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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지식을 두뇌에 업로드/로봇이 당신직업을 빼앗을까/빅뱅은없다/수명을800세연장/여러국가에서 종

~[라엘리안 과학통신]지식을 두뇌에 업로드/로봇이 당신직업을 빼앗을까/빅뱅은없다/수명을800세연장/여러국가에서 종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6호 (2016.4.4)
 

 


◆ 과학자들이 지식을 두뇌에 업로드하는 방법을 발견하다
캘리포니아 소재 HRL 실험실의 과학자들이 정보를 사람의 두뇌에 직접 주입하여 짧은 시간에 새로운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그들은 이러한 기술이 영화 ‘매트릭스’에서와 같이 즉각적인 학습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진보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첫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과학자들은 훈련된 조종사의 두뇌 속 전기신호들을 연구한 뒤, 실제와 똑같은 비행 시뮬레이터로 비행조종술을 배우는 초심자들에게 그 데이터를 주입했다. 전극이 심어진 헤드 캡을 통해 두뇌자극을 받은 사람들의 비행조종 능력은 향상되었으며, 다른 그룹의 훈련생들보다 33% 향상된 학습능력을 보였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technology/2016/03/01/scientists-discover-how-to-download-knowledge-to-your-brain/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다음 단계로 필요한 것은 나이든 개인으로부터 육체적으로 젊은 복제인에게 정신, 기억 및 성격 등을 이식할 수 있는 기술일 것이다. 이와 같이 젊은 복제인에게 기억을 직접 이식한다는 것은 동일한 사람이 영원히 살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인간의 법률은 변화하는 인류의 문화 및 과학기술의 발전에 적합하게 변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이러한 모든 주제들은 아직은 시기상조이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누가 기술의 수혜자가 될 것인지 그 기준을 설정하는 새로운 법률이 제정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여기서 엘로힘의 행성의 경우에 비추어 볼 때, 복제인의 수는 일인당 한명으로 제한되고 또한 복제는 사망 후에만 허용되어야 할 것이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냉동된 토끼 두뇌가 거의 완전한 상태로 회복되다
21st Century Medicine (21CM)의 과학자들은 냉동된 토끼의 두뇌를 거의 완전한 상태로 회복시켰으며, 이는 포유류의 냉동보존술에 있어 최초의 성공으로서 이 분야의 중대한 돌파구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냉동된 육체를 되살리거나 혹은 인간두뇌를 로봇에 이식함으로써 영원한 삶을 이룬다는 공상과학적인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만드는 성과이다. 과학자들은 알데히드 안정화 냉동보존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였는데, 이는 학습과 기억에 관계된 두뇌물질을 보호하는 기술이다. 토끼 두뇌의 혈관계에 섭씨 영하135도까지 낮출 수 있는 화학물질을 가득 채우고 급속 냉동하면, 대사과정이 곧바로 멈추고 단백질들이 제자리에 고정된다. 이후에 두뇌를 다시 따뜻하게 하고 냉동보존제를 제거하면 세포막과 시냅스 및 세포내부 조직들이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회복되는 것이다. “두뇌 전반에 걸쳐 모든 신경세포와 시냅스들이 매우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었다.”고 두뇌보존재단(BPF) 대표 Kenneth Hayworth 박사는 말한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냉동보존된 인간의 부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영화에서처럼 냉동인간에서 부활하고자 하는 실험대상자들은 이미 대기 중이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332074-cryonics-rabbit-brain-regenerated/

 


