고, 나를 나쁜 놈으로 몰고 갔다는 점이다.

 

사진을 찍다가 기분이 젓 같아서, 그냥 국수 한 그릇 먹고 나오는데, 다시 노년 신사가 앉아서 전화 통화하는 척 하며, 대화한다.

 

"아 뭐~ 네가 잘못한 것이 그동안에 많았고~ 오죽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고~"

 

이게 무슨 의미일까? 내가 나라를 망치는 짓을 했다는 의미다. 기가 막힌다. 어처구니가 없다.

 

이게 이명박이와 이건희가 나를 무섭게 이용해 처 먹고, 노예로 만든 후, 정당한 권리를 박탈한 것에 대해서 내가 정당방위 차원에서 내 정당한 인간적 권리를 돌려 달라고 요구하는 것에 대한 그들의 간악한 입장이다.

 

말하자면, 너는 죽어라 이거다. 너는 죽어라, 나라를 위해서, 단, 우리는 네게 그 어떤 보상이나 대가도 줄 수 없다. 그러므로 너는 그 어떤 보상이나 대가도 바라지 말고, 그대로 거지처럼 살다가 자살해서 죽던지, 길거리 노숙자로 살다가 죽어라. 그게 나라를 위하여 충성하는 길이다. 라는 식이다.

 

이게 이건희라고 하는 자의 인격이고, 이 사건을 배후 주도하는 파충류 살인귀들의 속내다.

 

너만 죽으면, 우리가 얼마든지, 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 최면, 환각으로 주변국 사람들 후리고 사기치고 돈벌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네가 떠들어서 우리가 그것을 못하게 되니, 너로 인하여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는 식이다.

 

그리고는 반역자, 매국노로 몰고 간 것이 분명해 보인다. 내 정당한 주장은 블로그를 차단하고, 인터넷을 이중 서버로 만드는 수법으로 일반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하게 막은 후, 요런 주장을 한 것이다.

 

이게 보통 골 때리는 xx들이 아니라는 점을 반복 강조해 둔다. 지옥마귀의 컨셉이라고 보면 된다.

 

제 놈들은 장차관, 대통령 등 고위관직에 있으면서 높은 연봉 받아 처 먹고, 고관대작 대접 받고 미모의 연예인 보지나 후리면서 어험 기침하며 살면서도, 나보고는, 아무런 대가나 보답 없이 국가를 위하여 충성하라고 하는 미쳐버린 놈들이 이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내가 그것을 거부하고 대들자, 국가조직 차원에서 짓밟아 죽여 버리고, 민족 반역자, 매국노로 몰고 간 놈들이다. 훗날 반드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징역살이를 시키겠다고 이를 갈아 부치고 있다. 파충류들이다. 인간 육체 속으로 스며든, 파충류들 말이다. 인간들이 아니란 말이다.

 

그리고는 내가 아무 것도 못하게 막은 것이다. 일도 못하게 하고, 여자도 못 사귀게 하고, 주변에는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그리고 연타로 최면, 환각 가하고, 정신지배하려 들고, 가상성교의 유혹을 하여, 제 정신으로 살지 못하게 만들고, 정신병자, 장애인을 만들어 죽이려고 한 놈들이다.

 

오늘 아침에도 내가 이 악마들이 만든 에테르의 덫을 깨 부수고, 나오자, 이런 말이 들려온다.

 

"이 xx 병x 만들려고 했는데, 빠져 나가네~"

 

이게 바로 요 파충류 xx들 이건희 일당이 사람을 증거없이 잡아 죽이거나, 정신지배되는 노예로 만드는 수법이다.

 

"떠들지 마라~ 떠들지만 않으면 돈 주고 해외 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이런 말도 자주 계속 들려온다.

 

그러나 내가 안 떠들면, 요 간악한 쥐들은, 더 광분하여, 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로 세상을 속이고 후릴 놈들이다. 그리고 물론 약속한 보상도 안 해 준다. 여자를 시도를 해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내가 분명히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 달이상 보내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데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묵살하는 거다. 왜 그럴까? 성사시킬 의도 없고, 약속지킬 의도가 없는거다.

 

계속 이 컨셉으로 몇년 더 해 처 먹겠다는 속셈이다.

 

오늘도 희한한 것은, 분명히 남대문을 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거의 없고, 폐허가 된 듯해 보이던 남대문인데도, 오늘은 인파로 북적이더라는 것이다. 내가 사진을 찍으려고 의도하고 나가자, 득달같이 사람들을 몰아서 내 보낸 듯 하다.

 

 

기분이 확 잡치고, 자존심이 구겨진다. 내가 물론 취미로 하려고 한 일이지만, 무슨 보답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광고효과도 있고, 도움이 되면 되었지, 손해 볼 일은 아닌데도, 거드름을 피우고 시비를 걸고, 사진을 못 찍게 한다는 것이 분노를 일으킨다. 지들이 일부러 돈 내고 광고도 하는 판국에 그게 무슨 짓이란 말인가?

 

만일 내가 이건희 도당의 제재를 받지 아니하고, 블로그가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된다면, 내 블로그를 엄청난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이건희 사기극에 연관된 여자들이 무려 4백만명이 넘는다. 나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단 말이다.

 

이걸 요 새x들이 의도적으로 막고 차단해서 그런거지, 그대로 개방되면 내 블로그는 파워 블로그도 될 수 있다.

 

전부 나를 감추고, 은폐하고, 별것 아닌 형편없는 놈으로 취급하며, 조롱하고 모멸감을 주려는 의도를 가진 이명박, 이건희가 일을 그렇게 만들어서 내가 그런 식으로 보이는 것 뿐이지,

 

내가 적는 글을 보라. 프로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읽어 볼 가치는 있는 글들이 많다.

 

이건희 관련 비난하고 욕설퍼붓고 그러니까 요 xx들이 블로그를 막아 버리고,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차단하여 그런 것 뿐이다. 이 개xx들이 내 글을 본 후, 제 놈들이 판단하여, 공개할 것만 공개하게 하는 비열한 수법을 써 왔기 때문이다.

 

나도 내가 맘 먹고 프로급으로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들 것도 없다. 다만 취미로 하다 보니, 대략하는거지,

 

요는,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겠다"는 것이 이 자들의 기본 전략이다. 형편없는 놈, 조롱받아야 하는 놈으로 취급하려 들고,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는 놈들이다. 그러니 결과는 뻔하다.

 

남이야 사진을 찍던 뭐를 하던, 지들이 무슨 상관인데? 왜 남의 인생에 그토록 관심이 많은가? 왜 남이 하는 일에 사사건건 도움되는 일은 없고, 시비와 해코지만 일삼고, 걸핏하면 조롱을 하려 한단 말인가? 이거 보통 악의를 가진 놈들이 아니다.

 

명동으로 이동하면서도 보니, 내가 사진을 찍는다는 것을 벌써 다 알고, 명동지역 유지들이나 관련된 사장들이 나타나게 하고, 거드름을 피게 한다. 이게 사탄 파충류 놈 이건희의 치기, 어린애 같은 지x병이다. 이 개xx의 인격이다.

 

누구든 명동 거리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법적으로 문제될 것도 없다. 그러나 마치 내가 찍는 것은, 전부 제 놈들이 호의를 베풀고, 허락하고 동의해서 하는 무슨 특혜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들고, 뭐 골때린다.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조차도, 제 놈들이 애를 써서 하게 해 준다는 식으로 나댄다는 것이다. 이게 돌아버린 xx들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 xx들이 돌아버린 놈들이란 말인가?

 

여자도 마찬가지다. 사귀려고 하면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조직적으로 방해하면서 계속 몰아서 보낸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이거 언제 끝나?"

"분위기 좀 맞춰 줘~~ ㅎㅎ"

 

아니, 제 놈들이 여자 안 보내줘도, 명동이든 백화점이든 어디든 가면 볼 수 있는 것이 여자다, 사귀고 따 먹고 재미 보고 그럴 것 아니면, 안 보내줘도 내가 내 맘대로 얼마든지 볼 수 있는 것이 여자고, 사람 구경이다. 그것조차도 제 놈들이 해 줘서 본다는 거다. 제 놈들이 애를 써서 내가 여자 구경을 한다는 식으로 나댄다는 점. 이해가 되십니까?

 

말하자면 우리가 여자 애들을 설득하여, 내 보내고 하는 행위를 하여 네 앞에 여자 애들이 나타난다 이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너에게 은혜를 베푼다는 식입니다. 그런데 눈으로만 구경하는 여자 애들이라면, 도대체 무슨 은혜라는 건데? 이런 식입니다.

 

누구든 여자 구경할 수 있습니다. 도심 다운타운에 가면 여자 애들 보입니다. 어딜 가면 없습니까?

 

이 xx들이 안 보내 줘도 보이고 볼 수 있습니다. 구경이 목적이라면 굳이 이 개xx들이 신경 안 써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요는 사귈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인데, 이 개xx들이 보내주는 여자들은 실제 현실에서 내가 스스로 사귀려고 했을 때의 "난이도보다 더 심한 난이도, 불가능함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아니, 이 개xx들이 개입하지 않았을 때, 즉, 자연스럽게 내가 시도한다고 가정했을 때보다도, 더 어렵게 일을 조작해 놓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우리가 보내줘서 네가 여자 구경한다 혹은 우리가 안 해도 되는데 너를 위해서 네가 가는 곳마다 여자 애들을 몰아서 보내주는 은혜를 베풀고 있다는 식입니다.

 

요 교활한 사탄 불여우 잡x의 개xx들을 어떻게 잡아 죽여 버려야 할꼬.

 

그러니까 결국 그거죠. "야~ 저 거지 같은 놈 또 나오는데, 가급적 나오지 못하게 해라~ 아바타 가상성교로 다 해 처 먹고 있고, 저 놈은 이미 죽었다고 선전하고 있는데, 자꾸 나오면 어떻게 하냐~"

 

"저기 그 놈 오는데, 야~ 오늘은 ㅇㅇㅇ하고 000이 딸래미 데리고 나가 봐라~~거 뭐 대충 분위기 잡아 줘~~"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실제는,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대리성교로 다 해 처 먹고, 엉뚱한 딴 놈들 재미보게 하고, 도둑질 하고 강간 간음하고 그러는 거죠. 그런 후, 실제 나는, "빌어 먹을 거지 놈이~"취급하면서, 우리가 안 해 줘도 되는데 억지로 할 수 없이 도의적인 책임을 가지고 해 주는 일이라는 식으로 나대는 겁니다.

 

실제로는 아무 것도 해 준 것이 없습니다. 사람 인생을 조져 놓았죠. 그리고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오늘도 보니까, 이 xx들이 내게 걸고 있는 최면, 환각에서 벗어나니, 사람들 모습이 정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계속 이 수법으로 나를 속여 온 것입니다.

 

그리고는 최면, 환각, 섹스마법, 아바타 대리성교, 이미지 조작 사기수법으로 딴 놈들이 대리섹스하게 하고, 재미보게 한 겁니다. 대리결혼하고.

 

그걸 감추고는, 일반인들이 모르게 하고, 거꾸로 노예이자 피해자를 두고, 민족 반역자, 나라를 말아 먹을 놈으로 비하하고, 욕설을 퍼붓게 하고, 모든 사람들로부터 조롱을 받게 한 개xx들입니다.

 

그리고는 여자와 성교도 못하게 막아 버렸습니다. 아바타 보내서 성교하게 하고, 육체적 성교를 아예 못하게 막는 겁니다. 그래야 요 개xx가 만든 아바타 환각체 속으로 나를 유인하여 가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씨xx들이 말입니다.

 

  이런 말도 들려 옵니다.

 

"해외 교포들 사이에서 이런 말도 들려 왔다, 네가 오면 나라를 말아 먹을 놈이라고 교포들도 욕을 하더라~"

 

이 얼마나 교묘합니까? 사람 하나를 완전히 죽여 놨습니다.

 

그리고는 여기에 덧붙여서 민족 반역자, 매국노로 격하시키고, 소문을 내게 만들었습니다. 파충류 이건희의 계략입니다. 이 자가 배후에서 사람들 정신을 지배하고, 악소문을 유포하고, 헛소리를 하게 만든 장본인이 분명합니다.

 

그렇게 하려고 이 자가 내 주장을 알리기 위해 개설한 블로그를 막고, 차단하는 짓을 하는 것이고, 인터넷도 이중 서버로 감쪽 같이 교묘하게 운용하는 것입니다.

 

오후 5시 30분, 명동 성당 근처에서는 다시 한 놈을 보냅니다.

 

"나는 내 길을 간다~ 이거지~~"

 

말하자면 네가 여자에게 시도만 하면 금방 되는데, 그건 안하고, 사진이나 찍고 엉뚱한 짓 한다는 것입니다. 아주 교활한 xx들입니다 이거.

 

여자에게 시도해서 보내라고 요구해도 안 보내는 놈들입니다. 한달 간 반복해서 보내라고 요구해도, 묵살하죠. 그런 주제에 자꾸 내가 안 해서, 안 된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몰고 갑니다. 아주 이거 보통 xx들이 아닙니다.

 

 정당하게 사진 찍는 행위까지 네 놈들이 봐 줘서 한다는 식의 얼토당토 하지도 않는 지x 하지 마라.

 

자꾸 내 수치를 들추려 하고, 형편없는 놈, 못난 놈으로 조롱하려고 광분하죠. 그러나 내가 적는 글을 보면 이 악마들이 주장하고자 하는 요지들이 얼마나 그릇된 것들인지가 증명될 것입니다. 매국노?

 

당신들은, 월급도 안 받고, 일을 하는가? 지나간 7년간 나는 굶어 죽을 뻔 했죠. 아무 것도 못하게 막는 겁니다. 살 길이 없는 거죠. 그렇게 만들어 놓고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겁니다.

 

웃기는 놈들입니다. 이거

 

제 놈들은 연예인 후리고 재미보고 고관대작 대접 받고 재미있게 살면서도, 만만한게 호구 젓이라고, 힘없고 홀로된 사람 하나 노예 만들어 놓고, 맘대로 죽여 버리는 겁니다. 이게 대통령이고 이게 삼성이니, 누가 말립니까?

 

그리고는 거꾸로 나를 징역살이를 시킨답니다. 뭐 이런 날강도 같은 개xx들이 다 있느냔 말이지.

 

아바타 보내서 여자 애들과 성교하게 하고, 그걸 내가 그랬다고 뒤집어 씌우는 짓도 합니다. 그래서 내가 더 오해를 받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도 쓴다고 보입니다.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인데, 내가 했다고 간주하게 만드는 어처구니 없는 수법입니다.

 

지금도 "떠들지 마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떤 놈 하나 죽는다. 이대로 가면 도무지 살 길도 없고, 희망도 없고, 취미생활조차도 방해받는 형국에서, 내가 취할 길은 네 놈들 중 하나 죽여 버리고 같이 죽는 길 밖에 없다.

 

지옥의 마귀 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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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차림의 애비들과 그 뒤를 따라오는 자식들, 여자 남자 커플들, 늘 이런 식이다.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45분

 

대담하게 즐길 것인가? 무난하게 마실 것인가? 이 도둑놈들 강간 간음범들이 만든 아바타 사기 섹스를 말하는 거다. 아바타 대리섹스질을 대담하게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살 것인지를 묻는 조롱성 광고다. 다 의미가 있다. 주변을 잘 살펴 보라.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57분

 

 

종로 2가와 인사동 일대가 경찰 버스로 인산인해다. 적어도 20대 이상의 경찰버스가 출동해 있다. 나를 타깃으로 한 돌아버린 개들의 조롱질이다.

2012년 6월 16일 오후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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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오후 10시 20분, 명동 PC방을 가니, 문을 닫았다. 의도적이다. 다시 다른 피시 방을 찾아간다. 그런데, 여기는 층수가 무려 4층인데도, 엘리베이터가 없다. 지금 여기가 요 개xx들이 만든 허구 홀로그램의 환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이다. 명동 서울 중심가, 5층 이상 빌딩에서 엘리베이터가 없다? 만든 조작같다는 추론이다.

 

아울러서 6월 17일 오후9시 2분, 글을 적는데,

 

"내일 나오면 죽여 버려~"

 

라고 외치는 돌아버린 개의 발악 소리가 들려 온다. 삼성과 국정원 개들이다.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을 다 잡아 죽여 버려라. 2만명을 강간한 도둑놈 패륜 음란 범죄 개잡x들이다.

 

이어서 고시원 주방으로 물을 마시러 가자, 물통이 또 비어 있다. 가지고 노는 거다. 계속 의도적으로, 마실 물조차 없게 만들어 놓고, 골탕을 먹이는 수법이다. 물이 없으면 아래 층으로 내려가야 하는 불편한 고시원이다.

 

내려가니 이번에는 사장 놈이 앉아 있다. 물이 없다고 불평하자(벌써 3번 이상 말했으나 마이동풍이다. 의도적으로 그러는 것인데, 이건희 도당과 같은 패거리임이 분명하다) 어쩌고 한다. 물을 컵에 담고 나오는데, 이번에는 불을 안 끄고 나온다고 시비를 건다. 내가 글을 올리자, 잽싸게 보복하고 지X을 떨기 위해 거기 앉아 있었던 거다.

 

고시원 사장이란 자가, 각 층에 물이 없으면 가져다 놓는 것은 기본이다. 기본이 되는 일을 하지 않으면서 자꾸 불을 안 끄네 하면서 시비를 건다. 그래서 내가 사장님, 물 좀 가져다 놓던지, 사람들한테 물 좀 들 쓰라고 얘기 해 주던지 하라고 말하자, 버럭 화를 낸다. 그리고는 여차하면 내게 욕이라고 퍼부을 기세다.

 

글을 올리니까 공연히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걸려는 의도다. 내가 칼을 가지고 있었더니, 더 이상 시비는 걸지 못하고, 다른 놈들 욕을 한다. 다른 놈들이 물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는 거다. 그리고는 나보고도 나갈 때가 되었다고 말한다. 하하.. 나가라는 의미다. 골 때리는 xx들 천지인 것이 이 세상이다. 마치 지옥을 보는 기분이다. 돌아버린 x들만 사는 세상 말이다.

 

좌우지간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이 패거리를 지어서 지x발x을 치며 나를 죽이지 못해서 이를 갈아 부치고 덤빈다. 주변이 전부 이 개xx들 패거리 천지다. 내일 나가면 또 해코지 하고 지x난리를 칠 것이 분명해 보인다. ㅎㅎ

 

 

 

명동 피시 방에 올라가서 글을 적는데, 국정원 삼성 놈들의 악랄한 해킹 공격이 자행된다. 사진이 증거다.

 

 

보통 데이터 폭탄 해킹 공격을 가하면, 이렇게 피시가 리셋되고 이상한 문자가 뜨며 동작 불능 상태로 된다.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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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연속 계속 공격한다. 결국 글 올리다가 말고 포기하고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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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보는 바로는, "일단 이 개xx들이 여자나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좋아하게 하는 마법, 주술을 걸어 놓는 영체조작 같은 짓을 해 놓은 후, 내 아바타를 무수하게 만들어서, 다른 놈들 유체 속에 처 박아 놓는 수법, 혹은 그 다른 놈들이 내 유체 속으로 스며 드는 수법 등을 이용해서,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이 내 덕을 보게 하고, 내 것을 도둑질해 가게 하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개수작질 도둑질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정치적인 것도 마찬가지다. 외국과 외교할 때도, 내 이미지를 박아 넣고 가는거다. 그리고는, 호감을 사고, 이득을 보고, 정치 외교 상에서 재미를 본다. 이런 식으로 무한정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추론이다.

 

나 대신 다른 놈들이 여자를 처 먹게 하고, 대신 결혼하게 하고, 돈과 재물을 도둑질하게 하는 짓도 다반사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전부 나라고 주장하며, 내 행세를 하고, 심지어는 나를 죽이려고 발x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분명히, 그 xx가 나는 아니다. 나는 분명히 여기 고시원에 있고, 못 먹고 못 살고 외롭게 고통받는 사람일 뿐이다. 내가 본 바로는, 요 개xx들이 과거 인간들의 유체를 복사하여, 다른 인격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 다른 인격체에 스며드는 수법으로, 그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요 개xx들이 내 인격을 복사한 후, 여러 개 x 같은 xx들에게 나눠 준 것이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내 흉내를 내면서, 세계 각국에 다 퍼지게 만든 후, 내가 아닌 xx들이 나인 것처럼 감쪽 같이 위장하여, 나 대신 계집 따 먹고 결혼하게 하고 온갖 재미를 다 보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는 결론이다. 그리고 그 개xx들이 내 아바타, 나라고 속이며, 여기에 있는 내가 거짓이고 가짜라는 식으로 세상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모습은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지 조작기술, 최면, 환각 기술이 동원된다. 요게 분명하다. 일단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해서 만나고 인연을 가지는 것은, 영적인 교감 때문인데, 요걸 조작하는 수법이라고 보인다. 영체를 조작하고 복제할 수 있다면? 무슨 짓은 못할까?

 

열나게 밟아 놓고, 다시 여유부리며 조롱하기 수법, 심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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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놈들이 요런 짓까지 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는 여기 있는 오리지널은, 나이 먹은 늙은 놈, 주제를 모르는 놈 취급하면서, 마구 짓밟아 대고 조롱하고, 잡아 죽이는데, 고것도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렇게 하거나, 같은 조직원, 패거리들을 동원해서 그렇게 한다는 점이다.

 

 

너를 이용해서 우리가 이익과 재미를 보는 것은 애국을 위함이오, 나라를 위한 일인데, 무엇이 문제랴? 외국인 보고 미소로 응대하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광고문이다. 명동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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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재미로 이 개xx들이 계속 무한정 요 짓을 하려고, 발악하고, 여자 못 구하게 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혼자 완전 고립단절 상태로 살게 하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내가 살아 있어야, 유체 복사하고 맘대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후 4시 경, 글을 적다가 잠시 잠을 자는데, 잠을 자고 나니, 웬지 찝찝하고 매우 불쾌하고 짜증이 난다. 가만 보니, 못 먹을 것을 먹는 듯, 구역질이 나고, 끔찍한 느낌이 든다.

 

마치 인육이라도 먹은 무섭고 찝찝한 기분인 것이다. 인터넷을 보니, 인육을 먹은 오원춘 운운하는 기사가 실린다. 이 개xx들이 이 식인귀 악마 놈의 유체에 나를 처 박아 놓고 끔찍한 경험을 하게 한 후, 거꾸로 나보고 인육을 먹은 오원춘이라고 비아양대는 기사를 올리며 조롱한 것이다.

 

요 개xx들의 수법은, 에테르 환각체를 이중 삼중 사중으로 중첩시킨 후, 사람의 의식을 위로 끌어 올려, 다른 사람이나 존재들의 유체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사람이 물론 아닌데도, 그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고, 그 사람이 한 악행을 내가 했다는 식으로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주절댄다는 점이다.

 

지금도 아마, 내가 이미 죽었으며,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을 것이다.

 

2012년 6월 16일 토요일에는, 오후 10시 30분 경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올린 후, 외부로 나오는데, 늦은 일요일 저녁 시간 임에도, 명동 거리를 인파로 가득 메우게 한다. 전부 젊은 계집들이거나 혹은 커플들이다. 전부 요 악마 xx들이 동원한 같은 패거리 냄새나는 악령의 무리들이다.

 

일요일 저녁 심야 11시 인파로 북적이는 명동, 전부 동원된 여자들과 가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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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이 받아 하자, 갑자기 내 옆으로 덩치가 산만한 xx가 계집을 끼고 나타난다.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난다. 이것으로 보아서 이 개xx들이 인간이 아니며, 아바타들이라는 점이 거의 분명해 보인다. 한 놈 칼에 맞아 죽는 줄 알고 있어라. 이 개xx들 요 벌레 xx들이 인간인지 아바타들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는 요 개xx가 내 옆에서 계속 주춤 거리면서 의도적으로 조롱하는 짓을 한다. 연이어 앞에서 오던 계집 둘과 사내 놈 하나가 돌아버린  듯이 웃기 시작한다. 깔깔대며 반 돌아버린 년처럼 지x발x을 쳐 댄다. 조롱하는 거다.

 

이어서 다시 세 년과 두 놈이 나타난다. 그리고는 이것들도 돌아버린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마치 지옥에 온 기분이다. 내가 조금만 화를 내거나 이상하게 행동하면, 주변에 나타나는 것들이 덩달아서 반 돌아버린 년놈들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마치 지옥에 빠진 기분이다. 나와 연계시켜 놓은 아바타들이거나, 지옥의 악령 같은 것들이다. 아마 인간들인데, 요 사악한 놈들의 정신지배를 당하는 결과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이다.

 

 

내 미래를 투시하여 초 분 단위로 파악하고 알고 있는 국정원, 청와대, 삼성 놈들이 미리 준비한 아르바이트 조직원 놈들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지금 이 개xx들은 사람 하나를 속이려고 개발x을 쳐 대고, 온 나라를 다 동원하고 있는 놈들이다. 외국으로 통하는 인터넷은 차단되고 있으며, 외국으로 통하는 블로그를 개설하면, 즉각 막아 버리고 폐쇄하는 놈들이다. 누가 그렇게 하겠는가? 청와대, 삼성 놈들 아니면 이렇게 할 놈들이 없다.

 

다시 명동 역으로 내려가자, 이번에는,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는 조롱성 광고문이 붙어 있다. 다 사전에 준비하여 부착해 두는 심리전 조롱 용이다.

 

다시 명동 역 개찰구로 가자, "외국 관광객에게 미소 응답하면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조롱성 광고문을 붙여 놓고 있다, 연타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나타나는 것들이 전부 중국, 대만, 일본 애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연이어 "애송이~"운운하는 조롱질이 반복된다. 광고 매체와 주변에 나타나는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을 악용하여 가하는 조롱질이다.

 

지하철을 타자, 여기도 마찬가지로 인상 북북 긁고 후까시 잡고 있는 중년 사내 놈이 보이고, 주변에는 그 딸로 보이는 년이 서 있다. 전부 미쳐서 돌아버린 지옥 악령들의 개지x판 같다.

 

 

파충류 놈 이건희가 벌리는 개지x 판, 사기 기만 도둑질 개지x 판의 전경들이다.

 

오후 11시 15분, 사당 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 타려고 역 외부로 나가는데, 다시 두 놈이 오더니, "그럼 들어가~"한다. 이 개xx들이 내가 저희 놈들 친구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고, 내가 제 놈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는 개지x 발x질을 하는 순간이다. 이 개xx들의 어이 없음은, 아무 것도 주는 것도 없고, 도둑질 강도질만 하는 주제에 자꾸 내가 자신들과 친구라는 식, 자신들과 협조해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한다는 점이다. 이게 거의 반 정신이 돌아버린 파렴치한 악마 개xx들이라는 점이 여기서 증명된다. 요거 보통 골 때리는 xx들이 아니다.

 

 

그리고는 내가 욕을 하거나 비난하면, 또 내가 욕을 하고 비난했다 하여 지x발x을 쳐 대고 온갖 초능력 마법을 이용해서 사람을 잡아 죽이는 보복질을 자행한다는 것이다. 요것들이 최면, 환각, 아바타 속임수의 기술을 믿고 자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개지x 사기 도둑질 강간 간음 사기극이다.

 

이어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데, 이번에는 "사당 노인 복지 종합관"이라는 네온사인이 선명하게 보이게 한다. 내가 노인이란다. 누구 때문에 7년을 허송세월하고 고통 속에서 살았는데, 요 개xx들이 이제 와서는 내가 노인이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비웃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개잡x들이다.

 

 

다시 연달아서 덩치 좋은 조폭 같은 놈 3명이 어깨에 힘을 주고 길을 걸어 온다. 전부 내가 타깃이다. 이명박이가 지시한 것이 분명하다. 전부 경찰 놈들이라는 것이다. 나 하나 이용해서 이 개xx들이 얻은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을 숨기고 은폐하려고 국가 조직전체를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고 있음이다. 여차하면 징역살이까지 시키겠다는 악독한 의도가 숨어 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렇게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다시 덩치 좋은 놈 하나가 계집과 같이 온다.

 

아무리 봐도, 청와대가 핵심 배후다. 국가 조직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범죄다.내 이미지를 악용하면 말로 표현못할 이득과 재미를 보도록 조작해 놓은 후, 이 개xx들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벌려대는 돌아버린 개지x 판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 개xx들이 밑도 끝도 없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지x발x을 쳐 대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거기다가 정신없이 도둑질 간음질 강간질 하는데 재미를 붙인 사악하고 더러운 영들이다! 이 씨xx들을!

 

이 찢어 죽일 더러운 영혼 xx들을 다 잡아 죽여라! 요 개xx들이 내 유체 속으로 숨어 들어와 있다가, 내가 여자를 보거나 생각하거나 하면 내 유체를 뒤집어 쓰고 대신 나가서 재미를 보게 하는 수법이다. 나를 위장하고 말이다. 이 찢어 죽일 개잡x의 xx들을 요걸! 이 씨xx들이!

 

지금 내 육체 속으로 계속 누군가가 들어 오고 나가는 것이 반복해서 느껴지고 있다. 이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가? 요 씨xx들이 야합하여, 나를 이용하면 못 할 짓이 없고, 못 따 먹을 계집이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벌리는 무서운 강간 간음 사기 도둑질 범죄라는 것이다. 경고한다. 속지 말라.

 

이어서, 오후 12시가 다 되어 고시원으로 돌아오니, 다시 두 놈이 입구에서 술 처 먹고 떠들고 있다.

 

"아니, 그렇게 흥분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고~"

 

할 말이 없으면 꼭 개수작이다. 다 죽여 버려라. 내 유체 뒤집어 쓰고 도둑질 한 놈들은 전부 남김없이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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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토

 

오후 3시 경 종로 인사동을 방문하다.

 

고시원을 나오는데, 고시원 바로 아래 편의점 외부 테라스에는 "본적이 있는 듯한 여자 애가 남자와 같이 앉아 있다" 의도적으로 더 열 받게 하고, 약을 올리기 위한 파충류 놈 이건희의 전술이다.

 

여자 안 보낸다고 비난하니까, 더 노골적으로, 여자 애에게 남자를 붙여서 보내는 수법이다.

 

이 개xx가 나 하나를 잡지 못해서, 지x 발x을 해 온 것이 무려 6년이다. 이 돌아버린 개를 어떻게 잡아 죽여야 하는가?

 

골목을 돌아서, 나가는데, 이번에는 거대한 크레인을 보내어 길을 막아 버린다. 나오지 말라는 협박이다. 아주 노골적인데, 이러다가 언제 테러 당하고 죽을 지도 모를 일이다.

 

크레인을 동원하여 길을 막아 버리는 행패를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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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크레인을 피해서 가는데, 이번에는 남녀 두쌍이 연타 나타나며 열을 받게 한다. 이것도 이 개xx들의 기본수법이다. 계속 여자와 남자 커플을 보내어, 조롱하고 약을 올리는 수법이다. 줄 의도 전혀 없다. 전부 쇼이며, 개수작이며, 거짓말이며, 사기 범죄다.

 

서울대 입구 역을 지나가는데, 연타로 여자 애들이 나타나고, 이어서 등산복 차림의 중년 남자들이 줄을 잇는다. 2년 전부터 써 처 먹은 수법이다. 여자 애들 보내고, 애비 에미 보낼 때, 등산복 입혀서 보내는 수법이다.

 

줄 의도도 없으면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지 못하여 지x발x 염x질을 쳐 대는 돌아버린 개xx들이 이들이다. 전부 아바타 가짜 복제인간들을 악용한 영적인 사기범죄이며, 악마적인 범죄 행각이다.

 

버스를 타고 나가는데, 중년 남자 2명이 뒷 좌석에 앉아서 내려다보듯 시건방진 태도로 쳐다 본다. 상전들이다.

 

이것들이 대화한다.

 

"아니 그거 할 줄 알면 정말 그것처럼 좋은 것이 없는데, 그걸 안 배워~ 왜 그걸 안해? 그거 하면 아주 좋은데 말야~ 00씨도 그거 배워서 좀 해봐~~"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의 홀로그램 환각을 말하는 거다. 그러니까 현실에서 현실적으로 육체를 가지고 여자를 만나고 결혼하고 살고 그러는 건 하지 말고, 계속 아바타 가상성교, 대리성교나 하면서 즐기고 살라는 개소리다. 물론 아바타 가상성교로 들어가는 순간, 이 개xx들의 노예가 될 것이며, 죽음을 당하거나, 전혀 다른 인격으로 바뀌고, 내가 누군지를 잃게 될 것이다. 요 씨xx들이 인간을 잡는 수법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모르긴 몰라도 수많은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잡아서 노예로 만들고, 정신지배하고, 제 놈들 맘대로 다루고 있을 것이다.

 

요 개xx들이 나를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을 뿐이다.

 

오후 3시 40분 경, 인사동 거리로 가니, 수십대의 관광버스가 서 있고, 다시 수십대의 경찰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나 하나 잡으려고 온 세상 다 동원하는 저 돌아버린 개xx 이건희를 보라.

 

경찰 버스가 무려 20대가 종로 2가와 인사동에 걸쳐서 서 있다. 가지고 노는거다, 조롱하는 거다.

 

인사동 거리는 인산인해다. 도대체 일요일 한가한 종로 거리에 아무 문제도 없는 나라에서 웬 경찰 버스가 20대가 넘게 와 있다는 말인가? 내가 타깃이다.

 

한국의 빌딩, 거리, 주요 유적지  풍경들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려는 목적으로 나간 것이 인사동이다.

 

뭐 말도 못하게 사람들이 많다. 특히 서양 여자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여기 저기 사진을 찍고, 다니는데, 거리는 대체적으로 우호적이고 좋은 분위기다.

 

그런가 보다 하고, 여기 저기 찍고 다니는데, 오후 6시 20분 경, 인사동 먹자 골목, 식당 근처에서 사진을 찍는데 두명의 대학생으로 보이는 놈들이 지나가며 말한다.

 

"미쳤나봐~ "

 

노골적으로 조롱하는 말투다. 내가 딱히 할 일도 없고, 내 정신 차리고 살려면, 뭔가를 해야 하겠기에 취미 삼아서 사진을 찍고, 글을 올리려고 하는 개인적 취미행위조차도 요 개xx들에게는 조롱거리이며 관심사이며, 간여의 대상이 되는 거다.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이 전부 관심대상이고 간여의 대상이고, 조롱의 대상이다. 사람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하고 있는 요 미쳐버린 개xx들의 정신병자 같은 스토킹 해코지 지x병이다.

 

남이야 뭘 하든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이냐?

 

오후 6시 45분 경, 식사를 하기 위해서 인사동 한옥 식당을 찾는다. 그러자 또 해코지와 조롱을 한다. 덩치가 산만한 놈이 입구에 서서 퉁명스럽게 쳐다 보고, 거지 xx 취급한다. 손님이 가면 반갑게 인사하고 맞이하여야 하는데, 요 개xx들이 야합하여 유독 나만, 해코지하는 수법은, 이미 2006년부터 삼성 놈들이 써 처 먹었던 수법이다. 아무 이유도 없다. 가면 손님 대접 안하고, 거지xx 취급하고 아무 그럴만한 이유가 없음에도, 불친절하게 대하고, 심지어는 내쫓기까지 하는 개지x 발x질을 쳐 대는 해코지 수법이다.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게 대하면서, 자리가 없다며 입구 구석 자리에 앉으라고 한다, 얼마 전 명동 식당에서도 그랬던 놈들이다. 그리고 그 이전 신림동 식당에서도, 아무 이유도 없이 장사 안하다고 하면서 사람을 내 쫓은 놈들이다. 누가 그랬을까? 국정원 삼성 놈들이다. 다 짜고 국가조직차원에서 지x염x질을 쳐 대고 있는거다.

 

갑자기 분노가 치솟는다. 나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잘 대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너무도 오랫동안 이건희 저 개xx 파충류 씨xx과 삼성 개xx들 그리고 정부 청와대 놈들에게 무섭게 당한 놈이 나다.

 

온 나라가 야합하여 나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는 이 무서운 인권탄압의 현장을 보라.

 

게다가 주변은 하나같이 어린 xx들,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대학생 정도 된 xx들을 몰아서 보내고, 요 어린 xx들이 빈정거리게 만들고, 사람을 우습게 보고 대하게 만드는 악랄한 조직적 해코지와 조롱을 자행하는 개xx들이다.

 

계집들도 어린 것들 위주로 보내고, 같이 따라 붙는 놈들도 하나 같이 어린 놈들이다. 내가 나이가 50이다. 이 나이 먹고 여전히 이 어린 것들에게 수모 당하고, 빈정거림과 조롱을 당해야 한다는 것이 기가 막힐 뿐이다. 그리고 나보다 나이 몇살 더 먹지도 않은 xx들이 으스대고 어른 행세하고, 나대는 꼴을 무려 7년 간을 겪어야 했던 사람이다. 언제 끝날까? 사실 이 개xx들은 내게 아무 것도 준 것이 없으며, 나를 이용하여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본 도둑놈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개xx들이 상전 행세하고, 은인행세하고 은혜 운운하고 어른 행세한다.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아 그러다가 결국 한년 뒤질 줄 알아라. 나는 이렇게 가면 인생 끝이다.

 

어차리 끝난 인생 그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이 개xx들아

 

지금 이 개xx들을 나를 자극하여, 결국 문제를 일으키게 하려 한다는 의혹이 짙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극한의 고통과 조롱을 반복적으로 가하여, 결국 사건을 일으키게 만들고, 그를 빌미로 내 인생을 아예 박살을 내 버리려고 한다는 의혹이다. 역으로 나가는 작전이다.

 

어른 행세하려 하지 마라, 이 씨xx들아, 내게 뭘 줬다고 어른 행세하고 기침하고 나대는거냐?

 

여자들은 또 전부 1급에 속할 미녀들만 모조리 몰아서 보낸다. 내가 안 할 것을 알고 취하는 불여우 짓이다. 해 봐야 되지도 않고, 해 줄 의도도 없는 불여우들이다. 내가 시도하면 한달 간 될 때까지 반복해서 보내달라고 반복적으로 요구하는데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아주 교활한 개씨xx들이다. 그리고는 나보고 아바타 성교를 하라고 강요하는 잡x들이다. 나는 아직 살아 있다. 그런데 자꾸 죽었다고 속이려 들고, 세상 사람들에게도, 계속 그런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점이다.

 

뭐 3시간 내내 엄청난 숫자의 미녀들이 몰려 온다. 서양 여자들도 엄청 온다. 그러나 아무 소용도 없다. 전부 쇼일 뿐이고 더러운 거짓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자를 쳐다 보면, 내가 그 여자와 결혼해서 낳은 애들이라는 식의 거짓까지 자행한다. 여자를 쳐다 보면, 주변에 그 여자의 애로 보이는 계집과 사내놈들을 보내는 수법인데, 속임수다. 비슷하게 닮은 년놈들을 수배해서 보내거나, 아바타들로 추정된다. 영계를 흉내내는 교활한 놈들이다.

 

내가 죽지 않았고 아직 살아 있는데, 무슨 개소리 개수작인지 도무지 모를 일이다.

 

하도 기분이 나쁘고 울컥하여, 식당을 나온다. 사람이 사람에게 좀 좋게 대하고, 살갑게 해 주면 서로 욕을 하고 비난을 할 일이 없는데도, 요 지옥의 악귀 같은 xx들은 꼭 한번이상은 해코지를 해야만 그 못된 성미가 풀리는 악마같은 xx들인데, 이게 삼성 놈들이 과거 7년 전부터 해 왔던 개지x이다.

 

다시 다른 식당을 간다. 그랬더니 여기는 사장으로 보여지는 중년 놈이 아예 손님 식탁에 앉아서, 내가 들어갔는데도 아는 척도 하지 않는거다, 의도적이다. 손님이 갔는데 아는 척을 안하는거다. 그리고는 같이 앉아 있는 여자 남자들과 대화하며 완전히 사람을 무시해 버린다.

 

이게 이건희 개xx가 시킨 짓이다.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요 개xx들이 청와대 진두 지휘 하에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다. 이대로 가면 언제 어디서 아무 이유도 없이 맞아 죽을지도 모를 판국이다. 돈 내고 식사하러 간 손님을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악랄한 무례를 자행하는 놈들이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식당을 나온다. 그리고 3번째 식당을 찾아간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인사동에 대해서 좋은 글을 적고, 블로그에 올려 놓으려고 간 것인데, 사람을 개 취급하고, 밟아댄다. ㅎㅎ

 

인사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다. 이미 많은 소개 글이 올라가 있겠지만, 취미 삼아서, 글을 적고 사진도 올리려고 한 것인데, 좋은 의도로 간 것이다. 그런데, 그 지역 상인이라고 하는 자들이 이런 식으로 사람을 대하니, 열통이 받지 않을 수 없다. 보나 마나 이건희나 청와대 국정원 놈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킨거다.

 

겉으로는 유화적인 분위기, 수많은 미녀 보내고, 잘 대해주는 척 하면서, 뒤로는 사람을 밟아 버리는 뒷통수 쳐 버리기 수법이다.

 

아니 내 돈내고 먹으러 간거다. 손님이다. 내가 거지인가? 당연히 서비스를 받고, 접대를 받아야 할 손님에게, 이런 식으로 의도적으로 사전에 서로 야합하고 서로 짜고, 거지 xx 취급하고, 짓이겨 버리는 악랄한 놈들이다.

 

그리고는 겉으로는 여기 저기서 미녀들 수억 동원하고 화기 애애한 분위기 만들고, 뭐 요 개xx들의 이중적 작태는 기가 막힐 지경이다.그러다가 한 xx 잡아 죽여 버리는 수가 있다. 나중에 사법적 책임을 묻지 마라. 문제가 일어나면 그 책임은 전부 네 놈들에게 있다는 점을 반복 경고해 둔다.

 

요 벌레 만도 못한 개xx들아

 

다시 3번 째 식당을 찾아가니 그제서야 자리가 나오고 사람을 아는 척 한다. 허허..

 

식사를 주문해서 먹으며, 좀 전의 일을 생각하고 열 받아 하는데, 바로 옆에 앉아 있던 계집 3명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간다. 분명히 정신지배 혹은 저희들끼리 텔레파시 하여 그렇게 하도록 한 결과다.

 

내가 나에게 불친절하게 대한 놈을 잡아 죽여 버리는 상상을 하자, 여자 애들에게 자리를 피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는 이런 소리가 들린다.

 

"야~ 이 xx 칼 가지고 있어! 우리 애들에게 피해 오기 전에 어서 애들 피하라고 해~"

 

그리고는 계속 연타로, 바~~보 병~~신 쪼다가 되는 느낌이 반복된다. 병x 정박아 같은 놈의 아바타 유체 속으로 계속 나를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내가 발보기가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아무 효과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요 벌레만도 못한 개xx들의 해코지는 향후로도 계속 될 전망이다.

 

지금도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적는데, 내 다음 블로그가 막힌다. 그리고 내 옆 좌석에는 내 모습과 비스므레하게 생긴 젊은 xx를 들여 보내어 또 속이려고 발x한다.

 

나는 솔직히 말하면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다. 상호간 호의와 호감,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서로 잘 대해주는 가운데 이 문제를 마무리하고 싶을 뿐이다. 그러나 이 돌아버린 개들이 사람을 도무지 그냥 놓아 두지를 않는다.

 

계속 자극하고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우습게 취급하려 하고, 천대하는 개수작을 부리는 것이다.

 

왜 그게 안 된단 말인가? 서로 보면 웃고, 존중해 주고, 어디 찾아가면 손님 대접해 주고, 잘 대해주고 화기애애 하게 지내면 되는데, 고걸 그렇게 못하겠다는 저 돌아버린 악마 정신병자 개xx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도 더 싸우고 싶지 않다. 저 xx들이 줄 돈 주고, 사과하고, 약속을 지키면 나도 그 문제와는 이제 바이 바이하고 싶은 사람이고, 남은 인생은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다. 그것 뿐이다.

 

 

사진도 찍고 글도 적고 여행도 하고, 여자도 얻고 사랑도 하고, 정상적인 가정도 다시 가져야 한다. 두 아들도 찾아야 하고 말이다. 정상으로 돌아가는 거다.

 

내 인생이다. 누구의 인생도 아니다. 내 인생이란 말이다. 더 이상 남의 인생에 개입하지 마라, 반복경고한다.

 

약속을 지키고 손을 떼고 물러가라.

 

도대체 왜 준 것도 없는 놈들이 자꾸 남의 인생에 개입하여,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간섭하고, 우습게 보고 천대하고, 부당한 해코지를 반복 자행하는지를 묻고자 한다.

 

이유가 뭐냐?

 

약속 지키고 돈 주고 여자 주고, 두 아들 찾고 정상으로 돌아가면 나도 더 떠들 일이 없다.

 

그런데 줄 것도 안 주고, 약속도 안 지키고, 나보고 죽으라고 강요하고, 아바타 대리성교나 하면서 노예로서 살다가 뒤지라고 하니, 내가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결국 요 개xx들이 집단 야합하여 나를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런다는 결론외에 없다는 것이다.

 

식사를 한 후, 종로 2가 거리를 걸으면서 다시 사진을 찍는데, 두 년놈이 지나가며 말한다.

 

"아 뭐 미안하게 되었고~"

 

이 개xx들의 주특기는, 주둥이 질이다. 무조건 해코지를 해야 한다. 그거 안 하면 똥구멍에 바람이 나는지 그걸 반드시 해야 한다는 식이다. 계속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우습게 보려 하고, 천대하려 하고, 밑으로 보려 하고, 짓밟아 뭉개고 조롱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걸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식이다. 이거 아주 돌아버린 xx들이다.

 

그리고 난 후, 내가 열받아서 지x하면,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런 후 또 반복하는 거다.그리고 또 사과한다. 그래서 내가 이 xx들을 벌레 만도 못한 xx들이라는 극언을 퍼붓는 것이다.

 

그리고는 교묘하게 다른 놈들과 나를 연결해 놓고는 다른 놈들이 전부 나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실제는 딴 놈인데도, 그 놈이 나라는 거다. 그리고 전부 다 나란다. 저거 돌아버린 개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속이려는 거다.

 

종로2가에서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청계천으로 나가서, 미래 에셋 신축 빌딩을 촬영한다. 새로 신축한 건물이 제법 멋있다, 잘 지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주변에는 계속 동원한 것이 분명해 보이는 젊은 계집들로 가득하다. 한명이면 되는 일을 가지고, 수천명을 동원하고 돌아버린 지x을 하면서도 막상 시도하면 안 되게 만드는 저 간교한 불여우 새x들을 보라.

 

물론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들이거나, 그냥 무성의하게 보내는 애들이거나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나가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일 것이다. 요 씨발새끼들이 일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나는 다 알고 있다. 그냥 아무 설명도 없이 나가 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이거나,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 애들일 가능성이 높다.

 

약속 지킬 의도 없고 계속 괴롭히고, 속이고 그러는 가운데, 폐인 만들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하려는 악독한 파충류 개xx들의 음모다.

 

결국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는 의도도 있다. 이건희 저 씨xx의 속내다.

 

미래 에셋 빌딩을 촬영하고, 내부로 들어가니, 다시 3개의 빌딩이 연결된 내 외부적 상태가 나온다. 여기서 사진을 찍으려 하자, 이번에도 경비원 놈이 나타나더니,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제지한다.

 

도대체 빌딩 내부도 아니고, 빌딩의 외부를 촬영하는 것이 왜 안 된다는 것인가? 무슨 군 부대라도 된단 말인가?

 

서울 시내 한 복판에 서 있는 비즈니스 빌딩이다. 내부라면 회사이므로, 찍을 수 없을 수도 있다. 회사에 따라서 비밀이 있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빌딩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왜 안 되느냐고 묻자, 이 자가 하는 말이 개인 빌딩이라 안 된다는 것이다. 삼성 개xx들이 사주해서 하는 짓이다.

 

요런 수법이 바로 삼성 개들의 기본 수법이기 때문이다.

 

아니 그런 식으로 말하면, 서울 시내 촬영 자체가 금지되어야 한다.

 

서울 시내 전체가 전부 개인빌딩이다. 관공서 빼면 다 개인빌딩이고 회사빌딩이고 개인 주택이다. 사진 자체를 찍으면 안 된다는 해괴한 결론이 나온다.

 

인사동 거리? 종로? 어딜 가도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지x이란 말인가?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지x만 쳐 대는 개xx들이 삼성 xx들이고 청와대다. 분명이 이들 짓이다.

 

건물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아무 법적 문제가 없는 일이다. 심지어는 청와대도 사진으로 공개되고, 사진으로 찍는다. 대통령이 머무는 공간도 사진으로 촬영하는데, 안 될 빌딩이 어디에 있고, 그게 왜 안 된다는 말인가? 도무지 미쳐도 단단히 돌아버린 xx들이다.

 

공연이 사람에게 시비 걸고, 수모 주고, 우습게 여기려 하기에 시비 걸고 지x을 떠는 거다.

 

군사시설이라든지, 기밀이 요구되는 특수한 빌딩 건물 지역은 촬영을 할 수 없다. 그건 나도 안다. 그러나 일반 빌딩들이고 서울시내 복판에 서 있다, 왜 촬영이 안된다는 말인가? 돌아버린 xx들 아닌가?

 

빌딩이 촬영되어 인터넷에 공개되면 선전 홍보 광고 효과도 있다. 억지로 돈 내고 광고도 하는 민간기업에서, 오히려 환영할 일인데도, 고걸 못하게 막는 놈들이다. 이게 돌아버린 xx들 뭐란 말인가?

 

뒤에서 사주하는 놈들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

 

내가 촬영을 못하는 법적 근거를 내 놓으라고 하자, 무조건 안 된다는 거다. 내부를 촬영 못하게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외부다. 내가 호텔 공항도 촬영하여 블로그에 올렸는데, 왜 일반 건물 업무용 빌딩이 그것도 외부가 촬영이 안 된다는 말인가? 공연히 시비 걸고, 사람 우습게 만들려고 그러는 짓이다.

 

구글이나 인터넷 포털 검색해 보라, 안 나오는 빌딩이 거의 없다. 이미 공개된 건물들이고 하루종일 서울 시내에서 보이는 건물들인데, 사진 촬영이 안 된다? 돌아버린 놈들이라는 결론이다.

 

정부 청사도 공개된다. 뭐가 문제인데? 이게 삼성 놈들 하는 짓이다.

 

돌아버린 개들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 될때까지 보내라, 눈가리고 아웅하고 속이려고 발x하지 마라.

 

깨끗하게 약속 지키고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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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6월16일 토

 

 

강력한 최면, 환각이 반복해서 들어온다. 이건희 일당, 파충류 들이다. 내 주장은 신뢰하라.

 

 

주된 수법은, “일단 뭘 알려준다”고 유혹하는 수법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려주겠단다. 그리고는, 에테르 환각체, 즉, 아바타 속으로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그런 후, 어린 애, 여자 인격으로 바꿔 놓은 후,

 

 

주로 내 인생에서 있어서 쪽 팔리고 수치스런 부분만을 들여다 보게 하며, 망신을 주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런 짓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 개들이 아스트랄 영역 혹은 그 이상의 차원에서 악행을 자행하는 이른바 지구의 지배세력들임을 시사한다.

 

 

사람을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를 내게 아주 잘 가르쳐 주고 있다. 나중에 내가 이 개들의 수법을 정리해서, 총체적으로 공개할 것이다.

 

 

사람에게 수치심, 모욕을 가하는 이유는, 사람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열정, 비전, 성취욕, 상승하고자 하는 높은 의지력을 꺽으려는 것에 주된 이유가 있다” 보다 높은 의식으로 성장해 가는 것을 방해하려는 의도다.

 

 

그들이 왜 인류에게 성적인 부분을 수치스럽게 느끼도록 만들었지에 대한 답이다. 인류는 늘 죄책감, 죄의식, 수치심에 시달려 왔는데, 주로 성적인 부분들이다. 왜 그랬을까?

 

 

아눈나키들과 렙틸리언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악성 외계마왕들과 사악한 아스트랄 계의 잡x들 때문이다. 나중에 이 문제를 상세하게 기술할 것이다. 개xx들이다.

 

 

지금도 계속 요 개xx들이 교묘하게 내 수치스런 부분만 골라서 들여다 보게 하고, 인격을 바꾼 상태 그러니까 어린 애나 여자 인격으로 뒤바꾼 상태에서 그걸 보게 하고, 수치, 모욕, 망신, 쪽팔림을 주려고 발악하고 있다. 본래의 나를 제거하려고 하는 의도, 정신지배하려는 의도, 낮고 저급한 인격체로 뒤바꾸려는 요 잡x들의 발악을 보라.

 

 

내가 기술하는 부분들은, 이 개들의 기본 수법이므로, 사람들이 모두 잘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는 것이다. 참고하기 바란다. 성? 뒤로는 할 짓 못 할 짓 다하는 놈들이, 언제고 걸리면 찢어 죽여 버릴 줄 알아라.

 

 

여전히 개 쇼가 반복됩니다. 2012년6월15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공개했듯, 용산전자상가에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 밟아 죽이더니, 글을 적어 공개하자, 조금 누그러지는 척 합니다. 카메라를 사러 다시 강변역 부근, 전자상가를 갑니다.

 

 

가니, 이번에는 그래도, 친절하게 대응합니다. 이거 뭐 인격이 벌레 같은 놈들인지라, 욕을 하고 비난을 하지 않으면, 매일 똑 같은 짓을 반복하죠. 그리고 그것이 전략입니다. 청와대, 삼성입니다.

 

 

일단, 제 의식을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어서, 위로 끌어 올립니다. 이게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환각체들입니다. 이 상태가 되면, 인격까지 바꿀 수가 있는데요. 이게 바로 정신지배 입니다. 즉,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여자로 만들거나, 어린 애로 만드는 수법 그리고 무서워서 엉엉 우는 애의 마음을 느끼게 하거나, 슬퍼서 질질 짜는 계집이 되게 만드는 수법이죠. 길만 나서면, 지x발x을 쳐 대면서, 이렇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눈의 시야각을 조절합니다. 위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제가 계속 주장하고 있죠. 여자 얼굴이 요괴, 귀신, 마귀, 시체, 좀비, 파충류 등의 외계종 같아 보이게 만듭니다. 사람 얼굴을 못 알아 보게 만들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으로, 아예 계집들을 사귀고자 하는 마음 자체를 없애 버리는 수법입니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게 하는 수법, 그리고 얼굴을 몰라 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게 이 개xx들이 이 추악한 사기범죄를 앞으로도5년 이상 더 강행하겠다는 음모의 결과들이죠. 겉으로 뭐라고 말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저는 분명하게 보았는데, 파충류 놈이 제 영혼을 뒤에서 마구 잡아 당기는 것을 목격한 것이죠. 전부 요xx들 짓입니다. 믿으시오.

 

 

그리고는, 여자를 매일 보내주는 척 하죠. 그러나 한번 보내고 종칩니다. 그리고 내가 지X하면, 한번 더 보내 줍니다. 그러나 잘 몰라 보게 만들죠. 그리고 설혹 알아 본다고 해도, 안 되게 만듭니다. 이건 지금 상태로는 죽어도 안 끝나는 사기게임입니다. 해 줄 맘이 없습니다.

 

 

제가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을 건 여자들을 한달 이상 보내라고 요구하지만, 안 보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안 보내고 자꾸 다른 여자들만 보냅니다.

 

 

그러니까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야야~ 저 색히 아직도 지가 옛날 그 시절인줄 아나 본데, 야~ 기분 좀 맞춰줘~ 오늘은000 하고000에서 애들 좀 내 보내주고, 응, 분위기 좀 맞춰주고 와~~”

 

 

요런 식일 겁니다. 그리고 주변 직장이나 회사 등의 여자들에게, 야~ 저기 오는데 한번 나가 봐라~ 뭐 저 잘난 줄 아는데 분위기 좀 맞춰 줘~ ㅎㅎㅎㅎ 등~~X 같은 놈~

 

 

이게 거의 분명할 겁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죠. 가는 곳마다 등~~X 만들고, 비웃게 하고, 모욕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외국 여자 애들 계속 속이고 기만하면서 유인해 오는 겁니다. 따로 놀게 하는 거죠.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속임수로 사람을 농락하는 수법입니다.

 

 

여기 걸리면 정말 성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죽여 주는 쾌락도 동반되죠. 그러나 문제는 뭔가 하면, 한번 걸리면, 정신지배되는 노예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이 지옥 마귀 놈들에게 포획되어 끌려 나가서 곤욕을 치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자신이 누군지조차도 모르게 될 수 있습니다. 육체를 빼앗길 수 있고 영혼 강탈 범죄에 당할 수도 있습니다. 잘 들어 두시오. 좀 믿어라. 이거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요 개xx들이 나를 미끼로 해서, 주변국 후리고, 애들 노예 만들고, 세상을 제 놈들 것으로 만드는 데 악용하는 겁니다.

 

 

그런 반면, 나는 나대로 등X 취급하고 거지xx 취급하는 이중 전술입니다. 요 이건희 요 파충류xx입니다. 나는 이xx 정체를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이날도 계속 여기 저기 다니면서 보았지만, 제가 말 걸고 시도한 여자 애들 안 보입니다. 그 대신, 미리 준비된 사람들 보내서 욕설 퍼붓고, 조롱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오후4시45분 동서울 터미널 부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정부 관리 같아 보이는 중년 남자들이3명 앉아서 식사합니다. 그런데 대화 중에 계속 욕을 합니다.

 

 

“아흐 그 씨xx 그거~~ 아니 그런데 그 씨xx이~~”

 

 

ㅎㅎ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 욕설입니다. 도무지 나한테 욕을 할 아무런 권한도 없교 거꾸로 감옥에 가야 할 추악한 강간 범 사기 범들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저를 감옥에 보낸다고 협박하고, 온갖 조롱 모욕, 욕설을 가하죠. 적반하장도 유분수 입니다.

 

 

게다가 식사 도중 보니, 식당 여 주인과 종업원을 제 어머니 혹은 친척 비슷한 인상을 가진 여자들로 배치해 놓습니다. 요 개xx들이 국정원이나 삼성이 주도가 되어서 제 가족관계나 친척 주변 지인관계를 낱낱이 파악해 놓고 벌리는 사기 범죄입니다. 주요 포인트는 나를 어떻게 하면 속일 수 있느냐 입니다. 내가 입을 다물면, 계속 자행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닮은 사람들을 수배해서 주변에 깔아 놓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최면, 환각 걸어서, 사람 얼굴이 영혼이나 죽은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속임수 입니다. 그런 후, 조직적으로 미리 안배한 놈들 보내서 “그럴듯한 연극을 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여기가 무슨 사후 세계라든지 다른 차원이라는 식으로 속이려 들고, 내가 죽었다는 식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내가 조용히 있어야 요 개xx들이 더 사기를 치고, 돈을 벌고 재미를 보기 때문 입니다.

 

 

식사를 한 후, 화장실에 들릅니다. 일을 보는데, 갑자기 옆에서 한 놈이 나옵니다. 그러더니 요 XX가 문 틈으로 안을 들여다 봅니다. 문 틈이 제법 넓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쳐다 보니, 요 개XX가 “아이~ 뭐야~”하는 경상도 사투리를 내 뱉으며 나갑니다. 그리고는 연이어, 청소부 아줌마가 깔깔대고 웃기 시작합니다. 조롱 모욕을 주려고 하는 짓이죠.

 

 

제 사생활 전부를 다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하면, 망신을 주고 쪽 팔리게 하려는 이건희 파충류 개xx의 전략이죠. 감옥 가야 할 놈들이 누굽니까? 이 씨xx들입니다.

 

 

외부로 나가서 터미널1층으로 가니, 마찬가지로 지방도시에서 몰아 온 여자와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준비된 계집 하나를 시켜서 “호호호호호호호호호” 돌아버린 년처럼 처 웃고 가게 합니다. 좀 전에 화장실 사건을 비웃는 겁니다. 그러나 나는 정상적으로 일을 본 것 외에는 다른 일은 없었죠. 그런데 무슨 동성애자 변X 호모라도 된다는 듯 비웃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요 아주 돌아버린 xx들입니다. 할 말이 없으니까 계속 사람의 수치스런 부분을 까발리려하고, 그 부분만 들입다 파면서 공격하는 비열한 수법을 쓰는 겁니다.

 

 

그러나 털어 보면 먼지 안 나올 사람 없습니다. 뒷구멍으로 놀아난 거 보면 골 때립니다. 겉으로는 요조숙녀에 지성인에 인격에~ 에라이 개x들아. 다 공개해 줄까? 나도 알아 보려면 알아 볼 수 있지. 그리고 아는 것도 좀 있고. 응?

