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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8일 6일,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8일 6일,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7.27
 


 

 
 
 
 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神)도 영혼이 사는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실존한다!”
-8일 6일(목) 오후 2시부터 라엘리안 트랜스미션(DNA코드 전송) 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8월 6일(목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행사 안내 참조>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들은 그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핵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며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아래 라엘리안 AH연도 설명 참조>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희망자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해 등록하는 ‘트랜스미션’(DNA 속 세포설계도 전송/아래 트랜스미션의 과학적 설명 참조)이다.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구술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8월 6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서울,경기,인천,강원,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
                                         서울, 경기, 인천>010-7559-1000
                                         강원>010-9033-3862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010-7475-0574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984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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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생명의 기원은 과학적 창조”..최신과학이 입증하는 라엘의 계시

~[라엘리안 보도자료]“생명의 기원은 과학적 창조”..최신과학이 입증하는 라엘의 계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7.22
 


 

 
 
 
 “모든 생명의 기원은 과학적 창조”
 
 


 
 최신 과학에 의해 입증되고 있는 라엘의 계시

최근 들어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잇달아 제시하고 있는 견해들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1973년 12월 우주문명의 공식 대표자 엘로힘을 만난 후 발표했던 “지구 상 모든 생명의 기원은 과학적 창조”라는 계시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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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12월 13일 엘로힘 대표와의 역사적 만남 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그의 저술들에서, 어떻게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유전공학의 완전한 조절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되었는지 묘사했다. 1973년 당시에는 과학적 창조가 가능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하급수적인 과학적 발견들이 진화론과 성서적 창조론을 구시대적인 믿음으로 깍아 내렸다”라고 유럽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프린세스 루나는 천명했다.

“40년 전에는 수명연장, 기억전송, 생물학적 혹은 가상적 영원한 생명체, 광속우주여행, 산업 전반의 로봇화로 인간 노동의 종식 등, 이 모든 것들이 공상처럼 보였지만, 오늘날 과학자들은 이러한 가능성들을 매우 진지하게 예견하고 있는 바, 이는 과거 라엘의 계시가 진실임을 확인해 주는 것”이라고 대변인은 설명한다.

올해 헤이 페스티벌(Hay Fesitival) 중이던 5월 23일 캠브리지 대학에서의 한나 크리클로우 박사의 발표는 “인간 두뇌를 컴퓨터에 다운로드한다”는 라엘의 글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실제로 그녀는, 만약 100 섹스틸리온(10의 21제곱) 연결이 가능할 만큼 충분히 강력한 컴퓨터가 있다면, 영원히 컴퓨터 안에서 사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허핑턴 포스트는 5월 27일 “한나 크리클로우 박사에 따르면 기계 안에서 사는 것은 분명히 가능하다”고 보도한데 이어 신경과학자 랜달 코엔이 이미 2014년에 발표했던 ‘자신의 두뇌를 컴퓨터에 다운로드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연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고의 과학자들에 의해 진지하게 예견되고 있는 이러한 인간 개성 전송의 가능성은 라엘이 1975년 ‘우주인이 전해준 메시지(한국어판 ’지적설계‘/ 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라는 제목의 저서에서 설명했던 것을 확인해 준다.

이 책에서 라엘은 인간의 재창조를 묘사하고 있다. “사진으로는 정신적 개성이 없는 복사물만을 만들 수 있지만, 당신의 눈썹과 눈썹 사이 미간에서 채취한 것과 같은 세포로부터는 기억, 개성, 성격 등을 포함해 완전한 복제인을 만들어낼 수 있다.”

라엘은 2001년 출간된 그의 저서 ‘Yes, 인간복제’에서 ‘컴퓨터에 개성을 전송한다’는 이 개념을 발전시켰다.

