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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하는 명상, 생활속의 명상

 


우리들의 모든 감각은 기쁨을 주기 위해서 존재하며,
감각명상.은 우리들의 감각에 의해 전달되는 화학반응이 일으키는 쾌감의 지각능력을
개선하는데 바탕을 둔 것이다. 혼자서 자기 자신의 감각 능력을 질적으로 향상시키는데 의식적인 기쁨을 얻을 수 있을 때에만 진정한 개화가 일어날 수 있다,

우리들은 감각을 통해 무한과 연결되어 있다.
 

 

 

감 각 명 상 체험회 (스물여섯)
주제 . 쉽게하는 명상, 생활속의 명상
강사 . 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상지도 가이드
시간 . 2008.10.26(요일) 오후3
장소 . 메신저센터 (지도보기)
안내 . 이해 010ㅡ7559ㅡ1000      leehae@rael.co.kr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언자 라엘(Rael)이 엘로힘으로부터 전수받은 감각명상(체험회)를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진행합니다.


과.학.적.감 각 메 카
육체는 그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감각메커니즘이며 모든 감각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움직여질 때 최대의 기능이 발휘된다.  신체를 구성하는 수십조의 세포는 살아 있는 감각단위로서 각기 세포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들의 의식을 의도적인 지각을 통해 일깨우고 서로서로 연결시켜 전인적 의식으로 고취하는 것, 이것이 명상이다. -

감각명상 E-BOOK 다운로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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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는 실존한다!

UFO는 실존한다!!

 

 

지난 10월 12일(일요일) 오후 5시 23분 서울 광화문 상공에 나타난 UFO(일명 미확인 비행물체)를 촬영한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에서는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 “실제 UFO인 것 같다”, “은박 풍선이다”는 등의 찬반론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른바 UFO는 은박풍선이나 비닐봉투 또는 기상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인들의 비행체ㆍ우주선’이라고 해석한다.

실제로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지난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 모양을 한 소형 UFO를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과 만나 그들로부터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를 구술받았다.  라엘은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UFO에 동승해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엘로힘은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 광속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에는 UFO를 묘사한 구절도 많이 찾아볼 수있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예언자 라엘은 최근의 잇단 UFO 출현에 대해 “창조자들(엘로힘)은 그들이 밝힌 진실에 대해 확증을 주고 지구로의 귀환에 대비케 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더 자주 나타날 것”이라며 “그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다! 요즈음처럼 UFO라고 알려진 것이 끊임없이 나타나게 되면 ‘때가 왔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한다...(중략)

 


<전문보기>http://ko.raelpress.org 혹은, http://raelian.kr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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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FO는 실존한다!|작성자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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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설명할 수 없는 것/에너지 드링크에 경고라벨/호주 인간복제기술 허용/건전한 삶 세포노화 느리게../

라엘리안 과학통신 20호             2008년 10월 9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진화론은 왼손잡이 아미노산들을 설명할 수 없다
자연계에는 오른손잡이 아미노산과 왼손잡이 아미노산이 있다. 그러나 생명체의 모든 단백질은 왼손잡이 아미노산만을 요구한다. 수많은 아미노산들은 정확한 배열이 이루어져야 하며, 그것들은 모두 왼손잡이들이어야 한다. 만약 오른손잡이 아미노산이 단백질에 섞여 있다면, 그 단백질은 기능을 못하며 어떤 생명체도 될 수 없다. 이와 같이 아미노산은 제멋대로 결합하여 단백질이 될 수 없으며, 가장 단순한 생명체라도 수백만개의 다양한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유사하게, DNA와 RNA의 핵산을 구성하는 당 분자들은 모두 오른손잡이들이어야만 한다. 만약 왼손잡이 당 분자가 섞인다면 전혀 기능하지 못한다. 세포 속에서 아미노산들이 질서있게 배열되는 이유는 유전자코드의 명령에 의해 그렇게 되는 것이지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영국의 과학자 프레데릭 호일은 가장 단순한 생명체라 할지라도 모든 분자들이 저절로 결합될 확률은 태풍이 쓰레기장을 휩쓸고 지난 후 그 자리에 보잉747 점보젯트기가 우연히 조립될 확률과 마찬가지라고 말한 바 있다. 과학자이자 생화학자인 Duane T. Gish 박사의 "생명의 진화적 기원에 대한 몇몇 이유들은 불가능하다"라는 논문에서, Gish박사는 고등학교 생물교과서나 대학교과서에서 언급되지 않은, 생명의 진화에 대한 "간단한" 그러나 의미있는 과학적 장벽들을 보여준다.Gish 박사의 논문은 여기에서 받아볼수 있다. http://icr.org/article/3140/