◆ 로봇이 당신의 직업을 빼앗을 것인가?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채움으로써 30년 내에 인류의 반은 실직할 수 있다고 선구적인 컴퓨터 과학자는 말한다. Rice 대학의 Moshe Vardi 박사에 의하면, 레저 위주의 삶이 수십년 내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일반화 될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기계가 대부분의 업무에서 인간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시기에 접근하고 있다. 만약 기계들이 인간이 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일을 할 수 있다면, 인간은 무엇을 할 것인가? 그 때가 닥치기 전에 우리 사회는 이 질문을 정면으로 다루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나는 믿는다.”고 그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445626/Machines-make-half-humans-unemployed-30-years-scientist.html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노동을 신성한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인간은 모두 일하지 않고도 편안하게 살 권리가 있다. 누구나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에서 자기를 완성하고 개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만일 인간이 하려고만 한다면 사회를 조직하여 필요한 모든 일을 완전히 기계화하고 자동화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빅뱅은 없다? 양자방정식은 우주의 시작이 없음을 예고한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보충하기 위해 양자 수정을 적용한 새로운 모델에 의하면, 우주는 영원히 존재해 왔을 것이라고 한다. 이 모델은 또한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와 같은 복합적인 문제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태초에 우주의 모든 물질들은 무한대의 밀도를 가진 한 점(특이점)에 집중되어 있었다고 생각되며, 이 특이점 이후 ‘빅뱅’에 의해 우주는 팽창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빅뱅 특이점은 일반상대성이론에 따른 계산식에 피할 수 없이 등장하지만, 어떤 과학자들은 그것이 문제가 된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 계산은 단지 특이점 직후(특이점 이전이나 특이점 순간이 아닌) 발생한 것을 설명할 수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빅뱅 특이점은 일반상대성이론의 가장 심각한 문제인데, 왜냐하면 물리학의 법칙이 거기서 깨어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고 Benha 대학의 Ahmed Farag Ali 박사는 말한다. Ali 박사와 공동저자인 Lethbridge 대학의 Saurya Das 박사는 저널 Physics Letters B에 게재된 논문에서, 빅뱅 특이점은 그들의 새로운 모델로 해결될 수 있으며 우주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관련기사
http://phys.org/news/2015-02-big-quantum-equation-universe.html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물질에는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 당신도 이미 들어본 적이 있듯이 '아무 것도 없어지지 않고 아무 것도 새로 생기는 일없이 다만 모든 것은 그 형태만 바뀌어 갈 뿐'이기 때문입니다. 물질은 단지 그 형태만이 변해 가는데, 그것도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과학적 수준에 도달한 사람들의 의지에 따라 가능할 뿐입니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높은 지성의 외계인들이 지구와 접촉하려 하지만, 인간은 아직 외계인의 신호를 잡아낼 수 없다고 SETI 과학자는 말한다
지금 이 순간 진보한 외계문명이 지구와 접촉하려 하지만 우리가 그 신호를 잡아낼 수단을 갖고 있지 않아서 그들의 신호를 감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SETI(외계지성체탐색프로젝트)의 최고 과학자인 Nathalie Cabrol 박사는 말한다. “지난 100년 동안에 우리가 이룬 진보를 고려하면, 만약 외계문명이 우리보다 단지 1,000년 앞섰더라도 그들이 통신에 사용하는 기술이나 해독체계를 우리는 전혀 알 수 없을 것이다.”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Cabrol 박사는, 우리 생애 동안에 지구 가까운 곳에서 단순한 외계생명체를 발견하고 또 다른 은하에서 지구와 빼닮은 행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믿지만, 우주에 대한 우리 인간의 제한된 시각 때문에 지적생명체를 발견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3239085/Super-intelligent-aliens-trying-contact-Earth-humans-stupid-hear-says-Seti-s-scientist.html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몇몇 과학자들이 무선으로 우리들과의 접촉을 시도하지만 이런 방법으로는 우리들의 행성 위치가 알려질 수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응답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통신장치는 당신들이 아직 발견해내지 못한 파동을 사용하므로 당신들의 기술로는 포착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전자파의 7배에 해당하는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그것보다 1.5배 더 빠른 속도의 새로운 파동을 실험 중입니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인류종말시계가 다시 움직이다
원자과학자협회(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s)의 2016년 1월호 회지에 따르면, 인류종말시계가 자정 전 5분에서 2분 앞당겨져 현재 자정 전 3분을 가리키고 있다고 한다. 이 회지가 신문가판대에 놓인 적도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심조차 갖지 않지만, 인류종말시계의 바늘이 움직일 때마다 전 세계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한다. 인류종말시계의 분침을 앞으로 또는 뒤로 움직이는 주체는 협회의 과학안보이사회인데, 매년 12명 내외의 물리학자, 기후학자 및 정책전문가들이 회의를 갖고 결정한다. “50개 내지 100개 정도의 핵폭탄만으로도 지구에는 춥고 어두운 핵겨울이 닥칠 수 있다. 그런데 전 세계의 핵폭탄 재고는 수천개에 달하고, 또 그것들은 현대화되고 있다.”고 협회지 편집장 John Mecklin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blogs.scientificamerican.com/observations/it-s-doomsday-clock-time-again/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나 야훼는 나의 예언자 라엘의 말을 통해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린다. 불행히도 당신들 인류가 자기파멸에 빠지지 않을 가능성은 백분의 일(1%)도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모든 라엘리안들은 인류에게 이 사실을 충분히 이해시켜 인류가 이 작은 기회를 붙잡아 최후의 재난에서 벗어나 황금시대로 들어갈 수 있도록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무엇보다도 각 라엘리안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각성시키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이 유일하고 작은 생존의 가능성이 더 이상 악화되는 것을 막고 이 가능성이 커지도록 힘써야 한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유전학자들이 수명을 800세까지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다
유기체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인간도 아마 800년을 살 수 있을 것이다. Southern California 대학의 과학자들이 효모 박테리아의 수명을 10배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저널 PLoS Genetics의 발표에 의하면, 과학자들은 효모를 별다른 부작용 없이 효모 나이로 800살까지 살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연구의 책임자인 Valter Longo 박사는 “우리는 건강한 삶으로 재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근간을 만들고 있다.”고 말한다. Longo 박사팀은 효모의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고, 또 효모에서는 노화를 촉진하며 인간에서는 암을 유발하는 두 개의 유전자, RAS2와 SCH9를 제거했다. “우리는 효모의 수명을 10배 연장했는데, 이는 이제까지 모든 유기체 실험들에서 이룬 것 중 가장 길다. 정상적인 효모는 약 일주일 생존한다.”고 그는 말했다.

