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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이 사용하는 세계 달력이 과학적 지지를 얻다!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이 사용하는 세계 달력이 과학적 지지를 얻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1.23
 


 

 
 
 
 라엘리안이 사용하는 세계 달력,
과학적 지지를 얻다!
 
 


 
Science is our religion-300.jpg지층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전세계 환경변화에 인류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이른바 ‘인류세(人類世)’ 시대의 첫 해를 1945년으로 인정함에 따라 라엘리안들은 다시금 1945년을 0년, 즉 원년으로 하는 새로운 세계력을 채택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국제연합(UN)이 기독교력 사용을 중지하고 세속적인 달력으로 대체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기독교력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국제 위원회(International Committee Against Christian Calendar Imperialism : ICACCI )’를 2001년 창설한 바 있다.

“어떻게 국제연합이 기독교력을 계속 사용하면서 전 인류를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라고 라엘은 묻는다.

“기독교인들은 현재 약 73억명에 달하는 세계인구 가운데 10억 명 밖에 되지 않는다. 이것은 기독교 외 다른 달력을 사용하는 무슬림, 불교도, 힌두교도, 유대교도 등 다른 종교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존중심이 결여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의 해법은 히로시마 원폭투하와 같은 비종교적인 역사적 사건을 기준으로 하는 중립적이고 세속적인 달력을 채택하는 것이다. 그것은 결코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최악의 범죄행위를 상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를 동참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원자폭탄 실험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인해 장기간 존속하는 플루토늄 239와 같은 방사성 핵종이 1945년의 지구환경에 축적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 해는 비료의 대량생산에 따라 환경 속에 활성질소의 양이 2배로 증가했던 해이기도 하다. 그 다음에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자연분해 되지 않는 플라스틱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어 봐셀리에는 “1945년은 ‘인류가 자멸할 것인지 아니면 평화와 번영의 길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지식수준에 도달한 해였다”고 말했다.

“라엘리안들이 이미 그 원년을 1945년으로 하는 공식 달력(아래 ‘AH’ 연도 설명 참조)을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1945년에, 인류는 창조된 이후 처음으로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의문은 남아 있다. 이 시대가 평화 속에 번창할 시대가 될 것인가, 아니면 혼돈 속에 멸망할 시대가 될 것인가?”

그녀는 “과학자들만이 1945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면서 “세계의 지도자들과 국제연합은 새로운 달력을 채택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그럼으로써 인류의 운명은 모든 종교와 신념들이 아니라 바로 과학에 달려 있음을 전세계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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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라엘리안의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1월18일 대중강연회

~[라엘리안 행사안내]“라엘리안의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1월18일 대중강연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5(AH69). 1.12
 


 

 
 
 
 “라엘리안의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
 
 


 
1월 18일 오후 4시 대중강연회…온라인방송, 스마트폰으로도 시청 가능

ufo강연2015-550.jpg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라엘리안의 모든 것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보여주는 대중강연회를 개최한다.

오는 1월 18일(일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서울 메신저 센터에서 열리는 강연회에는 라엘리안의 기본철학에서부터 감각명상, 라엘 사이언스, 세계평화를 위한 1분 명상, 여성 할례 악습을 근절하고 그 피해자들을 돕는 클리토레이드(Clitoraid) 운동, 공공장소에서 상반신을 노출할 수 있는 여성들의 권리를 요구하는 고토플리스(GoTopless), 스와스티카(Swastika/卍)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기 위한 스와스티카 부흥운동, 성소수자 권리 옹호를 위한 아라미스(Aramis) 캠페인 등의 다양한 활동상, ‘제3의 성전’으로 불리는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 건설 프로젝트, 그리고 아직까지 불가사의한 영역으로 남아 있는 UFO(미확인 비행물체)와 미스터리 서클에 대한 해석에 이르기까지 PC 및 스마트폰을 통해 온라인 방송(다음TV팟, 아프리카TV)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강연회 형식 또한 한명의 강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회자의 질문에 대해 복수의 패널들이 테이블에 둘러 앉아 응답하고 토론하는 토크쇼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회 참가 희망자는 18일 오후 4시 전까지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 서울메신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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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대중 강연회