 

 

그런 주제에 자꾸 남의 아픈 데만 파는 수법, 그리고 집요하게 공격하는 비열함을 보이죠. 이건희가 분명합니다. 요 파충류 xx.

 

 

고것도 어린 애의 인격으로 만든 후, 그렇게 하죠, 아주 비열한xx들입니다. 요거, 요 씨xx들. 정식으로 고소합니다. 이런 짓 하는 놈들 잡아서 처벌해 주시오.

 

 

게다가 카메라 새로 사서, 전자상가 건물 외곽을 찍는데, 경비원 XX 보내서 제지까지 합니다. 아니 건물 외부를 찍는데 무슨 제지를? 이게 다 개 쇼를 하는 거죠.

 

 

돌아버린xx들입니다. 돌아버린xx들

 

 

제가 호텔도 찍고 공항도 찍고 했지만, 대부분은 칭찬해 주고, 광고해 주는 그런 글들이고 내용입니다. 지들한테 도움이 되면 되었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를 일이군요. 떠라이 같은 넘들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위에 손상이 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결혼 사기범죄 만큼은 떠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나쁜xx들입니다.

 

 

게다가 또 쇼를 합니다. 한남 대, 오산 대 애들 보내고 그럽니다. 돌아 오는 길에도 보니까 오전에 제가 나갈 때, 보았던 여자 애들이 보입니다. 2명이 확인됩니다. 물론 제가 말을 건 것도 아닙니다. 시도하지 않은 거죠. 그런데 보내 주는 척~ 합니다.

 

 

오후7시 경 잠실에서2호선을 타고 오는데, 1급에 속할 미녀들이 줄줄이 나타납니다. 와중에 아침 오전 시간 대에 보았던 여자 애들이 또 보입니다. 물론 시도한 거 아닙니다. 그런데 아~ 뭐 우리가 이렇게 애를 써 주고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요런 쇼를 하려고 요런 속 보이는 짓을 하는 거죠.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캄보디아에서 온 여자들이라는 의미다.

만명 통치약, 여자 보내주고 구경하게 해 주면 다 된 거라는 의미, 예쁜 여자 몰아서 보내 주면 희희낙낙 저 잘나서 그러는 줄 알고 그런다는 식의 조롱질, 심리전이다. 자자 우리가 여기 예쁜 여자들 몰아서 보내줄께~ 구경하니 기분 좋지? 이런 의미다. 물론 맛은 절대 볼 수 없다. 그런데 여자 구경은 내 힘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맛을 보는 것이 문제지, 아이 쇼핑하는 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다.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시도 하지도 않았는데 보낸다. 이게 바로 속 보이는 악마xx들의 발x질의 증거다.

 

막상 사귀려고 시도하여, 보내라고 요구하면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시도하지도 않은 여자애들은 득달같이 보내 주는 척 개 쇼를 하는 거죠. 이게 “시도하지 않을 것을 미리 다 알고 벌리는 개 쇼라는 것입니다” 아주 웃기는 놈들이죠.

 

 

한번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고 그렇게 요구해도, 묵살입니다. 그래 놓고는 저보고 하면 된다는 식, 네가 안 해서 그렇다는 식이죠. 이게 안하면 이들이 주절대는 말이고요. 하면 뭐라고 하느냐 하면, “주제에 늙은 놈, 못난 놈이 눈은 높아서~” “여자 애가 싫다고 한다” “너 같은 놈을 누가 좋다고 하냐?” 입니다. 이게 요 개xx들이7년 간 반복해 온 수법이죠. 그리고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다 해 처 먹고 속이는 수법이죠.

 

 

아니5월30일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 건 여자 애들 한달 간 보내달라고 요구하는데, 엉뚱한 짓만 하는 겁니다.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계속 돌아가면서 다른 애들 보냅니다. 아주 무성의하게, 되나 가나, 그냥 로봇처럼 일과를 반복하는 형태죠. 이게 아마도 정권 말기에 시간 지연 작전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는 모르는 일인데”

 

“우리는 해 주려고 하는데 쟤가 잘 못해서 그런 걸 어떻게 해?”

 

“룰이 그런 건데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발뺌하는 겁니다. 그리고 시간 죽이고 지연시키고, 미꾸라지처럼 이 사건에서 빠져 나가려는 의도입니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반발하고 비난하면, 징역살이 시킨다고 협박공갈하고 경찰 보내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속으로 얼마나 사람을 얕잡아 보고 있으면 이렇게 행동하겠습니까?

 

 

그리고는, 뭐 “만병 통치약 운운하는 글을2호선 내에 걸어 놓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자자 우리가 관대하게 해 주자고~~ 그래 그래 교회 사람들 동원해서 보내 봐~ 예쁜 애들 몰아서 보내고, 잘 해 줘~~~ 이런거죠.

 

 

물론 줄 의도는 없고 쇼하는 거죠. 그래 놓고는 내가 좀 희희낙낙하고, 저 잘난 줄 알고 착각하고 있으면, 비웃는 거죠. 저xx는 이 수법으로 계속 속이고 가지고 놀면 되는 놈이야~ ㅎㅎㅎㅎ 이런 겁니다.

 

 

띄워주는 척 하고, 애들 몰아서 보내서, 아 뭐 내가 인기도 있고 뭐 잘난 놈 같아 보이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한 후, 뒤통수를 치는 수법이죠. 이게 요xx들이7년 간 반복한 수법입니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뒤에 가서는 저희들끼리 비웃는 겁니다. 저xx 저거 나이 처 먹어 가지고 거지 꼴을 하고 살면서 저 잘난 줄 알고 글 적고 혼자서 희희낙낙하는 거 보면 애고, 참 불쌍한 놈이지? 요렇게 비웃고 있을 것입니다.

 

 

이 개xx들이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들도 있고, 이xx들에게 부화뇌동하는 사악한 인간들도 많기 때문 입니다. 이게 국가조직 차원입니다. 청와대가 배후에 있고 삼성 이건희가 배후입니다. 이거 해~ 하면 수만명, 수십만명 수백만명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제가 죽는 거죠. 법으로는 물론 안 됩니다. 거꾸로 감옥 보낸다고 지x합니다. 법으로요? ㅎㅎㅎ

 

 

이xx들 타깃은 해외입니다. 국내가 아니죠. 국내는 전시용입니다. 그리고 국내 유수의 기업체, 정부관리들, 언론 등이 이xx들에게 협조 야합합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얼굴에 써 있습니다. “웃기는 놈~~ 좀 띄워주면 좋아서 희희낙낙하고, 애고 어린 놈~~ ㅎㅎ” 이게 써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의 비열한 인격, 청와대의 행패입니다.

 

 

그래 놓고 막상 시도하면, 모욕하고, 조롱하고 늙은 놈 운운하고 밟아 죽여 버리는 거죠. 보내라고 해도 안 보내고, 무조건 가상섹스 입니다.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성교 이겁니다.

 

 

돈 주고 끝내라 응? 나보고 계속 입 다물라고 하는데요. 줄 걸 주고 마무리를 해야 입을 다물지. 안 그렇습니까?

 

 

여자 사귀려고 해도, 우선 나이도 많고 애들 한테 말 걸리도 쪽 팔리고 해서, 좀 힘든데요. 그나마 하려고 해도, 안 보내니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한번 보내는데요. 이거 말 걸어 봐야 망신이고, 응하는 계집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요 개xx들이 가지고 노는 겁니다.

 

 

야~ 오늘은 저기 단국대 애들 보내고, 저기는, KT 애들 보내고, 응, 걍 나가 보라고 해~ 저 색히 속여 먹으려면, 애들 보내주는 척은 해야지?

 

 

이 식입니다.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 될 일이 없는 거죠. 그러면서 요 개xx들이 사람들이 물어 보면, 아~ 뭐 우리는 이렇게 해 주려고 하고 있고, 그런데 저 색히가 안 해서 그렇고, 주제를 몰라서 그렇고, 여자 애들이 싫다고 해서 그렇고~~~

 

 

저 씨xx 이건희죠., 분명합니다.

 

 

이게 해 줄 맘이 정말 있으면 일을 이렇게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냥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게 하고, 죽이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게임입니다. 매일 매일 여자 보내는 건, 그냥 타성이고, 속여 처 먹고, 괴롭히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겁니다.

 

 

이게 해 주려고 하면, 여자 애들 보낼 때, 잘 타이르고, 사전 협의해서, 시도하면 잘 대해주게 해 준다든지 아니면 자주 보게 해서 성사되게 한다든지 해야 하는데, 고걸 안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여자 애들 그냥 내 보내는 겁니다. “야~ 오늘 너 저기 좀 나가 봐라~”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가 시도할 여자가 누구라는 것을 미래 투시를 통해서 다 알죠. 그런 애만 특별관리하는 겁니다. 남자 동반시키고, 망신 주고, 쪽 팔리게 하고 그래서 접근 못하게 하는 수법이죠. 이게 이 씨xx들의 수법입니다.

 

 

장충동을 간다고 합시다. 그러면 요 개xx들 정보망이 워낙 잘 되어 있죠, 금방 압니다. 전화가 갑니다. 야~ 저 색히 나타나는데, 여자 애들 좀 나가 보라고 해~ ㅎㅎㅎ

 

 

그러면 여자 애들 직원이든 학생이든, 어이 잠깐 저기 좀 나가 봐~ 응? ㅎㅎㅎ 저 색히 또 나타나는데, 장단은 맞춰 줘야지? 이런 식으로 가는 거죠. 그리고는 제가 전술한 그런 최면 환각 가하고 속이고 지x 염x을 쳐 대는 겁니다. 젓 같은 놈들이죠.

 

 

그래 놓고는 뭐 사랑이 어떻고 나눔이 어떻고, 배려가 어떻고 하면서 헛소리 하는 겁니다. 이거 뭐 우리가 안 해 줘도 되는데 도의적 책임 때문에 해 주는 건데,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그리고는 야 오늘 저기 멋진 계집 궁둥이 구경 좀 했는데, 우리에게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우리가 멋진 계집 구경하게 해 준 은인들이라는 거죠. 그리고는, 그게 엄청난 은혜라고 나댑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너를 위해서 좋은 분위기 만들어 주고, 예쁜 애들 동원해서 보내 주고 그랬는데, 분위기 맞춰주니까 기분 좋지? 요런 식으로 나가는 거죠.

 

 

그리고 맘에 안 들면, 주변에 조폭 같은 놈들 보내고, 못생긴 여자들만 골라서 보내고, 밟아대고 조롱하죠. 그리고 몇 시간 밟아대다가 다시 저녁 시간 되면, 예쁜 애들 또 보냅니다. 그리고는 “해제”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거 돌아버린xx들 아닙니까?

 

 

아니 여자가 얼굴만 쳐다 보는게 여자인가요? 발가 벗겨서 재미를 보아야 여자고, 내 것이고, 고맙다고 하는 거지, 길거리에서 여자 얼굴 보고 궁둥이 구경하고 그러는 것이 무슨 은혜이고, 무슨 특전이고 그런 겁니까? 이러니 내가 이xx들을 돌아버린 놈들이라고 욕을 안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요게 삼성 놈들이고, 요게 이건희 저 비열한 놈의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야~ 이거 언제까지 하는거야?” 아니면 “분위기 좀 맞춰줘~~”

 

 

뭐 이런 개 젓 같은xx들이 다 있느냐 이겁니다. 내 앞에 여자를 수백만명을 들이밀었습니다. 그러나 한 명도 보x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요것들 놀아난 거 뒤에서 보면, 말도 못합니다. 단 공개는 하지 않겠지만, 골 때립니다. 딴 xx들 하고는 젓나게 놀아 납니다. 그리고 내 앞에 오면 요조숙녀에 온갖 건방을 떨어대는 것입니다.

 

 

그런 주제에 나보고 매일 같이 제 놈들에게 감사하랍니다. 우리가 여자들을 네 앞에 보내주는 것 그것 자체가 감사해야 한다는 겁니다. 저런 돌아버린 개xx들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국민 여러분, 정말 이래도 됩니까?

 

 

여자 구경은 저 혼자 해도 됩니다. 어딜 가면 여자 없습니까? 국민 여러분 제가 틀린 말 하고 있습니까?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으니 욕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여자를 한 명이라도 먹어 보라고 주면서 그런 소리를 하고 그러면, 말은 안 합니다. 7년 홀애비 입니다. 고추 가지고 써 본 기억이 없죠. 수부인입니다. 손이 부인이죠. 사람 요 꼴 만들어 놓고 매일 같이 나보고 감사하랍니다. 뭘 감사하는데? 뭘 고맙다고 하는데? 돌아버린 놈들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 달라고 한 겁니다. 그런데 묵살입니다.

 

 

나보고 여자 못 알아 보고 그런다고 하니, 그러면 한달 간 계속 보내라고 요구했는데, 안 보내는 거지. 딴 년 보내고, 딴청 부리고 지x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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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남대문 시장과 스타 행진곡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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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 6월 18일 월

 

돌아오는 길,

 

명동 골목 점포에 붙은 이죽거리는 광고문, 다들 나만 바라봐~ 난 스타니까~ 이게 삼성 이건희 놈이, 나를 겨냥하여 조롱하는 광고임은 명백하다. 보통 여자 취급하며 조롱하고, 스타로 띄워주는 척 하며, 뒤통수 치고 조롱하는 수법이 이 개만도 못한 사탄 놈의 기본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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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입구 편의점에 들어가니, 이 문구를 보게 한다. 자~ 여기 너를 위해서 나온 여자들이 있다. 어때? 행복하지? 이게 이건희 사탄 놈의 기본 수작질이다. 따 먹어 보지도 못할 여자들, 아이 쇼핑 대상으로서의 부질없는 사기 기만 속임수가 7년간 반복되었다. 그리고 이 악마들은, 다만 저희 놈들이 여자 애들을 몰아서 내 앞에 보내주는 것만으로도, 은혜라는 식으로 주절댄 돌아버린 정박아, 사이코, 지옥악귀들이었다. 여자? 그거 어디 가든 다 볼 수 있다. 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 개들이 안 보내줘도 내 스스로 볼 수 있지. 그런데 그게 은혜라는 거다. 여자란 발가 벗겨서 보x 맛을 봐야 여자를 보내주었다고 큰소리를 칠 수 있지. 보는 것이 여자인가? 미쳐버린 개들이라는 욕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되는가? 필설로 형용하기 힘든, 지옥 마귀 같은 이건희 저 잡x의 개지x을 나는 7년을 보고 있다.*****************************************

 

 

명동, 2012년 6월 18일 오후 9시 35분, 명동 역 지하 보도 벽에 붙은 광고문, "젓 빠지게 고생했지만, 결혼은 1등으로 하라"는 젓 빠는 악마 사탄 놈의 주둥이질. 그러나 막상 사귀려고 맘 먹으면 절대 안 보낸다. 이후는 나이 먹은 늙은이 운운하며 조롱하고 밟아 뭉개기 작전. 이 개xx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미래 투시를 하고, 4,5차원 영역에서 움직인다. 그래서 이렇게 칼 같이 정확하게 미래에 벌어질 일들을 다 알고, 미리 준비해 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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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버스 타고 고시원으로 오는 중, 역시 마찬가지로, 감 잡고 유학가자~ 즉, 국내에서는 해 봐야 안 되니, 해외로 나가라는 암시. 그러나 나가는데 필요한 돈은 지원할 수 없다는 파렴치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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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탔는데, 앞 좌석은 애비, 뒷좌석은 딸년이 앉아 있다. 그리고 버스 옆에는 칼 같이 시외 버스가 와서 서는데, 보해 소주 운운하는 광고를 보게 한다. 보해소주 사장과 그 딸이라는 암시다. 늘 이런 식으로 일을 하는 잡x들인데, 이는 2006년부터 그래왔던 일들이며, 2003년 경 한국으로 침입해 들어온 미국, 유럽 파충류 무리들이 한국 사회를 장악하면서 벌어지기 시작한 일들이다. 이러한 일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없다. 나 외에는.

그래서 나를 죽이려고 개발악을 쳐 대고 있는 거다. 2004년부터 이들은 여자들을 대상으로 강간 간음 음란 행각을 벌리고 한국 사회를 장악했다. 그게 이건희 저 씨x놈이다. 내 주장을 믿어라. 한국 사회 지도급 인사들도 정신지배되는 노예로 만들고, 국가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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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8일 봉천동 역에서 버스 하차, 걸어오는데, 칼 같이 경찰차를 세워 놓고 조롱한다.

 

마찬가지로, 길가에는 "머" 번호판 승용차를 세워 놓고 조롱한다. 지금 이 개들은, 나로 하여금 아무 것도 못하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다. 아둔하고 못나고 무지한 놈의 유체로 자꾸 밀어 넣는다거나, 과거 내 유체 속으로 내 의식을 연결하는 수법으로, 시공간 감각을 교란하고, 주변에는 내 가족과 친척, 지인을 닮아 보이는 사람들을 주로 배치하는 수법(아바타일 가능성도 있다)으로 속이려 하고 있다. 한국 사회를 장악한 살인귀 파충류 몇 마리가 자행하는 무서운 범죄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 삼성이다. 그리고 정부고위 관료들도 파충류들이라는 결론이다.

 

다마스를 세워 놓는다. 내가 적은 글들이 다 맞다는 조롱이다. 그러나 비록 맞을 지언정, 누가 그걸 알아주랴?이다. 청와대 정부 핵심을 장악한 이 무도한 파충류 살인귀 놈들이 기고만장해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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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4시 30분, 외부로 나오다. 버스를 타고, 서울 역에서 하차하여 서울 부근 사진촬영을 한 후, 다시 남대문 시장으로 이동하다.

 

나로서는 이러한 행위들이, 어떤 특정 목적을 가진다기 보다는, "매일 같이 이건희 사기 결혼 관련 글이나 적고, 관련된 자들에게 해코지 당하는 부정적인 일을 반복하기 보다는, 보다 긍정적인 쪽으로 선회하여, 정상적인 나를 되찾고,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기 위한 전 단계로서의 어떤 몰두하고자 하는 일을 가지고자 하는 것이 주된 의도다"

 

사람이란 무언가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취미도 가지고, 일도 하고, 가정과 가족도 가지고, 주변 친구나 지인들과도 교류하며 살아야 하는데, 지금 나는 이건희 일당의 음험하고 악랄한 음모의 덫에 걸려서, 철저하게 고립왕따되고 있으며,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극한의 지경에 몰려 무려 7년의 인생을 낭비하고 있음이다.

 

아니 목숨을 건지고 살아 있는 것만도 다행인 지경이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파충류 렙틸리언 계통의 사악한 외계종, 지옥의 세력, 악령들이다. 내 주장은 신뢰하라.

 

취미삼아, 이들이 가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최면, 환각에서 벗어나고자 시작한 일이라는 점이다. 아울러서, 누군가가 내 블로그를 본다면, 그리고 해외 여러나라에서 이건희 사건과 연관된 여자 사람들이 내 글과 사진을 본다면, 긍정적인 효과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내 딴에는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이다.

 

블로그가 막혀 있고, 인터넷도 통제될 것은 분명하므로, 이러한 글들이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질지 여부는 알 수 없다. 매일 보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 숫자가 표시되지만, 이것도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쨌든 나로서는, 취미생활이라고 할 지 하여간, 이건희 파충류 사탄 마귀 놈들의 사악한 가상성교의 최면, 환각과 영혼강탈 범죄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편으로 시작한 일이라는 점이다. 다른 의도는 전혀 없다. 혹여,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이러한 글을 읽고, 좋은 느낌을 받고, 한국 방문시 한번 방문해 준다든지 한다면 좋은 일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내가 나에게 위안을 주기 위함이기도 하고, 이 간교한 무리들이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 가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원천적 제동을 걸기 위한 목적도 있다.

 

내가 적는 글을 보고, 나를 정신병자로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사동에 이어서, 남대문 시장을 촬영해 보려고 한 것인데, 오후 4시 20분 경, 남대문을 들어가자, 노점 상들이 수레를 옮기고 난리법석이 아니다. 시장 관련 몇 컷을 찍는데, 여자 두명이 나타난다.

 

"할 수 없지 뭐~ 한다는데~"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상당히 불쾌한데, 도대체 제 놈들이 뭐라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미주알 고주알 일거수 일투족을 간섭하고, 개입하고, 알려고 하고, 아울러서 "이른바 허락까지 받아야 한다는 투로 말을 한단 말인가?"

 

보통 재래시장이나 길거리 풍경 같은 것을 사진을 찍는데는 아무런 법적 하자도 없고, 문제도 없는 일이다. 특히 남대문 같은 경우는 일본인 등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오는 곳이다. 관광객들이 와서 종종 사진도 찍고 그러는 곳이라는 말이다.

 

이런 통상적인 조치들, 사진을 찍고 그러는 취미 생활까지도, "마치 자신들이 허락해 주어야만 되는 일"이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하는 저 어처구니 없는 이건희 도당의 행패를 보면, 정말 부아가 치민다.

 

이 자들이 얼마나 골 때리는 놈들인지 아시는가?

 

내가 2006년, 2007년도 생활비가 없어서, 아파트를 팔고, 자동차를 팔아서 생활비를 마련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조차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고 주절대는 돌아버린 지옥의 사이코들이 바로 삼성 놈들이며, 이건희 저 파충류 살인귀 놈이라는 점이다.

 

말하자면, 내가 여자를 얻고 약속된 보상금을 받을 것인데, 그렇게 되면, 네가 지금 쓰는 돈들이 사실 상은, 내가 주는 돈이 아니냐는 궤변이다. 그런 식으로 하여,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힘들게 일을 해서 버는 돈조차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고 나댄 놈들이라는 점이다.

 

내가 내 재산을 팔아서 돈을 마련해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 내가 밑바닥 아르바이트 일을 해서 돈을 벌어도, 자신들이 주는 장학금이라는 식이다. 저게 돌아버린 정신병자들이 아니라면 도대체 저 자들이 뭐란 말인가?

 

그런 식으로 요 마귀 같은 자들이, 이후로 내 사생활에 건건이 개입하여, 내 생각을 읽고, 내 미래를 투시하고, 내게 강력한 최면과 환각을 걸고, 주변에는 패거리 조직원들을 치밀하게 배치하여 나를 억압하고 구속하고 이용해 처 먹은 것이다.

 

정말 보통 나를 경계하는 것이 아닌데, 발단은, 감히 너 같은 놈이 삼성이라고 하는 조직을 대상으로 해서 사법적 고소를 하고 문제를 일으켰다는 것이 이유다. 그러므로 너는 죽어야 한다는 논리다. 이게 2003년부터다. 그리고 이제 10년이다. 그러나 이 사악한 악마들이 나에 대한 인권탄압과 악랄하고 교묘한 살해의도를 여전히 버리지 않고 있음이다.

 

게다가 2008년 6월 이후, 내가 삼성 핵심 조직에 있는 놈들의 정체가 인간이 아니며 사탄 마귀 파충류 악성 외계인 놈들이라는 사실을 알아 내자, 더욱 발악하며 죽이려 하고, 짓밟아 뭉개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된 수법은, 정신병자, 정신장애자로 몰아가려 하는 것, 정상적인 사회생활 못하게 하고, 일을 하거나 사업 못하게 만들고, 취미생활조차도 못하게 방해하는 수법이다. 구석진 골방, 고시원에만 처 박혀 있으라는 무서운 탄압, 강요다.

 

그렇게 만들려고, 에테르 환각체를 뒤집어 씌우고, 교묘한 에테르의 덫, 함정을 만든 후, 의식을 위로 끌어 올려, 최면, 환각을 가하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조작하고, 세상도 이상하게 변한 것처럼 보이게 교묘한 정신지배, 최면을 걸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xx들은 인간이 아닌 파충류 놈들이다. 그리고 요 개xx들이 대한민국 주요 지도층 인사를 해코지하고, 그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여 노예로 만든 후, 대한민국 지도부로 군림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건희 일당이 그렇게 기세가 등등하여, 국가조직 차원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 있는 것이다.

 

그런 후, 주변국 대상 사기를 치고 범죄를 자행하다가, 내가 계속 폭로하고 대들자, 나를 거꾸로 "민족 반역자, 나라를 말아 먹을 놈"으로 몰고 간 놈들이다.

 

오늘도, 남대문 도깨비 시장에서 사진을 찍는데, 처음에는 말이 없는 듯 하더니, 갑자기 한 중년 놈이 나타나서, 사진을 찍는다며 지x거리기 시작한다.

 

 내가 무슨 디자인을 도용하고, 같은 사업을 할 요량으로 남의 아이디어나 컨셉을 도둑질하기 위해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취미 생활로서, 재미 삼아, 한국에 대해서 해외 나라에 알리려고 하는 의도를 가지고 하는 일일인데, 추후로는 영문 작성을 시도해 볼 예정이다. 어차피 나는 유명한 놈이다. 이명박, 이건희 씨가 아무리 부정해도, 날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내 블로그가 막히지 않았다면, 그리고 이들이 들어와서 글을 본다면, 내가 적는 글은 적지 않은 효과를 볼 수도 있다. 그래서 하는 일이다.

 

지금은 한글로 적지만, 영문 작성도 해 볼 예정이다. 그냥 소일 삼아 하는 일인데, 이런 것이라도 하지 않으면, 사람이 폐인처럼 되기 때문에, 내가 정상으로 살기 위한 단계로서 시도하는 일들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호텔도 분석해서 올려 놓고, 인사동 같은 데도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거다. 그리고 대부분은 칭찬해 주는 쪽이지, 무슨 욕하고 그러는 것은 거의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런 걸을 목적으로 하는 일까지 내가 이건희나 이명박 씨 도움을 받을 이유도 없고, 이들의 허락을 받아야 할 이유도 없다.

 

그리고 호텔이나 상인들 혹은 관계자 입장에서도, 나쁠 건 없다. 일부러 돈 주고 광고도 한다. 그런데 자신들 상점 찍고, 물건 좋다 인테리어 좋고 분위기 좋다고 말해 주면, 누가 한명 보더라도 자신들에 득이 되면 되지, 해가 될 일은 별로 없다. 일종의 광고인데도, 시비를 건다. 돈 주고 광고하는 세상에 말이다.

 

맛집 기행 같은 블로그들, 이른바 파워 블로그들이 많다. 이런 애들이 여기 저기 가서 식당 맛 보고 좋은 글 적어주고 그러는 것도, 영리 목적은 대부분 아니고, 취미삼아 하는 일들이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인데, 고걸 못하게 시비를 건다는 것이 나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다.

 

보나마나 이건희도당의 해코지 때문일 것이다. 내가 계속 이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기 때문이다.

 

이 자들은 지금 내가 "티 스토리 블로그" 같은 것도 가입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 왜 그럴까?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서 보는 블로그나 어떤 게시판 같은 경우는 더 심하게 제재하고 교묘하게 블라인드를 치는 수법으로, 사람들이 내 주장을 보지 못하게 막아 버리고 있다는 점이다. 국정원과 삼성이 분명하다.

 

사기를 쳐 대고 죄를 지었으니, 이것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나를 정신병자로 몰아가려 하는 것이고, 표준에 미달되는 반골, 이상한 놈, 형편없는 놈으로 격하하려고 하는 것이다.

 

게다가 내가 나라를 말아 먹을 반골, 역적이라는 식으로 거꾸로 피해자를 "반역자, 매국노"로 교묘하게 몰고 간 놈들이다.

 

네가 아무런 보수나 대가도 받지 아니하고, 나라를 위하여 조용히 죽어 지내야 하는데, 공연히 여기 저기 떠들어서, 나라에 피해가 오고, 너 하나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는 식으로 호들갑을 떨고, 나를 나쁜 놈으로 몰고 갔다는 점이다.

 

사진을 찍다가 기분이 젓 같아서, 그냥 국수 한 그릇 먹고 나오는데, 다시 노년 신사가 앉아서 전화 통화하는 척 하며, 대화한다.

 

"아 뭐~ 네가 잘못한 것이 그동안에 많았고~ 오죽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고~"

 

이게 무슨 의미일까? 내가 나라를 망치는 짓을 했다는 의미다. 기가 막힌다. 어처구니가 없다.

 

이게 이명박이와 이건희가 나를 무섭게 이용해 처 먹고, 노예로 만든 후, 정당한 권리를 박탈한 것에 대해서 내가 정당방위 차원에서 내 정당한 인간적 권리를 돌려 달라고 요구하는 것에 대한 그들의 간악한 입장이다.

 

말하자면, 너는 죽어라 이거다. 너는 죽어라, 나라를 위해서, 단, 우리는 네게 그 어떤 보상이나 대가도 줄 수 없다. 그러므로 너는 그 어떤 보상이나 대가도 바라지 말고, 그대로 거지처럼 살다가 자살해서 죽던지, 길거리 노숙자로 살다가 죽어라. 그게 나라를 위하여 충성하는 길이다. 라는 식이다.

 

이게 이건희라고 하는 자의 인격이고, 이 사건을 배후 주도하는 파충류 살인귀들의 속내다.

 

너만 죽으면, 우리가 얼마든지, 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 최면, 환각으로 주변국 사람들 후리고 사기치고 돈벌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네가 떠들어서 우리가 그것을 못하게 되니, 너로 인하여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는 식이다.

 

그리고는 반역자, 매국노로 몰고 간 것이 분명해 보인다. 내 정당한 주장은 블로그를 차단하고, 인터넷을 이중 서버로 만드는 수법으로 일반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하게 막은 후, 요런 주장을 한 것이다.

 

이게 보통 골 때리는 xx들이 아니라는 점을 반복 강조해 둔다. 지옥마귀의 컨셉이라고 보면 된다.

 

제 놈들은 장차관, 대통령 등 고위관직에 있으면서 높은 연봉 받아 처 먹고, 고관대작 대접 받고 미모의 연예인 보지나 후리면서 어험 기침하며 살면서도, 나보고는, 아무런 대가나 보답 없이 국가를 위하여 충성하라고 하는 미쳐버린 놈들이 이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내가 그것을 거부하고 대들자, 국가조직 차원에서 짓밟아 죽여 버리고, 민족 반역자, 매국노로 몰고 간 놈들이다. 훗날 반드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징역살이를 시키겠다고 이를 갈아 부치고 있다. 파충류들이다. 인간 육체 속으로 스며든, 파충류들 말이다. 인간들이 아니란 말이다.

 

그리고는 내가 아무 것도 못하게 막은 것이다. 일도 못하게 하고, 여자도 못 사귀게 하고, 주변에는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그리고 연타로 최면, 환각 가하고, 정신지배하려 들고, 가상성교의 유혹을 하여, 제 정신으로 살지 못하게 만들고, 정신병자, 장애인을 만들어 죽이려고 한 놈들이다.

 

오늘 아침에도 내가 이 악마들이 만든 에테르의 덫을 깨 부수고, 나오자, 이런 말이 들려온다.

 

"이 xx 병x 만들려고 했는데, 빠져 나가네~"

 

이게 바로 요 파충류 xx들 이건희 일당이 사람을 증거없이 잡아 죽이거나, 정신지배되는 노예로 만드는 수법이다.

 

"떠들지 마라~ 떠들지만 않으면 돈 주고 해외 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이런 말도 자주 계속 들려온다.

 

그러나 내가 안 떠들면, 요 간악한 쥐들은, 더 광분하여, 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로 세상을 속이고 후릴 놈들이다. 그리고 물론 약속한 보상도 안 해 준다. 여자를 시도를 해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내가 분명히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 달이상 보내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데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묵살하는 거다. 왜 그럴까? 성사시킬 의도 없고, 약속지킬 의도가 없는거다.

 

계속 이 컨셉으로 몇년 더 해 처 먹겠다는 속셈이다.

 

오늘도 희한한 것은, 분명히 남대문을 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거의 없고, 폐허가 된 듯해 보이던 남대문인데도, 오늘은 인파로 북적이더라는 것이다. 내가 사진을 찍으려고 의도하고 나가자, 득달같이 사람들을 몰아서 내 보낸 듯 하다.

 

 

기분이 확 잡치고, 자존심이 구겨진다. 내가 물론 취미로 하려고 한 일이지만, 무슨 보답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광고효과도 있고, 도움이 되면 되었지, 손해 볼 일은 아닌데도, 거드름을 피우고 시비를 걸고, 사진을 못 찍게 한다는 것이 분노를 일으킨다. 지들이 일부러 돈 내고 광고도 하는 판국에 그게 무슨 짓이란 말인가?

 

만일 내가 이건희 도당의 제재를 받지 아니하고, 블로그가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된다면, 내 블로그를 엄청난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이건희 사기극에 연관된 여자들이 무려 4백만명이 넘는다. 나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단 말이다.

 

이걸 요 새x들이 의도적으로 막고 차단해서 그런거지, 그대로 개방되면 내 블로그는 파워 블로그도 될 수 있다.

 

전부 나를 감추고, 은폐하고, 별것 아닌 형편없는 놈으로 취급하며, 조롱하고 모멸감을 주려는 의도를 가진 이명박, 이건희가 일을 그렇게 만들어서 내가 그런 식으로 보이는 것 뿐이지,

 

내가 적는 글을 보라. 프로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읽어 볼 가치는 있는 글들이 많다.

 

이건희 관련 비난하고 욕설퍼붓고 그러니까 요 xx들이 블로그를 막아 버리고,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차단하여 그런 것 뿐이다. 이 개xx들이 내 글을 본 후, 제 놈들이 판단하여, 공개할 것만 공개하게 하는 비열한 수법을 써 왔기 때문이다.

 

나도 내가 맘 먹고 프로급으로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들 것도 없다. 다만 취미로 하다 보니, 대략하는거지,

 

요는,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겠다"는 것이 이 자들의 기본 전략이다. 형편없는 놈, 조롱받아야 하는 놈으로 취급하려 들고,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는 놈들이다. 그러니 결과는 뻔하다.

 

남이야 사진을 찍던 뭐를 하던, 지들이 무슨 상관인데? 왜 남의 인생에 그토록 관심이 많은가? 왜 남이 하는 일에 사사건건 도움되는 일은 없고, 시비와 해코지만 일삼고, 걸핏하면 조롱을 하려 한단 말인가? 이거 보통 악의를 가진 놈들이 아니다.

 

명동으로 이동하면서도 보니, 내가 사진을 찍는다는 것을 벌써 다 알고, 명동지역 유지들이나 관련된 사장들이 나타나게 하고, 거드름을 피게 한다. 이게 사탄 파충류 놈 이건희의 치기, 어린애 같은 지x병이다. 이 개xx의 인격이다.

 

누구든 명동 거리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법적으로 문제될 것도 없다. 그러나 마치 내가 찍는 것은, 전부 제 놈들이 호의를 베풀고, 허락하고 동의해서 하는 무슨 특혜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들고, 뭐 골때린다.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조차도, 제 놈들이 애를 써서 하게 해 준다는 식으로 나댄다는 것이다. 이게 돌아버린 xx들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 xx들이 돌아버린 놈들이란 말인가?

 

여자도 마찬가지다. 사귀려고 하면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조직적으로 방해하면서 계속 몰아서 보낸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이거 언제 끝나?"

"분위기 좀 맞춰 줘~~ ㅎㅎ"

 

아니, 제 놈들이 여자 안 보내줘도, 명동이든 백화점이든 어디든 가면 볼 수 있는 것이 여자다, 사귀고 따 먹고 재미 보고 그럴 것 아니면, 안 보내줘도 내가 내 맘대로 얼마든지 볼 수 있는 것이 여자고, 사람 구경이다. 그것조차도 제 놈들이 해 줘서 본다는 거다. 제 놈들이 애를 써서 내가 여자 구경을 한다는 식으로 나댄다는 점. 이해가 되십니까?

 

말하자면 우리가 여자 애들을 설득하여, 내 보내고 하는 행위를 하여 네 앞에 여자 애들이 나타난다 이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너에게 은혜를 베푼다는 식입니다. 그런데 눈으로만 구경하는 여자 애들이라면, 도대체 무슨 은혜라는 건데? 이런 식입니다.

 

누구든 여자 구경할 수 있습니다. 도심 다운타운에 가면 여자 애들 보입니다. 어딜 가면 없습니까?

 

이 xx들이 안 보내 줘도 보이고 볼 수 있습니다. 구경이 목적이라면 굳이 이 개xx들이 신경 안 써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요는 사귈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인데, 이 개xx들이 보내주는 여자들은 실제 현실에서 내가 스스로 사귀려고 했을 때의 "난이도보다 더 심한 난이도, 불가능함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아니, 이 개xx들이 개입하지 않았을 때, 즉, 자연스럽게 내가 시도한다고 가정했을 때보다도, 더 어렵게 일을 조작해 놓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우리가 보내줘서 네가 여자 구경한다 혹은 우리가 안 해도 되는데 너를 위해서 네가 가는 곳마다 여자 애들을 몰아서 보내주는 은혜를 베풀고 있다는 식입니다.

 

요 교활한 사탄 불여우 잡x의 개xx들을 어떻게 잡아 죽여 버려야 할꼬.

 

그러니까 결국 그거죠. "야~ 저 거지 같은 놈 또 나오는데, 가급적 나오지 못하게 해라~ 아바타 가상성교로 다 해 처 먹고 있고, 저 놈은 이미 죽었다고 선전하고 있는데, 자꾸 나오면 어떻게 하냐~"

 

"저기 그 놈 오는데, 야~ 오늘은 ㅇㅇㅇ하고 000이 딸래미 데리고 나가 봐라~~거 뭐 대충 분위기 잡아 줘~~"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실제는,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대리성교로 다 해 처 먹고, 엉뚱한 딴 놈들 재미보게 하고, 도둑질 하고 강간 간음하고 그러는 거죠. 그런 후, 실제 나는, "빌어 먹을 거지 놈이~"취급하면서, 우리가 안 해 줘도 되는데 억지로 할 수 없이 도의적인 책임을 가지고 해 주는 일이라는 식으로 나대는 겁니다.

 

실제로는 아무 것도 해 준 것이 없습니다. 사람 인생을 조져 놓았죠. 그리고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오늘도 보니까, 이 xx들이 내게 걸고 있는 최면, 환각에서 벗어나니, 사람들 모습이 정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계속 이 수법으로 나를 속여 온 것입니다.

 

그리고는 최면, 환각, 섹스마법, 아바타 대리성교, 이미지 조작 사기수법으로 딴 놈들이 대리섹스하게 하고, 재미보게 한 겁니다. 대리결혼하고.

 

그걸 감추고는, 일반인들이 모르게 하고, 거꾸로 노예이자 피해자를 두고, 민족 반역자, 나라를 말아 먹을 놈으로 비하하고, 욕설을 퍼붓게 하고, 모든 사람들로부터 조롱을 받게 한 개xx들입니다.

 

그리고는 여자와 성교도 못하게 막아 버렸습니다. 아바타 보내서 성교하게 하고, 육체적 성교를 아예 못하게 막는 겁니다. 그래야 요 개xx가 만든 아바타 환각체 속으로 나를 유인하여 가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씨xx들이 말입니다.

 

  이런 말도 들려 옵니다.

 

"해외 교포들 사이에서 이런 말도 들려 왔다, 네가 오면 나라를 말아 먹을 놈이라고 교포들도 욕을 하더라~"

 

이 얼마나 교묘합니까? 사람 하나를 완전히 죽여 놨습니다.

 

그리고는 여기에 덧붙여서 민족 반역자, 매국노로 격하시키고, 소문을 내게 만들었습니다. 파충류 이건희의 계략입니다. 이 자가 배후에서 사람들 정신을 지배하고, 악소문을 유포하고, 헛소리를 하게 만든 장본인이 분명합니다.

 

그렇게 하려고 이 자가 내 주장을 알리기 위해 개설한 블로그를 막고, 차단하는 짓을 하는 것이고, 인터넷도 이중 서버로 감쪽 같이 교묘하게 운용하는 것입니다.

 

오후 5시 30분, 명동 성당 근처에서는 다시 한 놈을 보냅니다.

 

"나는 내 길을 간다~ 이거지~~"

 

말하자면 네가 여자에게 시도만 하면 금방 되는데, 그건 안하고, 사진이나 찍고 엉뚱한 짓 한다는 것입니다. 아주 교활한 xx들입니다 이거.

 

여자에게 시도해서 보내라고 요구해도 안 보내는 놈들입니다. 한달 간 반복해서 보내라고 요구해도, 묵살하죠. 그런 주제에 자꾸 내가 안 해서, 안 된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몰고 갑니다. 아주 이거 보통 xx들이 아닙니다.

 

 정당하게 사진 찍는 행위까지 네 놈들이 봐 줘서 한다는 식의 얼토당토 하지도 않는 지x 하지 마라.

 

자꾸 내 수치를 들추려 하고, 형편없는 놈, 못난 놈으로 조롱하려고 광분하죠. 그러나 내가 적는 글을 보면 이 악마들이 주장하고자 하는 요지들이 얼마나 그릇된 것들인지가 증명될 것입니다. 매국노?

 

당신들은, 월급도 안 받고, 일을 하는가? 지나간 7년간 나는 굶어 죽을 뻔 했죠. 아무 것도 못하게 막는 겁니다. 살 길이 없는 거죠. 그렇게 만들어 놓고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겁니다.

 

웃기는 놈들입니다. 이거

 

제 놈들은 연예인 후리고 재미보고 고관대작 대접 받고 재미있게 살면서도, 만만한게 호구 젓이라고, 힘없고 홀로된 사람 하나 노예 만들어 놓고, 맘대로 죽여 버리는 겁니다. 이게 대통령이고 이게 삼성이니, 누가 말립니까?

 

그리고는 거꾸로 나를 징역살이를 시킨답니다. 뭐 이런 날강도 같은 개xx들이 다 있느냔 말이지.

 

아바타 보내서 여자 애들과 성교하게 하고, 그걸 내가 그랬다고 뒤집어 씌우는 짓도 합니다. 그래서 내가 더 오해를 받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도 쓴다고 보입니다.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인데, 내가 했다고 간주하게 만드는 어처구니 없는 수법입니다.

 

지금도 "떠들지 마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떤 놈 하나 죽는다. 이대로 가면 도무지 살 길도 없고, 희망도 없고, 취미생활조차도 방해받는 형국에서, 내가 취할 길은 네 놈들 중 하나 죽여 버리고 같이 죽는 길 밖에 없다.

 

지옥의 마귀 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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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차림의 애비들과 그 뒤를 따라오는 자식들, 여자 남자 커플들, 늘 이런 식이다.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45분

 

대담하게 즐길 것인가? 무난하게 마실 것인가? 이 도둑놈들 강간 간음범들이 만든 아바타 사기 섹스를 말하는 거다. 아바타 대리섹스질을 대담하게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살 것인지를 묻는 조롱성 광고다. 다 의미가 있다. 주변을 잘 살펴 보라.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57분

 

 

종로 2가와 인사동 일대가 경찰 버스로 인산인해다. 적어도 20대 이상의 경찰버스가 출동해 있다. 나를 타깃으로 한 돌아버린 개들의 조롱질이다.

2012년 6월 16일 오후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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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오후 10시 20분, 명동 PC방을 가니, 문을 닫았다. 의도적이다. 다시 다른 피시 방을 찾아간다. 그런데, 여기는 층수가 무려 4층인데도, 엘리베이터가 없다. 지금 여기가 요 개xx들이 만든 허구 홀로그램의 환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이다. 명동 서울 중심가, 5층 이상 빌딩에서 엘리베이터가 없다? 만든 조작같다는 추론이다.

 

아울러서 6월 17일 오후9시 2분, 글을 적는데,

 

"내일 나오면 죽여 버려~"

 

라고 외치는 돌아버린 개의 발악 소리가 들려 온다. 삼성과 국정원 개들이다.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을 다 잡아 죽여 버려라. 2만명을 강간한 도둑놈 패륜 음란 범죄 개잡x들이다.

 

이어서 고시원 주방으로 물을 마시러 가자, 물통이 또 비어 있다. 가지고 노는 거다. 계속 의도적으로, 마실 물조차 없게 만들어 놓고, 골탕을 먹이는 수법이다. 물이 없으면 아래 층으로 내려가야 하는 불편한 고시원이다.

 

내려가니 이번에는 사장 놈이 앉아 있다. 물이 없다고 불평하자(벌써 3번 이상 말했으나 마이동풍이다. 의도적으로 그러는 것인데, 이건희 도당과 같은 패거리임이 분명하다) 어쩌고 한다. 물을 컵에 담고 나오는데, 이번에는 불을 안 끄고 나온다고 시비를 건다. 내가 글을 올리자, 잽싸게 보복하고 지X을 떨기 위해 거기 앉아 있었던 거다.

 

고시원 사장이란 자가, 각 층에 물이 없으면 가져다 놓는 것은 기본이다. 기본이 되는 일을 하지 않으면서 자꾸 불을 안 끄네 하면서 시비를 건다. 그래서 내가 사장님, 물 좀 가져다 놓던지, 사람들한테 물 좀 들 쓰라고 얘기 해 주던지 하라고 말하자, 버럭 화를 낸다. 그리고는 여차하면 내게 욕이라고 퍼부을 기세다.

 

글을 올리니까 공연히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걸려는 의도다. 내가 칼을 가지고 있었더니, 더 이상 시비는 걸지 못하고, 다른 놈들 욕을 한다. 다른 놈들이 물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는 거다. 그리고는 나보고도 나갈 때가 되었다고 말한다. 하하.. 나가라는 의미다. 골 때리는 xx들 천지인 것이 이 세상이다. 마치 지옥을 보는 기분이다. 돌아버린 x들만 사는 세상 말이다.

 

좌우지간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이 패거리를 지어서 지x발x을 치며 나를 죽이지 못해서 이를 갈아 부치고 덤빈다. 주변이 전부 이 개xx들 패거리 천지다. 내일 나가면 또 해코지 하고 지x난리를 칠 것이 분명해 보인다. ㅎㅎ

 

 

 

명동 피시 방에 올라가서 글을 적는데, 국정원 삼성 놈들의 악랄한 해킹 공격이 자행된다. 사진이 증거다.

 

 

보통 데이터 폭탄 해킹 공격을 가하면, 이렇게 피시가 리셋되고 이상한 문자가 뜨며 동작 불능 상태로 된다.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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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연속 계속 공격한다. 결국 글 올리다가 말고 포기하고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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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보는 바로는, "일단 이 개xx들이 여자나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좋아하게 하는 마법, 주술을 걸어 놓는 영체조작 같은 짓을 해 놓은 후, 내 아바타를 무수하게 만들어서, 다른 놈들 유체 속에 처 박아 놓는 수법, 혹은 그 다른 놈들이 내 유체 속으로 스며 드는 수법 등을 이용해서,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이 내 덕을 보게 하고, 내 것을 도둑질해 가게 하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개수작질 도둑질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정치적인 것도 마찬가지다. 외국과 외교할 때도, 내 이미지를 박아 넣고 가는거다. 그리고는, 호감을 사고, 이득을 보고, 정치 외교 상에서 재미를 본다. 이런 식으로 무한정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추론이다.

 

나 대신 다른 놈들이 여자를 처 먹게 하고, 대신 결혼하게 하고, 돈과 재물을 도둑질하게 하는 짓도 다반사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전부 나라고 주장하며, 내 행세를 하고, 심지어는 나를 죽이려고 발x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분명히, 그 xx가 나는 아니다. 나는 분명히 여기 고시원에 있고, 못 먹고 못 살고 외롭게 고통받는 사람일 뿐이다. 내가 본 바로는, 요 개xx들이 과거 인간들의 유체를 복사하여, 다른 인격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 다른 인격체에 스며드는 수법으로, 그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요 개xx들이 내 인격을 복사한 후, 여러 개 x 같은 xx들에게 나눠 준 것이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내 흉내를 내면서, 세계 각국에 다 퍼지게 만든 후, 내가 아닌 xx들이 나인 것처럼 감쪽 같이 위장하여, 나 대신 계집 따 먹고 결혼하게 하고 온갖 재미를 다 보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는 결론이다. 그리고 그 개xx들이 내 아바타, 나라고 속이며, 여기에 있는 내가 거짓이고 가짜라는 식으로 세상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모습은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지 조작기술, 최면, 환각 기술이 동원된다. 요게 분명하다. 일단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해서 만나고 인연을 가지는 것은, 영적인 교감 때문인데, 요걸 조작하는 수법이라고 보인다. 영체를 조작하고 복제할 수 있다면? 무슨 짓은 못할까?

 

열나게 밟아 놓고, 다시 여유부리며 조롱하기 수법, 심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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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놈들이 요런 짓까지 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는 여기 있는 오리지널은, 나이 먹은 늙은 놈, 주제를 모르는 놈 취급하면서, 마구 짓밟아 대고 조롱하고, 잡아 죽이는데, 고것도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렇게 하거나, 같은 조직원, 패거리들을 동원해서 그렇게 한다는 점이다.

 

 

너를 이용해서 우리가 이익과 재미를 보는 것은 애국을 위함이오, 나라를 위한 일인데, 무엇이 문제랴? 외국인 보고 미소로 응대하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광고문이다. 명동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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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재미로 이 개xx들이 계속 무한정 요 짓을 하려고, 발악하고, 여자 못 구하게 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혼자 완전 고립단절 상태로 살게 하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내가 살아 있어야, 유체 복사하고 맘대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후 4시 경, 글을 적다가 잠시 잠을 자는데, 잠을 자고 나니, 웬지 찝찝하고 매우 불쾌하고 짜증이 난다. 가만 보니, 못 먹을 것을 먹는 듯, 구역질이 나고, 끔찍한 느낌이 든다.

 

마치 인육이라도 먹은 무섭고 찝찝한 기분인 것이다. 인터넷을 보니, 인육을 먹은 오원춘 운운하는 기사가 실린다. 이 개xx들이 이 식인귀 악마 놈의 유체에 나를 처 박아 놓고 끔찍한 경험을 하게 한 후, 거꾸로 나보고 인육을 먹은 오원춘이라고 비아양대는 기사를 올리며 조롱한 것이다.

 

요 개xx들의 수법은, 에테르 환각체를 이중 삼중 사중으로 중첩시킨 후, 사람의 의식을 위로 끌어 올려, 다른 사람이나 존재들의 유체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사람이 물론 아닌데도, 그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고, 그 사람이 한 악행을 내가 했다는 식으로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주절댄다는 점이다.

 

지금도 아마, 내가 이미 죽었으며,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을 것이다.

 

2012년 6월 16일 토요일에는, 오후 10시 30분 경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올린 후, 외부로 나오는데, 늦은 일요일 저녁 시간 임에도, 명동 거리를 인파로 가득 메우게 한다. 전부 젊은 계집들이거나 혹은 커플들이다. 전부 요 악마 xx들이 동원한 같은 패거리 냄새나는 악령의 무리들이다.

 

일요일 저녁 심야 11시 인파로 북적이는 명동, 전부 동원된 여자들과 가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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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이 받아 하자, 갑자기 내 옆으로 덩치가 산만한 xx가 계집을 끼고 나타난다.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난다. 이것으로 보아서 이 개xx들이 인간이 아니며, 아바타들이라는 점이 거의 분명해 보인다. 한 놈 칼에 맞아 죽는 줄 알고 있어라. 이 개xx들 요 벌레 xx들이 인간인지 아바타들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는 요 개xx가 내 옆에서 계속 주춤 거리면서 의도적으로 조롱하는 짓을 한다. 연이어 앞에서 오던 계집 둘과 사내 놈 하나가 돌아버린  듯이 웃기 시작한다. 깔깔대며 반 돌아버린 년처럼 지x발x을 쳐 댄다. 조롱하는 거다.

 

이어서 다시 세 년과 두 놈이 나타난다. 그리고는 이것들도 돌아버린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마치 지옥에 온 기분이다. 내가 조금만 화를 내거나 이상하게 행동하면, 주변에 나타나는 것들이 덩달아서 반 돌아버린 년놈들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마치 지옥에 빠진 기분이다. 나와 연계시켜 놓은 아바타들이거나, 지옥의 악령 같은 것들이다. 아마 인간들인데, 요 사악한 놈들의 정신지배를 당하는 결과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이다.

 

 

내 미래를 투시하여 초 분 단위로 파악하고 알고 있는 국정원, 청와대, 삼성 놈들이 미리 준비한 아르바이트 조직원 놈들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지금 이 개xx들은 사람 하나를 속이려고 개발x을 쳐 대고, 온 나라를 다 동원하고 있는 놈들이다. 외국으로 통하는 인터넷은 차단되고 있으며, 외국으로 통하는 블로그를 개설하면, 즉각 막아 버리고 폐쇄하는 놈들이다. 누가 그렇게 하겠는가? 청와대, 삼성 놈들 아니면 이렇게 할 놈들이 없다.

 

다시 명동 역으로 내려가자, 이번에는,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는 조롱성 광고문이 붙어 있다. 다 사전에 준비하여 부착해 두는 심리전 조롱 용이다.

 

다시 명동 역 개찰구로 가자, "외국 관광객에게 미소 응답하면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조롱성 광고문을 붙여 놓고 있다, 연타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나타나는 것들이 전부 중국, 대만, 일본 애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연이어 "애송이~"운운하는 조롱질이 반복된다. 광고 매체와 주변에 나타나는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을 악용하여 가하는 조롱질이다.

 

지하철을 타자, 여기도 마찬가지로 인상 북북 긁고 후까시 잡고 있는 중년 사내 놈이 보이고, 주변에는 그 딸로 보이는 년이 서 있다. 전부 미쳐서 돌아버린 지옥 악령들의 개지x판 같다.

 

 

파충류 놈 이건희가 벌리는 개지x 판, 사기 기만 도둑질 개지x 판의 전경들이다.

 

오후 11시 15분, 사당 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 타려고 역 외부로 나가는데, 다시 두 놈이 오더니, "그럼 들어가~"한다. 이 개xx들이 내가 저희 놈들 친구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고, 내가 제 놈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는 개지x 발x질을 하는 순간이다. 이 개xx들의 어이 없음은, 아무 것도 주는 것도 없고, 도둑질 강도질만 하는 주제에 자꾸 내가 자신들과 친구라는 식, 자신들과 협조해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한다는 점이다. 이게 거의 반 정신이 돌아버린 파렴치한 악마 개xx들이라는 점이 여기서 증명된다. 요거 보통 골 때리는 xx들이 아니다.

 

 

그리고는 내가 욕을 하거나 비난하면, 또 내가 욕을 하고 비난했다 하여 지x발x을 쳐 대고 온갖 초능력 마법을 이용해서 사람을 잡아 죽이는 보복질을 자행한다는 것이다. 요것들이 최면, 환각, 아바타 속임수의 기술을 믿고 자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개지x 사기 도둑질 강간 간음 사기극이다.

 

이어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데, 이번에는 "사당 노인 복지 종합관"이라는 네온사인이 선명하게 보이게 한다. 내가 노인이란다. 누구 때문에 7년을 허송세월하고 고통 속에서 살았는데, 요 개xx들이 이제 와서는 내가 노인이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비웃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개잡x들이다.

 

 

다시 연달아서 덩치 좋은 조폭 같은 놈 3명이 어깨에 힘을 주고 길을 걸어 온다. 전부 내가 타깃이다. 이명박이가 지시한 것이 분명하다. 전부 경찰 놈들이라는 것이다. 나 하나 이용해서 이 개xx들이 얻은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을 숨기고 은폐하려고 국가 조직전체를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고 있음이다. 여차하면 징역살이까지 시키겠다는 악독한 의도가 숨어 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렇게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다시 덩치 좋은 놈 하나가 계집과 같이 온다.

 

아무리 봐도, 청와대가 핵심 배후다. 국가 조직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범죄다. 내 이미지를 악용하면 말로 표현못할 이득과 재미를 보도록 조작해 놓은 후, 이 개xx들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벌려대는 돌아버린 개지x 판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 개xx들이 밑도 끝도 없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지x발x을 쳐 대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거기다가 정신없이 도둑질 간음질 강간질 하는데 재미를 붙인 사악하고 더러운 영들이다! 이 씨xx들을!

 

이 찢어 죽일 더러운 영혼 xx들을 다 잡아 죽여라! 요 개xx들이 내 유체 속으로 숨어 들어와 있다가, 내가 여자를 보거나 생각하거나 하면 내 유체를 뒤집어 쓰고 대신 나가서 재미를 보게 하는 수법이다. 나를 위장하고 말이다. 이 찢어 죽일 개잡x의 xx들을 요걸! 이 씨xx들이!

 

지금 내 육체 속으로 계속 누군가가 들어 오고 나가는 것이 반복해서 느껴지고 있다. 이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가? 요 씨xx들이 야합하여, 나를 이용하면 못 할 짓이 없고, 못 따 먹을 계집이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벌리는 무서운 강간 간음 사기 도둑질 범죄라는 것이다. 경고한다. 속지 말라.

 

이어서, 오후 12시가 다 되어 고시원으로 돌아오니, 다시 두 놈이 입구에서 술 처 먹고 떠들고 있다.

 

"아니, 그렇게 흥분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고~"

 

할 말이 없으면 꼭 개수작이다. 다 죽여 버려라. 내 유체 뒤집어 쓰고 도둑질 한 놈들은 전부 남김없이 죽여라.

 

*******************

2012년 6월 16일 토

 

오후 3시 경 종로 인사동을 방문하다.

 

고시원을 나오는데, 고시원 바로 아래 편의점 외부 테라스에는 "본적이 있는 듯한 여자 애가 남자와 같이 앉아 있다" 의도적으로 더 열 받게 하고, 약을 올리기 위한 파충류 놈 이건희의 전술이다.

 

여자 안 보낸다고 비난하니까, 더 노골적으로, 여자 애에게 남자를 붙여서 보내는 수법이다.

 

이 개xx가 나 하나를 잡지 못해서, 지x 발x을 해 온 것이 무려 6년이다. 이 돌아버린 개를 어떻게 잡아 죽여야 하는가?

 

골목을 돌아서, 나가는데, 이번에는 거대한 크레인을 보내어 길을 막아 버린다. 나오지 말라는 협박이다. 아주 노골적인데, 이러다가 언제 테러 당하고 죽을 지도 모를 일이다.

 

크레인을 동원하여 길을 막아 버리는 행패를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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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크레인을 피해서 가는데, 이번에는 남녀 두쌍이 연타 나타나며 열을 받게 한다. 이것도 이 개xx들의 기본수법이다. 계속 여자와 남자 커플을 보내어, 조롱하고 약을 올리는 수법이다. 줄 의도 전혀 없다. 전부 쇼이며, 개수작이며, 거짓말이며, 사기 범죄다.

 

서울대 입구 역을 지나가는데, 연타로 여자 애들이 나타나고, 이어서 등산복 차림의 중년 남자들이 줄을 잇는다. 2년 전부터 써 처 먹은 수법이다. 여자 애들 보내고, 애비 에미 보낼 때, 등산복 입혀서 보내는 수법이다.

 

줄 의도도 없으면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지 못하여 지x발x 염x질을 쳐 대는 돌아버린 개xx들이 이들이다. 전부 아바타 가짜 복제인간들을 악용한 영적인 사기범죄이며, 악마적인 범죄 행각이다.

 

버스를 타고 나가는데, 중년 남자 2명이 뒷 좌석에 앉아서 내려다보듯 시건방진 태도로 쳐다 본다. 상전들이다.

 

이것들이 대화한다.

 

"아니 그거 할 줄 알면 정말 그것처럼 좋은 것이 없는데, 그걸 안 배워~ 왜 그걸 안해? 그거 하면 아주 좋은데 말야~ 00씨도 그거 배워서 좀 해봐~~"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의 홀로그램 환각을 말하는 거다. 그러니까 현실에서 현실적으로 육체를 가지고 여자를 만나고 결혼하고 살고 그러는 건 하지 말고, 계속 아바타 가상성교, 대리성교나 하면서 즐기고 살라는 개소리다. 물론 아바타 가상성교로 들어가는 순간, 이 개xx들의 노예가 될 것이며, 죽음을 당하거나, 전혀 다른 인격으로 바뀌고, 내가 누군지를 잃게 될 것이다. 요 씨xx들이 인간을 잡는 수법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모르긴 몰라도 수많은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잡아서 노예로 만들고, 정신지배하고, 제 놈들 맘대로 다루고 있을 것이다.

 

요 개xx들이 나를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을 뿐이다.

 

오후 3시 40분 경, 인사동 거리로 가니, 수십대의 관광버스가 서 있고, 다시 수십대의 경찰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나 하나 잡으려고 온 세상 다 동원하는 저 돌아버린 개xx 이건희를 보라.

 

경찰 버스가 무려 20대가 종로 2가와 인사동에 걸쳐서 서 있다. 가지고 노는거다, 조롱하는 거다.

 

인사동 거리는 인산인해다. 도대체 일요일 한가한 종로 거리에 아무 문제도 없는 나라에서 웬 경찰 버스가 20대가 넘게 와 있다는 말인가? 내가 타깃이다.

