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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자살예방' 보건복지부가 먼저 해야 할 일..'행복의 구루' 라엘 초청해야!

~[라엘리안 보도자료]'자살예방' 보건복지부가 먼저 해야 할 일..'행복의 구루' 라엘 초청해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10.1
 

 

 

 
 
 
 ‘자살예방’
보건복지부가 먼저 해야 할 일!
 
 


 
‘행복의 구루’ 라엘(Rael) 초청해야…13년 째 입국금지

한국의 자살률은 하루 38명 꼴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자살은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지만, 세계적으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에서 이처럼 자살 사망률이 높다는 것은 경제적 양극화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속에서 삶의 의욕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그 만큼 많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그리고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매년 전세계를 방문,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주재하며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이 시대의 진정한 ‘행복의 구루’인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는 자살이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지금의 대한민국에 매우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노무현정부에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했다. 그 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3년이 지난 현재까지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하루 평균 38명이 자살을 택할 만큼 절망적인 많은 한국인들에게 ‘행복의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우리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사랑하기는 쉽다. 하지만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포용하고 사랑하는 것, ‘다양성의 존중’이야말로 붓다의 ‘자비’와 예수의 ‘사랑’ 그리고 마하트마 간디와 만델라처럼 진정한 사랑과 평화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모두가 마음의 벽을 허물고 ‘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의식하고 함께 실천했으면 좋겠다. 한국을 방문했던 프란치스코 교황도 ‘신앙이란 비타협적인 것이 아니며 오히려 <다름>을 존중하는 공존 속에서 성장하는 것이다. 생각과 마음을 열어 다른 사람, 다른 문화를 받아 들여야만 한다’고 강조하지 않았는가”라고 상기시켰다.

특히, 정 대표는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모토로 ‘자살 예방’에 앞장서고 있는 보건복지부가 라엘의 과학적 신념에 따른 종교 철학을 이유로 잘못된 편견을 갖고 계속 불이익을 주는 것은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소수종교 탄압이다.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되었고 따라서 그들도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현 정부는 더 늦기 전에 지난 노무현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 하루 속히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해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임으로써 오늘날 여러가지 힘든 사건들로 인해 마음이 피폐해진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예언자 라엘의 행복철학은 명쾌하다.

라엘은 “행복은 ‘지식’이나 ‘소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부터 온다”며 “특히 오늘날 지구 상에 만연한 잘못된 믿음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무한한 우주 속에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에 기댈 필요없이, 우리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우주,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하나’임을 느끼는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 매 순간,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의 연결을 느낄 때 진정한 행복의 상태에 이르게 된다”고 가르친다.

한편, 우리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 : 원래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지만 과학에 어두운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음)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창조자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엘로힘은 우리 시대에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마이트레야(미륵)’ 라엘을 보냈다. 라엘은 현재 전쟁과 폭력, 갈등으로 기로에 서 있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희망을 불어넣는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머지 않은 장래에 지구로 다시 돌아올 인류의 창조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엘로힘의 지구대사관’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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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9.28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神)도 영혼이 사는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실존한다!”
-10일 7일(수) 오후 2시부터 라엘리안 트랜스미션(DNA코드 전송) 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0월 7일(수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 관악구 구암길에 위치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에서 실시한다.

 
특히 이번 10월 7일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40년 전 외계에 실존하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했던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로, 라엘리안은 이 날을 축일로 지정해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아래 트랜스미션의 과학적 설명 참고)을 진행하며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라엘리안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를 엘로힘의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접촉하고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문의>>이해(010-7559-100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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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양심적 병역거부’ 이예다씨를 지지한다!”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양심적 병역거부’ 이예다씨를 지지한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9.8
 

 

 

 
 
 
 라엘,
“‘양심적 병역거부’ 이예다씨를 지지한다!”
 
 


 
-한국 라엘리안, 9월 9일 오전 11시 광화문서 양심적 병역거부자 지지 집회-

궁극적인 세계평화를 위해서는 모든 나라들이 군대를 폐지하고 절대적 비폭력주의를 채택해야 한다고 역설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은, 23세의 한국인 양심적 병역거부자 이예다씨가 프랑스 정부로부터 정치적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데 대해 그의 선택에 지지를 표명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비폭력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라엘은 또한 모든 한국 젊은이들에게, 양심적 거부자가 되어 군복무와 폭력을 거부하고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에게 최상의 장소인 프랑스로 떠나라고 조언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세계적으로 800여명의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감옥에 갇혀 있는데, 그 중 600여명이 한국에 있다. 이것은 한국을 세계에서 최악의 나라로 만들고 있다. 유엔과 국제 엠네스티에 의해 보장된 양심적 병역거부권을 존중하지 않는 한국은 수치스러워해야 한다. 나는 또한, 만약 한국의 젊은이들이 프랑스에서 정치적 망명을 구하기 위해 한국을 떠날 사정이 못된다면 군복무를 수용하느니 차라리 감옥에서 1년여를 보내길 택하라고 권고하겠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오는 9월 9일(수요일) 오전 11~12시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지지하고 그들을 위한 대체복무제 확립을 촉구하는 평화적인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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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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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세계멸망 확률 99.5%...명상으로 인류를 구한다!"

~[라엘리안 보도자료]"세계멸망 확률 99.5%...명상으로 인류를 구한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9.4
 

 


 

 
 
 
 “세계멸망 확률 99.5%
…명상으로 인류를 구한다!”
 
