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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속편에 왜 그토록 많은 증오가 난무하는가?”

~[라엘리안 보도자료]“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속편에 왜 그토록 많은 증오가 난무하는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7.27
 

 

 

 
 
 
 “영화‘인디펜던스 데이’속편에
왜 그토록 많은 증오가 난무하는가?”
 
 


 
-영화‘인디펜던스 데이 리서전스’에 대한 라엘리안의 질문-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최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롤랜드 에머리치 감독의 새로운 영화,‘인디펜던스 데이 리서전스’안에 담긴 반(反)우주인 메시지에 항의한다. 그들은 그 영화에서 인류를 파괴하는 데 혈안이 된 철저하게 무자비한 존재로 표현된 우주인의 모습에 대응하기 위한 전단지를 많은 상영관 앞에서 배포했다.

“평화로운 외계문명이 우리를 만나길 희망하고 있다”라고 라엘리안 가이드 데이비드 우잘은 말했다. “지난 40년 동안 그들은 그러한 만남을 우리에게 요청해 왔지만, 반응은 단지 비웃음과 거절 뿐이었다.”

새로운 영화의 메시지는 20년 전 오리지널‘인디펜던스 데이’의 그것과 마찬가지라고 데이비드 우잘은 말하며, 당시에도 그는 뉴욕에서 유사한 항의활동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 라엘은 인류가 자멸할 가능성이 99.5퍼센트이며 우주인들은 인류멸망과 아무런 관계가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라고 우잘은 언급했다.(참고: http://www.elohimleaks.org/ko/)

“라엘이 설명하는 것처럼, 그들은 지구 상에 모든 생명을 창조했기 때문에, 사실은 그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을 그들이 막고 있을 수도 있다.”그는 네바다, 체르노빌, 후쿠시마를 포함한 위험한 핵활동이 있는 지역들에서 UFO들이 목격된다는 사실은 우주인들이 파국을 막아주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대 히브리어로‘엘로힘(Elohim)’으로 알려진 우리의 우주인 창조자들은 원자력 에너지가 처음 사용되었을 때부터 돌이킬 수 없는 파멸을 막기 시작했을 지도 모른다”라고 우잘은 설명했다.“라엘리안 달력은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번째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부터 시작되는데, 그 사건으로 인류는 완전한 파멸이 가능한 시대로 들어섰다. 파멸이 우주 밖에서 비롯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무책임하다. 우리가 우주 행성들 간에 위험한 문명으로 발전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 파멸할지 모른다.”

라엘의 설명에 따르면, 어느 문명세계가 우주여행이 가능한 때가 되면, 그 세계는 자신의 행성의 모든 생명을 파괴하는 것 또한 가능해 진다고 한다. “평화, 형제애, 사랑, 동정심 및 여성성이 확산되지 않는다면, 파멸은 일어날 것이다”라고 우질은 말한다. “이것은 생명체가 거주하는 우주에서 평화를 유지시키는 면역체계와 같은 원칙이다.”

그럼, 우리는 인간의 행위를 우주인들에게 투영하고 있는 것인가?“

인디펜던스 데이 같은 영화들은 우리의 악행들을 다른 존재들에게 투영함으로써 약탈 행위가 자연스럽고 우주적인 것이라고 정당화한다”라고 우잘은 말한다.“진실은, 무한한 우주에서는 관대한 문명들만이 생존한다는 것이다!”

할리우드는‘악한 우주인들’을 묘사하는 기득권을 가지고 있다고 우잘은 지적했다.“친절하고 존중심을 가진 우주인들을 보여주는 영화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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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 엘로힘 리크스]“세계 60대 부호들이 인류 최후의 전쟁에 대비해…”

~[라엘리안 보도자료 : 엘로힘 리크스]“세계 60대 부호들이 인류 최후의 전쟁에 대비해…”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엘로힘리크스  2015(aH70). 7.11
 
 

 
 
 
 

 “세계 60대 부호들이 인류 최후의 전쟁에 대비해…”

 
 
 
-우주인(ET)이 폭로한 지상 최대의 비밀-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60명의 부자들이 인류를 파국으로 몰아 넣을 세계 대전쟁에 대비해 자신들만의 거대한 비밀 대피소를 만들고 있다.”

이 깜짝 놀랄만한 내용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지구상‘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이 최근 폭로한 비밀이다.

예언자 라엘은 인류 전체의 지속적인 생존과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창조자 엘로힘으로부터 텔레파시를 통해 전달받은 지구상 최고의 기밀들을‘엘로힘 리크스( Elohimleaks)’라는 형식을 통해 공개해 오고 있다. < ※참고 사이트 : http://www.elohimleaks.org >

