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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사랑이다.

 

 

[♡라엘사이언스♡]

 

지적설계론은 믿음이 아닌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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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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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Guardian
http://education.guardian.co.uk/schools/comment/story/0,,1986117,00.html

Intelligent design is a science, not a faith

 

지적 설계론은 믿음이 아닌, 과학이다.

 

Richard Buggs는 진화론자들이 그들의 종교적 믿음과 과학을 구별할 수 있다면,
우리는 좀더 현명해 질 것이라고 말한다.

다윈은 자연계에서의 생명체들이 마치 설계된 것처럼 복잡해 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진화론에서 어떻게 복잡한 생명체들이 설계에 의하지 않고 이루어질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James Randerson은 학교의 과학수업시간에는 없는 지적 설계론은 다윈은 반박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다윈은 과학에 매우 큰 영향을 주었고, 그의 아이디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가설들을 제안한다. 그러나 다윈의 뛰어난 연구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론이 모든 생명체의 기원을 설명할수 있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만약 다윈이 오늘날의 DNA 구조나 단백질의 독특한 기능연구와 같은 분자생물학을 알았다면, 그의 진화론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었을까? Randerson은 자연선택설은 분자기능의 기원을 잘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가장 복잡한 생물학 구조의 기원에 대해 다윈의 진화론만을 생각할 수는 없다.

과학은 다윈 이래로 많은 발전과 변화를 이루어, 다윈의 이론으로 예상하지 못한 많은 실험자료가 나타났다. 리가 다른 종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유전자배열을 발견할때마다, 또는 박테리아가 유전자를 상실하여 질병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다윈의 이론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다윈 진화론의 한계가 무엇이건 간에, 대안으로써의 지적설계론을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떤가?
지적설계론은 자연계에 대한 많은 관점과 과학적 동기를 줄수 있다. 생명체는 설계되었다고 확신하는 현대과학의 개척자들은 인간지성에 의해서 이해될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확신은 과학적 진보와 혁명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최근에 지적설계론의 지지자들은 어떤 쓰레기 유전자인 "Junk"
DNA가 다윈이론으로 규정된 한정된 개념이외에 기능을 잘 할수 있다고 예상한다.

그러나 Randerson에 의하면, 지적설계론은 이 이론의 그릇됨을 주장할 수 있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과학이 아니라고 말한다. 다윈이론은 어떤가? 유기생명체의 복잡성에 대한 설명에서 다윈이론은 보다 확고한 기반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우리가 지적 설계론을 포기할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Randerson은 지적설계론은 순수한 종교라고 말한다. 사실 지적설계론은 자연계로부터 얻은 과학적 자료를 기반으로 한 논리적 추론이다. 지적설계론은 성경, 코란, 또는 다른 전통 종교나 전통에 의지하지 않으며 오로지 과학적 증거만을 고려한다. 종교적인 사람이 설계자의 확인없이 과학수업에 지적 설계론을 가르치는 것을 지지한다면, 불정직한 것은 아니며 과학적 방법의 한계에 대한 현실이 한계인 것이다. 만약 어떤 다윈지지자들이 과학과 종교적 신념사이의 구별에 대한 지적 정직성을 가지고 있다면, 과학에 대한 대중의 이해는 보다 더 향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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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과학자들이 인간유전자에서

 

외계인의 유전자를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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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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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http://www.niburu.nl/index.php?showarticle.php?articleID=15336
http://raysender.com/junk%20DNA.html
http://www.geneticsandhealth.com/2007/01/08/extraterrestrial-dna/

This story is a tad old (dating back to Spring 2005), but it just resurfaced.

Scientists find Extraterrestrial genes in Human DNA

 

과학자들이 인간유전자에서 외계인의 유전자를 발견하다.

 

인간게놈프로젝트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인간 DNA에서 발현하지 않는 97%의 유전자가 외계생명체의 유전자코드라고 주장한다. 발현하지 않는 유전자배열(non-coding sequence)는 곰팡이에서 물고기, 인간까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인간유전자에서 발현하지 않는 유전자 배열은 전체 유전체의 많은 부분을 구성한다. 연구의 리더인 Sam Chang 교수는 쓰레기유전자로 알려진 “Junk DNA”는 수년 전에 발견되었고 그들의 기능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말한다. 인간유전자의 가장 큰 신비중의 하나는 발현하지 않는 유전자의 세계이다. 분명히 “외계생명체의 유전자”가 활발히 활동하는 유전자와 함께 세대에서 세대를 거쳐 전해내려왔을 가능성이 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 수학자, 그리고 다른 분야의 여러 과학자들의 협조로 복잡한 분석을 한 후, Chang 교수는 “Junk 인간 DNA”가 어떤 외계생명체의 설계자에 의해서 창조되었을 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인간유전자의 근처에 존재하는 외계유전자는 항암제에 저항할 수 있는 면역체계와 혈관, 동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관찰했다.

Chang 교수는 “분명히 외계생명체의 설계자가 다양한 행성에 다양한 생명형태를 창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그들은 다양한 해결방법에 대해서도 시도를 하였을 것이다. 그들은 “거대한 유전자 코드”를 설계하였고, 이는 단순한 기능이 아닌 변화하고 새로운 것을 첨가하고 다시 실행하고, 진보를 이루며 계속해서 시도하는 것이다.