>관련기사
http://io9.gizmodo.com/345728/geneticists-discover-a-way-to-extend-lifespans-to-800-years

 


◆ 9개 국가들에서 종교가 사라지려 하고 있다
9개 국가들의 인구조사통계를 이용한 연구에 따르면, 이들 나라에서 종교는 사라지려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구팀의 수학적 모델은, 종교를 갖고 있다는 응답자의 수와 신자가 되는 사회적 동기 사이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대상 국가는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캐나다, 체코, 핀란드, 아일랜드, 네덜란드, 뉴질랜드 및 스위스였다. 연구팀을 주도한 애리조나 대학의 Richard Wiener 박사는 “구성원이 많은 사회단체는 참여하기에 보다 더 매력적으로 보이며, 또한 사회단체는 사회적 지위와 효용성을 가지고 있다. 현대의 세속적 민주주의 국가들 대부분에서, 사람들은 자신을 종교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으로 규정하려는 경향이 있다. 네덜란드에서는 40%, 체코에서는 60%가 그렇다.”고 말한다. 연구팀이 ‘무종교’ 카테고리에 포함될 때의 사회적 및 효용성의 이점에 대한 계수를 조정하고 그들의 비선형동역학 모델을 적용한 결과, 모든 나라들에서 종교가 소멸을 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관련기사
http://www.bbc.com/news/science-environment-12811197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인간이 지혜의 길을 택해 나간다면 인류의 종교는 엘로힘과 같이 ‘무한(Infinity)’에 대한 것이 될 것이다. 그때 라엘리안 가이드의 사명은 인간이 무한과 조화해 살 수 있는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될 것이다. 말하자면 인간의 의식 수준을 높이고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전기화학적 반응과 변환을 지각하는 능력을 높이는 모든 기술을 말한다. 무한의 종교는 절대의 종교이며 또 영원의 종교이다. 우리 인류보다 2만 5천년이나 과학적으로 앞선 사람들이 이 종교에 충실하다는 단순한 사실은 이것이 우주 의식의 수준, 즉 무한에 도달한 모든 종에 있어 절대적이며 영원한 종교라는 증거가 된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19세기에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다는 일본의 민속 이야기
외계인들이 수세기 동안 지구를 비밀리에 방문했다는 많은 이야기와 이론들이 있는데,  1800년대 초에 있었던 일본의 특별한 민속 이야기는 UFO 신봉자들을 계속 고무시키고 있다. 그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일본 선원들이 바다 위에 부유하는 매우 이상한 배를 발견했다. 그것은 원형이었으며, 그들의 주의를 끈 점은 배의 상부를 덮는 뚜껑과 유리 창문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들이 그것을 해안으로 옮겼을 때, 밝고 붉은 머리카락을 가진 매우 아름다운 여성이 나왔다. 그녀는 매우 이상한 상자를 들고 있었고 아무도 그것을 만지지 못하게 했는데,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그녀에게 물어볼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녀는 그들의 언어를 몰랐기 때문이다. 그녀의 배를 구성한 모든 재료들, 그녀의 옷들 그리고 그녀의 상자는 그들에게 전혀 생소한 것들이었다. 놀란 마을사람들은 그녀와 그녀의 배를 다시 바다로 밀어 넣었다. 생소한 물질로 만들어진 이상한 모양의 배에 대한 이야기는 오랫동안 UFO 연구자들의 관심사가 되어왔는데, 연구자들은 비행접시가 바다에 추락했을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사람들이 반박하면, UFO 신봉자들은 여성의 옷과 배의 특이한 재료들을 언급한다. 옛사람들이 현대인들처럼 지식이 많지는 않았지만 순진하거나 멍청하지는 않았으므로, 당시에 존재했던 재료들이나 선박들의 종류에 관해서는 대부분 분간할 수 있었을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ibtimes.co.uk/aliens-visited-earth-19th-century-according-japanese-folk-tale-say-ufologists-1477393

 


◆ MIT의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은 인간만큼 직관적이다
MIT의 과학자들이 새로운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했는데, 이것은 많은 분야들에서 가장 똑똑한 인간의 직관보다 더 뛰어날 수 있다. 새로운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의 목적은 인간의 직관을 대체하는 것으로, 감추어진 패턴을 찾아낸다. 이 시스템은 데이터과학기계(Data Science Machine)라고 불리며, 세 종류의 데이터과학 경쟁에서 인간팀을 앞섰다. 이 기계는 경쟁팀들이 기록한 최고 성적 대비 94, 96, 87%의 정확도로 예측했으며, 경쟁에 참가한 906개 팀들 중에서 615개 팀들보다 성적이 더 좋았다. “우리는 데이터과학기계가 인간 지성을 자연스럽게 보완할 것으로 본다.”고 이 새로운 기계의 이론적 토대를 세운 Max Kanter는 말한다. 이 기계의 놀라운 점은 인간팀들을 앞섰을 뿐만 아니라 그 업무수행 속도역시 뛰어나다는 데 있다. 인간팀들이 그들 작업의 알고리즘을 수립하는 데 수 개월이나 걸린 데 비해, 이 기계는 2시간 내지 12시간 만에 자신의 알고리즘을 완성해 버렸다.