관련기사 : http://english.pravda.ru/science/earth/106230-Left_Handed_Molecules-0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당신들의 과학자들은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원숭이는 물고기로부터 발생했다는 진화론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전적으로 틀린 말은 아닙니다. 사실 지구상에 창조된 최초의 생명은 단세포 생물이었으며, 그 후 점점 더 복잡한 생명체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니었지요! 생명을 창조하기 위해 우리들이 지구에 왔을 때 우리들은 가장 단순한 생명체로부터 시작해서 점차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기술을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그리하여 어류, 양서류, 포유류, 조류, 영장류가 창조된 것입니다. 끝으로 원숭이의 모델을 개량한 것에 우리 자신이 지닌 인간적인 특징을 덧붙여 인간이 창조되었습니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카페인 연구자들이 에너지 드링크에 경고 라벨을 요구하다
카페인에 대해 오랜 시간 연구해온 존스홉킨스대학교의 과학자들은, 카페인이 함유된 에너지 드링크는 소비자들을 위해 카페인의 양과 건강에 대한 잠재적 위험성을 경고하는 라벨을 붙여야 한다고 말한다. "음료수의 카페인양은 10배 범위로 다양하며, 어떤 음료수는 코카콜라 1병의 14배에 상당하는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지만, 카페인 양이나 카페인 중독으로 인한 건강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경고는 표시되지 않고 있다." 라고 The Journal Drug and Alcoho Dependence에 실린 관련논문의 저자인 Ronald Griffiths 박사는 말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질병분류와 '정신질환에 대한 증상과 통계적 메뉴엘'에서는 카페인 중독은 임상증상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신경질환, 분노, 불안, 불면증, 위장장애, 떨림, 심장박동 증가, 흥분, 그리고 드문 경우에는 사망을 야기할 수 있다. Griiths박사는 음료수회사의 대부분은 그들의 제품을 활동성 강화 및 자극제로 광고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장전략은 젊은 사람들을 메틸페니데이트나 암페타민과 같은 약물 남용의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다.

관련기사:http://www.physorg.com/news141449079.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당신은 마약을 사용해서는 안되며, 마약에 중독되어서도 안된다. 각성된 정신이 무한에 도달하는 데는 아무 것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을 개선시키기 위해 약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창조자들의 눈에는 매우 혐오스럽게 보일 것이다. 인간은 완전하기 때문에 자신을 개선시킬 필요가 없다. 인간은 본래 완전하며 스스로 불완전하다고 생각할 때에만 비로소 불완전한 존재가 된다. 매순간 의식적으로 깨어 있으려고 노력할 때에 인간은 완전한 존재가 된다. 우리들은 엘로힘에 의해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다.
                                                                                 
-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수면부족은 신체의 염증반응을 증가시킨다
저널 Biolodical Psychiatry에 9월15일자로 게재된 새로운 연구에서, UCLA대학 Irwin교수와 그의 연구팀은 하룻밤의 수면부족이라도 조직손상을 유발하는 염증반응으로 이끄는 중요한 세포신호체계를 촉진한다는 사실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발견은 충분하고 적절한 수면이 심장질환과 류마티스 관절염같은 자가면역질환의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음을 암시한다. 수면부족 이후에, 연구팀은 염증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NF-kB 단백질 신호의 활성이 정상적인 수면, 또는 충분한 잠을 통한 회복이후 보다 매우 강하게 증가하였다. 연구팀은 염증반응에서의 이러한 증가는 단지 여성의 경우에 일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인간에서 수면부족에 의해 세포메카니즘이 염증반응을 증가시키는 현상에 대한 이해와, 수면부족과 심장질환, 관절염, 당뇨병, 암, 비만에 관여하는 의학적 상황들의 위험성에 대한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중략)

관련기사: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9/0809020752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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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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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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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없이 행복하세요!

라엘리안 오피니언   2008(AH63). 10.3  

 

"아무 이유없이 행복하세요!"

 -늘어나는 자살과 라엘의 가르침-

 

 


  

 

최근들어 자살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고 있다.  

한국의 자살률은 이미 2005년에 10만명당 26명(1만2000명)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헝가리(22.6명), 일본(20.3명)은 물론 영국(6.3명), 이탈리아(5.6명), 스페인(6.7명) 등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다.


