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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4
    [라엘리안 행사안내]생명은 과학적으로 창조됐다-DNA코드 전송의식
    아이유(무한우주)
  2. 2008/03/21
    텔레파시 전화기, ‘침묵 대화’ 가능.. 생각을 목소리로 변환 (동영상)
    아이유(무한우주)
  3. 2008/03/20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예수 부활은 ‘DNA복제’ 였다!
    아이유(무한우주)
  4. 2008/03/18
    라엘리안 과학통신 15호
    아이유(무한우주)
  5. 2008/03/14
    "축일" 과 세포설계도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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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8/03/14
    22세기 미래형 인간 - 30년 후엔 당신도 라엘리안
    아이유(무한우주)
  7. 2008/03/14
    런던 상공 `초선명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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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8/03/14
    유명 UFO접촉자들이 말하는 인류의 기원
    아이유(무한우주)
  9. 2008/03/14
    엘로힘이 만든 최고의 작품
    아이유(무한우주)
  10. 2008/03/14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아이유(무한우주)

[라엘리안 행사안내]생명은 과학적으로 창조됐다-DNA코드 전송의식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08(AH62). 3.24  

 

“신도 없다, 진화도 없다!”

“생명은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한국 라엘리안, 4월 6일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6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4월 첫째 일요일)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일제히 거행한다.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인 라엘(RAEL)에게 1만 3천여년 전 4월 첫째 일요일에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을 실험실에서 창조했다고 밝힌 바있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로서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라엘은 1973년 엘로힘과 처음 접촉한 후 2년 뒤인 1975년,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육체로 재생되어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4월 6일 트랜스미션 지역안내 (장소,문의전화)


  서울,경기,인천,강원,제주 : 서울 메신저센터 019-9559-1000 (이해)ㅣ강원 010-7223-5801 (쟈니)

  부산,경남 : 부산지부 016-9848-6338 (시리우스)

  대구,경북 : 대구지부 017-505-4536 (인피니티)

  광주,전주,전남북 : 광주지부(광주,전남) 017-278-8282 (포비)ㅣ전북,전주 011-9642-0689 (하늘)

  대전,충남북 : 대전지부 011-434-3826 (카리스마)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

이것은 과학이다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천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바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웹사이트

l  rael.org  l  rael.kr  l  ko.raelpress.org l  raelianews.org  l  maitreya.co.kr  l  raelian.kr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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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파시 전화기, ‘침묵 대화’ 가능.. 생각을 목소리로 변환 (동영상)

텔레파시 전화기, ‘침묵 대화’ 가능.. 생각을 목소리로 변환

팝뉴스|기사입력 2008-03-20 12:24 |최종수정2008-03-20 12:30


위는 뉴사이언티스트 등 해외 과학 매체의 주목을 받은 일명 ‘텔레파시 전화기’이다.

최근 미국 댈러스의 앰비언트 코포레이션이 공개한 장치의 이름은 오데오(Audeo).

목 밴드에 부착된 장치는 뇌의 신경학적 신호를 읽고 이 신호는 암호화 및 과정을 거쳐 무선 컴퓨터 장치에서 음성으로 변환된다. 한 IT 회의장에서 있었던 시연 동영상을 보면 변환 시차는 몇 초에 불과했다.

이 장치는 이용하면 입 밖으로 소리를 내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도 통화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기계로 변환되는 목소리는 실제 목소리와 조금 다르다. 전화기 너머에 있는 사람은 익숙하면서 기괴한 기계 음성에 조금 당황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들키고 싶지 않은 생각까지 전달되는 것은 아닐까. 제작사는 안심하라고 말한다. 모든 생각을 전화기가 옮기는 것은 아니다. 특별한 훈련을 거친 후에야 원하는 생각을 전달하는 ‘텔레파시 통화’가 가능하다.

오데오는 현재 150단어를 인지할 뿐이지만 올 연말까지 음소 기반 해석이 가능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제작사는 밝혔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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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예수 부활은 ‘DNA복제’ 였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3.20 

  

 

        

       예수 부활은 ‘DNA복제’ 였다!