주제ㅣ UFO와 라엘리안 무브먼트
일시ㅣ 2015. 1.18(일요일) 오후 4~6시
장소ㅣ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메신저 센터
           서울 관악구 쑥고개로 75(관악구 봉천동 1564-5) 광장빌딩 6층
참가비 ㅣ 무료
문의ㅣ 010ㅡ7559ㅡ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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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다음TV팟, 아프리카TV) 방송보기 : (프로그램 설치 필요)

아프리카TV 또는 다음tv팟 프로그램 설치 후

-아프리카TV >> www.afreeca.com 들어가서 'ufo강연회' 또는 '라엘리안' 으로 방송 검색

-다음tv팟 >>  다음팟플레이어 실행 -> 검색창에 'ufo강연회' 검색 -> 라이브 항복에서 ufo강연회 확인 후 클릭.
(프로그램이 없으면 http://tvpot.daum.net/application/PotPlayer.do 에서 다운로드)

*스마트폰으로 시청시
아프리카TV 또는 다음tv팟 어플을 다운로드 후 'ufo강연회' 및 '라엘리안'으로 검색 후 라이브방송 시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 시, 구글 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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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자본주의의 진정한 대안! ‘낙원주의’ 강연회 11일 개최

~[라엘리안 행사안내]자본주의의 진정한 대안! ‘낙원주의’ 강연회 11일 개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5(AH69). 1.6
 


 

 
 
 
 자본주의의 진정한 대안!
‘낙원주의’ 강연회  11일 개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제시하는 새로운 경제 사회 시스템 ‘낙원주의(Paradism)’를 소개하는 강연회가 열린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월 11일(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소재 송방호요가 경희센터에서 ‘자본주의의 새로운 대안–낙원주의’라는 주제의 대중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paradism300.jpg오늘날 기술이 우리를 더 생산적이게 하고 생산속도를 더 빠르게 해도 빈곤의 확산을 막지 못한다. 더 많이 생산하면서 왜 계속 더 가난한가? 이유는 간단하다. 그것은 재분배 문제로서, 우리의 현 체제는 풍요로움을 재분배하지 못한다. 자동화로 인해 생산성이 높아질수록 기업의 이익은 증가하지만 일손은 더 적게 필요하게 되고 그만큼 실업자들은 더 넘쳐 난다.

그 와중에 소수의 사람들, 즉 기술과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들과 자본가들은 향상된 생산성으로 인한 이익의 대부분을 가져감으로써 더 부유해진다. 게다가 기술발전의 결과 고용의 확대가 필요없게 됨으로써 실업자가 늘어나게 되어 더 많은 빈곤을 초래해 빈부격차는 더 벌어지게 된다. 그리하여 몰락한 중산층과 가난한 노동자들의 불만은 더욱 커진다.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소수의 부자들은 부(富)를 나누는 것을 멈춘다. 결국에는 부자들 조차도 체제붕괴로 가난해질 것이다. 독점 게임처럼, 최후 승자는 모두를 파멸시키고 자신도 패배하는데, 모두가 파산한 상태에서는 더 이상 수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게임은 끝나고 모두 패배한다. 바로 이것이 자본주의라는 게임의 미래이다. 더 나은 방법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낙원주의’이며, ‘낙원주의’야말로 인류가 당면한 경제 위기, 사회경제적 불평등 심화, 그에 따른 계층 간 갈등 같은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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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낙원주의’ 강연회
 주제 ㅣ ‘자본주의의 새로운 대안–낙원주의’
 일시 ㅣ 1월 11일(일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30분
 장소 ㅣ 송방호요가 경희센터(1호선 회기역 1번 출구 나와 경희대 방향
                                                   ->사거리 하나은행 옆 건물 1층 약국 4층)
 참가비 ㅣ 무료
 문의 ㅣ 010-3523-0806 (최성호)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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