 

한국의 빌딩, 거리, 주요 유적지  풍경들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려는 목적으로 나간 것이 인사동이다.

 

뭐 말도 못하게 사람들이 많다. 특히 서양 여자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여기 저기 사진을 찍고, 다니는데, 거리는 대체적으로 우호적이고 좋은 분위기다.

 

그런가 보다 하고, 여기 저기 찍고 다니는데, 오후 6시 20분 경, 인사동 먹자 골목, 식당 근처에서 사진을 찍는데 두명의 대학생으로 보이는 놈들이 지나가며 말한다.

 

"미쳤나봐~ "

 

노골적으로 조롱하는 말투다. 내가 딱히 할 일도 없고, 내 정신 차리고 살려면, 뭔가를 해야 하겠기에 취미 삼아서 사진을 찍고, 글을 올리려고 하는 개인적 취미행위조차도 요 개xx들에게는 조롱거리이며 관심사이며, 간여의 대상이 되는 거다.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이 전부 관심대상이고 간여의 대상이고, 조롱의 대상이다. 사람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하고 있는 요 미쳐버린 개xx들의 정신병자 같은 스토킹 해코지 지x병이다.

 

남이야 뭘 하든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이냐?

 

오후 6시 45분 경, 식사를 하기 위해서 인사동 한옥 식당을 찾는다. 그러자 또 해코지와 조롱을 한다. 덩치가 산만한 놈이 입구에 서서 퉁명스럽게 쳐다 보고, 거지 xx 취급한다. 손님이 가면 반갑게 인사하고 맞이하여야 하는데, 요 개xx들이 야합하여 유독 나만, 해코지하는 수법은, 이미 2006년부터 삼성 놈들이 써 처 먹었던 수법이다. 아무 이유도 없다. 가면 손님 대접 안하고, 거지xx 취급하고 아무 그럴만한 이유가 없음에도, 불친절하게 대하고, 심지어는 내쫓기까지 하는 개지x 발x질을 쳐 대는 해코지 수법이다.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게 대하면서, 자리가 없다며 입구 구석 자리에 앉으라고 한다, 얼마 전 명동 식당에서도 그랬던 놈들이다. 그리고 그 이전 신림동 식당에서도, 아무 이유도 없이 장사 안하다고 하면서 사람을 내 쫓은 놈들이다. 누가 그랬을까? 국정원 삼성 놈들이다. 다 짜고 국가조직차원에서 지x염x질을 쳐 대고 있는거다.

 

갑자기 분노가 치솟는다. 나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잘 대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너무도 오랫동안 이건희 저 개xx 파충류 씨xx과 삼성 개xx들 그리고 정부 청와대 놈들에게 무섭게 당한 놈이 나다.

 

온 나라가 야합하여 나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는 이 무서운 인권탄압의 현장을 보라.

 

게다가 주변은 하나같이 어린 xx들,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대학생 정도 된 xx들을 몰아서 보내고, 요 어린 xx들이 빈정거리게 만들고, 사람을 우습게 보고 대하게 만드는 악랄한 조직적 해코지와 조롱을 자행하는 개xx들이다.

 

계집들도 어린 것들 위주로 보내고, 같이 따라 붙는 놈들도 하나 같이 어린 놈들이다. 내가 나이가 50이다. 이 나이 먹고 여전히 이 어린 것들에게 수모 당하고, 빈정거림과 조롱을 당해야 한다는 것이 기가 막힐 뿐이다. 그리고 나보다 나이 몇살 더 먹지도 않은 xx들이 으스대고 어른 행세하고, 나대는 꼴을 무려 7년 간을 겪어야 했던 사람이다. 언제 끝날까? 사실 이 개xx들은 내게 아무 것도 준 것이 없으며, 나를 이용하여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본 도둑놈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개xx들이 상전 행세하고, 은인행세하고 은혜 운운하고 어른 행세한다.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아 그러다가 결국 한년 뒤질 줄 알아라. 나는 이렇게 가면 인생 끝이다.

 

어차리 끝난 인생 그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이 개xx들아

 

지금 이 개xx들을 나를 자극하여, 결국 문제를 일으키게 하려 한다는 의혹이 짙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극한의 고통과 조롱을 반복적으로 가하여, 결국 사건을 일으키게 만들고, 그를 빌미로 내 인생을 아예 박살을 내 버리려고 한다는 의혹이다. 역으로 나가는 작전이다.

 

어른 행세하려 하지 마라, 이 씨xx들아, 내게 뭘 줬다고 어른 행세하고 기침하고 나대는거냐?

 

여자들은 또 전부 1급에 속할 미녀들만 모조리 몰아서 보낸다. 내가 안 할 것을 알고 취하는 불여우 짓이다. 해 봐야 되지도 않고, 해 줄 의도도 없는 불여우들이다. 내가 시도하면 한달 간 될 때까지 반복해서 보내달라고 반복적으로 요구하는데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아주 교활한 개씨xx들이다. 그리고는 나보고 아바타 성교를 하라고 강요하는 잡x들이다. 나는 아직 살아 있다. 그런데 자꾸 죽었다고 속이려 들고, 세상 사람들에게도, 계속 그런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점이다.

 

뭐 3시간 내내 엄청난 숫자의 미녀들이 몰려 온다. 서양 여자들도 엄청 온다. 그러나 아무 소용도 없다. 전부 쇼일 뿐이고 더러운 거짓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자를 쳐다 보면, 내가 그 여자와 결혼해서 낳은 애들이라는 식의 거짓까지 자행한다. 여자를 쳐다 보면, 주변에 그 여자의 애로 보이는 계집과 사내놈들을 보내는 수법인데, 속임수다. 비슷하게 닮은 년놈들을 수배해서 보내거나, 아바타들로 추정된다. 영계를 흉내내는 교활한 놈들이다.

 

내가 죽지 않았고 아직 살아 있는데, 무슨 개소리 개수작인지 도무지 모를 일이다.

 

하도 기분이 나쁘고 울컥하여, 식당을 나온다. 사람이 사람에게 좀 좋게 대하고, 살갑게 해 주면 서로 욕을 하고 비난을 할 일이 없는데도, 요 지옥의 악귀 같은 xx들은 꼭 한번이상은 해코지를 해야만 그 못된 성미가 풀리는 악마같은 xx들인데, 이게 삼성 놈들이 과거 7년 전부터 해 왔던 개지x이다.

 

다시 다른 식당을 간다. 그랬더니 여기는 사장으로 보여지는 중년 놈이 아예 손님 식탁에 앉아서, 내가 들어갔는데도 아는 척도 하지 않는거다, 의도적이다. 손님이 갔는데 아는 척을 안하는거다. 그리고는 같이 앉아 있는 여자 남자들과 대화하며 완전히 사람을 무시해 버린다.

 

이게 이건희 개xx가 시킨 짓이다.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요 개xx들이 청와대 진두 지휘 하에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다. 이대로 가면 언제 어디서 아무 이유도 없이 맞아 죽을지도 모를 판국이다. 돈 내고 식사하러 간 손님을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악랄한 무례를 자행하는 놈들이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식당을 나온다. 그리고 3번째 식당을 찾아간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인사동에 대해서 좋은 글을 적고, 블로그에 올려 놓으려고 간 것인데, 사람을 개 취급하고, 밟아댄다. ㅎㅎ

 

인사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다. 이미 많은 소개 글이 올라가 있겠지만, 취미 삼아서, 글을 적고 사진도 올리려고 한 것인데, 좋은 의도로 간 것이다. 그런데, 그 지역 상인이라고 하는 자들이 이런 식으로 사람을 대하니, 열통이 받지 않을 수 없다. 보나 마나 이건희나 청와대 국정원 놈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킨거다.

 

겉으로는 유화적인 분위기, 수많은 미녀 보내고, 잘 대해주는 척 하면서, 뒤로는 사람을 밟아 버리는 뒷통수 쳐 버리기 수법이다.

 

아니 내 돈내고 먹으러 간거다. 손님이다. 내가 거지인가? 당연히 서비스를 받고, 접대를 받아야 할 손님에게, 이런 식으로 의도적으로 사전에 서로 야합하고 서로 짜고, 거지 xx 취급하고, 짓이겨 버리는 악랄한 놈들이다.

 

그리고는 겉으로는 여기 저기서 미녀들 수억 동원하고 화기 애애한 분위기 만들고, 뭐 요 개xx들의 이중적 작태는 기가 막힐 지경이다.그러다가 한 xx 잡아 죽여 버리는 수가 있다. 나중에 사법적 책임을 묻지 마라. 문제가 일어나면 그 책임은 전부 네 놈들에게 있다는 점을 반복 경고해 둔다.

 

요 벌레 만도 못한 개xx들아

 

다시 3번 째 식당을 찾아가니 그제서야 자리가 나오고 사람을 아는 척 한다. 허허..

 

식사를 주문해서 먹으며, 좀 전의 일을 생각하고 열 받아 하는데, 바로 옆에 앉아 있던 계집 3명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간다. 분명히 정신지배 혹은 저희들끼리 텔레파시 하여 그렇게 하도록 한 결과다.

 

내가 나에게 불친절하게 대한 놈을 잡아 죽여 버리는 상상을 하자, 여자 애들에게 자리를 피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는 이런 소리가 들린다.

 

"야~ 이 xx 칼 가지고 있어! 우리 애들에게 피해 오기 전에 어서 애들 피하라고 해~"

 

그리고는 계속 연타로, 바~~보 병~~신 쪼다가 되는 느낌이 반복된다. 병x 정박아 같은 놈의 아바타 유체 속으로 계속 나를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내가 발보기가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아무 효과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요 벌레만도 못한 개xx들의 해코지는 향후로도 계속 될 전망이다.

 

지금도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적는데, 내 다음 블로그가 막힌다. 그리고 내 옆 좌석에는 내 모습과 비스므레하게 생긴 젊은 xx를 들여 보내어 또 속이려고 발x한다.

 

나는 솔직히 말하면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다. 상호간 호의와 호감,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서로 잘 대해주는 가운데 이 문제를 마무리하고 싶을 뿐이다. 그러나 이 돌아버린 개들이 사람을 도무지 그냥 놓아 두지를 않는다.

 

계속 자극하고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우습게 취급하려 하고, 천대하는 개수작을 부리는 것이다.

 

왜 그게 안 된단 말인가? 서로 보면 웃고, 존중해 주고, 어디 찾아가면 손님 대접해 주고, 잘 대해주고 화기애애 하게 지내면 되는데, 고걸 그렇게 못하겠다는 저 돌아버린 악마 정신병자 개xx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도 더 싸우고 싶지 않다. 저 xx들이 줄 돈 주고, 사과하고, 약속을 지키면 나도 그 문제와는 이제 바이 바이하고 싶은 사람이고, 남은 인생은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다. 그것 뿐이다.

 

 

사진도 찍고 글도 적고 여행도 하고, 여자도 얻고 사랑도 하고, 정상적인 가정도 다시 가져야 한다. 두 아들도 찾아야 하고 말이다. 정상으로 돌아가는 거다.

 

내 인생이다. 누구의 인생도 아니다. 내 인생이란 말이다. 더 이상 남의 인생에 개입하지 마라, 반복경고한다.

 

약속을 지키고 손을 떼고 물러가라.

 

도대체 왜 준 것도 없는 놈들이 자꾸 남의 인생에 개입하여,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간섭하고, 우습게 보고 천대하고, 부당한 해코지를 반복 자행하는지를 묻고자 한다.

 

이유가 뭐냐?

 

약속 지키고 돈 주고 여자 주고, 두 아들 찾고 정상으로 돌아가면 나도 더 떠들 일이 없다.

 

그런데 줄 것도 안 주고, 약속도 안 지키고, 나보고 죽으라고 강요하고, 아바타 대리성교나 하면서 노예로서 살다가 뒤지라고 하니, 내가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결국 요 개xx들이 집단 야합하여 나를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런다는 결론외에 없다는 것이다.

 

식사를 한 후, 종로 2가 거리를 걸으면서 다시 사진을 찍는데, 두 년놈이 지나가며 말한다.

 

"아 뭐 미안하게 되었고~"

 

이 개xx들의 주특기는, 주둥이 질이다. 무조건 해코지를 해야 한다. 그거 안 하면 똥구멍에 바람이 나는지 그걸 반드시 해야 한다는 식이다. 계속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우습게 보려 하고, 천대하려 하고, 밑으로 보려 하고, 짓밟아 뭉개고 조롱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걸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식이다. 이거 아주 돌아버린 xx들이다.

 

그리고 난 후, 내가 열받아서 지x하면,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런 후 또 반복하는 거다.그리고 또 사과한다. 그래서 내가 이 xx들을 벌레 만도 못한 xx들이라는 극언을 퍼붓는 것이다.

 

그리고는 교묘하게 다른 놈들과 나를 연결해 놓고는 다른 놈들이 전부 나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실제는 딴 놈인데도, 그 놈이 나라는 거다. 그리고 전부 다 나란다. 저거 돌아버린 개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속이려는 거다.

 

종로2가에서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청계천으로 나가서, 미래 에셋 신축 빌딩을 촬영한다. 새로 신축한 건물이 제법 멋있다, 잘 지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주변에는 계속 동원한 것이 분명해 보이는 젊은 계집들로 가득하다. 한명이면 되는 일을 가지고, 수천명을 동원하고 돌아버린 지x을 하면서도 막상 시도하면 안 되게 만드는 저 간교한 불여우 새x들을 보라.

 

물론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들이거나, 그냥 무성의하게 보내는 애들이거나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나가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일 것이다. 요 씨발새끼들이 일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나는 다 알고 있다. 그냥 아무 설명도 없이 나가 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이거나,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 애들일 가능성이 높다.

 

약속 지킬 의도 없고 계속 괴롭히고, 속이고 그러는 가운데, 폐인 만들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하려는 악독한 파충류 개xx들의 음모다.

 

결국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는 의도도 있다. 이건희 저 씨xx의 속내다.

 

미래 에셋 빌딩을 촬영하고, 내부로 들어가니, 다시 3개의 빌딩이 연결된 내 외부적 상태가 나온다. 여기서 사진을 찍으려 하자, 이번에도 경비원 놈이 나타나더니,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제지한다.

 

도대체 빌딩 내부도 아니고, 빌딩의 외부를 촬영하는 것이 왜 안 된다는 것인가? 무슨 군 부대라도 된단 말인가?

 

서울 시내 한 복판에 서 있는 비즈니스 빌딩이다. 내부라면 회사이므로, 찍을 수 없을 수도 있다. 회사에 따라서 비밀이 있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빌딩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왜 안 되느냐고 묻자, 이 자가 하는 말이 개인 빌딩이라 안 된다는 것이다. 삼성 개xx들이 사주해서 하는 짓이다.

 

요런 수법이 바로 삼성 개들의 기본 수법이기 때문이다.

 

아니 그런 식으로 말하면, 서울 시내 촬영 자체가 금지되어야 한다.

 

서울 시내 전체가 전부 개인빌딩이다. 관공서 빼면 다 개인빌딩이고 회사빌딩이고 개인 주택이다. 사진 자체를 찍으면 안 된다는 해괴한 결론이 나온다.

 

인사동 거리? 종로? 어딜 가도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지x이란 말인가?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지x만 쳐 대는 개xx들이 삼성 xx들이고 청와대다. 분명이 이들 짓이다.

 

건물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아무 법적 문제가 없는 일이다. 심지어는 청와대도 사진으로 공개되고, 사진으로 찍는다. 대통령이 머무는 공간도 사진으로 촬영하는데, 안 될 빌딩이 어디에 있고, 그게 왜 안 된다는 말인가? 도무지 미쳐도 단단히 돌아버린 xx들이다.

 

공연이 사람에게 시비 걸고, 수모 주고, 우습게 여기려 하기에 시비 걸고 지x을 떠는 거다.

 

군사시설이라든지, 기밀이 요구되는 특수한 빌딩 건물 지역은 촬영을 할 수 없다. 그건 나도 안다. 그러나 일반 빌딩들이고 서울시내 복판에 서 있다, 왜 촬영이 안된다는 말인가? 돌아버린 xx들 아닌가?

 

빌딩이 촬영되어 인터넷에 공개되면 선전 홍보 광고 효과도 있다. 억지로 돈 내고 광고도 하는 민간기업에서, 오히려 환영할 일인데도, 고걸 못하게 막는 놈들이다. 이게 돌아버린 xx들 뭐란 말인가?

 

뒤에서 사주하는 놈들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

 

내가 촬영을 못하는 법적 근거를 내 놓으라고 하자, 무조건 안 된다는 거다. 내부를 촬영 못하게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외부다. 내가 호텔 공항도 촬영하여 블로그에 올렸는데, 왜 일반 건물 업무용 빌딩이 그것도 외부가 촬영이 안 된다는 말인가? 공연히 시비 걸고, 사람 우습게 만들려고 그러는 짓이다.

 

구글이나 인터넷 포털 검색해 보라, 안 나오는 빌딩이 거의 없다. 이미 공개된 건물들이고 하루종일 서울 시내에서 보이는 건물들인데, 사진 촬영이 안 된다? 돌아버린 놈들이라는 결론이다.

 

정부 청사도 공개된다. 뭐가 문제인데? 이게 삼성 놈들 하는 짓이다.

 

돌아버린 개들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 될때까지 보내라, 눈가리고 아웅하고 속이려고 발x하지 마라.

 

깨끗하게 약속 지키고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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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16일 토

 

 

강력한 최면, 환각이 반복해서 들어온다. 이건희 일당, 파충류 들이다. 내 주장은 신뢰하라.

 

 

주된 수법은, “일단 뭘 알려준다고 유혹하는 수법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려주겠단다. 그리고는, 에테르 환각체, , 아바타 속으로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그런 후, 어린 애, 여자 인격으로 바꿔 놓은 후,

 

 

주로 내 인생에서 있어서 쪽 팔리고 수치스런 부분만을 들여다 보게 하며, 망신을 주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런 짓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 개들이 아스트랄 영역 혹은 그 이상의 차원에서 악행을 자행하는 이른바 지구의 지배세력들임을 시사한다.

 

 

사람을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를 내게 아주 잘 가르쳐 주고 있다. 나중에 내가 이 개들의 수법을 정리해서, 총체적으로 공개할 것이다.

 

 

사람에게 수치심, 모욕을 가하는 이유는, 사람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열정, 비전, 성취욕, 상승하고자 하는 높은 의지력을 꺽으려는 것에 주된 이유가 있다보다 높은 의식으로 성장해 가는 것을 방해하려는 의도다.

 

 

그들이 왜 인류에게 성적인 부분을 수치스럽게 느끼도록 만들었지에 대한 답이다. 인류는 늘 죄책감, 죄의식, 수치심에 시달려 왔는데, 주로 성적인 부분들이다. 왜 그랬을까?

 

 

아눈나키들과 렙틸리언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악성 외계마왕들과 사악한 아스트랄 계의 잡x들 때문이다. 나중에 이 문제를 상세하게 기술할 것이다. xx들이다.

 

 

지금도 계속 요 개xx들이 교묘하게 내 수치스런 부분만 골라서 들여다 보게 하고, 인격을 바꾼 상태 그러니까 어린 애나 여자 인격으로 뒤바꾼 상태에서 그걸 보게 하고, 수치, 모욕, 망신, 쪽팔림을 주려고 발악하고 있다. 본래의 나를 제거하려고 하는 의도, 정신지배하려는 의도, 낮고 저급한 인격체로 뒤바꾸려는 요 잡x들의 발악을 보라.

 

 

내가 기술하는 부분들은, 이 개들의 기본 수법이므로, 사람들이 모두 잘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는 것이다. 참고하기 바란다. ? 뒤로는 할 짓 못 할 짓 다하는 놈들이, 언제고 걸리면 찢어 죽여 버릴 줄 알아라.

 

 

여전히 개 쇼가 반복됩니다. 2012 6 15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공개했듯, 용산전자상가에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 밟아 죽이더니, 글을 적어 공개하자, 조금 누그러지는 척 합니다. 카메라를 사러 다시 강변역 부근, 전자상가를 갑니다.

 

 

가니, 이번에는 그래도, 친절하게 대응합니다. 이거 뭐 인격이 벌레 같은 놈들인지라, 욕을 하고 비난을 하지 않으면, 매일 똑 같은 짓을 반복하죠. 그리고 그것이 전략입니다. 청와대, 삼성입니다.

 

 

일단, 제 의식을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어서, 위로 끌어 올립니다. 이게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환각체들입니다. 이 상태가 되면, 인격까지 바꿀 수가 있는데요. 이게 바로 정신지배 입니다. ,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여자로 만들거나, 어린 애로 만드는 수법 그리고 무서워서 엉엉 우는 애의 마음을 느끼게 하거나, 슬퍼서 질질 짜는 계집이 되게 만드는 수법이죠. 길만 나서면, x발x을 쳐 대면서, 이렇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눈의 시야각을 조절합니다. 위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제가 계속 주장하고 있죠. 여자 얼굴이 요괴, 귀신, 마귀, 시체, 좀비, 파충류 등의 외계종 같아 보이게 만듭니다. 사람 얼굴을 못 알아 보게 만들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으로, 아예 계집들을 사귀고자 하는 마음 자체를 없애 버리는 수법입니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게 하는 수법, 그리고 얼굴을 몰라 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게 이 개xx들이 이 추악한 사기범죄를 앞으로도 5년 이상 더 강행하겠다는 음모의 결과들이죠. 겉으로 뭐라고 말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저는 분명하게 보았는데, 파충류 놈이 제 영혼을 뒤에서 마구 잡아 당기는 것을 목격한 것이죠. 전부 요 xx들 짓입니다. 믿으시오.

 

 

그리고는, 여자를 매일 보내주는 척 하죠. 그러나 한번 보내고 종칩니다. 그리고 내가 지X하면, 한번 더 보내 줍니다. 그러나 잘 몰라 보게 만들죠. 그리고 설혹 알아 본다고 해도, 안 되게 만듭니다. 이건 지금 상태로는 죽어도 안 끝나는 사기게임입니다. 해 줄 맘이 없습니다.

 

 

제가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을 건 여자들을 한달 이상 보내라고 요구하지만, 안 보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안 보내고 자꾸 다른 여자들만 보냅니다.

 

 

그러니까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야야~ 저 색히 아직도 지가 옛날 그 시절인줄 아나 본데, ~ 기분 좀 맞춰줘~ 오늘은 000 하고 000에서 애들 좀 내 보내주고, , 분위기 좀 맞춰주고 와~~”

 

 

요런 식일 겁니다. 그리고 주변 직장이나 회사 등의 여자들에게, ~ 저기 오는데 한번 나가 봐라~ 뭐 저 잘난 줄 아는데 분위기 좀 맞춰 줘~ ㅎㅎㅎㅎ 등~~X 같은 놈~

 

 

이게 거의 분명할 겁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죠. 가는 곳마다 등~~X 만들고, 비웃게 하고, 모욕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외국 여자 애들 계속 속이고 기만하면서 유인해 오는 겁니다. 따로 놀게 하는 거죠.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속임수로 사람을 농락하는 수법입니다.

 

 

여기 걸리면 정말 성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죽여 주는 쾌락도 동반되죠. 그러나 문제는 뭔가 하면, 한번 걸리면, 정신지배되는 노예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이 지옥 마귀 놈들에게 포획되어 끌려 나가서 곤욕을 치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자신이 누군지조차도 모르게 될 수 있습니다. 육체를 빼앗길 수 있고 영혼 강탈 범죄에 당할 수도 있습니다. 잘 들어 두시오. 좀 믿어라. 이거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요 개xx들이 나를 미끼로 해서, 주변국 후리고, 애들 노예 만들고, 세상을 제 놈들 것으로 만드는 데 악용하는 겁니다.

 

 

그런 반면, 나는 나대로 등X 취급하고 거지xx 취급하는 이중 전술입니다. 요 이건희 요 파충류 xx입니다. 나는 이 xx 정체를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이날도 계속 여기 저기 다니면서 보았지만, 제가 말 걸고 시도한 여자 애들 안 보입니다. 그 대신, 미리 준비된 사람들 보내서 욕설 퍼붓고, 조롱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오후 4 45분 동서울 터미널 부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정부 관리 같아 보이는 중년 남자들이 3명 앉아서 식사합니다. 그런데 대화 중에 계속 욕을 합니다.

 

 

아흐 그 씨xx 그거~~ 아니 그런데 그 씨xx~~”

 

 

ㅎㅎ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 욕설입니다. 도무지 나한테 욕을 할 아무런 권한도 없교 거꾸로 감옥에 가야 할 추악한 강간 범 사기 범들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저를 감옥에 보낸다고 협박하고, 온갖 조롱 모욕, 욕설을 가하죠. 적반하장도 유분수 입니다.

 

 

게다가 식사 도중 보니, 식당 여 주인과 종업원을 제 어머니 혹은 친척 비슷한 인상을 가진 여자들로 배치해 놓습니다. 요 개xx들이 국정원이나 삼성이 주도가 되어서 제 가족관계나 친척 주변 지인관계를 낱낱이 파악해 놓고 벌리는 사기 범죄입니다. 주요 포인트는 나를 어떻게 하면 속일 수 있느냐 입니다. 내가 입을 다물면, 계속 자행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닮은 사람들을 수배해서 주변에 깔아 놓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최면, 환각 걸어서, 사람 얼굴이 영혼이나 죽은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속임수 입니다. 그런 후, 조직적으로 미리 안배한 놈들 보내서 그럴듯한 연극을 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여기가 무슨 사후 세계라든지 다른 차원이라는 식으로 속이려 들고, 내가 죽었다는 식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내가 조용히 있어야 요 개xx들이 더 사기를 치고, 돈을 벌고 재미를 보기 때문 입니다.

 

 

식사를 한 후, 화장실에 들릅니다. 일을 보는데, 갑자기 옆에서 한 놈이 나옵니다. 그러더니 요 XX가 문 틈으로 안을 들여다 봅니다. 문 틈이 제법 넓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쳐다 보니, 요 개XX아이~ 뭐야~”하는 경상도 사투리를 내 뱉으며 나갑니다. 그리고는 연이어, 청소부 아줌마가 깔깔대고 웃기 시작합니다. 조롱 모욕을 주려고 하는 짓이죠.

 

 

제 사생활 전부를 다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하면, 망신을 주고 쪽 팔리게 하려는 이건희 파충류 개xx의 전략이죠. 감옥 가야 할 놈들이 누굽니까? 이 씨xx들입니다.

 

 

외부로 나가서 터미널 1층으로 가니, 마찬가지로 지방도시에서 몰아 온 여자와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준비된 계집 하나를 시켜서 호호호호호호호호호돌아버린 년처럼 처 웃고 가게 합니다. 좀 전에 화장실 사건을 비웃는 겁니다. 그러나 나는 정상적으로 일을 본 것 외에는 다른 일은 없었죠. 그런데 무슨 동성애자 변X 호모라도 된다는 듯 비웃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요 아주 돌아버린 xx들입니다. 할 말이 없으니까 계속 사람의 수치스런 부분을 까발리려하고, 그 부분만 들입다 파면서 공격하는 비열한 수법을 쓰는 겁니다.

 

 

그러나 털어 보면 먼지 안 나올 사람 없습니다. 뒷구멍으로 놀아난 거 보면 골 때립니다. 겉으로는 요조숙녀에 지성인에 인격에~ 에라이 개x들아. 다 공개해 줄까? 나도 알아 보려면 알아 볼 수 있지. 그리고 아는 것도 좀 있고. ?

 

 

그런 주제에 자꾸 남의 아픈 데만 파는 수법, 그리고 집요하게 공격하는 비열함을 보이죠. 이건희가 분명합니다. 요 파충류 xx.

 

 

고것도 어린 애의 인격으로 만든 후, 그렇게 하죠, 아주 비열한 xx들입니다. 요거, 요 씨xx. 정식으로 고소합니다. 이런 짓 하는 놈들 잡아서 처벌해 주시오.

 

 

게다가 카메라 새로 사서, 전자상가 건물 외곽을 찍는데, 경비원 XX 보내서 제지까지 합니다. 아니 건물 외부를 찍는데 무슨 제지를? 이게 다 개 쇼를 하는 거죠.

 

 

돌아버린 xx들입니다. 돌아버린 xx

 

 

제가 호텔도 찍고 공항도 찍고 했지만, 대부분은 칭찬해 주고, 광고해 주는 그런 글들이고 내용입니다. 지들한테 도움이 되면 되었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를 일이군요. 떠라이 같은 넘들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위에 손상이 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결혼 사기범죄 만큼은 떠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나쁜 xx들입니다.

 

 

게다가 또 쇼를 합니다. 한남 대, 오산 대 애들 보내고 그럽니다. 돌아 오는 길에도 보니까 오전에 제가 나갈 때, 보았던 여자 애들이 보입니다. 2명이 확인됩니다. 물론 제가 말을 건 것도 아닙니다. 시도하지 않은 거죠. 그런데 보내 주는 척~ 합니다.

 

 

오후 7시 경 잠실에서 2호선을 타고 오는데, 1급에 속할 미녀들이 줄줄이 나타납니다. 와중에 아침 오전 시간 대에 보았던 여자 애들이 또 보입니다. 물론 시도한 거 아닙니다. 그런데 아~ 뭐 우리가 이렇게 애를 써 주고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요런 쇼를 하려고 요런 속 보이는 짓을 하는 거죠.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캄보디아에서 온 여자들이라는 의미다.

만명 통치약, 여자 보내주고 구경하게 해 주면 다 된 거라는 의미, 예쁜 여자 몰아서 보내 주면 희희낙낙 저 잘나서 그러는 줄 알고 그런다는 식의 조롱질, 심리전이다. 자자 우리가 여기 예쁜 여자들 몰아서 보내줄께~ 구경하니 기분 좋지? 이런 의미다. 물론 맛은 절대 볼 수 없다. 그런데 여자 구경은 내 힘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맛을 보는 것이 문제지, 아이 쇼핑하는 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다.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시도 하지도 않았는데 보낸다. 이게 바로 속 보이는 악마xx들의 발x질의 증거다.

 

막상 사귀려고 시도하여, 보내라고 요구하면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시도하지도 않은 여자애들은 득달같이 보내 주는 척 개 쇼를 하는 거죠. 이게 시도하지 않을 것을 미리 다 알고 벌리는 개 쇼라는 것입니다아주 웃기는 놈들이죠.

 

 

한번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고 그렇게 요구해도, 묵살입니다. 그래 놓고는 저보고 하면 된다는 식, 네가 안 해서 그렇다는 식이죠. 이게 안하면 이들이 주절대는 말이고요. 하면 뭐라고 하느냐 하면, “주제에 늙은 놈, 못난 놈이 눈은 높아서~” “여자 애가 싫다고 한다” “너 같은 놈을 누가 좋다고 하냐?” 입니다. 이게 요 개xx들이 7년 간 반복해 온 수법이죠. 그리고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다 해 처 먹고 속이는 수법이죠.

 

 

아니 5 30일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 건 여자 애들 한달 간 보내달라고 요구하는데, 엉뚱한 짓만 하는 겁니다.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계속 돌아가면서 다른 애들 보냅니다. 아주 무성의하게, 되나 가나, 그냥 로봇처럼 일과를 반복하는 형태죠. 이게 아마도 정권 말기에 시간 지연 작전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는 모르는 일인데

 

우리는 해 주려고 하는데 쟤가 잘 못해서 그런 걸 어떻게 해?”

 

룰이 그런 건데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발뺌하는 겁니다. 그리고 시간 죽이고 지연시키고, 미꾸라지처럼 이 사건에서 빠져 나가려는 의도입니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반발하고 비난하면, 징역살이 시킨다고 협박공갈하고 경찰 보내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속으로 얼마나 사람을 얕잡아 보고 있으면 이렇게 행동하겠습니까?

 

 

그리고는, 만병 통치약 운운하는 글을 2호선 내에 걸어 놓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자자 우리가 관대하게 해 주자고~~ 그래 그래 교회 사람들 동원해서 보내 봐~ 예쁜 애들 몰아서 보내고, 잘 해 줘~~~ 이런거죠.

 

 

물론 줄 의도는 없고 쇼하는 거죠. 그래 놓고는 내가 좀 희희낙낙하고, 저 잘난 줄 알고 착각하고 있으면, 비웃는 거죠. xx는 이 수법으로 계속 속이고 가지고 놀면 되는 놈이야~ ㅎㅎㅎㅎ 이런 겁니다.

 

 

띄워주는 척 하고, 애들 몰아서 보내서, 아 뭐 내가 인기도 있고 뭐 잘난 놈 같아 보이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한 후, 뒤통수를 치는 수법이죠. 이게 요 xx들이 7년 간 반복한 수법입니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뒤에 가서는 저희들끼리 비웃는 겁니다. xx 저거 나이 처 먹어 가지고 거지 꼴을 하고 살면서 저 잘난 줄 알고 글 적고 혼자서 희희낙낙하는 거 보면 애고, 참 불쌍한 놈이지? 요렇게 비웃고 있을 것입니다.

 

 

이 개xx들이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들도 있고, xx들에게 부화뇌동하는 사악한 인간들도 많기 때문 입니다. 이게 국가조직 차원입니다. 청와대가 배후에 있고 삼성 이건희가 배후입니다. 이거 해~ 하면 수만명, 수십만명 수백만명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제가 죽는 거죠. 법으로는 물론 안 됩니다. 거꾸로 감옥 보낸다고 지x합니다. 법으로요? ㅎㅎㅎ

 

 

xx들 타깃은 해외입니다. 국내가 아니죠. 국내는 전시용입니다. 그리고 국내 유수의 기업체, 정부관리들, 언론 등이 이 xx들에게 협조 야합합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얼굴에 써 있습니다. “웃기는 놈~~ 좀 띄워주면 좋아서 희희낙낙하고, 애고 어린 놈~~ ㅎㅎ이게 써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의 비열한 인격, 청와대의 행패입니다.

 

 

그래 놓고 막상 시도하면, 모욕하고, 조롱하고 늙은 놈 운운하고 밟아 죽여 버리는 거죠. 보내라고 해도 안 보내고, 무조건 가상섹스 입니다.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성교 이겁니다.

 

 

돈 주고 끝내라 응? 나보고 계속 입 다물라고 하는데요. 줄 걸 주고 마무리를 해야 입을 다물지. 안 그렇습니까?

 

 

여자 사귀려고 해도, 우선 나이도 많고 애들 한테 말 걸리도 쪽 팔리고 해서, 좀 힘든데요. 그나마 하려고 해도, 안 보내니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한번 보내는데요. 이거 말 걸어 봐야 망신이고, 응하는 계집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요 개xx들이 가지고 노는 겁니다.

 

 

~ 오늘은 저기 단국대 애들 보내고, 저기는, KT 애들 보내고, , 걍 나가 보라고 해~ 저 색히 속여 먹으려면, 애들 보내주는 척은 해야지?

 

 

이 식입니다.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 될 일이 없는 거죠. 그러면서 요 개xx들이 사람들이 물어 보면, ~ 뭐 우리는 이렇게 해 주려고 하고 있고, 그런데 저 색히가 안 해서 그렇고, 주제를 몰라서 그렇고, 여자 애들이 싫다고 해서 그렇고~~~

 

 

저 씨xx 이건희죠., 분명합니다.

 

 

이게 해 줄 맘이 정말 있으면 일을 이렇게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냥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게 하고, 죽이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게임입니다. 매일 매일 여자 보내는 건, 그냥 타성이고, 속여 처 먹고, 괴롭히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겁니다.

 

 

이게 해 주려고 하면, 여자 애들 보낼 때, 잘 타이르고, 사전 협의해서, 시도하면 잘 대해주게 해 준다든지 아니면 자주 보게 해서 성사되게 한다든지 해야 하는데, 고걸 안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여자 애들 그냥 내 보내는 겁니다. “~ 오늘 너 저기 좀 나가 봐라~”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가 시도할 여자가 누구라는 것을 미래 투시를 통해서 다 알죠. 그런 애만 특별관리하는 겁니다. 남자 동반시키고, 망신 주고, 쪽 팔리게 하고 그래서 접근 못하게 하는 수법이죠. 이게 이 씨xx들의 수법입니다.

 

 

장충동을 간다고 합시다. 그러면 요 개xx들 정보망이 워낙 잘 되어 있죠, 금방 압니다. 전화가 갑니다. ~ 저 색히 나타나는데, 여자 애들 좀 나가 보라고 해~ ㅎㅎㅎ

 

 

그러면 여자 애들 직원이든 학생이든, 어이 잠깐 저기 좀 나가 봐~ ? ㅎㅎㅎ 저 색히 또 나타나는데, 장단은 맞춰 줘야지? 이런 식으로 가는 거죠. 그리고는 제가 전술한 그런 최면 환각 가하고 속이고 지x x을 쳐 대는 겁니다. 젓 같은 놈들이죠.

 

 

그래 놓고는 뭐 사랑이 어떻고 나눔이 어떻고, 배려가 어떻고 하면서 헛소리 하는 겁니다. 이거 뭐 우리가 안 해 줘도 되는데 도의적 책임 때문에 해 주는 건데,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그리고는 야 오늘 저기 멋진 계집 궁둥이 구경 좀 했는데, 우리에게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우리가 멋진 계집 구경하게 해 준 은인들이라는 거죠. 그리고는, 그게 엄청난 은혜라고 나댑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너를 위해서 좋은 분위기 만들어 주고, 예쁜 애들 동원해서 보내 주고 그랬는데, 분위기 맞춰주니까 기분 좋지? 요런 식으로 나가는 거죠.

 

 

그리고 맘에 안 들면, 주변에 조폭 같은 놈들 보내고, 못생긴 여자들만 골라서 보내고, 밟아대고 조롱하죠. 그리고 몇 시간 밟아대다가 다시 저녁 시간 되면, 예쁜 애들 또 보냅니다. 그리고는 해제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거 돌아버린 xx들 아닙니까?

 

 

아니 여자가 얼굴만 쳐다 보는게 여자인가요? 발가 벗겨서 재미를 보아야 여자고, 내 것이고, 고맙다고 하는 거지, 길거리에서 여자 얼굴 보고 궁둥이 구경하고 그러는 것이 무슨 은혜이고, 무슨 특전이고 그런 겁니까? 이러니 내가 이 xx들을 돌아버린 놈들이라고 욕을 안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요게 삼성 놈들이고, 요게 이건희 저 비열한 놈의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 이거 언제까지 하는거야?” 아니면 분위기 좀 맞춰줘~~”

 

 

뭐 이런 개 젓 같은 xx들이 다 있느냐 이겁니다. 내 앞에 여자를 수백만명을 들이밀었습니다. 그러나 한 명도 보x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요것들 놀아난 거 뒤에서 보면, 말도 못합니다. 단 공개는 하지 않겠지만, 골 때립니다. xx들 하고는 젓나게 놀아 납니다. 그리고 내 앞에 오면 요조숙녀에 온갖 건방을 떨어대는 것입니다.

 

 

그런 주제에 나보고 매일 같이 제 놈들에게 감사하랍니다. 우리가 여자들을 네 앞에 보내주는 것 그것 자체가 감사해야 한다는 겁니다. 저런 돌아버린 개xx들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국민 여러분, 정말 이래도 됩니까?

 

 

여자 구경은 저 혼자 해도 됩니다. 어딜 가면 여자 없습니까? 국민 여러분 제가 틀린 말 하고 있습니까?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으니 욕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여자를 한 명이라도 먹어 보라고 주면서 그런 소리를 하고 그러면, 말은 안 합니다. 7년 홀애비 입니다. 고추 가지고 써 본 기억이 없죠. 수부인입니다. 손이 부인이죠. 사람 요 꼴 만들어 놓고 매일 같이 나보고 감사하랍니다. 뭘 감사하는데? 뭘 고맙다고 하는데? 돌아버린 놈들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 달라고 한 겁니다. 그런데 묵살입니다.

 

 

나보고 여자 못 알아 보고 그런다고 하니, 그러면 한달 간 계속 보내라고 요구했는데, 안 보내는 거지. 딴 년 보내고, 딴청 부리고 지x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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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2만명 강간범들과 종로 경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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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등산복 차림의 애비들과 그 뒤를 따라오는 자식들, 여자 남자 커플들, 늘 이런 식이다.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45분

 

대담하게 즐길 것인가? 무난하게 마실 것인가? 이 도둑놈들 강간 간음범들이 만든 아바타 사기 섹스를 말하는 거다. 아바타 대리섹스질을 대담하게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살 것인지를 묻는 조롱성 광고다. 다 의미가 있다. 주변을 잘 살펴 보라. 2012년 6월 16일 오전 11시 57분

 

 

종로 2가와 인사동 일대가 경찰 버스로 인산인해다. 적어도 20대 이상의 경찰버스가 출동해 있다. 나를 타깃으로 한 미친 개들의 조롱질이다.

2012년 6월 16일 오후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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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오후 10시 20분, 명동 PC방을 가니, 문을 닫았다. 의도적이다. 다시 다른 피시 방을 찾아간다. 그런데, 여기는 층수가 무려 4층인데도, 엘리베이터가 없다. 지금 여기가 요 개xx들이 만든 허구 홀로그램의 환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이다. 명동 서울 중심가, 5층 이상 빌딩에서 엘리베이터가 없다? 만든 조작같다는 추론이다.

 

아울러서 6월 17일 오후9시 2분, 글을 적는데,

 

"내일 나오면 죽여 버려~"

 

라고 외치는 미친 개의 발악 소리가 들려 온다. 삼성과 국정원 개들이다.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을 다 잡아 죽여 버려라. 2만명을 강간한 도둑놈 패륜 음란 범죄 개잡x들이다.

 

이어서 고시원 주방으로 물을 마시러 가자, 물통이 또 비어 있다. 가지고 노는 거다. 계속 의도적으로, 마실 물조차 없게 만들어 놓고, 골탕을 먹이는 수법이다. 물이 없으면 아래 층으로 내려가야 하는 불편한 고시원이다.

 

내려가니 이번에는 사장 놈이 앉아 있다. 물이 없다고 불평하자(벌써 3번 이상 말했으나 마이동풍이다. 의도적으로 그러는 것인데, 이건희 도당과 같은 패거리임이 분명하다) 어쩌고 한다. 물을 컵에 담고 나오는데, 이번에는 불을 안 끄고 나온다고 시비를 건다. 내가 글을 올리자, 잽싸게 보복하고 지X을 떨기 위해 거기 앉아 있었던 거다.

 

고시원 사장이란 자가, 각 층에 물이 없으면 가져다 놓는 것은 기본이다. 기본이 되는 일을 하지 않으면서 자꾸 불을 안 끄네 하면서 시비를 건다. 그래서 내가 사장님, 물 좀 가져다 놓던지, 사람들한테 물 좀 들 쓰라고 얘기 해 주던지 하라고 말하자, 버럭 화를 낸다. 그리고는 여차하면 내게 욕이라고 퍼부을 기세다.

 

글을 올리니까 공연히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걸려는 의도다. 내가 칼을 가지고 있었더니, 더 이상 시비는 걸지 못하고, 다른 놈들 욕을 한다. 다른 놈들이 물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는 거다. 그리고는 나보고도 나갈 때가 되었다고 말한다. 하하.. 나가라는 의미다. 골 때리는 xx들 천지인 것이 이 세상이다. 마치 지옥을 보는 기분이다. 미친 x들만 사는 세상 말이다.

 

좌우지간 이 강간 간음 도둑놈들이 패거리를 지어서 지x발x을 치며 나를 죽이지 못해서 이를 갈아 부치고 덤빈다. 주변이 전부 이 개xx들 패거리 천지다. 내일 나가면 또 해코지 하고 지x난리를 칠 것이 분명해 보인다. ㅎㅎ

 

 

 

명동 피시 방에 올라가서 글을 적는데, 국정원 삼성 놈들의 악랄한 해킹 공격이 자행된다. 사진이 증거다.

 

 

보통 데이터 폭탄 해킹 공격을 가하면, 이렇게 피시가 리셋되고 이상한 문자가 뜨며 동작 불능 상태로 된다.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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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연속 계속 공격한다. 결국 글 올리다가 말고 포기하고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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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보는 바로는, "일단 이 개xx들이 여자나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좋아하게 하는 마법, 주술을 걸어 놓는 영체조작 같은 짓을 해 놓은 후, 내 아바타를 무수하게 만들어서, 다른 놈들 유체 속에 처 박아 놓는 수법, 혹은 그 다른 놈들이 내 유체 속으로 스며 드는 수법 등을 이용해서,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이 내 덕을 보게 하고, 내 것을 도둑질해 가게 하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개수작질 도둑질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정치적인 것도 마찬가지다. 외국과 외교할 때도, 내 이미지를 박아 넣고 가는거다. 그리고는, 호감을 사고, 이득을 보고, 정치 외교 상에서 재미를 본다. 이런 식으로 무한정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추론이다.

 

나 대신 다른 놈들이 여자를 처 먹게 하고, 대신 결혼하게 하고, 돈과 재물을 도둑질하게 하는 짓도 다반사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전부 나라고 주장하며, 내 행세를 하고, 심지어는 나를 죽이려고 발x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분명히, 그 xx가 나는 아니다. 나는 분명히 여기 고시원에 있고, 못 먹고 못 살고 외롭게 고통받는 사람일 뿐이다. 내가 본 바로는, 요 개xx들이 과거 인간들의 유체를 복사하여, 다른 인격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 다른 인격체에 스며드는 수법으로, 그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요 개xx들이 내 인격을 복사한 후, 여러 개 x 같은 xx들에게 나눠 준 것이다. 그리고는 요 개xx들이 내 흉내를 내면서, 세계 각국에 다 퍼지게 만든 후, 내가 아닌 xx들이 나인 것처럼 감쪽 같이 위장하여, 나 대신 계집 따 먹고 결혼하게 하고 온갖 재미를 다 보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는 결론이다. 그리고 그 개xx들이 내 아바타, 나라고 속이며, 여기에 있는 내가 거짓이고 가짜라는 식으로 세상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모습은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지 조작기술, 최면, 환각 기술이 동원된다. 요게 분명하다. 일단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해서 만나고 인연을 가지는 것은, 영적인 교감 때문인데, 요걸 조작하는 수법이라고 보인다. 영체를 조작하고 복제할 수 있다면? 무슨 짓은 못할까?

 

열나게 밟아 놓고, 다시 여유부리며 조롱하기 수법, 심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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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놈들이 요런 짓까지 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는 여기 있는 오리지널은, 나이 먹은 늙은 놈, 주제를 모르는 놈 취급하면서, 마구 짓밟아 대고 조롱하고, 잡아 죽이는데, 고것도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렇게 하거나, 같은 조직원, 패거리들을 동원해서 그렇게 한다는 점이다.

 

 

너를 이용해서 우리가 이익과 재미를 보는 것은 애국을 위함이오, 나라를 위한 일인데, 무엇이 문제랴? 외국인 보고 미소로 응대하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광고문이다. 명동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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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재미로 이 개xx들이 계속 무한정 요 짓을 하려고, 발악하고, 여자 못 구하게 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혼자 완전 고립단절 상태로 살게 하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내가 살아 있어야, 유체 복사하고 맘대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후 4시 경, 글을 적다가 잠시 잠을 자는데, 잠을 자고 나니, 웬지 찝찝하고 매우 불쾌하고 짜증이 난다. 가만 보니, 못 먹을 것을 먹는 듯, 구역질이 나고, 끔찍한 느낌이 든다.

 

마치 인육이라도 먹은 무섭고 찝찝한 기분인 것이다. 인터넷을 보니, 인육을 먹은 오원춘 운운하는 기사가 실린다. 이 개xx들이 이 식인귀 악마 놈의 유체에 나를 처 박아 놓고 끔찍한 경험을 하게 한 후, 거꾸로 나보고 인육을 먹은 오원춘이라고 비아양대는 기사를 올리며 조롱한 것이다.

 

요 개xx들의 수법은, 에테르 환각체를 이중 삼중 사중으로 중첩시킨 후, 사람의 의식을 위로 끌어 올려, 다른 사람이나 존재들의 유체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사람이 물론 아닌데도, 그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고, 그 사람이 한 악행을 내가 했다는 식으로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주절댄다는 점이다.

 

지금도 아마, 내가 이미 죽었으며,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을 것이다.

 

2012년 6월 16일 토요일에는, 오후 10시 30분 경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올린 후, 외부로 나오는데, 늦은 일요일 저녁 시간 임에도, 명동 거리를 인파로 가득 메우게 한다. 전부 젊은 계집들이거나 혹은 커플들이다. 전부 요 악마 xx들이 동원한 같은 패거리 냄새나는 악령의 무리들이다.

 

일요일 저녁 심야 11시 인파로 북적이는 명동, 전부 동원된 여자들과 가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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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이 받아 하자, 갑자기 내 옆으로 덩치가 산만한 xx가 계집을 끼고 나타난다.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난다. 이것으로 보아서 이 개xx들이 인간이 아니며, 아바타들이라는 점이 거의 분명해 보인다. 한 놈 칼에 맞아 죽는 줄 알고 있어라. 이 개xx들 요 벌레 xx들이 인간인지 아바타들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는 요 개xx가 내 옆에서 계속 주춤 거리면서 의도적으로 조롱하는 짓을 한다. 연이어 앞에서 오던 계집 둘과 사내 놈 하나가 미친 듯이 웃기 시작한다. 깔깔대며 반 미친 년처럼 지x발x을 쳐 댄다. 조롱하는 거다.

 

이어서 다시 세 년과 두 놈이 나타난다. 그리고는 이것들도 미친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마치 지옥에 온 기분이다. 내가 조금만 화를 내거나 이상하게 행동하면, 주변에 나타나는 것들이 덩달아서 반 미친 년놈들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마치 지옥에 빠진 기분이다. 나와 연계시켜 놓은 아바타들이거나, 지옥의 악령 같은 것들이다. 아마 인간들인데, 요 사악한 놈들의 정신지배를 당하는 결과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이다.

 

 

내 미래를 투시하여 초 분 단위로 파악하고 알고 있는 국정원, 청와대, 삼성 놈들이 미리 준비한 아르바이트 조직원 놈들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지금 이 개xx들은 사람 하나를 속이려고 개발x을 쳐 대고, 온 나라를 다 동원하고 있는 놈들이다. 외국으로 통하는 인터넷은 차단되고 있으며, 외국으로 통하는 블로그를 개설하면, 즉각 막아 버리고 폐쇄하는 놈들이다. 누가 그렇게 하겠는가? 청와대, 삼성 놈들 아니면 이렇게 할 놈들이 없다.

 

다시 명동 역으로 내려가자, 이번에는,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는 조롱성 광고문이 붙어 있다. 다 사전에 준비하여 부착해 두는 심리전 조롱 용이다.

 

다시 명동 역 개찰구로 가자, "외국 관광객에게 미소 응답하면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조롱성 광고문을 붙여 놓고 있다, 연타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나타나는 것들이 전부 중국, 대만, 일본 애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연이어 "애송이~"운운하는 조롱질이 반복된다. 광고 매체와 주변에 나타나는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을 악용하여 가하는 조롱질이다.

 

지하철을 타자, 여기도 마찬가지로 인상 북북 긁고 후까시 잡고 있는 중년 사내 놈이 보이고, 주변에는 그 딸로 보이는 년이 서 있다. 전부 미쳐서 돌아버린 지옥 악령들의 개지x판 같다.

 

 

파충류 놈 이건희가 벌리는 개지x 판, 사기 기만 도둑질 개지x 판의 전경들이다.

 

오후 11시 15분, 사당 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 타려고 역 외부로 나가는데, 다시 두 놈이 오더니, "그럼 들어가~"한다. 이 개xx들이 내가 저희 놈들 친구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고, 내가 제 놈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도 된다는 듯 간주하는 개지x 발x질을 하는 순간이다. 이 개xx들의 어이 없음은, 아무 것도 주는 것도 없고, 도둑질 강도질만 하는 주제에 자꾸 내가 자신들과 친구라는 식, 자신들과 협조해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간주하려 한다는 점이다. 이게 거의 반 정신이 돌아버린 파렴치한 악마 개xx들이라는 점이 여기서 증명된다. 요거 보통 골 때리는 xx들이 아니다.

 

 

그리고는 내가 욕을 하거나 비난하면, 또 내가 욕을 하고 비난했다 하여 지x발x을 쳐 대고 온갖 초능력 마법을 이용해서 사람을 잡아 죽이는 보복질을 자행한다는 것이다. 요것들이 최면, 환각, 아바타 속임수의 기술을 믿고 자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개지x 사기 도둑질 강간 간음 사기극이다.

 

이어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데, 이번에는 "사당 노인 복지 종합관"이라는 네온사인이 선명하게 보이게 한다. 내가 노인이란다. 누구 때문에 7년을 허송세월하고 고통 속에서 살았는데, 요 개xx들이 이제 와서는 내가 노인이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비웃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개잡x들이다.

 

 

다시 연달아서 덩치 좋은 조폭 같은 놈 3명이 어깨에 힘을 주고 길을 걸어 온다. 전부 내가 타깃이다. 이명박이가 지시한 것이 분명하다. 전부 경찰 놈들이라는 것이다. 나 하나 이용해서 이 개xx들이 얻은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을 숨기고 은폐하려고 국가 조직전체를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고 있음이다. 여차하면 징역살이까지 시키겠다는 악독한 의도가 숨어 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렇게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다시 덩치 좋은 놈 하나가 계집과 같이 온다.

 

아무리 봐도, 청와대가 핵심 배후다. 국가 조직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범죄다.내 이미지를 악용하면 말로 표현못할 이득과 재미를 보도록 조작해 놓은 후, 이 개xx들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벌려대는 미친 개지x 판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 개xx들이 밑도 끝도 없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지x발x을 쳐 대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거기다가 정신없이 도둑질 간음질 강간질 하는데 재미를 붙인 사악하고 더러운 영들이다! 이 씨xx들을!

 

이 찢어 죽일 더러운 영혼 xx들을 다 잡아 죽여라! 요 개xx들이 내 유체 속으로 숨어 들어와 있다가, 내가 여자를 보거나 생각하거나 하면 내 유체를 뒤집어 쓰고 대신 나가서 재미를 보게 하는 수법이다. 나를 위장하고 말이다. 이 찢어 죽일 개잡x의 xx들을 요걸! 이 씨xx들이!

 

지금 내 육체 속으로 계속 누군가가 들어 오고 나가는 것이 반복해서 느껴지고 있다. 이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가? 요 씨xx들이 야합하여, 나를 이용하면 못 할 짓이 없고, 못 따 먹을 계집이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벌리는 무서운 강간 간음 사기 도둑질 범죄라는 것이다. 경고한다. 속지 말라.

 

이어서, 오후 12시가 다 되어 고시원으로 돌아오니, 다시 두 놈이 입구에서 술 처 먹고 떠들고 있다.

 

"아니, 그렇게 흥분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고~"

 

할 말이 없으면 꼭 개수작이다. 다 죽여 버려라. 내 유체 뒤집어 쓰고 도둑질 한 놈들은 전부 남김없이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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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토

 

오후 3시 경 종로 인사동을 방문하다.

 

고시원을 나오는데, 고시원 바로 아래 편의점 외부 테라스에는 "본적이 있는 듯한 여자 애가 남자와 같이 앉아 있다" 의도적으로 더 열 받게 하고, 약을 올리기 위한 파충류 놈 이건희의 전술이다.

 

여자 안 보낸다고 비난하니까, 더 노골적으로, 여자 애에게 남자를 붙여서 보내는 수법이다.

 

이 개xx가 나 하나를 잡지 못해서, 지x 발x을 해 온 것이 무려 6년이다. 이 돌아버린 개를 어떻게 잡아 죽여야 하는가?

 

골목을 돌아서, 나가는데, 이번에는 거대한 크레인을 보내어 길을 막아 버린다. 나오지 말라는 협박이다. 아주 노골적인데, 이러다가 언제 테러 당하고 죽을 지도 모를 일이다.

 

크레인을 동원하여 길을 막아 버리는 행패를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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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크레인을 피해서 가는데, 이번에는 남녀 두쌍이 연타 나타나며 열을 받게 한다. 이것도 이 개xx들의 기본수법이다. 계속 여자와 남자 커플을 보내어, 조롱하고 약을 올리는 수법이다. 줄 의도 전혀 없다. 전부 쇼이며, 개수작이며, 거짓말이며, 사기 범죄다.

 

서울대 입구 역을 지나가는데, 연타로 여자 애들이 나타나고, 이어서 등산복 차림의 중년 남자들이 줄을 잇는다. 2년 전부터 써 처 먹은 수법이다. 여자 애들 보내고, 애비 에미 보낼 때, 등산복 입혀서 보내는 수법이다.

 

줄 의도도 없으면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잡아 죽이지 못하여 지x발x 염x질을 쳐 대는 미친 개xx들이 이들이다. 전부 아바타 가짜 복제인간들을 악용한 영적인 사기범죄이며, 악마적인 범죄 행각이다.

 

버스를 타고 나가는데, 중년 남자 2명이 뒷 좌석에 앉아서 내려다보듯 시건방진 태도로 쳐다 본다. 상전들이다.

 

이것들이 대화한다.

 

"아니 그거 할 줄 알면 정말 그것처럼 좋은 것이 없는데, 그걸 안 배워~ 왜 그걸 안해? 그거 하면 아주 좋은데 말야~ 00씨도 그거 배워서 좀 해봐~~"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의 홀로그램 환각을 말하는 거다. 그러니까 현실에서 현실적으로 육체를 가지고 여자를 만나고 결혼하고 살고 그러는 건 하지 말고, 계속 아바타 가상성교, 대리성교나 하면서 즐기고 살라는 개소리다. 물론 아바타 가상성교로 들어가는 순간, 이 개xx들의 노예가 될 것이며, 죽음을 당하거나, 전혀 다른 인격으로 바뀌고, 내가 누군지를 잃게 될 것이다. 요 씨xx들이 인간을 잡는 수법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모르긴 몰라도 수많은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잡아서 노예로 만들고, 정신지배하고, 제 놈들 맘대로 다루고 있을 것이다.

 

요 개xx들이 나를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을 뿐이다.

 

오후 3시 40분 경, 인사동 거리로 가니, 수십대의 관광버스가 서 있고, 다시 수십대의 경찰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나 하나 잡으려고 온 세상 다 동원하는 저 돌아버린 개xx 이건희를 보라.

 

경찰 버스가 무려 20대가 종로 2가와 인사동에 걸쳐서 서 있다. 가지고 노는거다, 조롱하는 거다.

 

인사동 거리는 인산인해다. 도대체 일요일 한가한 종로 거리에 아무 문제도 없는 나라에서 웬 경찰 버스가 20대가 넘게 와 있다는 말인가? 내가 타깃이다.

 

한국의 빌딩, 거리, 주요 유적지  풍경들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려는 목적으로 나간 것이 인사동이다.

 

뭐 말도 못하게 사람들이 많다. 특히 서양 여자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여기 저기 사진을 찍고, 다니는데, 거리는 대체적으로 우호적이고 좋은 분위기다.

 

그런가 보다 하고, 여기 저기 찍고 다니는데, 오후 6시 20분 경, 인사동 먹자 골목, 식당 근처에서 사진을 찍는데 두명의 대학생으로 보이는 놈들이 지나가며 말한다.

 

"미쳤나봐~ "

 

노골적으로 조롱하는 말투다. 내가 딱히 할 일도 없고, 내 정신 차리고 살려면, 뭔가를 해야 하겠기에 취미 삼아서 사진을 찍고, 글을 올리려고 하는 개인적 취미행위조차도 요 개xx들에게는 조롱거리이며 관심사이며, 간여의 대상이 되는 거다.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이 전부 관심대상이고 간여의 대상이고, 조롱의 대상이다. 사람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하고 있는 요 미쳐버린 개xx들의 정신병자 같은 스토킹 해코지 지x병이다.

 

남이야 뭘 하든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이냐?

 

오후 6시 45분 경, 식사를 하기 위해서 인사동 한옥 식당을 찾는다. 그러자 또 해코지와 조롱을 한다. 덩치가 산만한 놈이 입구에 서서 퉁명스럽게 쳐다 보고, 거지 xx 취급한다. 손님이 가면 반갑게 인사하고 맞이하여야 하는데, 요 개xx들이 야합하여 유독 나만, 해코지하는 수법은, 이미 2006년부터 삼성 놈들이 써 처 먹었던 수법이다. 아무 이유도 없다. 가면 손님 대접 안하고, 거지xx 취급하고 아무 그럴만한 이유가 없음에도, 불친절하게 대하고, 심지어는 내쫓기까지 하는 개지x 발x질을 쳐 대는 해코지 수법이다.