 

 


 
지난 2000여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 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5000년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등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가 되었을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예수는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 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같으냐?...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뼈들에게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최근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뛰어난 과학자들은 가까운 장래에 엘로힘처럼 우리 자신의 육체 뿐 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을 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도 영혼도 없다!’. 이 무한한 우주 속에서 비물질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 영혼 역시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바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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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름 : UFO 우주인의 메시지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iloveufo
카페 소개 : [UFO와 우주인의 메시지 후원 커뮤니티] 프랑스 스포츠 저널리스트였던 클로드 보리롱 라엘은 1973년과 1975년 UFO를 타고 지구에 온 우주인 엘로힘과 접촉한 뒤, 그 회견록을 바탕으로 '우주인의 메시지'를 출간하고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세계에 전파하고 있습니다다. 이 카페는 UFO와 우주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라엘의 메시지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그의 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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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15호

라엘리안 과학통신 15호             2008년 3월 17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두뇌신호와 시각영상을 '해독(decode)'해주는 컴퓨터 개발
의료용 스캐너를 사용하여 두뇌활동을 분석함으로써 사람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데, 이 연구는 사람의 마음을 읽고 심지어는 꿈까지도 시각화할 수 있는 기술에 근접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스캐너를 통해 수집된 두뇌활동신호와 이들이 본 영상을 대조하여 그것을 해독할 수 있는 컴퓨터를 개발했다. 미래에는 실제로 보거나 또는 상상으로 두뇌속에서 영상화된 이미지를 재현할 수 있는 기술이 가능할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믿고 있다. 해독기의 원리는, 준비된 사진을 피험자가 무작위로 한번에 하나씩 볼 때 기능화자기공명장치(fMRI)가 탐지한 두뇌 시각관장부위의 활동패턴을 분석하는 것이다. "향후 30년에서 50년 사이에 두뇌활동의 해독이 가능해지겠지만, 개인의 두뇌내부 프라이버시 침해에 따른 심각한 윤리적 문제점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버클리소재 캘리포니아대학교의 Jack Gallant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네이쳐(journal Natur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
http://www.independent.co.uk/how-dream-of-reading-someones-mind-may-soon-become-a-reality-792069.htm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한참 후에 나의 로봇이 또 그림을 그려보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다른 헬멧을 쓴 후 나는 반원형의 스크린 앞에 앉았다. 내가 어떤 풍경을 상상 하자 곧 그 풍경이 스크린 위에 비치기 시작했다. 내가 마음속에 생각한 모든 것들이 곧바로 시각화되어 나타났다. 이 장치는 무언가를 생각하는 순간에 사고의 내용을 설명할 필요도 없이 즉각 시각화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 나노자석이 암을 퇴치한다
세균이 만드는 아주 작은 자석이 암 퇴치에 유용하다는 연구가 나왔다. 세균은 주위로부터 철분을 흡수해 내부의 입자들을 자기장을 띤 일련의 줄로 배열시키는데, 이를 이용하여 애딘버러대학 연구팀은 보다 강한 나노 자석을 만드는 기술을 발전시킴으로써 암 퇴치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세균에 의해 생산되는 자석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자석보다 우수한데, 그 이유는 그것들이 동일한 모양과 크기를 지녔기 때문이라고 네이쳐연구소는 언급했다. 연구팀은 미래에는 이런 자석이 종양의 위치를 찾아내고 또한 종양세포를 파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270913.stm



 ? 군중심리를 과학적으로 밝혀내다
인간의 군중은 양떼나 새떼와 같이 잠재의식적으로 소수의 개인을 따른다는 사실을 영국 리드대학의 과학자들이 발견했다. 이 연구결과에 의하면, 단지 5%의 소수가 군중의 방향에 영향을 주며 나머지 95%는 아무 인식 없이 5%의 소수를 따른다고 한다. 이 연구결과는 특히 재난대비 시나리오 등에서 군중의 큰 흐름을 제어하는 데 적용할 수 있다. "이것은 여러 상황에서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예를 들면, 긴급계획 수립이나 붐비는 지역에서 보행자들의 방향을 유도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라고 Jens Krause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에서 흥미로운 점은, 실험참가자들은 대화나 제스처를 하지 않았음에도 서로 교감하여 일치된 행동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실험참가자들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유도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관련기사 ://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2/080214114517.htm