지난 7월 8일 공개된 8번째 엘로힘 리크스에서 라엘은“현재 전 세계 60대 부호들은 어떠한 핵전쟁이나 화학전, 생물학전 또는 세계혁명에도 견딜 수 있는 지하 복합시설을 비밀리에 건설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이 복합시설은 60명의 최대 부호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합쳐 모두 480명, 뿐만 아니라 유전학자와 농학자들을 포함하는 최상위 과학자들 240명, 모든 의료 분야를 망라하는 전문의들 60명, 질서유지 및 지하시설 진입을 시도하려는 어떠한 세력으로부터도 시설을 방어하기 위해 원격조정되는 미사일과 드론들을 보유한 특공군인들 120명, 그리고 대재난이 끝나고 대기가 다시 깨끗해진 후 지구에 인간을 재번식시킬 수 있도록 가장 아름다운 젊은 여성들 60명 등 총 1,4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라엘은“그 곳은 장차 달이나 화성에 최초의 식민지를 건설할 목적으로 나사(NASA)가 개발한 최신 기술들을 사용해 이들에게 무한정으로 식량 공급이 가능한 기반시설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엘은 이어“물론 그 위치는 일급비밀이기에, 이 복합시설에 수용될 사람들조차도 그곳에 안전하게 도착할 때까지 정확한 위치를 알지 못할 것”이라면서도“그 시설은 빌 게이츠, 록펠러 가문, 몬산토 등의 자금으로 건설된 스발바르 국제 종자 저장소(Svalbard Global Seed Vault)와 연결되어 있거나 그 인근 장소에 은폐되어 있을 것이라는 강한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인류의 0.000001%로서 이 행성을 소유하며 세계전쟁에 뒷돈을 대서 전 인류를 파멸시킨 후 지구를 차지하길 원하는 이 60명의 사람들이 피신할 그런 장소를 찾아내 파괴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만약 그들이 피신할 장소가 없다면, 그들은 다음 세계핵전쟁에 뒷돈 대기를 중단할 것이다.”

한편, 예언자 라엘은 지난해 8월“이 행성을 통치하는 사람들은 엘로힘이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을, 그리고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어떤 정부의 어떠한 최고 비밀정보라도 엘로힘에게 숨길 수는 없다”며‘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테러 음모(2015년 8월 21일)’를 시작으로‘미국, 이스라엘 및 일부 나토 국가 군대들의 세균을 이용한 대량학살 음모(2015년 8월 22일)’, ‘팔레스타인의 물을 오염시키려는 이스라엘의 음모(2015년 8월 22일)’,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위장공격(2015년 8월 27일)’, ‘이스라엘의 페르시아만 위장공격 음모(2015년 9월 29일)’, ‘터키는 이스라엘의 비밀 동맹국이다(2015년 11월 27일)’, ‘오키나와 미군기지의 핵폭탄(2016년 1월 3일)’등의 비밀들을 폭로해 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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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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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똑똑한 유대인들, 우주인 덕분?/우주인들은 핵전쟁에서 지구를 구하려 한다/죽은사람 되살리기 프

~[라엘리안 과학통신]똑똑한 유대인들, 우주인 덕분?/우주인들은 핵전쟁에서 지구를 구하려 한다/죽은사람 되살리기 프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7호 (2016.7.8)
 
 


◆ 똑똑한 유대인들은 우주인 덕분?
유대인들은 신의 선택을 받은 것이 아니라 우주인들의 선택을 받은 것이라고 폰 대니켄은 설명한다. 고대의 우주비행사들이 지구에 와서 성서시대 유대인들의 DNA를 조작하여 그들과 그 자손들을 더 똑똑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에리히 폰 대니켄이 그의 논쟁적인 저서 ‘신들의 전차’에서 성서는 고대인들이 우주인들을 만나 신기술을 받아들인 것을 증명한다는 가설을 발표한지 정확히 50년이 되었다. 그의 놀라운 이론은 우주와 신에 대한 우리의 시각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논쟁은 매우 격렬했지만, paleo-contact(고대접촉설)이라 불리는 그의 이론은 6천 2백만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대니켄의 이론은, 제작되었던 당시에 존재했던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기술적 지식들을 보여주는 고대 구조물들과 유물들에 근거하고 있다. 그는 기자의 피라미드, 이스터 섬의 모아이 거석상, 스톤헨지, 푸마푼쿠 등 전세계의 많은 난해한 유적지들을 탐사하였지만, 그의 이론의 진정한 영감은 성경에서 온다. 그는 성경에는 우주인과의 접촉사례들이 풍부하다고 주장하며, 창세기 대홍수 이전에 살았던 에녹을 예로 들었다. 에녹과 예언자 엘리야는 산 채로 ‘데려가진’ 유일한 사람들이다. 엘리야의 경우, 그는 ‘회오리바람 속에 하늘로 올라가는 불의 전차와 불의 말들”에 의해서 데려가졌다. 이에 대해 대니켄은 우주인들이 그를 데려간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의 첫 번째 책 제목은 예언자 에제키엘이 본 ‘천상의 전차’에 근거한 것이다. 그는 에제키엘이 본 것은 우주선을 묘사한 것이라고 믿는다. 고전적인 성서 주해는 에제키엘의 신전 측량치들이 미래의 신전에 관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 신전은 결코 신전이 아니다. 에제키엘은 우주정거장을 묘사했다.”고 그는 Breaking Israel News에 설명했다.