Chang 교수 연구팀의 과학자들은 또한 결론내리기를 “분명히 외계설계자들은 “지구계획”에 집중하고 있을 때에 계획을 일정기한에 완료하기 위하여 그들의 이상적인 계획을 단순한 계획으로 수정하고 축소하도록 지시를 받았을지도 모른다. 외계설계자들은 지구에 대한 거대한 계획을 대폭 수정하고 축소하여 기본적 프로그램을 수행하였을 지도 모른다. Chang 교수는 인간성에서 외계기원을 발견하려 하는 많은 과학자중의 한사람이다.

Chang 교수와 그의 연구진들은 “우리들이 우리의 DNA안을 보는 것은 두 가지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하나는 거대한 유전자 코드와 또 하나는 기본적 유전자 코드이다. 첫 번째는 지구상에 설계되지 않은 완벽한 프로그램이다. 이제는 증명되고 있다. 두번째 단독의 기본적 유전자는 진화를 설명하기에 불충분 하며 “게임”중인 어떤 것임에 틀림없다.

Chang 교수는 “우리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외계생명체의 사촌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는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진화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게놈프로젝트 발견은 인간형의 외계 생명체과 관련 있음을 보여준다. 인간형의 외계생명체들은 인간진화를 위하여 어떤 유전자를 제공하여왔다. 외계생명체들은 그들의 어떤 개성을 지구상의 가족에서 “별의 아이”로 태어나도록 하였다고 Brad 와 Francie에 의해서 제시되었다. 외계생명체들의 의식은 다른 은하계의 세계에 육체화되었고 또한 지구에도 여행하여 인류의 진화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육체화 되었다. 인류의 대부분은 이러한 외계생명체의 그룹들은 인류에게 도움을 주는 이들로써, 조지 아담스키나 올페 안키루키, 조지 반 타셀, 화워드 멘저, 폴 빌라, 빌리 마이어, 알렉스 콜리어에 의해서 설명되었다. 이러한 사람들은 인간형 외계생명체와의 자발적 접촉으로 이루어 졌으며, 외계생명체와의 접촉자들은 사진, 영상, 목격자등과 같은 물리적 증거물을 가지고 있다.

고대 우주비행사에 대한 재해석
사실, ‘고대 우주비행사’ 작가들은 지성적인 외계생명체의 종족이 지구를 방문하여 식민지화하고 유전자 기술에 의해 원시적 호로에렉투스 인간을 호포 사피엔스로 발전시켜왔다고 믿는다.

이러한 아이디어에 대한 증거는 정통 다윈이즘의 원리에 의해서는 호모 사피엔스의 존재를 설명할 수 없다. 하늘로부터 온 인간과 닮은 신이 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만들었음을 묘사하는 고대문명의 신화에 있다. 호포사피엔스는 그래서 지구상의 거주자였던 호모 에렉투스와 신의 종족으로 불리어진 외계생명체의 유전자가 혼합된 잡종 인류이다.

우주여행과 유전학의 현대시대이전에, 인류의 기원에 대한 이러한 이론은 인식되어질 수 없었다. 21세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이론을 공상과학으로 여긴다. 그러나 인간진화의 정통이론이 가지는 문제점에서, 지적 인간형 외계인 종에 의한 유전자 조작의 개입에 대한 아이디어는 신비에 대한 잠재적 해결책으로서 진지하게 고려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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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과학자들이 에이즈바이러스 유전자를 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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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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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rinceton University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7/01/070111181557.htm

Scientists Find Potential 'Off-switch' For HIV Virus

 

과학자들이 에이즈 바이러스 유전자를 차단하다.

 

프린스톤 대학의 과학자들이 유전자 스위치를 조절하여 에이즈 바이러스를 비활성화 시킬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프린스톤대학의 Leor Weinberger와 Thomas Shenk는 그들의 연구가 에이즈바이러스가 숙주에서 기능하는 과정을 밝힐수 있을것이라 말한다.

Weinberger와 Shenk 과학자는 Tat라 불리우는 에이즈바이러스의 단백질이 바이러스의 활성과 화학적 반응을 촉진시켜 감염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들의 연구와 선행된 연구에서 Tat 단백질은 활성이 억제되도록 유전자 조작를 시행하였다.

"이러한 실험을 통하여, 어떻게 에이즈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기능하는지를 알수 있다. Tat단백질이 어떻게 기능하여 바이러스의 감염을 유도하는지를 밝히는 것은 실험실과 임상적용에 매우 중요하다." 고 프린스턴 대학의 James A Elkins는 말한다.

이 연구는 2006년 12월 26일에 저널 Public library of Scinece에 발표되었다.

"SirT1이라는 단백질은 Tat 단백질의 기능을 화학적으로 억제할수 있으며, 이는 면역세포에 대한 바이러스의 감염활성을 억제할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이루어지기전에 면역세포는 죽어버린다. 만약 우리가 SirT1 단백질과 관련된 단백질에 대한 신약을 개발할 수 있다면 에이즈 바이러스의 기능을 억제할수 있을 것이다." 연구를 주도한 Weinberger는 말한다.

이 연구는 미국 국립보건원의 연구자금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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