대략 하루 평균 33명의 한국인들이 자신들의 삶에 더 이상 의미를 못 느끼고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이기지 못하거나, 재산, 직업, 애인, 가족 등의 상실로 인한 고통과 슬픔에 빠져 생명을 포기한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은 다음과 같이 가르친다.


“행복은 ‘지식’이나 ‘소유’에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어떤 이유를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떤 이유 때문에 행복하다면 우리의 행복은 그 이유에 의존하게 되며,  따라서 그 이유를 잃어버리면 불행해지게 될 것입니다. 행복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행복하세요. 여러분의 행복이 자신의 외부에 있는 무언가에 의지하지 않도록 하세요. 스스로 자신의 행복을 만들어내는 마법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존재’할 때는 죽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매 순간의 삶에서 ‘살아 있음’을 느끼며 최대한의 기쁨을 이끌어 내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라엘은 또 “우리는 우주의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있음을 느끼는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주위를 둘러보고 느껴보세요. 여러분은 스스로를 의식하는 무한이며, 또한 무한우주의 일부입니다. 여러분은 별들과 행성들과 동물들과 나무들과 연결돼 있습니다. 모두 ‘하나’입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 우리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우주, 이 모든 것들과 연결된 느낌으로부터 나오는 정신성을 체험해 보세요. 그러면 절대로 죽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것입니다.”


이같은 라엘의 가르침을 듣고, 자살하려고 생각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의지를 되살렸다.


라엘의 가르침은 세계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인 한국에 더욱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5년여 전(2003년 8월) 라엘의 입국을 금지했다. 


한국 정부는 라엘의 입국금지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절망에 빠져 있는 많은 한국인들이 그의 메시지를 듣고 희망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게 해야 한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02)536-3176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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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복제 개 2세 탄생' 축하!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9.18  

 

세계 최초 '복제 개 2세 탄생' 축하!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히브리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진짜 이름)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최근 세계 최초로 복제 개의 생식능력을 입증한 한국 과학자들에게 큰 축하와 함께 지지의 뜻을 보낸다.

서울대 수의대 이병천 교수팀은 세계 최초의 복제 개인 스너피가 다른 복제 암캐인 ‘보나’ 및 ‘호프’와의 인공수정을 통해 10마리의 건강한 새끼를 낳았다고 밝혔다. 복제개가 다른 복제개와 인공수정을 통해 2세를 자연분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복제된 개들도 정상적인 생식능력을 갖고 있고, 교배를 통해 일반적인 성장패턴을 가진 새끼를 낳을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입증한 것이다.

한국의 뛰어난 생명복제기술은 앞으로도 우리들에게 놀라운 소식들을 계속 전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줄기세포와 생명복제 연구의 발전은 지구 상에서 사라진 수많은 멸종 동물들의 복제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이며, 나아가 당연한 자연현상으로 생각되어온 '죽음'을 극복하고 인간으로 하여금 '불로불사'를 이룰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우주인 엘로힘의 뛰어난 생명과학으로 창조되었으며, 우리 인류 또한 엘로힘 처럼 장차 다른 행성에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일부 종교단체를 비롯한 원시적 사고에 얽매인 자들은 이러한 과학발전에 완강하게 반대하며, “과학이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는 예언자 라엘의 한국 입국을 금지시켰다. 이는 슬프게도 한국 사회가 여전히 원시적이고 어리석은 자들의 지배하에 놓여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아무런 위법사실도 없는 종교지도자를 단지 그의 철학을 이유로 입국금지하는 것은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소수종교 탄압임이 명백하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라엘의 사상 자체를 죄악시해 그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민주국가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이다”며 “전 세계를 통틀어 그의 사상을 이유로 입국을 금지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며, 이는 국제적으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과학에 기반을 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회원 수는 장차 선거에 영향을 줄 만큼 크게 증가할 것이며, 그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에 책임이 있거나 그런 부당한 조치를 계속 유지시킨 정당을 기억하고, 종교차별을 자행한 그들에게 투표하지 말도록 회원들에게 조언할 것이다. 우리는 새 정부가 하루 속히 지난 노무현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아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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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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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의 가르침 : 한국의 높은 자살률을 멈추게 하는 열쇠!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9.6  

 

라엘의 가르침:
한국의 높은 자살률을 멈추게 하는 열쇠!