>관련기사
http://www.techtimes.com/articles/96634/20151018/mit-data-science-machine-becomes-intuitive-humans-rise-machines.htm

 


◆ 불가능한 화석의 소프트 티슈(soft tissue)가 진화론자들을 경악시키다
캄브리아기 절지동물 화석의 두뇌 부위에서 탄소화 된 잔류물질이 발견되었다. 5억2천만년이나 된 화석에 어떻게 원래의 물질이 남아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저널 The Scientist에 게재된 Karen Zusi의 기사는 이 환상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기사의 제목은 “두뇌의 보존: 예외적으로 보존된 신경조직 화석이 고대 절지동물 진화의 의문점들에 해답을 주다”이다. 이 기사의 주인공은 중국 Yunnan 대학의 Xiaoya Ma 박사로, 그녀의 대부분 일상은 바위 속에 화석화 된 절지동물들의 화석을 캐는 일이다. 그녀는 Paucipodia inermis라 불리는 절지동물 조상의 화석을 현미경으로 조사하던 중 화석의 머리 부위에서 신경절과 신경코드를 닮은 특이한 모양을 발견했는데, 조사를 거듭함에 따라 그것이 두뇌조직들이라는 판단을 하게 되었다. 그녀는 그후 두뇌진화를 연구하는 애리조나 대학의 Nicholas Strausfeld 박사와 함께 그 화석을 조사했으며, 그것은 완벽한 두뇌조직임이 확인되었다. 2012년 Ma와 Strausfeld 팀이 Nature지에 발표한 논문은 고고학계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2014년 Ma 박사는 더 많은 증거들을 수집하기 위해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 두뇌의 소프트 티슈가 보존된 화석 10점을 더 발견했는데, 그 중에는 시신경이 보존된 것도 있다. “우리는 다수의 표본들에 신경조직이 보존되어 있는 확고한 증거를 제시했다. 사람들은 두뇌조직이 화석화 될 수 있음을 인정하기 시작했다.”고 Ma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crev.info/2016/01/impossible-fossil-soft-tissue-stuns-evolutionists/

 


◆ 방사성동위원소 탄소14가 공룡뼈에서 발견되다
최근 공룡뼈에서 탄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소프트 티슈(soft tissue:부드러운 조직)가 발견되었다는 발표와 관련하여 큰 의문이 생기게 되었는데, 그것은 “소프트 티슈 속에 C14(원자량이 14인 방사성탄소동위원소)가 포함되어 있을까?”라는 것이다. C14의 반감기는 5,730년이기 때문에 약 10만년 정도만 지나면 더 이상 측정되지 않는다. 만약 공룡뼈에서 C14가 검출된다면, 공룡들이 6,500만년 이전에 서식하다 멸종했다는 통설이 깨지게 된다. 공룡뼈에 C14가 남아 있을 턱이 없으므로 거기서 C14를 측정하려는 시도는 시간의 낭비일 뿐이라고 일반적인 고고학자들은 생각한다. 그러나 창조과학학회의 Mary Schweitzer 박사는 “조사해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다. 그러나 조사한다면,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창조과학학회 멤버인 Brian Thomas와 Vance Nelson은 공룡뼈의 소프트 티슈 샘플 7개를 포함하여, 세계 여러 곳에서  신생대, 중생대 및 고생대의 물고기, 식물, 동물 화석 샘플 16개를 오염을 막기 위한 엄격한 표준절차에 따라 수집하여 원자질량분석실험실(AMS)에 보내 검사했다. 검사결과는 놀라운 것으로서, 16개 샘플 모두에서 C14가 검출되었고, 샘플들의 연대는 대략 17,850년 내지 49,470년 전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http://crev.info/2015/06/c14-dinosaur-bone/

 


◆ 공룡뼈가 4천년밖에 되지 않았음을 발견한 과학자가 대학에서 해고되다
진화론의 통설에 큰 타격을 준 최근의 고고학적 발견 때문에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교수가 직장을 잃게 되었다. 고고학계에서 30년 경력을 지닌 Mark Armitage 박사는 2015년 7월 몬타나에서 발굴된 공룡 화석에서 부드럽고 유연한 조직들을 발견했다는 논문을 Elsevier 저널에 발표하고, 그의 발견을 제자들과 함께 연구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그러나 곧 Armitage 박사는 대학 교수단에 소환되어 해고되었다. “종교적인 관점으로 고용계약을 종료시키는 것은 전혀 부적절하고 불법적이다. 공공 대학에서 과학적 발표를 침묵시키려는 시도는 더욱 경각심을 주는 일이다.”라고 박사의 변호사 Rrad Dacus는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naturalnews.com/046315_dinosaur_fossils_soft_tissue_wrongful_termination.html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허위예언자의 두 번째 유형은 과학자이든 아니든 간에 지구상의 생명과 인간이 오랜 시간의 진화과정에서 생긴 우연의 연속적인 결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서서히 진화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은 멋진 시계인 인간이 우연히 저절로 생겨났다고 생각한다. 마치 시계의 모든 부품들을 주머니 속에 한데 넣고 한참 흔들었더니 마침내 완전한 시계가 되었다고 하는 말과 같다. 백만번을 흔들어보아도 결과는 뻔할 것이다.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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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성(性)은 전적으로 개인 선택과 자유에 맡겨야”

~[라엘리안 보도자료]“성(性)은 전적으로 개인 선택과 자유에 맡겨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4.1
 

 

 

 
 
 
 “성(性)은 전적으로
개인 선택과 자유에 맡겨야”
 
 