? "최후의날" 북극 종자저장소가 실현되다
"최후의날" 북극 전세계 종자저장소가 노르웨이 롱이어볜의 피에르-헨리에 건설되었다. 이 저장소는 세계적 재해 발발시 인류의 식량에 관한 “노아의 방주”가 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그 시설은 자연환경의 변화 또는 거대한 재해로 인해 식물들이 멸종할 경우 그것들을 다시 복원할 수 있도록, 지구상에 존재하는 약 450만종에 달하는 주요 농작물들의 종자 다발들을 모두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다. "이 시설은 우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농작물들의 두배 가량 저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라고 글로벌 크롭 다이버시티 트러스트사의 전무이사이며 이 프로젝트의 주도자인 Cary Fowler는 설명한다. 이 저장소는 핵미사일공격이나 비행기추락뿐만 아니라 노르웨이 역사상 가장 컸던 진도 6.4정도까지의 지진으로부터도 보호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 관련기사 :www.commondreams.org/archive/2008/02/24/7264/



빅뱅이 우주의 시작은 아니다 - 천문학자 Neil Turok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수학물리학자인 Neil Turok 교수는 빅뱅은 거대한 현상이지만 태초의 시작은 아니었다고 말한다. 그는 우주는 영원한 확장과 수축의 사이클로 존재하며 과거에 많은 빅뱅이 있어왔고 앞으로도 많은 빅뱅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Turok에 의하면, 빅뱅은 우주의 확장과 수축이 무한히 반복되는 과정에서 단지 하나의 사건일 뿐이라는 것이다. Turok은 시간과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다는 것을 이론화했다. Turok교수는 "우주의 7차원은 평행한 병렬구조의 간격이며, 이 간격은 평행한 병렬구조의 두개의 거울과 같다. 만약 두개의 거울이 충돌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아마 이것이 빅뱅일 것이다."라고 말한다.

? 관련기사 : http://www.wired.com/science/discoveries/news/2008/02/qa_turok

? 라엘 코멘트 : 우주는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도 무한하다. 사람은 태어나서 몇년동안 살다가 죽기 때문에, 사람들은 우주의 모든 것들도 자신처럼 시간적으로 한정되는 것을 좋아한다. 오늘날의 과학자들도 그와 같은 습성을 지니고 있어서, 우주는 몇억 광년의 거리인지 몇억 년의 나이를 먹었는지 측정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공간적으로든 시간적으로든, 우리는 우리가 우주에서 인식할 수 있는 부분만큼만 측정할 수 있을 뿐이다."



◆  '분노를 제어하는 것'이 건강회복의 열쇠
분노를 제어하는 법을 배우면 수술후 회복과정이 더 빨라진다는 사실을 미국 과학자들이 발견했다. "신체 치유속도에 있어 스트레스는 주요한 요소이다"라고 미국 두뇌활동 및 면역 연구소는 지적한다. 100명 가까운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기분을 제어하는 것과 물집이 회복되는 것 사이에 어떤 비례관계가 있는지 평가하였다. 그 결과, 성급한 사람은 부드럽고 차분한 사람보다 치유되는 데 4배 정도인 4일 이상 걸린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252415.stm



◆ 신경신호감지 목 밴드로 텔레파시 대화 가능하다
세계 최초의 “말이 필요없는” 전화기가 실현되었다. 이것은 목에 감은 밴드에서 신경신호를 언어로 전환시켜주는 장치를 통해 가능하다(관련 사이트에서 텍서스 인스트루먼트사의 동영상 참조). 주의깊게 훈련하면 누구나 말을 하지 않고도 신경신호를 음성코드로 전환시킬 수가 있다. 이 신호들은 목 밴드에 검출되어 무선으로 컴퓨터에 전송되고, 거기서 컴퓨터 음성으로 전환된다.

?관련기사:http://technology.newscientist.com/article/dn13449-nervetapping-neckband-allows-telepathic-chat.html


◆ 최초의 애완견 복제 주문
한국의 생명공학회사 RNL Bio사는 미국의 고객으로부터 죽은 애완견을 복제해달라는 주문을 처음으로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그 고객은 자신이 기르던 ‘부거’라는 이름의 테리어종 핏불이 죽자 그것을 재생시켜달라고 주문했다. 애완견을 복제하는 비용은 15만 달러인데, 죽기 전에 그 개의 귀에서 채취해둔 세포로 복제하게 될 것이다. 이 작업은 2005년에 세계최초로 개를 복제했던 서울대학교 연구팀이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RNL Bio사는 개를 상업적으로 복제하기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대표이사인 나종찬씨는 “서구 국가들에는 비싼 비용에도 불구하고 애완견을 복제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라고 말하며, 애완견의 복제 비용은 장차 5만달러 이하로 내려갈 수 있다고 언급했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7246380.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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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기 미래형 인간 - 30년 후엔 당신도 라엘리안

 

라엘리안은 22세기형 신인류다. 그들의 생각은 혁명적이다.