 


정부가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섰다. 현재 국무총리실 주도로 10개 정부부처가 공동으로 자살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해 최종 조율단계에 있는 것으로 언론에 보도됐으며, 이처럼 범정부적 차원에서 자살과 관련한 종합대책이 나오는 것은 대한민국 건국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 같은 특단의 조치는 지난 2006년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로 자살 사망률 1위에 오르는 등 해마다 자살하는 한국인들이 급격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삶에 더 이상 의미와 기쁨을 못 느끼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은 어떤 희망과 꿈도 없이 재산, 직업, 애인, 가족 등의 상실로 인한 고통과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지막 메신저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자살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젊은세대들로 하여금 새로운 과학기술에 적합한 정신성(spirituality)을 갖추게 하고 또한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새로운 가치체계와 맞지 않는 기성 종교를 다른 것으로 대체하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라엘은 지난 30여년간 “과학은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며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고도의 기술발전에 걸맞는 높은 수준의 정신성이 필요하다고 누누이 밝혀 왔다.

그렇게 함으로써 라엘은 우리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인류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중대한 가르침을 통해 전 세계에 희망을 전파함으로써 자살을 생각하고 있던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했다.

하지만, 지난 노무현 정부는 2003년 8월 한국인들에게 그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초청받았던 라엘을 복제와 줄기세포를 지지하는 그의 종교철학을 빌미로 입국을 금지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한국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장차 지구상에 도래할 고도문명사회를 먼저 예견하고, 인류가 현대 과학기술 변화에 적응하고 꽃을 피울 수있는 ‘정신성’을 설파하는 라엘의 가르침은 세계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인 우리나라에 더욱 절실하다”며 “한국 정부는 더 늦기 전에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 결정을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그가 절망에 빠져 있는 많은 한국인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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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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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라엘이 이스라엘인들에게 고함: `팔레스타인 아기를 입양해 무슬림으로 키워라!`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8.29  

 

라엘이 이스라엘인들에게 고함:

'팔레스타인 아기를 입양해
무슬림으로 키워라!'

 


젊은 라엘리안 부부가 처음으로 이런 입양 절차를 시작했다.

슬로베니아의 렌다바에서 400여 명의 라엘리안들과 함께 라엘리안 새해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메시아인 라엘은 참석자들 중 이스라엘 라엘리안들에게 특별한 요청을 했다.

"여러분 이스라엘 라엘리안들은 여러분 나라의 간디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인도에서 간디가 반대측에 대해 그렇게 했던 것처럼,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전쟁으로 자녀를 잃은 이스라엘 부모들에게 전쟁으로 고아가 된 팔레스타인 아이들을 입양하여 무슬림으로 키우도록 용기를 줘야 합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멸망을 막고 평화의 길로 이끌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미 지난 2006년 9월에 메시아 라엘은 이스라엘의 간디에 대해 호소한 바 있다. "사랑과 나눔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 150만 명의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죽어가고 있다. ..그들중 절반이 죽고 난 뒤에야 이스라엘은 세계가 나머지 생존자들을 구하도록 할 것인가? 이스라엘의 간디는 어디에 있는가?"라고  당시 그는 말했다.

2007년 5월에 그는 이스라엘에 다시금 경고했다. "이스라엘의 간디만이 이스라엘을 멸망으로부터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그는 그의 책 "지적설계"에서 경고의 수위를 높였다.

파일명 : 크기변환_Photo Yaniv and Reut.JPG
                        Canon- Canon EOS 400D DIGITAL
                        5.6F
                        1/160s
                        0.00 Ev
                        38.00mm
                        Pattern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라엘의 권고에 따라, 젊은 이스라엘 라엘리안 부부가 팔레스타인 아기를 양육하기 위해 입양 절차를 시작했다. "내가 이러한 입양 프로그램을 통해 중동에 평화를 가져오려는 라엘의 아이디어를 들었을 때, 나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제일 먼저 그 일을 해야지'라고 말이지요." 라고 이스라엘 라일리안 사제인 야니브 로젠버그는 말했다. 그 이후 그는 팔레스타인 고아원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로젠버그의 뜻은 이미 그들의 아기를 키우고 있는 그의 아내 리우트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우리는 유태인의 피를 물려받은 것을 잘 알도록 우리 자신의 아기를 키움과 동시에, 팔레스타인 아기를 무슬림의 뿌리에 맞도록 키우고 교육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두 아기들을 서로에 대해 알고 존중하도록 가르치며 그들 스스로 자신의 종교를 선택할 수 있는 나이가 될 때까지 키울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평화를 이루는 과정에 공헌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우리의 예를 따를 것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대다수 사람들은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니까요." 라고 로젠버그는 말했다.