 

퉁명스럽고 불친절하게 대하면서, 자리가 없다며 입구 구석 자리에 앉으라고 한다, 얼마 전 명동 식당에서도 그랬던 놈들이다. 그리고 그 이전 신림동 식당에서도, 아무 이유도 없이 장사 안하다고 하면서 사람을 내 쫓은 놈들이다. 누가 그랬을까? 국정원 삼성 놈들이다. 다 짜고 국가조직차원에서 지x염x질을 쳐 대고 있는거다.

 

갑자기 분노가 치솟는다. 나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잘 대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너무도 오랫동안 이건희 저 개xx 파충류 씨xx과 삼성 개xx들 그리고 정부 청와대 놈들에게 무섭게 당한 놈이 나다.

 

온 나라가 야합하여 나 하나 잡지를 못해서 지x발x을 쳐 대고 있는 이 무서운 인권탄압의 현장을 보라.

 

게다가 주변은 하나같이 어린 xx들,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대학생 정도 된 xx들을 몰아서 보내고, 요 어린 xx들이 빈정거리게 만들고, 사람을 우습게 보고 대하게 만드는 악랄한 조직적 해코지와 조롱을 자행하는 개xx들이다.

 

계집들도 어린 것들 위주로 보내고, 같이 따라 붙는 놈들도 하나 같이 어린 놈들이다. 내가 나이가 50이다. 이 나이 먹고 여전히 이 어린 것들에게 수모 당하고, 빈정거림과 조롱을 당해야 한다는 것이 기가 막힐 뿐이다. 그리고 나보다 나이 몇살 더 먹지도 않은 xx들이 으스대고 어른 행세하고, 나대는 꼴을 무려 7년 간을 겪어야 했던 사람이다. 언제 끝날까? 사실 이 개xx들은 내게 아무 것도 준 것이 없으며, 나를 이용하여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본 도둑놈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개xx들이 상전 행세하고, 은인행세하고 은혜 운운하고 어른 행세한다.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아 그러다가 결국 한년 뒤질 줄 알아라. 나는 이렇게 가면 인생 끝이다.

 

어차리 끝난 인생 그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이 개xx들아

 

지금 이 개xx들을 나를 자극하여, 결국 문제를 일으키게 하려 한다는 의혹이 짙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극한의 고통과 조롱을 반복적으로 가하여, 결국 사건을 일으키게 만들고, 그를 빌미로 내 인생을 아예 박살을 내 버리려고 한다는 의혹이다. 역으로 나가는 작전이다.

 

어른 행세하려 하지 마라, 이 씨xx들아, 내게 뭘 줬다고 어른 행세하고 기침하고 나대는거냐?

 

여자들은 또 전부 1급에 속할 미녀들만 모조리 몰아서 보낸다. 내가 안 할 것을 알고 취하는 불여우 짓이다. 해 봐야 되지도 않고, 해 줄 의도도 없는 불여우들이다. 내가 시도하면 한달 간 될 때까지 반복해서 보내달라고 반복적으로 요구하는데도, 안 보내는 놈들이다. 아주 교활한 개씨xx들이다. 그리고는 나보고 아바타 성교를 하라고 강요하는 잡x들이다. 나는 아직 살아 있다. 그런데 자꾸 죽었다고 속이려 들고, 세상 사람들에게도, 계속 그런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점이다.

 

뭐 3시간 내내 엄청난 숫자의 미녀들이 몰려 온다. 서양 여자들도 엄청 온다. 그러나 아무 소용도 없다. 전부 쇼일 뿐이고 더러운 거짓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자를 쳐다 보면, 내가 그 여자와 결혼해서 낳은 애들이라는 식의 거짓까지 자행한다. 여자를 쳐다 보면, 주변에 그 여자의 애로 보이는 계집과 사내놈들을 보내는 수법인데, 속임수다. 비슷하게 닮은 년놈들을 수배해서 보내거나, 아바타들로 추정된다. 영계를 흉내내는 교활한 놈들이다.

 

내가 죽지 않았고 아직 살아 있는데, 무슨 개소리 개수작인지 도무지 모를 일이다.

 

하도 기분이 나쁘고 울컥하여, 식당을 나온다. 사람이 사람에게 좀 좋게 대하고, 살갑게 해 주면 서로 욕을 하고 비난을 할 일이 없는데도, 요 지옥의 악귀 같은 xx들은 꼭 한번이상은 해코지를 해야만 그 못된 성미가 풀리는 악마같은 xx들인데, 이게 삼성 놈들이 과거 7년 전부터 해 왔던 개지x이다.

 

다시 다른 식당을 간다. 그랬더니 여기는 사장으로 보여지는 중년 놈이 아예 손님 식탁에 앉아서, 내가 들어갔는데도 아는 척도 하지 않는거다, 의도적이다. 손님이 갔는데 아는 척을 안하는거다. 그리고는 같이 앉아 있는 여자 남자들과 대화하며 완전히 사람을 무시해 버린다.

 

이게 이건희 개xx가 시킨 짓이다.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요 개xx들이 청와대 진두 지휘 하에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다. 이대로 가면 언제 어디서 아무 이유도 없이 맞아 죽을지도 모를 판국이다. 돈 내고 식사하러 간 손님을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악랄한 무례를 자행하는 놈들이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식당을 나온다. 그리고 3번째 식당을 찾아간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인사동에 대해서 좋은 글을 적고, 블로그에 올려 놓으려고 간 것인데, 사람을 개 취급하고, 밟아댄다. ㅎㅎ

 

인사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다. 이미 많은 소개 글이 올라가 있겠지만, 취미 삼아서, 글을 적고 사진도 올리려고 한 것인데, 좋은 의도로 간 것이다. 그런데, 그 지역 상인이라고 하는 자들이 이런 식으로 사람을 대하니, 열통이 받지 않을 수 없다. 보나 마나 이건희나 청와대 국정원 놈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킨거다.

 

겉으로는 유화적인 분위기, 수많은 미녀 보내고, 잘 대해주는 척 하면서, 뒤로는 사람을 밟아 버리는 뒷통수 쳐 버리기 수법이다.

 

아니 내 돈내고 먹으러 간거다. 손님이다. 내가 거지인가? 당연히 서비스를 받고, 접대를 받아야 할 손님에게, 이런 식으로 의도적으로 사전에 서로 야합하고 서로 짜고, 거지 xx 취급하고, 짓이겨 버리는 악랄한 놈들이다.

 

그리고는 겉으로는 여기 저기서 미녀들 수억 동원하고 화기 애애한 분위기 만들고, 뭐 요 개xx들의 이중적 작태는 기가 막힐 지경이다.그러다가 한 xx 잡아 죽여 버리는 수가 있다. 나중에 사법적 책임을 묻지 마라. 문제가 일어나면 그 책임은 전부 네 놈들에게 있다는 점을 반복 경고해 둔다.

 

요 벌레 만도 못한 개xx들아

 

다시 3번 째 식당을 찾아가니 그제서야 자리가 나오고 사람을 아는 척 한다. 허허..

 

식사를 주문해서 먹으며, 좀 전의 일을 생각하고 열 받아 하는데, 바로 옆에 앉아 있던 계집 3명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간다. 분명히 정신지배 혹은 저희들끼리 텔레파시 하여 그렇게 하도록 한 결과다.

 

내가 나에게 불친절하게 대한 놈을 잡아 죽여 버리는 상상을 하자, 여자 애들에게 자리를 피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는 이런 소리가 들린다.

 

"야~ 이 xx 칼 가지고 있어! 우리 애들에게 피해 오기 전에 어서 애들 피하라고 해~"

 

그리고는 계속 연타로, 바~~보 병~~신 쪼다가 되는 느낌이 반복된다. 병신 정박아 같은 놈의 아바타 유체 속으로 계속 나를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내가 발보기가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아무 효과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요 벌레만도 못한 개xx들의 해코지는 향후로도 계속 될 전망이다.

 

지금도 명동 피시 방에서 글을 적는데, 내 다음 블로그가 막힌다. 그리고 내 옆 좌석에는 내 모습과 비스므레하게 생긴 젊은 xx를 들여 보내어 또 속이려고 발x한다.

 

나는 솔직히 말하면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다. 상호간 호의와 호감,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서로 잘 대해주는 가운데 이 문제를 마무리하고 싶을 뿐이다. 그러나 이 미친 개들이 사람을 도무지 그냥 놓아 두지를 않는다.

 

계속 자극하고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우습게 취급하려 하고, 천대하는 개수작을 부리는 것이다.

 

왜 그게 안 된단 말인가? 서로 보면 웃고, 존중해 주고, 어디 찾아가면 손님 대접해 주고, 잘 대해주고 화기애애 하게 지내면 되는데, 고걸 그렇게 못하겠다는 저 미친 악마 정신병자 개xx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도 더 싸우고 싶지 않다. 저 xx들이 줄 돈 주고, 사과하고, 약속을 지키면 나도 그 문제와는 이제 바이 바이하고 싶은 사람이고, 남은 인생은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다. 그것 뿐이다.

 

 

사진도 찍고 글도 적고 여행도 하고, 여자도 얻고 사랑도 하고, 정상적인 가정도 다시 가져야 한다. 두 아들도 찾아야 하고 말이다. 정상으로 돌아가는 거다.

 

내 인생이다. 누구의 인생도 아니다. 내 인생이란 말이다. 더 이상 남의 인생에 개입하지 마라, 반복경고한다.

 

약속을 지키고 손을 떼고 물러가라.

 

도대체 왜 준 것도 없는 놈들이 자꾸 남의 인생에 개입하여,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간섭하고, 우습게 보고 천대하고, 부당한 해코지를 반복 자행하는지를 묻고자 한다.

 

이유가 뭐냐?

 

약속 지키고 돈 주고 여자 주고, 두 아들 찾고 정상으로 돌아가면 나도 더 떠들 일이 없다.

 

그런데 줄 것도 안 주고, 약속도 안 지키고, 나보고 죽으라고 강요하고, 아바타 대리성교나 하면서 노예로서 살다가 뒤지라고 하니, 내가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결국 요 개xx들이 집단 야합하여 나를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런다는 결론외에 없다는 것이다.

 

식사를 한 후, 종로 2가 거리를 걸으면서 다시 사진을 찍는데, 두 년놈이 지나가며 말한다.

 

"아 뭐 미안하게 되었고~"

 

이 개xx들의 주특기는, 주둥이 질이다. 무조건 해코지를 해야 한다. 그거 안 하면 똥구멍에 바람이 나는지 그걸 반드시 해야 한다는 식이다. 계속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우습게 보려 하고, 천대하려 하고, 밑으로 보려 하고, 짓밟아 뭉개고 조롱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걸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식이다. 이거 아주 미친 xx들이다.

 

그리고 난 후, 내가 열받아서 지x하면,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런 후 또 반복하는 거다.그리고 또 사과한다. 그래서 내가 이 xx들을 벌레 만도 못한 xx들이라는 극언을 퍼붓는 것이다.

 

그리고는 교묘하게 다른 놈들과 나를 연결해 놓고는 다른 놈들이 전부 나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실제는 딴 놈인데도, 그 놈이 나라는 거다. 그리고 전부 다 나란다. 저거 미친 개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속이려는 거다.

 

종로2가에서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청계천으로 나가서, 미래 에셋 신축 빌딩을 촬영한다. 새로 신축한 건물이 제법 멋있다, 잘 지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주변에는 계속 동원한 것이 분명해 보이는 젊은 계집들로 가득하다. 한명이면 되는 일을 가지고, 수천명을 동원하고 미친 지x을 하면서도 막상 시도하면 안 되게 만드는 저 간교한 불여우 새x들을 보라.

 

물론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들이거나, 그냥 무성의하게 보내는 애들이거나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나가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일 것이다. 요 씨발새끼들이 일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나는 다 알고 있다. 그냥 아무 설명도 없이 나가 보라고 해서 나오는 애들이거나, 돈 주고 동원한 아르바이트 애들일 가능성이 높다.

 

약속 지킬 의도 없고 계속 괴롭히고, 속이고 그러는 가운데, 폐인 만들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하려는 악독한 파충류 개xx들의 음모다.

 

결국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는 의도도 있다. 이건희 저 씨xx의 속내다.

 

미래 에셋 빌딩을 촬영하고, 내부로 들어가니, 다시 3개의 빌딩이 연결된 내 외부적 상태가 나온다. 여기서 사진을 찍으려 하자, 이번에도 경비원 놈이 나타나더니,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제지한다.

 

도대체 빌딩 내부도 아니고, 빌딩의 외부를 촬영하는 것이 왜 안 된다는 것인가? 무슨 군 부대라도 된단 말인가?

 

서울 시내 한 복판에 서 있는 비즈니스 빌딩이다. 내부라면 회사이므로, 찍을 수 없을 수도 있다. 회사에 따라서 비밀이 있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빌딩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왜 안 되느냐고 묻자, 이 자가 하는 말이 개인 빌딩이라 안 된다는 것이다. 삼성 개xx들이 사주해서 하는 짓이다.

 

요런 수법이 바로 삼성 개들의 기본 수법이기 때문이다.

 

아니 그런 식으로 말하면, 서울 시내 촬영 자체가 금지되어야 한다.

 

서울 시내 전체가 전부 개인빌딩이다. 관공서 빼면 다 개인빌딩이고 회사빌딩이고 개인 주택이다. 사진 자체를 찍으면 안 된다는 해괴한 결론이 나온다.

 

인사동 거리? 종로? 어딜 가도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지x이란 말인가?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지x만 쳐 대는 개xx들이 삼성 xx들이고 청와대다. 분명이 이들 짓이다.

 

건물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아무 법적 문제가 없는 일이다. 심지어는 청와대도 사진으로 공개되고, 사진으로 찍는다. 대통령이 머무는 공간도 사진으로 촬영하는데, 안 될 빌딩이 어디에 있고, 그게 왜 안 된다는 말인가? 도무지 미쳐도 단단히 미친 xx들이다.

 

공연이 사람에게 시비 걸고, 수모 주고, 우습게 여기려 하기에 시비 걸고 지x을 떠는 거다.

 

군사시설이라든지, 기밀이 요구되는 특수한 빌딩 건물 지역은 촬영을 할 수 없다. 그건 나도 안다. 그러나 일반 빌딩들이고 서울시내 복판에 서 있다, 왜 촬영이 안된다는 말인가? 돌아버린 xx들 아닌가?

 

빌딩이 촬영되어 인터넷에 공개되면 선전 홍보 광고 효과도 있다. 억지로 돈 내고 광고도 하는 민간기업에서, 오히려 환영할 일인데도, 고걸 못하게 막는 놈들이다. 이게 미친 xx들 뭐란 말인가?

 

뒤에서 사주하는 놈들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

 

내가 촬영을 못하는 법적 근거를 내 놓으라고 하자, 무조건 안 된다는 거다. 내부를 촬영 못하게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외부다. 내가 호텔 공항도 촬영하여 블로그에 올렸는데, 왜 일반 건물 업무용 빌딩이 그것도 외부가 촬영이 안 된다는 말인가? 공연히 시비 걸고, 사람 우습게 만들려고 그러는 짓이다.

 

구글이나 인터넷 포털 검색해 보라, 안 나오는 빌딩이 거의 없다. 이미 공개된 건물들이고 하루종일 서울 시내에서 보이는 건물들인데, 사진 촬영이 안 된다? 돌아버린 놈들이라는 결론이다.

 

정부 청사도 공개된다. 뭐가 문제인데? 이게 삼성 놈들 하는 짓이다.

 

돌아버린 개들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 될때까지 보내라, 눈가리고 아웅하고 속이려고 발x하지 마라.

 

깨끗하게 약속 지키고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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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6월16일 토

 

 

강력한 최면, 환각이 반복해서 들어온다. 이건희 일당, 파충류 들이다. 내 주장은 신뢰하라.

 

 

주된 수법은, “일단 뭘 알려준다”고 유혹하는 수법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려주겠단다. 그리고는, 에테르 환각체, 즉, 아바타 속으로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그런 후, 어린 애, 여자 인격으로 바꿔 놓은 후,

 

 

주로 내 인생에서 있어서 쪽 팔리고 수치스런 부분만을 들여다 보게 하며, 망신을 주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런 짓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 개들이 아스트랄 영역 혹은 그 이상의 차원에서 악행을 자행하는 이른바 지구의 지배세력들임을 시사한다.

 

 

사람을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를 내게 아주 잘 가르쳐 주고 있다. 나중에 내가 이 개들의 수법을 정리해서, 총체적으로 공개할 것이다.

 

 

사람에게 수치심, 모욕을 가하는 이유는, 사람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열정, 비전, 성취욕, 상승하고자 하는 높은 의지력을 꺽으려는 것에 주된 이유가 있다” 보다 높은 의식으로 성장해 가는 것을 방해하려는 의도다.

 

 

그들이 왜 인류에게 성적인 부분을 수치스럽게 느끼도록 만들었지에 대한 답이다. 인류는 늘 죄책감, 죄의식, 수치심에 시달려 왔는데, 주로 성적인 부분들이다. 왜 그랬을까?

 

 

아눈나키들과 렙틸리언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악성 외계마왕들과 사악한 아스트랄 계의 잡x들 때문이다. 나중에 이 문제를 상세하게 기술할 것이다. 개xx들이다.

 

 

지금도 계속 요 개xx들이 교묘하게 내 수치스런 부분만 골라서 들여다 보게 하고, 인격을 바꾼 상태 그러니까 어린 애나 여자 인격으로 뒤바꾼 상태에서 그걸 보게 하고, 수치, 모욕, 망신, 쪽팔림을 주려고 발악하고 있다. 본래의 나를 제거하려고 하는 의도, 정신지배하려는 의도, 낮고 저급한 인격체로 뒤바꾸려는 요 잡x들의 발악을 보라.

 

 

내가 기술하는 부분들은, 이 개들의 기본 수법이므로, 사람들이 모두 잘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는 것이다. 참고하기 바란다. 성? 뒤로는 할 짓 못 할 짓 다하는 놈들이, 언제고 걸리면 찢어 죽여 버릴 줄 알아라.

 

 

여전히 개 쇼가 반복됩니다. 2012년6월15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공개했듯, 용산전자상가에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 밟아 죽이더니, 글을 적어 공개하자, 조금 누그러지는 척 합니다. 카메라를 사러 다시 강변역 부근, 전자상가를 갑니다.

 

 

가니, 이번에는 그래도, 친절하게 대응합니다. 이거 뭐 인격이 벌레 같은 놈들인지라, 욕을 하고 비난을 하지 않으면, 매일 똑 같은 짓을 반복하죠. 그리고 그것이 전략입니다. 청와대, 삼성입니다.

 

 

일단, 제 의식을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어서, 위로 끌어 올립니다. 이게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환각체들입니다. 이 상태가 되면, 인격까지 바꿀 수가 있는데요. 이게 바로 정신지배 입니다. 즉,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여자로 만들거나, 어린 애로 만드는 수법 그리고 무서워서 엉엉 우는 애의 마음을 느끼게 하거나, 슬퍼서 질질 짜는 계집이 되게 만드는 수법이죠. 길만 나서면, 지x발x을 쳐 대면서, 이렇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눈의 시야각을 조절합니다. 위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제가 계속 주장하고 있죠. 여자 얼굴이 요괴, 귀신, 마귀, 시체, 좀비, 파충류 등의 외계종 같아 보이게 만듭니다. 사람 얼굴을 못 알아 보게 만들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으로, 아예 계집들을 사귀고자 하는 마음 자체를 없애 버리는 수법입니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게 하는 수법, 그리고 얼굴을 몰라 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게 이 개xx들이 이 추악한 사기범죄를 앞으로도5년 이상 더 강행하겠다는 음모의 결과들이죠. 겉으로 뭐라고 말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저는 분명하게 보았는데, 파충류 놈이 제 영혼을 뒤에서 마구 잡아 당기는 것을 목격한 것이죠. 전부 요xx들 짓입니다. 믿으시오.

 

 

그리고는, 여자를 매일 보내주는 척 하죠. 그러나 한번 보내고 종칩니다. 그리고 내가 지X하면, 한번 더 보내 줍니다. 그러나 잘 몰라 보게 만들죠. 그리고 설혹 알아 본다고 해도, 안 되게 만듭니다. 이건 지금 상태로는 죽어도 안 끝나는 사기게임입니다. 해 줄 맘이 없습니다.

 

 

제가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을 건 여자들을 한달 이상 보내라고 요구하지만, 안 보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안 보내고 자꾸 다른 여자들만 보냅니다.

 

 

그러니까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야야~ 저 색히 아직도 지가 옛날 그 시절인줄 아나 본데, 야~ 기분 좀 맞춰줘~ 오늘은000 하고000에서 애들 좀 내 보내주고, 응, 분위기 좀 맞춰주고 와~~”

 

 

요런 식일 겁니다. 그리고 주변 직장이나 회사 등의 여자들에게, 야~ 저기 오는데 한번 나가 봐라~ 뭐 저 잘난 줄 아는데 분위기 좀 맞춰 줘~ ㅎㅎㅎㅎ 등~~X 같은 놈~

 

 

이게 거의 분명할 겁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죠. 가는 곳마다 등~~X 만들고, 비웃게 하고, 모욕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외국 여자 애들 계속 속이고 기만하면서 유인해 오는 겁니다. 따로 놀게 하는 거죠.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속임수로 사람을 농락하는 수법입니다.

 

 

여기 걸리면 정말 성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죽여 주는 쾌락도 동반되죠. 그러나 문제는 뭔가 하면, 한번 걸리면, 정신지배되는 노예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이 지옥 마귀 놈들에게 포획되어 끌려 나가서 곤욕을 치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자신이 누군지조차도 모르게 될 수 있습니다. 육체를 빼앗길 수 있고 영혼 강탈 범죄에 당할 수도 있습니다. 잘 들어 두시오. 좀 믿어라. 이거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요 개xx들이 나를 미끼로 해서, 주변국 후리고, 애들 노예 만들고, 세상을 제 놈들 것으로 만드는 데 악용하는 겁니다.

 

 

그런 반면, 나는 나대로 등X 취급하고 거지xx 취급하는 이중 전술입니다. 요 이건희 요 파충류xx입니다. 나는 이xx 정체를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이날도 계속 여기 저기 다니면서 보았지만, 제가 말 걸고 시도한 여자 애들 안 보입니다. 그 대신, 미리 준비된 사람들 보내서 욕설 퍼붓고, 조롱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오후4시45분 동서울 터미널 부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정부 관리 같아 보이는 중년 남자들이3명 앉아서 식사합니다. 그런데 대화 중에 계속 욕을 합니다.

 

 

“아흐 그 씨xx 그거~~ 아니 그런데 그 씨xx이~~”

 

 

ㅎㅎ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 욕설입니다. 도무지 나한테 욕을 할 아무런 권한도 없교 거꾸로 감옥에 가야 할 추악한 강간 범 사기 범들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저를 감옥에 보낸다고 협박하고, 온갖 조롱 모욕, 욕설을 가하죠. 적반하장도 유분수 입니다.

 

 

게다가 식사 도중 보니, 식당 여 주인과 종업원을 제 어머니 혹은 친척 비슷한 인상을 가진 여자들로 배치해 놓습니다. 요 개xx들이 국정원이나 삼성이 주도가 되어서 제 가족관계나 친척 주변 지인관계를 낱낱이 파악해 놓고 벌리는 사기 범죄입니다. 주요 포인트는 나를 어떻게 하면 속일 수 있느냐 입니다. 내가 입을 다물면, 계속 자행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닮은 사람들을 수배해서 주변에 깔아 놓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최면, 환각 걸어서, 사람 얼굴이 영혼이나 죽은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속임수 입니다. 그런 후, 조직적으로 미리 안배한 놈들 보내서 “그럴듯한 연극을 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여기가 무슨 사후 세계라든지 다른 차원이라는 식으로 속이려 들고, 내가 죽었다는 식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내가 조용히 있어야 요 개xx들이 더 사기를 치고, 돈을 벌고 재미를 보기 때문 입니다.

 

 

식사를 한 후, 화장실에 들릅니다. 일을 보는데, 갑자기 옆에서 한 놈이 나옵니다. 그러더니 요 XX가 문 틈으로 안을 들여다 봅니다. 문 틈이 제법 넓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쳐다 보니, 요 개XX가 “아이~ 뭐야~”하는 경상도 사투리를 내 뱉으며 나갑니다. 그리고는 연이어, 청소부 아줌마가 깔깔대고 웃기 시작합니다. 조롱 모욕을 주려고 하는 짓이죠.

 

 

제 사생활 전부를 다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하면, 망신을 주고 쪽 팔리게 하려는 이건희 파충류 개xx의 전략이죠. 감옥 가야 할 놈들이 누굽니까? 이 씨xx들입니다.

 

 

외부로 나가서 터미널1층으로 가니, 마찬가지로 지방도시에서 몰아 온 여자와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준비된 계집 하나를 시켜서 “호호호호호호호호호” 돌아버린 년처럼 처 웃고 가게 합니다. 좀 전에 화장실 사건을 비웃는 겁니다. 그러나 나는 정상적으로 일을 본 것 외에는 다른 일은 없었죠. 그런데 무슨 동성애자 변X 호모라도 된다는 듯 비웃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요 아주 돌아버린 xx들입니다. 할 말이 없으니까 계속 사람의 수치스런 부분을 까발리려하고, 그 부분만 들입다 파면서 공격하는 비열한 수법을 쓰는 겁니다.

 

 

그러나 털어 보면 먼지 안 나올 사람 없습니다. 뒷구멍으로 놀아난 거 보면 골 때립니다. 겉으로는 요조숙녀에 지성인에 인격에~ 에라이 개x들아. 다 공개해 줄까? 나도 알아 보려면 알아 볼 수 있지. 그리고 아는 것도 좀 있고. 응?

 

 

그런 주제에 자꾸 남의 아픈 데만 파는 수법, 그리고 집요하게 공격하는 비열함을 보이죠. 이건희가 분명합니다. 요 파충류 xx.

 

 

고것도 어린 애의 인격으로 만든 후, 그렇게 하죠, 아주 비열한xx들입니다. 요거, 요 씨xx들. 정식으로 고소합니다. 이런 짓 하는 놈들 잡아서 처벌해 주시오.

 

 

게다가 카메라 새로 사서, 전자상가 건물 외곽을 찍는데, 경비원 XX 보내서 제지까지 합니다. 아니 건물 외부를 찍는데 무슨 제지를? 이게 다 개 쇼를 하는 거죠.

 

 

돌아버린xx들입니다. 돌아버린xx들

 

 

제가 호텔도 찍고 공항도 찍고 했지만, 대부분은 칭찬해 주고, 광고해 주는 그런 글들이고 내용입니다. 지들한테 도움이 되면 되었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를 일이군요. 떠라이 같은 넘들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위에 손상이 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결혼 사기범죄 만큼은 떠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나쁜xx들입니다.

 

 

게다가 또 쇼를 합니다. 한남 대, 오산 대 애들 보내고 그럽니다. 돌아 오는 길에도 보니까 오전에 제가 나갈 때, 보았던 여자 애들이 보입니다. 2명이 확인됩니다. 물론 제가 말을 건 것도 아닙니다. 시도하지 않은 거죠. 그런데 보내 주는 척~ 합니다.

 

 

오후7시 경 잠실에서2호선을 타고 오는데, 1급에 속할 미녀들이 줄줄이 나타납니다. 와중에 아침 오전 시간 대에 보았던 여자 애들이 또 보입니다. 물론 시도한 거 아닙니다. 그런데 아~ 뭐 우리가 이렇게 애를 써 주고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요런 쇼를 하려고 요런 속 보이는 짓을 하는 거죠.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캄보디아에서 온 여자들이라는 의미다.

만명 통치약, 여자 보내주고 구경하게 해 주면 다 된 거라는 의미, 예쁜 여자 몰아서 보내 주면 희희낙낙 저 잘나서 그러는 줄 알고 그런다는 식의 조롱질, 심리전이다. 자자 우리가 여기 예쁜 여자들 몰아서 보내줄께~ 구경하니 기분 좋지? 이런 의미다. 물론 맛은 절대 볼 수 없다. 그런데 여자 구경은 내 힘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맛을 보는 것이 문제지, 아이 쇼핑하는 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다.

오전에 보이고 다시 나타난 여자, 시도 하지도 않았는데 보낸다. 이게 바로 속 보이는 악마xx들의 발x질의 증거다.

 

막상 사귀려고 시도하여, 보내라고 요구하면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시도하지도 않은 여자애들은 득달같이 보내 주는 척 개 쇼를 하는 거죠. 이게 “시도하지 않을 것을 미리 다 알고 벌리는 개 쇼라는 것입니다” 아주 웃기는 놈들이죠.

 

 

한번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고 그렇게 요구해도, 묵살입니다. 그래 놓고는 저보고 하면 된다는 식, 네가 안 해서 그렇다는 식이죠. 이게 안하면 이들이 주절대는 말이고요. 하면 뭐라고 하느냐 하면, “주제에 늙은 놈, 못난 놈이 눈은 높아서~” “여자 애가 싫다고 한다” “너 같은 놈을 누가 좋다고 하냐?” 입니다. 이게 요 개xx들이7년 간 반복해 온 수법이죠. 그리고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다 해 처 먹고 속이는 수법이죠.

 

 

아니5월30일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말 건 여자 애들 한달 간 보내달라고 요구하는데, 엉뚱한 짓만 하는 겁니다. 안 보냅니다. 그리고는 계속 돌아가면서 다른 애들 보냅니다. 아주 무성의하게, 되나 가나, 그냥 로봇처럼 일과를 반복하는 형태죠. 이게 아마도 정권 말기에 시간 지연 작전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는 모르는 일인데”

 

“우리는 해 주려고 하는데 쟤가 잘 못해서 그런 걸 어떻게 해?”

 

“룰이 그런 건데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발뺌하는 겁니다. 그리고 시간 죽이고 지연시키고, 미꾸라지처럼 이 사건에서 빠져 나가려는 의도입니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반발하고 비난하면, 징역살이 시킨다고 협박공갈하고 경찰 보내고 지x 난리가 아닙니다. 속으로 얼마나 사람을 얕잡아 보고 있으면 이렇게 행동하겠습니까?

 

 

그리고는, 뭐 “만병 통치약 운운하는 글을2호선 내에 걸어 놓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자자 우리가 관대하게 해 주자고~~ 그래 그래 교회 사람들 동원해서 보내 봐~ 예쁜 애들 몰아서 보내고, 잘 해 줘~~~ 이런거죠.

 

 

물론 줄 의도는 없고 쇼하는 거죠. 그래 놓고는 내가 좀 희희낙낙하고, 저 잘난 줄 알고 착각하고 있으면, 비웃는 거죠. 저xx는 이 수법으로 계속 속이고 가지고 놀면 되는 놈이야~ ㅎㅎㅎㅎ 이런 겁니다.

 

 

띄워주는 척 하고, 애들 몰아서 보내서, 아 뭐 내가 인기도 있고 뭐 잘난 놈 같아 보이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한 후, 뒤통수를 치는 수법이죠. 이게 요xx들이7년 간 반복한 수법입니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뒤에 가서는 저희들끼리 비웃는 겁니다. 저xx 저거 나이 처 먹어 가지고 거지 꼴을 하고 살면서 저 잘난 줄 알고 글 적고 혼자서 희희낙낙하는 거 보면 애고, 참 불쌍한 놈이지? 요렇게 비웃고 있을 것입니다.

 

 

이 개xx들이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들도 있고, 이xx들에게 부화뇌동하는 사악한 인간들도 많기 때문 입니다. 이게 국가조직 차원입니다. 청와대가 배후에 있고 삼성 이건희가 배후입니다. 이거 해~ 하면 수만명, 수십만명 수백만명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제가 죽는 거죠. 법으로는 물론 안 됩니다. 거꾸로 감옥 보낸다고 지x합니다. 법으로요? ㅎㅎㅎ

 

 

이xx들 타깃은 해외입니다. 국내가 아니죠. 국내는 전시용입니다. 그리고 국내 유수의 기업체, 정부관리들, 언론 등이 이xx들에게 협조 야합합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얼굴에 써 있습니다. “웃기는 놈~~ 좀 띄워주면 좋아서 희희낙낙하고, 애고 어린 놈~~ ㅎㅎ” 이게 써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의 비열한 인격, 청와대의 행패입니다.

 

 

그래 놓고 막상 시도하면, 모욕하고, 조롱하고 늙은 놈 운운하고 밟아 죽여 버리는 거죠. 보내라고 해도 안 보내고, 무조건 가상섹스 입니다.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성교 이겁니다.

 

 

돈 주고 끝내라 응? 나보고 계속 입 다물라고 하는데요. 줄 걸 주고 마무리를 해야 입을 다물지. 안 그렇습니까?

 

 

여자 사귀려고 해도, 우선 나이도 많고 애들 한테 말 걸리도 쪽 팔리고 해서, 좀 힘든데요. 그나마 하려고 해도, 안 보내니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한번 보내는데요. 이거 말 걸어 봐야 망신이고, 응하는 계집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요 개xx들이 가지고 노는 겁니다.

 

 

야~ 오늘은 저기 단국대 애들 보내고, 저기는, KT 애들 보내고, 응, 걍 나가 보라고 해~ 저 색히 속여 먹으려면, 애들 보내주는 척은 해야지?

 

 

이 식입니다.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 될 일이 없는 거죠. 그러면서 요 개xx들이 사람들이 물어 보면, 아~ 뭐 우리는 이렇게 해 주려고 하고 있고, 그런데 저 색히가 안 해서 그렇고, 주제를 몰라서 그렇고, 여자 애들이 싫다고 해서 그렇고~~~

 

 

저 씨xx 이건희죠., 분명합니다.

 

 

이게 해 줄 맘이 정말 있으면 일을 이렇게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냥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게 하고, 죽이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게임입니다. 매일 매일 여자 보내는 건, 그냥 타성이고, 속여 처 먹고, 괴롭히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는 겁니다.

 

 

이게 해 주려고 하면, 여자 애들 보낼 때, 잘 타이르고, 사전 협의해서, 시도하면 잘 대해주게 해 준다든지 아니면 자주 보게 해서 성사되게 한다든지 해야 하는데, 고걸 안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여자 애들 그냥 내 보내는 겁니다. “야~ 오늘 너 저기 좀 나가 봐라~”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가 시도할 여자가 누구라는 것을 미래 투시를 통해서 다 알죠. 그런 애만 특별관리하는 겁니다. 남자 동반시키고, 망신 주고, 쪽 팔리게 하고 그래서 접근 못하게 하는 수법이죠. 이게 이 씨xx들의 수법입니다.

 

 

장충동을 간다고 합시다. 그러면 요 개xx들 정보망이 워낙 잘 되어 있죠, 금방 압니다. 전화가 갑니다. 야~ 저 색히 나타나는데, 여자 애들 좀 나가 보라고 해~ ㅎㅎㅎ

 

 

그러면 여자 애들 직원이든 학생이든, 어이 잠깐 저기 좀 나가 봐~ 응? ㅎㅎㅎ 저 색히 또 나타나는데, 장단은 맞춰 줘야지? 이런 식으로 가는 거죠. 그리고는 제가 전술한 그런 최면 환각 가하고 속이고 지x 염x을 쳐 대는 겁니다. 젓 같은 놈들이죠.

 

 

그래 놓고는 뭐 사랑이 어떻고 나눔이 어떻고, 배려가 어떻고 하면서 헛소리 하는 겁니다. 이거 뭐 우리가 안 해 줘도 되는데 도의적 책임 때문에 해 주는 건데,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그리고는 야 오늘 저기 멋진 계집 궁둥이 구경 좀 했는데, 우리에게 고맙다고 해라 입니다.

 

 

우리가 멋진 계집 구경하게 해 준 은인들이라는 거죠. 그리고는, 그게 엄청난 은혜라고 나댑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너를 위해서 좋은 분위기 만들어 주고, 예쁜 애들 동원해서 보내 주고 그랬는데, 분위기 맞춰주니까 기분 좋지? 요런 식으로 나가는 거죠.

 

 

그리고 맘에 안 들면, 주변에 조폭 같은 놈들 보내고, 못생긴 여자들만 골라서 보내고, 밟아대고 조롱하죠. 그리고 몇 시간 밟아대다가 다시 저녁 시간 되면, 예쁜 애들 또 보냅니다. 그리고는 “해제”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거 돌아버린xx들 아닙니까?

 

 

아니 여자가 얼굴만 쳐다 보는게 여자인가요? 발가 벗겨서 재미를 보아야 여자고, 내 것이고, 고맙다고 하는 거지, 길거리에서 여자 얼굴 보고 궁둥이 구경하고 그러는 것이 무슨 은혜이고, 무슨 특전이고 그런 겁니까? 이러니 내가 이xx들을 돌아버린 놈들이라고 욕을 안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요게 삼성 놈들이고, 요게 이건희 저 비열한 놈의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야~ 이거 언제까지 하는거야?” 아니면 “분위기 좀 맞춰줘~~”

 

 

뭐 이런 개 젓 같은xx들이 다 있느냐 이겁니다. 내 앞에 여자를 수백만명을 들이밀었습니다. 그러나 한 명도 보x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요것들 놀아난 거 뒤에서 보면, 말도 못합니다. 단 공개는 하지 않겠지만, 골 때립니다. 딴 xx들 하고는 젓나게 놀아 납니다. 그리고 내 앞에 오면 요조숙녀에 온갖 건방을 떨어대는 것입니다.

 

 

그런 주제에 나보고 매일 같이 제 놈들에게 감사하랍니다. 우리가 여자들을 네 앞에 보내주는 것 그것 자체가 감사해야 한다는 겁니다. 저런 돌아버린 개xx들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국민 여러분, 정말 이래도 됩니까?

 

 

여자 구경은 저 혼자 해도 됩니다. 어딜 가면 여자 없습니까? 국민 여러분 제가 틀린 말 하고 있습니까?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으니 욕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여자를 한 명이라도 먹어 보라고 주면서 그런 소리를 하고 그러면, 말은 안 합니다. 7년 홀애비 입니다. 고추 가지고 써 본 기억이 없죠. 수부인입니다. 손이 부인이죠. 사람 요 꼴 만들어 놓고 매일 같이 나보고 감사하랍니다. 뭘 감사하는데? 뭘 고맙다고 하는데? 돌아버린 놈들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 달라고 한 겁니다. 그런데 묵살입니다.

 

 

나보고 여자 못 알아 보고 그런다고 하니, 그러면 한달 간 계속 보내라고 요구했는데, 안 보내는 거지. 딴 년 보내고, 딴청 부리고 지x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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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사기공화국/무한반복 도둑질 강간 간음 범죄

 

감옥에 가야 하는 놈이 누군데, 감히 나보고 징역살이 운운하는 거냐? 이 추악한 놈들아

 

 

계속 이렇게 나간다면, 누구 하나 죽는다. 이건 살인범죄보다도 더 악독한 인권탄압 조직 패거리 범죄이며 지옥에서도 그렇게 하지 않을 극악한 범죄다.

 

7년간 여자 보지 구경을 못하고 가정도 가족도 없이 살게 만든 저 개x발x 이건희다. 저런 개xx가 내게 징역살이까지 시킨단다. ㅎㅎㅎ

 

 

2012년 6월 13일 수, 오후 3시 24분, 글을 적자 또 헬리콥터 보냅니다. 용기를 내서 어서 하랍니다. 요 악마 xx들, 국가 전체가 청와대부터 시작해서 결속해서 난리지x을 칩니다. 나 하나가 타깃입니다. 나 하나 이용해 처 먹으면 엄청난 이득이 있다는 증거고, 과거에 해 놓은 악랄한 사기범죄들이 감춰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늘 이런 식입니다. 남녀 커플 나타나고, 여자 나타나고 부모 보이고, 매일 반복되는 짓들, 이거 도대체 뭐하자는 겁니까? 돈 주고 고용한 알바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배후입니다.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권의 치부이므로, 없던 일로 하려고 하는 겁니다. 퇴임 시까지 모르는 척 하면서, 유야무야 시간 죽이기, 지연시키기로 나가고 속이려고 하고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모른다는 식으로 나가려고 하는 겁니다.

 

 

요는, "속이려는 겁니다" 속고 있으면 가만 모르는 척 하고 대접해 주는 척~ 하면서 놔 둡니다. 그리고 띄우는 척 하고, 대접하는 척 합니다. 그러다가 좀 못 마땅하면 뒤통수 치고 조롱하고 밟아대는 것이 반복됩니다.

 

 

그리고 속지 않고 대들면 대뜸 요 개xx들이 공권력을 동원합니다. 구속처벌 운운하고 징역살이 운운합니다. 그리고 경찰 보내고 지x합니다. 지금도 계속 머리 위로 의식을 끌어 올리고 난리 지x을 칩니다. 파충류 놈들, 인간으로 위장한 개xx들입니다. 요 씨xx들

 

 

그리고는 인터넷은 대전에 극비리에 만들어 둔, 50억 투자 가짜 서버로 철저하게 막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인터넷이 이중 시스템으로 구성된 것은 이미 오래 전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이 자가 모든 악행의 배후 입니다.

 

 

 

 

요 개xx들이 국가조직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노예로 만들어 놓고 죽여 버리고 있는 무서운 지옥의 현실입니다. 이게 대통령이 배후라서 그렇고 삼성이 배후라서 그렇습니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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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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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 6월 13일, 수

 

오후 8시 45분 경, 코엑스 내에서 식사를 하러, 코엑스 내부 푸드 타운을 가니, 난데없이 푸드 타운이 철거되고 다 사라져 버리고 없다.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증거들이다. 내가 머리 위로 올라와서, 이 xx들이 만든 일종의 매트릭스로 이동되어 감금되어 있다는 증거다. 즉, 가짜 세계라는 의혹이다.

 

순식간에 부숴 버리고 순식간에 만들고, 순식간에 이동시킨다. 이 xx들을

 

외부로 나와서, 인터내셔널 호텔 근처로 걸어 가는데, 두 년놈이 지나가며 말한다.

 

"얼굴이 못 생겼어~ 얼굴이~~ ㅎㅎ"

 

여자 매일 같이 보내고 사귀게 해 줄 것처럼 쇼를 하면서도, 막상 사귀려고 하면, 사귀지 못하게 교활한 방해를 하는 것을 시인하는 발언이다. 아바타 놈들을 만들고, 다른 더럽고 사악한 영들을 태워 보내는 수법으로 내 것을 전부 도둑질하고 있는 놈들이다. 그리고는 그 놈들이 나라고 속이는 것이다.

 

막상 사귀려고 하면, 못 사귀게 방해하고, 딴 놈이 처 먹게 하고, 사귈 맘이 없거나 가만히 있으면, 매일 같이 여자들과 애비, 에미를 몰아서 보내는 저 돌아버린 지옥의 악귀 같은 개xx의 정체는 무엇인가? 요 돌아버린 개x발x을 잡아 죽여 버릴 방법은 없는가?

 

 

오후 9시 경, 삼성 역을 건너, 강남 경찰서 방향으로 가는데, 다시 두 년놈이 미쳐버린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내가 싫은 소리를 하거나, 증오, 적개심을 드러내면, 같이 돌아버린 듯 발광을 하는 이상한 인간들을 나는 보고 있다. 아바타들이거나, 조직적으로 짜고 자행하는 조롱질, 행패들이다. 처 웃는 것도 사내 놈들은 마귀 xx 처 웃는 웃음소리들이고, 계집년들은 지옥 요괴가 처 웃는 듯한 소름끼치고 이가 갈리는 기괴하고 재수 없는 웃음소리들이다.

 

식당으로 가는 길에는 다시 한 놈이 마치 돌아버린 개처럼 처 웃으며 나타난다. 마치 지옥을 보는 듯한 기분이다.

 

식당에 들르자 이번에도 미리 준비된 놈이 앉아 있다. 그리고는 비스듬히 앉아서 사람을 쳐다 보며, 비위를 거스른다.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해코지 수법이다. 여차하면 칼 들고 쑤셔 버린다는 생각을 하며 불쾌감을 억누른다. 어차피 사람 같지 않아 보이는 놈들이고, 이것들이 사람인지 아닌지 확인해 보아야 할 필요도 있다. 내가 보기엔 사람들이 아닌 듯 한데, 아바타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이런 경우는 주로 내가 머리 위로 이동되어 일종의 유계차원 혹은 매트릭스 차원으로 이동되어 있다는 추론이다. 즉 보이는 놈들이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아바타들이거나 육화한 영들로 보여진다.

 

본때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이 환장을 해서 미쳐 날뛰는 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지, 지옥에 빠진 기분이다. 칼로 쑤셔 보면 답이 나오겠지.

 

행동하는 것이 거의 정신병자 미친 개, 벌레 같은 수준이다. 이것들도 인간이냐?

 

이 자가 전화를 건다.

 

"그건 나한테 얘기하면 안 되고~ 위에 회장님 계신데~ 뭐 00회사 부장이고 어쩌고~"

 

"그래서 그 놈들이 일 잘 못해서 그런걸 우리가 어떻게 하라고~ 그래서 상견례나 하라고~~"

 

이 미쳐서 돌아버린 개들이 도대체 왜 이러는 것일까? 요 파충류 xx 이건희 잡x에게 걸려든 뒤로 세상은 지옥으로 변했다. 미쳐서 돌아버린 정신병자, 개만도 못해 보이는 저열하고 추잡한 개들이 사는 세상말이다.

 

1년 365일, 아바타 가상성교 사기범죄로 지새운다. 나는 이 상태로 처 박아 놓고, 내가 모르는 사이에, 이상한 짓을 벌리고 있다는 거다. 아바타를 만들고, 딴 놈이 타고 들어가서 대신 즐기고, 도둑질하고,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놓는 행패를 끝도 없이 자행하는 거다. 그러면서도 길만 나서면 뭐 매일 같이 계집을 들이밀고, 돌아서 정신병자가 된 놈들처럼 발광을 쳐 댄다. 이게 지옥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디가 지옥이란 말인가? 요 개xx들이 이 짓을 하는 것이 재미가 있는거다.

 

언제고 걸리면 아주 잡아 죽여 버릴 날이 올 줄 알아라.

 

길을 걷는데, 또 이런 여자 목소리가 들린다.

 

"이젠 말하지 마~"

 

그리고 성교하는 느낌이 들어온다. 이건 분명히 요 xx들이 내 아바타를 만들어서, 여자 집으로 보내는 파렴치한 범죄를 반복하고 있다는 증거다. 나는 모른다. 그러나 아바타가 만들어지고, 그 아바타 속에 다른 xx가 대신 타고 들어가서 재미를 보게 하면서, 마치 내가 그러는 것처럼 교묘하게 위장하여 뒤집어 씌우고 있다는 것이다. 이 xx들을 이걸 그냥

 

그러니까 상대편 여자도 속는거다. 나로 생각하고 한다는 거다. 이 재미로 요 xx들이 나를 계속 풀어주지 않고 가두려 하고, 아바타 제조기로 만들어 놓고, 다른 놈들이 어부지리를 취하게 하고, 재미를 보게 하고 도둑질을 하게 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런 후, 그 놈들이 전부 나라고 속이는 수법이다. 전부 내 분신체들이라는 터무니 없는 누명까지 뒤집어 씌운다. 나보고 싸우지 말란다. 허허허 어처구니가 없다. 이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무려 2만명이 넘는 여자들을 대상으로 이런 흉악하고 간교한 음란 강간 간음 범죄를 자행했다고 나는 들었다. 그리고도 부족하여 이 씨xx들이 앞으로 5년을 더하겠다고 지x발광을 쳐 대고 있다.

 

 

삼성 역을 지나는데 다시 한 놈이 실실 쪼개며 전화를 한다.

 

 

"하하하~ 거 뭐 지금은 내가 능력도 부족하고 그래서~ 앞으로 5~6년 후에나 생각해 보자구~~"

 

 

요 xx들이 목표로 하는 것이 향후 5년을 더 해 처먹겠다는 것이다. 그 기간 중 나를 계속 노예로 만들어 놓고, 개 돼지만도 못한 지옥의 삶을 살게 하면서, 내 아바타를 가지고, 다른 xx들이 대신 도둑질을 하고 온갖 음란 분탕질을 다 쳐 대게 만들겠다는 것이 이 처 죽일 xx들의 음모다.

 

다 잡아 들이고 죽여 버려라. 내가 분명히 반복해서 말하고 있는데, 네 놈들 맘대로 한다면, 책임은 네 놈들이 져야 할 것이다. 요 xx들이 오죽하면, 나를 아둔하고 무지한 Beong sin 같은 새x로 둔갑시켜 놓으려고 발x을 쳐 대고 있겠는가? 요 xx들

 

그런 후 돌아오는 길, 오후 9시 40분 경, 지하철 2호선은 또 어디서 데려왔는지 엄청나게 많은 계집들이 줄줄이 지하철 안을 가득 메운다.

 

막상 하고자 하면 한명을 얻지 못하게 만들면서도, 쓸데 없이 수백 수천명을 매일 같이 동원해서 앞에 들이미는  쇼를 반복하는 것이 무려 7년 이다.

 

그리고 아바타 보내서 대신 재미보게 하고, 대신 결혼하게 하고, 온갖 도둑질과 분탕질을 쳐 대게 하는 이  악마 xx들을 다 잡아 죽여라.

 

내가 예상하건대, 요 xx들이 전 세계 상류층 갑부집 딸들은 전부 내 대신 처 먹고 결혼하고 도둑질 해 대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요 재미로 여기 저기서 더럽고 추한 개 젓 같은 xx들이 전부 들러 붙어서 계속 같은 수법으로 사기를 쳐 대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리고는 막상 주인공은 늙고 못 생겼다고 조롱하고 비웃고 짓밟아 뭉개는 것이다. 그러나 그 못생기고 못난 놈이 이용가치가 어마어마 하다는 것이다. 요 쥐xx들, 요 불여우 xx들 요 xx들

 

 

반복되는 고소에도 불구하고 하늘에는 재판관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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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20분, 외부로 외출하여, 근처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 마시는데, 회사원 스타일을 한 세 놈이 들어와서, 바로 옆에 서서 노려 본다. 아주 노골적이다. 쳐다 보니, 시선을 돌리지만, 상당히 적대적인 감정을 그대로 드러낸다.

 

처음 본 놈들이고, 알지도 못하는데, 공연히 옆에 와서 시비를 걸고, 기분을 상하게 하며, 괴롭히는 수법이다. 청와대, 삼성 놈들이라는 추론이다. 길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 이 사악한 도둑 놈들의 의도다.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도둑질 수법으로 무려 3만명을 간음하게 한 도둑놈들이다.

 

조사하여 다 잡아 죽여라.

 

세 놈이 인상을 긁는 가운데, 목소리가 들려 온다. "나오지 마~"

 

아주 노골적이다. 이제는 길가로 나오지도 말라는 협박 공갈 질이 이어진다. "징역살이를 시켜야 한다"는 개소리도 들린다. 7년 간 무섭게 이용해 처 먹었다. 이 개xx들이 나를 이용해서 취한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감옥에 가야 하는 놈들이 누군데, 이 씨xx들이 거꾸로 피해자를 감옥에 보낸다고 말한단 말인가? 요 미쳐 버린 놈들 말이다.

 

외부로 나오니, 물론, 내가 "부산 자동차 전시회에서 본 여자들은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

 

아니 설령 보냈다고 할지라도, 지금 내게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고, 에테르 인두껍을 머리 위에 엄청나게 씌워 놓고 최면, 환각을 걸고 있다. 사람 얼굴을 잘 몰라보게 만드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말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해 줄 의도가 없는 놈들이다. 시도하면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라고 요구해도, 여전히 묵살한다. 그리고는 길만 나서면 조직적으로 패거리를 이뤄서, 비웃고, 조롱하고 밟아 뭉개기 수법으로 국가 조직 차원에서 지x발x질을 쳐 대고 있는 것이다.

 

길거리는 한산하다. 늘 이렇다. 내가 시도할 의도가 없을 경우는, 엄청 보낸다. 여기 저기서 어떻게 데려오는지 모르지만, 엄청나게 보낸다. 그러나 막상 시도하여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요런 비열한 꼼수를 부리는 것이다. 그리고 시도해도 안 보내고, 가짜 비슷한 계집을 보내며 속이는 수법을 반복한다.

 

그리고는 의식을 머리 위로 올리는 수법으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세상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며, 계속 속이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요 미쳐버린 살인귀 파충류 놈들(인간으로 위장한 놈들이다)

 

오후 4시 40분, 서울대 입구 전철 역 부근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길에는 "마음 수련 운운"하는 광고 전단지를 세워 놓고, 3 명이 서서 행사를 한다.

 

 

ㅎㅎㅎ 나보고 마음 수련 하랍니다. 이 불여우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저녁 오후 10시 경, 돌아오는 길목에는 여자 사진들이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사서 섹스해라~ 는 조롱입니다. 향후 5년간은 여자 사귈 생각하지 말라고 노골적으로 주절댑니다. 이런 지옥의 마귀 같은 xx들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나보고 마음 수련을 하란다. 아주 간교한 놈들이다. 조직적으로 교활한 수법으로, 사기를 쳐 대고, 사람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놓고 7년을 이용해 처 먹고, 도둑질 간음질을 해 댄 놈들이다. 그 주제에 나보고 마음 수련을 하라는 거다.

 

네가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여, 이런 일이 생긴거라는 식이다. 정말 그런가?

 

요 돌아버린 지옥 불여우 이건희와 그 패거리들의 교활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오후 6시 30분, 화물터미널에서 버스를 갈아탄다. 버스 안을 보니, 꼭 김xx를 연상하게 하는 여자 애가 앉아 있다. 그러나 자세하게 살펴보니, 김xx가 아니다. 고시원에서 나오기 전, 김xx 운운하는 기사가 실린것을 보고 나온 터이다. 또 속이려고 하는 짓이다.

 

이렇게 간교한 놈들이다.

 

중간에 버스에는 사복경찰로 보이는 놈들이 탄다. 그리고 주변은 항상 사복 경찰로 보이는 놈들이 감시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온갖 죄악을 범죄, 사기, 기만 협잡질을 쳐 댄 범죄자 놈들이, 거꾸로 공권력을 장악하고, 법과 공권력을 앞세워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범죄자 취급하고,

 

징역살이 운운하고 있는 이 무서운 현실을 보라. 이 일과 연관된 놈들은 모두 잡아 죽여야 할 것이다.

 

언제고 벌을 받을 것이다.

 

버스를 타고 삼성 역으로 이동하니, 여기도 한산하다. 물론, 시도한 여자들은 안 보인다. 계속 안 보내는거다. 그리고 다른 여자들만 보내는 간교한 사기 기만질을 자행한다. 내가 말을 안 하고 있으면, 제 놈들끼리 멋대로 하는 거다. 아바타 만들고, 내 유체 딴 놈이 뒤집어 쓰고 나가게 하는 수법으로, 나는 그냥 여기에 있음에도, 저희들끼리 성교하고 재미보고 결혼한다는 식이다.

 

이 가상성교, 가상현실의 속임수, 아바타 사기수법으로 이 개xx들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취한 이득은 엄청날 것이다.

 

현대 백화점을 둘러 본 후, 코엑스 몰로 가는데, 여기도 중국, 베트남 여자들이 계속 나타난다. 외모를 보면 분명히 베트남, 중국 계열이다. 이런 식으로 내 눈에만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최면, 환각을 걸어 놓고 속이는 거다. 내 눈에는 여자가 이상하게 보인다. 남자도 그렇다. 시체, 좀비, 귀신, 죽은 사람, 요괴, 외계인 같아 보이는 거다. 그러나 이 잡x들이 설치한 에테르 환각체를 제거하면, 다시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거짓이 증명된다. 아주 간교한 놈들이다.

 

현대 백화점 SK II 판매점에 있는 여직원에서 말을 걸어 본다. 오후 5시 40분, 2012년 6월 12일.

 

다시 코엑스 몰로 와서, 반디 앤 루니스 서적에서 여자 애에게 말을 걸어 본다. 오후 6시 30분.

 

한번 나타나고 그 다음엔 종적을 감추는 애들인데, 앞으로는 계속 추적해서, 공개할 것이다. 이 개xx들은 입을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추잡하고 파렴치한 거짓과 기만을 무한반복할 지옥의 악귀 같은 놈들이다.

 

 

코엑스 몰을 걸으며, 이들이 설치한 최면, 환각 속에서 벗어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오후 7시 30분, 외부로 나가서 담배를 피려고 하는데, 세 놈이 의자에 앉아 있다가, 타이밍을 맞춰서

 

하하하하하~ 박장 대소를 하며 조롱하기 시작한다. 이 xx들 수법을 보면, 환각체를 걸어 놓고 여자나 애를 만든다. 환각이다. 그리고는 겁 먹고 우는 어린 애, 슬피 우는 여자의 환각을 마인드 컨트롤 하는 수법이다. 강하게 나가고 싸우려고 하는 내 의지를 꺽으려고 간교한 짓을 반복 자행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내가 그 환각에서 벗어나면, 기다려다는 듯, 주변에 애들을 배치해 놓고 기다리다가 마구 처 웃으며 조롱하는 수법이다. 아주 인격이 하지하, 밑바닥 지옥 마귀 같은 개xx들이다. 마음수련? 에라이 씨xx의 도둑놈의 xx들아. 더러운 개변태 간음 강간 도둑질의 명수들이 마음 수련을 내게 요구해?

 

제 놈들은 맘대로 할 짓 못 할 짓, 온갖 더럽고 추잡하고 비열하고 파렴치한 짓 다하고, 불여우 잔꾀 부리고 세상을 속이고 분탕질을 치면서도, 겉으로는 요 개xx들이 인격자 행세하려 들고, 무서운 피해를 입은 당사자를 죄인 취급하고, 시건방지게 "마음 수련"까지 읊어 댄다는 것이다. 저런 처 죽일 개xx들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주둥이 좀 닥쳐라.

 

글을 적는데, 다시 두 놈이 마구 하하하하하하~ 등뒤에서 비웃으며 계단을 올라간다.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증거다. 미래를 들여다 보고 치밀하게 준비해 놓는 것들이다. 이건희 다.

 

내가 이 개xx들이 가하는 최면, 환각에 속고 있으면, 모르는 척 하면서 띄워 주는 척 하고, 올려 놨다 내려 놨다 하면서, 가지고 논다. 그러다가 내가 속지 않고 강하게 처 받기 시작하면, 애들 보내서 조직적으로 비웃고, 짓밟아 뭉개는 행패를 부리는 거다. 그리고 공권력까지 동원해서,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감옥에 보내려 하고, 인생을 완전히 피박살을 내버리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 놈들이 지은 죄가 있기 때문에, 이를 축소 은폐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나는 혼자다. 그러나 이 개xx들은 대한민국 최정상부에 있는 xx들이다. 청와대와 삼성 그리고 거의 모든 상류층 놈들이 다 한 패거리가 되어 야합한 상태다. 그러니 나 같은 놈 하나 죽이기 여반장이다.

 

이 지옥에서 언제 어떻게 풀려 나야 한다는 말인가? 지금도 계속 내가 무슨 팝콘을 먹는 계집이 되어 있는 느낌이다. 물론 아바타 환각이다. 거짓인데, 요 개xx들의 기본적 속임수다. 다른 사람의 유체 속으로 연결해 놓고 속이는 수법이다. 이 수법으로 수많은 여자들도 속이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찢어 죽일 개xx놈들아. 현실에서 약속을 지키고 마무리하라는 반복되는 요구를 묵살하지 마라.

 

나는 아직 안 죽었다. 아마 내가 죽었다고 소문되고 아바타 여기 저기 보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살아 있다. 이 찢어 죽일 간교한 개잡x의 xx들아.

 

현대 백화점 근처에서 걷는데, 오후 6시 경이다. 여자 목소리가 들려 온다.

 

"이 xx들이 나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

 

맞다는 생각이다. 이 개xx들이 중간에 서서 농간질을 벌리고 있음이 분명하다. 여자 애들이 나오고 싶어도 못 나오게 막거나, 저희 놈들 맘대로, 여기 저기서 순번 정해서 보내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부터 그랬다. 중간에 서서 계속 속이고 농간질 부리고, 일이 성사 안 되게 만들고는, 가상성교, 아바타 거짓 성교 수법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이용해 처 먹는 수법이다.