 
-라엘리안, ‘성매매특별법 합헌’ 헌재 결정에 “심히 유감”-


헌법재판소는 지난 3월 31일 ‘성매매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고 규정한 현행 성매매특별법 21조 1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6 대 3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착취나 강요 없는 자발적 성매매도 범죄로 보고 성구매자와 성판매자 모두를 동일하게 처벌하는 성매매특별법 조항은 헌법에 부합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번 헌재의 결정에 유감을 표시하며 “다른 모든 합법적 직종ㆍ직업과 똑같이 성매매 또한 노동의 한 분야로서 그에 합당한 권리(직업선택의 자유ㆍ생존권ㆍ 평등권ㆍ자기결정권ㆍ사회적 인격권등)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성노동자들의 입장을 적극 지지하는 한편, “성매매를 포함한 개인의 모든 성적 문제는 국가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과 자유에 맡겨져야 함”을 거듭 강조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4년 9월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성매매를 불법행위로 규제하고 처벌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는 성종사자들을 합법적 경제에 편입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성매매를 합법화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어릴 때부터 전통적, 종교적으로 성이나 누드에 대해 억압받고 죄악감과 죄의식을 갖도록 교육 받아온 결과 우리 사회에는 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뿌리깊은데, 이제 그런 잘못된 낡은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오랜 옛날 다른 행성에서 지구로 온 외계과학자들인 엘로힘의 과학적, 예술적 창조물이다. 그리고 ‘창조자들’은 두뇌뿐만 아니라 눈, 코, 귀, 입, 그리고 성기까지 신체를 구성하는 모든 감각기관들을 충분히 사용하라고 만들어 줬다. 왜냐하면 자기완성으로 나아가는 길 위에서 육체의 각성은 정신의 각성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만약 신체의 어떤 부분을 사용함으로써 쾌감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의 창조자들이 그런 의도로 그 기관을 만들었음을 의미한다. 성기는 자연의 필요 또는 재생산을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상대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죄의식이나 부끄러움을 느낄 필요 없이, 신체의 다른 부분들처럼 그것이 만들어진 본래 목적대로 즐겁게 사용하면 된다.

성노동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그것은 국가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과 자유에 맡겨져야 한다.

돈이 필요해 돈을 받고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노동을 ‘매춘’이라고 비난하고 처벌한다면, 같은 신체의 일부인 두뇌나 손과 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돈을 버는 대다수 사람들의 노동행위 역시 ‘매춘’으로 똑같이 비난받고 처벌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두뇌와 성기를 포함한 신체의 모든 부분은 동일한 DNA를 지닌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고 또 어느 특정 부위의 세포들이 다른 부위의 세포들보다 더 중요하거나 더 열등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엘로힘의 세계처럼 머지않아 지구 상에서도 과학과 인류의식의 발전에 힘입어 인공지능 로봇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함으로써 노동과 화폐가 사라지는 '낙원주의' 사회가 실현되면, 인간은 더 이상 두뇌나 성기 등 자신의 신체를 돈을 벌기 위해 사용할 필요없이 누구나 자신의 행복과 각성, 개화를 위해 전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개인의 각성과 행복 그리고 다양성 존중은 바로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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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라엘리안 보도자료]“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3.31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하루속히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라엘리안 대표단, 4월 2일 두 지도자 만나 ‘ET 대사관’ 공식 요청키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프로젝트에 대해 대중의 인식을 고취할 행사들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라엘리안 대표단들은 뉴욕과 모스크바에서 세계적 지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것은 라엘리안들이 ‘ET대사관의 날’로 선포한 4월 2일에 계획되어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우주인 대사관 관련 선택적 프로토콜’이라는 임시 제목이 붙여진 외교관계를 위한 비엔나 컨벤션의 선택적 프로토콜을 전달 받는 동안,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스위스 대표단과 러시아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리더 드미트리 포루블레브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수상에게 ET(우주인) 대사관의 치외법권 인정을 요청하는 공식 서한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ET대사관 프로젝트 관련 마이트레야 라엘의 어씨스턴트인 다이엘 터콧은 말했다.

“42년 전, 진보한 우주문명인들이 우리와 접촉하여 공식 대사관에서 자신들을 영접해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했다”고 터콧은 설명한다. “40년 전에는 과학자들이 우주인의 존재를 부정했지만, 오늘날에는 많은 과학자들이 그 가능성에 동의하고 있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주인들의 요청을 인정하고 그들을 맞이할 준비를 할 때가 되었다.”

라엘리안들은 터콧이 언급한 우주문명인들이 인간을 포함하여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그들은 매우 평화적이고 또 우리보다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 훨씬 더 앞서 있다고 믿는다.

“그들은 ‘엘로힘’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들은 우리가 대사관을 건설하고 적절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기 전까지는 지구에 공식적으로 귀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터콧은 설명한다. “바로 이 때문에 우리는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우리가 제출한 프로토콜 초안을 토의하기 위한 비엔나 컨벤션에서 모든 국가들이 참가하는 회의 개최를 제안하고 또 그 회의를 주재할 국가의 신청을 받도록 정중하게 요청한다.”

“폭력과 전쟁이 난무하는 세계에서, 벌써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우주의 다른 곳에서 온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창조했고 그들 덕분에 우리가 지구에서의 삶을 즐기고 있음을 알게 되어 희망을 품게 되었다”라고 터콧은 덧붙였다. “우리 라엘리안들은 세계 곳곳의 거리에서 혹은 강연회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또한 그것이 가져다 주는 희망과 평화를 퍼뜨릴 것이다.”