2006년도에 라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당신들은 보통 사람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당신들이 지금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약속의 땅'에 계속 살 수 있는 자격을 갖기를 바란다면, 당신들은 '선민'으로서 특별하며 모범적인 사람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당신들은 사랑과 비폭력에 있어서 특별한 사람들이 되어야만 합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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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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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십자가 처형된 모습의 녹색개구리 조각상에 대해 화내다- 라엘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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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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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 Independent

http://www.independent.co.uk/arts-entertainment/art-and-architecture/news/pope-angry-over-crucified-green-frog-sculpture-911404.html

 

Pope angry over crucified green frog sculpture

 

By Peter Popham in Rome

Thursday, 28 August 2008 

 

교황이 십자가 처형된 모습의 녹색개구리 조각상에 대해 화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코멘트 : 예술가들과 사립박물관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또 다른 공격이다. 우리는 로마인에 의해서 예수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십자가형으로 처형되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십자가상은 기독교인들만의 사적 소유물이 아니다. 우리는 기독교의 실제적인 진정한 상징은, 서로 얽힌 모양인 두 개의 물고기모양이며, 어떤 어리석은 교황이 그것을 십자가로 바꾸어 수세기 동안 사용해 왔다. 만약 예수가 목메달려 죽었다면, 기독교들은 그들의 목에 밧줄을 둘러야 하는가? 예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십자가를 치워버려야 하고, 진정한 기독교인으로써 아름다운 물고기 조각을 사용해야 한다. 십자가를 숭배하는 것은 예수를 죽인 고문기구를 숭배하는 것이다!!! 당신이 진정으로 예수를 사랑한다면 당신의 십자가를 파괴하라! 예수는 십자가를 미워했고, 지금도 여전히 십자가를 미워하고 있다. 어떻게 그를 죽인 것을 그가 사랑할 수 있겠는가??? 정말 매우 어리석은 것이다. 

 

Kippenberger의 작품은 런던 Tate Mordern and the Saatchi Gallery 전시회와 Venice Biennale 전람회에 전시되었고, 회고전이 뉴욕과 로스엔젤레스에서 있을 예정이다. 

 

십자가형의 개구리 조각품이 교황에 의해서 비난받은 후에, 문화부장관과 지역정치인들이 머물고있는 Bolzano의 새로운 현대박물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해있다. 현재 전시회 운영위원회는 “분명한 과반수에 의해서” 그 작품을 계속 전시하기로 결정했다. 

 

독일 예술가인 Martin Kippenberger의 작품은 혀를 내밀고 이상한 눈동자로 십자가에 못박힌 모습에, 거품으로 흐르는 맥주컵을 들고 있는 창백한 얼굴의 녹색 개구리이다. 이 작품은 이탈리아의 먼 북쪽에 있는 독일인들이 살고 있는 도시의 중앙에 새로 건설된 박물관에 전시되었는데 박물관 관리인은 이 상황이 예술가들의 현 초상화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깊은 위기상태”라고 표현하였다. 그러나 이 작품에 대한 공격은 교황으로부터의 비판적인 편지와 문화부장관의 비난에 의해서 최고조에 달했다. 

 

Bolzano 지역의 책임자인 Luis Durnwalder는 “예술에 대해 판단하는 것은 정치가들의 일이 아니지만, 이 작품은 99퍼센트가 기독교도들인 Alto Adige 지역 사람들을 성나게 할 수 있다.” 고 말한다. 

 

지역의회장인 Franz Pahl은 “이 작품은 많은 사람들을 공격하는, 불경스럽고 혐오스러운 쓰레기 작품이다.” 고 말한다. 

어제 문화부장관인 Sandro Bondi는 비난의 대열에 합류하여 “이 작품은 신의 사랑의 상징인 십자가를 보는 많은 사람들의 종교적 느낌에 상처를 줄 뿐만 아니라, 십자가 상징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십자가에 대한 좋은 감정과 느낌을 공격하는 것이다.” 고 말한다. 

 

Kippenberger의 작품은 Tate Modern 박물관과 Saatchi Gallery 전시회에 전시되었고, 1997년에 44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그의 괴상한 개구리상은 변형된 자아를 나타낸다. 그는 이러한 작품 시리즈을 다른 자세로 조작하여 완성하였다. 