>관련기사
http://www.breakingisraelnews.com/64979/smart-jews-thank-extraterrestrials-jewish-world/#KjMXpRsmtMpSBeiA.97

 


◆ 우주인들은 핵전쟁으로부터 지구를 구하려 한다고 전 우주비행사가 말하다
우주인들은 미국과 러시아 사이의 핵전쟁을 막기 위해 지구에 왔다고 전직 우주비행사가 말한다. 아폴로 14호 계획으로 1971년 달 위를 걸은 여섯 번째 우주비행사인 Edgar Mitchell은, 1945년 7월 16일 뉴멕시코주 White Sand 사막에서 세계 최초로 핵무기들을 테스트하는 동안 UFO들이 공중에 떠 있었고 고위 군 장교들이 이를 목격했다고 말했다. “나 자신의 경험으로, 우주인들은 우리가 핵전쟁을 일으키는 것을 막고 지구에 평화를 이루는 것을 도와주려고 시도해 왔음이 분명하다.”고 그는 말한다. 20세기 시절 미사일 기지에 근무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의 주장을 뒷받침해 준다고 그는 말한다. 태평양 연안 기지의 장교들은 그들이 미사일을 시험발사했을 때 종종 UFO에 의해 격추되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우리의 기술 수준은 그들만큼 정교하지 않기 때문에, 만약 그들이 적대적이라면 우리는 이미 사라졌을 것이라고 그는 주장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3195416/Aliens-tried-save-America-nuclear-war-UFOs-shot-missiles-White-Sands-protect-Earth-claims-former-astronaut.html

 


◆ 유전체 합성으로 생물학적 부모 없이 인간을 만들 수 있는가?
지난 달 하버드 대학에서 열린 과학자들의 비밀회합에서 제기된 인간유전체 합성 프로젝트는, 10년 내에 실험실에서 합성 유전체를 만들고 세포 속에서 테스트하려는 것이다. 이전의 인간게놈프로젝트가 인간 유전체에 포함되어 있는 30억 개 염기쌍들의 배열을 해독하는 것인데 비해, 이 새로운 프로젝트는 모든 30억 개의 유전부호들을 화학물질로 합성하려는 것이다. 이것은 생명과학분야 커뮤니티에서 호기심과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데, 왜냐하면 합성유전체를 사용하여 복제기술을 통해 생물학적 부모 없이도 인간을 만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혹은 군인으로 태어나 군인으로 길러진다는 식의 어떤 특성을 가진 인간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Harvard 의과대학의 유전학 교수이자 프로젝트 조직자 중 한 사람인 George Church 박사는 사람들의 오해가 있었다고 말한다. 이 프로젝트는 인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포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인간 유전체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라고 그는 말했다. 그보다는 일반적으로 유전자를 합성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다양한 동물들과 식물들 및 미생물들에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http://timesofindia.indiatimes.com/life-style/health-fitness/health-news/Can-synthetic-genome-create-human-beings-without-biological-parents/articleshow/52277178.cms

 


◆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획기적 프로젝트
미국의 생명과학회사와 일하고 있는 인도 출신 의사 Himanshu Bansal 박사는 심각한 두뇌손상으로 인해 임상적으로 사망한 20명의 환자들에 대해 그들의 중추신경계 부분들을 되살릴 수 있는지를 실험할 수 있는 윤리적 허가를 받았다. 과학자들은 환자들을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게 하기 위해 사용해왔던 레이저 주사 및 신경자극기술과 함께 줄기세포와 펩타이드 칵테일을 두뇌에 주입하는 등의 복합적인 시술을 할 예정이다. 재생의 징후를 찾기 위해 환자들은 수개월 동안 두뇌 이미지분석 기기로 관찰될 것이다. 연구팀은, 절단된 사지를 재생시키는 도롱뇽처럼, 두뇌 줄기세포들이 그 주변 조직을 기초로 하여 생명을 재시동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여기고 있다. 생명과학회사 Bioquark Inc 의 CEO인 Ira Pastor 박사는 “이 연구는 우리 세대에 죽음을 되돌리려는 첫 번째 시도이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science/2016/05/03/dead-could-be-brought-back-to-life-in-groundbreaking-project/

 


◆ 25세 이하 아이슬란드 젊은이들 중 신에 의한 세계창조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새로운 여론조사에 참여한, 25세 이하로서 자신이 기독교도라고 밝힌 아이슬란드 젊은이들 중, 세계는 신에 의해서 창조되었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Icelandic Ethical Humanist Association에 의해 시행된 여론조사에서, 아이슬란드인의 4.4퍼센트가 자신은 종교적이라고 응답했는데, 이는 기록적으로 가장 낮은 수치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아이슬란드인의 61.1퍼센트는 신을 믿지만, 젊은 세대에서 신을 믿지 않는 비율이 현저히 증가하고 있다. 유럽에서 종교의 영향은 감소하고 있으며, 새로운 세대일수록 더욱 비종교적이 되고 있다. 그러나 Manchester 대학에서 최근 발표한 연구보고에 의하면, 그러한 감소가 사회에서의 도덕성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329107-iceland-poll-religion-god/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성서에서 ‘하느님(God)’으로 잘못 번역되고 있는 엘로힘(Elohim)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하며 복수형으로 되어 있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 -

 