 

게다가 전혀 다른 개xx들이 나 대신 계집 따 처 먹게 하고, 내가 받아야 할 돈이나 재물을 도둑질하게 만드는 추악하기 이를 데 없는 도둑질까지 반복 자행하고 있음이다. 이 일과 연관된 놈들은 전원 잡아서 사형에 처해야 한다.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면 내 손에 반드시 죽을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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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계속 거론하고 속지 않으면, 요 개xx들이 사법적으로 얼토당토하지도 않은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구속시키고, 징역살이를 하게 만들겠다는 악독한 음모까지 가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조금 전에도, 말 소리가 들려 옵니다. 요거 파충류 xx들입니다,

 

“저거 징역살이를 시켜야 해~”

 

“지금까지 벌어진 일을 다 기억하고 있어요~”

 

 

 

결론: 의식을 유체이탈시키는 형태, 즉, 머리 위로 의식을 올려서, 전혀 다른 식으로 세상과 사람들이 보이게 하는 수법, 그리고 아바타 대리성교 혹은 타인의 유체와 연결된 형태의 간접 성교 방식으로, 사람을 속이고 있습니다. 실제 주인공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하는 가운데, 허상들, 그러니까 최면, 환각, 지나간 엉터리 과거 데이터나 보게 하면서, 세월을 보내게 하는 가운데, 이용해 먹고자 하는 악랄하고 치밀한 흉계입니다.

 

분명히 청와대와 삼성이 배후입니다. 제 눈에만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는, 주변을 전부 미리 짜고 패거리들로 채운 후, 속이는 겁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여자 애들 계속 유인해서 사기치고, 재미보는 것입니다.

 

 

그런 후, 아바타(에테르 유체로 만든 거짓아바타들) 동원해서 말 걸고 속이고 하는 수법입니다. 이게 가상현실, 증강현실이라고 하는데요. 머리 위로 사람 의식을 이동시키면, 다른 차원으로 갈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아주 교묘합니다. 교묘하게 사람 사는 세계와 격리하던지, 아니면 격리는 아닌데,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이상한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것으로 인식하게 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속이는 겁니다. 계속 몽롱한 환각, 최면 속에 놓여 있게 하고, 내가 한 것이 아닌데도, 내가 한 것처럼 속이려고 하고, 다른 놈이 한 짓을 내가 하는 것처럼 인식하게 하죠. 비몽사몽 간에 현실과는 동 떨어진, 비현실적인 망상과 허망한 꿈, 드림 속에서 허우적 대게 만든 후, 실리는 다른 놈들이 도둑질해 가게 하는 수법입니다.

 

 

아주 교묘합니다. 나만 속이면 된다고 생각하죠. 증거는, 제가 길에서 어떤 여자를 보고, 맘에 들어서 좀 사귀려고 하면, “온갖 비열한 수법으로 막아 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네가 몰라본다 고 하는데요. 그래서 제가 요구했죠. 그러면 한달이상 보내고, 자주 보게 하고, 좀 자연스럽게 종결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이죠.

 

 

그런데 안 합니다. 계속 딴 사람을 보내고, 어떤 사람을 특정하여 계속 보내는 일이 없습니다. 남녀관계라는 것이 자주 보고, 익숙해 지고, 자연스럽게 호감 가지고 대화도 하고, 친구처럼 지내다가, 뭐 서로 잘 맞으면 성사되고 그러는 건데, 그렇게 하지를 않습니다. 그리고는, 딱히 맘에 안 드는 그런 사람만 골라서, 계속 주변에 배치해 놓는 교활한 수법을 씁니다. 자~ 여기 여자가 있는데 왜 안하느냐? 우리도 이렇게 애 쓴다는 식으로 겉치례 쇼를 하는 겁니다.

 

 

이 자들 수법은 제가 매일 같이 정리 공개하지만, 사탄의 제국1,2,3부를 읽어 보시면, 알게 됩니다. 그 수법을 매일 같이 답습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는 저보고 해외 나가라고 합니다., 그런데 돈이 없고 신용불량이라 출국이 될지 안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돈을 좀 더 지원해라고 요구하고 있죠. 신용불량 문제라도 해결하고 해외로 나가서 마무리하자는 의도인데, 요것도 묵살하죠.

 

 

그리고 매일 같이 최면, 환각 속에서 취해서 반 폐인 되어서 방안에만 있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 사이에, 아바타, 에테르 유체 아바타들을 이용하고, 가상성교, 증강현실 사기수법으로 해 처 먹는 겁니다. 계속 이래 온 겁니다.

 

 

그리고 딴 놈들에게 내 이미지를 심어 주는 이미지 조작 수법으로 딴 놈들이 횡재를 하게 하고, 도둑질하게 합니다. 이 수법으로 요 xx들이 재미를 많이 봤다는 판단이죠.

 

 

아바타 대리성교도, 요 도둑놈들이 제 주변에 기다리고 있거나, 아니면 요 XX들이 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나로 위장합니다. 그런 후, 제 놈들이 가서 즐기는 형태입니다. 요게 재미가 있고, 도둑질하고 이득 취할 수 있으니까 요 XX들이 서로 짜고, 현실적으로 못 이뤄지게 하고, 저를 귀신 같은 형태로 만들어 놓고, 주구장창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사람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이상한 다른 세상에 와 있다는 식으로 속이는 거죠. 철퇴를 내리쳐야 할 놈들입니다. 여자 하나 주려고 맘만 먹고, 사회적으로 합의만 하면, 내가 아무리 못난 놈이라고 해도, 뭐가 어렵겠습니까? 나름대로 반사이익이라는 것이 여자 측에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들이 줄 의도가 없는 겁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그리고 계속 나보고 못난 놈이라는 식으로 조롱하죠. 줄 생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겉으로만 쇼를 하는 거죠. 그리고는 막상 얻으려고 하면, 비웃는 겁니다. 여자가 너 싫단다~ 너 같은 늙은 놈을 누가 좋아하겠냐? 여자가 남자가 있단다~ 주로 요런 식입니다. 이게 이건희 저 불여우의 잔꾀입니다.

 

6월 11일 저녁 8시 경 주변 식당에 가니, 의도적으로 놓아둔 신문, 노인 운운하며 조롱하기, 물론 시도한 여자 애들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매일 여자가 바뀐다. 이용해 처 먹고자, 치밀하게 흉계 꾸며 놓고 벌리는 아바타 섹스 사기범죄다. 아바타들이다. 전부 아바타 가지고 섹스하게 하고, 이상한 짓을 하며 속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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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유체, 아바타 복사해서, 딴 놈 재미보게 해 주고, 이렇게 저렇게 이용해 처 먹는 겁니다. 이 불여우들의 주둥이질에 속지 마시오.,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내 유체를 다른 놈들 머리 위로 이동시키고, 그 놈의 인격과 합치시키는 수법으로 내가 누군지 헷갈리게 하죠. 뭐 세상 일을 알게 해 준다는 명목입니다만, 제가 보는 바로는 대부분 거짓이죠. 이거 보통 나쁜 놈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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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6월7일 목

 

 

2012년6월6일 수, 오후7시20분, 강남 이비스 호텔 엘리베이터 서양 녀 말 걸고 시도.

  • 안 나타남

 

2012년5월30일 부산 벡스코, 닛산 모델에게 두번 이상 시도 그리고 여타 다른 모델들도 계속 말 걸고 시도

 

  • 한 명도 안 나타남. 그리고 연타 매일 다른 년들만 보내고 있다. 이게7년이다.

 

 

요구조건: 한번 시도하면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라. 아니면 한번 시도로 되도록 해 주던지. 여자 보x 구경한 지가 이미6년이 가까워 온다. 아주 악랄한 놈들 아닙니까? 국민 여러분?

 

결과: 6월10일 현재 계속 안 보내고, 다른 계집들, 베트남, 중국, 일본 여자들을 돌아가며 보내는 수법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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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6월11일, 월

 

 

오후7시 경, 외출, 신림역 사거리로 이동하다. 마찬가지로, “대시했던 여자들은 계속 보내지 않는다”

 

 

그리고는 계속 다른 여자들과 그 가족들을 몰아서 보내는 수법을 반복하다. 오후9시20분, 하늘에는 헬리콥터가 나타나고 기만적 쇼를 펼치며, “용기를 내라”고 격려하는 척 쇼를 벌린다.

 

 

무한반복 거대 사기 범죄가 무한정 반복되는 지옥의 현장이다.

 

 

수법은 동일하다. 머리 위에 에테르 환각체를 잔뜩 뒤집어 씌운 후, 의식을 계속 머리 위로 빨아 올리는 수법이다. 이것으로 인해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이 이상하게 인식되게 만드는 수법이다”

 

 

실제로는 사람 사는 세상이다. 그러나 내 눈에만,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으로, 속이는 거다. 사람들 얼굴이 귀신 도깨비 요괴 마귀 이상한 다른 세계에서 온 외계인들 혹은 영혼들처럼 보이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러나 시야를 낮춰 보면, 다시 사람들 얼굴이 정상적으로 보여지므로, 100% 이건희 개xx이 조직적으로 청와대와 결탁하여 자행하는 국가 범죄라는 증거다.

 

 

이건희가2008년9월에1차 개발완료한 아바타 가상섹스 사기수법이다. 분명히 요 수법으로 사람들에게 성적 쾌락을 주고, 유혹하고 속이고 온갖 기만 협잡 질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온 세계 부유층, 상류층이 대상이다.

 

 

3차원 형태로 보여지는 이 세계는, 그냥 전시용 쇼일 뿐이며, 실제 섹스나 즐김, 결혼, 쾌락은 다른 차원에서 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즉, 아바타를 악용한 범죄다.

 

 

시도를 하면, 한번 보내주는 척 한다. 그리고는 안 보낸다. 그런 후, 반복적으로 다른 계집들을 보내는 수법이다. 그리고 아바타 만드는데, 다른 놈을 대신 태워서 보내어, 대신 재미보게 하는 수법이다. 그런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여기에 있는 나를 아예 제거하여, 노예상태로 만들려고, 계속 나오라고 강요하고, 끄집어 내서 가두거나 해코지하려고 발악을 쳐 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아주 조그맣게 만든 유체, 아바타 속으로 유인한다. 성적인 쾌감, 마치 여자나 남자와 섹스하는 듯한 쾌락을 주며 교묘하게 유인해 내는 것이다. 그런 후, 가두는 수법이다. 그렇게 되면 정신이 지배되는 노예가 된다. 이 XX들이 이 수법으로 대한민국 주요 지도층을 아바타, 노예로 만들고, 온갖 전횡을 일삼고 있다는 정보를 나는 받았다. 파충류 들이다.

 

 

그래서 지금 이 XX들이 내가 아무리 발악하고 지x해도 눈하나 깜박하지 않고 국가 조직차원에서 여러 나라 여자들과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사기를 치고 기만 협잡질을 쳐 대고 있는 것이다. 여차하면 너를 구속하겠다고 거꾸로 엄포를 놓고, 피해자를 죄인 취급하고, 온갖 횡포와 억압 탄압을 자행하면서 말이다.

 

 

나 하나만 잘 이용해 먹으면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본다는 것을 이 잡X들이 이미 다 알고 시작한 일이며, 치밀하기 이를 데 없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자행한 짓이기 때문이다.

 

 

내가 계속 관찰해 보는 바로는, 마인드 컨트롤로 나를 계속 속이고 있다. 아래 턱 이빨 부위에, 이상한 에테르 형태의 봉침을 박아 놓고, 바이오 적인 생체리듬 조작질을 하고 있으며, 머리 부위에도 에테르로 만든 두뇌들, 다른 만들어진 두뇌를 수십개 연결하여, 계속 내 의식과 의지를 지배하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턱 뼈 부위, 에테르 부위에도 몇 놈이 침투하여, 계속 자극하고 아프게 하는 수법으로, 만들어진 에테르 환각체 속으로 의식이 끌려 들어가게 하려고 발광을 쳐 대고 있다는 점이다. 이게2008년6월부터 반복되어 온 일이다. 사람을 잡으려고 하는 짓이다.

 

 

와중에, 현실에서는, 여자에게 시도하면 안 보내는 수법이다. 보낸다고 해도, 한번 정도 더 보낸다. 두번이 전부다. 그런 후 계속 다른 년들 보내는 수법이다. 물론 시도한 들 될리가 없다. “아예 안 되게 만들려고 작정하고 시작한 조직 범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아바타 가상 성교 수법으로 후려쳐 먹으려고 하는 의도 외엔 없다. 게다가 다른 놈들이 대신 재미를 보게 한다. 내 유체 속으로 스며들게 한 후, 내 유체 뒤집어 쓰고 내 대신 나가게 하여, 내 대신 성교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여전히 살아 있는 놈을 두고, 죽었다고 여겨지도록 만들기 위해서 유체를 이탈시키고, 외부로 끌어 낸 후, 다른 사람들의 에테르 체, 턱에 연결하거나, 머리 위로 올려 놓는 수법으로, 의식을 육체 밖으로 끌어 내고,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다른 차원으로 이동시키는 악랄한 해코지까지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분명히 살아 있다. 그러나 죽은 놈으로 여겨지게 만들려고 온갖 교활한 속임수와 사악한 기만 협잡 질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여전히 살아 있음에도, 교활한 환생 컨셉을 들이민다. 내가 또 다른 놈으로 태어나서 살고 있다는 거다. 돌아버린 정신병자 같은 놈들인데, 교활함과 간교함을 본다면 이건희 저 파충류 사탄 놈이 분명하다.

 

 

그리고 이런 주장하면, 정신병자로 몰고 가려는 심사다. 아주 교활한 불여우 파충류 놈 들인데, 이건희 주변에 서너 놈이 있다고 보인다. 요xx들이 대한민국 주요 인사들을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사람 행세하며 온갖 악행을 자행하는 악마 같은 놈들이다.

 

 

 

해외로 나가서 마무리 할 테니, 돈을 더 지원하라고 요구해도 여전히 거부, 묵살이고, 여자에게 시도하여도, 다시 안 보내고 계속 속이려 한다. 여자를 제대로 사귀려면 한달이상 반복해서 보내라고 요구하지만, 이것도 묵살한다. 무조건 안 보내는 거다. 그리고는 매일 다른 년들, 다른 사람들을 돌아가며 보내며, 가지고 노는 거다. 어디 늙어 죽을 때까지 그 꼴을 하고 살다가 죽어라 이런 식이다.

 

 

오후7시30분, 버스를 타고, 신림 역으로 이동하는데, 두 중년 아줌마가 탄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남자가 있데~~”

 

“애까지 있다는데~~”

 

 

간교한 놈들의 궤변 수작질이다. 이xx들 주요 수법을 보면, 늘 이렇다. 실제 사귀려고 하면, “네가 나이가 많고 늙었고 못 생겼고~” “주제를 모르고” “자격미달이고~” “여자가 안 좋아한다는데~” 등등 수도 없는 궤변, 거짓말을 늘어 붓고 안 되게 만드는 수법이다.

 

 

나는 이xx들이 한 짓을 다 아는데, 멀쩡한 부부도 이혼시키고, 결혼하게 만드는 놈들이다. 누구를 속이려고 해? 이 씨x새x들아. 네 놈들이 해 온 짓을 나는 다 알고 있다. 뭐? 남자가 있어? 추악한 파충류 식인귀 놈들.

 

 

이번에는 “남자가 있단다” 언제 남자 없었나? 2006년부터 나는 무려2,200명이 넘은 여자에게 시도했는데, 그 때마다 그 계집들 주변에는 늘 남자가 있었다. 누군 남자 없니? 하다 못해 오래비, 애비도 남자다. 이 떠라이 정신병자xx들아.

 

 

요렇게 해 놓고는, 요 개xx들이 내 아바타 유체를 복사하거나, 뒤집어 쓰고 나가는 수법 혹은 조그맣게 만든 내 아바타들을 그 놈들에게 삽입하는 수법, 즉 같이 있게 하는 수법을 쓰는 거다. 그렇게 하면, 내가 아닌 전혀 다른xx들인데도, 그xx가 나인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 개xx들이 내 아바타를 수도 없이 만들어서, 다른xx들 유체 속으로 분산시켜 처 박아 놓은 것이 그런 이유 때문이다.

 

 

즉, 이 씨xx들이 “너 혼자 다 먹을거니?”라는 말도 안 되는 개지x을 이미2008년부터 쳐 온 상태라는 점을 상기해 둔다. 요 개xx들이 나를 빙자해서, 나 대신 다른 놈이 대신 처 먹게 하는 수법으로 이 거대한 사기범죄를 무려7년 간 반복 자행하고 있다는 것은 대단히 분명해 보인다.

 

 

나보고 혼자 다 먹을거니? 라는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읊어 대는데, 실제로는 나는 단 한 명도 먹어 본 적이 없다는 점이다. 그러면 누가 다 처 먹었는가? 내 유체를 뒤집어 쓰고 나간 다른 놈들이 대신 처 먹고, 재미 보고, 계집 끼고 결혼해서 살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이미지 조작술인데, 최면, 환각이 포함된다. 내 아바타를 아주 작게 만들어서 그 놈 유체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이다. 이렇게 되면 그 놈이 나인 것 같고, 내가 그 놈인 것 같은 현상이 초래되기 때문이다. 아주 비열하고 추잡한 개xx들이다.

 

 

결론적으로는 나는 한 명도 사귀지 못하고, 먹어 본 적도 없는데도, 내가 다 먹은 것으로 뒤집어 씌우고, 내가 다 한 것처럼 위장해 놓을 수 있다는 점이다. 아주 간교하고, 교활한 수법이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싸우지 말라”는 소리다. 그 놈들이 전부 나라는 거다. 이렇게 교활한 놈들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나는 여기에 있는 나를 나라고 보지, 나 이외에 다른 놈이 나일 수 없다. 핵심의식은 여기에 있다.

 

 

나와 연결된 것 뿐이며 그것도 억지로 에테르 유체로 연결한 상태이지, 그 놈이 나는 아니다. 그런데 이미지 조작, 최면, 환각에 이용해 처 먹고자, 그렇게 인식되게 조작하는 수법이다. 그리고 그 사기수법으로 재미를 보자, 이 잡x의xx들이 끝도 없이 자행하려고 발광을 쳐 대고 있다는 점이다. 끝나는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다. 계속 하려고 하는 거다. 이 개xx들은 말을 하지 않으면 계속 같은 짓을 반복할 놈들이다.

 

 

뭐? 애가 있어? 남자가 있어? 네가 주제를 몰라? 나이 먹고 늙은 것이?

 

 

그러면 포기하고 하지 마라. 그냥 돈으로 주라고. 그래서 내가 수도 없이 요구했지만, 이 간악한 이건희 파충류 놈이 계속 묵살하고, 잡아 죽이려고 했기에 일이 이렇게 되고 있다.

 

 

돈으로 달라고 해도 못 준다고 지랄하고, 하지 말라고 해도 제 놈들 멋대로 마구 자행한다. 그리고 사귀어 보려고 하면, 안 보내는 수법이다. 계속 여자가 바뀐다. 중국, 베트남, 일본 등에서 계속 돌아가며 유인해서 보내는 거다. 여자 숫자는 엄청나다. 제한이 없다. 고 재미로 요 개XX들이 국가차원에서 지랄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해 줄 맘이 있다면, 왜 일을 이렇게 하겠는가? 주변에 여자를 보내서 사귀게 해 줄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안 보내고, 계속 늙은 여자들이나 못 생기고 맘에 안 드는 여자만 보내는 수법이다. 절대로 맘에 드는 계집은 보낸 역사가 없는 놈들이다. 이게 아닌 말로, 이제는 오랜 세월이 지났으니, 마무리하자고 생각하고 일을 하는 놈들이 할 짓이냐 이거지.

 

 

누구 누구가 맘에 드니 한달 이상 보내라고 반복 요구하지만, 어느 경우도 이 개xx들이 내 요구를 들어준 적이 없다는 점이다. 해 줄 맘이 전혀 없고 아주 새빨간 거짓 기만 쇼라는 증거인 것이다. 그리고는 매일 사람을 바꿔서 보내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여기가 사람 사는 곳이 아니라는 둥, 너는 이미 죽었다는 둥, 별의 별 귀신 씨나락 까 처 먹는 속임수로 일관하는데, 결국 사탄 파충류 놈 이건희 저 씨xx이다. 저 개xx가 어제도, “결국 살려 달라고 빌 때가 올 것”이라고 주절대는 소리를 나는 분명히 들었다. 이 씨xx, 이 살인귀xx, 요xx의 정체가 파충류 식인귀 놈이라는 것을 나는 이미 목격했고 알고 있다.

 

 

생각해 보라. 도대체 뭘 하자는 것인지를 말이다. 여자를 매일 같이 보낸다. 1년365일이다. 24시간 전천후로 말이다. 왜 보내는 건데? 이 씨xx들아. 왜 보내는데? 이 정신병자 개xx들아.

 

 

사귀려고 하면, 안 보내고, 사귀지 않으려고 하면, 더 보내고, 계속 교활한 사탄 놈의 잔대가리 굴리기 전술로 일관하며, 그 사이에 아바타 만들어서, 다른 놈들이 횡재하게 만들어 주고, 제 놈이 왕 노릇 하려고 발광하고 있는 저 비열한 xx를 보라.

 

 

여자를 왜 보내는데? 다시 묻자, 내 앞에 왜 보내는 거냐?

 

 

저 씨xx이 사람 하나를 잡아 먹지를 못해서, 7년을 지x한다. 7년을!

 

 

분명히 딴 놈들이 나를 대신해서 계집 처 먹고, 성교하고 결혼까지 했다고 나는 보고 있으며, 이 수법으로 성교한 여자가 무려3만명에 가깝다는 정보를 들은 바가 있다. 주모자 놈들 그리고 이 짓에 가담한 놈들을 전원 잡아서 사형에 처하라.

 

 

그리고는 나는 여기, 이 위치, 이 상태로 계속 놓아두면서 미끼 노릇을 하게 하려는 의도, 아주 사악하고 치밀한 악마 마왕 살인귀 놈들의 지x 발광질이라는 것이다. 정말 나도 믿기지를 않는다. 내가 어쩌다가 저런 정신이 돌아버린 마귀들에게 걸려 들었더란 말이냐? 7년 이다.

 

 

죄목으로 따지면 감옥에 가야하고, 사형을 당해야 할 놈들인데도, 이 XX들이 법을 장악하고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 거꾸로 무섭게 당한 피해자를 처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놈들이며 이미 여러 차례 감옥에 구속된 바가 있을 정도다. 이 미쳐버린 살인귀 파충류 놈들에게는 극한의 대응 외엔 없다는 판단이다. 올해 안에 끝나지 않는다면,내가 지닌 모든 것을 걸고 갈 줄 알아라. 더는 지옥에서 살 수 없다.

 

 

지금도 또 헬리콥터 보낸다. 조롱이다. 어디 해 보자 이거다. 여자 딱 한번 보내고 종친 후, 아바타 보내서 대리성교하게 하고 딴 놈이 처 먹게 하고, 딴 놈에게 시집가게 하는 개xx들이다. 그리고는 그 놈이 나라고 뒤집어 씌우는 치졸하고 악랄한 거짓말까지 반복 자행하고 있음이다. 도대체 내가 기억이 없는데, 어떻게 그 놈이 나라는 말인가? 딴 놈이다. 대리 운전이다. 아주 사악한 범죄인데도, 이 개xx들을 처벌할 권력이 없다는 것이다.

 

 

어서 부산 모터 쇼 애들 보내라. 이 씨x새x야 여자 하나 선택하면 준다고 했잖느냐? 한 입 가지고 두말 하고 거짓말이나 하는 개xx였더냐? 한달 간 반복해서 보내. 너 보낼때까지 그리고 성사될 때까지 이 문제를 붙들고 늘어질 줄 알아라. 이 개xx들이 내가 말을 안 했더니 계속 가지고 놀려고 하고, 유체이탈 성교, 아바타 성교나 하게 하려 하고, 매일 같이 반복되는 거짓과 기만과 협잡질로 때우려 합니다. 의식을 몸 위로 올려 놓고, 가지고 노는 겁니다. 사람이 아닌 존재들은 처음부터 보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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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피아/아바타 대리섹스와 돈의 맛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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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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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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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요즘 아버지로부터 돈을 지원받아, 극단적 생계곤란은 모면하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주변을 살피고 다니자, 이에 대해서 또 조롱을 가합니다. "돈의 맛"

 

절규, 내가 생각하는 것, 보는 것마다, 그 안에 들어가 있게 하고, 마치 그 사람이 되기라도 한 듯한 환각을 가하고, 주변은 그 사람으로 취급하는 퍼포먼스를 벌리며 속이는 수법입니다. 실제로는 아닌데, 의식을 머리 위로 띄워 놓고, 일종의 환각을 만드는 수법, 그리고 주변은 그 대상체와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로 채워 놓는 수법, 그리고 그 대상체로 취급하는 수법 입니다. 아주 교묘하게 조직적으로 서로 짜고 속이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너를 찾아야 한다"며 속이려 들고, "내가 받아야 할 대가나 보상, 내 운명을 찾지 못하게 하려는 악마적 음모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돈의 맛" 네가 돈 천만원 받더니 그 돈 가지고 여기 저기 다니며 밥도 사 먹고 술도 사 먹고, 사람답게 사는 것이 "눈꼴이 시다"는 어처구니 없는 조롱입니다. 이 개xx들이 사람 알기를 완전히 저기 짐승만도 못한 놈 취급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개보다 못한 노예, 짐승처럼 살다가 죽으라는 식이죠. 누구나 다 하는 일이고, 누구나 다 가진 돈이고, 누구나 다 그 정도는 하고 살지요. 그런데 그것조차도 "눈꼴이 시리다, 배앓이 꼴린다"는 식의 메시지를 보내며 지x하는 놈들입니다. 이게 돌아버린 xx들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 놈들이 미친 xx들입니까? 분명히 삼성 놈들입니다.

 

길 곳곳에는 "돈의 맛"운운하는 전단지를 붙여 놓고 조롱합니다.

 

 

계속해서 강력한 최면, 환각 가하고,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린 후, 내가 누군지 모르게 만들려고, 보는 사람이나 대상체를 나로 착각하게 만드는 정신교란 수법을 전개하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며, 주변은 미리 준비된 패거리들로 채워 놓고, 속이는 수법이 매일 같이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계속 해외로 나가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버스를 타면 계속 붙여놓는 감자유학, 신용불량 건을 해결하고 나가고자, 돈을 더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묵살하면서, 자꾸 해외로 나가라고 조롱합니다. 이런 놈들이죠.

 

 

그리고는 계속 의식을 끌어 올려서, 다른 사람으로 바꿔 놓습니다. 분명히 내가 여기 살아 있고, 나는 나인데도, 에테르 환각체 속으로 의식을 꾸겨 넣은 후, 내가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내가 주장하는 것을 묵살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다른 놈들이 내 속으로 들어가서 내 대신 여자들과 성교하고 재미보게 하는 수법, 대신 처 먹는 수법을 쓴다고 보여집니다.

 

계속 나꼼수 논란 일으키고, 그랬던 것들이 다 그런 것입니다. 분명히 살아있는데, 여러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는, 내가 죽었다거나 혹은 다른 놈으로 바뀌어 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고, 나에게 줄 것을 안 줘도 된다는 식으로 간주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나는 그 놈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누군지도 모를 아바타 놈들 혹은 다른 놈과 연결해 놓고는, 그 놈이 나라고 주장하며, 그 놈에게 모든 복과 재물을 다 준다는 식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즉, 내가 가져야 할 것을 다 도둑질해가는 수법입니다.

 

내 혼을 끌고 나가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할 것입니다만, 그건 내 혼이 아니라, 다른 놈들이 대신 타고 들어가는 속임수 입니다. 그리고는 대리운전이라고 말합니다. 그래 놓고는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들이나, 존재들을 속이는 수법입니다. 다른 놈이 나와 연결해서, 내가 된 상태로 가서 제 멋대로 재미보고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걸 내 아바타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실제는 딴 놈이 사는 형태입니다.

 

나는 여기에 처 박혀 있고, 계속 못 먹고 못 살고 고립되어 있죠. 그리고 다른 놈이 내 형상을 도둑질하고, 나와 연결한 상태로 외부로 나가서 딴 놈이 되어 내 대신 재미보고 사는 형태입니다. 제가 추론하기로는 이 수법이군요. 그래 놓고,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다 도둑질하게 하고, 심지어 내 능력까지 도둑질해가는 무서운 영적 사기범죄를 자행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즉각 이와 같은 범죄를 자행하는 놈들을 처벌하라.

 

이런 짓을 한 놈들은 다 잡아 죽여 버려라.

 

 

 

2012년 5월 27일, 일

 

오후4시46분, JW 메리어트 호텔로 가기 위해서, 길을 나서는데, 반복적인 해코지가 계속 된다.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절름발이를 만들어 놓고 조롱한다. 걷는데, 에테르 체를 “절름발이 장애인 형상을 만들어 놓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어서 머리 위엔 무수한 에테르 환각체를 뒤집어 씌워 놓고 괴롭히고 조롱하고 속이려는 악랄하고 비열한 작태가 연출된다. 24시간 쉴새 없이 반복되는 해코지다.

 

 

일종의 환각인데, 인간 에테르 체, 심령 유체에 조작을 가하여, 괴롭히고 속이고 기만하는 수법이다. 이건희의 에테르 체를 겹쳐 놓는다. 이 사람만이 아니라,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 혹은 내가 보는 사진, 영상 등 그 어느 것이든 일단 보거나, 생각하면, 무조건 내 의식의 파편이 그 속으로 들어가게 만들고,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만들고, 장애인, 정신병자로 만들려고 하는 교활한 술책이다”

 

 

이 글을 적는데도, 계집애 목소리가 들려오게 한다. “지~~랄하네”

 

 

총알 같은 대응, 아스트랄 계의 사악하고 이기적인 영혼들이거나, 사악한 외계종 놈들, 파충류 들이 분명하다. 명백한 악의! 죽이고자 하나, 잘 죽지 아니하고, 살려 두고자 하나, 연일 폭로하고 대들고 있으니, 이런 식으로 겉으로는 여자 들이밀고, 존중해 주는 척 쇼를 벌리고, 뒤로는, 악독한 마력과 술법, 최면과 환각으로 사람을 잡아 죽이는 이중 수법이다.

 

 

아스트랄 계의 사악한 놈들과 연계된 것으로 보인다. 요 개xx들이 나를 마력적 술법으로 분열시켜,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이용해 처 먹다가, 내가 연일 폭로하고 대들고, 싸우자, 이런 수법으로 뒤통수를 치며, 사람을 잡아 죽이는 수법이다.

 

 

분명히 사람 사는 세상이다. 그런데, 계속 머리 위 심령 유체에 갖가지 악마적인 술법과 에테르 환각체를 걸어 놓고는, 위로 의식을 끌어 올려,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세상 모습이 이상하게 변한 듯 보이게 하는 속임수다. 그리고 이게 심해지면, 아예 에테르 매트릭스 혹은 아스트랄 차원으로까지 끌려 가는 듯하다. 목적은 단 하나인데, 잡아 죽이고, 이용해 처 먹자 이다.

 

 

내가 발 보는 법을 몰랐다면 나는 이미 죽었다. 아니 지금도 반 죽은 상태지만 말이다.

 

 

“죽이려는 의도 외엔 없다”고 보면 된다. 이들이 겉으로 주절대는 개소리는 단 한마디도 믿지 말라. 추악한 악마xx들에 다름이 아닌 지옥의 세력들이다.

 

 

이건희의 이미지를 계속 겹친다. 그리고 내가 이 이미지 환각을 제거하자, 다시 목소리가 들려 온다. 마치 하늘에서 마귀가 울부짖는 것 같다.

 

 

“지가 이건희인 줄 아나 봐? ㅎㅎ”

 

 

이런 식으로, 특정 인물의 이미지, 상을 에테르 아바타, 환각체로 만들어서, 심령유체에 연결하여 환각을 초래한 후, 마치 그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간주하는 주변의 행동을 유발하고, 그 이후, 다시 지가 무슨 대단한 놈이라고? 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수법이다.

 

 

내가 진술하는 것은 믿어도 좋다. 가지고 노는 거다. 벌써5년이다. 정말 악랄한 독종 놈들이 아닐 수 없다.

 

 

버스 정류장에는, 오늘 내가 갈 호텔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어지는 여자 애들과 남자 애들이 나와서 서 있다. 물론 아닌데, 자꾸 그런 식으로 마인드 컨트롤하고, 암시를 주고, 최면을 건다는 점이다. 내 심령 유체 속으로 파충류 놈으로 추정되는 놈 하나가 기어 들어와서 계속 사람 정신과 감각을 지배 통제하려 들고, 환각과 최면을 유발하며 가지고 논다는 추론이다.

 

 

계집 애와 사내 놈이 뜬금없이 미친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비웃기 위한 목적이다. 내게 이건희의 이미지를 겹쳐 놓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 사악한 놈들은, “악행을 저지른 놈들의 에테르 아바타를 내게 연결해 놓고, 그 놈이 사후에 받아야 할 어떤 벌 같은 것들까지 내가 대신 받게 하는 악랄한 해코지까지 자행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게 아바타 대행 수법인데, 악성 외계인 놈들이, 온갖 죄악을 자행해 놓고도, 벌을 회피해 가는 수법으로 추정된다. 즉 인간들 혼을 끄집어 내어, 자신의 에테르 유체 복사판에 쑤셔 넣은 후, 자신의 아바타로 만들어 버리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아바타가 대신해서 벌을 받거나, 안 좋은 꼴을 당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바로 이 교활한 수법으로, 직접 자신이 고통을 당하지 않고도, 다른 놈이 대신해서, 제 놈들이 자행한 카르마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할 수 있다는 추론이 들고 있다는 점이다. 요 수법으로 지금 나를 이건희나 다른 놈들과 연결해 놓고, 더 고통을 당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다. 아주 교활하고 야비한 놈들이다.

 

 

뜬금없이 처 웃고 지x하는 것도, 사실 조롱의 의미다. 좌우지간 하나부터 열까지, 조롱, 비웃기, 속으론 우습게 여기고 겉으로는 존중해 주는 척 하는 이중적 간계다.

 

 

내가 미치지 않고 살아 있는 것도, 참 정신력과 의지가 강하다는 증거다. 10년을 버틴 사람이 나다.

 

 

사람 사는 것이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요즘은 참 많이 들고 있다. 나는 마치 지옥 유계나 마귀 더러운 인간 이하의 존재들이 사는 세계로 잡혀 온 기분이 들 정도다.

 

 

사람들이 살면서, 좀 사람에게 잘 대해주고, 미소 짓고,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친절을 가지고 대화하고 사귀고 웃으며 살면 얼마나 좋겠는가? 삼성 놈들과 적대관계가 된2002년 이후, 약10년 간 나는 지옥에서 살아야 했다. 삼성 놈들은 노무현 대통령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던 놈들이다. 국가를 다 집어 삼킨 놈들이라는 말이다. 눈깔에 뵈는 것이 없는 놈들이니, 나 같은 놈이 회사를 대상으로 해서 법적 고소를 하고 덤벼든다고 하니, 이게 우습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전체를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밟아 죽여 버린 놈들이다. 그리고 그것도 성에 차지 않아서, 죽이려 한 놈들이다. 그리고 그게 실패하자, 가정을 파탄내 버리고, 처 자식을 잃게 하고, 거지를 만들고, 절대적인 고립단절 속에서7년을 살게 만든 놈들이다. 그리고 그것도 부족해서, 여자 구하기 대박 게임의 희생자를 만들고,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은 놈들이다. 그리고 최종 결론은 죽이는 것이다.

 

 

너희 삼성 놈들에게 영원한 저주가 있으리라. 걸리면, 뼈를 갈아서 씹어 먹어 버릴 줄 알아라.

 

 

이 자들에게 걸린 후로는, 주변이 온통 적이다. 아무도 “진심을 가지고 좋게 대해주는 사람이 없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고, 이 자들이 소문 낸 것만 믿고, 진실적 배경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 뿐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만 한다. 그리고 이 파충류들(삼성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악마적인 놈들)의 기본 정책은 “고립차단,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하라”이다.

 

 

그 결과로서 주변은 매일 같이 여자, 남자, 부모, 가족들로 넘쳐나지만, 그들 중 누구도, 내게 인간적 호감, 배려를 가지고 친절하게 대하고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을 가지고 대하는 사람이 없는 이유다. 전부 속으로는 비웃거나,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악마적 의도 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그게 아니면 우습게 여기고 깔보는 마음으로 내려다 보려 한다는 점이다.

 

 

지옥보다 더한 고통의 나날을 살게 만드는 수법, 이 악마 같은 개xx들이 장악한 세계의 진실이다. 그리고는,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게 나라고 속이고, 다른 놈들이 그 놈들 속으로 들어가서 내 행세를 하고, 대신 결혼하고, 성교하고 재미 보게 하며 사는 악마적 범죄까지 자행하고 있다.

 

 

오후4시55분, 버스를 타고 가는데, 두 남녀가 올라탄다, 그리고는 앞 좌석에 앉아서 대화한다.

 

 

“거짓말은 하지 않잖아~”

 

 

그러니까 내가 적은 글이나, 말, 생각을 전부 안다는 식이다. 이런 수법은, 2006년부터 이건희가 이 일을 시작할 때부터 반복해 온 교활한 컨셉이다. 잘난 척 하고, 내려다 보려 하고, 제 놈이 무슨 하늘의 신이라도 된 것처럼 잘난 척 유난을 떨고, 폼을 잡는 방식이다.

 

 

내가 제 놈 밑이다 이거다. 그리고 제 놈이 인격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내 위라는 거다. 그러므로, 내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알아야 하고, 여기에 더해서, 그것을 이른바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기 게임 판에 나오는 계집들과 사람들에게까지도 공개해야 한다는 식이다. 물론 내 동의나 허락은 없다. 제 놈 맘대로다.

 

 

개인적 모든 비밀이나, 사적인 생활과 연관된 것이 전부 공개되는 것이다. 반면 나는 상대방이 누군지 전혀 모르는 불공정하고 일방적인 행패가 무려7년을 반복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이것들이 전부 하나같이 시건방진 태도를 보이는데, 제 놈들이 나보다 위이고, 나보다 모든 면에서 잘났다는 식, 그리고 내 모든 언행에 대해서 평가하는 위치에 서 있다는 식으로 행동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게 불여우xx 이건희라고 하는 악마 놈의 프로파간다 수법이다. 대중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만족시키는 수법이다. 사람들이란 누구나 대접받고, 존중받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인간 종족은 더 그러하다. 제 놈이 가장 잘난 줄 알고, 타인이 자신 앞에서 굽신 거리는 것을 좋아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내가 너보다 잘난 놈이다. 내가 너보다 위에 있다, 네가 너를 내려다 보고 판단할 수 있다는 식으로 대우받기를 좋아한다는 점이다. 요걸 노리고 이 간교한 불여우 놈이 이러한 정책을 쓴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이미 사탄의 제국1,2,3부에 명백하게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상당히 기분이 나쁜 일이다.

 

 

도대체 내가 어떻게 하면, 이 악마 같은 씨x랄 개xx들의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관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를 나는 요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이게 끝이 없다는 점이 문제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습게 본다, 내려다 본다, 판단하고 지시하고 명령하는 윗 사람 위치에 서 있으려 한다, 멸시한다, 조롱한다, 장난감 취급한다” 라는 컨셉이 지속되고 있다. 악마나 마왕에 다를 바가 없는 개xx의xx에게 걸려서, 치르는 지옥의 고통이다.

 

 

지가 뭔데? 나를 판단하고, 지가 뭔데 내가 뭘 하는지 다 알아야 하고, 지가 뭔데, 내 앞에서 잘난 척 하고 나대려 하는가? 너 나한테 뭐 준거 있니? 이 씨x새x야

 

 

주기는 고사하고 다 빼앗아 간 놈들이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바타 만들어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내 목숨까지 내 놓으라고 주장하는 놈들이다. 논리적으로는 이 악마 같은xx들의 행패를 설명할 수가 없다.

 

 

분명히 아무 것도 준 것이 없다. 아무 것도, 그리고 다 강탈해 갔다. 인생이 피박살이 났다는 말이다. 게다가 수도 없이 이용해 처 먹었다.

 

 

이 개xx들이 파충류 형 외계종들인데, 삼성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던 놈들이다. 요 씨xx들이 외계종들까지 끌어 들였는데, 이게 전부 아바타 대리성교, 결혼 사기컨셉으로 그렇게 했다는 점이다. 주인공은 거지 xx 취급하고 멸시 조롱 모욕 학대를 당하게 만들면서, 아바타를 만들고, 대리성교를 하게 하고, 전혀 다른 놈들이 나라고 속이며, 대리 결혼하게 하는 등 별의 별 개지x 다 쳐 놓고 있었다는 점이다. 게다가 내가 지닌 능력과 장점까지 도둑질하려고 아바타 만들고, 유체 속으로 끼어 들어오고, 별의 별 짓을 다 했다는 점이다.

 

 

“아무 것도 준 것이 없다” 그런데 “가진 모든 것을 강탈 도둑질 해 간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목숨까지 바치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은혜를 운운한다” 아~ 여기는 고도로 발전된 외계인 사회, 천상의 도시인데, 너는 인간으로서 드물게 혜택을 입은 존재다 라는 식의 어떤 메시지가 들어온다. 도대체 무슨 혜택?

 

 

파충류 놈들이 내가 적는 글을 보고, 컨셉을 도용하여 사기를 쳐 대고 있는 것이라는 판단이다. 내 생각과 의지, 의도를 다 안다. 그리고 미래를 투시한다. 그리고 미리 철저한 준비를 하고 속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한다. 그게 이 결과다. 아주 교묘하게 속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통이 나는 이유는, 나타나는 인간들의 언행과 태도들이 그렇지 못하다는 점에서다.

 

 

인간만도 못한, 인간이지만 천박하고 구린 내 나는 저열한 인간 같은 이상한 언행을 하고, 걸핏하면 욕설, 조롱, 모욕을 가하고, 마치 지옥의 악마나 사악한 영들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는 점에서다. 이 아둔하고 저급 천박 저열한 잡x들이 주제에 내가 적은 글들을 보고, 흉내를 내려 하지만, 본색을 숨길 수가 없는 이유 때문이다.

 

 

뭐? 조건이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렇게 한다고? 배꼽에 주름 생긴다. 누가 정한 룰인가? 나는 주인공으로서, 주장하지만, 그런 룰에 동의한 적이 없으므로, 그런 룰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폐지해라. 그 룰은 파충류 악마 놈들이 만든 지옥의 룰이다. 이 짐승만도 못한 악마들이 만든 룰을 왜 지키려 하는가?

 

 

“주기 싫으면 신경 끄고, 내가 뭘하든 자유롭게 살게나 해라” 이xx들은 줄 의도도 없이, 7년을 하루 같이, 마치 자신들이 커다란 은인이라도 된다는 듯, 나대면서, 거꾸로 개 폼을 잡고, 으시대며 이 일을 해 온 자들이다. 아무 것도 안 줬다. 아무 것도 말이다. 가정 파탄내고, 가진 것 다 강탈해 가고, 아바타 만들어서 이용해 처 먹은 놈들인데도,

 

 

자꾸 은인 행세 하려 들고, 은혜 운운하고, 뭐 엄청난 혜택을 준다는 식으로 나대려 한다는 점이다. 나는, 아무 것도 받은 것이 없는데, 자꾸 줬다는 거다. 뭘? 뭘 줬는데? 주기는 고사하고, 지금 아바타 만들고, 극도로 이용해 처 먹은 놈들이다. 주는게 아니라, 무섭게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것을 나는 다시 강조한다. 내가 줬으면 줬지 이 개xx들은 내게 준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이게 진실이다. 그런데 자꾸 이 씨x놈들이 은인 행세하려 하고, 은혜 운운하고, 도의적 책임을 가지고 선물을 준다, 좋은 것을 준다는 식으로 나대려 한다는 것이다. 요 미쳐 발광하는 도둑놈들을 다 죽여 버려라.

 

 

뭐? 거짓말은 안 해? 도대체 네 놈들이 뭔데? 나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 거냐? 요런 싸가지 없는 개xx들을 보았나. 제 놈들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게 막아 놓고, 내 것만 개방해서, 다 아는 방식이다. 그리고는 저희들끼리 쑥덕거리면서 평가하고 칭찬하고 욕설 퍼붓고 그러는 짓을 매번 반복하는 거다. 이 씨x새x들이 여자 보x 하나 준다고 하는 명목 하에, 지나친 월권을 일삼고, 지나치게 잘난 척 하고, 나대고 있다. 게다가 아직 주지도 않았는데, 준 것이 전혀 없는데도, 마치 준 것처럼 공치사하고 잘난 척 하고, 별의 별 미친 지x을 다 하고 있다는 점이다. ㅎㅎ 차라리 돈 주고 보상한 후 끝내라. 이미 수도 없이 요구한 사항이다. 도대체 얼마나 잘난 보x 주려고7년을 끌고 지x 염x을 치고 있는거냐?

 

 

이게 내가 이건희 일당을 다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분한 이유다. 주기나 하고 잘난 척 하면 모르겠는데, 주는 것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없는데, 잘난 척하고 나대는 놈들이 바로 요 씨xx들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여자다. 이거 정상적으로 줄 의도만 있으면, 단 하루면 줄 수 있는 것이 여자다. 7년 전에 주었어야 할 여자를7년간이나 끌고 있으면서도, “은혜를 베푼다”는 어처구니 없는 컨셉이 계속 작동한다. 언제까지 그럴래? 이 씨xx의xx들아

 

 

차라리 “미안하다”는 태도를 보여라. 그리고 조속 마무리한다는 공정한 자세로 임하란 말이다.

 

 

여전히 은혜 운운하고, 뭐 대단한 것이라도 준다는 식으로 간주하려 하지 마라. 정말 짜증난다.

 

 

다시는 나를 평가하려 하는 말투를 보이지 마라. 네 놈들은 나를 평가할 자격이 없는 놈들이다.

 

 

오후4시55분, 사당 역 근처를 지나는데, 은행 정문에 이런 글이 적혀 있다.

 

 

“더 이상의 전세자금 대출은 없다”

 

 

내가 신용불량 문제를 해결하고, 해외로 나가서 마무리하겠다고 하며, 추가 지원을 요구했으나, 이 악마 같은 놈들이 들어줄 리가 없다. 내 요구에 대한 대답이다. 이건희 이 불여우다.

 

 

반면 가는 곳마다, 음식 값, 술 값을 무진장 비싸게 받는 수법으로 가진 돈을 빨리 탕진하게 하려는 악의적 해코지도 반복되고 있다. 이 수법도2006년부터 살인귀 파충류 놈 이건희가 써 먹은 수법이다.

 

 

남에 대해서 알고자 한다면, 너부터 공개하고 알도록 해라. 네 것은 막아 놓고 왜 남의 것을 도둑질하려 하는가?

 

 

오후5시JW 메리어트 호텔에 들른 후, 다시 고속 터미널 상가에서 식사 한 후, 고속 터미널 흡연장에서 담배를 피는데, 세 명의 중년 남자가 대화한다.

 

 

“씨xx이 지가 수장이야? 내 맘대로지~~ “

 

 

내가 좀 전에, 지구라고 하는 교실에서 운영되는 카르마의 적용 법칙에 대해서 불만을 말하자, 득달같이 치고 들어온다. 이게 아무리 봐도 이상한데, 혹시 여기 아스트랄 계 아냐? 라는 의혹이다. 물론2006년도에도, 이건희가 파충류 놈들 동원해서, 이상한 짓을 많이 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스피디하다. 그리고 나노 초 단위로 대응이 들어온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영이 사는 세계이거나, 외계인들의 사회 같다는 점이다. 이런 세계는 텔레파시로 대화하고, 나노 초 단위로 즉응하여 움직이므로, 이렇게 될 수 있다.

 

 

그런데 나는 늘 인간이므로, 나만 병~~~신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언제까지 이렇게 할 것이냐? 요 개xx들아, 오늘도 나에게 절름발이 장애인의 환각체를 걸어 놓고, 외부로 나가자, 절름발이를 만들며 조롱한 놈들이다. 용서가 안 되는 놈들이며, 잡아다가 반 죽여 버려라.

 

 

오후9시10분, 뉴스를 보며 누워 있는데, 신세계 백화점에서 본 여자 애를 다시 겹친다. 에테르 유체를 겹치고, 내가 그 여자가 된 듯한 환각을 불러 일으키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똥 누러 가~ 부터 시작해서, 일종의 혐오감을 유발할 장면을 계속 연출한다. 이것도 조롱질의 일종이다. 요 파충류 개xx들이 만든 아바타들, 즉 허구라는 얘기다. 이런 식으로 아바타를 만들어서, 사람 머리 심령체에 붙여 놓고 가상성교 유발하고 속이는 짓을 하는 수법으로 이 사기 결혼 범죄를 무려7년 간 자행해 온 개~~자~~식들이다. 항상 이 점을 명심해라.

 

 

내가 혐오감이 느껴져서 제거하자, 밖에서 갑자기 미친 듯이 웃는 소리가 들려 온다. 지나가던 남자 놈들이다. 그리고2분 후 다시 또 다른 놈들이 미친 듯이 웃고 간다. 이게 아주 타이밍 절묘하게 맞춰진 조롱과 비웃음의 퍼포먼스라는 점이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아스트랄 계의 사악한 영혼들이거나, 이 잡x들이 만든 에테르 매트릭스라는 의혹이 이래서 드는 것이다.

 

 

마치 나 하나를 잡아 죽이려고 만든 세상 같아 보인다.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하고 해코지하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결국 이건희 파충류 놈이 만든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에 잡혀 와 있다는 결론 외엔 없거나 혹은 파충류 xx들이 인간을 충동질하여 그런 짓을 하게 만들고 있다는 결론이다.

 

 

한 쪽에서는 미녀 동원하고, 지적이고 고상한 척 온갖 쇼를 벌리고 다른 쪽에선 지옥 영들, 지옥의 악마들, 짐승만도 못한 사악하고 저열한 것들이나 할 짓을 동시에 벌리는 저 악마 xx들의 정체는 파충류 놈들이라는 결론이다. 결국 이건희다. 인간이 뭔지도 모르고,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만도 못한 놈들이 벌리는 미쳐 버린 개지x판 말이다.

 

 

“당신 주변에 사악한 사람들만 있어요~”

 

 

어떤 여자 목소리가 들려 온다. 사악한 영혼들이 내 주변을 에워싸고 괴롭히고 있다는 의미다. 아마도 선한 세계에서 온 존재 같다. 그들 눈에는 삼성 놈들이나, 지구 인간들의 영혼들은 어둡고 저열하고 사악하게 보일 것이다. 그게 지구 놈들의 평균수준이기 때문이다.

 

 

나대지 마라. 준 것도 없이 계속 나대려 하지 말라. 요 간악한 놈이 여자만 보내 주면 제 놈이 할 도리는 다 했다는 식으로 간주하려 하는데, 결과가 없는 한, 준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점을 반복해서 상기해 둬라. 나대지 마라. 싸~~가~~지 없는 xx들아.

 

 

만일 그들이 사람이 아니라면, 다시 부탁하는데, 사람들 기준에 맞추려 하지 말라. 인간이란 특히 삼성 놈들이란, 사악하고 이기적이고 어둡고 저열한 인간성, 영혼의 표본들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이런 지옥의 저열한 놈들이 만든 룰을 왜 따르려 하는가? 묵살하라.

 

 

가장 저열하고 천박하고 사악한 놈들이 삼성의 핵심부에 있는 놈들이라는 점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지옥에서 온 놈들이다. 명심하라. 이런 개xx들이 주절대는 룰을 왜 따르려 하는가? 묵살하고 폐지해라. 왜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답게 살갑게 존중하고 좋게 대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냐? 이게 이 파충류 놈들이 정한 룰 때문이라고 하는데, 폐지하라.

 

 

오늘 본JW 메리어트는, 따스한 정이 느껴지는, 패밀리 컨셉이다. 정말 이런 정이 그립고, 이런 여유가 그립다, 7년을 지옥에서 살고 나니, 절실하게 그리워 지는 것들이다. 그러나 여전히 저 잡x의 개xx들이 이를 막고 있는데, 룰을 빙자해서 사람들이 내게 다가서지 못하게 막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고립차단 시키려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이 지옥에서 온 개잡x들이 만든 룰을 묵살하라. 폐지하랏! 아울러서 이 파충류 놈들을 제외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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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사형에 처하라/삼성 아바타 섹스 사기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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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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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5월22일 화요일

 

 

종로 피시 방에서 글을 올리고 나오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준비된 여유만만한 조롱질이 반복됩니다. 종로2가에서 을지로까지 계속 준비된 계집들과 회사원 놈들, 계집과 짝을 이루고 나온 사내 놈들 천지입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웃고 떠들고, 저희들끼리 좋아서 희희낙낙 합니다.

 

 

심리전입니다. 남은 열 받아서 돌아버릴 지경인데, 이것들은, 여유만만하게 조롱합니다. 항상 이렇습니다. 1년365일 반복입니다. 그리고, 아바타로 무한반복 사기질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청계천 변을 따라서 걷는데, 두 놈, 한 년이 서서 큰소리로 처 웃고 비웃습니다. 이xx들이 나를 비웃고 조롱하는 수법은 다양한데, 주로 주변에 서서 저희들끼리 큰 소리로 처 웃고 비웃는 수법입니다. 철저하게 혼자입니다. 완전 고립단절이고요. 아무도 접근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혼자입니다. 이게7년 입니다. 삼성 개xx들에게 조직적인 해코지를 당한 이후, 벌어지는 이 무서운 현실을 보십시오. 대단히 철두철미 합니다. 100% 가로막고 차단하고 난리 지x을 쳐 댑니다. 내가 가는 곳은 어디든, 100% 차단하고, 100% 동원된 인력, 사전에 짜고 나온 년놈들로 채워 놓고, 병~~~~~~신을 만들어 버리는 수법입니다.

 

 

이게 조금도 선의가 없다는 증거입니다. 아주 명백한 증거입니다.

 

 

 

명동에 들러서 밥을 먹으려 하자, 거기에는 또 다시 삼성재직 시절 본 아둔하고 못난 놈의 에미 혹은 친척으로 보이는 년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그 놈의 인두껍을 계속 겹치며, 조롱합니다. 내 얼굴이 그 놈과 좀 비슷한 유형이라는 점을 악용해서,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괴롭히려는 악독한 의도인 동시에, 유체이탈을 가르쳐 준다는 구실로, 외부로 끌어 내어서, 아예 사람을 바꿔치기 하려는 악랄한 흉계입니다. 경고하는데 당장 중단해라. 이 개 도둑x의xx들아

 

 

이런 것을 아스트랄 스내치라고 합니다. 사람의 영혼까지 강탈해 버리고, 사람을 뒤바꿔 놓는 무서운 수법입니다. 이 씨xx들이 나를 얼마나 경계하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서 겉으로는 마치 장동건이나 멋진 놈들로 둔갑시켜 준다는 식, 미녀와 성교하고 있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속이는 수법을 씁니다.

 

 

가상성교의 쾌락을 가하고 유인해 들입니다. 그리고는 서서히 육체에서 아스트랄 체를 좀 먹어 들어가는 수법이죠. 그런 후, 점차 아둔하고 못나고 병~~~~~신 같은 놈에게 연결하여, 바꿔버리는 수법입니다. 이 씨xx들이 이 수법으로 뒤바꿔치기 한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짐작이 불가능합니다.

 

 

돌아 오는 길 오후10시30분 경, 명동 롯데 백화점 앞,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가 오자, 칼 같이 준비된 계집들과 사내 놈들이 먼저 뛰어 가서 탑니다. 버스에 올라타 보니, 좌석이 칼 같이 다 채워진 상태입니다. 딱 맞춰서 애들 준비해 놓고 있다가 먼저 타게 하고, 좌석을 선점하게 하고, 서서 가게 만드는 추잡한 해코지입니다. 이 삼성 xx들은 가능한 모든 쪼잔한 해코지는 다 하는 놈들입니다. 아주 개xx놈들이며 삼족을 멸해야 할 개xx의 xx들입니다.

 

 

게다가 올라 타 보니, 덩치 큰 조폭 놈을 맨 뒤에 앉혀 놓고 후까시를 잡고 간접 협박을 합니다. 그리고 그 앞에도 덩치 큰 놈을 계집과 앉혀 놓고 있습니다. 떠들고 말썽부리면, 패 죽인다는 협박입니다. 이런 개x발x들은 손도 대지 않으면서도, 저 같은 피해자, 모범적으로 살아 온 시민은 말도 안 되는 시비를 걸어서 경찰서로 연행하여, 감옥에 가두는 것이 대한민국 경찰입니다. 삼성 놈들 장학생들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플라자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서 근무하던 여자 애와 비슷하게 생긴 여자 애를 앉혀 놓고 있습니다. 물론 사내 놈과 같이 앉혀 놓습니다. 명백한 조롱질입니다.(.(5월20일 오후6시40분, 대시하는 의미로 말을 걸었으나, 그날 저녁10시 경 지하철2호선에 보내는 척 하면서 순식간에 사라지게 만든 후, 내가 항의하자 다시 비슷한 여자를 남자 동반해서 보낸 것임)

 

 

그러니까 이런 수법입니다.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해서, 세상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사람도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면서 속이는 수법입니다. 의식을 에테르 체에 담아서 머리 위로 끌어 올려서 지옥 차원의 유계나 아스트랄 계를 헤매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죽은 것도 아니고, 지구 사회를 떠난 것도 아닙니다. 분명히 지구에 있습니다. 그리고 살아 있습니다. 그런데 가지고 있는 모든 술법과 마법, 마력을 총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이리 저리 끌고 다니며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수법에 이용해 처 먹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이런 수법에 속아서, 삶의 희망을 잃고 좌절과 체념 공포와 두려움, 의혹과 무기력 속에서 폐인이 되어서 살기를 바랍니다. 그래 놓고는 아바타 만들어서, 질퍽하게 놀아나고, 재미 보고 저희들끼리 즐기는 겁니다. 그런 다음, 네가 다 했다고 뒤집어 씌웁니다. 그리고 네 가족이라고 강변합니다. 내가 한 일이 아닌데, 내가 한 것으로 뒤집어 씌우고, 다른 놈들이 재미보고 씨~ㅂ~질하고 놀아나고 애 낳고 그런 것을 내가 했다고 뒤집어 씌우는 수법입니다.

 

 

그런 후 느닷없이 나타나서, 우리가 네 가족이라고 개~~지~~랄을 쳐 대는 수법이죠.

 

 

기가 막힙니다. 지금도 내게 아둔하고 무지하고 더러운 놈의 인두껍을 만들어서 계속 뒤집어 씌웁니다. 얼굴 형상까지 바꾸려고 발악하는 겁니다. 이게 누구이겠습니까? 파충류 놈 이건희 저 씨xx입니다. 요 개 x 같은 xx 말입니다.

 

 

좋은 의도 전혀 없습니다. 내가 속고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내가 속고 있으면, 모르는 척 하면서 여기가 무슨 다른 외계인 사회이고, 아스트랄 영계고 그런 식으로 속이려 합니다. 그리고는 계속 무기력하게 절망 속에서 체념하여 폐인이 되어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걸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요 씨xx들이 파충류 혹은 지옥 차원의 사악한 영들이 배후에 있기 때문 입니다. 미래 투시, 유체이탈, 사람 생각 읽고 지배하기 등등 못하는 짓이 없습니다. 이 마력을 악용해서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속지 않고 대들면, 본색을 드러냅니다. 조폭 동원하고, 덩치 좋은 놈들 들이밀고, 위협합니다. 그리고 아바타 보내서, 고시원 숙소까지 들어와서 쾅 쾅 소음을 지르고 난리 발광을 치며, 금방이라도 사람을 죽일 것처럼 지~~랄~~발~~광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정신지배되는 인간들이나, 아바타들을 보내서 조직적, 집단적으로 사람을 왕따시키고, 심리적 린치와 조롱을 가하고 온갖 지~~랄~~발~~광 염병질을 다 떨어대며, 정당한 주장이나 요구를 묵살하고, 계속 해서 이 추잡한 개~~지~~랄 발광질을 반복하려 합니다.

 

 

여자를 보내라고 요구하면, 요 씨xx들이 노골적으로 남자를 동반시키는 추잡한 짓을 합니다. 오늘도 닯은 년인지 그년인지는 모르겠는데, 비슷해 보이는 년을 남자와 같이 보냅니다. 그리고는 주변 계집과 사내 놈들이 하하하하 호호호 웃게 만들며, 노골적인 조롱을 퍼부어댑니다.

 

 

그리고는 이런 메시지를 보냅니다. “네 그 빈약한 육체를 가지고 뭘 한다고 그러느냐?”

 

 

반복해서Spec 미달, 육체적 왜소함, 단점을 교묘하게 파고 들어 오고, 조롱하고 밟아 뭉개려고 합니다. 요게 파충류 놈 이건희 외에도, 이 xx와 야합한 아스트랄 계의 마왕적 존재 혹은 제우스 아눈나키 같은 자들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 xx들이 가진 능력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행패입니다. 즉 인간들이 부려댈 수 있는 행패가 아닙니다. 아주 비열하고 더럽고 추악한 xx들입니다.

