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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강연회(충남 공주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UFO강연회(충남 공주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온라인참가신청 : http://naver.me/G5Bx3oIW

 

대전 충청 UFO 강연회 안내
>일시 - 11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5시
>장소 - 충남 공주시 웅진동 347 (고마나루길 90)
>문의 - 예스 010-9947-1095

 

주제 : 인간은 우주인(ET)에 의해 창조되었다!
- 우주에서 온 과학자와 예술가들
- 밝혀진 생명창조의 진실
"진실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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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유전자변형식품(GMO)은 안전하다!

~[라엘리안 보도자료]유전자변형식품(GMO)은 안전하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11.12
 

 

 

 

 
 

 
 
유전자변형식품(GMO)은 안전하다!
 
 
 

 

 

 

라엘, “첨단 생명과학의 결실…안심하고 마음껏 드세요~”

외부 유전자를 결합시켜 품종을 개량한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 유전자변형 또는 유전자조작식품)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유전자 조작’이라는 용어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과 과학적 근거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GMO가 인체에 유해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과 부정적 인식이 여전히 높은 실정이다.

그러나,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첨단 생명과학의 결실인 유전자변형식품(GMO)이야말로 경작에 따른 환경오염과 제3세계의 기아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인류의 미래이자 희망”이라고 천명한다.

정윤표 대표는 무엇보다 “GMO의 유해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없으며, GMO는 인류의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한 열쇠”라고 전제하고 “경작을 위해 뿌려지는 살충제와 살균제, 화학비료는 심각한 토양 및 하천의 오염을 일으키며 전 인류가 이런 오염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다. 병충해와 가뭄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GMO는 이러한 화학물질의 살포를 대폭적으로 줄일 수 있게 해 준다”고 강조한다.

정 대표는 또한, “유전자조합으로 만들어진 비타민함유 쌀의 경우에서 보듯 GMO는 제3세계 국가들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비타민A 등 필수영양소의 중요한 공급원이 될 수 있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현실적으로 볼 때, 인류가 식용으로 재배, 사육하고 있는 수많은 동식물들은 수 세기에 걸친 인위적 육종으로 이미 유전자가 변형되어온 것들이다. 이에 비해 오늘날의 유전자변형식품들은 실험실에서 단기간에 탄생한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야생에서 자란 순수한 천연식품을 고집하지 않는 이상 엄격한 의미에서 어느 누구도 유전자변형식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

지난 6월에는 100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들이, GMO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그린피스의 활동을 금지해 줄 것을 세계 각국 정부에 촉구하는 편지에 서명한 바 있다.
<참조=> https://www.rt.com/news/348948-nobel-laureates-greenpeace-gmo/ >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 역시 GMO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성 논란에 대해 명쾌하게 풍자한다.

“부유한 서양인들이 거대한 고층빌딩의 높은 사무실에 앉아서 ‘GMO는 건강에 위험하다’고 말하기는 너무나도 쉬운 일이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먹을 양식이 없는 것은 건강에 더욱 위험하다.”

그러면서 라엘은 “유전자변형기술이 훌륭하게 적용된 GMO는 생명공학의 정상적인 발전일 뿐이며 유해한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았으므로 얼마든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며 “언제든지 새로운 GMO가 시장에 선 보일 때마다 나는 누구보다 먼저 그것을 사먹고 나의 채소 정원에도 심을 것”이라고 말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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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은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을 지지한다!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은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을 지지한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10.21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을 지지한다!
 
 


 
-'비폭력'이 최선…‘대체복무제’ 시행 되어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최근 국내에서 처음으로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입영을 거부한 이른바 양심적 병역 거부는 무죄라는 항소심 판결이 나온 것에 대해 환영하며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보낸다.

정윤표 대표는 “‘국제사회도 양심적 병역 거부권을 인정하는 추세이고, 우리 사회도 대체복무제 필요성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양심적 병역 거부자를 현역에서 제외한다고 병역 손실이 발생하고 기피자를 양산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없다’고 판결한 재판부의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전세계적으로 800여명의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감옥에 갇혀 있는데, 그 중 600여명이 한국에 있다. 유엔과 국제사면위원회에 의해 보장된 양심적 병역거부권을 존중하지 않는 한국은 수치스러워 해야 한다”면서 “궁극적인 세계평화를 위해서는 모든 나라들이 군대를 폐지하고 절대적 비폭력주의를 채택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난해 9월, 23세의 한국인 양심적 병역거부자 이예다씨가 프랑스 정부로부터 정치적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데 대해 “그의 선택은, 폭력이 결코 어떤 갈등도 해결할 수 없음을 배울 필요가 있는 이 시대 젊은 세대의 본보기”라며 지지를 표명하고,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위한 대체복무제 확립을 촉구하는 평화적인 집회를 개최한 바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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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중국 우주관광계획/로봇의사가 백혈병 진단/세포노화 되돌리는 유전자 발견/복제양 돌리의 자매