기존 사회에는 그들이 매우 위험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보수 기득권층에게 라엘리안은 집단 따돌림, 왕따, 경계의 대상이다.

그러나 라엘리안은 결코 위험한 존재들이 아니다.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고 진실을 사랑한다. 정말 위험한 사람들은 고집스럽게 자신의 습관과 고정관념에 사로 잡힌 사람들이다. 그들이 자유와 평화를 파괴한다.

남녀 차별, 인종 차별은 사라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오래된 습관은 차별을 당연하고 선한 것으로 받아 들인다.

국가의 경계는 무너져야한다.

나라가 다르다는 이유로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될 것이라며 국가를 위해서 죽는 것과 적을 죽이는 것을 최고의 선으로 가르치는 이런 원시적이고 비윤리적인 행동은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진정 평화를 원한다면 모든 국가에서 남자들을 군대에 보내는 대신 사랑과 평화의 학교를 만들어 우리 모두는 같은 형제이며 동료임을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시간은 우리들 편이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평화, 자유를 원하고 있으며 그것을 위해 싸우고 있다. 그리고 과학의 발달은 이것을 돕고 있다.

- 여성은 완전히 자유롭게 될 것이고 性(성)도 그렇게 될 것이다.

- 불의의 사고로 자식을 잃은 부모는 더 이상 슬퍼하는 일 없이 자신의 아이가 복제되어 다시    걷고 말하고 웃는 모습을 보며 함께 기뻐하게 될 것이다.

- 인터넷과 더 빠른 교통수단은 나라와 나라의 경계를 허물고 지구를 하나로 묶어 줄 것이다.

- 얼마전 인간 수명을 200년으로 연장할 수 있는 과학적 발견이 있었다. 앞으로 20년 후엔 그    몇배 어쩌면 인간의 꿈인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될 가능성이 많다.

- 건강하게 오래 살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더 이상 神(신)을 믿을 필요가 없는 세상이 올    것이다. 그 빈 자리는 과학적 풍요와 라엘리즘(=불교)이 대신 할 것이다.

- 복제된 사람과 함께 걷고 말하게 된 사람들은 더 이상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게 될 것이다.

과학자들은 말한다. "앞으로의 세상은 나노테크가 지배하는 세상이다. 상상하는 것 이 곧 현실이 되는 세상이다."  

영화 제 5원소에 나오는 물질 변환 장치는 꿈이 아니다.

옷을 사과로 사과를 나무로 나무를 자동차로...  앞으로 힘들게 무언가를 만들 필요가 없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이 장치에 입력만 하면 된다. 공해도 발생하지 않는다.

이것이 20년 혹은 30년 후에 우리가 경험하게 될 세상이다. 어쩌면 10년 정도 더 빨라 질 수도 있다. 현재 라엘리안들이 말하는 세상은 미래엔 누구나 공유하게 될 보편적 가치관에 불과하다.

16세기 중세시대 갈릴레오가 지구가 돈다고 말했을 때 3~400년 후에 그 사실이 보편적인 진실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대다수 사람들의 의식은 아직도 중세시대에 살고 있다. 과학과 시간은 22세기로 달려가고 있지만 사람들의 생각은 여전히 20세기에 머물러 있다. 어떤 사람들은 아예 조선시대에 눌러 앉아 있다.

시대를 거스르는 사람은 라엘리안이 아니라 과거에 얽매인 바로 이런 사람들이다.

과학의 발전은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고 그 문화는 새로운 가치관을 만든다. 그리고 그 가치관은 다시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발전시킨다.

지금은 라엘리안들의 철학과 가치관이 혁명적이거나 잘못된 것으로 보이겠지만 10년 혹은 20년 후에 태어난 사람들과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겐 당연히 누려야할 보편적 진실이 될 것이다.

이것은 현실을 직시할 줄 아는 사람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이며 지구보다 2만 5천년 앞선 문명을 가진 외계인 엘로힘이 알려준 지식이다. 라엘리안은 이미 30년 전부터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있다. 라엘리안이 추구하는 세상은 단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사랑과 평화, 자유의 바다에서 사는 것이다.

