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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2
    화성에 흐르는 물과 숲
    아이유(무한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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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전문지 선정 ‘올해의 우주사진’ TOP1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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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래리 킹-UFO는 실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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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8/03/12
    전문가 극찬한 ‘최고의 UFO 사진’ 英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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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해상 아폴로 달 사진’ 30년 만에 최초 공개 <=UFO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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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8/03/12
    우주는‘무한’…외계인(ET)도 무수히 많다!
    아이유(무한우주)
  10. 2008/03/12
    중국에 나타난 UFO
    아이유(무한우주)

화성에 흐르는 물과 숲

화성에 물이 존재할지도 모른다고 하는 사실은 예전부터 계속 지적되어 온 이야기입니다.

극관의 얼음의 면적이 계속 변하는 것은 물의 존재를 나타내는 증거라 할 수 있고,

화성 표면에 '운하'가 존재한다는 이야기 역시도 예전부터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화성 표면에 실제 운하가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탈리아어로 '도랑'(channel)을 뜻하는 'canali'라는 말이 영어의 canal(운하)로 오용되어 그게 세계로 퍼져나간 것이지요. ^^; 

그러나 이 사진을 보면 화성의 표면에 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자, 마음의 준비는 되셨나요?

이것은 흑백 사진에 CG로 컬러 처리를 한 거라고 합니다만, 명백하게 알아볼 수 있는 물결이 보입니다. 

이 사진으로 보아, 화성의 지표면에는 상당한 수량의, 게다가 강한 흐름이 있는 강이 있는 것입니다.

이만큼의 물이 있고, 엷지만 대기의 존재 역시도 확인되고 있으니 당연히 식물도 있을 지 모릅니다.

충격은 계속됩니다. 아래 사진을 봐 주세요.

이것은 일명 '화성의 숲'이라고 불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에서 말하는 '삼림'에 해당하는 것일 지 어떨 지는 아직 모르지만, 왠지 여러 가지 식물이나 생물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코 지구만이 '기적의 별'인 것이 아니라, 비슷한 별이 우주에는 이루 셀 수 없을 정도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실감 되는군요...


관련 포스팅

화성의 지하에 뭔가가 있다?http://kr.blog.yahoo.com/jp.capsule/2342

화성의 수수께끼, 모노리스http://kr.blog.yahoo.com/jp.capsule/3796

화성에 존재하는 알 수 없는 물체들http://kr.blog.yahoo.com/jp.capsule/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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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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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문지 선정 ‘올해의 우주사진’ TOP10은?

 
美전문지 선정 ‘올해의 우주사진’ TOP10은?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7-12-28 15:12 | 최종수정 2007-12-28 15:21
 
[서울신문 나우뉴스]올해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우주 사진에는 무엇이 있을까?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은 올해 1년간 가장 경이롭고 신비한 우주사진들 중 관심을 끌었던 10장의 이미지(top10 space pictures 2007)를 선정했다.
 
이 사진 목록에는 스피처 우주망원경(Spitzer Space Telescope)과 허블망원경이 찍은 은하계의 크고 작은 다양한 행성들과 과학 현상을 생동감있게 설명하는 그래픽 이미지등이 실려있다.

다음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올해의 우주 사진 10.

1. 우주의 눈 ‘나선성운’(Helix nebula)
지난 2월 미국 우주항공국 NASA의 스피처 우주망원경이 포착한 적외선 이미지로 거대한 눈을 연상케 해 ‘우주의 눈’이라는 별칭을 갖고있다. 눈 중앙의 붉은색 부분은 별이 죽을 때 내뿜는 마지막 가스층이다.



 
2. 별을 탄생시키는 ‘창조기둥’(Pillars of Creation)
신생별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한다는 창조기둥. 수소가스와 먼지들로 이루어져 별들이 탄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확대된 사진 속 기둥들은 동굴의 석순처럼 생겼으며 고밀도의 수소로 차있다. 왼쪽의 가장 높은 기둥은 바닥에서 꼭대기까지 약 1광년 (9조4670억7782만㎞)만큼 떨어진 거리이다. 삽입된 확대 이미지는 지난 1995년 허블망원경이 포착한 것.
 