 


 
-한국 라엘리안, ‘매일 함께 1분 평화명상’ 캠페인 박차-

“세계평화를 위해 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우리 함께 명상해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일반 대중을 상대로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1분명상’ 캠페인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 라엘리안들이 1분 평화명상 캠페인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강대국들 간의 갈등과 가공할 핵폭탄 및 신종 생화학무기 등 대량살상무기의 대규모 비축, 그리고 지역 분쟁과 함께 확산되고 있는 폭력, 테러 등으로 인해 세계평화가 크게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정윤표 대표는 “창조자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에게 텔레파시를 통해 알려준 최근 정보에 따르면, 지구인류가 스스로의 공격성으로 인해 멸망할 확률이 지난 1년 사이에 99%에서 99.5%로 더 높아졌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그러나 “나머지 0.5%의 희망을 갖고, 만일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이 매일 단 1분 만이라도 평화와 사랑을 위한 명상을 지속적으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세계를 바꿀 수 있다고 마이트레야 라엘께서 강조하셨다”면서 “전쟁이 사라진 ‘평화의 행성’을 하루 빨리 실현시키기 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라엘리안들의 평화 명상 캠페인에 동참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리 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마이트레야 라엘은 3년 전 “‘지구평화를 위한 1분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매일 1분 간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특히 예언자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우주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우리의 두뇌는 그 자체 거대한 뇌파발신기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사랑을 보내고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두뇌의 주파수가 변하게 되어, 거의 무한한 파동의 힘을 주위로 발산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힘을 이해하고 함께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전 행성에 보낸다면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이고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단언한다.

예언자 라엘은 나아가 “하나의 두뇌의 힘은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는 엘로힘의 메시지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면서 “오랜 옛날 인류를 창조하고, 오늘날 우리를 직접 만나기 위해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들(엘로힘)을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그들(엘로힘)은, 뿌리가 같으면서도 서로 국경을 두고 싸우고 있는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누구와 접촉해야 할지 당황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지구에는 200여개의 나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모든 나라들을 배제하고 어느 특정한 나라의 대표권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행성에 착륙해 그곳 주민들과 대화하려 할 때의 이상적인 상황은 그곳에 단일국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국경선, 국가를 없애고 세계정부를 세워야 하는 이유이다. 엘로힘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지구로 귀환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구의 진정한 평화는 모든 나라들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폭력을 종식시키고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통합될 때 이루어질 것이다.”

이같은 예언자 라엘의 조언에 따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들의 가두에서 일반인들과 함께 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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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이스라엘이여~ 시간이 없다!"

~[라엘리안 보도자료]"이스라엘이여~ 시간이 없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9.1
 

 

 

 
 
 
 "이스라엘이여~
시간이 없다!"
 
 


 
-라엘리안 유태인들, 이스라엘 유태인들의 보호 상실을 경고하기 위한 마지막 노력-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유태인들은, 이스라엘 창건 이래 제공해왔던 보호를 중단키로 한, 지구상 생명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의 리더 야훼의 결정을 다른 유태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시작한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유태 지부의 대 랍비 레온 멜룰이 발표했다.

 

멜룰은 최근 야훼의 메시지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엘로힘 문명의 대리인인 메시아 라엘에 의해 전달되었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했다.

"메시아 라엘을 통해, 야훼는 이스라엘 유태인들의 행동방식에 대한 반대를 표명했다"라고 멜룰은 말했다. "야훼는 이스라엘 유태인들을 특정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들은 당신들에 속하지 않은 땅과 집들을 빼앗고, 특히『살인하지 말라』는 나의 가장 중요한 계명을 어김으로써 유대교의 모든 모범적인 가치들을 저버렸다. 당신들은 수백만 명을 한꺼번에 죽일 수 있고 우리의 모든 창조물들을 파괴할 세계대전을 야기할 수 있는 핵무기들을 쌓아 놓고 있다. 그 결과, 이제까지 이스라엘에 제공되었던 보호는 오늘(8월 6일)로서 완전히 폐기되며, 나는 모든 진정한 유태인들은 가능한 한 빨리 팔레스타인 땅을 떠날 것을 요구한다."

아울러 메시아 라엘은, 완전한 비폭력의 계명을 존중하지 않음으로써 이스라엘 유태인들이 지게 된 위험에 대해 거듭 경고해 왔으며, 멜룰은 그의 말을 다음과 같이 인용하였다.

라엘은 "수천 명이 아니라 단 한 명의 무고한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 당국에 의해 살해되더라도 그것은 여전히 용납할 수 없는 범죄이다. 그것은 엘로힘의 아이들이 되려고 그 신성한 땅으로 귀환했다고 말하는 자들이 저지른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또한 라엘은 이렇게 말했다. "유태인이 되고 특권의 최대 수혜자가 된다는 것은, 우리의 창조자들의 가르침을 단 하나도 배반하지 못하게 하는 모범적인 도덕적 엄격성을 전제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점에 있어서 세계의 롤모델이 될 사명을 지니고 있다. 그들의 우수함이 예외적인 행동을 하도록 만든다는 것은 언제나 그들의 창조자들의 메시지였다. 이스라엘인들이 사백만 명의 간디가 된다면, 행성 전체가 본받을 것이다. 이것이 다른 누구보다도 이스라엘인들이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문자 그대로 따라야만 하는 이유이다."

멜룰은 메시아 라엘이 과거 제기했던 경고들도 언급했다.

"단 한 명의 무고한 팔레스타인인이라도 살해 당한다면, 모든 유태인들은 그것이 복수에 불과하다는 구실로 눈을 감거나, 테러리스트 공격에 희생된 유태인들을 그 후 저지른 모든 범죄들을 정당화하는 증거로 제시하는 대신, 진심으로 사과해야만 한다."