◆ 섹스 로봇이 현실이 되다
Realbotix 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섹스 로봇들이 개발되고 있다. 인공지능 전문가인 David Levy는 우리가 로봇과 사랑하고 결혼하고 성관계를 가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믿고 있다. 성적 욕망을 만족시켜 주도록 설계된 로봇은 인공지능에서의 빠른 발달과 인간 감정의 모방을 가능하게 해주는 컴퓨터 및 하이테크 센서와 물질들 덕분에 환상을 넘어 현실이 되고 있다. 섹스로봇은 이미 찬반, 성차별, 인간의 편견, 그리고 그것을 향한 우리의 욕망이 인간 심리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지에 관한 윤리적, 법적 및 도덕적 질문들을 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로봇들을 어떻게 취급하느냐, 이것은 어쩌면 우리 자신의 심리를 비춰주는 거울이다.”고 MIT의 로봇 윤리학 전문가인 Kate Darling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thestar.com/business/2016/06/04/sex-robots-to-become-a-reality.html

 


◆ 6만 명의 중국인 노동자들이 로봇으로 대체되다
애플과 삼성의 주요 제조업체인 중국의 Foxconn 사는 6만 명의 노동자들을 로봇으로 대체하였다. 중국 Kunshan에 소재한 이 회사는 로봇 덕분에 11만 명의 노동자들이 5만 명으로 감소했다고 South China Morning Post가 보도하였다. “우리는 로봇공학과 다른 혁신기술들로 반복적인 업무들을 대체하고, 근로자들을 훈련을 통해 고부가가치의 제조과정에 집중시켰다.”고 Foxconn 사는 말한다. 어떤 경제학자들은 자동화는 노동시장에 심각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경고한다. 컨설팅 회사인 Deloitte의 연구에 의하면, 일자리의 35퍼센트가 다음 20년 동안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business/344565-china-robots-replace-workers/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낙원주의’ 사회에서 인간들은 노동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라엘리안 가이드인 에이모니어는 말했다. “로봇들이 모든 노동을 맡게 될 것이며, 사람들은 자신이 즐기는 것을 하게 될 것이고, 돈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팔지 않고 나누어 주며, 사지 않고 공유할 것이다. 사랑이 인간의 새로운 돈이 될 것이다. 만일 지식, 기술, 자원을 소수가 독점하는 대신 모든 사람들을 위해 쓴다면, 현재의 지식과 기술을 실제 자원에 결합함으로써 우리 행성을 낙원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노동자의 날’은 8시간의 노동, 8시간의 여가생활, 8시간의 휴식을 옹호하기 위해 1886년 제정되었다. 그것은 당시에는 이룰 수 없는 꿈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오늘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누리고 있다. 이제 인류에게 새로운 꿈을 가져다주고 그 실현을 앞당겨야 할 때이다. 그 새로운 꿈은 모든 사람들이 시간제한 없이 창조와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것이다. 낙원주의운동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원 아래 5월 1일 주창한 것은 바로 이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지난 2009년 ‘낙원주의’(www.paradism.org 참고)라는 사회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하였다.

 


◆ 돈보다 시간에 더 가치를 두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돈은 삶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 중의 하나로 언급되는데,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돈보다 시간에 더 가치를 두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더 행복하다고 한다. Pennsylvania 대학과 UCLA 대학의 과학자들은 4,400명의 사람들에게, 돈과 시간 중 어떤 것을 더 갖겠는가라는 간단한 질문을 하였다. 그리고 또 실험참가자들에게 그들의 행복 정도를 수치화할 수 있도록 고안된 질문들을 하였다. 64퍼센트의 사람들은 돈을 더 원했지만, 시간을 더 원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더 행복함을 연구팀은 발견하였다. 이는 행복이란 사람들이 ‘소유하는’ 요소들의 양과는 관계없이, ‘원하는’ 요소와 관련 있음을 제시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alert.com/people-who-value-time-over-money-are-happier-study-finds

 


◆ 폭발적인 인구증가는 인간 종들의 피할 수 없는 충돌을 야기한다
저널 Nature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인구의 증가는 전형적인 침입종의 궤적을 따라왔으며 세계적인 인구 충돌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한다. “질문은 이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지구의 수용 한도를 넘어섰는가? 왜냐하면 인간은 다른 침입 종들처럼 반응하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가 세계의 인구를 안정화시키기 전에 충돌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라고 이 연구의 저자인 Stanford 대학 환경생물학 교수 Elizabeth Hadly 박사는 말한다. 연구팀은 남아메리카의 인구 증가 패턴을 이해하기 위해 방사성탄소 연대측정법을 사용하여 1,147개소의 고고학 유적지들을 분석하였다. 성공적인 침입 종들과 같이, “인간은 대륙에 걸쳐 빠르게 펴져갔다”고 연구 저자들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undergroundreporter.org/rapid-population-growth-fueling-inevitable-crash-of-human-species/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사실, 인구과잉은 지구에서도 그 중요성이 급속히 대두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상당한 인구라서 이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우선 피임법을 개발하고 한 여성에 두 아이만 인정하는 엄격한 법률을 제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두 사람이 둘만 낳으면 인구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 점에 도달합니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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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다른 별’에서 온 이색 강연회 봇물

~[라엘리안 보도자료] ‘다른 별’에서 온 이색 강연회 봇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7.7
 


 

 

 
 
 
 UFO 우주인들이 전하는
인류의 기원과 미래
 
 


 
-‘다른 별’에서 온 이색 강연회 봇물-


“우리들의 진정한 기원과 의미는?”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 “혹시 우주인(E.T)?…”

인류의 기원을 둘러싼 더 이상의 방황에 종지부를 찍는 이색 강연회가 7월에 봇물을 이룬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신의 창조도, 우연한 진화도 아닌, 우주인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의 진실을 밝히는 대중 강연회를 잇달아 개최한다.