당신도 지금 그렇게 될 수 있다. 사랑과 평화, 자유를 억압하는 낡은 가치관만 버린다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 

 


 더 많은 라엘리안 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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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상공 `초선명 UFO`

런던 시내 한 복판에서 촬영된 '초선명 UFO'

2008년 3월 4일(화) 11:09 [팝뉴스]



영국 런던 시내 한 복판에서 너무나도 선명한 '미확인 비행물체' 사진이 촬영되었다고 지난 달 말 영국 일간 더 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초선명 UFO' 사진은 지난 1월 19일 새벽 템즈강 인근에 위치한 런던아이 인근 상공에서 22살 대학생에 의해 촬영된 것.

친구들과 함께 자동차를 타고 런던의 야경을 즐기던 여대생은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런던의 관광 명소인 런던아이의 밤 풍경을 촬영했는데, 이후 사진을 확인하던 중 깜짝 놀라고 말았다고 밝혔다. 푸른빛을 내뿜는 미확인 비행물체를 사진 속에서 발견했기 때문.

푸른 빛의 원반형 미확인 비행물체를 접한 전문가들 또한 사진이 조작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면서 놀라움을 표시했다.

또 여대생이 촬영한 미확인 비행물체가 전례가 없던 종류라는 것이 한 전문가의 설명. 도심 한 복판에서 너무나도 선명한 미확인 비행물체가 촬영된 적은 없었다는 것이 UFO연구가인 크리스 마틴의 설명이다.

(사진 : 영국 런던 시내 한 복판에서 촬영된 '초선명 UFO' / 언론 보도 화면)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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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UFO접촉자들이 말하는 인류의 기원


조지 아담스키(1891년 4월 17일~1965년 4월 23일)

UFO 접촉자 중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조지 아담스키는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로 유명하다. 최초의 UFO 접촉자라고 할 수 있으며, 아담스키형 UFO이 공식적으로 사용될만큼 UFO 연구가들에게는 유명한 사람(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전 우주적으로 거의 비슷한 단계의 진화를 거쳐 다른 행성의 인류도 지구 인류와 비슷한 모습으로 살고 있다. 하지만 지구의 문명단계가 너무 낮아 오래 전 다른 행성에서 자원자들이 개척선단을 이루어 지구에 왔었다. 하지만 곧 지구에 천재지변(운석충돌, 화산폭발 등) 생겨 생존조건이 악화됐고, 이들은 곧 다른 행성으로 철수했다(금성과 같은). 그 후 지구는 정상을 되찾았고, 이때부터 지구를 태양계의 유배지로 사용했다.

또한 예수, 석가 등과 같은 성자는 외계인으로, 인류의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는 외계 문명으로부터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하는 등 인류 외계 기원설을 최초 주장한 사람.

하지만 달에 4발달린 짐승이 산다던가, 금성과 같은 초고열행성에 사람이 산다는 등 당시 과학수준으로 밖에 상상할 수 없었던 것들이 실제로 깨어지자(금성탐사, 달탐사 등) 힘을 잃었다.




오르페오 안젤루치(Orfeo Angelucci, 1912년~1993년 7월 24일)

조지 아담스키의 뒤를 잇는 UFO 접촉론자.


그의 주장은 다른 우주에서 외계인들이 오며 지난 역사동안 우리를 수호천사처럼 보호해 왔다고 한다. 하지만 그 방법이 직접적인 것이 아닌 초월적인 소원성취의 방법에 의해 간접적으로 도와왔다는 것(마치 기도를 올리면 들어주는 신과 같이). 그들은 지구 인류의 모든 기록을 수정원반에 기록하여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 자신도 모르는 부분을 잘 알고 있다고 한다.

특히 그들이 우리를 돕는 이유는 그들의 먼 조상과 지구인의 조상들이 혈연관계이기 때문이라고 한다("space brother"라고 표현).




클로드 보리롱 라엘(Claude Vorilhon Rael, 1946년 9월 30일~)

라엘리언 무브먼트의 창시자. 카레이서와 스포츠카 전문지 발행인으로 활동하다가 1973년 12월 13일 UFO를 타고 엘로힘을 만났다고 말함. 그의 주장은 당세대의 과학기술을 교묘하게 접합하여 설파한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사실 신이 아니라 우리 태양계에서 1광년 떨어진 곳에 사는 우주인이며, 불사불멸의 존재인 야훼라는 지도자가 이끄는 이 우주인들은 오래 전 실험실에서 생명체를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윤리적인 문제로 사탄이라는 연구실책임자가 이끄는 그룹에서 실험을 반해했고, 그 결과 생명창조는 다른 행성에서만 하도록 허용됐다.