"이러한 폭력의 악순환은 또한 우리의 창조자들의 인내심을 한계에 이르게 했으며, 이스라엘 유태인들이 팔레스타인 땅에서 생존하는 것은 이제 그들 자신에게 달려 있다"라고 멜룰은 말했다.

 "우리의 가슴은 그곳에 살며 인류를 사랑하고 있는 모든 의인들, 즉 이스라엘의 군사적 행위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로 향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더 이상 신성한 땅이 아니라는 것과, 그들이 팔레스타인을 떠남으로써 인류를 구하기 위한 우리의 행동에 동참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참고 사이트
www.jews4rael.org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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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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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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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호킹, 외계생명체 찾기 위한 1억달러 혁신안 발표/15년 내 미니 빙하시대/인공정자/유체이탈은 두

~[라엘리안 과학통신]호킹, 외계생명체 찾기 위한 1억달러 혁신안 발표/15년 내 미니 빙하시대/인공정자/유체이탈은 두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3호 (2015.8.27)
 
 

◆ 스티븐 호킹, 지적 외계생명체 찾기 위한 1억 달러 혁신안 발표
Yuri Milner와 Stephen Hawking 박사는 우주에서 지적 생명체 탐사를 촉진하기 위해 10년간 1억 달러가 필요한 혁신안들을 발표하였다. 혁신안들에는 지구 너머에서 지적생명체의 존재를 찾기 위한 거대한 규모의 과학적 연구, SETI 계획보다 50배 더 민감한 프로그램 개발, 100배 빠른 전파 스펙트럼 분석, 가장 강력한 전파망원경 사용 등이 포함된다.

>관련기사
http://www.prnewswire.com/news-releases/yuri-milner-and-stephen-hawking-announce-100-million-breakthrough-initiatives-to-dramatically-accelerate-search-for-intelligent-life-in-the-universe-300115403.html

 


◆ 중국은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으로 외계생명체를 발견하려고 한다
축구장 30개 크기인, 세계에서 가장 큰 전파망원경이 구이저우 성의 산 위에 건설되고 있다. FAST라 불리는 이 전파망원경은 푸에르토리코에 있는 Arecibo 천문대의 망원경을 압도해 세계에서 가장 큰 망원경이 될 것이다. FAST의 반사경은 직경이 500미터로서 4,450개의 삼각형 패널들로 구성되어 있다. “보다 민감한 망원경을 사용함으로써, 우리는 보다 먼 거리의 약한 전파 메시지들을 수신할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은하계 밖에서 지적인 생명체를 찾고 우주의 기원을 탐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중국천문학회 사무총장인 Wu Xiangping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hanghaiist.com/2015/07/24/work-on-worlds-largest-radio-telescope-underway-guizhou.php

 


◆ 15년 내에 미니 빙하시대가 온다
Northumbria 대학에서 Valentina Zharkova 교수에 의해 수행된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태양활동의 차이는 태양의 대류지역의 깊이와 표면에서의 동적 과정에 의해 야기된다. 연구팀은 캘리포니아 Wilcox 태양천문대의 태양 자기장 분석 기법으로 태양의 자기장 활동을 연구함으로써 1976년부터 2008년까지 3회의 태양활동 사이클을 분석하였다. 과학자들은 태양 내부의 두 개의 다른 층에 있는 자기장이 태양의 북반구와 남반구 사이에서 동요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를 토대로 연구팀은 태양활동 동요를 예측할 수 있는 매우 정확한 모델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두 자기장을 함께 결합하고 현재 태양의 사이클이 나타내는 실제 데이터와 비교해보면, 우리의 예측이 97% 정확함을 보여준다.”고 Zharkova 교수는 말한다. 그 예측 모델에 따르면, 향후 두 자기장이 점점 비동기화됨으로써 태양활동은 2030년까지 60% 감소할 것이며, 2030년과 2040년 사이에 특히 비동기화가 커질 것임을 나타낸다. 과거 1645년과 1715년 사이 Maunder minimum(태양활동이 낮은 시기)라 불리던 기간에 유럽과 북아메리카에서는 극도로 추운 겨울이 있었으며, 이 현상은 ‘작은 빙하시대’로 불렸던 1550년과 1850년 사이의 기후변화와도 관계가 있다. 이 연구는 Royal Astronomical Society에 발표되었다.

>관련기사
http://rt.com/news/273169-solar-cycle-ice-age/

◆마이트레야 라엘논평
그래서 지구온난화는 없지만, 대신 15년 내에 새로운 빙하시대가 있다!!! 이 경우에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 우리는 대기를 따뜻하게 하는 가스들을 방출해야 한다.

 


◆ 공룡뼈 화석의 탄소14 연대측정은 4만년 이내를 나타낸다
미국 텍사스, 알라스카, 콜로라도, 몬타나 등지에서 발견된 8 마리 공룡의 화석 뼈 샘플에 대한 탄소14 연대측정 결과는, 이 공룡들의 생존 시기가 단지 2만2천년에서 3만9천년 전 사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선사연대학 단체의 회원들은 그들의 발견을 2012년 American Geophysical Union (AGU) 학회와 Asia Oceania Geosciences Society (AOGS) 학회에서 발표하였다. 공룡들은 6천5백만년 전에 존재했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이 발표는 놀랄만한 것이었다. 학회가 끝난 후, 두 학회의 의장들은 그들의 발견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이유로 그 연구초록을 학회홈페이지에서 삭제하였다. 그 연구 데이터를 공개적으로 검증하는 대신, 두 의장은 저자들에게 한 마디 말도 없이 대중이 볼 수 없도록 그 보고서를 삭제한 것이다.