~[라엘리안 과학통신]중국 우주관광계획/로봇의사가 백혈병 진단/세포노화 되돌리는 유전자 발견/복제양 돌리의 자매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8호 (2016.10.16)
 
 

 


◆ 중국의 극초음속 우주비행기 개발을 통한 우주관광 계획
중국의 항공우주 과학기술부(CATSC)가 새로운 수준의 우주탐험을 계획하고 있는데, 비행기와 우주선의 혼합체로 극초음속의 스피드로 활주로와 우주궤도 사이를 여행하고 되돌아올 수 있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의 개발과 테스트는 향후 3년 내지 5년 기간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첫번째 배치는 2030년이 될 전망이다. 이 우주선은 또한 재사용될 것이므로, 중국의 우주여행 비용을 줄여줄 것이다. CASTC의 기술자 Yang Yang은 이 새로운 우주선이 우주관광에 사용될 것이라고 중국 국영방송 CCTV에서 언급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355761-china-space-hypersonic-spaceplane/

 


◆ 중국이 세계 최초의 양자 통신위성을 발사하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양자 통신위성이 중국의 Long March-2D 로켓에 실려서 궤도로 발사되었다. 이 중국 위성의 주요임무는 사이버공격과 세계적인 전자감시의 시대에, 잠재적으로 통신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600kg 무게의 우주양자실험위성(QUESS)은 앞으로 2년간 지상 600km 상공의 태양동기궤도에 위치하여 매 90분마다 지구를 한 바퀴 돌면서, 해킹이 불가능한 통신 시스템을 실험하게 된다. “새롭게 발사된 이 인공위성은 중국이 이전의 정보기술 개발을 쫓아가는 입장에서 미래의 정보기술 성취를 이끄는 역할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중국 과학아카데미(CAS)의 QUESS 프로젝트 책임과학자 Pan Jianwei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356086-china-quantum-communications-satellite/

 


◆로봇 의사 ‘Waston’이 의료진은 발견 못한 희귀한 백혈병을 진단하다
IBM의 인지 컴퓨터 왓슨(Watson)이 의료진은 발견 못한 희귀 백혈병을 성공적으로 진단하였다. 일본 Tokyo 대학의 과학자들은 한 여성 환자에게서 치명적인 골수 백혈병을 진단하였는데, 환자가 치료에 대한 반응을 보이지 않자, IBM의 슈퍼컴퓨터 왓슨을 찾아가게 되었다. 이 60세 환자의 유전정보가 입력되자 왓슨은 2천만 건의 임상적 종양학 연구들과 비교하였고, 단 10분 후에 컴퓨터는 다른 종류의 백혈병임을 밝혀내고는 다른 치료법을 추천하였으며, 그것은 성공적이었음이 증명되었다. 이 연구에 참여한 Satoru Miyano 박사는, 왓슨의 정확한 진단 능력은 인공지능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음을 증명한다고 언급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viral/355153-watson-ai-leukemia-diagnosis/

 