한국에서는 오는 4월 10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ET대사관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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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하루속히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라엘리안 보도자료]하루속히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3.29
 

 

 

 
 
 
 하루속히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이번 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우주인 대사관 관련 선택적 프로토콜’이라는 임시제목이 붙여진 외교관계를 위한 비엔나 컨벤션의 선택적 프로토콜을 전달 받을 예정이다.

“이 문서는 라엘리안들이 우주인 대사관 아이디어를 발표하기 위한 컨벤션 진행의 개요를 담은 것”이라고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우주인(ET) 대사관 프로젝트 관련 마이트레야 라엘의 어씨스턴트인 다이엘 터콧은 말했다.

“지금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욱, ET 문명이 우리에게 그들과의 공식적 만남을 준비하라는 신호를 주면서 우리와 접촉하고 있음은 명백하다. 각국 정부와 과학자들은 의심의 여지없이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들은 터콧이 언급한 우주문명인들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그들은 매우 평화적이고 또 우리보다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 훨씬 더 앞서 있다고 믿는다.

“그들은 ‘엘로힘’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들은 우리가 그들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적절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기 전까지는 지구에 공식적으로 귀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터콧은 설명한다.

“분명히,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타당한 방법은 그들에게 적합한 대사관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하지만 어느 국가 또는 공인 단체가 그러한 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그 전에 안전, 보안, 외교적 면책특권 및 행성 간에 필요한 기타 사항들을 보장하는 법적 근거를 확립해 두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바로 이 때문에 우리는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우리가 제출한 프로토콜 초안을 토의하기 위한 비엔나 컨벤션에서 모든 국가들이 참가하는 회의 개최를 제안하고 또 그 회의를 주재할 국가의 신청을 받도록 정중하게 요청한다.”

라엘리안들은 지난 42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금년에도 세계적으로 우주인을 맞이하기 위한 대중 행사들을 조직할 예정이다. 그 행사들은 ‘ET대사관의 날’로 선포된 4월 2일 진행된다.

“우리는 우주인 프로젝트를 위한 대사관에 대해 대중의 인식을 고취하려고 한다”고 터콧은 말했다. “폭력과 전쟁이 난무하는 세계에서, 이러한 행사들은 우리 행성과 우주 저 너머까지 희망과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참고사이트
etembassyday.org
elohimembassy.org
rael.org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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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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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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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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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모든 생명은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4월 3일 인류창조기념식 개최)

~[라엘리안 보도자료]모든 생명은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4월 3일 인류창조기념식 개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3.18
 

 

 

 
 
 
 모든 생명은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4월 3일 ‘우주인(ET)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식’ 개최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바야흐로 우리가 우리 인류를 창조한 자들과 동등해 지는 ‘엘로힘화(化)’ 단계에 들어섰다”고 강조한다. ‘엘로힘화’란 인간이 생명을 창조할 수 있고 또 과학에 의해 영원한 삶이 가능해지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최근 지구인류의 과학은 급속도로 발달해 실험실에서 유전자를 합성하고 있으며, 이세돌 9단과의 ‘세기의 바둑 대결’에서 승리함으로써 파란을 일으킨 구글의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고’처럼 컴퓨터의 성능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머지않아 지구인들은 인공생명체들을 ‘창조’해 내고, 죽기 전 두뇌정보를 컴퓨터에 업로드해 오감을 장착한 로봇형태로 새로운 삶을 살든가 혹은 저장된 두뇌정보를 복제로 재생된 육체에 다운로드해 새로운 삶을 사는 ‘영생’의 시대에 들어서게 될 것이다. 과학의 힘으로 질병과 죽음을 극복한 ‘엘로힘화’ 시대의 인류는 모든 노동을 인공지능 로봇들에 맡기고 누구나 자기 개화를 추구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엘로힘이 마이트레야 라엘에게 밝힌 메시지에 따르면,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은 ‘1만 3000여년전 4월 첫째 일요일’에 한 생명창조실험실에서 창조되었다.

이와 관련,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3일(일요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아래 행사 안내 참조>

모든 생명정보가 담겨져 있는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 속 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생명의 기원은 ‘과학’이며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지구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과학적으로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장차 전 세계적으로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로 받아들이게 되면 엘로힘은 지구에 건설될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적으로 귀환, 인류가 그들처럼 황금문명을 꽃 피울 수 있도록 2만 5,000년 앞선 그들의 과학지식을 물려줄 것이다.

 

4월 3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서울,경기,인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감각명상센터)/010-7559-1000

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강원지부/010-9033-3862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010-2458-8640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984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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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예수의 부활은 ‘DNA복제’ 였다!

~[라엘리안 보도자료]예수의 부활은 ‘DNA복제’ 였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3.24
 

 

 

 
 
 
 예수의 부활은 ‘DNA복제’ 였다!
 
 


 
초자연적인 神도, 비물질적인 영혼도 없다!

지난 2000여 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초월적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가 되었을 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예수는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창조자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이 개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도 영혼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육체로 부활했음을 보여주었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 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 그리고 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불사(不死)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주 저편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인 것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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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인간-로봇 세기의 바둑대결, 라엘리안은 ‘인공지능’의 승리를 응원한다!

