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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15/07/24

[라엘리안 보도자료]“생명의 기원은 과학적 창조”..최신과학이 입증하는 라엘의 계시

~[라엘리안 보도자료]“생명의 기원은 과학적 창조”..최신과학이 입증하는 라엘의 계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7.22
 


 

 
 
 
 “모든 생명의 기원은 과학적 창조”
 
 


 
 최신 과학에 의해 입증되고 있는 라엘의 계시

최근 들어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잇달아 제시하고 있는 견해들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1973년 12월 우주문명의 공식 대표자 엘로힘을 만난 후 발표했던 “지구 상 모든 생명의 기원은 과학적 창조”라는 계시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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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12월 13일 엘로힘 대표와의 역사적 만남 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그의 저술들에서, 어떻게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유전공학의 완전한 조절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되었는지 묘사했다. 1973년 당시에는 과학적 창조가 가능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하급수적인 과학적 발견들이 진화론과 성서적 창조론을 구시대적인 믿음으로 깍아 내렸다”라고 유럽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프린세스 루나는 천명했다.

“40년 전에는 수명연장, 기억전송, 생물학적 혹은 가상적 영원한 생명체, 광속우주여행, 산업 전반의 로봇화로 인간 노동의 종식 등, 이 모든 것들이 공상처럼 보였지만, 오늘날 과학자들은 이러한 가능성들을 매우 진지하게 예견하고 있는 바, 이는 과거 라엘의 계시가 진실임을 확인해 주는 것”이라고 대변인은 설명한다.

올해 헤이 페스티벌(Hay Fesitival) 중이던 5월 23일 캠브리지 대학에서의 한나 크리클로우 박사의 발표는 “인간 두뇌를 컴퓨터에 다운로드한다”는 라엘의 글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실제로 그녀는, 만약 100 섹스틸리온(10의 21제곱) 연결이 가능할 만큼 충분히 강력한 컴퓨터가 있다면, 영원히 컴퓨터 안에서 사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허핑턴 포스트는 5월 27일 “한나 크리클로우 박사에 따르면 기계 안에서 사는 것은 분명히 가능하다”고 보도한데 이어 신경과학자 랜달 코엔이 이미 2014년에 발표했던 ‘자신의 두뇌를 컴퓨터에 다운로드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연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고의 과학자들에 의해 진지하게 예견되고 있는 이러한 인간 개성 전송의 가능성은 라엘이 1975년 ‘우주인이 전해준 메시지(한국어판 ’지적설계‘/ 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라는 제목의 저서에서 설명했던 것을 확인해 준다.

이 책에서 라엘은 인간의 재창조를 묘사하고 있다. “사진으로는 정신적 개성이 없는 복사물만을 만들 수 있지만, 당신의 눈썹과 눈썹 사이 미간에서 채취한 것과 같은 세포로부터는 기억, 개성, 성격 등을 포함해 완전한 복제인을 만들어낼 수 있다.”

라엘은 2001년 출간된 그의 저서 ‘Yes, 인간복제’에서 ‘컴퓨터에 개성을 전송한다’는 이 개념을 발전시켰다.

“개인의 모든 기억과 개성을 컴퓨터에 업로드(혹은 다운로드)할 수 있는 가능성은 생명을 영원히 연장시킬 수 있다. 당신은 모든 기억과 당신을 당신이게 만드는 모든 것을 지니고 컴퓨터 안에서 깨어날 수 있다.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당신은 다른 컴퓨터들 속에서 살고 있는 다른 이들과 의사소통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컴퓨터에 카메라, 마이크, 냄새나 맛을 감지하는 센서 등의 감각장치들을 장착함으로써 당신은 생물학적 존재로서 주위 환경과 의사소통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나아가, 이 컴퓨터에 기계적 의수(손)와 의족(발)을 장착하게 되면 당신은 물리적으로 움직이며 주위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최신 과학에 의해 입증되고 있는, 40년 전 예언자 라엘이 인류의 창조자들로부터 받은 과학적 계시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www.rael.org를 방문하면 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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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스와스티카(卍)’는 ‘십자가’ ‘다윗의 별’과 똑같은 상징물이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스와스티카(卍)’는 ‘십자가’ ‘다윗의 별’과 똑같은 상징물이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7.21
 


 

 
 
 
 ‘스와스티카(卍)’는
‘십자가’ ‘다윗의 별’과 똑같은 상징물이다!
 
 


 
스와스티카지지연합, “스와스티카 금지 요구는 종교적 인종주의”

스와스티카.JPG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의 랍비들과 지역 정치인들이 최근 스와스티카 지지연합이 해변에서 날린 심벌 배너 등과 같은 공공장소에서의 스와스티카 전시에 대한 법적 금지를 추진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자, 스와스티카 지지연합은 자체 성명서 발표로 대응에 나섰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가이드인 토마스 캔지그 스와스티카 지지연합 대표는 “나치와 무관한 스와스티카(卍)는 전세계의 문화권들에서 수천년 동안 평화와 행운의 상징으로 공경 받아온 고대의 상징물”이라며 “스와스티카는 아시아 전역의 수많은 사원들과 유적지들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나치 시대 이전의 역사적 장소들에서 발견되며, 심지어 이스라엘의 수세기 전 유적지들에서도 발견된다. 비록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 있지만, 스와스티카 상징은 나치가 그것을 진흙탕으로 끌고 가기 전까지는 오직 긍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었다. 스와스티카 지지연합의 사명은 스와스티카의 긍정적인 본래 의미를 복원하고 20세기 악한들과의 연관성을 끊어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캔지그는 “공공장소에서의 스와스티카 전시 금지법이 통과되면 미국 내 수백만 명의 종교적 권리를 침해하게 될 것”이라며 “그것은 스와스티카가 나치와는 무관했던 많은 문화권들에도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것은 극히 차별적이며 위헌적인 법안이다 스와스티카의 공공장소 전시 금지를 입법부에 요구하는 것은 이 나라가 뿌리를 두고 있는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캔지그는 오히려 기독교의 ‘십자가’가 수세기 동안 수많은 파괴적인 행위들과 연관되어 왔다는 점을 지적했다. “만약 거대한 범죄 및 대량학살과 동일시 되는 상징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십자가”라고 그는 주장했다.

“유대인들은 수세기 동안 기독교인들에게 고통 받고 배척 당했으며, ‘십자가’는 유대인들을 분노하게 만든 최초의 상징이었다. 아메리카 및 아프리카 원주민들에 대한 종교재판과 대량학살을 포함한 많은 끔찍한 짓들도 십자가 아래에서 자행되었다. 자신들의 악행을 강조하기 위해 불붙은 십자가를 내세우고 있는 쿠 클럭스 클랜(KKK : 백인우월주의집단)은 말할 것도 없다. 그리고 ‘다윗의 별’은 어떠한가?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자행하고 있는 잔혹한 행위들을 이유로 그것을 금지해야만 하는가? 십자가도 다윗의 별도 그것의 이름으로 자행된 파괴적인 행위들을 이유로 금지되어 있지 않다. 그러한 상징물들에 적용된 것은 스와스티카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야만 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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