>관련기사
http://newgeology.us/presentation48.html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과학자 공동체’는 그들의 신조에 맞지 않는 어떤 발견이라도 거부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공룡이 6천5백만년전이 아닌 2만5천년 전에 존재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러한 연구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이와 같은 뉴스들을 검열하고 있다! 이러한 ‘과학자’들은 빅뱅이론, 진화론 및 유한우주론 등과 같은 도그마를 신봉하는 ‘종교’와도 같다. 그들의 이론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람은 ‘이단자’로 낙인찍힌다. 중세시대 가톨릭교회도 그렇게 했다.

 


◆ 중국의 제조업은 노동자가 완전히 없는 공장으로 전환하고 있다
중국 남부 광동성 소재 Everwin Precisions Technology Ltd 사는 최초의 노동자 없는 공장을 만들고 있다. 이는 노동자 부족과 증가하는 노동 비용에 대한 대처인데, 이러한 ‘스마트 공장’의 출현은 미래의 전조일 수 있다. 이 회사는 ‘노동자 제로’ 계획의 첫 단계로 1,000대의 로봇들을 배치할 것이다. 이 회사의 회장 Chen Qixing는, 노동력을 90%까지 줄일 것이며, 2,000명의 노동자들을 고용하는 대신에, 소프트웨어 시스템 운영과 행정요원으로 단지 200명만 고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io9.com/chinas-manufacturers-are-shifting-towards-zero-labor-fa-1702000971

 


◆ 인간은 200년 내에 신과 같은 사이보그가 될 것이다
200년 내에, 부유한 사람들은 컴퓨터, 스마트폰과 같은 기술들을 점차적으로 융합함으로써, 사이보그와 같이 될 것이라고 역사학자는 주장한다. Jerusalem 대학의 Yuval Noah Harari 교수는, 인간과 기계의 융합은 생명체가 등장한 이래 생물학적으로 가장 큰 진화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인류의 역사를 도표화한 획기적인 책을 출판한 바 있는 Harari 교수는, 인류는 죽음을 극복하는 능력을 가진 신과 같은 존재로 진화할 것이며, 그런 미래 인류와 오늘날의 인류와의 차이는 인간과 침팬지와의 차이와도 같을 것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culture/hay-festival/11627386/Humans-will-become-God-like-cyborgs-within-200-years.html

 


◆ 유체이탈은 두뇌현상이다
스웨덴 Karolinska Institutet 연구소의 신경과학자 Arvid Guterstam 박사 연구팀은 유체이탈 경험을 만들기 위해서, 화면장치를 머리에 쓴 피실험자를 MRI 스캐너 안에 눕히고, 실내의 다른 곳에 다른 사람을 눕혀 놓는다. 카메라는 다른 사람을 중심으로 비추도록 설치되어 있어서, 피실험자가 보는 화면에는 다른 사람의 모습과 그 사람 뒤로 스캐너 안에 누워 있는 피실험자 자신의 모습이 보이게 된다. 그리고는 피실험자의 몸을 막대기로 터치함과 동시에 카메라에 비치고 있는 다른 사람 몸의 같은 부위를 터치한다. 이렇게 하면, 피실험자는 자신의 몸이 실제 위치해 있는 곳이 아니라 다른 장소에 있다는 환상을 가지게 된다. 과학자들은 공간인식에 관련된 뉴런들인 GPS 세포들이 위치한 두뇌해마 영역이 피실험자 자신의 몸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아는 데 관여함을 발견하였다. 또한 후부대상피질이라는 두뇌 영역이, 피실험자가 자신의 몸을 소유하고 있다는 감각과 위치 감각을 결합시켜주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발견은 간질 환자들 및 정신분열증 환자들의 두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유체이탈 경험은 이러한 사람들에서 일반적으로 더 많이 일어난다.

>관련기사
http://www.livescience.com/50683-out-of-body-illusion.html

 


◆ 중국 과학자들이 유전자 편집기술로 인공정자를 만들다
중국의 과학자들이 CRISPR-Cas9이라는 강력한 유전자편집기술을 사용하여 최초로 고품질의 인공 정자를 대량 생산하는 데 성공하였다. 인공 정자는 꼬리를 갖지 않으며 헤엄칠 수 수 없고, 진짜 정자보다는 난자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들은 난자와 결합할 수 있으며 유전 정보를 후손에 전달할 수 있다. “우리가 만든 인공정자는 반(半)복제 쥐들을 쉽고 효율적으로 대량 생산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이러한 반(半)복제 쥐들은 암이나 다른 유전적 질병들을 치료하기 위한 연구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상하이생명과학연구소의 Li Jinsong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mp.com/tech/science-research/article/1838655/chinese-scientists-edit-genes-produce-artificial-sperm-capable

 


◆ 유전자배열분석기술 덕분에 맘모스 복제가 가까워졌다
과학자들은 몇년전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두 마리의 맘모스 털에서 추출한 DNA 분석을 통해 맘모스 특유의 유전자들, 즉 열손실을 막아주는 털북숭이 가죽, 코끼리보다 작은 귀와 짧은 꼬리 등을 규정하는 유전자들을 발견했다. 이러한 발견 덕분에 맘모스 복제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과학자들은 맘모스를 그대로 복제하는 대신 우선 현존하는 아시아 코끼리의 유전체와 결합하여 맘모스의 특징들을 지닌 하이브리드를 만들 계획이다. 멸종동물 재생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하버드 대학의 유전학자 George Church 박사는 CRISPR이라는 유전자 절단-접합 기술을 이용하여, 맘모스 고유의 유전자들을 아시아 코끼리의 유전체에 끼워 넣음으로써, 맘모스처럼 보이고 행동하는 하이브리드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livescience.com/51424-woolly-mammoth-genome-sequenced.html