먼저, 오는 7월 17일(일요일)에 서울과 수원에서 동시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회(주제 : UFO를 타고 온 설계자들의 사랑의 메시지)를 연다. 각각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지하철역 노량진역 부근 ‘효 스터디룸’과 수원역 부근 ‘유앤아이 스터디룸'에서 열린다.

이어 7월 23일(토) 오후 8시와 7월 24일(일) 오전 11시, 2차례에 걸쳐 전북 부안군에 자리잡은 변산해수욕장에서 UFO 비디오 상영회를 겸한 강연회를 주최한다. 이와 함께 7월 24일(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에서‘UFO 라엘리안TV’강연회를 진행한다. 토크쇼 형식으로 이뤄지는 이 강연회는 아프리카TV와 유튜브를 통해서도 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7월 30일(토요일)에는 서울 지하철 건대입구역 부근 ‘다옴’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별에서 온 강연회(1부 : 지구인은 우주인에 의해 창조되었다/ 2부 : 인공지능을 이용한 '낙원주의'-돈과 노동이 필요없는 경제체제)’를 선보인다.

한편, 이들 UFO 강연회에 앞서 7월 10일(일) 오후 3시부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본부에서 일반인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는‘행복의 과학’강연회(제65회 라엘리안 과학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라엘리안 과학자가 다양한 최신 과학정보를 제시하며, 행복의 메커니즘을 쉽게 풀어 흥미진진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고-강연회 일정(날짜 순)
────────────────────

>장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서울 봉천동)

>일시
7월 10일(일)오후 3~5시

>문의
010-9192-5316

────────────────────

>장소
서울 노량진역 부근 '효 스터디룸'

>일시
7월 17일(일) 오후 3~5시

>문의
010-7559-1000

────────────────────

>장소
수원역 부근 '유앤아이 스터디룸'

>일시
7월 17일(일) 오후 3~5시

>문의
010-7223-5801

────────────────────

장소
전북 부안 변산해수욕장(솔밭)

일시
7월 23일(토) 오후 8시
7월 24일(일) 오전 11시

문의
010-8954-0604

────────────────────

>장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서울 봉천동)

>일시
7월 24일(일) 오후 4~6시

>문의
010-7559-1000

────────────────────

>장소
서울 건대입구역 부근 ‘다옴’

>일시
7월 30일(토) 오후 3~5시

>문의
010-3523-0806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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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 홍대, 6월 25일(토) 오후 3시

~[라엘리안 보도자료]‘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 홍대, 6월 25일(토) 오후 3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6.22
 

 

 

 
 
 
 ‘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라엘리안, 6월 25일(토) 오후 3시 홍대 패션거리서 이색 퍼포먼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오는 6월 25일 ‘스와스티카(卍) 부흥의 날’을 맞이해 세계적으로 스와스티카의 평화적인 원래의 의미에 대해 널리 알리는 행사를 개최한다.(www.proswastika.org 참조)

>>참고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9Ez4tvmqq8g&feature=youtu.be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을 기념해 6월 25일(토) 오후 3시부터 서울 지하철 홍대역 인근 패션거리에서 관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최근의 두 사건에 대해 항의시위를 벌일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미국 뉴욕주 상원의원 토드 커민스키는 스와스티카의 공공장소 전시를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프로스와스티카연대’ 대표인 토마스 켄지그는 말했다. “그것은 미국 헌법에 보장된 언론 및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법안이다.”

스와스티카가 히틀러에게 오용된 것은 불행한 일이었지만, 실제로 많은 미국인들에게 스와스티카는 여전히 공포의 상징이다.

“시간의 무한성을 표현하는 스와스티카는 라엘리안들에게 소중한 심벌일 뿐만 아니라 힌두교도와 불교도 및 자이나교도들에게도 소중하다”고 캔지그는 설명했다. “종교적 심벌을 금지하는 것은 종교 자체를 금지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한 금지는 해당 종교의 멤버들뿐 아니라 전체 자유시민들을 모욕하는 행위이다.”

라엘리안들은 나치의 범죄를 개탄하면서, 수천년 동안 존경 받아왔던 상징을 히틀러가 부당하게 더럽혔다고 말한다.

“예전에는 스와스티카가 행운과 웰빙의 긍정적인 의미만 가졌었다”고 캔지그는 말한다. “이 심벌을 계속하여 나치와 결부시키는 것은 그들에게 영예를 주는 것으로서, 그들에게 희생당한 사람들이 결코 원하지 않는 일일 것이다. 그럼 커민스키 상원의원은 십자가도 금지할 것인가? 생각해 보라,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및 유럽에서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십자가 심벌 아래 살해되었고, KKK단 또한 십자가를 사용했다.”