~[라엘리안 보도자료]인간-로봇 세기의 바둑대결, 라엘리안은 ‘인공지능’의 승리를 응원한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2.22
 

 

 

 
 
 
 인간-로봇  세기의 바둑대결,
라엘리안은 ‘인공지능’의 승리를 응원한다!
 
 


 
-“위험한 것은 인공지능 과학이 아니라 인간의 폭력성”-

오는 3월 9일 서울에서 펼쳐질 한국의 프로바둑 챔피언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고’의 바둑 대결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인공지능 알파고의 승리를 응원한다고 천명했다.

만약 알파고가 승리한다면, 그것은 바로 과학기술의 개가이자 다가올 새로운 미래의 전주곡이 될 것이다. 알파고가 이번에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인공지능기술은 더욱 발전하여 다음번에는 인간 챔피언을 이기게 될 것이므로, 그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장차 인간지능을 뛰어 넘는 고도의 인공지능이 등장하여 인간이 기계에 의해 통제되고 심지어 멸망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

하지만, 라엘리안들의 생각은 그와 정반대다. 실제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은 미래의 인공지능이 아니라 현재 인간이 지닌 핵폭탄이다.

정윤표 대표는 “많은 미래학자들은 오는 2040년경이면 기술의 발달이 폭발적으로 가속되는 ‘특이점(Singularity)’에 도달하여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지만, 지금 당장 지구 상의 핵무기들부터 폐기하지 않으면 그 전에 먼저 인류가 자멸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며 “인류가 당면한 가장 큰 위협은 인공지능이 아니라 핵폭탄 같은 대량살상무기, 즉 인간에 의한 과학의 오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 대표는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대량실업이 발생할 것이라고 걱정하지만, 첨단과학을 평화적으로 활용하면 인공지능기계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함으로써 사람들은 노동에서 해방되어 자기 개화를 추구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제는 과학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혜택을 독점하고 있는 거대 자본이다. 생산 효율이 탁월한 로봇과 컴퓨터가 인간의 노동을 대신해 얻은 막대한 이익은 소수가 독점해서는 안 되며 사회 전체에 되돌려 주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 라엘리안들이 자본주의의 진정한 대안으로 제시하는 ‘낙원주의(http://paradism.org)’이며, 이는 과학기술 발전의 이익을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는 세상이다.”

아울러 그는 “이렇듯 과학기술의 급속한 진보에 힘입어 인류는 풍요로운 지상낙원의 입구에 와 있지만, 실제로 그곳에 들어서려면 인류 스스로 만든 장애물, 즉 인류 전체를 파멸시킬 수 있는 가공할 핵무기의 위협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인류는 선택의 시기에 놓여 있으며, 가까운 장래에 지구로 대귀환할 예정인 창조자 엘로힘은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지 지대한 관심을 갖고 지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고도의 생명과학기술로 창조한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인 ‘라엘’은 핵전쟁으로 인류가 자멸할 확률이 ‘99.5%’에 이른다고 경고하며, 인류를 구하기 위한 방법으로 모든 사람들이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1분평화명상을 하도록 제안한 바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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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핵 무장’이 아니라 모든 핵무기 철폐해야!

~[라엘리안 보도자료]‘핵 무장’이 아니라 모든 핵무기 철폐해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2.17
 

 

 

 
 
 
 ‘핵 무장’이 아니라
모든 핵무기 철폐해야!
 
 


 
-핵전쟁으로 인류자멸 할 확률 “99.5%”-


 

북한의 핵 실험에 이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에 맞서 우리나라도 안보를 위해 독자적인 핵무기 개발과 핵무장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을 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잇달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일각의 ‘핵무장론’에 극구 반대하며, “오히려 현재 지구 상에 존재하는 모든 핵무기들은 완전히 철폐돼야 하고, 이러한 전면적인 비핵화 운동을 한국이 주도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세계평화의 모범을 보일 것”을 촉구한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핵폭탄이야말로 인류에게 최대의 위험”이라며 “최근 세계 분쟁지역에서 고조되고 있는 강대국들간의 충돌 위기가 핵 전쟁으로 비화될 수 있고, 그로 인해 인류 전체가 자멸할 확률이 ‘99.5%’에 이르렀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엘로힘이 텔레파시를 통해 라엘에게 알려준 최신 정보에 따르면, 인류가 핵전쟁으로 멸망할 확률은 지난 1년 사이에 99%에서 99.5%로 0.5%P 더 높아졌다. 불행하게도 우리 인류가 자기파멸에 빠지지 않을 가능성은 백분의 일도 채 되지 않는 것이다.

마이트레야 라엘은 “사랑과 평화와 비폭력, 그리고 다양성 존중 및 모든 사람들의 행복 증진이 인류가 자멸하지 않고 생존, 번영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단언한다.