 


◆ 전 세계에서 설탕 함유 음료로 해마다 184,000명이 사망한다
저널 Circulation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설탕 함유 음료로 전 세계에서 해마다 184,000명이 사망한다고 한다. Tufts 대학 영양학 교수 Dariush Mozaffarian 박사는 2010년부터 당뇨, 심장질환 및 암 발병 비율에 따른 사망 및 장애 통계를 분석하면서, 또한 설탕함유 소다수, 과일 음료수, 에너지 음료수, 설탕함유 아이스티 및 프레스카와 같은 수제 설탕음료 섭취 정보를 포함시켰다. 조사 결과, 당분 누적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설탕함유 음료들은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망을 야기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러한 사망률은 가난한 지역에 더 높게 나타났는데, 전체 사망자들 중 76%가 중하위 소득 국가들에서 발생했다. 또한 젊은 사람일수록 설탕음료의 나쁜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laboratoryequipment.com/news/2015/06/sugary-beverages-kill-184000-globally-each-year-study-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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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 엘로힘 리크스]라엘, 엘로힘리크스 통해 인류 위협하는 최고기밀 폭로!

~[라엘리안 보도자료 : 엘로힘 리크스]라엘, 엘로힘리크스 통해 인류 위협하는 최고기밀 폭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엘로힘리크스  2015(aH70). 8.26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 지구상에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전 인류를 구하기 위해 이제부터 엘로힘으로부터 (텔레파시를 통해) 받는 최신의 국가 기밀 정보들을 ‘엘로힘 리크스(ELOHIM LEAKS)’라는 형식으로 그때 그때 즉시 전 세계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은 모든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으며, 지구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며 “특히, 이 행성을 통치하는 사람들은 엘로힘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하며, 어떤 정부의 어떠한 최고 비밀정보라도 엘로힘에게 숨길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예언자 라엘이 최근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폭로 내용이다.

 

[ELOHIM LEAKS(1)]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구촌 동정심에 맞선 이스라엘 자작 테러공격
>수많은 자국민 희생 빌미, 팔레스타인 대량학살 공격 후 영토합병
>최신 정신통제기술로 조종된 정신질환자를 경기장 등 테러현장 투입

이스라엘 정부의 일부 인사들이,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의 고통에 대한 세계적 동정심에 맞서기 위해 텔아비브나 예루살렘에 위장공격을 벌이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들은 그곳에서 강력한 폭탄으로 수많은 이스라엘 시민들을 죽인 후, 그것을 한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에게 뒤집어 씌우려 하고 있다.

그는 최신의 정신통제 기술들에 의해 조종된 정신질환자일 것이며, 그가 자신의 신으로부터 직접 명령들을 받고 있다고 믿게 만든 후, 하마스 조직원들로 위장한 이스라엘 비밀정보부원들은 그에게 엄청난 양의 폭발물들을 마련해 주고, 그를 ‘테러공격’ 장소, 아마도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운동경기장 혹은 다른 행사장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들 이스라엘의 최고위직 정부관리들은 세계가 가자지구에 관해 팔레스타인인들 편에 서는 것을 막기 위해 수천명의 자국 시민들을 기꺼이 희생시키려 하고 있으며, 그런 뒤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또 다른 괴멸적인 대량학살 공격을 자행하고, 뒤이어 모든 팔레스타인인 생존자들을 ‘그들 자신의 보호’를 위해 그들을 수용할 어느 아랍 동맹국으로 강제 퇴거시키고 모든 팔레스타인 영토를 합병할 것이다.

 

[ELOHIM LEAKS(2)]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내 질병 창궐로 위장한 대량학살
>팔레스타인인이 먹는 수도물에 자체개발한 병원균 주입
>모든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에 의해 공급되는 물 마시지 말아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영토들로의 물 공급 대부분을 통제하고 있으므로, 이스라엘 군은 전염성이 높은 질병들로 이 물을 오염시키고, 질병의 창궐로 수천 명이 목숨을 잃게 된 후에 “그 사람들을 돕는다”는 구실로, 고의적으로 효과없는 약품과 백신들을 지닌 이스라엘 군대를 파견하여 이스라엘이 가난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구원자’라는 좋은 인상을 주도록 만들면서, 이미 알려진 질병의 창궐로 위장한 실제적인 대량학살을 자행하는 것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실제로 그것은 인간이 만든 질병이지만 널리 알려진 질병들과 동일한 증상들을 일으킬 것이며, 언론매체들은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고 그 공식적인 거짓말을 퍼뜨릴 것이다. 이스라엘 군이 유일하게 두려워 하는 것은, 어떤 박테리아들이나 질병들은 공기로 퍼질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많은 이스라엘 국민들 또한 죽일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어떤 백신을 연구하고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국민에게 의무접종될 것이며, 팔레스타인에서 창궐한 잘 알려진 질병들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겠지만, 실제로는 인간이 만든 이 질병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백신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효과없는 백신과는 다를 것이다. 모든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스라엘에 의해 공급되는 물을 마시지 말아야 하며, 소량의 팔레스타인 원산지의 물이나 병에 포장된 물만을 마셔야 한다.