 
3. 죽어가는 아름다운 별 ‘백색왜성’
지난 2월 허블망원경이 ‘환상적인’ 별의 죽음을 포착했다. 가운데 하얀색 부분은 왜성(white dwarf·항성으로서 청년기, 장년기의 별을 지칭)이라 불리는 별로 항성진화 마지막 단계에서 표면층 물질을 행성상성운(거문고 자리·큰 곰자리가 대표적으로 은하계 내의 가스성운 중 비교적 작은 원형인 것)으로 방출한 뒤 남은 물질들이 축퇴하여 형성되었다.



 

4. 경이로운 중성자별의 춤
지난 6월 NASA의 로시 X선 타이밍 익스플로러(Rossi X-ray Timing Explorer) 위성에 의해 포착되었다. 중성자별(중성자의 축퇴압이 중력과 균형잡혀 있는 초고밀도의 별)의 한 단면을 포착했다.


 
5. 화성의 새로운 사진
물의 흔적을 보여주는 화성의 ‘대수층’(지하수를 함유한 지층)사진이다. 지난 2월 과학잡지 ‘사이언스 저널’을 통해 공개된 이 이미지는 화성을 표면을 따라 흐르는 띠가 생생히 묘사됐다는 반응이다. 



 
6. 자기장이 강한 별 ’마그네타’(Magnetar)
마그네타의 폭발장면이다. 마그네타가 달과 같은 거리에 있다면 지구상의 신용카드가 전부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마그네타는 0.1초 동안 태양이 10만 년간 내뿜는 것보다 많은 에너지를 감마선으로 방출한다. 감마선은 가장 강력한 전자기파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



 
7.토성의 위성 가운데 하나인 ‘타이탄’의 호수
NASA와 유럽우주기구 ESA가 공동개발한 호이겐스(Huygens) 탐사용로켓이 토성의 달 타이탄(Titan)의 호수를 떠다니고 있는 사진이다. 호수는 메탄·에탄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이곳에 외계 생물체와 같은 유기물이 생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과학자들의 추측이 있었다.


 
8. 태양계 묘사한 그래픽 사진
지난 5월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저널’이 이용한 데이타로 그래픽이 태양계의 원리를 묘사하고있다.



 9. 목성의 오로라
지난 3월 NASA에 의해 포착된 것으로 목성의 보라색 양 극관이 오로라이다. 오로라는 전자나 양성자가 대기와 충돌하면서 발광하는 현상으로 오로라가 폭발적으로 활동할 때는 그 부근에서 강한 자기가 흐른다.


 
 
10. 남쪽하늘로 떨어지는 ‘수퍼브라이트’ 혜성
호주출신의 우주비행사 로버트 맥넛(Robert McNaught)이 호주 뉴 사우스 웨일스(New South Wales)의 관측대에서 지난 8월 처음으로 발견한 혜성이다.

사진=내셔널지오그래픽(사진 위부터 나선성운·창조기둥·백색왜성·중성자별·화성·마그네타·타이탄 호수·태양계 그래픽·목성의 오로라)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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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의 신비

 

 

 

 

 

 

 

 

 

 

 

 

 

 

 

 

 

 

 

 

 

 

 

 

 

 

 

 

 

 

 

 

 

 

 

 

 

 

 

 

 

 

 

 

 

 

 

 

 

 

 

Lesiem - Fundamentum(전쟁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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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래리 킹-UFO는 실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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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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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edition.cnn.com/video/#/video/bestoftv/2007/11/12/lkl.ufo.real.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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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극찬한 ‘최고의 UFO 사진’ 英서 공개

전문가 극찬한 ‘최고의 UFO 사진’ 英서 공개

서울신문|기사입력 2008-01-03 10:57 |최종수정2008-01-03 11:21 기사원문보기


[서울신문 나우뉴스]영국에서 찍힌 UFO 사진 한 장이 해외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유는 사진 속 UFO의 형태가 다른 사진들에 비해 매우 선명할 뿐 아니라 전문가들도 ‘최고의 사진’이라고 극찬하고 나섰기 때문.

지난달 29일 켈빈 바버리(Kelvin Barbery·55)는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영국 팰머스(Falmouth)근처 해안을 찾았다.

