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알지만 지난 주 수요일에 여행을 떠나서 일요일에 돌아왔다.
사실 여행이란 이름을 버젓이 달고 가본 건 신혼여행이 첨이고, 이렇게
국내를 여행해 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좋았다.
그런데,
여행발이 떨어지는 데에는 집에 도착해서 채 30분도 걸리지 않았다.
지금으로서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밖에는 안 든다..
그래도 사진기 안과 내 다이어리 속에는 그 때의 추억이 남아있다.
좀 정신이 좋아지면 곧 여기에 옮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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