스와스티카는 오랫동안 유대교의 심벌이기도 했다고 캔지그는 말했다.

“이 심벌은 고대 시나고그들에 그려져 있고, 또한 유대인들에게 가장 성스러운 장소들 중 하나인 제2의 성전을 포함해 많은 이스라엘 유적지들에서 발견된다”고 캔지그는 지적했다.

“아무도 그런 심벌들이 제거되어야 한다고 요구한 적이 없는데, 왜 유독 뉴욕에서만 스와스티카를 내보이는 것이 문제가 되는가? 해결책은 교육이지 금지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이 지향하는 바이다.”

두번째 사건은 무엇인가?

“3D 프린팅 회사인 Shapeways가 스와스티카가 그려진 디자인의 프린트를 거부했다. 그들은 과거 우리가 의뢰한 대사관 모델에 스와스티카가 그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린트해줬던 적이 있는데도 말이다”라고 캔지그는 말했다.

“그러나 우리가 스와스티카 자체만의 모델을 의뢰하자 금지법안을 거론하며 주문 접수를 거절했다. 우리는 이 소중한 심벌을 거부한 데 대해 라엘리안들 뿐 아니라 모든 힌두교, 불교 및 자이나교 멤버들에게 Shapeways 이용을 보이콧하도록 촉구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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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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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최신 생명과학이 증명하는 라엘의 ‘과학적 생명창조론’

~[라엘리안 보도자료]최신 생명과학이 증명하는 라엘의 ‘과학적 생명창조론’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6.3
 

 

 

 
 
 
 최신 생명과학이 증명하는
라엘의 ‘과학적 생명창조론’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다.”

최근 들어 급진전되고 있는 생명공학 기술의 괄목할 발전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지난 43년 간 설파해온 이같은 엘로힘의 메시지를 더욱 증명해 주고 있다.

미국의 생명과학자 크레이그 벤터 박사는 지난 2000년 초 최초로 인간 게놈을 구성하는 30억개 염기쌍 배열을 완전 해독(reading)하고 올들어 지난 3월 DNA 합성으로 53만1000개의 염기쌍을 가진 인공 미생물을 만드는 데 성공한 바 있는데, 최근 과학자들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인간 게놈의 30억개 염기쌍을 직접 작성(writing)하여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 중순,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인간 유전체(게놈) 전체를 합성해 ‘인조 게놈’을 만드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각지로부터 온 130명의 유수 과학자들이 비밀회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것이 현실화할 경우 생물학적 부모 없이도 게놈 합성을 통해 소위 신의 영역에 속하는 '인간창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윤리 논쟁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를 주재한 하버드대학 측은 과학자들에게 보낸 초청장에서 이 프로젝트의 일차적 목표를 ‘10년 안에 세포계 안의 인간게놈을 모두 합성해 내는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하버드대학에서의 모임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과학 뉴스”라며 “바야흐로 우리는 우리 인류를 창조한 자들과 동등해 지는 ‘엘로힘화(化)’ 단계에 들어섰다”고 강조한다. ‘엘로힘화’란 오래 전 엘로힘이 인류를 창조한 것처럼 인간도 과학의 힘으로 생명을 창조하고 또 영원한 삶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말한다.

예언자 라엘이 1973년,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외계에서 온 과학자들에 의해 설계되었다는 '과학적 지적설계론'을 처음 발표했을 때만 해도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그의 주장을 공상과학으로 치부하며 코웃음쳤다. 하지만 그로부터 43년이 지난 오늘날, 최고의 과학자들과 투자자들 및 정부의 관료들은 인간게놈 창조의 실현을 위해 논의하고 만나는 데 주저하지 않고 있다.

또한, 43년 전 많은 과학자들은 은하에는 수백만 개의 별들이 있지만 행성들은 없다고 말했다. 외계행성들의 존재는 단순한 생각에 불과했고, 어떠한 과학자도 태양계와 유사한 외계행성들이 무한히 존재할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해 감히 변호하지 못했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인간을 포함한 지구의 특별하고 복잡한 생태계는 지구라는 특별한 곳에서 일어난 수백만 번의 긍정적인 돌연변이의 결과이며 우주에서 지구와 같은 정교한 생태계를 지닌 다른 장소를 발견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믿어 왔다.

그러나, 1997년 우리 태양계 바깥에서 첫 번째 행성이 발견된 것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우리 은하계에서 1,700여 개의 행성들이 발견되었다고 공식적으로 보고되었다. 또 얼마 전, 케플러 우주 망원경은 1,284개의 행성을 추가로 발견했고, 나사(NASA)는 현재 잠재적으로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21개의 외계행성들을 추론하고 있으며, 이제 과학자들은 별들을 더 이상 별로만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체 거주가 가능한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을 지 모르는 다른 태양계들로 보고 있다.

이제 다른 행성에서 온 존재들이 우리를 창조했다는 이야기는 더 이상 공상과학이 아니다. 무수히 많은 다른 행성들에도 지적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고, 또 과학의 힘으로 새로운 유전자를 설계, 합성함으로써 다른 형태의 생명체들을 얼마든지 창조할 수 있다는 개념은 오늘날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받아들이고 있다.

