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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두뇌같은 컴퓨터만들계획

라엘리안 과학통신 22호             2008년 12월 22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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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M은 두뇌 같은 컴퓨터를 만들 계획이다
IBM사는 미국 5개 대학과 함께 실제적인 생물학적 시스템과 신경세포를 적용한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에 대한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연구팀은 시뮬레이션이 작동하도록 전기적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다. 연구팀을 이끌고 있는 Modha 교수는 55미터의 신경세포와 1조개의 신경시냅스로 구성된 쥐의 두뇌를 재현하기 위하여 슈퍼컴퓨터 BlueGene을 사용하고 있는데, 장기적인 목표는 고양이 두뇌의 복잡성을 가진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1/hi/sci/tech/7740484.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인공지능과 뉴런컴퓨터가 발달하게 되면, 창조성 및 환경적응력을 포함한 컴퓨터의 능력은 인간 두뇌의 능력보다 무한히 더 커질 것이다. 이러한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가져다 줄 최초의 혜택은 그것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하급관리들과 비생산적인 종업원들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모든 사회경제구조가 뒤바뀔 것이다. 제일 먼저 대대적인 세금의 감면이 행해지고,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경제적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다.
                                                                                         - 'Yes! 인간복제' 중에서 -

● 감정을 나타내고 사람과 살 수 있는 로봇이 개발된다
Hertfordshire 대학의 Lola Ca-amero 박사는 인간에 반응하여 감정상태를 스스로 표현하며 감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로봇개발을 목표로 하는 유럽계획을 이끌고 있으며, 계획의 중반부에서 만들어진 이러한 로봇들의 초기모델은 ICT 2008 이벤트에 전시될 것이다. FEELIX GROWING 계획은, 로봇과 관계된 사람들의 필요와 개성에 의해 매일의 환경에서 인간과 상호교류하고 감정적, 사회적, 인지적으로 배우고 발달할 수 있는 자동화된 로봇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만약 로봇이 인간의 매일의 삶에서 마치 동료나 보호자처럼 교류한다면, 로봇들은 실제 삶의 방식에 놓여 질 것이다. 로봇들은 인간과 살며 교류하면서 성장하고 그들의 환경에 적응하려고 할 것이다." 고 Ca-amero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11/081120111622.h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컴퓨터 안에 프로그램해 넣을 수 없는 인간의 재능이란 있을 수 없다. 무한과 조화하는 능력까지도 프로그램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실로 환상적이며, 인간은 이제 자기를 멋진 기계로 간주할 수 있고, 자기 자신과 동료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킴으로써 행복과 전면적 개화를 추구하는데 전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이 무한하고 영원하다고 느끼는 행복한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것이다.         -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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