◆ 살아있는 세포에 의해 작동하는 작은 바이오 로봇
일리노이 대학의 과학자들은, 근육세포들에 의해 작동하여 걷고 전기적 신호에 의해 조절되는 “바이오봇”들을 선보였다. 세포를 소재로 하는 이러한 조그맣고 부드러운 로봇들은 복잡한 환경신호들을 감지하고 반응하는 기기들과 시스템들을 설계하는 데 획기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만약 우리가 현재의 시스템을 세포로 다시 만들 수 있다면, 세포의 내부 동적 능력을 이용하여 자가 조직하고 환경신호들에 반응하는 새로운 시스템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기능을 가진 통합적 세포 시스템을 설계한다는 전향적인 개념은 바이오봇의 근본 원리이다.” 고 현재 개발되어 있는 3D-프린트된 바이오봇 연구의 제1저자인 Ritu Raman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engineering.illinois.edu/do-the-impossible/biobots/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노동으로부터 당신들을 해방시키고 당신들에게 개화와 완성을 이룰 수 있게 해줄 생물로봇을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텍사스 ‘불멸의 마을’: 미래에 되살릴 5만 명의 냉동 육체 보관
냉동보존술은 미래에 되살리려는 희망으로 인간이나 동물을 극도로 낮은 온도에 보관하는 것이다. 저널 New Scientist에 의하면, 미국 텍사스 주에 건설을 시작한 Timeship 빌딩은 ‘저온학의 성지’가 될 수 있으며 수명연장에 대한 연구와 냉동보존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가장 큰 건물이 될 것이다. 이 건물은 유명한 건축가인 Stephen Valentine에 의해서 디자인되었으며, 인간의 육체들만 보관하는 곳이 아니라 세포, 조직, 기관들을 포함한 생물학적 재료들을 저장하는 데에도 사용될 것이다. Valentine는 이 프로젝트가 사람들을 “미래로 데려갈 것”이라고 저널 New Scientist에서 말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3666883/The-Texas-immortal-village-Life-extension-lab-house-50-000-frozen-bodies-one-day-brought-life.html

 


◆ 복제 양 돌리의 복제된 자매 양이 우아하게 늙다
복제 양 돌리의 복제된 자매 양에 대한 새로운 연구는 복제동물이 일찍 노화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7월 26일 저널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된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13마리의 복제된 양들에게서 이른 노화나 다른 건강상의 문제들에 대한 징후를 발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 복제동물들은 매우 건강했으며, 같은 나이의 동물들에서 예상되는 정상적인 범위 내에 들었다.”고 Nottingham 대학의 발달생물학자 Kevin Sinclair는 말했다. 이 연구에서 Sinclair 박사 연구팀은 7살에서 9살(사람의 나이로 50대에서 70대)의 복제 양 13마리를 분석하였는데, 그것들 중 4마리는 복제 양 돌리가 복제되었던 동일한 유선 조직 세포로부터 복제된 것들이다. 최초의 복제동물인 돌리가 6살에 죽음으로써 복제된 동물은 일찍 늙어 죽는다는 오해를 받게 되었는데, 사실 돌리는 다른 양들과 함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떼죽음을 당했던 것이다.

> 관련기사
https://www.sciencenews.org/article/dolly-sheep%E2%80%99s-cloned-sisters-aging-gracefully

 


◆ 한국의 생명복제회사가 애완견을 되살린다
수암생명과학연구소 재단은 죽은 개를 되살릴 수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는 애완동물 애호가들에게 기쁨을 줄 것이라고 한다. 비용은 10만 달러이다. “사람들은 그들의 애완동물들과 매우 깊은 유대관계를 갖는다. 복제기술은 애완동물을 거저 떠나보내고 추억만 간직하는 전통적인 방식에 대한 심리학적 대안을 제공한다.”고 연구소의 대변인 왕재웅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팀은 의학적 연구를 위해 소나 돼지들을 복제하는 데 특화되었으며, 특히 질환모델에 이용할 수 있는 유전자 조작 동물들을 개발해 오고 있다. 이 연구팀은 개 복제 서비스에서, 2006년 이래로 왕자, 유명인, 억만장자, 그리고 탐지견이나 구조견의 복제를 원하는 소유자들과 기관들을 포함하는 고객들의 의뢰로 약 800 마리의 개들을 복제해 왔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alert.com/this-south-korean-dog-facility-promises-to-bring-back-your-dead-dog

 


◆ 노벨상 수상자가 그린피스에게 ‘유전자조작식품 반대 캠페인을 그만두라’고 말하다
약 100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그린피스에게 유전자 조작 곡물과 식품에 반대하는 캠페인의 중지를 요구하는 편지에 서명하였다. 그들은 유전자조작생물(GMO)은 세계의 가장 가난한 지역들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식량 자원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워싱턴DC의 National Press Club에서 이 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우리는 전 세계의 모든 정부들에게 생명과학을 통해 향상된 작물들과 식품들, 특히 황금벼(Golden Rice)에 반대하는 그린피스의 캠페인을 거부할 것을 요청한다. 그리고 그린피스 활동에 반대하기 위해 정부들은 그들의 힘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행하고 또한 농부들로 하여금 현대 생물학의 모든 도구들 특히 생명과학을 통해 향상된 종자들에의 접근을 촉진하도록 요청한다.”고 그들이 서명한 서한에서 언급하였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348948-nobel-laureates-greenpeace-gmo/

