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라엘의 예견들! (고체수소)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8월 11일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라엘의 예견들!

                             -인류발전의 청신호‘고체수소’등


“수소는 엘로힘의 행성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자원이지만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형태의 수소는 아니다. 그것은 ‘고체 수소’로서 지구 상에서도 곧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될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1년전 우리가 곧 발견하게 될 에너지 자원의 발전 방향을 이같이 예견한 바 있다.


마이트레야 라엘의 그러한 예견이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 8월 4일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임지순 교수팀은 다량의 수소를 상온에서 고체 상태로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구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임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발견한 물질구조는 고체 금속에 수소가 붙어있는 형태로 부피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도 갖춰 기존 수소 저장 방식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 우리 인류도 고체 수소를 통해 석유자원을 대체하는 무공해 청정에너지의 실용화를 크게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지난 32년간 혁명적인 아이디어와 힌트들을 전해주었으며, 실제로 그가 쓴 책의 내용들이 최신 과학적 발견들에 의해 속속 증명되고 있다.

‘라엘리언이즘’(Raelianism)은 이 시대에 필요한 철학이자 무신론적 종교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과학적 발견에 단초를 제공하는 아이디어의 원천이기도 하다.

마이트레야 라엘은 그의 최신 저서 ‘찬성! 인간복제’(Yes to Human Cloning)에서 과학에 의해 곧 실현될 인류의 놀라운 미래상을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30년전만 해도 대다수 사람들은 현대 과학의 발전을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수천명의 한국인들은 뛰어난 통찰력으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는 마이트레야 라엘을 따를 것을 스스로 선택했다.

그리고 그들 중 수백명이 8월 12~20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에서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듣기 위해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들은 한국 정부가 하루속히 마이트레야 라엘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해줄 것을 고대하고 있다.

---------------------------------------------------------------------------------------------------------------------------------- 

@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빠른 우주선(일명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

http://www.rael.org

http://www.rael.co.kr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http://cafe.daum.net/iloveufo


 

 

 

=========================================================================

 
 
[연합뉴스 2006-08-04 15:25]
수소자동차 상용화, 고체수소 발견


수소자동차 상용화 앞당길 물질발견, '고체로 수소 저장' 물질구조 발견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임지순 교수(왼쪽) 연구팀은 수소를 고체 상태에서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 구조를 발견했다. 이 연구결과는 물리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피지컬 리뷰레터' 2006.08월 04일자에 게재됐으며 수소자동차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티타늄 원자가 부착된 폴리아세틸렌 주위에 수소가 다량 저장된 모습. B는 티타늄 원자가 부착된 폴리아닐린 주위에 수소가 다량 저장된 모습이다. 

 

수소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새로운 물질 구조가 국내 연구팀에 의해 발견됐다.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임지순 교수 연구팀은 수소를 고체 상태에서 저장할 수 있는 물질 구조를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물리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피지컬 리뷰레터'(Physical Review Letters)에 이날 게재됐다.


연구팀은 슈퍼컴퓨터를 이용하여 수백 가지 다양한 물질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플라스틱을 이루는 물질인 '폴리머'를 분산시켜 '티타늄' 원자를 달면 수소가 달라붙어 안전하게 저장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수소자동차는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이 경쟁적으로 개발을 시도하고 있으나 수소를 가스 상태로 탱크에 저장하면 부피가 크고 폭발 위험이 있어 안전한 저장물질을 찾는 것이 학계와 산업계의 오랜 숙제였다.


이번 연구는 새로운 물질 구조를 컴퓨터만으로 설계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는 의미도 지닌다. 임 교수는 "이번 연구로 청정에너지와 대체에너지로 관심을 받고 있는 수소 에너지 개발 분야의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는 한편 수소자동차의 상용화 기간을 단축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동아일보 김동욱 기자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