라엘리언 무브먼트의 가장 큰 포교 수단은 여자이다
(플레이보이 창시자 휴 헤프너와 라엘, 라엘 걸들)

그 행성 가운데 하나가 지구인데, 어느날 지구의 한 유전공학 실험실에서 루시퍼라는 연구자가 그의 부하들과 함께 야훼의 방침을 어기고 자신들과 똑같은 모습과 지적능력을 가진 인류를 창조한 다음 그들과 결혼했다. 이런 사실을 안 야훼는  그들 모두를 지구로 유배시켰지만, 곧 지구 인류를 멸종시키겠다는 다짐을 받고 사면하는데 루시퍼 일당은 우주선으로 인간 몇 명을 포함한 자신의 창작품들을 보존하여 대홍수로부터 지켜냈다. 그리고 루시퍼가 보존한 지구 생명체는 지구에서 번성하게 된다.



빌리 마이어(Eduard Albert Meier, 1937년 2월 3일~)

농부에서 일약 유명인이 된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UFO 접촉자. 수천장의 UFO 사진을 공개했으며, 외계인과 결혼했다고 말하는 등 UFO 이슈 메이커이다.


지구 인류의 기원은 리라 성단에 속한 한 행성이다. 2천만년 전 고도로 발달한 이 행성의 과학자들 집단인 '야훼'들은 외계로 진출해 수 많은 문명을 식민지로 만들어 군림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식민지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이 틈을 타 아자엘이란느 과학자가 몇몇 무리를 이끌고 태양계로 오게 된다. 그는 지구, 말로나, 화성을 택해 생명체와 인류를 진화시켜나간다. 하지만 약 10만년 전 말로나는 폭발했고, 화성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태양계는 그 당시 펠레곤이 통치하고 있었는데 폭정을 일삼다 자멸하고, 이때 몇몇 생존자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했다가 약 3천 3백년 전 아틀란트가 이끄는 무리가 태양계로 돌아와 지구에 아틀란티스와 무 도시를 건설했다. 그리고 약 1만 5천년 경 주민들이 반란을 일으켜 권력자와 과학자들이 추방된다. 2천 년이 지난 후 추방자들의 후손들은 새로운 지배자 야훼 아루스의 지휘 아래 지구를 침공했으며, 이 과정에서 아틀란티스와 무 문명은 멸망했다. 야훼 아루스의 부하들은 지구 인류와 결혼하여 아담들과 이브들을 탄생시켰다.

야훼 아루스의 장기집권 후 그의 아들 에호바가 3천 4백년 전에 지도자 지위를 계승하였으며, 예수의 탄생을 전후한 2천년 전쯤 이들은 지구를 철수해 플레아데스 성단으로 갔다.


플레아데스 성단에서 날아왔다는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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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이 만든 최고의 작품





 


 


 


 

 

 

 



 
 
 
사랑으로 님의 플에서 가져왔어요 즐감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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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저자: 장 지글러(갈라파고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856851


* 아직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

휴일을 이용해 하루, 이틀 정도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이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진실의 울림은 오래동안 마음에 남을 것입니다.


구호팀의 주변에 굶주린 아이들이 줄을 서고, 그 아이들의 일부만 팔에 비닐 팔찌를 찬다고 합니다.
그들은 구호품을 받을 수 있죠... 의료품 절대량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가망없는 아이들은
다시 돌려 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굶어 죽어가는 이때,
미국 시카고 곡물시장 거대 자본은 여전히 전세계 식량가격 놀음을 하고 있고

부르키나 파소에서 샹카라는 불과 4년만에 구조적 기아문제의 탈출구를 열어 놓지만,
결국 암살당하고, 모든 개혁은 물거품이 됩니다...이런 일이 아프리카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강대국들은
아프리카의 끝없는 내란과 대량학살, 또 다시 반복되는 기아를 배후에서 조정하고 있고,
유엔은 그들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아프리카인들이 카마 연합의 탄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게 된다면, 그들이 힘을 모을 수 있다면, 그것은 아프리카를 구하고,
인류를 구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현학적인 말도, 복잡한 설명도 없지만
우리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 우리의 사명에 대해 되새기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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