 


◆ 소니 사의 새로운 로봇은 우리와 감정적 유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한다
소니 사의 대표 Kazuo Hirai는 새로운 로봇과 관련하여, 감정적으로 이끌리는 경험들을 제공하는 서비스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을 제시하였다. 소니 사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증대된 경쟁이 대폭적인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자, 소비자 로봇 게임에 재진입하였다. 소니 사는 인공지능 개 모델 로봇, 아이보(Aibo)를 개발한 바 있다. 그로부터 십 여 년이 지난 현재 많은 기술 회사들은 인간과 로봇의 상호관계가 가능한 한 따뜻하고 경계가 없도록 만드는 방법을 발견하고 있다. 일본의 텔레콤 회사 소프트뱅크는 페퍼(Pepper) 후속 로봇이 유사한 ‘감정’을 갖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그에 앞서 Boston Dynamics 사도 유머감각을 가진 로봇 SpotMini를 공개하였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alert.com/sony-says-these-new-robots-can-form-emotional-bonds-with-us

 


◆ 인공 감미료가 우리로 하여금 어떻게 더 많이 먹게 하는가
방대한 연구 결과, 설탕 대체물질은 설탕보다 훨씬 적은 칼로리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키거나 체중 증가를 초래하는 등 여러가지 대사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인공감미료는 두뇌에 배고픈 상태를 흉내 냄으로써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더 많은 음식을 먹게 한다는 것이다. Sydney 대학의 Charles Perkins Center 연구소와 Garvan Institute of Medical Research 연구소의 공동연구에서, 한 무리의 초파리들에게 효모와 자당을 먹이고 다른 무리에게는 많은 저칼로리 식품들에 사용되는 합성감미료 sucralose를 먹였다. 5일 동안 합성감미료를 먹은 초파리들은 설탕을 먹은 파리들보다 칼로리를 30% 더 섭취하였다. “합성감미료를 계속 섭취한 동물들은 진짜 당의 농도가 낮아져서 당을 더 많이 먹으려 하고 생리적으로 당에 더욱 강렬하게 반응하게 된다.”고 유전학자 Greg Neely 교수는 설명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how-artificial-sweeteners-may-cause-us-to-eat-more/

 


 ◆ 세포노화를 되돌리는 유전자를 발견하다
Buffalo 대학의 과학자들은 인체 내부에서 영원한 젊음의 샘을 발견하였으며, 그 유전자는 NANOG라고 불린다. 연구팀은, 이 유전자가 노화된 줄기세포에서 발현할 때, 이미 소실되어버린 특정 세포과정을 재활성화시켜서 완전히 기능하는 근육세포로 발달할 수 있는 능력을 회복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중간엽줄기세포(MSC)는 근육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데, 우리가 특정 나이가 되면 MSC는 효능을 상실하게 되어 ‘액틴’이라는 단백질이 결핍된 허약한 근육 조직을 만들게 된다. 그러나 노화된 MSC에서 NANOG 유전자의 발현을 증가시키면, 액틴 형성 촉매 인자(ROCK)와 성장 인자(TGF-β)의 신호경로가 복구된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는 결과적으로 액틴의 생성을 급증시킴으로써 젊은 근육세포와 대등하게 완전히 기능하는 근육세포들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연구의 공동저자인 Stelios Andreadis 박사는 “NANOG 유전자는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떤 경우에는 노화를 역전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iflscience.com/health-and-medicine/theres-a-gene-that-reverses-cellular-aging-and-now-we-know-how/

 