 

요 돌아 버린 사기꾼 도둑놈 개 씨x랄 잡x의 개x새x들을 다 죽여 버려라.

 

 

아니, 시도하면 못하게 이렇게 계속 방해하면서 왜 자꾸 여자는 보내고 있을까요? 세상 사람들 눈을 속이기 위한 개 쇼라는 의미입니다. 개 쇼~~~~~~~~~~~~~~

 

 

저 악랄한 사기꾼 도둑놈들을 인권탄압 사기죄로 처벌하시오. 아무리 검찰에 고발 고소해도, 수사조차도 하지 않는 무소불위의 개씨브랄 개잡놈들입니다. 아주 사악하고 못된 놈들로서, 만일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다 찢어 잡아 죽여 버리고 말 것이다. 걸리기만 해라.

 

 

지금도 칼 같이 내가 머무는 숙소 외부로 끄나풀 보내서 처 웃고 “네~ 네~ 알겠습니다”하는 전화 통화하고 조롱질에 난리 지x 발x질이 보통이 아닙니다.

 

 

다 죽여 버려라. 저 미쳐버린 개x발x들을 다 죽여 버려라.

 

 

한 놈도 살려 두지 마라. ㅎㅎㅎ

 

 

*******************

 

 

새벽4시경, 에테르 아바타, 분신체를 제거하자, 갑자기 쾅 하는 소음과 더불어서 또 다시"정체불명의 괴한이 고시원으로 들어오며, 난리 발광을 쳐 댄다"

 

 

외부로 나가보니, 한 녀석이 나타나는데, 인상이 고등학교 동창 놈과 많이 유사하다. 요즘은 해괴한 일 투성이인데, 여기가 지구 물질세계, 사람 사는 곳이 아니거나, 사람 사는 곳이라고 해도,

 

 

내 육체, 에테르 체, 아스트랄 체에 이상한 마력과 술법을 부려 놓고, 여기 저기 이동하게 하고, 이상한 놈들이나 아바타, 영적 존재들이 나타나게 하여, 사람을 괴롭히는 짓을 하는 결과로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된다.

 

 

일종의 영혼 개념을 생각하게 하는데, 인간으로서 사는 사람의 모습이 아니지만, 어딘지 모르게 그 놈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런 형태라는 점이다. 아바타일까 영들일까?

 

 

그리고는 이런 메시지가 들려 온다.

 

"네 과거 전생의 악업, 카르마를 풀어 주기 위해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

 

 

정말일까? 아닌 것 같다. 속임수다.

 

 

이런 해괴한 일들은2008년6월부터 일어났는데, 이 당시도, 사람이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고, 이상한 놈이 갑자기 나타나서 무섭게 노려보고 지x을 치다가 사라져 버리는 일들이 반복되었다. 이게 지나간5년 간의 반복된 생지옥의 세월인데,

 

 

결국, 나를 타깃으로 하여 이건희 배후에 있던 악마, 마왕, 아스트랄 계의 악당 놈들, 악성 외계종 놈들이 나를 제거하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지속적으로 사람을 괴롭히고,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을 쳐 대고 있는 결과이지, 이게 무슨 전생의 업을 해소하기 위한 일인가?

 

 

지금부터, 나는 더 이상 시간 여행 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홀로그램도 보지 않을 것이며, 그 누구 속에도 들어가지 않을 것을 선언한다. 그리고 그 누구도 내 속으로 들어오는 일이 없도록 하라. 나는 과거 정상적인 인간으로서 살 것이며, 정상 지구차원 사회로 돌아가서 살다가 죽을 것이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아바타들이나 정체불명의 악령 같은 것들로 인하여, 무서운 해코지를 당할 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계속 되고 있다. 이들이 나를 괴롭히거나 협박하거나, 이용해 먹지 못하도록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아바타들을 주변에 배치해 달라는 요구를 하겠다.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하라. 시건방지게 굴면 반 죽여 놓아라. 과거에 내 아바타가 상당히 많았는데, 나로서는 진실을 모르므로, 이를 제거해 달라고 했으나, 이게 없으니까 이것들이 더 난리를 치고, 사람을 괴롭히고 있다는 판단이다.

 

 

가상현실 증강현실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리얼하게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나도 방비를 해야 하는데, 솔직히 내가 아는 것이 없으므로, 상황 판단이 올바르게 되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다만 아바타나 영의 육화 같은 이상하고도 기괴한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정확한 진실을 알려 달라고 다시 요구하겠다. 그리고 그 진실에 따라서 판단해야 한다.

 

 

도대체 누구냐? 어떤 놈이5년을 지속하여, 이토록 사람을 괴롭히고 있는거냐?

 

분명히 요 파충류 놈들, 이건희 배후에 있던 놈들과 이들의 사주를 받고 있는 아스트랄 계의 마왕 혹은 그런 존재들의 짓이라는 판단이다.

 

뭐 사람도 아닌 이상한 것들이 사람 형상을 하고 갑자기 나타나서 문을 부수고, 꽝꽝 거리고 난리 지x을 쳐 대고 위협을 하고 말이 아닌데, 이게5년 간 반복되고 사람을 말려 죽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 잡x들의 독기, 독종적 성품은 끝이 없다. 포기를 모른다.

 

 

왜 그러는지 알고나 당해야 하는데, 이건 시도 때도 없고, 그냥 주변에 있는 이 쓰레기 같은 이상한 놈들 맘대로다. 나는 도무지 인과관계를 모르고 아는 것이 없는데도, 계속 지x을 쳐 대고, 위협을 하고 난리를 쳐 대니, 사람이 살 수가 없다. 내가 만약 같은 조건에 있다면, 문제는 쉽게 해결될 수도 있겠지만, 나는 계속 인간인데, 주변에 나타나는 놈들은 이상한 놈들, 아바타들이거나 영혼들이거나, 아니면 무슨 마왕이나 외계인들 같아 보이는 그런 존재들이라는 점이다. 나만 죽이고 있다는 말이다.

 

 

전생의 업보나 카르마 때문에 오늘 날 내가 이런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아님은 명백하다. 이 개xx파충류들과 외계마왕 놈들이 아바타를 만들고, 매트릭스를 만든 후, 나를 희생의 제물로 삼아서 수많은 여자 애들과 대리성교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재물과 복을 갈취 도둑질하려 하고, 온갖 해코지를 가하려고 하는 목적으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라고 나는 본다. 아주 사악하고 비열한 놈들이다. 결국 이건희다.

 

 

다시 새벽5시 경, 내가 삼성 조직에서 피박살이 나던 시기인2002년도 시기로 추정되는 무렵의 삼성 놈들 대화 내용이 들려 온다.

 

 

"이xx는 반드시 삼성 하는 일을 방해할 것이며, 큰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죽여야 합니다~"

 

 

분명히 삼성 놈들은, 2003년11월 가족 동반 태국 여행을 갔을 때, 현지 태국인들을 매수하여, 외진 동굴로 가족을 태운 보트를 이동하여, 죽이려 했다는 추정이다. 이 때의 분위기는 조사해 보면 알 것이다. 그리고 다시2005년1월 이태리 방문 시에도, 자동차를 돌진시켜, 해코지하려 했다는 점이다. 단순 협박, 위협은 아닌 것 같았는데, 오늘 대화 내용을 들어 보니, 분명히"죽이려 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죽이는 것에 실패하자,

 

"여자를 얻으면 횡재하고 부자 된다는 식으로 거짓 기만 협잡질을 쳐서, 그나마 있던 삶의 터전을 잃게 하고, 처 자식마저 잃게 한 후, 거지 꼴을 만들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하려 했다"는 메시지가 동반해서 들려 온다.

 

 

결국 내가 왜2006년 부터 시작한 이건희 프로젝트 사건에서 무려2,200명의 여자에게 대시하고도, 단 한 명의 여자도 사귀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이 나온다. 애초부터 해 줄 맘이 없었고, 가정 파괴하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하려한 무서운 음모였다는 점이다. 이게 분명하다.

 

 

이 당시,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한 나를 살리려고 동분서주 애를 쓴 분은 내 돌아가신 어머니 한 분 뿐이다.

 

그리고 영계인지 아스트랄 계인지 여기서는 아무도 나를 돕지 않았다. 백척간두에 서 있었지만, 도운 존재가 없다고 나는 보고 있다.

 

알고 보니, 아스트랄 계도 한 패거리들이 세를 이루고 있었음이다.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이나, 영들 사는 세상이나 다를 바가 없다는 놀라운 현실이다. 어처구니가 없다. 내가 알던 영계, 아스트랄 계가 아니었다는 무서운 사실이다.

 

배후에 힘을 지닌 마왕적 존재들이나 영의 집단에서 힘을 지닌 자들이 야합하여 이런 짓을 한 것도 증명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리고는 이제 와서, 과거 전생에 인연이 있었다거나, 혹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아바타와 혼인하고 애 낳고 살았다는 식으로 억지 주장을 하면서 떼거지로 나타나서, 시비를 걸고 해코지를 하는 존재들이 있어 보인다는 점이다. 가면 갈수록 어처구니가 없는데, 나는 이들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더 나타나지 않게 해라. 아마 이것도 이들이 나를 괴롭히려고 만든 아바타들일 가능성이 높다.

 

 

내가 인정하는 것은 현생에서의 가족들 뿐이다. 그리고, 나머지는 내가 모르므로, 나타나지 말라. 나중에 내가 기억하고 자주적으로 뭔가를 할 수 있을 때, 논하라는 말이다. 그게 아닌데, 모르고 있는데, 자꾸 시비걸지 말고, 사라져라.

 

두 아들과 처는, 이 사악한 무리들로부터의 해코지를 받지 아니하도록 높은 차원,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 줄 것을 요구한다.

 

어디에 가 있을지는, 두 아들과 처가 결정하라고 해라.(나는 이 문제를 논하는데 있어서, 이 간악한 자들이 나를 정신병자로 몰 수 있다고 생각하나, 만약에 대비하여 요구하는 바이다)

 

 

내가 정신병자가 아니라는 것은, 내가 적어 놓고 있는 다른 글들을 읽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그만큼 마법과 최면, 환각, 마인드 컨트롤 등의 해코지가 극심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다시 아바타들이 등장한다. 정말 개xx의xx에게 걸려들어서, 도무지 헤어날 길이 없음이다.

 

 

오후4시40분, 외부로 나가서 서울대 입구 전철 역 부근KFC에서 식사를 하는데, 두 명의 중년 남녀가 대화한다.

 

 

"돈은 나눠서 보내 주고, 내가 알아서 할테니~~~"

 

 

이들은 자꾸 나보고 해외로 나가라고 종용하고 있다. 물론 나도 나가고 싶은데, 신용불량 문제가 걸려서 나갈 수가 없다. 그러므로, 돈을 더 지원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묵살하면서, 계속 나가라는 식의 메시지를 반복하고 있다. 늘 일을 이런 식으로 하는 자들이다.

 

지금도 계속 아둔하고 무지하고 저열한 의식을 지닌 놈의 인두껍(에테르 체로 만든 환각체,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술법임)을 겹치려 하고 난리 발광을 치며 나의 모든 것을 빼앗고, 제거하려고 지x난리를 쳐 대고 있다. 분명히 이건희와 그 배후 놈들이다.

 

오후5시30분,

 

버스를 타고 종로2가로 이동한다.

 

창경궁 앞에서 내려서, 종각까지 다시 걸어오는데, 내 의식을 다시 머리 위로 높게 끌어 올려 놓는다. 계속 요 수법으로, 정상적인 지구 세계로 못 돌아가게 하고, 여러 이상한 에테르 차원, 아스트랄 차원 등을 헤매게 하며, "까막눈 상태가 된 나를 괴롭히고 해코지하고 있는 것이다"

 

 

오후7시30분 종각에 도착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5월19일, 김포공항ANA 탑승대에서 시도한 여자 애

 

5월20일, 플라자 호텔 카운터에서 시도한 여자 애

 

 

는 안 보낸다. 반복적인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땜질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계속 여자 애들을 보내는 후안무치함과 파렴치함을 보이고 있다. 이 수법으로 내년2월까지 더 하겠다고 나대고 있다. 안 하고 있으면, 네가 안 해서, 못 먹고 못 살고 보상 못 받는다고 주절대고, 막상 시도하면 안 보내 버리는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그리고 보내도, 딱2번 보내고 안 보낸다. 그런 후 계속 다른 년들을 몰아서 보낸다.

 

명백하게 이용해 처 먹으려는 의도다.

 

 

그리고는 네가  Spec 미달이라, 계집 애가 맘에 안 들어 한다거나, 주제에 맞지 않게 나이 처 먹고 그런다는 식으로 조롱하는 수법이다.

 

 

누가 이럴까? 삼성 놈들, 이건희다. 보나마나 이다.

 

창경궁 앞을 걸어 오는데, 버스가 지나간다. "처음처럼~"

 

이런 쳐 죽여도 시원치 않을 개씨x랄 잡x의xx들이 무슨 목적으로 이 짓을 하는지는 명백하다. 사람 말려 죽이고 폐인 만들고, 죽이려는 것이다. 추호도 좋은 의도가 없다는 점은 지나간7년이 증명한다. 이 개xx들이 뭐라고 하든 믿지 말라.

 

종각 피시 방에 들어오니, 미리 배치해 놓은 삼성 아르바이트 놈들이 수두룩 하다. 내가 글을 적자, "말도 안 돼~" "오래 안 쓰면 없어지는 것 아냐?" 라며 빈정대고 있다.

 

 

내가 대시한 여자 애들은 아바타에 다른 놈을 태워서 보내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리고 계속 이 수법으로 해 처 먹으려고 한다는 판단이다.

 

시도하면 안 보내면서도, 내가 길만 나서면, 여자들을 계속 보낸다. 저게 돌아버린xx들이지 어디 성한 정신을 지닌 놈들이라고 할 것인가?

 

 

게다가 지금도 요 씨xx들이 나를 여자로 만들어 놓고, 삼성 시절 알던 무지하고 저급하고 아둔한  xx와 성교하는 환각까지 보내고 있다. 조롱하는 거다.

 

이 개xx가"빨어~"라고 내 머리 위에서 말하고 있다. 요 씨xx들이 만든 아바타들이거나, 야합한 영, 사악한 영들이다.

 

오후7시20분,

 

종각 횡단 보도를 건너는데,

 

삼성 시절 알던 놈들과 비슷하게 생긴 놈들이 나타난다. 마찬가지 컨셉이다.

 

 

요 씨xx들이 나를 아바타들이 사는 매트릭스로 처 박아 놓고 있거나, 아스트랄 계에 처 박아 놓고 괴롭히고 있다는 추론이다.

 

 

덩치가 큰 놈들이 주먹을 쥐고 위압적인 자세로 노려 보며, 연타로 나타나고 길을 막는다. 아주 노골적으로 집단 야합하여, 사람을 패 죽일 듯한 기세로 조롱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논리적으로나 증거 상으로, 할 말이 없게 되자, 계속 조직적 집단적으로 야합하여, 왕따를 시키고, 린치를 가하고, 압박하고 위협하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계속 머리 위로 끌어 올려서 아둔하고 무지한 놈 속으로 처 박으려 하고, 온갖 해코지를 다 하려고 지~~랄~~발~~광을 쳐 대고 있다는 것이다.

 

여자에게는 시도해도, 안 보낸다. 안 보낼 여자는 왜 자꾸 보내고 있을까? 매일 같이 수많은 계집들을 동원하여 들이민다. 그러나 시도하면 안 되게 만들고, 대리성교, 아바타 성교로 땜질하고 딴 놈이 대신 처 먹게 하는 수법으로 대응한다는 점이다.

 

 

사람을 까막 눈을 만들고, 주변을 빙빙 돌면서, 어린 애 취급하며 가지고 노는 것이다. 진실을 말하라 고 요구하면 묵살하고 아무런 정보도 전달하지 않으며, 주변에 사람을 완벽하게 차단하여, 병~~~신을 만들어 버리면서7년 간 반복되는 무서운 행패를 자행하고 있다.

 

 

요 찢어 죽일 개xx의xx들아, 즉시 중단하고, 여자 보내라. 맘에 안 들어? 이 씨x개xx의xx들아 그런 년을 왜 보내?

 

 

속이 뻔히 들여다 보이는 지x을 쳐 대고 있다는 것이다. 왜 보내는데? 보내지 마라. 하지 말란 말이다. 왜 보내는 거냐고. 돌아 버린 개씨xx들 아니냐 는 욕설이 나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래 놓고는, 이 계집들이 나하고 살고, 애 낳고, 잘 살다가 죽었다느니 이혼했다느니 하는 돌아버린 개소리를 주절댑니다. 이게 요xx들이 아스트랄 계의 사악한 영들이거나 배후 마왕들이거나,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것들이 별의 별 수법으로 다 해 처 먹을 수 있는 것도 이것 때문 입니다.

 

지금 내 아스트랄 유체를 밖으로 빼 놓고 있습니다. 요걸 가지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계집들과 성교하게 하고, 해 처 먹게 하는 수법입니다.

 

 

이런 짓을 한다는 것은 아스트랄 계의 마왕들이나, 사악하고 더러운 영들, 그리고 수장에 해당될 자들입니다. 이거 아무나 못합니다.

 

 

아니면 외계인들이겠지요.

 

추잡하고 더러운 짓 중단해라.

 

여자 보내지 않을 바에는, 여자들 동원해서 내 앞에 나타나게 하는 속 들여다 보이는 짓 하지 마라.

 

 

요 추잡한 악귀같은 새x들아, 요 씨xx들아. 요 개x을 빨아 처 먹을 도둑놈들아

 

요 찢어 죽일 개xx들아, 걸리면 내 손에 만약에 걸리면 너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어라.

 

 

뭐 전생의 업보? 에라이 씨xx들아

 

 

누군지 후일 알게 될 날이 올거다. 그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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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섹스 사기공화국/개나 소나 도둑놈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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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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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2012년 5월 14일

 

 

여전히, 내 의식을 다른 놈들 에테르 체 혹은 유체 속으로 이동시켜, 연결한 후, 내 영체로 침입하게 하는 수법으로, "내가 가진 장점이나 능력, 혹은 결혼 이벤트와 연관된 건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도둑질 해가는 악랄한 해코지, 사기범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는 판단이다.

 

 

솔직히 진위 여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존재들이 확인해서, 만일 이러하다면, 그러한 짓을 한 놈들을 모두 잡아서 반 죽여 버리라는 요구를 하겠다.

 

 

나는 이미, 내 영체 혹은 에테르 유체 속으로 내가 사는 동안 관련을 맺어 온 녀석들 몇명이 기어 들어오는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는 이 자들이 나로 위장하여, 그들이 사는 영역에서 내 행세를 하고, 재미와 이득을 취하는가 하면, 내가 가진 장점이나 기타 성취를 도둑질 해 가고 있다는 무서운 의혹이다.

 

 

특히 삼성재직 시절 알았던 자들이 계속 연이어서 "강제 연결되고 있고, 이 자들이 내가 요구함에도 떠나지 아니하고, 계속 머물며, 도둑질을 자행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러한 현상이, 어떤 의미로 인한 것인지는 잘 모른다. 하지만, 분명히 내가 바라지 않았는데도,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내가 "정확한 진실을 잘 모르고 있다는 점을 악용한, 아스트랄 계의 이기적인 영들과 배후에서 충동질 하는 사악한 무리들의 해코지 수법으로 인한 것이라는 의혹이 강하다"

 

이들은 계속해서, 내 의식을 에테르 유체에 담아서, 다른 사람의 유체 턱에 연결해 놓는 수법으로, 내가 그들인지, 그들이 나인지를 혼란스럽게 하는 교활한 해코지를 하고 있다.

 

그것도 주로, 나보다 못난 놈, 아둔하고 떨어지는 놈들 속으로 집어 처 넣으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계속해서, 내 얼굴 형상을 다른 사람으로 바꾸려 하고 있으며,

 

존재 자체를 지워 버리려는 악랄한 해코지를 가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심리전으로 보인다. 내가 대들고 폭로하고 비난할 때마다, 요런 수법으로 해코지하고 타격을 입히는 수법이다.

 

이들의 수법을 보면, 결국, 사람의 의식을 에테르 유체 속으로 유인하여 외부로 끌어 낸 후, 다른 사람이나, 만들어진 에테르 아바타의 턱에 연결하는 수법, 보는 대상이나 그림 속으로 사람의 의식을 끌어 들여, 가두는 수법 등이다.

 

그런 후, 전혀 다른 놈들에게 내 유체를 들어가게 한 후, 그 놈이 나라는 식으로 속이고 기만하며, 나 대신 여자들과 재미보게 하고, 모든 것을 도둑질 해 가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추론이다.

 

그것도 아스트랄 유계 차원에서 자행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사람이 속한 영의 집단 혹은 유계 차원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모든 것을 전부 도둑질 해 가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에도, 수많은 외계인들과 다른 차원, 다른 존재들 집단에서 이런 짓을 해 왔고, 이로 인하여 내가 입은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더니, 이 짓을 인간 유계나 아스트랄 차원에서까지 자행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인 것이다.

 

분명히 이건희 도당이 배후로 보인다. 부추기는 것이다.

 

나는 계속 못 먹고 못 살고, 고독과 좌절 속에서 방황하는데, 내 혼을 다른 사람 유체 속으로 연결해 놓거나, 다른 놈의 혼이나 유체가 내 속으로 잠입해 들어와서 연결하게 하는 수법으로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며, 내가 받아야 할 재물이나, 어떤 권리를 도둑질해 가게 만드는 짓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명백한 범죄이며, 파렴치하고 더러운 영적 범죄, 도둑질에 해당된다. 반복 경고했으나, 여전히 이러한 짓을 자행하고 있다는 판단이므로, 정확한 사실 여부를 이 사건을 주도하는 존재들이 파악하여, 엄벌에 처할 것을 요구한다.

 

 

"내가 바라지 않았음에도, 자꾸 그 사람과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아스트랄 계의 영들 혹은 닮은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과, 그 사람의 혼, 유체로 해당되는 것들이 내 유체 속으로 기어들어와서 숨는 것을 분명히 목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러한 것을 요구한 적이 없는데, 이 자들이 자신들 맘대로 내가 인간 입장에서 기묘한 처지에서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는 점을 악용해서, 파렴치한 도둑질과 해코지를 하고 있다는 판단인 것이다.

 

엄벌에 처하라.

 

이것이 해코지라는 점은, 대부분 못나고 아둔하고 저질인 녀석들과 연관된 자들만 나타나게 하고, 그 녀석의 이미지를 계속 겹치게 하며, 조롱하고 괴롭히는 짓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나는 동반 타락, 동반하여 저질로 추락하게 만들고, 그 놈들은 거꾸로 내가 지닌 능력과 힘, 권리를 도둑질하여 타고 올라오게 하는 수법이다. 당장 중단해라. 개만도 못한 놈들이닷!

 

내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벌어진 사건들을 보건대, 내 추론이 맞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이런 짓을 한 놈들은 전부 제거하고, 반 죽여 버려라.

 

 

오후 4시 10분, 명동 롯데 백화점을 가다.

 

오늘은 또 나타나는 사람들 외모가 변화된다. 마치 아르크투리안, 레무리안 적인 특성을 보이는 외형들이다. 매일 같이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 누구를 생각했느냐, 무슨 글을 적느냐에 따라서 길거리로 나서면 나타나는 사람들 외모가 달라지고, 도시 분위기나 사람들 숫자도 변하는 해괴한 현상을 나는 목격하고 있다.

 

 

백화점 내를 도는데, 몸이 구부러진 형태가 되어 제대로 걷기조차 힘든 상황이다. 2009년 1월 이후, 계속 되고 있는 현상으로서, 인간 에테르 체를 조작하여, 고통을 주고, 최면, 환각을 거는 이건희 도당의 수법이다. 내게 계속 못난 놈 이미지를 뒤집어 씌우고, 그 놈과 연관된 사람들이 나타나게 만드는 수법도, 동일한데, 역시 해코지다.

 

게다가, 백화점 식품부를 도는데, 또 다시, "내가 여자가 된 듯한 최면, 환각과 더불어서, 울고 불고 슬퍼하는 감정이 몰려 온다"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면 늘 이런 최면, 환각이 반복되는데, 결국 이건희 도당의 해코지 전술, 심리전이라는 추론이다. 내가 여자나 사람들과 정상적으로 대화하거나, 사귈 수 없게 만들고,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게 만들려는 악랄하고 교활한 해코지라는 것이다.

 

 

계속 슬프고,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니다. 게다가 수시로 겁 먹고, 쫄아서 어쩔 줄 모르는 어린 애 같은 감정이 밀려 오게 한다. 이게 길거리만 나서면 반복된다는 점이다.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이다.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들려고 하는 교활한 짓이다. 사람들 외모가 달라 보이고, 낯설고, 이상하게 보이게 하는 것도 근본적으로는, 여자를 사귈 맘이 안 들게 하여, 계속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악의라는 해석이다.

 

회가 치미는데, 화 조차도 제대로 낼 수 없도록 교묘하게 머리 위에 복잡한 에테르 환각체들을 설치해 놓고 있다. 여자의 에테르 환각체를 뒤집어 씌워 놓고, 여자가 성교하는 느낌, 여자가 슬퍼서 울고 불고 하는 환각, 어린애가 되어서 겁 먹고 어쩔 줄 모르는 환각을 반복적으로 보내는 수법이다. 그리고 화를 내지 못하게 하려고, 입 주변과 이빨 부위에 교묘하게 에테르 덩어리를 설치하여,

 

말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신을 만들어 놓았다는 점이다. 장애자를 만들고, 정신병자를 만들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폐인을 만들려는 악마적 의도라고 밖에는 해석할 수 없는 짓이다.

 

게다가 계속 못난 놈, 아둔한 놈과 연결하고, 관련된 가족들이나 친척, 비슷하게 생긴 놈들을 나타나게 하는 수법으로 모멸감을 주고, 내 것을 도둑질 당하고 있다는 분노가 치밀게 만든다는 점이다.

 

 

계속 울고 불고 짜고 하는 계집의 느낌이 들어오니 도무지 사람이 창피하고 수치스러워서 무엇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화를 내며 그렇게 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백화점 매장 직원들도 물건 값을 물어 보고 그러면, 대답도 하지 않고 불친절하게 대하고 해코지 왕따 일색이다.

 

그러는 가운데, 일본, 중국 여자들로 보이는 여자들과 그 부모들이 진을 치고 나타난다. 한쪽에서는, 나 결혼시키고, 부자 만들어 주겠다는 생 쇼를 벌리고, 다른 한 쪽에서는, 정신지배, 최면, 환각 가하고, 여자가 울고 불고 짜는 환각에 걸리게 하고, 겁 먹고 우는 어린 애의 느낌이 들게 하는 식으로 양동 작전으로 가지고 노는 수법이다.

 

목적이 어디에 있을까?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려는 수작이다"

 

 

그리고는 아바타 보내서 대리성교하게 하고, 아바타와 결혼해서 대신 살게 하는 다차원적 멀티 매트릭스 컨셉으로 나를 노예처럼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악마적 흉계라는 점이다.

 

 

와인 판매 코너를 가니, 직원들이 다른 곳에만 있게 하고, 내가 가격 등 질문을 하는데도, 모르는 척 해 버리게 한다. 조직적으로 왕따 시키고, 엿 먹이는 수법이다. 억지로 직원 하나를 불러 물어 보는데, 이것도 불친절하다. 게다가 맥주 하나를 사서, 계산을 하는데, 앞에 고객을 위장한 찌라시들을 먼저 세워 놓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고, 계산을 늦게 하며, 엿을 먹여 버린다.

 

노골적인 해코지와 왕따 조롱을 하는데, 도심 백화점에서다. 백화점은 큰 기업에서 하며, 친절과 서비스가 생명인 곳이다. 그런데 여기조차도, 장악하고,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자들이다. 여기는 무조건 친절과 서비스가 생명인 곳임에도 말이다. 기가 막힌다.

 

그러는 한편, 일본, 중국 여자들로 보이는 여자 애들이 계속 나타나고 생글 생글 거리며 간다. 부모, 가족도 동반됨은 물론이다. 나를 자극해서 용기를 내게 해 주겠다는 명분을 내세울 수도 있는데, 터무니 없는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하라.

 

여자와 연애하고 사랑하는데 무슨 왕따, 조직적 심리적 린치를 가한다는 말인가? 분위기가 첫째 좋아야 한다. 이건 기본 상식인데, 이건희 저 돌아버린 정신병자가 만든 이상한 룰로 인하여, 일을 늘 이런 식으로 자행하는 돌아버린 사이코 개xx들이다. 이렇게 해야 용기를 낸단다. 정말 그런가?

 

그래서 울고 불고 짜고 슬퍼하는 계집의 심리상태를 마인드 컨트롤 하고, 겁 먹고 우는 어린 애의 심리상태를 연결해 놓는구나. 이게 바로, "가지고 노는 수법"이라는 결론이다.

 

 

한쪽에서는,"아무 것도 못할 정도로 부정적이고 창피한 상태를 유발하는 최면, 환각을 걸어 놓고" 다른 쪽에서는 "이른바 용기를 내야 한다는 명목으로 조직적으로 왕따를 놓고, 기분을 상하게 만든다"

 

 

그리고는, 주변은 온통 연애 축제 분위기 만들고, 여자 애들 몰아서 보내고, 가족과 부모를 보내는 돌아버린 놈들이다. 왜 그렇게 할까? 아바타가 대신 성교하고 다 해 주기 때문이다. 나는 그저 미끼다. 그래서 요런 방식을 쓰고 요 xx들이 내가 좀 입을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계속 반복해서 요런 개x랄을 쳐 대려 한다는 점이다.

 

내 해석이 틀렸다면 반박해 보라.

 

 

게다가 원하지도 않는 놈들을 자꾸 연결하고, 그 놈과 연관된 놈들을 주변에 몰아서 보내며, 조롱하고 분노하게 만드는 짓까지 반복한다는 점이다. 그리고는 그 놈이 나라고 속이고 그 놈이 내가 가진 것을 도둑질 해 가게 만드는 파렴치한 도둑질까지 자행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잘못된 추론일까?

 

 

사태를 공정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존재들이 조치해 달라는 요구를 반복한다.

 

만약 사실이 그러하다면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나쁜 놈들이다.

 

 

맥주를 사서, 도시락 코너에서 식사를 하는데, 도시락은 차갑고, 맛이 없다. 요것도 요 개xx들이 해코지한 것이다. 이 xx들이 홀로그램으로 만든 이상한 세계 혹은 내 눈에만 이상하게 세상과 사람을 보이게 해 놓고, 나를 속이고 왕따하고 해코지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밥알 자체가 깔깔하고 맛이 없고, 차게 해서 준다. 덮혀 달라고 하자, 덮혔다고 가져 오는데, 여전히 차다. 돌아버린 악령들의 해코지를 보는 듯 하다.

 

 

오후 6시 20분, 용산전자 상가를 가다. 발보기를 통해서, 에테르 환각체를 대거 제거하자, 사람들 모습이 다시 정상으로 보여지는 단계로 돌아온다. 그리고 해괴하게도, 사람들 숫자가 급격하게 늘어난다.

 

왜 이럴까? 이 사악한 파충류 놈들 이건희 도당이 내 의식을 에테르 유체로 유인하여, 위로 끌어 올리는 수법으로, 정상적인 인간 세계와 멀어지게 하는 수법을 쓰고 있기 때문이라는 추론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계속 여자 음부를 느끼게 하고, 성교의 환각을 부여하며, 의식을 끌어 내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 바꿔 놓거나, 죽이려고, 계속 아바타나 다른 사람의 턱에 내 에테르 유체를 연결하여 고통주고 괴롭히는 수법을 쓴다는 추론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결국, 인간 세상과 멀어지고, 사람들 숫자가 줄어들고, 사람들 모습이 이상하게 변화하는 해괴한 현상이 벌어진다는 점이다.

 

그걸 오늘 발보기로 제거하니, 갑자기 사람들 숫자가 늘어나고, 사람 얼굴 모습이 사람 모습으로 보여지는 해괴한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지하철 역사에는 가는 곳마다 "가엾은 사람"이라는 메시지가 부착되어 있다. 조롱하는 거다.

 

네가 사실은 네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되어 있는데, 그걸 모르고 계속 헤매고 있다는 조롱이다. 정말 그런가?

 

아니다. 다른 사람의 에테르 유체에 연결해 놓고 있을 뿐이다. 교활한 놈들이다.

 

여자 음부의 느낌, 성교의 환각이 제거되고, 사람들 모습이 정상적으로 인식되는 단계에 오자, 칼 같이 타이밍 맞춰서, 여자 애들을 보내서 깔깔거리고 웃게 만든다. 조롱하는 거다.

 

네가 여자인줄 알았니? 정말 성교하는 줄 알았니? 이런 식이다.

 

내가 뭘 하든 다 알고 있고, 주변은 100% 이 자들과 협력하는 아바타들이거나, 조직원, 패거리들이다. 아마도 이 새x들이 만든 매트릭스 에테르 허상의 세계로 깊게 끌려 들어오는 결과로 인한 현상이겠지만, 설혹 지구 인간 세계라고 해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세상이 이 악마 놈들 것이기 때문이다.

 

열이 받는데, 다시 2분 후, 중년 남자들이 서너명 오면서 또 껄껄거리고 웃는다. 노골적인 조롱이다. 나를 최면, 환각으로 속이다가, 들통나고 깨지면 그 순간 패거리 보내서 조롱하는 수법이다. 숫제 악마 같은 xx들이다.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계속 방해하는데, 그 수법도 교묘하다.

 

 

우선, 에테르 유체 속으로 사람의 의식을 유인하여, 인간이 살지 않는 곳, 인간과는 다른 이상한 존재들과 연결해 놓는 수법이다. 이런 경우는, 이상한 마음이 들고, 이상한 생각, 느낌이 들게 된다. 즉, 사람으로서의 정상적인 의식을 가지지 못하게 만드는 수법인데, 이런 상태가 되면 성욕도 감퇴되고, 세상이나 사람도 이상하고 공포스런 느낌이 들어서, 아무 것도 못하게 된다는 점이다. 요런 수법은 이미 2008년 6월부터 이건희 도당이 써 먹은 수법이다.

 

그리고는 계속 여자의 유체를 겹치고, 여자가 된 느낌이 들게 만든다는 것이다. 당연히 성욕감퇴, 여자가 여자에게 대시하는 듯한 혐오감이 들게 된다. 그리고 대화하는 상대방의 의식 속으로 자꾸 빨려 들어가게 한다는 점이다.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없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여자와 대화하면, 내가 그 여자가 된 듯한 환각이 초래되고, 여자가 여자에게 대시하고, 수작을 거는 듯한 이상한 느낌이 들게 하여, 아예 여자를 사귈 수 없게 만드는 고단수의 해코지,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이 자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 놓고는, 길만 나서면 계속 여자 애들 보내고, 가족들 보내고 지x염x질을 치며 쇼를 벌리는 개x놈의 xx들이다. 거짓 쇼라는 명백한 증거다. 왜 안 사귀어?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해 주는데, 저 놈이 하지 않아서 일이 안 된다는 식으로 만들려고 하는 의도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도저히 여자를 사귈 수 없게 끔, 교묘하게 정신지배하고, 감각기관을 왜곡 조작하여,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드는 치밀하고 악독한 마인드 컨트롤의 결과일 뿐이다.

 

대화가 불가능하다. 대화하면, 내가 여자가 되는 느낌, 환각이 초래되고, 혐오감과 이질감이 동반되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후 6시 30분, 용산전자 상가 부근도, 여전히 삼성 재직 시 알던 놈을 연상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반복해서 나타난다. 요것도 해코지 조롱질 수법이다. 계속 그 놈과 연결해 놓고 있다는 증거이다. 즉각 해제하라.

 

반 죽여 버려라.

 

오후 6시 40분, 용산전자 상가에 카메라 구입을 위하여 문의를 한다.

 

그런데 여기는 파충류 눈깔을 닮아 보이는 녀석이 앉아서, 손님 알기를 개 떡으로 알고 노골적인 적대감까지 표시하게 만든다. 이 xx들은 사람을 식당에서 내쫓기까지 하는 잡x들이다. 그러니 이런 일은 당연하다는 식이다.

 

 

아니, 물건 팔아서 이익 남기고 돈 벌어서 먹고 살려고 하는 직업에 종사하면서, 손님이 와서 가격 문의하고 그러면 친절하게 알려주고, 서비스를 해야 하는데도, 이 개xx들은, 마치 왕 처럼 버티고 앉아서, 귀찮다는 식으로 대하고, 노골적인 적대감까지 표시한다는 점이다. 돌아버린 개들이 사는 세상 같다.

 

도대체 어떤 xx들이냐? 결국 이건희 파충류 놈들 밖에 더 있겠는가?

 

카메라 가격을 문의하니, 렌즈 없이 몸통만 판다는 식의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주절댄다. 이 xx 눈깔을 보니, 영락없는 파충류 잡x의 눈깔이다. 아니 렌즈없는 카메라가 있다는 말인가? 렌즈 없이 몸통만 파는 카메라가 있는가? 이게 영락없는 돌아버린 사이코 잡x이라는 얘기다. 삼성 놈 같은 이미지를 풍기는데, 결국 누가 이렇게 행동하게 시키는지는 명확하다. 이건희 x이다.

 

그리고는 사려면 사고 말려면 말라는 식, 여차하면 화라도 내고 내 쫓겠다는 식으로 얼굴까지 붉히며 이유를 알 수 없는 증오와 적대감을 표현한다. 어처구니가 없는 거다. 이 씨xx이 왜 이렇게 행동할까? 오늘 일어난 일을 보면 이유는 명백하다.

 

요즘들어, 내가 입을 좀 다물고, 조용히 있었더니, 더 지x거리고 더 행패가 심해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 돌아버린 개들, 요 저능하고 천박한 잡x들은, 입을 다물어서는 안 된다.

 

 

"여자 연결하고, 울고 불고 짜게하지 마라"

 

"어린 애, 겁 먹은 어린 애 연결해서 겁게 질린 바~~보 꼴 만들지 말라"

 

물건 파는 백화점에서조차 불친절하게 대하고 온갖 지랄을 떨고 해코지 하지 말라.

 

다른 놈들을 내 에테르 유체에 집어 넣고,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며, 그 놈이 사는 영계나 아스트랄 계, 혹은 사람 사는 세상에서 내 대신 계집 따 먹고 재미 보고, 내 권리를 도둑질 하는 짓을 엄금한다. 반복한다.

 

나는 그 어떤 xx들에게도, 대가나 보상없는 희생을 한다고 한 적이 없다. 개지x치지 말고 중단해라.

 

 

향후 아스트랄 유계 등에서 이런 해코지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내 영이 나를 보호하게 하랏! 허락없이 접근하여, 도둑질을 자행하는 놈들은 반 죽여 버려라.

 

그리고 전생회상 같은 짓도 중단하라. 내가 정확하게 사태의 진실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자꾸 이중 모드로 사람을 괴롭히는데, 의미가 없는 일이므로, 중지할 것을 요구한다. 내가 내 의식으로 모든 것을 다 인지하고 보고 해석할 수 있을 때까지 중단해라. 내가 분명히 전생회상 같은 일들은 요구한 적이 없는데, 누구 맘대로 하는거냐?

 

 

그리고 영계와의 접속도 차단해라.

 

내가 인간인데, 그리고 내가 해석할 능력이 없는데, 연결해서, 사람 반 죽이는 짓 하지 말라는 요구다. 무릇 모든 일이 그렇듯, 그 일에 대해서 해석하고 이해할 능력이나 상황이 되어야 하는 일인데,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가?

 

 

중단해라.

 

 

명확하게 그것을 보고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기 전까지는 접속을 차단하고 연결하지 말라. 아울러서 요정, 정령, 악마, 타락한 천사 등 인간이 아닌 존재들의 세계나 차원도 접속을 막을 것을 요구한다.

 

 

아울러서 지구에 속한 영계에서 떠나게 해 줄 것도 요구한다.

 

 

적어도 나보다 진보된 존재들이 사는 영역으로 이동하게 해 달라.

 

 

나는 그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몰랐지만, 가만 보니, 이 자들이 계속 나를 이용해 먹고 있었다는 의혹이 강하다. 앞으로 절대로 이런 일이 벌어지지 못하게 해 달라는 요구다. 

 

 

공유니 나눔이니 그런 개념 없다. 그리고 내 유체 속으로 아무 놈이나 함부로 들어오고 연결되지 않게 해 달라는 요구다. 최근 5년을 놓고 보면, 계속 이런 개념으로 나를 이용해 처 먹고 있었다는 추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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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대리섹스 사기단/무한반복되는 영적인 사기범죄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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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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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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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5월10일

 

 

오후6시10분, 외부로 나가, 식사를 하는데, 과거 삼성에 근무할 때 알던 녀석과 비슷한 이미지의 사람들이 나타난다. 이 녀석은, 내가 경력으로 입사한 후, 미운 짓을 많이 한 놈인데, 얼마 전, 이상하게도 자꾸 내 뇌리에 이미지가 떠 오른 녀석이다. 요즘 가만 보면, 이런 일들이 종종 일어나는데, 이것이 내가 반드시 원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는 점이 문제다.(경력 입사 한 나는 젓 되었지만, 이 녀석들은 잘 나가고 있다)

 

 

누군가가 마인드 컨트롤, 최면을 걸거나, 이 자들과 연결해 놓고 있다는 증거다. 내가 원하지 않는 사람들도 자동 연결해 버리는 짓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번 연결되면, 이것들이 내 아바타 형태로 변해서, 나 대신 뭔가를 한다는 것이다.

 

 

맘에 안 드는 녀석만 골라서 그러는데, 내가 제거하려고 해도, 이것들이 제거가 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나를 대변하여 재미나 이득을 보고 엉뚱한 짓을 하게 한다는 점이다.

 

 

이런 점들이 내가 “아바타 대리 성교의 사기 범죄, 영적인 범죄”라고 주장하는 것들을 증명해 주는 사례들이다. 이게 분명히 사람들이 아닌데, 영들 같다는 점이다. 그리고 영들이 이렇게 행동하게 만드는 자들이 배후에서 이 일을 주도하는 이건희 파충류 무리 같다는 점이다.

 

 

즉, 말하자면, “나는 원하지 않았고, 그렇게 해 달라고 한 적이 없는데도”

 

 

이 자들이 저희들 멋대로 “나를 다른 사람과 연결해 놓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가져야 할 어떤 재미나 이득을 대신 도둑질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인 것이다. 이는 이미 이건희 저 파충류 도둑 놈의 기본 컨셉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반복 경고했음이다.

 

 

이 사건에 있어서,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고 보면 된다. 다만, 나는 내게 일어나는 어떤 주변의 상황들과 나타나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가지는 느낌, 감각 그리고 환각과 환청 들을 듣고, 제반적인 사항을 종합하여, 이럴 것이다 혹은 이런 것 같다고 말하는 것 뿐이다. 실제에 있어서는, 어느 것이 진실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므로 내 주장에 대해서는,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항상 중간에서 해석해 주어야 할 문제다.

 

 

다만 나로서는 이들이 일을 함에 있어서, “여기에 있는 나에게는 실질적인 재미나 이득을 얻을 수 없도록 교묘하게 일을 꾸며 왔다”는 점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여기서 현실이란, 내가 현재 보고, 듣고, 느끼고 있는 여기다. 이게 내게 있어서는 현실이다. 그런데 이 현실 속에서는, 7년 간 개 밥 그릇 취급 당하고, 극한의 고통 속에서 살게 만든 자들인데, 이는 분명한 사실이므로, 그들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이 일을 했다고 볼 수 없다는 증거 사례가 될 것이다.

 

 

그리고 사실에 있어서도, 현재 내가 느끼는 이 현실이라는 것도, 아주 이상하다는 점을 나는 느낀다. 그래서 내가 지구 정상차원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매트릭스 차원 혹은 이들이 만든 다른 세계에 와 있다고 추론하는 것이다. 명백하게 지구차원의 정상세계가 아니다. 이건 분명해 보인다.

 

 

식사를 하는데도, 이 녀석의 어머니 쯤으로 보이는 중년 여자가 나타나고, 이 녀석과 비슷한 용모의 사람들, 그러니까 친척이나 가족들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줄줄이 나타난다. 그리고는 내가 이 녀석이 되어 있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느낌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건들이 매일 같이 벌어지고 있는데, 결국, 이건희 파충류 도당의 장난질의 결과로 보인다. 잘 모르지만, 평행 우주 차원에서, 또 다른 매트릭스 세계를 만들어 놓고, 내가 뭔가 생각하거나, 누군가를 보면, 이런 식으로 일을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본 것이고, 내가 그 사람이 되고 싶다든지, 그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아닌데도, 자동으로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나를 그 사람으로 취급하는 수법이다.

 

 

결국 요 개xx들이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만들고, 내 자아와 정체성을 뒤흔들고, 나를 분해 해체 시켜서 제거하려는 악의적 음모라는 결론 외엔 무엇이 있을까? 그것도 내가 싫어하는 놈, 내가 반기지 않는 놈, 내가 바라지 않는 놈만 골라서 그런 짓을 한다는 것이다. 요 씨xx들, 파충류 개xx들이 배후에서 가지고 노는 결과다.

 

 

이건희 파충류 놈의 기본 목표는 나를 제거하는 것에 있다. 이xx는 이 목표 하나를 가지고 무려7년 간 나를 잡아 죽인 놈이다. 그리고 이 마왕 같은xx가 아스트랄 계의 어리석은 영들까지 충동질 하여, 온갖 해괴한 짓을 하게 만들 수 있는 놈이다. 이xx들은5차원에서 움직이는 놈들이기 때문이다.

 

 

대상을 보면, 주로 노숙자, 걸인들이거나, 개 같은 동물 속에서 처 박아 놓는 것으로 보인다.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어서, 머리 위에 연결하여, 그러한 환각과 최면을 불러 일으키는 수법이다. 그리고 여기로 끌어 들일 때는, 여자와 성교하는 듯한 쾌락을 부여하며, 교묘하게 속인다. 그러나 들어가 보면, 여자가 아니라, 이 악마 같은 새끼들이 만든 아바타들이며, 노숙자, 걸인, 개 같은 동물,짐승에게까지 처 박아 놓으려 한다는 점이다. 나는 미친 악마, 미친 개 같은 놈들이 사는 세상 혹은 그런 놈들이 만든 매트릭스에 갇혀서 고통 받고 있다는 생각 외에는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다.

 

 

미친 개 같은 지옥 혹은5차원 어둠의 군주, 파충류 마왕 같은 xx들이 자행하는 악랄한 행패라고 본다. 배후는 역시 이건희 요 씨xx이다.

 

 

분명히 바라지 않았고, 싫어하고, 원치 않았는데도, 요 개xx들이 저희들 멋대로 연결한 후, 내가 그 사람이 되어 있다는 식으로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고xx가 그xx가 사는 영계, 아스트랄 세계에서 나를 대리하여 재미를 보게 만들고, 현실 세계에서도 뭔가 이득과 재미를 취하게 만드는 악랄한 영적 사기, 도둑질 범죄가 자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부터 나는 목격했는데, 이건희 파충류 놈 요xx가 다른 세계나 차원의 존재들을 충동질하여, 나를 그 세계나 차원에 존재하는 어떤 사람들이나, 존재들 속으로 들어가게 한 후, 그 존재가 나라는 식으로 선전하고 속이며, 나 대신 어떤 재미와 이득을 취하게 만드는 짓을 자행해 왔다는 점이다. 그게 외계인 사회, 5차원 계나, 요정, 정령들의 세계에서까지 그렇게 했다는 점인데,

 

 

요즘은4차원 인간 아스트랄 계까지 요 컨셉을 확대하여, 인간 영들까지 나를 이용해 처 먹는 도구로 악용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이 씨xx이 이 개xx가 이x 같은xx가 말이다.

 

 

정말 나와 비교 시, 내 발 끝에도 못 올xx들까지 끼어 들게 만든다. 그리고 그xx의 영체를 나와 연결해 놓고, 그xx가 내가 되어 있다고 속이며, 그xx가 속해 있는 아스트랄 세계에서 그xx가 모든 이득과 재미를 도둑질 해 가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아바타 대리 성교, 아바타 대리 결혼, 혹은 다른 놈이 나에게 연결되게 한 후, 내가 그 놈이 되어 있다고 속이며, 그 놈이 나 대신 다 처 먹고 재미 보는 식으로 일을 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게 분명하다고 본다.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게 나라고 속이며, 다른 놈이 타고 들어가서 대리 운전하는 방식, 그리고 전혀 다른 놈인데, 그 놈의 에테르 체를 내게 연결해 놓고는,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며, 그 놈이 나를 대신하여 재미 보고 이득 취하게 하는 수법이다.

 

 

그리고 그렇게 할 것을 선동질 하고 부채질 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요 개xx 이건희 파충류xx 말이다.

 

 

그게 아니라면 지금까지 일어난 일에 대해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설명을 하기 어렵다. 전부 대리 성교, 대리 결혼 방식이기 때문이다. 요 씨xx들을 요 개xx들을 이 씨x새x들아

 

 

내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한 두가지 건이 아닌데, 삼성에서 근무할 때 알던 사람들5명 이상이 연관되어 있다. 이게 그러니까 내가 생각을 했다 하면, 그 놈의 영의 모습이 내게 보인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 놈이 나와 연결되면서, 내가 그 놈이 되었다는 식으로 해괴한 관계 설정이 자동으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즉, 내가 그 놈으로 변신했다는 개념이다.

 

 

그리고는 그 놈이 내가 되어서,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대신 가진다는 식으로 이 잡놈의 새끼들이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이미 나는 아스트랄 계의 영들과 인간들이 엄청난 시기와 질투를 하고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수도 없이 받았으며, 다른 사람 속으로 절대 들어가지 말 것이며, 나를 유지할 것을 권고 받았다.

 

 

이러한 경고의 메시지들이 의미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 개xx들이 내가 받은 어떤 신의 선물이나, 내가 취할 수 있는 어떤 복이나, 재미, 이득을 대신 도둑질 해가고 있다는 의혹이 대단히 강하다. 일단 내가 누군가를 회상하거나, 생각하면, 내가 그것을 원하지 않았음에도, 이xx들 영이 나타나서, 나와 연결해 버리고, 내 행세를 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내가 그걸 바라지 않았음에도 말이다. 요런 개xxx들을 보았나.

 

 

이것이 단순히 내가 다른 사람들의 인생 속으로 들어가서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여자들에 대해서 호기심이 있어서 홀로그램 형태로 그들이 과거에 했던 행위들을 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사내xx들에 대해서 그렇게 하고 싶은 의도는 전혀 없었다. 그런데 이건 막무가내다. 즉 내가 바라지 않았는데, 그냥 자동으로 그렇게 만들고, 저희들끼리 난리를 쳐 버린다는 점이다. 이게 도대체 어떤 놈이 하는 짓이냐?

 

 

오죽하면, 외계의 다른 존재들은 나보고, 이 육체를 버리고 전생 轉生하라고 권고하고 있을 정도다. 이xx들이 내가 이 육체에 머무는 한, 계속 이용당하게 만들고, 해코지하려 할 것이라는 점이 이유다.

 

 

그들의 그러한 권고는 실제 현실화 되어 나타나고 있는데, 나도 믿을 수 없을 지경이다. 영들까지  요 새끼들이 나를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점이다. 이 씨발놈들을!

 

 

경고해 두는데, 나는 나이지, 다른 사람이 아니며, 다른 영은 더더욱 아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이런 짓을 하는 놈들은 모두 엄벌에 처할 것을 요구한다. 왜 내가 다른 놈이 되어야 한다는 말인가? 그것도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요것들이 나를 이용하면, 재미를 보고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인간의 입장에서 사실 관계를 잘 모르기 때문에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태를 만들어 놓고, 요xx들은 영의 입장에서 약삭 빠르게 행동한다는 것이다. 나와 연결하거나 내 속으로 들어오더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제 놈이 나라고 속이며, 제 놈이 속한 영의 씨족이나 부족 사회에서 내 행세를 하고, 재미와 이득을 취하려 한다는 것이다.

 

 

내가 분명히 보았는데, 내 영체 속으로 이 xx들이 기어 들어와서, 나로 위장하는 광경이다. 요런 개xx들. 그리고 요 xx들이 나를 위장하여 요 xx들이 사는 아스트랄 유계에서 같은 씨족에 해당되는 영들과 결혼 게임을 벌리게 만드는 개x랄을 치고 있다는 추론이다. 지금도 이 글을 적는데, 요 씨x새x들이 밖에서 처 웃고 조롱하고 있다. 요런 개 씨xx의 xx들을

 

 

이런 놈들은 앞으로 반 죽여 버려라. 내가 분명히 요구했고, 경고했다. 그리고 절대로 연결하지 마라. 들어오지도 못하게 할 것이며, 나도 안 들어 간다.

 

 

솔직히 나는 사실 관계를 모른다. 파충류 요 개xx들이 내 에테르 유체를 계속 다른 사람들 머리 위로 이동시켜 연결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 이러한 행위의 결과로서 이런 일들이 생기고 있다는 추론 외엔 없는데,

 

 

이런 수법이 과거5년 전부터 계속 되고 있다는 점이다. 즉 내가 한 것이 아닌데도, 내가 했다는 식으로 뒤집어 씌우는 교묘한 영적 사기 범죄를 자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5년 전인2008년6월부터 시작한 일이다. 나는 수도 없는 환각을 보았는데, 외계인 사회에서까지 요 새끼들이 나를 외계인 중 누군가로 둔갑시켜 놓고, 내 행세하게 하면서 일을 벌리는 것을 목격했다. 오리지널인 나는 항상 뒷 전이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들어 놓고는 나를 딴 놈과 연결해 놓고는, 그 놈이 나 대신 신나게 재미 보게 하고, 대접 받게 하고, 성교하게 하고, 결혼하여 살게 만든 것이다. 이 자들이 일을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자들이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인데, 5차원 계에 속할 마왕 급, 혹은 신선, 신적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이렇게 할 수 없는데, 그래서 나만 개 밥그릇이 되고 만 억울한 게임이 된 것이다.

 

 

그러더니, 이게 인간 아스트랄 차원에서까지 이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거 그냥 놔 두지 말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내가 허용하거나, 원하지 않았음에도, 이렇게 했다면 잡아서 반 죽여 버려라. 나를 완전히 우주적인 봉으로 만들었다. 이 씨xx 이건희 파충류 xx가 말이다. 나는 파충류 무리들이나, 그레이들 그리고 그 이상의 존재들과도 싸운 놈이다. 그런 내가 인간들 따위에게 진다고? 나는 다만 두 아들과 어머니 생각을 해서 참는 것뿐이다.그런데 와중에 별의 별 개xx들이 다 달라 붙고, 싸~가~지 없는 짓을 하고 있다. 잡아서 반 죽여 버려라.

 

 

이건희 이xx 배후가 파충류 마왕 놈들로서, 인간들이 아니었기에 가능했던 일들이다.

 

 

내 주장이 성질이 나면, 당신이 내 입장이 되어 보라. 나는 분명히 재미 본 적도 없는데, 나보고 했다는 거다. 그리고 나보고1억 명의 여자를 따 먹었다는 식으로 조롱한 놈들이다. 내가?

 

 

도대체 어떤xx가 여자들을 건드리고 재미보고 다닌 건데? 나도 궁금하다. 누구냐?

 

 

경고하지만, 인간 영들 따위까지 나를 이용의 대상으로 삼지 못하게 막으라. 이 싸~가~지 없는xx들은 조금 잘 대해 주고, 나를 낮추면, 사람을 병~~신으로 보고 이용해 먹으려 드는 놈들이다. 반 죽여 버려라. 두 번 다시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 인간 영 따위가 내게 달라 붙어, 내 행세하고, 대신 재미와 이득을 취하는 일이 없도록 무섭게 군기를 잡아 버려라.

 

 

내가 상대로 해서 싸운 존재들은5차원의 마왕들이며, 파충류 그레이들과 은하 문명 차원의 신선 신적 존재들이었다. 이게 암흑의 마왕들이든, 뭐든 말이다. 그리고 나는 아직 지지 않았다. 그런데 인간 영 따위까지 나를 능멸해? 내가 두 아들과 어머니 생각하여, 이러고 있지만, 이 자들이 가면 갈수록 기가 막힌다는 생각이 든다.

 

 

내 추론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내 생각이나 추론에 대해서, 이 사건에 대해서 진실을 잘 아는 존재들이 중간에 서서 공정하게 객관적으로 판정해 줄 것을 요청한다. 그러나 지금 벌어지는 사건들을 보면, 분명히 그렇다는 생각이다.

 

 

내 의혹에 대해서 대답하고, 만약 맞다면 내 요구대로 조치하라. 내가 요구하는 것은 그 어떤 놈도 다시는 나를 이용해 처 먹지 못하게 만들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나 다. 내가 나로서, 이 사건을 종결지어야 하며, 내가 나로서, 신으로부터 받은 선물들이나, 기타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가져야 하겠다는 정당한 주장이다.

 

 

내가 아닌 다른 놈이 내 행세를 하려 한다면 바로 죽여 버려라. 이 사건은 오로지 내가 주인공임을 선언해 둔다. 4차원이고5차원이고 다 필요 없다. 내가 주인공이다. 그리고 내가 정당한 권리를 가진다. 그리고 내가 정당한 권리를 지니는 유일한 주체다.

 

 

내가 허용한 존재들은 다만 어머니와 두 아들, 전처뿐이다. 이들 외엔 절대로 이러한 일이 없게 해야 한다는 것이 내 요구 조건이다.

 

 

아니, 내가 왜 다른 놈으로 변해서 이 일을 해야 한다는 말인가? 당신들은 이해가 되는가? 게다가 변했다고 해도, 내가 그 놈이 아니라는 점이다. 연결만 되어 있다는 것이고, 나는 여전히 나이고, 그 놈은 그 놈이라는 점이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는가?

 

 

계속 여자와 성교하고 재미 보는 환각이 들어 오는데, 그게 내가 하는 짓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다. 내 에테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나와 합체된 상태로 나를 위장한 다른 놈들이 그 짓을 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를 나는 목격했다. 내가 아닌데, 다른 놈들이 내가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잇다는 것을 악용해서, 내 에테르 유체로 타고 들어온 후, 요xx들이 나라고 속이고 위장하면서, 그xx들이 속해 있는 아스트랄 영역이나 사람 사는 곳에서 내가 받아야 할 어떤 재미나 이득, 부 이런 것을 대신 도둑질 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게 나라고 속이려 한다는 점이다. 그들이 나라고? 아니다.

 

 

지금 내가 보건대, 내가 위로 엄청나게 밀려 올라와 있는 이유는 바로 이런 거지 같은xx들 더럽고 추잡하며 이기적이고 시기 질투에 가득 찬 영들이 내 에테르 유체로 타고 들어와서, 내 행세를 하며, 내 대신 그들의 세계나 영역(영들마다 그 영이 속한 세계가 있다) 혹은 지구 인간 차원에서 내가 가져야 할 복이나 재미를 대신 취하고 있어서 그러한 현상이 생긴다는 추론이다.

 

 

그리고 그렇게 만드는xx들이 파충류 놈 이건희 저 씨xx으로 추정된다. 의도적으로 나만 피해자가 되게 하고, 다른 놈들이 대신 재미 보고 이득 보게 하여, 그들의 지지와 동의를 얻기 위하여 요런 짓을 아스트랄 계에서까지 자행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라는 점이다. 이 씨xx 요 마왕xx 말이다. 이 씨x랄 개x 같은xx 씨x x, 우주가 끝나는 날까지 네 놈을 잡아 죽이기 위하여 싸울 줄 알아라.

 

 

내 의혹에 대해서 각 영계나 아스트랄 차원에서 대답해라. 이 씨xx들아.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과거5년 전부터 이 씨xx들이 일을 이렇게 해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때는 아스트랄5차원의 마왕들 혹은 파충류 무리들 그레이들 혹은 은하계 내 다른 행성의5차원 적 존재들이었으나, 요새는 인간 아스트랄 차원에서도 요런 짓을 하고 잇다는 점이다. 말 그대로, 우주적인 봉이 되어 있다는생각이 들 정도다. 이제는 더 참을 수 없다.