먼 옛날 지구를 찾아 생명창조작업을 수행했던 외계 과학자들도 아마 그들의 행성에서 새로운 형태의 생명체를 창조하기 전에 정부 관료들, 기업가들 및 윤리학자들과 모임을 가졌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 지구에서처럼 윤리논쟁이 벌어졌을 것이며, 과학자들은 그러한 논란을 피해 자유롭게 창조실험을 진행할 수 있는 다른 행성을 찾아나섰을 것이다. 마침내 그들이 발견한 적합한 장소가 바로 우리 지구였으며, 그들은 함께 온 예술가들과 협력하며 모든 상상력을 동원하여 온갖 기능과 아름다움을 지닌 무수한 생명체들을 지구상에 창조했고, 마지막으로는 그들 자신을 닮은 생명체, 즉 지구 인류를 창조했다.

기독교 성서의 히브리어 원전에는 창조자들의 이름을 '엘로힘(Elohim)'으로 표기하고 있는데, 그 의미는 '신'이 아니라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며 '엘로하(Eloha)'의 복수형이다. 모든 고대문명권에 하늘에서 온 자들에 의한 창조 설화 및 기록들이 전해오는 까닭은 실제 그런 일이 일어났기 때문인 것이다.

지구상 수많은 생명체들의 상상을 초월한 기능 및 형태와 극한의 아름다움은 돌연변이나 적자생존 이론으로는 도저히 설명되지 않으며,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에 의한 '지적설계'가 타당한 설명이 된다.

이제 지구의 과학자들도 생명창조(지적설계)의 길에 성큼 들어섰으며, 우리를 창조했던 엘로힘처럼 되어 가고 있다. 예언자 라엘이 말한 그대로 '엘로힘화의 시작'이다!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무한한 우주에서 생명은 항상 존재해 왔고 창조의 고리는 계속 이어진다는 것이다. 엘로힘은 우리 인류를 창조했고, 우리는 다시 엘로힘이 될 것이다. 130명 과학자들의 하버드대학 회합은 지구 과학사에서 획기적인 사건이지만 실제로는 자연스러운 무한우주의 섭리에 따른 일이다. 인류가 폭력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자멸하지만 않는다면, 그들은 성공할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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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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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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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모든 범죄자는 환자…과학(의학)적 예방과 치료 방법 찾아야”

~[라엘리안 보도자료]“모든 범죄자는 환자…과학(의학)적 예방과 치료 방법 찾아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5.25
 

 

 

 
 
 
 “모든 범죄자는 환자…
과학(의학)적 예방과 치료 방법 찾아야”
 
 


 
최근 서울 강남역 인근서 발생한 이른바 ‘묻지마 살인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사건의 원인을 둘러싼 논란도 뜨겁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범죄자들은 매우 불행한 사람들로서 모두 환자인 만큼, 과학과 의학 기술을 바탕으로 범죄라는 질병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사회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구 보다 2만5000년이나 과학이 진보한 우주인 엘로힘으로부터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전해 받은 예언자 라엘은 지난 40여년간 줄곧 “과학의 발전에 따라 살인이나 폭력 등의 중범죄도 사전에 예방, 치료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라고 예고해 왔다.

실제로 최근 뇌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살인범 등 폭력적인 사람들의 두뇌 상태는 정상인들에 비해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어, 이같은 라엘리안 철학을 뒷받침하고 있다.

라엘은 “범죄자는 모두 환자(병자)라는 사실을 언제나 잊어서는 안 된다”면서 “병에 걸린 인간만이 이웃, 동료 인간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 과학을 통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폭력행위를 억제하고 그러한 병을 의학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을 때까지는, 범죄자들을 사회로부터 격리시켜 그와 같은 그들의 행동이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폭력의 잔악성을 이해시키고 그들에게 결여되어 있는 애정을 나누어 줌으로써 과거의 잘못을 보상하려는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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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우주인(ET)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우주인(ET)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5.13
 

 

 

 
 
 
 우주인(ET)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라엘리안,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공동행동’ 참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IDAHOT :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 Transphobia)’을 기해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 펼치는 성소수자 차별 반대 캠페인에 동참하며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보낸다.

라엘리안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키로 한 것은 여전히 우리 사회와 종교계 일각에 남아 있는 성소수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편견을 깨뜨리고 그들의 권리를 적극 옹호하기 위해서다.

동성애 등 성소수자들에 대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입장은 분명하다.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나 양성애 역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모든 성적 성향은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질환도 혐오스러운 것도 전혀 아닌,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모체의 자궁 속에서 태아의 성 분화는 발육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 중에는 매우 남성적인 남자, 여성적인 남자, 남성적인 여자, 매우 여성적인 여자, 그 외에도 중간적인 수많은 성적 유형이 존재할 수 있다.