◆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작은 두뇌를 자라게 하다
싱가포르의 과학자들이 작은 인간 중뇌를 만드는 데 있어서 진전을 이루었다. 실험실에서 키운 이 작은 중뇌들은 도파민을 생성하는 신경세포들을 가지고 있는데, 도파민은 운동조절, 동기부여 및 실행기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두뇌 배양 모델에서 최초로 인간 중뇌의 특징인 신경 흑색소가 발견되었다. 도파민 수준의 저하는 파킨슨병에 걸린 사람들에서 나타나며, 신경 흑색소의 대폭적인 감소는 떨림 증세를 일으킨다. 과학자들은 줄기세포를 사용하여 2~3mm 크기의 두뇌 조직들을 만들었으며, 그것들은 향후 파킨슨병에 관련된 연구를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우리가 만든 중뇌 조직들이 인간 중뇌의 발달을 모방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라고 Duke-NUS 의과대학의 Shawn Je 교수는 말한다. “그 세포들은 분열하고, 함께 모여 층을 이루고, 우리 두뇌와 같은 3차원 환경에서 전기적 및 화학적으로 활성화 된다. 이제 우리는 환자들을 치료하기 전에, 이 작은 두뇌들이 기존 약품 또는 신약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실제로 테스트 해볼 수 있다. 이는 의약품 개발에 있어 전환점이 될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biosciencetechnology.com/news/2016/08/scientists-grow-mini-brains

 


◆ 정치, 종교 및 돈 없이 사람들이 살아가는 놀라운 도시
“Auroville”라 불리는 도시가 존재한다. 이 도시는 1968년 UNESCO에 의해 설립된 국제도시로, 주민들은 50개 이상의 국가들과 다양한 문화권으로부터 왔다. 주민들은 아무런 문제  없이 공존하고 있는데, 그들은 정치제도가 없고, 종교도 없고, 무엇보다도 돈을 사용하지 않으며, 교환 시스템으로 모든 생활을 영위한다. Auroville은 남 인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드라스 주 첸나이에서 150km 떨어져 있다. 이 서사시적 도시에서, 건물들은 실험적 건축에 기반하여 지어지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이는 이러한 구조물들이 재생에너지의 사용과 그들의 주요 목표인 재사용과 재활용의 최적화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이 놀라운 도시를 설계하고 건설한 사람은 Mirra Alfassa이며, “Mother(어머니)”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관련기사
http://gostica.com/spiritual-lifestile/amazing-city-people-live-without-politics-no-religion-no-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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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미스터리 서클로 나타난 ‘스와스티카(卍)’

~[라엘리안 보도자료]미스터리 서클로 나타난 ‘스와스티카(卍)’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9.3
 

 

 

 
 
 
 미스터리 서클로 나타난
‘스와스티카(卍)’
 
 


 

“‘시간의 무한성’ 뜻하는 창조자 우주인(ET)의 상징”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 IRM)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최근 영국 윌트셔 지역 들판에 문자 그대로 밤사이에 나타난 밀밭도형(일명 ‘미스터리서클’)은 20세기의 폭력집단과 관련 있는 것이 아니라, 평화와 선의를 의미하는 고대 심벌을 그린 것이다.

영국 에이버리 인근 벡햄프톤의 한 농가 밭에 그려진 너비 170 피트의 그 도형은 지난 며칠새 전세계 언론보도들로 인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고대 불가사의 전문작가인 휴 뉴먼은 농장주가 그의 밭 출입을 불허하자 드론을 사용해 도형의 비디오를 찍을 수 있었는데, 그는 그 도형이 나치가 사용했던 심벌과 유사하다는 점에 신경이 쓰였다고 말했다.

라엘리안들은 그의 말에 즉시 반박했다.

“스와스티카는 사실 우리의 우주인 창조자들로부터 유래된 만큼 본래 우주인들의 심벌이었으며, 그들은 그것이 ‘시간의 무한성’을 나타낸다고 우리에게 말해 주었다”라고 스와스티카부흥연합의 대표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토마스 켄지그는 말했다. “그리고 모든 고대의 문화들은 인류의 창조자들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스와스티카는 전세계에 걸쳐 중요한 심벌로 사용되어 왔음을 발견할 수 있다.”

그는 이어, 그러한 많은 문화권들은 서로 접촉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모든 곳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스와스티카 심벌은 공통의 기원을 가졌음이 틀림없다고 설명했다.

“그 공통의 기원이 바로 우주인 창조자들인 엘로힘”이라고 켄지그는 말했다. “비록 우리가 이 밀밭도형이 엘로힘에 의해 만들어 진 것인지 확인할 수는 없을지라도, 그 모든 보도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스와스티카 심벌의 기원과 함께 밀밭도형들의 기원에 관해 궁금해 하도록 만들고 있다. 이는 정말로 좋은 일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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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고토플리스, 세상을 바꿀 문화적 혁명!

~[라엘리안 보도자료]고토플리스, 세상을 바꿀 문화적 혁명!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8.27
 

 

 

 
 
 
 고토플리스,
세상을 바꿀 문화적 혁명!
 