 

 

결국 신께서 주신 어떤 선물이나 재물, 이득 그런 것에 대해서 탐이 나고 시기 질투가 난 더러운영들이 집단으로 야합하여 이런 짓을 하고 있다는 결론 외에 무엇이 있다는 말이냐? 이xx들이 나는 그렇게 할 의도가 없음에도, 그저 생각만 해도, 불현듯 나타나서 연결한단 말이다. 그리고는 내 에테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합체 한 후, 요 개xx들이 나로 위장해서, 그들 세계에서 이득과 재미를 보려고 획책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런 현상이 인간 아스트랄 영역에서 광범위 하게 자행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일단 나와 연결되어 나로 위장하면, 평소에 감히 넘보지 못할 여자들을 마음대로 따 처 먹고 재미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나는 재미를 못 보는데, 엉뚱한 개XX들이 나 대신 재미보고 놀아나게 만든 것이다. 배후는 이건희 저 씨XX으로 보인다. 이 개XX가 아스트랄 계의 영들까지 선동질하여 요런 짓을 하게 만든 것이라는 추론이다.

 

 

결국, 여기에 있는 진짜 주인공인 나는 아무런 재미나 이득을 못 보고, 고통 받으며 밑바닥 생활 하게 해 놓고, 딴 놈들이 대신 재미 보고 이득 보게 한 후, 그게 나라고 속이는 수법이다. 왜냐하면 요 씨XX들의 영체, 아스트랄 체를 내 에테르 유체 속으로 쑤셔 넣고, 나로 위장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 씨XX들이 집단 야합하여 나를 봉으로 만들고 놀아나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다.

 

 

분명하게 요구한다. 다 잡아 죽여라. 내 에테르 유체에서 다 내 쫓고, 반 죽여 버리고 다시는 그러한 짓을 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조치하라. 이런 개XXX들을 보았나,

 

 

게다가 요XX들이 이른바 동반 성장(?) 운운하면서, 내 에테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내가 이룩한 영적인 유산이나 성취까지도 도둑질 하여 같이 공유하자는 식으로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다 내 쫓고 반 죽여 버려라. 뭐 이런 개XX들이 다 있는지 나는 도무지 어이가 없을 뿐이다.

 

 

주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씨X랄XX들이 내가 뭔가를 얻고, 할 수 있게 되자, 득달 같이 달려 들어서 뜯어 처 먹으려고 든다는 것이다. 이런 싸~가~지 없는 개XX들을 보았나. 그대로 두지 마라. 아주 반 죽여 버려랏! 이런XX들을 버르장머리를 고쳐 놔야 한다.

 

 

나는 이제 더 이상 너희 같은 놈들을 위해서 일 하고 싶은 생각 없으며, 희생하고 싶은 생각도 전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 둔다. 이제 나는 나를 위해서 살 것이며, 내 두 아들과 전처, 어머니 그리고 새로 얻게 될지도 모를 새로운 가족을 위해서 살 것이다.

 

 

더 이상의 희생은 없다. 나는 봉이 아니다. 그리고 나는 성자도 아니다. 나는 나를 위해서 산다. 한번 선언했는데, 개수작 부리면 모든 결과는 네 놈들이 책임져야 할 것이다.

 

 

내가 착각하거나, 잘못 이해하여 이런 주장을 했다면, 사실 관계를 확인해서, 적절하게 조치해 줄 것도 요구한다. 나는 다만, 내가 보기에 이렇게 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 매일 같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이다.

 

 

나를 다른 사람의 인생 속으로 처 넣으려 하지 말라. 그것을 제대로 볼 수 있을 때까지는 그렇게 하지 말라는 요구다. 내가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그들이 목적으로 하는 것인지 알 때까지 하지 말라는 말이다.

 

 

모르는 상태에서 그렇게 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사게 된다.

 

 

다만, 이제부터는 나는 나를 위해서 살 뿐이다. 희생이고 봉사고 그런 거 없다.

 

 

내 입장은 이 글로 충분하며, 내가 다른 글을 적는다고 해도 변경치 말라. 특별한 요구가 없다면 말이다.

 

 

왜 나는 이렇게 불행하게 살고, 내 두 아들조차도 돌보지 못하고 있는데, 내가 아닌 다른 놈이 되어서 너희들을 위하여 봉사해야 한다는 말이냐? 도대체 어떤 개XX가 일을 이렇게 하고 있는 거냐? 나는 두 아들과 전처가 다 허물어져 가는 허름하고 초라한 집에서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광경을 벌써3번 이상 목격하고 있다. 실제 나와 내 가족은 모두 지옥의 나락에서 고통 받고 있는데, 나와 내 가족을 모사한, 아바타들을 만들고, 다른 놈들이 내가 가져야 할 유산과 복과 재물과 여자를 가지게 하며, 제 놈들만의 잔치를 벌리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여기에 있다. 이 씨XX의XX 이건희 파충류 놈 때문이라는 추론이다.

 

 

나는 이 문제를 神께 다시 고소하며, 이 사악하고 이기적인 놈들을 엄벌에 처해 줄 것을 청원 드리는 바이다.

 

 

내 가장 소중한 두 아들이 머리카락이 빠지고 병자 꼴로 신음하며 못 먹고 못 살고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 아스트랄 유계의 허름하고 어두운 구석에 갇혀서 신음하고 있는 것을 내가 분명히 목격했는데, 이 씨XX들이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라고 할 것이다.

 

 

일을 이렇게 배후에서 주도한 놈들을 다 잡아서 엄벌에 처하랏!

 

 

내 오리지널 가족과 오리지널 나는, 반 죽고, 노예 신세가 되었으며, 나를 모사 模寫하고, 내 가족을 모사한 다른 놈들이 나 대신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다 가지고 도둑질하여 즐기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여기에 대해서 대답해 보라.

 

 

두 아들과 전처가 이 잡X들 손에 의하여 끌려 나가서, 아스트랄 유계, 지옥 차원에 갇혀서 고통받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나는 나대로 이 모양 이 꼴이다. 그런데, 나를 복사한 다른 놈들, 내가 아닌 다른 놈들이 나를 위장하여, 나 대신 즐기고, 내 가족을 복사한 다른 년놈들이 내 가족을 위장하여, 내 가족 대신 즐기고 있는 이 해괴한 모순에 대해서 철저하게 조사하여, 내게 회신하라.

 

 

내가 잘못 이해했다면, 명확하게 설명하라. 그러나 나는 그렇게 우둔한 놈이 아닌데, 분명히 이 악마 같은XX들이 자신들 좋을 대로 일을 처리하여, 일을 이렇게 만들었다고 나는 확신한다. 내 의혹에 대답해라. 정말 싸~가~지 없는 개XX들이다.

 

 

오후6시20분, 고속 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데, 계속해서 졸음이 오고, 환각이 보여진다. 내가 다른 사람이 되어서 뭔가를 하고 있는 환각이다. 요 씨XX들이 나를 다른 사람으로 뒤바꿔 놓으려고 발광하고 있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이다. 이건희 파충류 놈은 근본적으로 내게 약속한 것을 줄 의도가 없다. 그래서 내가 전술한 바와 같은 식으로 일을 해 온 것이다.

 

 

사람들이 속지 말 것을 강력하게 경고해 둔다.

 

 

어제 보았던 괜찮은 여자 애들은 한 명도 안 보인다. 늘 이런 식인데, 이는 요 새끼들이 내 에테르 유체를 복사하여, 다른 놈으로 만든 후, 그 여자 애들에게 보내서 같이 결혼해서 살게 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고 다시 안 보내는 거다.그런 후, 또 다른 년놈들을 게속 돌아가면서 보내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년~놈이 성교해서 낳은 것들이 내 자식이라고 속이고, 내가 받아야 할 재물들을 그들에게 대신 주는 도둑질을 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즉, 광범위한 아스트랄 계의 영적 도둑질과 사기 범죄가 자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아니다. 분명히 내가 아닌데, 요 씨XX들이 내 에테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나로 위장한 후, 다시 그 놈들이 살던 영계 아스트랄 차원에서 인기를 얻고 계집을 취하고 같이 결혼해서 하계로 내려가게 하는 수법으로 판단된다. 그런 후, 내게 와야 할 돈, 재물, 복을 그 놈들이 대신 도둑질하여 가지고 놀게 만드는 수법이라는 추론이다. 이게 바로 이 씨XX들이 아스트랄 차원에서 행하고 있는 무서운 영적 사기범죄다.

 

 

나는 이 건에 대해서 신께 다시 한번 강력하게 고소하며, 이 사악하고 이기적인 놈들을 다 잡아서 엄벌에 처하고 그들에게 준 재물과 복을 거둬 들일 것을 청원한다. 죽음의 형벌로 다스려야 한다.

 

 

나는 오로지 내 두 아들(오리지널이다)과 전처(오리지널이다) 그리고 어머니(오리지널이다) 만을 내 가족으로 인정한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내가 직접 구한 여자를 내 가족으로 인정할 것이다.나머지는 인정할 수 없다. 전부 거둬들여라.

 

 

아마 그 동안 이XX들이 전부 이런 식으로 저희들 멋대로 일을 처리하고, 내가 가져야 할 신께서 주신 복이나 재물을 전부 그런XX들에게 나눠 주었다고 판단된다. 개소리 개수작하지 말고, 전부 거둬 들이고 관련된 놈들은 엄벌에 처하라.

 

 

내가 현재의 내 의식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받아 들인 여자만을 내 가족으로 인정한다. 그 이외는 없다. 당신들 맘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인 줄 알아라.

 

 

내가 살아 있는 한, 이게 법이다. 그리고 내가 살아 있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보나마나 어제 본 여자 애들도 내 아바타를 위장한 다른 놈들이 대신 취하고, 재미보게 했을 것이다. 그리고 내게 와야 할 돈도 그XX들이 도둑질해서 같이 재미보고 살게 했을 것이다. 전부 거둬 들이고, 관련된 놈은 죽여 버려라.

 

 

그래서 오늘 낮짝도 들이밀지 않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그리고는 오늘 나를 삼성 재직 시절에 알던 놈으로 둔갑 시킨 후, 그 놈이 살던 영계, 아스트랄 차원으로 보내서, 그 놈의 씨족 영들이 나타나게 하는 짓을 한 것이다. 이게 계속 무한반복 되고 있다. 중단해라. 아마 그 놈이 내 대신 그들 씨족 부족 영들 중 가장 괜찮은 년을 골라서 결혼하게 하고,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면서, 내가 받아야 할 돈을 대신 가져 가게 할 것이다. 이게 내 추론인데, 이제부터 이런 짓을 하는 놈들은 입에서 신물이 날 때까지 패 죽여 버려라.

 

 

내가 알기로는 나는 아직 안 죽었다. 내가 죽었을까? 아직 안 죽은 것 같다. 그런데, 이게 뭐하는 해괴한 짓인가?를 묻고자 한다.

 

 

일을 이렇게 하니, 맘에 드는 년이 보여도, 두번 다시 안 나타나고, 다시 다른 년들이 나타나고 그러는 어처구니 없는 짓이 반복되고 있다고 추론된다. 내 추론이 틀렸을까?

 

 

그것도 얄밉게도 내가 선택한 놈이 아닌데도, 내가 싫어하고, 거부하는 그런 놈만 골라서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며, 그 놈이 내 대신 내 역할을 하게 만드는 교활한 보복질을 한다는 점이다. 요 파충류 놈들이다. 이건희 말이다. 이 씨XX 말이다.

 

 

5차원계의 마왕 같은 존재들이나 심술궂고 X 같은 성품을 지닌 놈들이 홀로그램으로 이뤄진 매트릭스 허구의 차원에 나를 가두고, 벌리는 한 판의 끝나지 아니하는 악랄한 인권탄압의 사기 범죄다. 이 XX들은4차원 아스트랄 계의 영들도 맘대로 가지고 논다는 것이 내 추론이다. 그게 아니라면 이 XX들이 만든 아바타들이다. 영이거나 아바타 둘 중에 하나인데, 이것들이 하나같이 요 XX들이 사주하는 대로 놀아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XX들이5차원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얄미운 개XX의XX들이다. 이게 인간 영의 한계점이다.(실제 그런지는 모른다. 아마 이것도 이들이 만든 허구적인 매트릭스 안에서 일어나는 환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어쨌든, 진실 여부를 아는 존재가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내가 요구하는 바에 대해서 처리해 줄 것을 바란다)

 

 

같이 놀자고 일을 이렇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솔직히 말하면 이제 재미가 없다. 이런 주장은 이미 오래 전부터 해 왔던 주장이다. 나도 내 삶을 찾아야 한다. 언제까지 내가 당신들을 위하여 봉사해야 한다는 말인가? 아마 당신들은 나를 위하여 뭔가를 해 주고 있다고 주장할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는 받은 것이 없다. 누가 받았을까? 도대체 어떤XX가 받은 건데? 나도 그게 참으로 궁금하다. 내가 인간이라는 점을 고려해라.

 

 

현실에서 여자 사귀고, 현실에서 여자와 성교하고, 현실에서 여자와 결혼하고, 현실에서 보상받아야 그것이 내게는 현실이다. 지금 당신들이 나를 머리 위로 올려 놓고, 여기 저기 머리 만들어 놓고, 가지고 논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걸 다 깨 버리고자 하지만, 워낙 교묘하게 만들어서, 일단 발보기로 나를 유지하고 있지만, 내가 당신들이 벌리는 속임수를 모를 것 같은가?

 

 

여기 저기 나눠 놓고, 그 놈들이 전부 나라고 속이고 있을 거다. 그런데 그게 가능할까? 내가 모르는 딴 놈이 나라고? 그건 인간 의식을 넘어서야 가능한 것이니, 내게 요구하지 마라.

 

 

오후6시20분, 한 계집이 올라 타더니, 전화하는 척 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솔직히 미안하더라구~~”

 

 

나는 늘 여기 고시원 쪽방에서 여자 사진이나 보며 허덕 거리고 있는데, 다른 놈, 아바타가 나 대신 놀러가게 만들어 놔서 미안하다는 조롱 같다. ㅎㅎ

 

 

아주 열을 질러라.

 

 

그리고 연타로 계속 삼성 재직 시절 알던 놈 이미지가 겹쳐지고(에테르 체를 연결해 놓고 있다는 증거다) 이와 관련된 가족들 이미지가 보이고, 정신이 혼미해 진다. 계속 요런 수법으로 나를 딴 사람으로 만들려고 발광하고 있는 것이 지나간5년이다. 목적이 좋은 것에 있을까? 아니다.

 

 

오후6시40분, 고속 터미널에 내리자, 미리 준비된 사람들이 보인다. 여기 저기 앉아서 담배도 피우고, 여러 가지 행위들을 하는데, 가만 보면, 내가 갈 것을 알고 준비해 둔 사람들이라는 것이 눈에 금방 드러난다.

 

 

두 여자가 온다.

 

 

“말 장난 하는거야~ 뭐야~~”

 

 

동반 성장 운운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한다는 글을 올린 후, 이런 말을 한다고 보인다. 나는 과거에 나보다 진보한 여자가 내 아내가 되어서, 나를 위해서 가르침을 주기를 바란다는 글을 적은 적은 있지만, 나보다 진보가 덜 된 사람들이 내 아내가 되기를 바란다는 글을 적은 적은 없다. 여기서 말하는 동반성장이란 무슨 의미인가? 내가 그들의 도움으로 성장한다는 의미인가? 그렇다면 거부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내가 그들을 성장토록 한다? 이런 개념은 거부한다.

 

 

나보다 진보한 여성들이 내 아내가 되어 준다면, 좋다는 의사 표명을 했지만, 나보다 못한 사람이 내 아내가 되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표한 적은 없다. 그리고 그들이 지금까지 해 온 짓은, 도둑질과 사기 기만 협잡 질 착취 뿐이다. 나는 내 입장에서 재미를 보거나, 이득을 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도, 내가 인간이므로 모르는 사이에, 그들은 뭔가를 분명히 했다는 것이다. 나는 이 점만은 확신한다. 주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들이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하고, 내가 의식할 수도 없는 다른 차원에서 일방적으로 아바타 만들어 놓고 재미보고 가는 그런 형태라는 말이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오리지널은 못난이라고 구박하고, 천대하고 밟아 댄 것이다. 이게 외계인 년들이든, 아니면 지구에 있는 년들이든 동일한데, 결국 배후에 있는 놈들 때문이라고 나는 판단한다.

 

 

지구에서는 이건희 놈이 배후였고, 외계인들이나 높은 차원에서는 이 자의 사주를 받은 다른 존재들의 소행이라는 판단인 것이다. 지구인 사회에서도 차별 받고 밟혔는데, 외계인이나 다른 존재들 사회에서도 차별 받고 밟히고 있다. 어딜 가도 제대로 된 대접을 못 받고, 차별 당하고, 밟히고, 착취당하는 신세를 만든 것이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아바타 만들고, 그 놈들로 대신하게 한 것이다. 누가? 신적 존재들, 외계마왕들, 인간을 초월한 존재들이 이렇게 만들었다. 혹은 이건희와 그 배후에 있는 놈들이다. 파충류 놈들 말이다. 용으로 알려진 자들이다.

 

 

그러더니 이제는 인간 영계에서까지 밟히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 씨XX들이 도대체 어디까지 사람을 밟아 죽일 작정인지 한번 물어 보자.

 

 

지금 내 에테르 유체에 숨어 들어와 있는 놈들을 다 잡아 내고, 죽여 버려라. 나는 며칠 전에도, 이런 형태로 이 XX들이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를 목격했다. 내가 자고 있는데, 밖에서 어떤 놈이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잠결에 들으니 덩치 좋은 놈이 떠드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잠에서 깨어서, 외부로 나가는데, 이 놈이 아바타 형태로 변하여 계단을 올라와, 내 앞에서 연기처럼 변하여 사라지는 광경을 본 것이다. 내 육체로 되돌아 온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 놈이 나일까?에 대한 의문이다. 만일 이 놈이 내가 아니라, 내 유체 속에 숨어 들어와 있던 다른 놈들이라면?

 

 

나로서는 정확한 진실을 모르므로,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보통 정상적인 경우라면, 내 몸에서 나간 놈이라면 나 일 것이다. 그러나 요즘처럼 이XX 저XX 다 쑤시고 들어와서 내 유체 안에 숨어 있는 형태로, 나를 위장해서, 내 것을 도둑질 해가는 악랄하고 파렴치한 영적 도둑질 사기 범죄의 형태에서는, 이 놈이 반드시 나라고 보장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요구한다. 내 유체 안에 절대로 다른 놈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 그리고 들어 와 있다면 다 잡아 죽여라. 가차없이 죽여 버려라.

 

 

나는 나와 내 영이다. 그 이외에는 내가 아니다. 나는 플레이아데스로 내 영체를 옮겨 줄 것을 요청한 적이 있지만, 그들이 최근 보여준 언행에 크게 실망했으며, 우주 어디를 가도 같은 사고 방식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로서는 계속 억울한데, 지구인간 사회에서도 젓 같은 취급 받고, 외계인 사회로 가면 더 젓 같은 취급을 당한다는 점에서다. 어딜 가도 개밥그릇 신세인데, 이는 神들께 크게 불만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이 게임은 어차피 Spec 미달인 놈이 주체가 되었던 게임이다. 그리고Spec 미달이어야 성립되는 게임이다. 그걸 왜 자꾸 곡해해서, 이상하게 사람을 취급하고, 가는 곳마다 우스운 꼴을 당하게 하고, 대접 받지 못하게 하는지에 대해서 나는 강력한 항의와 불만을 제기하고자 한다. 도대체 뭘 하자는 것인가?

 

 

Spec은 옷을 바꿔 입으면 된다. 다만 시기가 안 되었을 뿐이다. 순리대로 해라. Spec이 뭐 별거냐? 옷(육체) 때문이다. 시기가 무르 익어 바꿔 입으면 되는 문제를 두고, 적반하장 격으로 일을 하지 말라는 말이다.

 

 

오후7시 고속 터미널 신세계를 간다. 열이 확 받아서 그냥 통과하여, 나가는데, 이번에는 덩치 좋고 잘 생긴 녀석 둘이 서서 히죽 거리며 나를 쳐다 본다. 이 xx들도 아바타 개념이 분명하다.이 xx가 내 행세를 하며, 나 대신 계집들을 취하고 놀아 날 놈들이라는 얘기다. 이 씨xx들이 이제는 아예 대 놓고, 아바타 사기 범죄를 자행하고 잇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옆 기둥에는 “안산 대학교” 운운하는 광고가 적혀 있다. 이것도 해괴한데, 요는, 내가 에테르 차원 혹은 아스트랄 차원에서 떠 돌아 다니고 있는데, 그 영역마다, 다른 지파, 종족, 파벌들이 존재하여, 그들이 어떤 가르침을 준다는 컨셉이다. 그것을 그들이 이른바 대학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내 추론이다. 이른바3차원적인 인간을5차원 컨셉으로 바꿔 주겠다는 발상이다.

 

 

그러나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거짓말이다. 아주 괘씸한 놈들이다.

 

 

나로서는 벌써5년 간 이들이 하라는 대로 여러 차례에 걸쳐서 육체 외부로 이탈하여 나가 보았지만, 결과는 부정적이라는 점이다. 나가면 나갈수록, 지옥이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나가면 나갈수록, 나타나는 놈들이 전부 돌아버린 놈들 같고, 하는 짓이나 행동도 지옥 영들 같아진다는 점이다. 아니라는 얘기다.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음모에 불과하다. 개xx들 같으니라고.

 

 

나간다는 의미는 이렇게 보면 된다. 내 귀에서 이건희 파충류 놈이 쏘아 대는 강력한 에너지 파동음이 들리고 있는데, 이 파동음이 강하게 들리면 나는 내 육체에 근접해 있는 것이고, 이 파동음이 약하게 들리면 내 의식이 일종의 유체에 담겨져서 몸 밖으로 이동해 있다는 증거라는 것이다. 내가 요즘 관찰해 보니, 그렇다는 것이다.

 

 

다른 세계나 차원의 존재들이 오해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첨부한다면, 내가 몸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은 내 의지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들이2008년6월부터 강력한 에너지 파동을 가하고, 에테르 주술과 마력을 악용해서 내 의식을 육체 밖으로 몰아 낸 결과라는 것이다.

 

 

게다가2009년12월, 2010년1,2,3월에는 파충류로 추정되는 존재가 내 에테르 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내 의식을 머리 위로 밀어 올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돌아가지 못하게 이들이 막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내가 아무리 애를 써도, 이 이상하고 기괴한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 내가 좋아서 여기 머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즉, 밑에 내 육체가 있고, 그 위 혹은 주변으로 내 의식이 유체에 담겨져 이탈된 형태라는 것이다. 그래서 주변 도시 모습이나, 구조물 들은 늘 같아 보이지만, 나타나는 사람들 모습이 달라 보이고, 분위기나 상황도 변해 가는 것이라는 결론을 최근에야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이전까지는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하고 있을까 라는 의혹을 가지고 있었지만, 요즘 보니,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

 

 

인간 세상에서 격리 차단시켜 버린 것이다.

 

 

되돌아 가려고 해도, 이xx들이 막고 있다. 이게 진실이다. 그리고는 패거리 무리 지어서 사람 가지고 놀고, 아바타 만들어서 즐기고 그러고 있다는 판단이다. 중단하고 돌려 보내 줄 것을 요구한다.

 

 

안산 대학, 무슨 무슨 대학 운운하며, 오늘은 이 대학에서 배우고, 내일은 저 대학에서 배우고~ 말은 좋은데, 나가 보면, 지옥이 보이니, 개 풀 뜯는 헛소리라는 증거다. 전부 거짓말이다.

 

 

 

오후7시30분, 열 받아서, 마구 고함지르고 나오는데, 두 여자가 따라 오며 말한다.

 

 

“먹었는데, 그걸 모르고 있는 거야~”

 

 

아바타 대리성교를 말하는 듯 하다. 그러니까 내가 설명한 그대로다. 분명히 내가 한 것이 아니다. 다른 놈이 내 유체를 뒤집어 쓰고 내 행세를 하면서 나 대신 재미를 본 것이다. 그걸 두고, 내가 먹었다고 뒤집어 씌우는 것이다. 이 개xx들이 어떤 식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 나는 많은 증거를 가지고 있다. 이 쳐 죽일 놈들아. 지금도 성교하고 있다. 누가 하고 있을까? 나는 글을 적고 있는데, 누가 성교하고 있을까? 대리성교라는 얘기다, 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 있던 놈들이 나 대신 재미보고 있다는 증거란 말이다.

 

 

오후8시30분, 숙소로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유독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의 버스만 만원 상태로 온다. 그리고는 계속 약을 올린다. 버스 사진을 찍자, 버스 안에는 좀 전에 고속 터미널 신세계에서 보았던 미남 형의 사내 놈 둘이 앉아서 나를 쳐다 보며, 노골적으로 비웃는 모습을 보인다. 내가 쳐다 보자, 눈길을 돌리지도 않는다. 똑 바로 쳐다 보며, 우습다는 듯 조롱조로 쳐다 본다. 그리고 동시에, 내 사타구니가 여자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들고, 여자음부가 느껴지고, 여자가 성교하고 있는 듯한 환각이 들어 온다. 이 개xx들이 사람을 가지고 노는 수법이다.

 

다른 방면 버스는 빈차 들인데.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 버스만 계속 만원 상태로 온다. 누가 그랬을까? 얄미운 개xx들

 

 

즉, 다른 사람 눈에 보이게 하면서, 내 머리 위에 설치해 놓은 에테르 유체가 여자가 되어 성교하고 있는 모습, 환각을 가지게 하며 조롱하는 수법이다. 그걸 보고 조롱하고 비웃게 만드는 수법인 것이다. 너는 길거리에서 성교하니? 뭐 이런 식이다. 이게 변태 이건희 파충류 놈의 기본 수법이다.

 

 

그러나 나는 모르는 일이다. 이xx들이 내 머리에 설치해 놓은 에테르 아바타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 놓고는 애들 보내서, 노골적으로 비웃고 조롱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아주 개x발x들이라는 증거는 수도 없다. 말 그대로 무진장 천박하고 저열하고 단세포적이고 악마 같은x들이라는 것이다. 지옥에서 온xx들이 아니라면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천박하고 무식하고 저열하고 단세포적인 더러운xx들이 내가 적어 놓은 글을 읽고, 안드로메다니 플레이아데스니, 영계니 하는 흉내를 내고 있다는 추론도 든다. 같지도 않은 지x하지 마라. 이 악마 같은xx들아.

 

 

그리고는 동시에 음산한 목소리가 들려 온다.

 

 

“ 저 xx들 눈에는 네가 여자로 보이게 했다~”

 

 

결국 나를 성교하는 여자 형태로 보게 하면서 조롱 당하게 만든 것이다. 이런 개x발x들을 보았는가?

 

 

그리고는 연타로, 내가 가는 방향의 버스만 사람이 가득하게 만들어서 보낸다. 누가 그럴까?

 

 

경고하는데, 아바타 대리성교 즉각 중지해라. 내가 아닌데 내 흉내 내고, 대리 운전하는 xx들은 다 죽여 버려라. 가상성교 중단해라. 하지 않는다고 분명하게 말했다.

 

 

 

 

 

아마도 나는 이건희 배후의 파충류 놈들이 만든3차원 매트릭스에 갇혀 있을 지도 모른다.그리고 나를 여기에 가둬 놓고, 다른 차원이나 세계에서 온 존재들을 들여 보내면서, 그들이 정한 독소 조항대로 행동하게 강압하고 있다는 추론도 든다.

 

 

그래서 실제에 있어서는 선의와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요 씨xx들이 정한 독소조항으로 인해서, 누구든 그렇게 밖에는 행동할 수 없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들고 있다. 요 개 x 같은 파충류 개x브x x들 말이다.

 

 

이 건에 대해서도 진실을 아는 존재들이 답을 주어야 하는데, 만일 내 추론이 맞다면 이 파충류 놈들 이 일에서 손을 떼고 물러가게 해야 한다. 그리고 독소 조항은 폐지되어야 한다!

 

 

오로지 선의와 자비, 사랑과 이해로서 일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다. 7년이면 충분한데, 왜 그들은 인간적으로 서로 배려하고, 우호적으로 선의에 가득 찬 이웃으로서 이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일까? 왜 그들은 자꾸 과거의 방식을 답습하려고 할까? 그들의 사고수준, 가치관, 발전 정도가 천박하여 그런 것이라는 결론 외에 무엇이 있을까? 얼마든지 잘 대해주고 친절하게 대해 주고, 존중해 주고, 재미있게 대화하고, 놀면서 일을 할 수 있으며, 마무리 할 수 있다. 분명히 그렇다. 그런데 계속 거부한다. 마치 이렇게 하는 것이 진리라는 식이다.

 

 

늘 인상 쓰고 열 받아 하고, 욕설 퍼붓고, 싸우고, 하대하고 우습게 보고 그러는 짓을 해야 하루가 간다고 생각하는 자들이다. 정말 이상하지 않은가?

 

 

좋게 하려면 얼마든지 좋게 좋게 웃으면서 우호적으로 보듬어 가며 재미있게 잘 할 수 있다. 결국 이 자들이 지옥에서 온 놈들 아니냐는 의혹 외에 무엇이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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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섹스 사기공화국/책임자를 처벌해라.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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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2012년4월30일,

 

 

여전히 고단수의 술책으로 사람을 우롱하고 가지고 놀려고 합니다. 오후3시, 외부로 외출하여 일산에서 열리고 있는 꽃 전시회를 가 봅니다. 역시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꽃을 보고 일산 공원 내의 호수를 보니,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런데 여전히 사람을 열 받게 만드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꽃 전시회를 둘러 보며, 사진도 찍고 이리 저리 둘러 보면서 이리 저리 오고 가는데, 한 여자가 가족을 대상으로 하여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저는 뭐, 늘 그렇듯,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특별한 부정적 감정이나, 나쁜 의도 없이 그들과 어울리고 호흡하며 같이 즐겁게 대화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과거부터 그랬습니다. 뭔가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다면, 그들이 나를 오해하여 이상하게 보고, 사람을 우습게 보거나, 불쾌하게 대응한 것 뿐 입니다. 누군가의 말에 의하면 카르마Karma라고 하던데요. 아마 육체의 업보일 것 같습니다.

 

 

사람이 좀 왜소하고, 인상도 안 좋게 보여지면, 일단 그 사람의 내면적 진실이나, 의도와는 무관하게 사람을 우습게 보게 됩니다. 이게 인간 세상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육체의 업보입니다. 그래서 육체라고 하는 옷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는 강조하는 것입니다.참 젓 같은 일인데요. 그게 카르마라고 합니다. 당해 보면 아는데, 그게 바로 영적 스승(나 젓나게 불만 많거든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말했지만, 다시 자세하게 말할 것이다. 죽은 뒤에 나하고 젓나게 싸워야 할 줄 알아라. 왜 더 나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는 인생으로 나를 들이밀었는지에 대해서 대답해야 할 것이다.)들이 말하는 카르마의 채찍질입니다. 정말 당하면 젓 같습니다. 제 인생이 그렇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해 봐야, 인간 입장에서는 기억 다 잊고 태어난 것이고,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므로, 열 받고 짜증나고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는 일이 되지요.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좋은 의도를 가지고 상대에게 다가서서 호의적으로 대했는데도, 상대가 나를 우습게 알고 하대하거나, 무시한다면 정말 화가 나는 일입니다. 이는 인지상정 人之常情입니다. 제가 잘못 생각한 것입니까?

 

 

이게 이건희가 일해 온 방식입니다. 저는 그러한 점에 대해서 누누이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제 주장이 틀렸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분노하여 연일 글을 적고 폭로하고 대드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은 사랑을 말하지만, 사랑이 뭔지조차도 모르는 얼~간~이, 등~~신, 밑바닥 인격 들입니다.

 

 

사랑이란 별 것 아닙니다. 친절하게 대하고 배려해 주고, 이해해 주고, 상대를 기분 좋게 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이해입니다. 사랑은 받아들임입니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 주는 것입니다. 이게 기본입니다. 그러나 이건희와 삼성 놈들은 기본을 모르는 무식하고 추잡한 지옥 영들이었습니다. 단세포 같은 놈들이었습니다.

 

 

저는 뭐 잘난 것이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상대를 무시하거나, 우습게 보고 대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상대가 선의를 가지고 대할 때를 말합니다. 제가 종종 길거리에서 제게 말을 거는 여자나 사람들에게 안 좋게 대하는 이유는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이건희가 과거7년 간 써 처 먹은 수법이 뭔지를 잘 알기 때문 입니다. 여기서 자세하게 설명한다면 또 글이 길어지므로, 제가 그간에 적은 히스토리에 대해서 블로그에서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로서는 제 인생이 정상적인 인생으로 돌아가기 전에는,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에 대해서 그 누구도 호의를 가질 수 없습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놀란다고 했습니다. 저를 이렇게 만든 놈들이 책임져야 할 문제입니다.

 

 

그들은 원인이 어디에 있고 처방전은 어떤 것인지를 모릅니다. 혹은 알지만, 여전히 과거에 반복했던 관행과 수법을 반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이건희 놈의 가증스런 부분입니다.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압니다. 알면서도 이xx가 오기를 부리고, 계속 같은 수법으로 나오려고 하는 것이 이유입니다.

 

 

내가 잘못한 것이 없고, 내가 취한 행위들이 정당하다는 것을 강요하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신들께 고소한 바 있으므로, 바로 잡혀지기를 바랍니다.

 

 

과거에는 그러한 수법이 정당하다고 주장할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무려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과 희생을 강요당한 제 입장에서는 더 이상 정당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점은 그들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바보가 아니며, 저능아도 아닙니다. 다 알고 있죠. 그러나 오기를 부리며 같은 수법을 반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점이 나를 화나게 만듭니다. 언제까지 내가 네 놈들에게 밑바닥 신세로 빌어야 하는가를 묻는 것입니다.

 

 

오늘도 저는 한 여자가 사진을 찍고 있길래, 그냥 놀러 가면 늘 그러하듯, 호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제가 사진 좀 찍어 드릴까요?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별 다른 생각이 없이 그냥 같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환담하고 놀고, 격의 없이 지내면 하는 그런 마음으로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대꾸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게 얼마나 불쾌하고 자존심 상하게 만드는 일인줄 안다면 다시는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여자에게 프로포즈 한 것도 아니고, 다른 목적과 의도도 없었죠. 그냥 호감을 가지고, 제의한 것입니다. 두 사람이 있었는데, 둘 모두를 사진을 찍으려면, 누군가가 찍어 줘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대꾸도 없고 그냥 묵살합니다. 사람이 이런 경우 가장 열 받습니다. 내가 누군지 압니다. 모르는 년놈이 업습니다. 다 알고 나옵니다. 그래서 더 열이 받습니다. 게다가 제가 제의하고 묵살당하고 열 받는데, 갑자기 안 보이던 일행이 더 나타납니다. 네가 없어도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과시한 것입니다. 결국 조롱이고 모욕입니다. 이게 요xx들이 요즘 써 처 먹고 있는 고단수 수법입니다. 저는 늘 혼자입니다. 요것도 요 씨xx들이 의도적으로 혼자만 있도록 왕따 시키고 고립시키려는 정책에 의한 것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요xx가 보통 교활한x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을 모욕 주고 열 받게 하고 잡아 죽일 수 있는지를 아주 잘 아는 마귀 같은 놈입니다. 사랑을 빙자하여 온갖 사기를 쳐 대고 세상을 암흑과 어둠, 쾌락과 음란으로 빠트린 악마xx입니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냄새 나는 저열하고 천박한 개xx들이 사랑을 빙자하여 벌리는 우주적 쇼입니다. 그들은 말하겠지요. 여자가 자존심 때문에 그랬다고 말입니다. 개 젓을 빠세요. 이런 수법은 이미7년을 반복했는데, 이xx들의 기본 룰Rule에 지나지 않습니다. 본래 사랑하면 이렇게 안 합니다. 도대체 어떤 천박하고 냄새 나고 더러운 지옥 마귀 영들이 만든 룰입니까? 보편타당한 상식과 통념에 따르면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들입니다.간혹 생길 수는 있는데, 그건 예외입니다. 그러나 요 마귀 같은xx들이 주도하고 있는 이 이상한 결혼 사기범죄에서는 일상적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본래 사람이 놀러 가면, 분위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등산을 가던 캠핑을 가던, 모르는 사람들일지라도, 같이 어울려서 노는 것이죠. 분위가 자체가 즐거운 분위기이기 때문 입니다. 뭐 가서 취사를 하다가 부탄 가스 같은 것이 없으면 옆에서 취사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가서 빌리기도 하고, 같이 고기 굽고 먹고 놀면서 옆에 사람들에게 와서 같이 먹으라고 제의하기도 합니다.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이죠.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들이지만, 고기 먹고 술도 마시고 하면서 사는 얘기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이게 인간입니다. 그리고 이게 사는 것이죠.

 

 

그런데 이건희 저 불구 대천지 원수 놈이 저에게 여자 구하면 부자 되고 횡재하게 해 준다며 벌린 일에 있어서는 이런 것이 통하지를 않습니다. 골 때립니다. 이 자가 정한 룰인지 원칙인지가 계속 작동하기 때문 입니다. 이건 도무지 어떤 년놈도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가깝게 다가서서 얘기하고 터 놓고 즐기고 그런 시간 혹은 분위기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말하자면 인간 세상에서 늘 상 벌어지는 일들,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도 여행이나 등산을 가서 즐겁게 어울리고, 담소하고, 사는 얘기하고 그러는 것이 전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건희와 삼성 놈들 덕분에 인생10년을 잃었습니다. 처 자식마저 다 빼앗기고 개 밥그릇 인생으로 전락했습니다. 그리고 요xx들이 제게 엄청난 횡재나 행운을 준다고 세상에 큰소리 치면서 벌린 일들의 결과는 그 누구도 자연스럽게 다가서서 담소하고 대화하고 즐기고 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없도록 막았다는 점입니다.그게 바로 요 씨xx들이 정한 룰이자 원칙입니다. 요 악마 같은xx들을 죽여 버릴 방법이 없습니까? 너희들 나중에 내게 걸리면 갈아 마시고 말 것이다. 내 분노가 풀릴 때까지 잡아 죽이고 또 죽일 것이다. 그리고 아바타 만들어서 저 대신 즐기게 하고, 결혼까지 하고 애까지 낳게 만든 놈들입니다. 물론 그 애도 아바타들로서 만든 것들로 보여집니다. 이 미친 개들이 사랑이 뭔지 알 수 있으려면 아주 오랜 세월이 걸릴 것 같다는 절망감이 듭니다. 그리고 그것이 막강한 힘과 능력을 소유하고 잘난 척 하는 자들의 수준입니다. 여기 지옥입니까?

 

 

사람 사는 것이 뭡니까? 정 情입니다. 그리고 적대적인 감정이나 부정적인 감정 없이 마음을 터 놓고 소주 한 잔 하며 대화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때로 서로 싸우기도 하고, 시기 질투도 하고 분쟁도 하지만, 때로는 소주 한잔 하면서 격의 없이 대화도 하고 풀기도 하는 것인 인생입니다. 그러나 삼성 놈들, 이건희에게 걸린 후로는 이런 것이 없어져 버립니다.

 

 

그리고는 사랑을 말하죠. 거의 반 돌아버린 놈들입니다. 저는 이런 놈들이 우주를 지배하는 세력들 중에 하나였다는 사실을 알고 그냥 경악하고 있습니다. 지금 지구 세계를 지옥으로 만들고 있는 놈들이 바로 요런 놈들이라는 것도 충격적인 일들입니다. 이들이 가진 기본적 사상과 가치관, 철학체계가 그대로 접목된 것이 지구 세계입니다. 신자본주의 사상부터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양극화와 계층적 신분 차별주의 세상입니다.

 

 

이미 헤게모니를 쥔 놈들, 먼저 앞서 가서 모든 힘과 부, 권력과 능력을 쥔 놈들이 거의 영구적으로 극소수의 지배집단으로 군림하며, 다 처 먹고 지배하겠다는 의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라는 관점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지구적 관점이지만, 아마도 전 은하계 혹은 전 우주에 퍼져 있는 현상으로도 보입니다. 앞서 간 놈 맘대로입니다)

 

 

내가 이런 글을 적으면 열 받겠지. 그러나 내가 면밀하게 관찰하고 경험한 바에 따르면 이게 답입니다. 그리고 이게 지구입니다.

 

 

아니라고 주장하려 하겠지만, 이게 진실로 여겨지는 데, 여기에 대해서 영계 靈界의 스승들은 뭐라고 답할지 궁금합니다. 요점은 말입니다. 인간을 초월하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을 영계에서도 컨트롤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점을 묻는 것입니다. 일례를 든다면 사탄입니다. 그리고 악성 외계종들입니다. 그리고 지옥의 영들입니다. 누가 컨트롤 합니까? 저는 이런 모순 점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결과로서, 사람의 인생이라고 하는 것이 반드시 카르마에 의한 것이나, 그 자신이 배워야 할 어떤 목적과 의도에 의하여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결과가 나오는데, 여기에 대해서 도대체 뭐라고 얘기할 것인가를 묻는 것입니다.

 

 

결국 힘 없는 놈이, 힘 있는 놈이 정한 룰과 원칙대로 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걸 묻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이 그다지 공정하지도 공평하지도 올바르지도 정의롭지도 않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해코지와 조롱은 연이어집니다. 전부 이건희 요 파충류 놈으로 인한 결과로 저는 봅니다.

 

 

사랑이 뭔지 개념조차도 모르는 악마 같은 놈들, 파충류 놈들, 이상한 놈들이 저지르는 개x랄입니다.

 

 

오후10시 경 서울로 돌아와서 종종 가는 횟집에서 소주 한잔 하는데, 중년 여자 두 명이 옵니다. 그런데 한 여자는 마치 페루나 칠레 등에 사는 인디오 족 여자 같이 생겼습니다. 잉카 문명이나 마추피추 문명과 연관된 그런 여자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외계문명, 플레이아데스와 연관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호감을 가지고 소주 한잔 권하고 회도 싸서 먹으라고 주면서 친구처럼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고 했습니다. 사람 사는 거 뭐 있습니까? 굳이 처음부터 알고 지내는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상황과 조건에 따라서 의기투합하고 뜻이 맞으면 소주도 한 잔 같이 하고 대화도 하고 그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이것도 인연이 되어야 성립되는 문제지만 말입니다. 하여간 태어나기 전에 받고 오지 않으면 안 되는 일 투성이가 지구 인간의 삶입니다.

 

 

그리고는 물어 보았습니다. 어디에 있는 누군가를 말이죠,. 그러니까 근처 노래 방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에다가 소주 먹고 난 후, 그 노래방으로 찾아 갔습니다. 굳이 어떤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 간의 정이 그립고 대화도 하고 싶고 그래서 간 것입니다. 소주 나눠 먹고, 회도 먹고 그러는데, 잘 통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경우 사람이 흥이 나고 즐겁게 대화도 하고 그럴 수 있는 것이죠. 잘 통하지 않고 맞지 않으면 이게 힘듭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는 잘 통하고 의기투합 할 수도 있는 것이 인간 관계입니다. 배경적 측면은 인연이겠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오후11시 경 그 노래방으로 찾아 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 두 여자는 이미 먼저 온 중년 남자들에게 둘러 싸여 있습니다. 내가 올 것을 미리 알고 초를 친 것입니다. 이게 이건희 방식의 룰입니다. 그리고 원칙입니다. 좌우지간 자연스럽게 좋게 호의를 가지고 의기투합하여 인연이 이뤄지는 것을 못하게 하겠다 입니다.  무조건 제 놈이 정한 말도 안 되는 룰, 원칙을 고집하는 것입니다. 쉽게 이뤄지면 안 된다 입니다. 꼭 망신을 당하고 얼굴 붉히고, 짜증나고 분한 꼴을 당하게 해야 된다는 식입니다. 이게 아주 나쁜 놈들이죠.

 

 

이런 방식 때문에7년 간2,200명에게 시도했지만 안 된 것입니다. 애초부터 해 줄 의도가 없었기 때문 입니다. 게다가 가진 놈이 더합니다. 지구를 지배하는 자들이 그렇습니다. 인색하고 편협하고 옹졸하고 계층적 차별주의에 물든 자들입니다. 이름하여 악성 외계인 놈들입니다. 우리만 그걸 할 수 있다 입니다. 감히 인간인 너희들이? 이런 식입니다. 이 씨xx들을!

 

 

이게 이건희의 사상적 배경이고 이게 지구를 지배하고 다스리는 자들, 상류층, 권력층의 사상과 가치 철학의 배경입니다. 그래서 일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왜 같은 일인데도, 좋게 잘 이뤄지면 안 되는 것일까요? 네가 우리 같은 특권을 지니지 못한 놈이라고 하는 계층적 차별주의 시각과 인색함과 편협함과 옹졸함때문 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할 말이 있다면 대답해 보라. 그래서 나는 프로메테우스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실이 뭔지 알게 되었기 때문 입니다. 개xx들입니다. 좋게 만들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 이런 이유 때문 입니다.

 

 

 

 

일을 이렇게 해 놓고는 아마 내일이나 모레 또 그 여자들을 보낼 것입니다. 왜요? 그게 룰이고 원칙이기 때문 입니다. 이미 열 받고 식상하고 분하고 짜증나서 뒈질 지경에 있는 놈에게 무한반복 하여 같은 짓을 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아바타 만들어서 대신 보내서 성교하게 하고 같이 결혼하게 할 것입니다. 이 씨xx들아

 

 

물론 저로서는 그 여자들과 뭘 어떻게 해 보겠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냥 사람이 그립고 대화하고 싶고, 그래서 그랬던 것입니다. 이런 순수한 사람의 생각이나 의도를 그냥 묶어 버립니다. 무조건, 여자 사귀고 횡재하고 대박 치고 돈 받고 그런 것에 구속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새끼들을 잡아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철저하게 구속되고 억압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입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여자 구하고 대박치고 횡재하는 컨셉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제 놈들이 정한 원칙과 룰에 따라서 그걸 해야 한다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아니 사람이 살다가 빤쓰에 똥 쌀 때도 있고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질 때도 있습니다. 이게 사람입니다. 사람이 숨을 쉬고 살아야 하는데, 이 개xx들은 도무지 사람이 숨을 쉴 공간이나 여유조차 주지 않습니다. 그건 이xx들이 인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게 나라고 자꾸 반복 세뇌하는데, 그런 장난하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아바타는 내가 이미 경험해 봤지만 순수한 내가 아니라는 것은 이미 증명되었다. 거짓말 하지 말라. 아바타는 말입니다. 내가 들어가 보았지만, 내가 아닙니다. 생각, 사고방식, 가치체계가 틀립니다. 게다가 이걸 만든 요 악마 같은 xx들이 프로그래밍 한 기억과 사고체계를 가집니다. 그리고 이들에 의하여 정신지배 됩니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내가 아닙니다. 요 무식하고 사악한 놈들이 만든 거짓에 불과합니다. 그리고는 그게 나라고 주장합니다. 정말이냐?

 

 

윤회에 대해서 내가 주장하는 내용을 잘 알지도 못하는 저열한 놈들이 이상한 수법으로 사람을 죽이고 있습니다. 윤회란 무엇입니까?

 

 

내가 한 평생을 살고 난 후, 육체적 죽음 후, 사후 세계로 가서 내 일생에 대해서 평가하고 반성하고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한 후, 스승들의 조언에 따라서 다음 번 생을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라고 하는 주체적 의식의 앎 속에서 이뤄지고, 내가 모든 것을 다 알고 반성하고 다시 시작하려는 의도 하에서 이뤄집니다. 그런데 아바타는 다른 개념입니다.

 

 

나는 모릅니다. 내가 알아야 하는데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는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이 임의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게다가 들어가면 내가 아닌 다른 놈이 되게 만듭니다. 내가 내 삶의 주인공입니다. 내가 다 알고 주권자로서의 권리와 의무, 책임을 가지고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들 멋대로 합니다.그리고 그 놈들은 또 본래의 내가 아닙니다. 내가 지닌 개성이나 특성, 기질, 사상, 가치관을 모르는 놈들이며 전혀 다른 놈들입니다. 그런데 그게 나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입니다. 이게 돌아버린 마귀들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만일 내가 다른 육체를 받고 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요? 내 전생에 대해서 회고하고 반성하고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반추해 볼 것입니다. 그런 후, 다시 가장 적합하고 적절한 육체와 인생을 찾아서 태어나게 될 것이며, 이 인생은 내 계획과 의도로 진행되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물론 카르마 적인 업보의 제약에 따라서 전적으로 내 의지를 따를 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이게 바로 나 입니다. 그런데? 내가 모르는데 제 놈들 멋대로 내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그게 나라고 억지를 부립니다. 이거 미~~친 놈들 아닙니까?

 

 

결국 이용해 처 먹으려고 벌리는 지옥 아스트랄 차원의 마왕들과 악성 외계인들의 행패입니다. 내가 아닌데도 나라고 억지를 부리고 엉뚱한 놈들에게 내 대신 재미보고 이득 취하게 만드는 악행을 반복 자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명백하게 그 놈들은 내가 아닙니다.

 

 

내가 내 삶을 다시 선택한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요? 그건 내 권리입니다. 내가 내 삶의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누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인생을 맘대로 결정한다는 말입니까? 미~~친 놈들입니다.

 

 

아바타는, 제가 겪어 봐서 압니다. 내가 아닙니다. 정신지배 됩니다. 게다가 개성과 성격, 기질과 취향, 지적인 수준과 각성의 정도도 다릅니다. 어디서 개뼈다구 같은xx들을 데려다 놓고 그게 나라고 주장하는 파렴치한 미친 개지x을 쳐 대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전생의 나라고 하는 주장도 합니다. 그런데 과거 전생의 내가 이 시점에서 왜 나와야 합니까? 그리고 전생의 내가 아니라고 해도, 아바타는 왜 만들어서, 내가 모르는데, 엉뚱한 개수작을 부리고 사람을 괴롭게 만들고, 이상한 소리를 듣고 오해를 당하게 만드는 지를 나는 묻고 있습니다.

 

 

기껏 찾아갔더니, 미리 온 중년 사내들이 다 차지하고 앉아서 대화도 못하게 하는 행패를 부립니다. 그리고는 마담이라고 여겨지는 중년 여자가 옵니다. 같이 술 마시고 대화하고 노래를 부르면서도 대단히 불쾌합니다. 인디언 여자 같이 생긴 여자, 페루나 칠레 잉카 문명 시대에 살았을 법한 여자와 대화를 하려고 한 것인데, 이 여자는 안 옵니다. 그래서 오라고 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이 여자는 종업원이 아니라, 손님이라고 억지를 부립니다. 분명히 제가 소주 마시고 회 먹을 때 같이 왔고, 그 업소 종업원이라는 식으로 말해 놓고도, 순식간에 말을 바꿉니다. 도대체 여기는 어디입니까? 하나같이 악마 같고, 거짓말투성이에 저급 저열 천박의 대명사 들입니다. 지옥에 잡혀 온 기분입니다. 악마나 악마에 다름 아닌 천박하고 더러운 영들 혹은 마왕들이 만든 수준 낮은 아바타들이 사는 돌아버린 사이코들의 세계라고 나는 정의합니다. 이게 도대체 사람 사는 세상입니까?

 

 

결국 이건희 도당의 지속적인 해코지, 조롱, 모욕, 되는 일 없게 만들기 수법의 결과입니다. 저로서는 이 여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뭔가를 하겠다는 생각이 전혀 없었음에도, 자꾸 결혼과 연계하고, 이상한 짓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네 놈이 좀 맘에 들거나 대화하고 싶은 여자는 쉽게 대화하거나 어떤 기회를 가지게 할 수 없다는 이건희 악마 파충류 놈의 원칙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이미2006년, 2007년도에도, Bar나 룸 살롱에서 만난 여자들까지도 쉽게 사귈 수 없게 방해한 놈들입니다. 이 당시 저는Bar를 찾아가서 수천만원의 돈을 투자했지만, 한 명도 여자를 사귈 수 없었습니다. 그 안에서는 도무지 사귈 수 없었고, 나가서 사귀어야만 한다는 원칙이 적용되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나가면 악랄한 대응이 반복되고,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하게 만들었죠. 이게 요XX들의 기본 전략이었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도 같은 수법입니다.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계속 하려는 의도입니다. 내가 절대로 입 다물고 있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되는 일이 없게 만듭니다. 교묘하게 조롱하고 모욕하면서 그렇게 합니다.

 

 

 

맘에 들면 안 보내고, 안 보낸다고 항의하면 마지 못해서 보내는 척 하고, 남자 동반해서 보내어 접근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를 무시하고 강행하면 경찰 부르고 연행 당하게 하고, 건장한 남자들 대기 시켜 놓고 있다가, 욕설과 폭행을 자행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시도할 의도가 없다는 것을 미래 투시를 통해서 미리 압니다. 시도할 의도가 없으면, 더 보내주는 척 합니다. 비록 맘에 들었어도 여러가지 요인으로 시도할 상황이 아니라면, 보낸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계속 보냅니다. 우리가 이렇게 애를 써 주고, 정도를 걷고, 올바르게 잘 해 주는데, 저 놈이 문제가 있어서 안 해서 그렇다고 변명하려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바타 보내서 에테르 성교하게 하고, 대리 결혼하게 하고 그러는 수법으로 땜질하고 있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요 수법으로 계속 해 처 먹으려고 합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들이 왜 교활한지는 오늘 일에서 증명됩니다. 아마 내일 이 여자를 또 보낼 겁니다. 그러나 이미 기분 잡치고 열 받고 짜증이 납니다.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고 하는 짓입니다. 얼마 전, 구로 디지털 단지 역bar에서 본 여자 애도 사람 열 받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보냅니다.

 

 

그리고 나보고 계속 구로 디지털 단지 역Bar로 가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런 놈들입니다. 열 받게 만들고 기분 상하게 한 후,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해 보이면, 계속해서 해 주는 척 나대는 수법입니다. 요게 정말 지옥차원의 악마 같은 놈들입니다. 그 교활함이란 상상 불허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아마도 여자 자존심 운운할 겁니다. 개 젓을 빨아라, 이 씨xx들아.

 

 

연애가 뭔지 사랑이 뭔지 개 젓도 모르는xx들이 주둥이 나불대지 마라. 정말 좋으면 자존심 같은 것 없다. 여자가 먼저 대든다. 이건 네 놈들도 알거다. 다만 이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룰과 원칙을 그렇게 정해서 그렇게 하는 것 뿐이지 실제로는 그게 아니다.(나는 살면서 계집이 좋아서 먼저 대드는 것을 수도 없이 본 놈이다. 물론 나는 아니지만, 사내 놈이 맘에 들면 계집들 자존심 같은 것 없다. 이건 상식인데 이상하게도 이건희와 삼성 놈들만 모른다. 그리고 이 이벤트에 참여한 년들만 모른다. 이게 이상하지 않은가? 결국 요xx들이 배후에서 왜곡한 결과일 뿐이라는 증거다.)

 

 

그런데 이미7년을 반복했으니, 이제 그만하라는 내 요구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이러한 내 주장에 대해서 또 네가 여자들에게 사랑 받을spec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헛소리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점도 헛소리 개지x이라는 점을 내가 증명해 주마.

 

 

네 놈들이 여자 애들 정신지배하고, 네 놈들 의지대로 휘두를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오래 전부터 아는 일인데, 거짓말 하지 말라는 얘기다!! 네 놈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이고 허위이고, 속임수로 일관해 온 놈들이다. 그리고 굳이 정신지배하지 않아도 돈 있고 권력 있으면 거저 처 먹는다는 것도 일반적 상식에 속하는 일들이다. 그리고 주변에서 권유하면 따르는 것도 계집들의 속성이다. 그렇게 따진다면 네 놈들이 해 주려고만 한다면 좋게 금방 될 수 있다는 결론이다. 여기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해 보라. 자존심? 무슨 자존심이 무려7년을 가고, 400만명의 여자를 필요로 했다는 말인가? 이해가 되는가? 꼴갑하지 말라!

 

 

어차피 이 일에 있어서는 진정한 사랑은 기대할 수 없다.악마xx들이 벌린 추잡한 개지x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7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풀어 주고, 해방시켜 줄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가?나는 이걸 묻고 있다. 네 놈들이 아무리 교활한 해명을 하고, 변명을 하고, 논리적으로 그럴 듯한 수작을 부린다고 해도, 나와 붙으면 할 말이 없게 만들 자신이 내게 있다. 자신이 있다면 나와 붙어 보자. 이 추잡한 개들아.

 

 

그리고는, 그냥 마담하고 대화하고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하는데, 여자 두 명이 또 들어 옵니다. 그래서 그 두 명의 여자들과 합석하여 대화하게 해 달라고 요구하자, 이 마담이라는 여자가 “그러게 하려면 여자 두 명의 술 값을 다 내야 한다”는 이상한 요구를 합니다.

 

 

그게 아니라, 같이 맥주 한잔 정도 하고 노래나 부르려고 하니, 얘기 좀 해 보라 고 했더니, 가서 얘기하는 척 하고 와서 한다는 소리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마야 여자처럼 생긴 여자는, 중년 사내들과 같이 노래 부르고 놀다가, 중년 사내가 일어서서 먼저 갑니다. 그래서 이젠 나와 같이 대화 좀 하고 술 좀 먹고 놉시다 라고 제안했더니, 그 중년 사내 놈과 같이 가야 한다는 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해코지 일색이고 엿이나 처 먹으라는 식입니다.  그리고는 중년 사내 놈을 따라서 나갑니다. ㅎㅎ(보나마나 내 아바타를 만들어서 가상성교하게 할 것입니다. 이 씨xx들이 말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이게 삼성 놈들이 일하는 방식입니다. 겉으로만 맨날 여자 들이밀고, 가족 동반해서 들이밀지, 실제로는 사귈 수 없게 만들고, 하다 못해 길거리 여자들과도 잠시 재미 보는 것조차도 방해하는 악랄한 해코지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 악마 같은xx들이 인간을 정신지배하고, 아바타 만들어서 보내고 한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잇습니다. 줄 의도 있으면 곧 바로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의도가 없습니다.

 

 

아마 내일 그 계집을 또 보내겠지만, 할 리가 없습니다. 내가 열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걸 알고 하는 짓입니다. 일부러 열 받게 하거나 모욕, 수치심을 느끼게 한 후, 다시 보내주는 척 하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안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 입니다.요 씨xx들이 그리고는 아바타 보내서 대리 성교하게 하고 땜질합니다. 그리고 이 컨셉으로 계속 우려 먹으려는 의도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바타 컨셉입니다.심지어는 여기 있는 여자나 사람들 전부가 네 아바타라는 식으로 말하기조차 합니다. 네 자아의 환각체(쉽게 표현하면 염체 念體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가 아스트랄 차원입니까? 염체가 인간 형상을 띄고 나타나는 그런 무서운 차원이란 말입니까? 그렇다면 이러한 차원에서 나를 정상으로 복귀시켜야 할 의무가 그들에게 있습니다. 인간 조건에서 하기로 한 일입니다. 이게 무슨 행패입니까? 교육? 무슨 교육? 아바타들이 내 명령과 의지에 순종하지 않는 지옥을 만들어 놓고, 교육을 해? 무슨 교육을 하는데? 집어 치워라. 정상차원으로 복귀시키고, 아바타 만들지 말라. 분명하게 요구했다. 아바타란 내 명령과 의지에 복종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누가 내게 복종하는가? 네 놈들이 만든 네 놈들의 아바타이지 내 아바타가 아니다. 그런데 그걸 두고 내 아바타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 골탕 먹이고 괴롭히고 힘들게 하려고 요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새벽12시20분 경, 돌아오는 길에 성인피시 방에 들릅니다. 그랬더니 여기도 문을 닫아 걸고, 해코지 합니다. 오늘 이건희 결혼 사기 범죄에 대해서 글을 올렸더니 이에 대한 해코지 보복입니다. 계속 연이어서 보복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는 여기 있는 인간들이 전부 나라고, 주장하는 교활함까지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그들이 아바타들이라고 해도, 내 주체적 의식이나 판단이 결여된 그들이 만든 로봇 같은 존재에 불과합니다. 내 명령과 의지에 복종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시키는대로 하는 복사판들일 뿐 입니다. 그게 어떻게 내 아바타란 말입니까? 아바타 만들어서 거꾸로 내게 해코지 하는 악행만 자행하는 놈들입니다. 아바타일수도 있고, 사악하고 이기적인 영들일 수도 있으며, 이들 자신이 변신하여 온 존재들일 수도 있는데, 그 중 어느 놈도 내가 아닙니다.

 

 

그리고 다시, 고시원으로 오니, 이번에는 슬리퍼를 훔쳐 갑니다. 슬리퍼가 없는 것입니다.

 

 

요 악마 같은 놈들, 파충류 놈들 이건희 짓입니다.