 

박물관은 그 작품을 출입구로부터 4층으로 이동하였지만 철회하기를 거절하였고, 현재 철회에 대한 압력을 무시하고 있다. 박물관 책임자인 Alois Lageder는 “논쟁은 선거 때문에 Mr Pahl과 같은 정치인들에 의해서 촉발되었다. 실제적으로 압력은 강하다. 그러나 우리는 자율적인 박물관이며, 우리는 우리의 결정을 따를 것이다. 관람자들 사이에서 많은 논쟁을 야기하는 이 작품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싫어한다. 그러나 여론은 단지 정치적인 뿐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것이다.” 고 The Independent에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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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라엘리안 오피니언   2008(AH63). 8.27 

 

'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정부의 '공직자 종교차별금지' 발표를 적극 환영하며-

 

정부의 종교편향에 대한 불교계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종교차별 문제가 국가적 핫이슈로 떠올랐다.

이와 관련,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은 8월 26일 정부를 대표해 기자회견을 열어 “모든 공직자의 종교편향 문제를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있도록 제도개선안을 조속히 마련해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어 “이명박 대통령도 25일 청와대 수석회의에서 ‘공직자들은 공식적으로든, 비공식적으로든 종교문제와 관련해 국민화합을 해치는 언동과 업무처리를 해서는 안된다’는 지시를 했다”고 전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히브리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원래 이름)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종교단체 라엘리안 무브먼트 한국지부(대표 정윤표)는 이같은 정부의 발표에 대해, "크게 환영한다. 아울러 향후 정부가 종교편향 방지를 위한 노력을 실천해 나가는 과정에서 불교뿐만 아니라, 다른 소수종교들에 행해지고 있는 종교차별 문제도 말끔히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지난 노무현 정부 당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 성하에 대해 취해진 입국금지 조치도 중대한 종교차별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정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당시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지역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은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

참으로 부끄럽게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한국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이다. 라엘의 인간복제에 대한 견해는 자신의 철학적, 종교적 신념의 표시로서, 라엘은 엘로힘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 후 복제를 통해 부활시켰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라엘은 인간복제를 지지하기는 하지만, 그 자신은 과학자도 아니고 사업가도 아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든 인간복제 연구나 사업에 관여하고 있지는 않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당시 관련 법령조차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짓밟은 조치로서 이는 명백한 종교탄압”이라며, “현 정부는 하루 속히 지난 노무현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아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하고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02)536-3176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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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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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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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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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세계최초 인공유전자/동성애자의 두뇌/애완견 복제/생각으로 음악을 만든다/유전자결함 치료...

라엘리안 과학통신 18호             2008년 7월 26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수동적 학습은 능동적 학습처럼 두뇌에 각인될 수 있다
2008년 5월 저널 Cerebral Cortex에 실린 연구에서 Emily Cross 박사 연구팀은, 사람은 학습으로 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는 것을 통해서도 행동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실험참가자들의 한 그룹에게 스크린의 지시에 따라서 특정한 순서로 움직이도록 하고, 다른 그룹은 앉아서 그것을 관찰하도록 했다. 자기공명영상기법을 이용해 능동적으로 연습한 참가자들의 기술레벨과, 동일한 시간에 수동적으로 관찰만 한 참가자들의 기술레벨을 측정해보니, 두 그룹 모두 같은 신호가 나타남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두뇌손상을 받은 사람들의 행동학습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 http://www.physorg.com/news135253078.html



육체와 마음의 연결성을 밝히다
미국 UCLA의 과학자들이 마음과 육체의 연결성에 대한 메커니즘을 분석했다.
면역세포의 유전체 끝부분에 있는 텔로미어는 세포를 보호해주는데, 이것은 나이가 들수록 짧아진다. 그런데, 만성적 스트레스를 겪는 사람들도 텔로미어가 짧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cortisol)이 면역세포의 텔로머라아제 효소 기능의 활성화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사실은 만성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람의 텔로미어가 왜 짧아지는지를 설명한다. 이 연구 결과는 스트레스가 사람으로 하여금 질병에 취약하게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장기간의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람 - 만성질환자의 가족, 우주비행사, 군인, 비행관제사, 장시간 통근자 - 들의 면역체계 손상을 억제할 수 있는 약제 개발에 단서를 제공한다.


