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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엘로힘)은 신인가 인간인가?

하나님(엘로힘)은 신인가 인간인가?
인간은 엘로힘이 계시해 주시기 전에는 진실을 다 알수가 없는 존재이다.

우주인의 메시지에서는 이렇게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이란 단어에 대하여 “성경에서 하나님(God)으로 잘못 번역되고 있는 엘로힘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하며 복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어에서 복수명사는 어미에 임(영어의S)을 붙이며 단수는 엘로하,아랍어로는 알라가 됩니다.



이에 대하여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엘로힘)은 신이시므로 볼수 없다고 가르쳐 왔고 분명한 인간의 모습에 대하여는 신비로 왜곡시켰습니다.



창세기 18장은 아주 좋은 예가 되겠습니다.

아브라함이 마므레라는 곳의 상수리나무 옆에 천막어귀에 앉아 있었습니다.이때 야훼를위시하여 세 사람이 아브라함의 앞에 나타나자,.아브라함은 이들에게 엎드려 절을 하고 쉬어가라고 간청합니다.

소도잡고 빵도 굽고 우유도 들도록 했습니다.이들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영물인 천사가 아니고 음식을 먹는 사람이었습니다.

대접을 잘 받은 야훼께서는 사라(아브라함의 처)가 내년에 아들을 낳을 것이라 축복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라는 자기도 아브라함도 늙어 재미가 없는 나이인데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 하고 웃었습니다.

이에 야훼께서는 나에게 불가능한 것이 있겠느냐고 하시며 내년에 아들을 낳을 것을 예고해 주셨습니다.그아들이 이삭입니다.

이렇게 생생하게 나타나서 얘기하고 같이 식사하며 야훼 엘로힘인 것을 알려주었는데

한국같으면 고구려초기에나 해당하는 실화를 1900년후에 해석하는 사람(히브리서 13장2절)이 자기들의 종교적 관점에 맞춰서 아브라함과 대화한 세 사람을 천사로 둔갑시키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만약 히브리서의 저자의 견해를 교회가 수용한다면 천사들은 하나님의 이름과 권능을 사칭한 무엄고 고약한 배신적 행동을 한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거룩하다는 야훼의 명칭이 천사들은 아무렇게 짓밟아도 괜찮은지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외에도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신 곳은 많습니다.

창세기 1장26절에는 인간은 엘로힘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드셨다고 합니다.바꿔말하면 하나님은

인간과 똑같이 닮았다는 말이지요.

창세기3장8절에는 에덴동산을 거닐면서 죄지은 아담을 찾아 부르십니다.걸어 다니신분은

인간과 똑같은 다리를 가지셨기에 걸으신 것이지요'

창세기28장 13절에는 우주선의 계단위쪽의 꼭대기에 서 계시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야곱이 꿈속에 보았다는 유명한 사닥다리(층계)는 우주선에서 땅으로 내려준 사닥다리지요.

신명기33장2절에는 야훼께서 시내산에 오시고,세일산에서 일어나시고…않보이는 분을 어떻게 일어나시고 내려오시고라고 표현할수가 있을까요?

단8:13절,10:5-7절,슥1:7-6:5절 등에는 차마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라고 못하고 ,사람의 아들(인자)같으신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일컬어 사람의 아들(인자)이라고 호칭하고 있습니다



일찍이 아이작 뉴턴은”말세에는 수많은 성경왜곡의 와중에서도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들림 받게 될 것”이라고 얘기한바 있습니다.

휴거를 위해 구름(UFO)을 탄다는 말을 그대로 이해한 사람들은 어느날 지구의 급변사태를 먼저 알아차리신 에로힘의 메신저의 지시만 따르면 되는 날이 올수도 있습니다..

20세기에 엘로힘은 우리로부터 9조Km 떨어진 혹성에 계시는 우리의 창조자임을 계시해 주셨습니다.라엘리안이 왜곡하는지 기독교가 왜곡하는지 성경본문과 지성으로 판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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