 

 

아스트랄 계까지 뒤흔들고 온갖 거짓과 기만 협잡질을 자행하는 잡x의 xx들입니다.

 

 

아스트랄 계Astral Plane까지 속입니다. 이게 내 판단입니다. 아바타를 영적 존재로 보이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수도 없는 또 다른 가짜 내가 존재할 수 잇다고도 보입니다. 그걸 두고 내 자아의 환각체라고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자아의 환각체란 念體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저는 아스트랄 계에서 염체가 사람처럼 살아서 움직이고, 직접적으로 나를 해코지한다는 개념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습니다. 이게 아니라는 얘기죠. 이 자들이 만든 것들입니다.

 

 

저는 제 고추 가지고 여자와 재미 본 적이 없습니다. 전부 아트스탈 유체, 복제판들이 내 대신 즐기는 것들입니다. 나는 인간인데, 내가 왜 귀신처럼 이런 성교를 해야 합니까? 내가 고추도 없고 육체도 없는 귀신입니까? 왜 그렇게 하려 할까요?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렇게 하는 겁니다.

 

 

다시 분명하게 요구한다. 아바타를 악용한 가상성교 범죄를 즉각 중단해라. 더 이상 여자 자존심 운운하면서 같은 짓거리를 반복하지 말라. 이제는 끝내야 할 시기라는 것을 당신들도 안다. 그리고 당신들이 그렇게 하고자 한다면 금방 끝나는 일이라는 것도 안다. 나도 알고 당신들도 알지.

 

 

멀쩡한 고추가7년 째 사장된 상태다. 인간으로서 할 짓이라고 보는가? 아바타 보내서 아스트랄 유체 혹은 에테르 복사판으로 성교하게 하면 되는 일이던가? 이 악마 같은 자들아!

 

 

나를 무수하게 분열시켜서 에테르 아바타 만들고, 유체 아바타 복사해서 온갖 영역과 차원에서 지x 염병질을 떨고 있는데, 나는 무엇인가? 이 악마 xx들아. 즉각 중단하라고 분명히 요구했다.

 

 

교육이 목적이라? 교육이 목적이라고? 지x 염병치지 말라! 멀쩡한 사내 놈 고추를7년 간 쓰지 못하게 하고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해 놓고는 교육? 게다가 나눔? 배려? 공유? 허허허. 저런 악마xx들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으니, 지구가 이 모양 이 꼴이지.

 

 

힘이 생기기를 기도할 뿐이다. 걸리면 죽는 줄 알아라. 이 악마xx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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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사기공화국/신용불량자가 연애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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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2012년4월29일 새벽 꿈을 꾸듯 흑백의 영상이 보입니다. 두 아들과 아내(전처)가 허름하고 남루한 방에서 힘 없이 앉아 있는 모습입니다.

 

 

아내는 병들어 누워 있고, 두 아들은 배고픔과 고통 속에 떨고 있는 모습입니다. 찢어지게 가난하고, 병들고 아프고 힘든 세 식구의 비애가 느껴집니다.

 

 

저는 작년에도, 그리고 재작년에도 반복해서 두 아들과 전처의 비참한 삶을 꿈 속에서 보았습니다. 재작년에는, 두 아들과 아내가 허름하고 낡은 공동 주택에서 살고 있는 모습과 더불어서, 두 아들은 병에 걸린 듯 머리가 빠지고, 아프고 병색이 완연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다시 아들들을 생각하니, 아들 모습이 보이고, 아들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아빠가 우리 곁을 떠나간 뒤로 우리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결국 두 아들이 제가 그들을 떠난 후, 얼마나 힘들게 살고 있는지에 대한 답이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쭉 봐온 바로는, 내 인생은 철저하게 파멸되었으며, 내 가족, 가정도 엉망진창으로 파멸된 상태라는 결론입니다. 무엇보다 가슴 아픈 것은, 어렵고 힘들게 살아 왔을, 그리고 살고 있을 두 아들들 입니다.

 

 

2008년6월 이후, 이건희 도당이 저를 죽이려고 발악하면서, 저는 가족과도 완전히 분리되어 홀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락도 안 되고,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2008년7월에는, 의료보험 관리 공단 컴퓨터에 세 가족의 이름이 붉은 색으로 죽 줄이 가고, 마치 죽은 사람이라도 된다는 듯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건희가 나를 죽이려고 발광을 하던 시기입니다. 아마도 이 당시부터 이건희는, 사람들에 대한 정신지배를 통하여, 나를 철저하게 주변과 고립단절 시키고, 인생을 파멸시키며, 죽이려 했다는 추론입니다.

 

 

이들의 정신지배 수법은 놀랍습니다. 애들이든 어른이든, 여자든 쉽게 그 정신과 의지를 장악하는데, 이들이 하라는 대로 하게 만듭니다. 저는2006년5월 집을 떠난 후, 다시 집으로 되돌아가려고 시도했었는데, 그 때마다 이들이 방해하여, 되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이들의 교활하고 사악한 점을 지적해 본다면, 사람의 생각을 읽은 후, 조금이라도 저어 하거나, 다르게 생각한다는 면이 보이면, 자신들 맘대로 결정하여, 비록 의지 상으로는 그것을 하고자 하여도 네 맘이 진실로 그걸 원하지 않으므로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몰고 간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참으로 교활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들이 사탄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사탄은 신에게 대적할 정도로 강한 권능과 교활한 심성을 가집니다. 보통 사악하고 교활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여러 가지 측면을 고려하여, 돌아가려 할 때마다, 네가 속으로 진짜 그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식으로 몰고 가는 것입니다. 이게 사람 생각을 읽고, 미래를 투시할 수 있는 악마 같은 교활한 자들의 고단수 수법입니다. 그 결과가 좋은 결과를 초래했다면 문제는 없었겠지요. 저도 본래 의도는, 이건희가 제시한 대로, 여자 얻고 부자되어, 다시 가족을 찾고 같이 산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한 지붕 두 가족으로 살던지, 그게 안 되면, 새로 얻은 여자에게서는 내가 받아야 할 대가만 받고, 헤어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시작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제가 진짜 바라고 원한 것은 아무 것도 이뤄지지 못하게 만들었는데, 교활함의 극단에 서 있는 전략을 썼기 때문 입니다.

 

 

예를 들면, 내가“가난하고 헐벗은 사람들에게 베푸는 일을 해 보고 싶다”거나“지구 세계는 살기 힘든 세계이므로, 상생과 나눔의 세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거나, 글로서 표현하고 적으면, “네가 그런 생각을 했으므로, 이제부터 우리가 그런 일을 해 보자”는 식으로 저희들 멋대로 끌고 간다는 점입니다.

 

 

이게 어떤 점에서 교묘한가를 본다면, 내 개인의 삶을 처절하게 파괴하고, 개 돼지만도 못한 인생을 살게 하면서, 엉뚱한 짓만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진실로 내면에서 바라는 것들이 있는데, 그걸 교묘하게 왜곡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측면인가 하면, 자신들이“이용해 먹기 좋은 측면으로만 교묘하게 해석하여 왜곡하는 수법입니다”

 

 

여기서 일단 제 인생이나, 제 가족의 삶은 고려의 대상이 아닙니다. 너는 처절하게 희생해라 이식입니다. 그리고 네 가족도 마찬가지로서 살든 죽든 우리가 알 바가 아니다 입니다. 이게 사탄 파충류 놈 이건희의 잔 머리입니다. 이 자가 보통 교활한 놈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사탄이겠습니까?

 

 

사람이 무언가 일을 하려면, 나 자신부터 바로 세워야 합니다. 가족과 가정이 편안하고, 화합하여 잘 살아야 합니다. 그런 후, 세상에 나가서 뭔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기본적 진리이자 명제입니다. 그런데 요걸 거꾸로 합니다. 너와 네 가족은 모르겠다 입니다. 그리고 네가 이렇게 생각했으므로, 우리는 네가 생각하는 대로 해 준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왜곡하는 것입니다.

 

 

블로그 등에 뭐 좋은 글을 올리거나 하면, 여기 저기서 칭찬하는 듯한 분위기 띄우기 심리전은 기본입니다. 네가 가진 생각이 옳고 훌륭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하고 어쩌고 합니다. 그리고는 네가 모범이 되어서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충성하고 뭐 그럴 듯한 아젠다를 들이밀고, 그 방향으로 조작하여 나갑니다. 그렇지만, 나 자신의 개인적 삶은 전혀 고려의 대상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네가 알아서 먹고 살아라 입니다. 물론 내가 알아서 먹고 살려고 해도, 이 사탄의 무리들이 조직적으로 방해하였습니다. 지나간5년 간 말도 못합니다. 삼성 놈들 배후에 사탄과 파충류 놈들이 도사리고 있었고, 그들이 아니라고 해도, 이 자들이 지닌 조직과 인맥 힘은 엄청 납니다. 사람 하나 죽이려고 하면 일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뒤로 죽여 버립니다. 그러나 앞에서는 우리는 모르는 일인데? 지가 게으르고 제대로 살려는 의지도 없고 그래서 그런 걸 우리가 어떻게 해? 이런 식입니다. 그러나 뒤에서는 철저하게 조직적으로 하는 일마다 방해하고, 해코지하죠. 이게 삼성 놈들의 기본 수법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눈에 안 보이는 수법, 이를 테면, 최면, 환각, 그림자 살해수법 등으로 고문하고 고통주고 괴롭힙니다. 아무 것도 못 할 지경으로 몰고 가죠. 이런 기술들은 지구 인간 사회에서 숨겨져 있는 기술들입니다. 사람들이 모릅니다. 그러나 실제 있습니다. 그 근원은 사탄 마귀들이나 파충류 같은 악당 놈들에게서 가져 오는 것들입니다. 이건희가 이런 자들과 연계된 자라는 것은 누누이 밝히고 있는 바 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주 교활하게 일을 하기 때문 입니다. 내 생각을 읽습니다. 그리고 미래를 들여다 봅니다. 저는 도대체 이xx들이 왜 이토록 나를 견제하고 감시했을 까를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다만 내가 삼성이라고 하는 조직을 법으로 고소하고 비난하고 싸웠다는 것만이 이유는 아니다 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분명히 뭔가가 있습니다.

 

 

그 교묘함이란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네가 이렇게 생각했으므로 우리가 그걸 해 준다고 자꾸 주장하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그거 그럴 듯 하다는 식으로 보게 만들죠. 나중에 문제가 되면 그럴 듯 하게 변명할 거리까지 다 준비해 놓는 치밀함까지 보이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은, 늘 변하기 마련이고, 상황과 조건에 따라서 바뀝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그 자신이 의도한 목적, 목표가 있기 마련입니다. 즉, 의도적으로 설정한 목표, 바램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사람이 평소 가지는 여러 잡다한 생각이나 감정 상태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즉, 사람이라고 하는 존재가 반드시 속으로 아~ 저거 하고 싶다고 진정으로 바라는 마음이 있어야 그걸 하는 존재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때로는 의무적으로 해야 할 일이 있고, 도덕적, 윤리적 책임감으로 해야 하는 일도 있으며,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게 수시로 상황에 따라서 변해가고, 감정의 기복이 생겨나고, 이런 저런 생각하고 그러는 법인데, 그 중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만 골라서 집어 낸 후, 네가 그걸 원하여 우리가 그걸 해 준다는 식으로 일을 하는 아주 교활한 사탄 놈의 책략을 부렸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가족이 있습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아낍니다. 그러나 와중에 눈에 번쩍 뜨일 만한 미녀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사랑을 하게 되었다고 칩시다. 이런 경우 많은 사람들은, 가정은 유지하면서도, 그 미녀와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해 보고 싶어 할 것입니다. 가정을 버리면서까지 그런 모험을 할 사람은 많지 않은데요. 간혹 가다가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서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다중적인 마음의 측면입니다. 누구나 같다는 것입니다. 비록 내가 가족이 있고 가정이 있지만, 옆 눈질로 다른 여자를 쳐다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차관 나리들이나 재벌 회장님들 높고 고상해 보이는 나리들께서 연예인 끼고 노시고, 젊은 아나운서 끼고 놀고 연애하시는 것입니다. 누구나 같다는 얘기입니다. 즉, 여러 가지 상황과 조건에 따라서 마음이 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기본은 지킨다 입니다. 그게 가정이며 가족입니다. 그리고 순간적으로든, 아니면 좀 길게 가든, 그 미녀를 대상으로 연애하고 사랑할 때는, 또 그 미녀만 보이고 생각나게 되고 원하는 마음이 생기겠죠.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처 자식을 버린다거나, 자식에 대한 사랑이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말입니다. 이런 여러 다면적 관점에서 보아야 하는데, 요 씨xx들은 한가지 측면, 자신들에게 유리한 측면만 골라서, 고걸 끄집어 낸 후, 네가 그건 원하지만 그건 진짜 원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몰고 가는 수법을 쓴 것입니다.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닌데, 나중에 알고 보니, 요xx들이 지옥에서 온 사탄, 사악한 영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게 이건희 놈의 정체입니다.

 

 

어쩐지2006년부터 일을 벌리면서 이xx들이 보여준 일 하는 방식, 사고방식과 가치관, 태도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알고 봤더니 지옥에서 온 사탄 마귀 마왕 같은 놈들이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2008년5,6월에 정체를 드러냅디다. 이게 이건희입니다.

 

 

여기서 기본 전제가 되는 것은 철저하게 네 자신의 인생과 네 가족의 인생은 파멸이다 라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본질에 있어서 네가 원하는 것을 줄 의도가 없었으며 너를 철저하게 파멸시키려고 이 일을 시작했다는 것으로 밖에는 볼 수 없는 식으로 일을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꾸 단방향으로 해석하고 우겨서 몰아 가는 수법입니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면, 득달같이 네가 그렇게 생각했으므로 그렇게 해 준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단, 내가 원하는 보상이나 물질적 풍요, 미녀 얻고 행복해 지기, 가족 챙겨주기 그런 것들은 배제됩니다. 그러니까 요xx들이 준다고 하는 것은 에테르 마법으로 만든 이중적 가상현실의 허구일 뿐입니다.

 

 

게다가 주변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고립시킵니다. 같은 패거리들이 엄청 납니다. 인간 세상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안다면 사람들을 경악할 것입니다. 인간이 아닌 이상한 악마 같은 자들부터 시작해서 외계인까지 말도 못하게 다종다양한 존재들이 뒤섞여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 세상이 인간만 있는 것으로 보지만, 아닙니다.

 

 

지금 제가 설명한 바대로, 이건희 사탄 파충류 무리가 해 온 짓이 전부 이런 식이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런 식으로 합니다. 저는 이 놈들이 악마나 사탄 혹은 사악하고 더러운 영들 마왕들이라고 봅니다. 생각이 단순하고 저급하고 추잡하기가 이를 데가 없는 단세포 같은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얼마나 추잡하고 더럽고 저열한지 말도 못합니다.

 

 

네가 그렇게 생각하므로, 네가 그걸 원하므로 우리가 그걸 해 준다는 식의 명분을 겁니다. 그러나 진짜 바라는 건 안 줍니다. 그리고 엉뚱한 짓만 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양극화로 가고, 사람들이 헐벗고 굶주리고 이런 주장을 하면, 네가 그런 것을 개선하는 일을 해 보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내 혼을 끌고 나가서 아바타를 만들고, 그 놈이 그 비슷한 일을 하게 만듭니다. 여자를 쳐다 보고 연애를 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면, 또 아바타를 만들고, 내 혼을 끌고 나가서 그 여자와 연애하게 합니다. 이런 방식입니다. 말하자면 여기에 있는 내가 현실적으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하면서, 이용해 처 먹고 있다 혹은 괴롭히고 있다는 측면으로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저 놈이 원하는 것을 들어 주었다. 저 놈이 받을 거 다 받고 부자 되고 잘 살고 있다는 식으로 주절대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의 나는 비참의 극단에 서 있고, 현실의 내 두 아들과 전처 역시도 비참한 지경에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저는 두 아들이 비참한 상황에 놓여 있는 모습을 여러 차례에 걸쳐서 보았습니다. 현실은 지옥을 만들어 놓고, 비현실 그러니까 현실이 아닌, 에테르 차원의 이중적 증강현실의 허구 속에서 네가 원하는 것을 들어 주고 있다는 식으로 속이려 하고 사탕발림을 늘어 붓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주장하는“가상현실, 증강현실의 속임수”입니다. 그리고 이게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의 사기를 유발하는 기본 수법이자 기술입니다. 이 악마 같은xx들은 아바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로 장사해 온 것입니다.

 

 

결국 이건희로 대표되는 요 사탄 마귀 파충류 놈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는 명확합니다. 현실 속의 너를 죽이겠다, 현실 속의 네 가정과 아이들 처의 인생을 파멸시키겠다 입니다. 현실 속에서는 네가 원하는 것은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들고, 계속 속이고 기만하고 이용해 처 먹겠다 혹은 궁극적으로는 죽여 버리겠다 입니다.

 

 

어제 일어난 일도 마찬가지 맥락입니다. 이xx들이 인간이 아니기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일종의 사탄 마귀 혹은 저열하고 추잡한 영들, 아바타들입니다. 그리고 배후에는 추잡한 놈 이건희가 있는데, 본시 이 자는 인간이 아닙니다. 더러운 지옥의 영이고 악마의 수괴 같은 놈입니다.

 

 

저는 두 아들이 걱정이 되어서 비록 나는 못 먹고 못 살지만, 두 아들만큼은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들에게 계속 요구했습니다. 10억 두 아들에게 보내주고, 대학 나오고 취업하고 결혼할 때까지 잘 살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이죠. 그간 수도 없이 공식, 비공식적으로 요구했지만, 이 개만도 못한xx들이 들어줄 리가 없습니다. 가장 바람직 한 것은, 내가 보상을 받고, 애들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게 가장 좋은데, 요xx들이 이상한 차원으로 사람을 끌고 다니며, 정상적인 세계로 못 돌아가게 막고 있죠.

 

 

사람을 머리 위로 올려 놓고, 자꾸 다른 차원, 요 악마같이 더럽고 추잡한xx들이 사는 세계나 이들이 만든 허수아비 아바타 같은 등신들이 사는 세계로 처 박는 수법입니다. 실제 가능합니다. 차원 변경입니다. 개xx랄 악마 똥 냄새 나는 더러운 지옥의 개xx랄 잡x들입니다.

 

 

계속해서 사람 의식을 머리 위로 올려 놓는 수법, 즉 차원을 변경하는 수법으로 속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를 다른 세상으로 가둔 후, 아바타 만들어서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으로 계속 이용해 처 먹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가 나라고 자꾸 속이려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유체 혹은 에테르 체의 복사판을 만들어서, 머리 위로 의식을 올려 놓고, 다른 세상으로 보내 버리는 수법인데, 이것이 주로 이 사악한 놈들이 사는 세계이거나 이들이 만든 허구적 아바타들이 사는 이상한 차원의 세상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정상 차원의 지구와 격리되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이고, 도시 모습도 해괴하게 변해가는 현상이 벌어진 것입니다.

 

 

주인공은 그 가족까지 인생을 파멸시켰습니다. 그리고 아바타 만들어서 여기 저기서 거짓된 사랑 놀음하게 하고, 대리 성교하게 하고, 결혼까지 시키고 온갖 추잡한 영적 범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실제 주인공을 개밥그릇 취급하고 주객이 전도되게 만들었습니다. 이게 이건희 저 마왕 놈의 전략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와서“이제 밥은 먹고 살아라”는 개소리를 주절댑니다. 네가 먹고 살 것은 준비해 놨다고 합니다. 개xx들이 지x하고 자빠지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다른 차원, 밀도 층에 아바타 만들어서, 내 대신 재미 보고 살게 하고, 온갖 지x은 다 쳐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너를 죽이려 했는데, 우리가 봐 줘서, 살게는 해 주겠다는 식으로 적반하장 격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누구 맘대로? 내가 동의하지 않았는데 누구 맘대로?

 

 

게다가 두 아들의 비참한 행색을 내가 이미 수차례 걸쳐서 보았습니다. 이 씨xx들이 나를 죽인 것도 모자라서 두 아들까지 그 모양 그 꼴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현실 속의 나와 내 두 아들 가족은 개밥그릇을 만들고, 인생을 파멸시켜 놓고는, 엉뚱한 아바타 만들어서, 그 놈들이 다 처 먹게 하고 모든 권리와 재미를 다 가져 가게 한 더러운 마귀xx들의 잔머리 게임입니다.

 

 

분명합니다. 요xx들이 아바타 만든다는 것은 이미 내가 엄청나게 목격한 바입니다. 뻔한 일입니다.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일을 했을까? 뻔합니다. 두 아들의 생사에 대해서 분명히 대답해라. 그리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대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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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4월27일.

 

 

오후3시, 김포공항을 가려고, 서울대 입구 역 부근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데, 한 중년 남자와 여자가 대화하다. 속으로“천만원 가지고, 일본 가기는 좀 불안하니, 약속대로5천만원을 채워서 달라”는 요구를 하자, 바로 대답이 돌아 온다.

 

 

그건 쌀, 김치 사고 비용 좀 아끼면 되고~ 그러니까 이게 장사여~ 이익이 나면 배분해서 나눠 먹는거지~”

 

 

계속 장사 운운하고 이익 운운하고 있다는 얘기다.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나도 입 다물고 있지 않는다.

 

 

이 자들이 제사에는 마음이 없고, 젯밥에만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결론이 반복 도출되고 있습니다. 아바타 사기 범죄를 계속 자행하겠다는 의도를 내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장사를 운운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2012년4월28일

 

 

또 다시 미쳐버린 광란질이 시작됩니다. 그 동안 이 문제에 대해서 조용히 침묵하며 있었고, 다른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음에도, 여전히 내 일거수 일투족에 반응하며, 조금만 뭔가 수가 틀리면 시비를 걸고, 조롱을 하고, 집단적 조직적으로 해코지를 하는 악랄한 행패를 부리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글을 적은 후, 오후4시쯤, 잠시 누워 있는데, 또 다시 가상성교의 환각이 강하게 들어 옵니다. 인터넷의 글을 읽은 후 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성 접대를 받았다는 기사입니다. 그걸 읽고 나니, 또 이런 환각이 강하게 들어 옵니다. 이것이 이건희 일당이 만든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환각 기술입니다. 혼자7년 살고, 5년 간 여자와 관계하지 못하는 관계로, 이런 유혹에 계속 말려 들어가는데,

 

 

문제는 이런 환각 기술을 악용해서, 작금의 제가 비난하는“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 환각 사기수법을 무한반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인간 유체 혹은 에테르 체를 복제한 아바타들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악용해서, 무수하게 아바타를 만들어서, 이 결혼 관련 사기음모에 끌어 들인 여자들과 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사기 범죄를 자행하고 있다는 판단은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인 저를 일종의 매트릭스 차원에 감금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는7년 간 개 돼지처럼 살게 하고, 온갖 고통과 해코지를 가했던 것입니다. 아마도 이들은 내 아바타들이 잘 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식으로 선전하고, 그 아바타가“나”라고 속이고 있을 것입니다. 이게 그들의 수법입니다.

 

 

그나마, 사람을 조롱하거나, 모욕하지 않으면 좀 나을텐데도, 이 악랄하고 파렴치한 놈들은, 잠시도 사람을 그냥 놔두지를 않는데요. 아마도, 이 자들은 나를 육체로 보지 않고, 에테르 아바타 혹은 유체 복사판으로 나를 보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만일 그게 아니라면,

 

 

이건희 파충류 마왕 놈이, 내게 다른 사람들이 사람들 안 보는 곳에 한 짓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준 후, 내가 그것을 보게 되면, 내가 보는 장면을 다른 놈들도 같이 보게 만든 결과입니다.

 

 

그러니까 셋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는, 여기에 있는 것들, 사람인지 유령인지 아바타인지 이 자들이 만든 안드로이드들인지 구분은 안 가는데, 나를 인간 육체로 보지 않고, 에테르 아바타 혹은 유체 복사판으로 보고 있을 가능성입니다. 즉, 이중 모드입니다. 나는 그저 육체적 형태로 나를 인식합니다. 그러나 이 자들은, 자신들을 비롯해서 나를 에테르 아바타 혹은 유체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교묘하게 사람을 속이는 수법입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이건희 파충류 마왕 놈 덕분입니다. 이 자들이 만든 에테르 복제 시스템 때문 입니다. 즉, 나는 내가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갔는지 모르고 있는데, 내가 모르는 사이에 여기 저기 이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여전히 내가 살던 지구 인간 세상에 있다고 믿는거죠. 그러나, 실제로는, 차원 이동되어, 매트릭스 차원 혹은 아스트랄 차원(유계 차원) 같은 곳으로 이동되고 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내 눈에만 사람 사는 곳으로 보이게 해 놓고 속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유체나 에테르 아바타가 성교를 한다든지 뭔가를 하고 있다고 해도, 저는 모르는 겁니다. 그냥 뭔가 환각적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지, 그게 나라고 생각하거나, 실제 어떤 행위가 일어났다고 여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세계의 존재들은 그걸 본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것이 나라고 여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반대 현상입니다. 나는 그저 나를 인간으로 보고 있고, 육체적 존재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있는 놈들은 나를 에테르 체, 에테르 아바타, 유체(죽은 자의 몸)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교묘하게 조작된 이건희 파충류 놈의 장난질입니다. 결국 나만 바~~보 되고, 나만 병~~신 되고 나만 젓 되는 꼴을 당하고 있는 이유 입니다. 가능성입니다.

 

 

두번 째로는, 이들이 내가 들여다 보고 있거나, 느끼고 있는 어떤 광경을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이건희 요 파충류 놈은, 나를 망신 주기 위하여, 내가 생각하고 말하고 보는 광경를 다른 존재들이 다 들여다 보게 개방해 놓는 악랄한 행패를 부린 놈입니다. 망신을 주려고 그런 것이죠. 그러니까 내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하루 종일, 가상성교(다른 사람들이 과거에 했던 성교 행위) 속으로 들어가 있게 하는데, 그러한 상태를 주변에 나타나는 놈들이 다 보게 한다는 식입니다. 그리고는 조롱하고 비웃게 하는 수법입니다. 그들이 사람인지, 죽은 영들인지, 아바타들인지, 아니면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들인지는 명확치 않습니다. 내 눈에는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 입니다.

 

 

여기서도 키 포인트는 나만 병~~신 만든다 입니다. 결국 주변이 전부 이상하게 짜고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고, 남들은 다 알고 보는데, 나만 모르고 있다는 식으로 여기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말하자면 왕따 망신주기 그런 수법이죠.

 

 

이건희 이 자의 속성을 보면, 잘난 척 한다는 것인데요. 주로 나를 타깃으로 합니다.이런 높은 자리에 있는 자가 나 같이 한미한 놈을 자꾸 타깃으로 하지요. 나를 타깃으로 해서 나를 우스꽝스럽게 만들고, 나를 희생시켜서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컨셉입니다. 그리고는 저기 높은 곳에 앉아서, 내려다 보며, 내가 이렇게 잘난 사람이다 라고 뻐기는 겁니다. 여기서 희생의 제물은 나 입니다. 나를 바~~~보 병~~신 쪼~~다를 만들어 놓고, 여러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식의 컨셉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일을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나를 유명하게 만든 겁니다. 유명하게 만들고, 인기 좀 얻게 만들고, 자꾸 여기 저기서 거론되게 하는 거죠. 그리고는, 이런 수법으로 자신이 높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수법입니다. 너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즐겁다 이겁니다. 그런데 네가 바~~보 병~~~신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 주는 사람이 나다! 라고 잘난 척 뻐기는 수법입니다. 개만도 못한 놈들에게 걸려 들어서7년간 망신 당하고, 끝이 나지를 않습니다.

 

 

세번째는 나타나는 사람들이 사람들이지만, 내 눈에만 이상하게 보이게 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그들을 죽은 자의 영, 혼 혹은 아바타들 혹은 인간이 아닌 존재로 여기게 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미래를 투시하여, 내가 하루 종일 뭘 할지 미리 다 준비해 놓는 수법입니다. 어디를 가서 뭘 할 것이다 라는 것을 다 아는 겁니다. 그리고는 동선 상에, 미리 준비된 끄나풀, 조직원 들을 배치해 놓고, 조롱하고 비웃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게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들의 수법은 사람의 유체를 육체에서 끄집어 내어, 일종의 아스트랄 차원이나, 에테르 차원으로 이동시키는 수법입니다. 즉, 육체인 나는 그냥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유체, 혹은 에테르 체가 내 의식의 일부를 담아서 위로 올라가는 수법입니다. 일종의 유체이탈 비슷하지만, 완전한 유체이탈이 아닙니다. 최면, 환각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일단 여기에 걸리면,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됩니다. 탈을 씌워 놓기 때문 입니다. 사람 얼굴이 파충류처럼 보이거나 악마 악령처럼 보입니다. 귀신, 시체, 밀랍 인형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달리 표현하면, 사람이 사람같아 보이지 않는다 입니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는다 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여자를 보면,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고, 엉덩이라든지 가슴 얼굴 외모 보고, 마음이 동해야 시도하고 싶은데,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계속 정나미가 떨어지고, 시도를 망설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요즘 들어서 하지 않는 이유 중 가장 결정적 이유입니다.

 

 

여자를 보면 성욕이 느껴져야 합니다. 그래야 시도하고 싶고 사귀고 싶고 그런 법이죠. 원래 사랑이라는 건, 이성 간에 하는 것이고, 시작점은 육체적 매력에서 입니다. 무슨 고상한 언어 쓸 필요도 없습니다. 성욕이 기본입니다. 이게 전제로 깔리면서, 아 저 여자 참 매력적이고 맘에 드네가 됩니다. 그리고 시도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추진력은 성욕이라는 것입니다. 맘에 안 든다고 해도, 그게 진실이죠. 만약 인간이 인간 종이 아닌 다른 외계종을 보았다고 합시다. 성욕 안 들어 옵니다. 아시겠습니까? 사람이 동물 보고 성욕 느낍니까? 아닙니다. 종이 다르면 성욕을 못 느끼거나 심지어 혐오하게 됩니다. 사람 종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이 아닌 존재들에게는 성욕을 못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 그게 이성으로 보입니까? 안 됩니다. 그래서 도무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중간에 엉거주춤 앉아 있는 꼴 입니다. 지구 같지도 않고, 이거 뭐 영계도 아니고, 매트릭스도 아니고 도대체 뭐야? 이런 의문이 꼬리를 물고 말입니다.

 

 

사랑이라는 건, 일단 육체부터 시작하는 건데요. 이거 안 맞으면 그런 생각이 안 들게 됩니다. 우리가 거창하게 사랑이 고상하고 어쩌고 하지만, 출발점은 같은 종, 같은 인간이라고 하는 관점입니다. 그래야 엉덩이 보고 그거 한번 어떻게 하고 싶네~ 얼굴 보고 참 예쁘고 괜찮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이게 사랑이 되는 출발점인데, 요거 안 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내가 그렇습니다.

 

 

이것도 제가 유체이탈(반 유체이탈 상태)이던지, 아니면 에테르 체에 의식이 담겨서 다른 사람의 유체나 에테르 체 속으로 들어가 있는 형태 혹은 일종의 매트릭스 차원에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최면, 환각으로 인하여, 사람 얼굴이 다르게 인식된 결과라는 추론만 있습니다. 이래서는 연애고 나발이고 안 됩니다. 과거 그래서 제가 추론한 바로는 이건희 도당이, 의도적으로 연애 못하게 하려고 이런 수법을 썼다는 것입니다. 지나간5년간 말도 못하는데요. 여자가 이상하게 보이고, 혐오감까지 들어 옵니다. 게다가 이상한 냄새도 나고 난리가 아니죠. 이러니, 아무 것도 안 될 수 밖에 없었는데, 이게 이건희 일당의 치밀한 방해공작의 일환이거나 혹은 인간이 아닌 다른 종, 다른 존재들과 연애하게 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입니다. 내가 인간인데,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들을 보면 성욕이 들리가 있겠습니까? 이거 없으면 남녀관계는 성립이 안 됩니다. 기본입니다. 그건.

 

 

정상상태로 환원 복귀되어야 합니다.

 

 

오후4시 경에 가상 성교 느낌이 진하게 들어 옵니다. 그런 후, 잠시 후 고시원 옆방에 있는 중년 남자가 문 열고 나오더니 느끼한 눈으로 쳐다 봅니다. 나는 분명히 남자인데, 여자 쳐다 보듯 혐오스러운 눈길로 보는 것이죠.

 

 

그러더니, 외부로 외출했더니, 이번에는 사내 놈4 놈을 일렬로 죽~ 세워서 보내는 겁니다. 길을 막는 형태로 옵니다. 이게 뭘 의미하겠습니까? 멀쩡한 남자를 여자 취급하며, 네가 좀 전에 뭘 했는지 우리는 다 안다는 식으로 조롱한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남자입니다. 그런데 요xx들이 가상성교만 들어가면, 여자 성기를 느끼게 하고, 여자가 된 듯한 환각을 유발시킵니다. 그리고는, 수시로 네가 여자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수법을 씁니다. 이게 사탄 파충류 변태 놈 이건희의 기본 수법입니다.

 

 

사람의 유체나 혹은 에테르 체를 여자에게 연결시키고, 여자를 느끼게 하면서, 여자 취급하면서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한동안 이런 조롱이나 모욕을 가하지 않았는데, 또 시작합니다. 오늘 오전 중에 제가 관봉5천을 운운하며, 돈을 더 지원하라고 요구하는 글을 적었더니, 요것에 대해서 답변을 한 것입니다. 엿이나 먹어라 이거죠. 비웃는 겁니다. 이렇게 나온다면, 나도 다시 시작한다. 내가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았는데, 고작 천만원 주고, 다 해결되었다는 식으로 나대려 한다면, 끝까지 갈 줄 알아라.

 

 

그리고는 연타로 준비된 조롱, 모욕, 집단적 밟아 죽이기 행패가 연이어집니다.

 

 

고시원을 나서자 마자, 사내 놈4 놈을 보내서 길을 막는 형태로 죽 일렬로 오게 한 것부터 시작해서(네가 가상성교를 했는데, 네가 여자가 되어서 그 놈들과 성교한 것이다라는 식의 메시지를 주는 겁니다. 그리고 조롱하는 겁니다)

 

 

여기에 열 받아서, 글을 적으려고, 근처 편의점에 들어가서 볼펜을 사서 나와서 글을 적는데, 주변에 아줌마를 보냅니다. 그리고는 전화 하는 척 하면서 또 다시 조롱합니다.

 

 

어~ 언니! 나 이제 전화 받았는데~~ 이제 그리로 갈라구~~~”

 

 

조롱입니다. 언니 언니 하면서 네가 여자가 되어 있다는 식으로 조롱하는 것입니다. 변태XX들이라는 욕설과 비난이 정당합니다. 의도적입니다. 의도적으로 듣는데서 전화하는 척 하면서 조롱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열이 받아서 글을 적고, 다시 이동하는데, 서울대 입구 전철 역 부근에는 미리 동원한 여자 애들을 줄줄이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등산 복 차림을 한 중년 남자들이 또 줄줄이 나타납니다. 전부 내가 그 시간에 나갈 것을 미리 알고, 준비해 둔 찌라시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 저 씨xx입니다. 돈 더 지원하고 요구했더니 답을 보낸 것입니다. 조롱입니다.

 

 

말하자면 이런 것입니다. 자~ 여기 여자가 있다. 그런데 네가 시도만 하면 금방 될 것이고, 그러면 너는 부자가 되는데, 왜 하지 않으면서 그런 소리를 하느냐 이 식입니다. 개 젓을 빠는, 개소리라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죠. 과거에 이 자들이 어떤 식으로 일을 해 왔는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고단수의 술책까지 쓰지요.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거 아주 무서운데요. 하루 종일 내가 내 의식을 유지하게 못하게 만들죠. 그리고는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합니다. 내 유체, 에테르 아바타 속으로 내 의식을 끌어 들여서, 다른 차원에서 여자와 성교하게 하는 교활한 수법이기 때문 입니다. 혼이 빠져 나간 상태를 만드는 수법입니다.

 

 

원상태로 회복하려고 해도, 요 악마xx들이 얼마나 집요하게 공격하고 온갖 지x을 쳐 대는지 불가항력입니다. 이런 판국에 여자에게 접근해서 수작을 부리고 연애를 해요? 눈에 안 보이게 요런 짓을 하면서, 앞에서만 여자를 들이밀고, 자자~ 빨리 해라 그러면 금방 된다 이런 식으로 위장합니다. 그리고는 내가 외국으로 나갈 테니 돈을 더 지원하라고 요구하자, 요런 식으로 밟아 버린 겁니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는 겉으로는 하면 금방 될 것처럼 위장하지만, 막상 시도하면, 그렇지 않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여기에 다시 내 의식이 혼이 나간 의식이 됩니다. 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죠. 3중고 입니다. 요렇게 만들어 놓고, 나보고 왜 안 하니? 하면서 여유 부리며, 여자 들이밀고, 지Ral하는 겁니다. 그런 후, 아바타, 유체 만들어서 뒷구멍에서 성교하게 하고, 별의 별 지x을 다 떨고 있는 것입니다. 아주 개xx들입니다.

 

 

 

등산복 차림의 중년 남자 세명이 이런 말을 합니다.

 

 

거~~참~~ 분위기 좀 맞춰 주지 그랬어~~~”

 

 

주변에 나타나는 놈들이 전부 한 패거리들이라는 증거입니다. 서울 시내 어디를 가도, 내가 가는 곳이면, 이건희 요 개xx가 동원한 같은 패거리들 뿐 입니다. 100% 입니다. 철저하게 커버하고, 주변과 완벽하게 고립단절 시킨 후, 조직적인 린치와 짓밟기, 조롱질을 하는 수법입니다.

 

 

내가7년 간 이 자들과 싸워 온 사람인데, 우습게 보지 마라.

 

 

계속 가상성교 하게 하고, 그 유혹 속에 넘어가게 하여, 유체이탈을 시키고, 다른 에테르 체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수법으로 다른 사람으로 바꿔 놓으려는 수작질로 판단됩니다. 아마 여자 애들이 내 아바타와 살고 있다고 해도, 내가 아닌 전혀 다른 놈들일 것입니다. 이게 내 판단이죠. 나를 그런 놈들 속으로 집어 넣거나 다른 해코지를 하려는 수작입니다.

 

 

교육을 시켜준답니다. 젓 까고 자빠져라. 교육을 한다면서 하루 종일 가상성교만 하게 하니? 그리고 좀 맘에 안 들면 계속 여자 취급하고 조롱하고 집단적으로 린치를 가하고, 짓밟아 대고, 이게 교육이냐? 이 돌아버린 지옥 아스트랄 차원의 더러운 영들아

 

 

 

가상성교 느낌 주면서, 내 유체를 자꾸 그 사건과 연관된 인간들 혹은 그 인간이 유래되어 온 영들 집단으로 처 박아 놓고 있다는 의혹입니다. 누가 그럴까요?

 

 

그리고는 계속 조롱하고 비웃고 패거리 무리 지어서 괴롭히는데요. 이 점은 제가 신들께 철저하게 따져야 할 부분입니다. 저는5년 간 이런 고통 속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곁에는 조력자나 친구가 한 명도 없습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고 무리지어서 같이 조직적으로 움직입니다. 오로지 나 혼자서만 이런 고통을 겪게 하는데, 이에 대해서 강력하게 항의합니다.

 

 

왜 나만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하시오. 왜 그들은 무리 지어, 패거리 지어서 행동하고, 저희들끼리 눈 맞춰 가면서 실실 쪼개고 여유 잡게 하고, 나만 혼자 외톨이가 되어서 이렇게 악전고투해야 하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하시오.

 

 

5년 입니다. 이젠 끝낼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정말 분해 죽겠습니다.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항상 혼자 있어야 하고, 주변에는 전부 비열하고 더런 놈들끼리 패거리 짓고, 무리 짓고, 연합해서 나 하나 죽이지를 못해서 지x발광을 합니다. 이게 도대체 뭐하는 행패입니까? 진짜 비열한 놈들입니다.

 

 

저도 웬만하면, 조용히 있으려고 해도, 이런 식으로 사람을 조롱하고, 밟아 대니,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제 항의에 대해서 정당한 조치를 바랍니다. 그리고 내게도 조력자, 친구를 보내 주시오. 왜 내가 혼자서 이런 꼴을 당해야 합니까? 왜 나만 혼자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 하는거냐?

 

 

비열하고 파렴치한 놈들입니다. 이거 이건희 요 파충류 놈 때문입니다.

 

 

내가 정확하게 진실을 알면 나도 이러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게는 진실이 뭔지 정확하지 않으며, 이들 또한 내게 진실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주변에 그 누가 되었든 가깝게 지내면서, 힌트라도 주고, 진실을 알려주는 조력자라도 보내 주어야 하는데, 이런 사람조차 없게 만듭니다. 철저한 고립단절에 왕따 바~보 병~신 취급입니다. 명백한 악의입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그저 한다는 짓은 여자 보내는 짓 뿐 입니다. 어떤 경우는 돌아서 정신병자가 된 놈들만 사는 세상처럼 보이죠. 물론 이것도 저를 괴롭히려고 요xx들이 의도적으로 만든 결과들입니다. 여자 보내는 짓 외에는 다른 일이라는 것을 모르는 미~~~~친 놈들만 사는 세상 같습니다. 오로지 그거 하나 뿐 입니다. 누가 만든 미~~~친 놈들의 세상입니까?

 

 

오늘 하도 열 받아서, 내가 이 일 관련해서는 글을 안 적으려고 했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습니다. 내가 여자에게 시도하지 않고 있는 것은 이미 전술한 이유들 때문입니다. 무슨 용기고 나발이고, 그런 거 때문이 아닙니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를 않아! 사람이 사람 같아 보이지를 않는다고! 그래서 일본 나가려고 하다가도, 주춤거리는 이유다. 거기 가도 똑 같을 것 같단 말이지. 최면, 환각 때문으로 보여지지만,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게다가 돈을 더 준다고 해 놓고는 천만원 주고, 헝거 게임 운운하면서, 계속 또 이 상태로 가려고 하는 수작입니다.

 

 

천하에 무도하고 악랄한 놈에게 걸려서, 뒈~~져질 때까지 온갖 수모 당하고 수치와 모욕 속에서 살아야 할 판국이다. 여자 구하는데 전세방 정도 얻고, 자동차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 신용불량자 신세는 면해야 하는 것 아니냐 즉 기본은 회복하고 새 출발하자는 의미로 더 달라고 하는 것이지, 그 돈 가지고 횡재를 해? 돈5천만원이 횡재냐? 저는 지금 신용불량자 상태입니다. 천만원 있어야 다 갚습니다. 사람을 이 꼴로 만들어 놓고는, 계속 삐까번쩍 해 보이는 여자 애들 들이밀고, 온갖 쇼를 합니다. 이게 이 자들이7년 간 해 온 짓이죠. 그리고는 유체나 아바타 복제해서 다른 놈들 복사판 만들어서 여자 애들에게 보내서 성교하게 하고, 나 대신 같이 살게 하고 그래 온 겁니다. 그리고는 너는 이제 죽어라 이런 식으로 주절대고 있죠. 개만도 못한 놈들입니다. 내가 이런 억울한 꼴을 보고도, 돈 좀 주고, 사람 대접만 해 주면, 조용히 마무리하려고 하는데도, 여전히 걸고 넘어집니다.요xx들은 입 다물고 있으면 안 됩니다.

 

 

돈5천만원도 지들이 먼저 메시지를 보낸 것입니다. 관봉5천만원 운운하고, 박**의 몫은10억인데 좀 더 보내 주었고 어쩌고 하면서 매일 같이 내게 메시지를 보냅니다. 그래서 내가 그렇다면, 내가 신용불량자 신세라도 면하고, 좀 신변 정리하고 새 출발 할 수 있도록준다고 한5천만원을 먼저 지급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신용불량자 신세에다가, 고시원 쪽방에서 삽니다. 이 꼴을 하고 여자를 사귀라는 겁니다. 저런 정신 나간 잡x들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사람을 철저하게 짓밟는 겁니다. 조금의 자존심도 용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이른바 헝거게임을 내걸고, 네 놈의 자존심은 조금도 용납할 수 없다 입니다.

 

 

너는 그렇게 밑바닥에서 무릎 꿇고 빌면서 일을 마무리해라 입니다. 만약 내가 여자를 사귀는데 성공한다고 해도, 그 여자에게 뭐라고 얘기를 하면 될까요? 저는 신용불량자에다가, 전세방도 없고, 고시원에서 삽니다. 저하고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이렇게 말합니까?그래서 저xx들이 개만도 못한 씨xx들이라는 것입니다. 주인공을 요 꼴을 만들어 놓고는 별의 별 좋은 소리, 입에 침도 안 바른 거짓말을 일삼고, 아바타 가상성교, 대리성교로 해 처 먹고, 아바타 만들어서 대리결혼시키는 잡x들입니다. 저는 미끼입니다. 이걸 세상에 까발리고 폭로한 것입니다. 이제 조용히 있으면서 마무리하려고 했더니, 더 지x합니다. 그렇다면 끝까지 붙어 보자는 얘기냐?

 

 

그리고는 오후4시30분, 근처 중국 집에 갔더니, 또 여자가 보이는데 중국 여자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글로 적으면 그 글에 나오는 사람들과 연관된 사람들 혹은 아바타나 영들을 준비해 놓았다가 보내는 수법입니다. 미래 투시하니 내가 뭘 할지 훤히 다 압니다. 초 분 단위로 준비해서 들이미는 거죠. 다만 이들이 사람인지, 아바타들인지, 영들인지는 모릅니다. 대체로 보면 아바타 같습니다. 만든 것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실제는 에테르 체를 한 다른 차원의 존재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것들이 사람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중국 동방항공 같은 데와 연관된 그런 여자로 보이는데, 잘 모릅니다. 내가 오늘 그런 글을 적었더니, 그것과 연관된 자들을 몰아서 보낸 것 같습니다. 결국 인간이 하는 짓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神께 계속 고소하는 것입니다. 나는 인간이고 아무 것도 모르는데, 왜 나만 맨날 당해야 하는가 입니다. 인간만 참여하게 하십시오. 만들어진 아바타들이거나 다른 존재들이라면 강력하게 경고하시오. 그리고 왜 나만, 맨날 혼자서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적절한 답변을 하시오. 그리고 대책은 무엇인지도 말하시오. 나는 진절머리가 납니다. 5년 입니다.

 

 

저는 항상 혼자입니다. 누구도 접근하지 않으며, 누구도 진실을 말하려 하지 않습니다. 하다 못해 조력자라도 있어서, 힌트도 주고, 조언도 해 주면 좋은데, 없습니다. 맨날 혼자 앉아서 이 지x하고 삽니다. 내가 무슨 죽을 죄라도 지었습니까!

 

 

중국 집에서도 음식을 먹는데, 일하는 여자의 동생으로 보이는 여자가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 옵니다. 남편과 함께 말이죠. 그리고 카운터에는 이 여자의 애비로 보이는 중년 남자가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나와야 알지~~~”

 

 

맨날 나오라는 것입니다. 몸에서 나와야 사건의 본질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가면 나갈수록, 세상이 더 이상하게 변하는데, 내가 보기엔 지옥 아스트랄 계 혹은 이 자들이 사는 이상하고 저급한 차원으로 끌려 들어간다는 판단 뿐입니다. 그러니까 가면 갈수록 더 안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 나오라고 합니다. 누가 나갑니까?

 

 

맨날 진실과는 상반된 이상한 소리나 하고 앉아 있고, 시비나 걸고 조롱이나 하고, 집단으로 무리지어서 해코지나 하고, 사람을 못 살게 굽니다.

 

 

가만 보니, 내가 예측한대로, 이xx들이 일종의 매트릭스를 만들어 놓고, 내 유체나 에테르 복사판들을 보내서, 내 대신 여자들과 성교하고 같이 살게 하는 수법으로, 수많은 아바타 복제판들이 만들어지게 한 후, 그 놈들로 하여금 나를 해코지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도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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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최근 아버지를 통하여 돈을 천만원 주고, 어느 정도 사람답게 살면서 여자를 구하고 일을 마무리하게 할 기회를 준 것은 사실이나, 그간 내게 전달된 메시지를 보면, “관봉5천만원”의 메시지와 더불어서“동생에게5억을 주었다” “박00의 몫은10억이다” “200억 줄 테니 해외 나가서 조용히 살아라” 이다.

 

 

그리고 내가“해외 나가서 일을 마무리하려면, 돈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이를 요구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늘 말만 되풀이 될 뿐, 추가적인 금융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말하자면 지나간7년 간 해 온 방식 그대로가 되풀이 되고 있다는 말이다.

 

 

여자를 쉽게 사귀고 일을 마무리하여 보상을 받으면 문제는 없을 것이나, 만약 일본 등 해외로 나가서 일을 마무리함에 있어서 이러한 시도가 여의치 않게 되면, 천만원은 금방 바닥이 날 것이다. 일본 같은 나라는 워낙 생활 비용이 비싼 나라다. 그래서 솔직히 부담되어 갈까 말까 고민이다. 너무 비용이 많이 드는 나라다. 무슨 놈의 나라가 생활비가 엄청 높다는 말이지. 한국 돈 천만원이면 일본 돈100만엔도 안 되는데, 20만엔을 한달 생활비(그들 급여 수준)으로 본다면5개월이나 버티면 다행인 나라다. 중국 같으면 아닌 말로 안 먹고 안 쓰면2년도 넘게 버틸 돈이지만, 일본은 어림도 없다. 게다가 미국 유럽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고 하면 더 비용이 들게 된다.

 

 

김치, 쌀 사고 밥 해 먹고 버텨라? 그런데 연애를 맨날 자취방에 앉아서 구질 구질하게 살면서 할 수 있니? 도무지 상식 좀 가지고 일을 하자고.9*-/

 

 

일본 근로자 한달 급여 수준(대졸 기준) : 사회 초년 생15~20만엔 선이다. (200만원 한국 돈)

중국 근로자 한달 급여 수준(대졸 기준) : 사회 초년 생30만원 수준이다.(한국 돈)

 

 

일본은 급여는 많이 받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한국 돈으로 환산해야 한다. 즉, 한국으로 말하면, 한국 근로자가 한국에서20만원 받는다고 보면 되는데, 이게 참 해괴한 나라다. 물가가 너무 비싸서 그래. 한국 돈200만원이면 사회 초년생 월급으로 보면 많다. 그러나 이 돈 가지고 살게 없다는 거지.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나라는 선진국이지만, 살기 힘든 나라에 속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가려고 하는 이유는, 이 나라 여자들이 예의가 바르고 마음씨가 착하다고 할 그런 면이 있어, 아내 감으로 적합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국 년들처럼 싸가지가 없는 여자들이 아니다.

 

 

중국은 모든 면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버틸 수 있는 나라다. 물가가 싸고 생활비가 적게 든다. 게다가 적은 돈으로 어디 가서 폼 좀 잡고 밥도 먹고 술도 마실 수 있다. 이게 중국의 가장 큰 이점이다. 일본은 그게 안 된다. 그래서 딴 나라 갈까 하면서도 여자들이 맘에 들어서 가려고 하는 것일 뿐이다. 인물이야 한국이 더 좋지. 그러나 싸가지가 없어서, 도무지 염두가 안 난다. 과거에 하도 두들겨 맞아서, 여전히 여긴 아니라는 생각 뿐이다.

 

 

기왕에 일을 하려면, 적어도 돈 문제로 고민하지는 말자는 취지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돈을 펑펑 쓰고 낭비 할 사람도 아니다. 일단 먹을 거 먹고, 입을 거 입고, 사람 꼴은 하고 있어야 하며, 그래도 어디 카페나 음식점 같은 곳에 들어가서 여유 좀 가지고 먹고 놀면서 여자 애들과 사귀고자 하는 게임을 벌려야 더 재미가 있을 것이라는 점은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 것으로 생각된다.

 

 

이들은 그간, 사람을 거지 꼴을 만들어 놓고, 추례하고 우스운 꼴을 만들어 놓고, 여자 애들과 연애를 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행패를 부려 온 것이다. 이는 명백하게 잘못된 일이라는 것은 상식에 속한다. 돈을 얼마간 준다고 해서, 그 돈이 나를 횡재하게 해 주는 것도 아니며, 다만 일을 마무리하기 전까지 사람 꼴은 하고 살면서, 인간적인 기본적 품위나 체면은 유지하자는 측면일 뿐이다. 그리고 그래야 여자 애들에게 그나마 자존심 가지고 다가서서 대화도 시도하고, 사귀자고 하는거지, 사람이 너무 가난하고 돈 없고 궁색하면, 연애도 할 수 없는 법이다.

 

 

그걸 모를리가 없는 사람들이, 일을 거꾸로 했다. 목적이 뭘까? 다른 이유와 목적으로 그렇게 했다는 얘기다. 그러므로, 내 주장이 옳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 제사보다는 잿밥에 마음이 있었다는 얘기다.

 

 

요즘 그나마 아버지가 주신 돈 천만원으로 숨통 좀 돌리고, 옷이라도 사 입고, 체면치례라도 하며, 다소간의 여유를 가지고 여자 애들을 쳐다 볼 수 있게 된거지, 그 이전까지는 아예 그런 생각조차도 할 수 없는 극한의 궁핍 속에서 고통 받아야 했다. 이게 뭘 몰라서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긍정적인 목적이 없었기에(해코지하고 괴롭히고 아바타 만들어서 사기 치고) 그렇게 했다고 믿을 수 있는 증거라는 것이다.

 

 

즉, 너는 방 구석에 처 박혀서 산 송장으로 있어라 그러면 우리가 네 아바타, 유체, 에테르 복사판 가지고 가상성교 하고 그러면서 이 이벤트를 끌어 가겠다는 못된 심보 때문이다. 결국은 해코지가 목적인데, 이는 내 주장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 주는 사례라 할 것이다.

 

 

어차피 줄 돈, 5천만원 채워서 줄 것을 요구한다. 나는 신용불량자인데, 일단 신용불량 먼저 해결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하도록 조치되어야 한다고 본다.  사람이 기본은 가지고 있어야 여자도 사귀자고 하고, 연애도 하는거지, 나는 현재 기본조차도 없는 놈이다. 여기서 내가 요구하는 돈은 횡재하자고 요구하는 돈이 아니다. 기본을 갖춘 기본적 사회인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다.

 

 

기본이 없이 무슨 연애를 하고, 어떻게 여자와 결혼을 한다는 말인가? 일본이나 미국에 가서 여자를 사귄다고 해도, 결국 여자를 사귀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여자 만나서 좋은 분위기의 레스토랑 같은 곳에도 가야 하고(사귀게 된다면), 선물도 해야 하고, 여기 저기 돈 쓸쓸 때가 한 두군데가 아닐 것이라는 점은 상식에 속하므로, 더 거론할 필요도 없다.

 

 

하다 못해 차라도 빌려서 데이트 해야 한다. 이런 와중에 늘 돈이 없어서 거지 꼴을 하고 빌빌대면, 그게 연애가 되겠느냐 이거다. 그래서 좀 여유를 가지고 하자는 측면에서, 기왕에 줄 돈 미리 좀 더 주라는 요구를 하는 것이다. 그간 삼성 이건희 도당은 일을 반대로 해 왔으며, 온갖 조작과 사기 기만 음모 협잡 질로 도배를 쳐 왔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해 준다.

 

 

사람을7년 간 개 돼지 노예 신세로 고통 받게 했으면 응당 양심을 가지고 사과해야 할 일이며, 남은 기간 동안 일을 마무리하게 해 준다는 측면에서도, 신용불량자 신세는 면하게 해 주고,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복귀하여 기본은 갖춘 상태로 일을 마무리하라는 배려가 있어야 한다. 기본은 갖추고 하자. 이게 내 요구다. 천만원 가지고 일본 미국 나가서 얼마나 버틸까? 아~ 아르바이트 하면서 해라? 과거에 써 먹던 수법은 이제 버리자.

 

 

그리고 이 상태로 여자를 만나서 사귀는데 성공해도, 내가 여자에게 뭐라고 말할 수 있단 말인가? 수중에 돈 한 푼 없고, 전세방 조차 없는 놈이, 나하고 결혼합시다 라고 말할 것인가? 나는 직업도 없고, 돈도 없고, 무일푼에 거지 신세에 다름이 아닌데, 내가 뭐라고 얘기를 해야 하는건데?

 

 

사람 꼴을 말 그대로 망신 그 자체, 쪽 팔림, 창피, 자존심 뭉개지기 꼴을 만들어 놓고, 여자를 사귀라고 강요해 온 무도하고 못된 놈들이라는 얘기다.

 

 

그리고 그게 이건희고 그게 삼성 놈들이고 그게 정부기관이라고 하는 사람들 인격이다.

 

 

여기서 네가 돈 벌어서 자급자족하면서 하라느니, 네가 노력하지 않고 놀고 자빠져서 남에게 손만 벌린다느니 하는 소리는 개소리에 불과하므로 언급을 자제하라. 그간의 사정에 대해서는 이미 면밀한 기록으로 증거하고 있으므로 거짓말 하지 말라.

 

 

일을 못하게 하고, 취업을 방해하고, 돈을 못 벌게 만들었다. 그래서 나도 취업 자체를 포기했고, 돈 벌기 위해 뭔가를 해 보려는 시도도 포기하고 있는 거다, 해 봐야 안 되기 때문이다.

 

 

결국 돈을 달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줘라. 그거 준다고 해서 내가 횡재하는가? 아니다. 기본만 갖춘다는 얘기다. 그리고 그것 가지고도 기본이 안 된다. 여자 얻는데 전세방조차도 없고, 요즘 세상의 기본인 자동차도 없고, 아무 것도 없다. 이 상태로 여자를 구해라? 그러면? 여자와 만약 사귀는데 성공하면, 여자에게 손 벌리고, 돈 달라고 해라? 이건데, 사람 자존심 너무 뭉개지 말자.

 

 

이건희나 삼성 놈들의 악랄성이 여기에 있는데, 사람을 너무 뭉개 버리는 놈들이라는 것이다. 아예 기본을 인정하지 않고, 밑바닥 거지xx를 만들어 놓고, 무릎 꿇고 빌라는 식으로 일을 한 놈들이기 때문이다. 아주 개xx들이라고 욕을 한들, 그 욕은 정당하다.

 

 

게다가 인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돈의 개념이 뭔지도 모르는 이상한 사람들이 개입하니, 일이 더 이상해 진다. 이 사람들은 개념 자체가 없는 사람들인데, 나도 이 사람들의 정체가 궁금하다.

 

 

동생에게5억을 주었다는 보도가 나온 후, 동생이 계속 전화를 걸어, 무당과 결혼하라는 식으로 헛소리를 하게 하는가 하면, 온갖 모욕과 비웃음이 주변에 난무하게 만들기도 한다. 아마도 동생에게 돈을 주고, 다시 그 돈을 여자에게 준 후, 내가 그 여자와 결혼하면, 여자에게 돈을 받는 형태로 일을 하려고 한 것 같다. 다른 여자들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끝까지 기본은 주지 못하겠다. 기본을 줄 수 없다 이다. 끝까지 자존심 뭉개고, 밑바닥 거지 컨셉으로 하라는 얘기다. 개xx들이로다.

 

 

내가 여기서 요구하는 것은 기본은 주고 하라는 얘기다. 적어도 신용불량 면하고, 정상 사회인의 자격은 가지고 하자 이것이다. 해외로 출국하는 문제도, 신용불량 건이 뒤통수를 땡기고 있는데, 이건 때문에 출국이 막힐 수도 있다. 아직 확인은 안 했지만, 오늘 확인해 보면 답은 나올 것이다. 만일 막는다면 다시 전쟁은 시작될 줄 알아라.

 

 

 

그리고 물론, 신용불량 신세는 면하는 선에서 일을 하게 해 주기를 요구한다. 신용 불량 신세 면하고, 해외 나가서 여유 가지고 여자 사귀고 마무리하려면, 돈5천은 필요하다고 본다. 나머지 잔여금3천5백을 더 지원해 달라.

 

 

신용불량 건으로 은행 계좌까지 막혀 있다. 이런 판국에 해외 나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이걸 풀어 달라는 얘기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횡재하는 것도 아니며, 기본을 회복한다는 측면일뿐이다. 아마 해외 출국도 신용불량 건을 빌미로 막을 가능성도 있는데, 확인해 보고, 막는다면 다시 공격이 시작될 줄 알아라.

 

 

관봉5천 운운했다. 나는 그것을 내게 돈5천을 준다는 정부의 약속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받은 돈은 천만원일 뿐이다. 정부의 약속이라면, 지킬 것으로 믿는데, 어서 집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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