 

[ELOHIM LEAKS(3)]

美-이스라엘-일부 나토 군대, 세계적인 세균학적 대량살상 극비 프로젝트
>백인, 유태인 제외한 모든 인류 전멸시킬 질병 확산 계획
>‘흑인, 아랍인, 아시아인들이 없는 새로운 제국’ 건설이 궁극 목표

미국, 이스라엘 및 일부 나토 국가들의 군대들이 일체의 선전포고 없이 이뤄지는, 세계적인 세균학적 대량살상을 위한 극비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있다. 그들의 프로젝트는 모든 비 백인들과 비 유태인들을 죽이게 될, 인간이 만든 질병들을 퍼뜨리는 것이다.

그 물질들은 일상식품이나 원자재 운송 시 손쉽게 소량으로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확산시키기 용이하다. 그 세균학적 약물은 비 백인이나 비 유태인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것이 이스라엘 정부에게 조금 문제가 되고 있는데, 팔레스타인인들의 조상은 유태인들이었기 때문에 실제 그들 대부분이 유전적으로 진짜 유태인들인 반면, 대다수 이스라엘인들은 실제로는 유대교로 개종한 중부유럽인들의 후손들이어서 진짜 유태인의 유전적 특성들을 지니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보다 어려운 해결책은, 모두를 죽이는 질병을 만들고, 모든 백인들과 유태인들에게 백신을 맞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물론 콜레라나 장티푸스 등과 같이 잘 알려진 질병으로 위장될 것이다. 백인들과 유태인들은 인류를 보호한다는 구실 등의 방법으로 강제 접종하게 될 것이다. (효과가 없는) 가짜 백신은 ‘인도주의적 조치’로 위장되어 비 백인 국가들로 운송될 것이며, 그것들에는 그 질병을 보다 치명적으로 만드는 몇몇 활성 성분들이 함유될 것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대는 이미 아프리카와, 아주 최근에는 시리아에서 이 ‘무기’들의 시험을 시작했으며, 진짜와 가짜 치료약들 또한 시험할 것이다.

미국과 이스라엘 및 나토 국가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흑인, 아랍인 및 아시아인들이 없는 세계로서, 전 행성을 파괴할 위험이 있는 세계 핵전쟁을 일으키지 않고도, 아무런 지역민들의 분쟁이 없는 새로운 제국을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세계이다.

 

[참고 자료] 엘로힘의 대표(야훼)가 유대인들에게 보낸 메시지 전문<2015년 8월 6일>

“나, 야훼(Yahweh)는 나의 아들이자 예언자인 라엘의 입을 통해, 유대인들에게 이 메시지를 보낸다.

당신들은, 당신들에 속하지 않은 땅과 집들을 훔치고, 특히 내가 준 계명(Commandment) 중 가장 중요한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어기며 한꺼번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죽이고 우리의 모든 창조물들을 파괴할 세계대전(世界大戰)을 촉발할 수 있는 핵무기들을 축적함으로써, 유대교의 모든 모범적인 가치들을 배반했다.

따라서, 이스라엘에 허용되어 왔던 (우리들 엘로힘의) 보호는 오늘<AH 70(2015)년 8월 6일>부터 완전히 폐지되며, 나는 모든 진정한 유대인들에게 가능한 한 신속하게 팔레스타인 땅을 떠날 것을 요청한다.

우리(엘로힘)는 유대교에 내재한 이성과 존중심이 이 나라(이스라엘)로 하여금, 우리가 귀환하게 될 대사관, 즉 고대 문헌에 쓰여져 있는 제3의 성전의 건설과 함께,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인류의 모범이 될 다민족 및 다문화 국가에 속하게 된 그들의 집과 땅에 귀환할 수 있도록 허용할 전면적인 약속을 추진하게 해줌으로써 3대 유일신 종교들의 정신적 지표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이 보호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그렇기는커녕, 나치의 대량학살과 강제수용소에서 겨우 탈출한 오만한 자들은 더욱 오만해져서, 우리의 마지막 예언자(라엘)와 그의 대사관 건설 요청을 멸시했고, 팔레스타인인들의 집과 땅을 빼앗고 그들을 가둘 강제수용소를 만들었으며, 강제수용소가 된 가자 지구의 폭격에 더해 팔레스타인인들의 대량학살을 목표로 하는 최종해결책까지 계획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보호는 이제 종식되었으며, 진정한 유대인들은 다시 새로운 디아스포라(New Diaspora/이산)에 처해져서, 다른 나라를 위해 무기를 들 것을 거부하고 그들의 재능과 창의성으로 모든 나라에게 혜택을 주며, 지구 상의 다른 민족들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유일한 진짜 유대인들은 물론 반 시온주의자이며, 우리는 시온주의를 거부하고 벌써 이스라엘을 떠난 신앙심 깊은 유대인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이제 라엘리안들이 진짜 유대인들인데, 그들은 우리의 귀환을 환영할 대사관을, 빼앗은 땅이 아닌 곳에서, 실제로 건설하기를 원하는 유일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 라엘리안으로 개종하고, 실제 대부분 오랜 옛날 이슬람교로 개종했던 진정한 유대인들의 후손들인 팔레스타인인들을 지원할 것을 요청한다. 유럽에서 건너온 가짜 유대인들이 성서시대부터 이스라엘 땅에 살아왔던 유대인들의 후손들을 학살하는 것을 보노라면, 이는 비통한 범죄이다.