관련기사:http://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08-07/uoc--usi071508.php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당신은 어린이의 마음을 일깨워 주어야 하지만 동시에 몸도 일깨워 주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신체의 각성은 정신의 각성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육체를 우둔하게 만들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마음을 우둔하게 만드는 자들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세계 최초로 인공 유전자가 거의 만들어지다
일본 Masahiko Inouye와 그의 연구팀은 수년 동안 유전자의 놀라운 정보저장능력을 보다 확장하기 위해 인공 DNA개발을 시도해 왔다. 모든 생명체의 청사진을 이루는 DNA는 4가지 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포의 기능과 발달에 관계된 다양한 단백질 정보를 담고 있다. 현재까지 과학자들은 염기로 구성된 한 부분 또는 몇 부분만의 DNA를 합성할 수 있었는데, 이번 연구에서는 고도의 DNA 합성장비를 이용해 4가지 염기와 당 모두를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인공적인 DNA는 자연적인 DNA의 안정된 이중구조와 같고 오른쪽 방향의 나선형이며, 어떤 부분은 세 가닥 구조를 하고 있었다. 이러한 구조의 특별한 화학성과 높은 안정성은 새로운 방향으로 생명공학을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올해 7월 23일 저널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http://www.nanowerk.com/news/newsid=6259.php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가 실험실에서 다른 인간을 창조해 낼 수 있다는 사실은 지구 상에서 우리 인류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 진화론만이 아니라는 것을 반박의 여지없이 증명해 주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우주 어느 곳에서든 생명체들을 창조할 수 있다면, 그와 같은 일이 과거에도 우주 모든 곳에서 일어났을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Yes 인간복제’ 중에서 -




동성애자의 두뇌는 다르다
스웨덴 Karolinska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90명의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어른들을 대상으로, 두뇌이미지기법을 이용해 두뇌반구 또는 두뇌전체의 크기를 측정했다. 그 결과 동성애자 여성과 이성애자 남성은 그들의 두뇌반구 크기에서 특별히 “비대칭적”으로 나타났고, 이성애 여성과 동성애 남성들은 두뇌반구의 크기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구조적으로 동성애 남성의 두뇌는 이성애 여성의 두뇌와 유사하고, 동성애 여성의 두뇌는 이성애 남성의 두뇌와 유사하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되었다. Dr Qazi Rahman 박사는 “이러한 연구결과에서 동성애 남성의 성적 선호는 일반적으로 남성을 좋아하는 여성의 선호와 같고, 반대로 동성애 여성의 경우도 그와 같을 수 있다.” 고 말한다.


관련기사:http://news.bbc.co.uk/2/hi/health/7456588.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동성애는 유전적인 경향이므로 동성애자라고 해서 비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이 모두는 유전적이다. 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동성애가 있는데 시골에 가면 개나 가축들 또는 병아리들이 동성애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병아리든 개든 또는 인간이든 간에 동성애는 자연적인 현상이라는 사실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생명과학회사가 애완견을 복제하다
Best Friends Again Web site의 홈페이지에는, 생명과학회사 BioArts의 사장인 Lou Hawthorne의 애완견이었던 Missy가 한국의 복제연구가인 황우석 박사에 의해 성공적으로 복제되었다는 내용이 실렸다. 황우석 박사는 한국에서 2005년에 인간줄기세포에 대한 잘못된 연구를 게재한 사실로 잘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Elizabeth Wictum 연구팀은 3마리 복제강아지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죽은 Missy와 동일함을 확인했다. BioArts사는 복제된 강아지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고, 앞으로 일반인들에게도 개복제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http://blogs.pcworld.com/staffblog/archives/007126.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이슬람교 및 유대교 지도자들은 “신이 인간에게 이와 같은 기술을 발견하게 하고 또 사용하도록 허용했다면 그것은 신의 의지의 일부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편 전능한 창조자인 신을 믿지 않는 불교 지도자들은 ‘복제는 긍정적인 카르마 (=업, 인과응보)’라고 말한다. 즉 복제는 영혼이 윤회할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디어는 로마교황의 성명서만을 보도하고 있다.
                                                                                      -‘Yes 인간복제’ 중에서 -