 


 
 

여성권리단체 고토플리스(GoTopless : http://gotopless.org)는 성명을 통해, 세상을 바꿀 문화적 혁명을 촉발하기 위해 8월 28일 제9회 ‘고토플리스의 날’ 행사를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각지에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토플리스 프라이드 퍼레이드와 여러 행사들이 가슴노출이 합법적인 뉴욕, 몬트리올, 벤쿠버 같은 도시들은 물론 가슴노출에 차별적인 로스앤젤레스, 파리, 베를린, 제네바 및 전세계 60여개 다른 도시들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고토플리스 문화 혁명은 특히,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낡고 성차별적이고 유일신 숭배적이며 남성 지배적인 문화를 그 대상으로 한다.

고토플리스 운동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의 성평등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기반으로 2007년 창설되었는데, 그는 이렇게 언명한다.

“무슬림들이 그들의 여성들에게 부르카나 니캅의 착용을 강제하는 것에 대해 비난 받고 있지만, 서구 여성들에게 공공장소에서 상의를 입도록 강제하는 것 또한 완전히 동일한 성차별적 사고방식이다.”

아울러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위선적인 정치인들은 앞다퉈 성평등을 지지하지만, 그들은 어떤 경우에도 가슴노출의 성평등은 옹호하지 않는다!”

라엘은, 문화적 혁명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반대로 작은 세부적인 것들로 이루어 진다고 설명한다. 그는 이어 “가슴노출의 평등권을 위한 싸움은 전쟁, 폭력 또는 아동 기아 등에 비해 대수롭지 않게 보이겠지만, 그것을 성취한다면 남성들이 만들어 낸 이러한 공포들에 대한 직접적인 치유 효과를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토플리스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방식은 여성이 생활하는 모든 지역에서, 특히 가슴노출 평등권이 금기시되는 지역에서, 남성들에게 주어지는 권리와 완전히 동일한 권리를 예외없이 여성들에게도 주도록 사회를 압박하는 것이다. 여성들의 몸에 대한 통제가 언제나 그런 문화의 주제였던 만큼, 이 운동은 남성우월문화의 핵심에 충격을 가하는 것이다.

“고토플리스는 마침내 수세기 동안 의무적으로 견디도록 강요되어 온 육체적 죄의식과 수치심으로부터 여성들을 자유롭게 해준다. 그리고 가슴에 대한 남성들의 강박적 행태는 차별적인 가슴노출 법안들로 직결되는 바, 이 운동은 또한 그러한 강박증으로부터 남성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고토플리스 대표 나딘 게리는 지적한다.

라엘은, 여성들이 완전한 권한을 얻고 권력을 갖게 된다면, 생명잉태자로서 보살피는 그들의 본성이 남성호르몬에 의해 배타적으로 지배되어 온 세상에 남겨진 형언할 수 없는 혼란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호히 언급했다.

고토플리스 대표 나딘 개리는 “21세기의 성평등 가슴노출권은 20세기의 성평등 투표권만큼이나 여성들에게 힘을 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고토플리스로 세상을 변화시켜라!


<참조 사이트>
- 고토플리스 관련 마이트레야 라엘의 스피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4QoHXTyq_k&feature=youtu.be

- 플리스 주제가와 행사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VDFTbytCWY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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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유엔본부를 오키나와로 이전하라!”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유엔본부를 오키나와로 이전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8.19
 

 

 

 
 
 
 라엘,
“유엔본부를 오키나와로 이전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유엔(UN) 본부의 오키나와로의 이전을 촉구했다.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을 기념하는 일본 오키나와에서의 모임에서 그는 “오키나와는 유엔이 뉴욕에서 오키나와로 이전하도록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에 유엔 본부를 두는 것은 전쟁 중인 나라에 본부를 두는 것이다. 유엔 본부는 오키나와에 있어야 한다.”

문제는 미국이 오키나와에 군사기지를 두고 있다는 점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미군은 이 천국같은 오키나와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그는 역설했다. “미군기지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 충돌이 발생할 경우 주요 ‘군사적’ 목표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오키나와는 평화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중국과 미국 사이의 전쟁 도구가 되는 대신에, 오키나와는 유엔의 보호 아래 비무장화된 섬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오키나와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평화를 위한 도구가 될 것이다. 우리에게 평화의 도구가 필요한 만큼 여러분은 미군이 오키나와를 떠나도록 모든 힘을 다해야 한다!”