‘라엘리안 유대교’의 숭고한 가치들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구현하라. 이는 평화와 관용의 유대교이자, 반 인종주의 유대교이자, 모든 나라들을 세계정부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세계주의 유대교이자, 대량살상무기들의 즉각적이고 일방적인 폐기를 요구하는 반 군사주의 유대교이자, 유전공학과 우주탐사를 장려하는 과학지향적 유대교이자, 끝으로, 특히 모든 사람들 사이에 지속적인 평화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가 공식적으로 귀환할 대사관, 모든 위대한 예언자들이 우리와 함께 귀환하여 불화를 일으키는 종교들이 만들어낸 모든 신화들을 파괴하게 될 대사관, 즉 제3의 성전을 건설하려는 유대교이다.

유대인들이여, 소돔과 고모라에서 일어났던 것처럼 ‘소금 기둥’으로 변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라. 그리고 예언된 메시아, 라엘을 지원하라.

지구에 평화를, 모든 이들에게 선의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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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여성도 가슴 드러낼 권리가 있다!”..8월23일 인사동서 ‘GoTopless’ 퍼포먼스

~[라엘리안 보도자료]“여성도 가슴 드러낼 권리가 있다!”..8월23일 인사동서 ‘GoTopless’ 퍼포먼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8.17
 

 

 

 
 
 
 “여성도 가슴 드러낼 권리가 있다!”
 
 


 
-라엘리안, 8월23일 오후2시 인사동서 ‘GoTopless’ 퍼포먼스
-“몸은 창조자 엘로힘의 이미지…죄의식‧수치심 가져선 안 돼”

“가슴을 해방시키고, 당신의 마음을 해방시켜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이같은 모토 아래  8월 23일(일요일)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여성들도 남성들과 똑같이 가슴을 드러낼 권리가 있음을 알리는 ‘고토플리스(GoTopless)’ 캠페인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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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이 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인사동 전통문화의 거리에서 ‘고토플리스’ 퍼포먼스를 펼친다.

2007년 고토플리스를 주창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남성들이 공공장소에서 상의 탈의를 하는 것이 허용된다면 여성들 또한 헌법적으로 같은 권리를 가져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남성들도 동일하게 공공장소에서 그들의 가슴을 가려야만 할 것”이라고 말한다.

서구에서 남성들은 82년 전에 상의 탈의의 권리를 획득했고, 이제 여성들도 같은 권리를 얻을 때이다!

여성의 가슴을 드러내는 것은 삶에서 자연스러운 것으로, 특별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여성의 발목, 무릎 그리고 배꼽의 노출도 과거에는 터부시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왜 가슴을 보이는 것만 달리 취급되어야 하는가?

여성들은 생명의 전달자들이다! 어떻게 그들의 가슴을 음란하게 여길 수 있는가? 아이들은 가슴으로 양육된다. 그들의 가슴을 보이는 것은 병든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양육 역할을 강조하는 강력한 방법이다.

라엘리안 철학은 누드를 장려한다. 몸은 우리들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의 이미지대로 만들어진 완성작이다. 육체에 대한 죄의식과 수치심이 인간의 가치관 중 하나가 되어서는 안 되며, 어떤 사람도 그런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

여성들에게 그들의 몸과 관련해 수치심을 주는 것은 인권에 위배되는 것으로서, 위법으로 처벌되어야만 한다. 여성의 몸을 자유롭게 하는 것은 그들의 마음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며, 또한 그들 자신의 이미지와 자긍심을 개선시킨다.

고토플리스는 영국의 신경학자이자 감각명상 지도자인 마커스 웨너 박사를 인터뷰했는데, 그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발가락을 생각하면, 두뇌에서 그 부분을 관장하는 부위가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우리가 자신의 몸을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우리는 두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우리가 가슴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 죄의식을 느끼도록 교육받으면, 두뇌에서 가슴과 연결된 부위가 위축될 뿐 아니라 가슴 자체에도 해로운 영향을 끼치게 된다. 왜냐하면 신체의 모든 부분과 마찬가지로 가슴은 두뇌에 의해 컨트롤되기 때문이다.”

누군가 자신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것이 제지될 때, 그것은 그의 감정 표현이 억압되는 것과 같다. 우리가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면 갖가지 정신적 불균형이 발생하며, 우리가 신체의 특정 부분을 억압할 때도 역시 갖가지 정신적 불균형이 발생한다.

다행히도 두뇌에는 상당한 가소성(Brain Plasticity)이 있어서, 시간과 함께 불균형은 재조직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고토플리스 캠페인은 두뇌의 치유를 도울 수 있다.

고토플리스 행사에, 우리가 부여받은 몸과 여성성을 축하하기 위해 모든 여성들을 초대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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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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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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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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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유대인들은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라!”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

~[라엘리안 보도자료]“유대인들은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라!”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8.8
 


 

 
 
 
 “유대인들은 가능한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라!”
 
 


 
-모든 유대인에게 보내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 전문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 종식…새로운 디아스포라 예고

“나, 야훼(Yahweh)는 나의 아들이자 예언자인 라엘의 입을 통해, 유대인들에게 이 메시지를 보낸다.

당신들은, 당신들에 속하지 않은 땅과 집들을 훔치고, 특히 내가 준 계명(Commandment) 중 가장 중요한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어기며 한꺼번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죽이고 우리의 모든 창조물들을 파괴할 세계대전(世界大戰)을 촉발할 수 있는 핵무기들을 축적함으로써, 유대교의 모든 모범적인 가치들을 배반했다.

따라서, 이스라엘에 허용되어 왔던 (우리들 엘로힘의) 보호는 오늘<AH 70(2015)년 8월 6일>부터 완전히 폐지되며, 나는 모든 진정한 유대인들에게 가능한 한 신속하게 팔레스타인 땅을 떠날 것을 요청한다.