“개인의 모든 기억과 개성을 컴퓨터에 업로드(혹은 다운로드)할 수 있는 가능성은 생명을 영원히 연장시킬 수 있다. 당신은 모든 기억과 당신을 당신이게 만드는 모든 것을 지니고 컴퓨터 안에서 깨어날 수 있다.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당신은 다른 컴퓨터들 속에서 살고 있는 다른 이들과 의사소통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컴퓨터에 카메라, 마이크, 냄새나 맛을 감지하는 센서 등의 감각장치들을 장착함으로써 당신은 생물학적 존재로서 주위 환경과 의사소통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나아가, 이 컴퓨터에 기계적 의수(손)와 의족(발)을 장착하게 되면 당신은 물리적으로 움직이며 주위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최신 과학에 의해 입증되고 있는, 40년 전 예언자 라엘이 인류의 창조자들로부터 받은 과학적 계시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www.rael.org를 방문하면 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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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스와스티카(卍)’는 ‘십자가’ ‘다윗의 별’과 똑같은 상징물이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스와스티카(卍)’는 ‘십자가’ ‘다윗의 별’과 똑같은 상징물이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7.21
 


 

 
 
 
 ‘스와스티카(卍)’는
‘십자가’ ‘다윗의 별’과 똑같은 상징물이다!
 
 


 
스와스티카지지연합, “스와스티카 금지 요구는 종교적 인종주의”

스와스티카.JPG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의 랍비들과 지역 정치인들이 최근 스와스티카 지지연합이 해변에서 날린 심벌 배너 등과 같은 공공장소에서의 스와스티카 전시에 대한 법적 금지를 추진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자, 스와스티카 지지연합은 자체 성명서 발표로 대응에 나섰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가이드인 토마스 캔지그 스와스티카 지지연합 대표는 “나치와 무관한 스와스티카(卍)는 전세계의 문화권들에서 수천년 동안 평화와 행운의 상징으로 공경 받아온 고대의 상징물”이라며 “스와스티카는 아시아 전역의 수많은 사원들과 유적지들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나치 시대 이전의 역사적 장소들에서 발견되며, 심지어 이스라엘의 수세기 전 유적지들에서도 발견된다. 비록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 있지만, 스와스티카 상징은 나치가 그것을 진흙탕으로 끌고 가기 전까지는 오직 긍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었다. 스와스티카 지지연합의 사명은 스와스티카의 긍정적인 본래 의미를 복원하고 20세기 악한들과의 연관성을 끊어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캔지그는 “공공장소에서의 스와스티카 전시 금지법이 통과되면 미국 내 수백만 명의 종교적 권리를 침해하게 될 것”이라며 “그것은 스와스티카가 나치와는 무관했던 많은 문화권들에도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것은 극히 차별적이며 위헌적인 법안이다 스와스티카의 공공장소 전시 금지를 입법부에 요구하는 것은 이 나라가 뿌리를 두고 있는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캔지그는 오히려 기독교의 ‘십자가’가 수세기 동안 수많은 파괴적인 행위들과 연관되어 왔다는 점을 지적했다. “만약 거대한 범죄 및 대량학살과 동일시 되는 상징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십자가”라고 그는 주장했다.

“유대인들은 수세기 동안 기독교인들에게 고통 받고 배척 당했으며, ‘십자가’는 유대인들을 분노하게 만든 최초의 상징이었다. 아메리카 및 아프리카 원주민들에 대한 종교재판과 대량학살을 포함한 많은 끔찍한 짓들도 십자가 아래에서 자행되었다. 자신들의 악행을 강조하기 위해 불붙은 십자가를 내세우고 있는 쿠 클럭스 클랜(KKK : 백인우월주의집단)은 말할 것도 없다. 그리고 ‘다윗의 별’은 어떠한가?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자행하고 있는 잔혹한 행위들을 이유로 그것을 금지해야만 하는가? 십자가도 다윗의 별도 그것의 이름으로 자행된 파괴적인 행위들을 이유로 금지되어 있지 않다. 그러한 상징물들에 적용된 것은 스와스티카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야만 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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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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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스와스티카의 참뜻 아시나요?..7월11일 오후3시 인사동서 이색 퍼포먼스