특히 동성애는 인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폭넓게 행해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의 하나이다. 이처럼, 유전적이며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인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동성애의 문제는 그것이 정상인가, 혹은 비정상인가를 구분하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서로 사랑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자 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그러한 다양성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라엘리안 중에는 이성애자와 양성애자, 그리고 여성 또는 남성 동성애자도 있지만 모두 마음이 활짝 열려 있다. 그들은 기존의 다른 어떤 종교에서도 자신들에게 줄 수 없었던 포용과 존중의 형제애 속에서, 타고난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대로 삶을 즐기며 자기완성의 길을 걷고 있다.

참고사이트>>  http://ko.aramis-international.org/   (라엘리안 성적 소수자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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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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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5.12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및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수 많은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 ‘미륵(마지막 예언자)’은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토대로 미륵의 실체에 대해 집중 고증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최근 리뉴얼한 인터넷 사이트(www.maitreyarael.org)를 통해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에 따르면 불교경전 중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고,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현재,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이 바로 먼 옛날 불교경전에서 예고되어온 ‘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불경의 예언대로 ‘미륵(미래불)’이 출현하는 그 나라는 바로 ‘프랑스’이며, ‘라엘’이 ‘계두국’ 프랑스에서 태어난 우리 시대의 미륵이라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닭’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 ‘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부상한 것은 바로 ‘닭의 왕’ 드골이 ‘닭의 나라’ 프랑스의 통치자가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했다.

불경에서 예고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 ‘닭의 왕’ 드골 치하의 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대표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지구상의 주요 종교창시자들이 그들이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 가능하게 됨과 동시에 과학의 힘에 의해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하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및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로 파견했다.

‘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면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라엘 또한 “시간과 공간은 무한대와 무한소 양방향으로 무한하며, 모든 존재는 ‘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의 입국을 불허했으며, 그 후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거의 13년이 다 되도록 한국정부는 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이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예고한 ‘미륵’임을 이해하고, 그의 한국 입국을 지원함과 함께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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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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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5월 1일은 ‘세계 낙원주의의 날’..“일은 로봇에게 맡기고 즐기며 살아요~”

~[라엘리안 보도자료]5월 1일은 ‘세계 낙원주의의 날’..“일은 로봇에게 맡기고 즐기며 살아요~”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4.27
 

 

 

 
 
 
 5월 1일은 ‘세계 낙원주의의 날’

 
 


 
-“일은 로봇에게 맡기고 즐기며 살아요~”
-5월 1일 오후 3시 홍대 광장서 이색 행사 개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산하의 낙원주의운동은 5월 1일을 ‘세계 낙원주의의 날’로 선포했다.

낙원주의(Paradism)? “이것은 노동과 돈이 없는 새로운 사회”라고 낙원주의운동의 리더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자렐 에이모니어는 말했다.

“라엘리안들은 모든 사람들이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을 무료로 먹을 수 있는 굶주림 없는 세계라는 목표가 실현 가능하다고 본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 무료로 집을 갖게 되므로 노숙자들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의료혜택도 무료이다.”

낙원주의사회에서 인간들은 노동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에이모니어는 말했다. “로봇들이 모든 노동을 맡게 될 것이며, 사람들은 자신이 즐기는 것을 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돈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팔지 않고 나누어 주며, 사지 않고 공유할 것이다. 사랑이 인간의 새로운 돈이 될 것이다.”

그는 낙원주의가 이룰 수 없는 꿈이 아니라고 말했다. “만일 지식, 기술, 자원을 소수가 독점하는 대신 모든 사람들을 위해 쓴다면, 현재의 지식과 기술을 실제 자원에 결합함으로써 우리 행성을 낙원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기술수준을 고려하면 빈곤해 질 이유가 없다”고 낙원주의를 창안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밝혔다. “만일 로봇들이 모든 노동을 하고 그것들이 생산한 풍요로움을 우리가 공유한다면, 우리는 노동과 돈의 노예가 되어 있는 인류를 해방할 수 있다.”

“사람들이 자기는 열심히 일해야만 하고 또 젊은 세대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일하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믿도록 계도 당하는 것은 끔직한 일”이라고 에이모니어는 말했다. “아이들은 삶에서 고통을 받거나 생존을 위한 수단을 갖지 못하지나 않을까 하는 끊임없는 두려움 속에 살아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삶을 즐기도록 자신이 창조되었음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5월 1일은 ‘세계 낙원주의의 날’로 특별히 선택되었다. “그 날은 많은 나라들에서 노동절로 불리는 세계 노동자의 날이기도 하다”고 에이모니어는 말했다.

“노동자의 날은 8시간의 노동, 8시간의 여가생활, 8시간의 휴식을 옹호하기 위해 1886년 제정되었다. 그것은 당시에는 이룰 수 없는 꿈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오늘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누리고 있다. 이제 인류에게 새로운 꿈을 가져다 주고 그 실현을 앞당겨야 할 때이다. 그 새로운 꿈은 모든 사람들이 시간 제한 없이 창조와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것이다. 낙원주의운동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원 아래 5월 1일 주창할 것은 바로 이것이다.”

한편, 낙원주의의 날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글로벌 이벤트들이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데, 우리나라에서는 5월 1일(일) 오후 3시 홍대 광장(전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관련 행사가 개최된다. <낙원주의의 날에 열리는 행사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 조회 : www.paradis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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