우리(엘로힘)는 유대교에 내재한 이성과 존중심이 이 나라(이스라엘)로 하여금, 우리가 귀환하게 될 대사관, 즉 고대 문헌에 쓰여져 있는 제3의 성전의 건설과 함께,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인류의 모범이 될 다민족 및 다문화 국가에 속하게 된 그들의 집과 땅에 귀환할 수 있도록 허용할 전면적인 약속을 추진하게 해줌으로써 3대 유일신 종교들의 정신적 지표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이 보호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그렇기는커녕, 나치의 대량학살과 강제수용소에서 겨우 탈출한 오만한 자들은 더욱 오만해져서, 우리의 마지막 예언자(라엘)와 그의 대사관 건설 요청을 멸시했고, 팔레스타인인들의 집과 땅을 빼앗고 그들을 가둘 강제수용소를 만들었으며, 강제수용소가 된 가자 지구의 폭격에 더해 팔레스타인인들의 대량학살을 목표로 하는 최종해결책까지 계획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보호는 이제 종식되었으며, 진정한 유대인들은 다시 새로운 디아스포라(New Diaspora/이산)에 처해져서, 다른 나라를 위해 무기를 들 것을 거부하고 그들의 재능과 창의성으로 모든 나라에게 혜택을 주며, 지구 상의 다른 민족들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유일한 진짜 유대인들은 물론 반 시온주의자이며, 우리는 시온주의를 거부하고 벌써 이스라엘을 떠난 신앙심 깊은 유대인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이제 라엘리안들이 진짜 유대인들인데, 그들은 우리의 귀환을 환영할 대사관을, 빼앗은 땅이 아닌 곳에서, 실제로 건설하기를 원하는 유일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 라엘리안으로 개종하고, 실제 대부분 오랜 옛날 이슬람교로 개종했던 진정한 유대인들의 후손들인 팔레스타인인들을 지원할 것을 요청한다. 유럽에서 건너온 가짜 유대인들이 성서시대부터 이스라엘 땅에 살아왔던 유대인들의 후손들을 학살하는 것을 보노라면, 이는 비통한 범죄이다.

‘라엘리안 유대교’의 숭고한 가치들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구현하라. 이는 평화와 관용의 유대교이자, 반 인종주의 유대교이자, 모든 나라들을 세계정부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세계주의 유대교이자, 대량살상무기들의 즉각적이고 일방적인 폐기를 요구하는 반 군사주의 유대교이자, 유전공학과 우주탐사를 장려하는 과학지향적 유대교이자, 끝으로, 특히 모든 사람들 사이에 지속적인 평화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가 공식적으로 귀환할 대사관, 모든 위대한 예언자들이 우리와 함께 귀환하여 불화를 일으키는 종교들이 만들어낸 모든 신화들을 파괴하게 될 대사관, 즉 제3의 성전을 건설하려는 유대교이다.

유대인들이여, 소돔과 고모라에서 일어났던 것처럼 ‘소금 기둥’으로 변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라. 그리고 예언된 메시아, 라엘을 지원하라.

지구에 평화를, 모든 이들에게 선의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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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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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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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예언자 라엘’의 방한을 조속히 허용하라!

~[라엘리안 보도자료]‘예언자 라엘’의 방한을 조속히 허용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8.2
 


 

 
 
 
 ‘예언자 라엘’의 방한을 조속히 허용하라!
 
 


 
“정부의 입국금지는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국가적 수치”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 : 원래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지만 과학에 어두운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음)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창조자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엘로힘은 우리 시대에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마이트레야(미륵)’ 라엘(Rael)을 보냈고, 그는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이루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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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라엘은 과거 우리나라를 수차례 방문해 방송출연,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한국인들에게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렸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12년 전 한국정부는 중대한 과오를 범했다. 노무현정부 시절이던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보건복지부는 김화중 장관의 결정으로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입국하면 인간복제와 관련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한 것이다. 그리고, 이 터무니없는 조치는 현재까지 12년이 되도록 지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결정은 자유민주주의국가는 물론이고 심지어 사회주의국가 및 공산주의국가를 통틀어 전 세계에서 유례없이 우리나라에서만 행해진 반인권적 조치로서, 자유세계의 일원인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가적 위신을 크게 손상시키는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실제로, 예언자 라엘은 인간복제를 직접 실행한 것도 아니고 종교지도자로서 철학적으로 지지할 뿐이므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초법적 조치임이 명백하며, 법치주의를 표방하는 나라의 정부가 할 일이 아니다. 인간복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찬반 양론이 존재하며, DNA의 이중나선구조 발견으로 노벨상을 공동수상한 프란시스 크릭 박사를 포함한 세계 석학 31인은 인간복제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 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로서, 라엘은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우주인 엘로힘의 뛰어난 생명과학으로 창조되었으며, 우리 인류 또한 엘로힘 처럼 장차 다른 행성에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일부 종교단체를 비롯해 낡은 사고에 얽매인 자들은 이러한 과학발전에 완강하게 반대하고 있으며, 그들의 주장에 동조한 정부 관료들은 ‘과학이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는 예언자 라엘의 한국 입국을 금지시켰다. 이는 슬프게도 우리 사회가 여전히 원시적이고 어리석은 자들의 지배하에 놓여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이어 “아무런 위법사실도 없는 종교지도자 라엘의 철학과 사상 자체를 죄악시해 그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소수종교 탄압이다. 현 정부는 하루 속히 지난 노무현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아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며 “예언자 라엘은 한국과 한국인들을 매우 사랑하며, 늘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고 있다. 특히 오늘날 여러가지 힘든 사건들로 마음이 피폐해진 많은 한국인들에게 그의 한국 방문은 큰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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