과학자들이 두뇌의 암에 대한 방어기작을 발견하다
만약 암 환자가 아플 때의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결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해결한 사람보다 암이 더 발전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었다. 이러한 현상을 규명하기 위해 Dr.Dipak K.Sarkar 연구팀은 암 환자가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결하도록 했는데, 이것은 스트레스 감소가 BEP-운동이나 즐거운 대화와 같이 생활에서 사람이 즐거움을 느낄 때, 두뇌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를 증가시킬 것이라고 가정한 연구였다. 연구팀은 BEP를 생산하는 신경세포들이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암 성장과 기능에 관계된 면역반응과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동물실험의 연구 결과, BEP 신경세포는 특정면역세포의 활성을 증가시킴으로써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켰고 염증반응을 감소시켰다. 그리고 전립선 암세포의 성장비율을 관찰한 결과, 암세포가 90%까지 줄어들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http://physorg.com/news132251439.html



생각으로 음악을 만들 수 있다
런던대학교의 과학자들이 생각을 음악 악보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두뇌와 컴퓨터에 음악을 연결하는 기술에는 머리에 부착할 수 있는 전극봉이 사용된다. 과학자들은 뇌파 전위기록장치를 통해 두뇌에서 발산되는 전자기적 신호를 잡아내고 분석한다. 이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Mick Grierson 박사는 BBC News에 출연해 이 시스템을 시연해 보였다. 자신이 연주하고 싶은 악보에 대해 생각하는 동안 악보가 떠오르면 박사는 두뇌 전자기신호를 나타내는 모니터를 응시한다. 그리고 같은 악보가 화면에 나타나면 그것은 무의식적으로 두뇌활동에 변화를 촉발시키는데, 이러한 변화는 두뇌와 연결된 컴퓨터에 의해 등록된다. “잠시 후 컴퓨터는 내가 생각한 악보에 대해 결정을 내리고 연주를 시작한다.”라고 Mick Grierson 박사는 말했다. 박사가 생각한 8개의 악보 중 6개가 컴퓨터에 의해 그대로 연주되었다.

관련기사:http://news.bbc.co.uk/2/hi/technology/7446552.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내가 머리 속에서 하나의 멜로디를 작곡하자 그 멜로디가 여태껏 들어본 어떤 음악보다도 뛰어난 음색과 감성이 풍부한 실제의 소리로 나의 귀에 들려왔다. 멜로디를 악보에 옮기는 힘든 작업과 오케스트라를 동원하지 않고도 음악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모든 작곡가들의 꿈이 실현된 것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지성적인 사람은 신을 안 믿는 경향이 있다
Ulster 대학의 심리학과 Richard Lynn 교수는 “지성적인 엘리트”들 중 스스로가 무신론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자신의 나라에서의 평균비율보다 더 높으며, 최근 1세기 동안 종교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감소한 것은 평균지성의 증대와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Lynn 교수는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은 신을 믿지만, 지성이 증가하는 청소년기에는 대다수가 신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그는 Time Higher Education magazine에서 “왜 매우 적은 수의 지성인들이 일반 인구보다 신을 덜 믿는가? 나는 그것은 지능-IQ의 문제라고 믿는다. 몇몇 갤럽여론조사를 보면 높은 지능-IQ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신을 믿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20세기에 137개 선진국에서 종교적 믿음이 감소했고, 그와 동시에 사람들의 지성은 높아졌다고 말한다. 이 연구 결과는 academic journal Intellig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http://www.telegraph.co.uk/news/uknews/2111174/Intelligent-people-%27less-likely-to-believe-in-God%27.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 시대의 허위예언자들이란 그릇된 정보를 계시하거나 가르치는 자들로서 비물질적이고 손댈 수 없는 전능의 <신>이 인간을 내려다 보며 벌을 주거나 상을 준다는 원시적 신앙으로 인류를 되돌아가게 하려는 모든 사람들을 가리킨다. 이것은 무한과 우리들의 창조자 엘로힘이 혼합된 개념이다. 무한은 공간과 시간에 있어 무한하고 영원하기 때문에 그 전체성에는 손댈 수 없다. 또 그 자체의 의식이 없기 때문에 개인 또는 인류 전체에 대해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반면, 우리들의 창조자 엘로힘은 실제로 존재하고 우주의 이 지역에서는 전능하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들을 친자식처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들이 정신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자유롭게 진보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유전자 결함은 비타민과 미네랄로 치료될 수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Nicholas Marini 연구팀은 약간의 유전적 결함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섭취와 같은 치료법으로 치료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PNAS(미국국립과학원 회보)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정상인보다 효소의 기능이 효율적으로 활동하지 못하는 사람에서 나타나는 많은 유전적 차이에 대해 비타민 섭취와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결함이 있는 효소들을 잘 기능하도록 복구할 수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6/08060221413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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