~[라엘리안 보도자료]스와스티카의 참뜻 아시나요?..7월11일 오후3시 인사동서 이색 퍼포먼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7.8
 


 

 
 
 
 ‘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라엘리안, 7월 11일(토) 오후 3시 인사동서 이색 퍼포먼스 진행

swastika550.jpg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스와스티카(Swastika/ 卍)’의 원래 의미를 알리기 위한 가두 퍼포먼스를 7월 11일(토요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인사동(전통문화의 거리)에서 펼친다.

정윤표 대표는 “창조자 엘로힘으로부터 유래되었기에 수많은 고대문헌과 유적들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스와스티카(www.proswastika.org 참조)’는, 원래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순환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런데, 우주의 진리를 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심벌이 과거 히틀러의 나치에 의해 악용되어 부정적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는데다 종교적으로도 그 참 뜻을 잘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마이트레야 라엘’을 통해 전해준 메시지의 핵심은 바로 ‘무한(無限, Infinity)’이다.

그러므로, 스와스티카는 “아무 것도 없어지지 않고 아무 것도 새로 생기는 일 없이 다만 모든 것은 그 형태만 변해간다”는 의미로 ‘시간의 무한성’을 나타낸다.

이 스와스티카는 “우주는 무한소(미시 우주)에서 무한대(거시 우주)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무한 중첩(프랙털)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는 뜻(공간의 무한성)을 지닌 ‘다윗의 별(상하로 중첩된 두 개의 삼각형)’과 결합해 우주인 ‘엘로힘’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문장인 ‘무한의 상징(The Symbol of Infinity)’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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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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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7월5일 서울 대전서 라엘리안 ‘낙원주의’ ‘감각명상’ 강연회

~[라엘리안 보도자료]7월5일 서울 대전서 라엘리안 ‘낙원주의’ ‘감각명상’ 강연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7.2
 


 

 

 
 
 
 ‘낙원주의’
‘감각명상’ 대중강연회
 
 


 
7월 5일(일) 오후 3시부터 서울, 대전 동시 진행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7월 5일(일요일) 서울과 대전에서 동시에 ‘낙원주의’와 ‘감각명상’을 주제로 하는 대중강연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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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감각명상센터에서 열리는 ‘과학적 낙원주의’ 강연회에서는 부의 양극화와 경제위기 등으로 기로에 선 자본주의의 진정한 대안으로서의 낙원주의(Paradism)를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라엘리안이 전하는 낙원주의는 우리 사회가 과학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돈과 일에서 해방되어 오로지 자신들이 하고 싶은 스포츠와 레저, 과학, 문화예술 등 창조적인 활동에만 전념하는 획기적인 사회경제적 시스템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소재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본부에서 진행되는 ‘감각명상’ 강연회는 감각에 의해 전달되는 화학반응이 일으키는 쾌감의 지적능력을 개선하는 데 바탕을 둔 과학적 감각명상법을 일반인들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육체는 그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감각메커니즘이며 모든 감각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움직여질 때 최대의 기능이 발휘된다. 그리고 인류가 감각을 충분히 즐길 수 있게 되면 모든 폭력과 세계 전쟁의 위험성은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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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낙원주의 대중강연회 안내
일시 > 7월 5일 오후 3시~5시 30분
장소 > 감각명상센터(서울 관악구 구암길 76 상가동 3층 301호)
교통편 > 지하철 2호선 봉천역 4번 출구->1번 마을버스 탑승 후 구암어린이집 앞 하차
연락처 >> 010-9192-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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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감각명상 대중강연회 안내
일시 > 7월 5일 오후 3시~5시
장소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 98-2 지하 1층)
연락처 >> 010-4339-7276
             또는 010-5896-8765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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