집에 돌아와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보던 켈빈은 놀랍게도 접시 모양의 비행물체가 찍힌 사진 한 장을 발견했다.

캘빈은 “지금까지 한번도 UFO를 본 적이 없었다.” 며 “당시 하늘에는 어떠한 이상 물체도 없었다. 절대 카메라의 문제가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지금까지 UFO의 존재를 전혀 믿지 않았다.”면서 “내가 직접 찍은 사진을 보고 이같은 확신이 흔들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영국 국방부에서 UFO 조사 담당부서를 지휘해 온 닉 포프(Nick Pope)는 “켈빈의 사진은 지금까지 내가 본 UFO 사진 중 최고”라며 “다른 어떤 사진보다 형태가 뚜렷하고 선명하게 찍혔다.”고 감탄했다.

국제UFO연맹(International UFO group)의 마이클 소퍼(Michael Sofer)도 “최근에는 컴퓨터를 이용한 조작이 가능하지만 이렇게 완벽한 사진을 만들어내기는 매우 힘들다.”며 켈빈의 사진이 ‘진짜’임을 시사했다.

사진=the Sun(켈빈이 찍은 UFO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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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상 아폴로 달 사진’ 30년 만에 최초 공개 <=UFO발견

30년만에 처음으로 달착륙 선명한 사진공개 했다네요?  비공개의 가장 큰 이유는 거기엔.. UFO사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ufo는 존재합니다. 즉, 외계인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라엘리안은 바로 우주인들을 맞이하기 위한 [우주인대사관]건립이라는 거대한 천하사의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모습대로 사람을 창조한 우주인과학자들 엘로힘의 사랑으로.. //

 

 

 

‘고해상 아폴로 달 사진’30년 만에 최초 공개

 
팝뉴스 | 기사입력 2007-08-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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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0년대 ‘아폴로 달 탐사 프로젝트’를 통해 촬영된 ‘고화질 달 사진’이 30년 만에 공개되었다.

 

28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아폴로 15, 16, 17호 달 탐사선을 통해 촬영된 이들 사진은 지난 30년 동안 나사가 보관하고 있었다. NASA의 특수 시설에 보관되어 있던 고화질급의 달 사진을 본 사람은 극소수의 과학자에 불과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출처;http://news.naver.com/photo/hread.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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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렉탈 우주론

프렉탈 우주론 공식홈페이지

http://fractalcosmolog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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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무한’…외계인(ET)도 무수히 많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1월  26일


     

 

우주는‘무한’…외계인(ET)도 무수히 많다!



2006년말 선정된 한국 우주인 후보 2명 중 한명이 2007년에 최종 선발돼 2008년 4월경 러시아의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 지구 궤도를 돌게 된다.


이처럼 한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을 앞두고 한국 국민들 사이에 우주에 대한 관심, 외계 생명체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초속 30 킬로미터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로 초속 260 킬로미터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 공간을 여행하고 있고,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천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개의 행성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천억 개 이상 존재한다.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으며, 먼 옛날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지구에 도착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달된 메시지에서 엘로힘(Elohim)은 “우주는 극소(極小)와 극대(極大), 그 어느 쪽으로도 무한(無限)하며, 무한소와 무한대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설파한다.

그러므로 우리 몸속 무한소의 세계에도 무수한 우주들이 있고, 거기에는 또한 우리와 같이 지성을 가진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곳이 무수히 많다.


무한우주 속에서 우리는 이미 우주인이며 또한 우주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우주는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으로 가꾸어야 할 정원이다. 거기에는 곳곳에 생명이 있고 창조가 이어지고 있다.


“다른 행성에도 생명이 존재할까?” 하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 하고 묻는 ‘우물안 개구리’와 다를 바없다.


인간이 우주 앞에 겸허해질 때 비로소 우주의 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참고자료/ 라엘리안의 AH연도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참고 웹사이트

http://www.rael.org 

http://www.rael.co.kr 

http://ko.raelpress.org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http://cafe.daum.net/iloveufo

http://www.proswastik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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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나타난 UFO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NM7sAkZ47G4$

2006년 12월, 중국에 나타난 UFO ( UFO 자료 ) http://blog.daum.net/love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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