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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5
    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아이유(무한우주)
  2. 2009/04/20
    라엘, 유대인들에게 보내는 야훼의 마지막 메시지 공개!
    아이유(무한우주)
  3. 2009/04/17
    성기절제 여성 클리토리스 복원 성공!
    아이유(무한우주)
  4. 2009/04/11
    '예언자 라엘' 입국 조속히 허용해야 한다
    아이유(무한우주)
  5. 2009/04/07
    예수 부활은 'DNA복제' 였다!
    아이유(무한우주)

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4.25  

 

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붓다는 지금 우주 '불사의 행성'에 살아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는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한 행성에 살아 있다.

그곳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이 과거 지구상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각성의 길로 이끈 사람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 ‘불사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 ‘극락’, ‘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붓다는 엘로힘이 각 시대에 맞춰 지구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들 중 한사람이었다.

과학시대에 들어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불교에서 예고된 ‘미륵’)로 선택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시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RAEL)은 지난 1975년 10월 7일 엘로힘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불사의 행성’을 방문했다.

라엘은 그곳에서 지구 보다 2만5천년 진보한 엘로힘의 과학기술로 지구에서의 모습대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는 붓다, 예수, 마호메트, 모세 등 40여명의 고대 예언자들을 만났다.

붓다는 다양한 비유를 통해 우주의 프랙탈적 무한성을 설파했다.

붓다의 무한우주 속에는 신도 영혼도 존재할 수 없다. 붓다는 모든 존재는 무한의 일부로서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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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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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 7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l  RAEL.org  l  rael.kr  l  ko.raelpress.org  l  raelianewsorg  l  maitreya.co.kr  l  raelian.kr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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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유대인들에게 보내는 야훼의 마지막 메시지 공개!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4.20  

 

라엘, 유대인들에게 보내는

야훼의 마지막 메시지 공개!

 


“유일하게 용납될 수 있는 시오니즘은 팔레스타인 시오니즘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최근 팔레스타인을 위한 단일 국가 해법을 제안했는데, 그것은 유대인들과 팔레스타인인들이 자원을 결합하여 형제애와 사랑으로 맺어진 강력하고 부유한 나라를 건설하자는 안이다. 오늘 그는 그 목표를 이룰 필요성이 특별히 시급해 졌다고 발표했다.

“유월절 넷째날인 4월 12일에 나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던 우주인 과학자들인 엘로힘의 지도자 야훼(Yahweh)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고 라엘은 공식 성명에서 밝혔다. “우리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이 보낸 이 메시지는 유대인들을 향한 것이다.”  

수년전 그가 전했던 엘로힘의 첫번째 메시지가 비록 유대인들의 이스라엘 귀환을 상기시키고 있었지만, 새로운 메시지는 그들을 질책하며 그들이 팔레스타인인들의 재산을 빼앗고 그들을 학살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었다고 라엘은 말한다.  

“메시지는 그들이 시온주의자임과 동시에 팔레스타인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그들은 귀환하여 유전적으로 그들의 형제들인 그곳에 살고 있던 사람들과 사랑으로 통합해야 했던 것이다.”고 라엘을 말했다. “그들의 지식과 자원을 그 지역 주민들과 통합함으로써 그들은 전세계에 본보기가 될 부유한 단일국가를 창설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신성한 사명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대신 그들은 팔레스타인인들을 강탈하여 그들의 재산을 빼앗고 그들을 추방했다. 그리고 그들은 가자의 집단수용소에 팔레스타인인들을 몰아넣고 최근에는 그곳에서 집단학살을 자행하기까지 했다. 이러한 행위들로 인해 선민들이 인종주의적 폭력국가를 만든 범죄자들로 바뀌었다고 야훼는 말했다. 야훼는 이스라엘을 인류의 암에 비유했는데, 왜냐하면 이 나라는 비유대인들의 생명과 권리를 멸시하기 때문.....<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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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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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 7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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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절제 여성 클리토리스 복원 성공!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4.17  

 

콜로라도에서 성기절제 피해여성

클리토리스 복원수술 성공!

 


-네바다대학 교수, 여성 성기 절제 피해자 도울 전문가팀 구성 중-

미국에 본부를 둔 비영리 단체 클레토레이드는 지난 3월 27일 마시 바우어 박사가 그녀의 콜로라도 클리닉에서 미국 최초의 음핵 복원을 시도하여,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3명의 여성성기절제(FGM: female genital mutilation) 피해자들의 클리토리스 기능을 성공적으로 복원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라스베가스 네바다 대학교의 래리 애쉴리 박사는 추가로 수백만 명의 FGM 피해자들을 돕게 될 계획안을 작성할 전문가들의 팀을 구성하는 업무를 수락했다. 

이러한 노력들을 선도하고 있는 클리토레이드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에 의해 설립되었다. 클리토레이드의 도움으로 수많은 아프리카 여성들이 이미 성적 쾌감 기관의 복원을 위한 수술을 신청했다. 

바우어 박사는 약 1년 전 클리토레이드 팀을 돕겠다는 제의를 했다. 파리에서 새로운 복원 기술을 개발한 프랑스 외과의사 삐에르 폴데스 박사에게 훈련받은 후 그녀는 미국에 살고 있는 성기절제피해 여성들의 수술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또한 쾌감병원(The Pleasure Hospital)에서도 그러한 수술을 집도하는 데 자원했다. 캄카소 병원으로도 알려진 쾌감병원은 아프리카 버키나 파소에 있으며, 현재 클리토레이드의 모금 활동을 통해 건설 중이다. 수많은 여성들이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그 병원의 완공을 기다리고...<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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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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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 입국 조속히 허용해야 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09(AH63). 4.10  

 

'예언자 라엘' 입국 조속히 허용해야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뇌물 스캔들(이른바 ‘박연차 게이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남다른 느낌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노 전 대통령이 집권했던 지난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수백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한국에서의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예언자 라엘’은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 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었기 때문이다.

당시 라엘은 “노무현 대통령과 한국 정부가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하지 않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해 종교적 탄압을 가하는 한 엘로힘의 징벌이 계속될 것”이라고 천명한 바 있다. 라엘은 그후에도 “불행하게도 한국과 한국정부에 수치를 가져다 줄 더 많은 지독한 사건들이 곧 한국의 평판에 먹칠을 하게 될 것이며, 이런 일은 한국정부가 아무런 이유없이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을 해제하고 부당한 입국금지와 추방이라는 모욕을 준 데 대해 사과하지 않는 한 오랫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렇지만 라엘은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메신저의 이유없는 한국 입국금지가 해제된다면 언제든지 사랑으로 용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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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부활은 'DNA복제' 였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4.7  

 

예수 부활은 'DNA복제'였다!!

 

 

지난 2000여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 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등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가 되었을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중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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