그는 “인류멸망을 불러올 가공할 핵무기를 축적할 때면 언제나 ‘억제력’을 들먹이지만,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억제하려고 할 때 어떤 불운한 행동이 억제력을 공격력으로 전환시키는 도화선이 되어 전 세계를 치명적인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며 “억제력을 구실로 방어용 핵무기를 개발하고 비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말에 현혹되어서는 안 되며, 과거 인도에서의 간디처럼 비폭력이 폭력보다 유효함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같은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에 따라, 전 세계의 라엘리안들은 인류가 최후의 핵전쟁을 일으켜 자멸하지 않도록 ‘매시 59분에 1분 동안’ 함께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위해 명상한다면 우리 지구에는 전쟁이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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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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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클리토레이드, ‘소녀들을 위한 안전한 손길’과 손잡고 잠비아에서 클리토리스 복구수술 제공

~[라엘리안 보도자료]클리토레이드, ‘소녀들을 위한 안전한 손길’과 손잡고 잠비아에서 클리토리스 복구수술 제공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2.6
 

 

 

 
 
 
 클리토레이드, ‘소녀들을 위한 안전한 손길’과
손잡고 잠비아에서 클리토리스 복구수술 제공
 
 


 
미국에 본부를 둔 국제적 인도주의 단체로서 여성성기절제(FGM) 피해자들에게 클리토리스 복구수술을 제공하는 클리토레이드가 잠비아의 NGO ‘소녀들을 위한 안전한 손길(Safe Hands for Girls)’과의 새로운 제휴를 발표했다.

“세계가 ‘성기절제에 대한 절대적 무관용의 날’을 축하하는 이 날(2월 6일), 우리는 ‘소녀들을 위한 안전한 손길’의 대표 자하 두쿠레가 우리와의 제휴를 요청해온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클리토레이드의 언론담당 나딘 게리는 말했다.

“우리는 이제 잠비아에서 성기절제 피해자들에게 의료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함께 일하게 되며, 그들에게 클리토리스 복구수술을 제공할 것입니다.”

두쿠레는 잠비아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성기절제를 당했다고 게리는 말했다. 그녀는 후일 잠비아에서 유명한 여성성기절제근절 활동가가 되었고, 2015년에는 ‘올해의 여성’으로 지명된 바 있다.

“2개월 전, 성기절제에 맞선 그녀의 투쟁은 잠비아에서 성기절제를 금지하는 역사적인 법안이 통과되도록 이끌었다”고 게리는 말했다.

“그리고 휴가를 받은 자하가 샌프란시스코에서 그녀 자신도 클리토리스 복구수술을 받은 후 회복하는 동안, 그녀는 잠비아 정부로부터 여성성기절제복구 의료센터를 건설할 부지를 승인한다는 공식문서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잠비아 대통령이 직접 그 부지를 골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게리는 두쿠레를 수술한 클리토레이드의 수석 의사 마르시 바우어 박사를 포함한 클리토레이드의 자원봉사진들이 이 연대사업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생명을 구하고 삶을 바꾸는 인류애적 연대 사명으로 잠비아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되며, 우리는 이것이 부르키나파소의 새 대통령을 자극해 그의 보건장관으로 하여금 마침내 보보 디우라소에 건설된 클리토레이드 병원의 개원허가증을 발급하게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게리는 말했다.

“최신식의 세련된 우리 의료시설은 수천명의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들이 생명을 구하고 삶을 바꾸는 인류애적 치료를 필사적으로 기다리고 있음에도 지난 2년간 문이 닫힌 채로 있습니다.”

‘클리토레이드’(www.clitoraid.org)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의 제안에 따라,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로서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든 무료로 수술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설립하자는 아이디어로 출범, 2007년부터 전세계적인 여성할례 철폐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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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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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일본 관광지도에서 ‘만(卍)’자를 없애지 말라!”

~[라엘리안 보도자료]“일본 관광지도에서 ‘만(卍)’자를 없애지 말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1.23
 

 

 

 
 
 
 “일본 관광지도에서
‘만(卍)’자를 없애지 말라!”
 
 


 
라엘리안들, 올림픽 관광지도에 만(卍)자를 불탑 형상으로 바꾸려는 日 당국에 항의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일본 국토지리원이 관광지도에서 ‘만(卍)’자를 없애기로 한 방침에 항의를 제기했다.

“일본을 찾은 서구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국토지리원은 2020년 올림픽을 앞두고 관광지도에서 불교사찰을 상징하는 만자를 불탑으로 교체하도록 권고했다”고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스와스티카옹호연대(ProSwastika Alliance) 의장인 토마스 캔지그는 말했다.

라엘리안들은 그 교체 계획에 강력하게 반대한다. “‘스와스티카’는 수천년간 일본의 전통적 심벌이었으며, 일본인들은 서구의 문화제국주의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캔지그는 강조한다.

“서구 국가들이 올림픽을 위해 그들 자신의 심벌들을 바꾸겠는가?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들이 십자가 형상 아래 전 세계적으로 원주민들에게 끔찍한 일들을 저질렀다고 해서 지도에서 교회를 가리키는 십자가 심벌을 바꾸겠는가? 기억하라, 일본은 스와스티카 심벌을 그런 방식으로 오용한 적이 없었다. 그런 짓을 한 자는 히틀러와 나치였다.”

일본 국토지리원은 최종 결정을 하기 전에 2월까지 심벌 교체 문제에 대한 추가적인 조언을 구할 예정이다.

“우리는 라엘리안들처럼 스와스티카를 평화의 심벌로 사용하는 모든 종교단체들의 지지를 규합할 생각이다. 왜냐하면 만자가 지도에 남아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라고 캔지그는 말한다.

“불교와 동양문화에 오랫동안 함께 해왔던 스와스티카 이미지는 세계적으로 추락했다. 스와스티카의 평판이 히틀러가 그것을 오용했다는 이유 때문에 더 이상 부당하게 더럽혀져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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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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