이어 라엘은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8월 6일은 우리 ‘라엘리안’ 축일들 중 가장 슬픈 날인데, 이는 우리가 히로시마에서 뛰놀던 모든 아이들과 다른 모든 사람들이 일순간에 살해 당한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전 시대를 통틀어 최악의 전쟁범죄이자 최악의 테러 행위였다. 미국 정부의 결정은 일본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수십만 명의 일본인들을 희생시키기 위해서였다. 일본은 항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역사가들이 이를 확인해 주고 있다. 미국은 소련을 겁주기 위해 그 모든 사람들을 희생시켰던 것이다.”

라엘은 아울러 최근의 긍정적 진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중국과 러시아 간의 실질적 동맹 덕택에(그 둘이 함께 하면 미국보다 강력하다) 이제 수년래 처음으로 인류의 자멸가능성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았음을 오늘 발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그는 말했다. “이는 이러한 세력균형 및 마침내 전세계가 미국을 향해 ‘그만큼 했으면 충분하다’라고 말하고 있는 현실 덕분이다. 미국의 약화는 인류 미래의 열쇠이다.”

“세계의 군사력이 평화를 저해한다고 비난 받고 있으며, 이는 좋은 소식이다”라고 라엘은 끝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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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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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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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인류멸망 확률 ‘99.5%’…미국이 ‘공격성’ 버려야”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인류멸망 확률 ‘99.5%’…미국이 ‘공격성’ 버려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1).8.10
 

 

 

 
 
 
 다시 한번 확인된
인류멸망 확률 “99.5%”!
라엘, “미국이 ‘공격성’ 버려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지막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매년 8월 6일(아래 ‘AH 연도’ 설명 참조)을 기점으로 지구보다 2만 5,000년 앞선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엘로힘’으로부터 지구인류가 스스로의 공격성(폭력성)으로 인해 자멸할 확률에 대한 정보를 전달 받는다.

이에 대해, 예언자 라엘은 “이번 8월 6일 엘로힘이 텔레파시를 통해 나에게 알려준 인류의 멸망 확률은 ‘99.5%’로 지난해와 같았으며,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라엘은 “지난 10년 동안 멸망할 확률이 계속 상승해 왔고, 어쩌면 더 악화될 수 있었지만 처음으로 더 이상 상승하지 않았다는 것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점”이라며 “그 이유는 중국과 러시아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세계의 절대권력 국가인 한, 미국은 세계의 모든 나라를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다. 특히 미국의 해외 군사기지들 가운데 상당수가 중국과 러시아를 에워싸고 있기에 중국과 러시아는 자체 방어를 위해 사실상 동맹을 맺게 되었고, 미국은 그들과 대등한 힘이 등장함에 따라 두려움을 갖기 시작했다.”

라엘은 “중국과 러시아가 연대하면 미국보다 더 강력하다”며 “이들 양대 세력 사이의 힘의 균형이야말로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 주는 세계평화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나의 희망은, 세계멸망 확률이 내년에 더 감소하는 것이다. 미국(의 군사력)이 약해지는 것이 인류 미래의 열쇠이다.”

이어 라엘은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에 원자폭탄을 보내면, 미국 역시 같은 숫자의 원자폭탄으로 보복 받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워싱턴은 즉각적으로 폭격 당할 것”이라면서 “세계평화를 위한 유일한 해결책은 모든 원자폭탄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만일 세계적인 핵전쟁이 발생한다면 승리자 없이 모두가 패배하고 모두가 죽게 된다. 평화가 유일한 해결책이다. 제2의 히로시마 같은 비극이 두 번 다시 되풀이 되어선 안 되며, 더 이상의 전쟁범죄도 일어나선 안 된다. 지구 상에 영원한 평화가 올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고 있으며, 이는 바로 중국과 러시아(미국에 대한 군사적 견제력) 덕분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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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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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내가 예언했듯이 복제는 안전하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내가 예언했듯이 복제는 안전하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8.5
 

 

 

 
 
 
 라엘, “내가 예언했듯이
복제는 안전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 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가 지난 7월 26일 발표한 보고서는 복제가 안전함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 보고서는, 최초의 복제 포유류인 돌리의 복제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조직으로부터 복제된 13마리의 양들이 모두 건강하고 우아하게 늙어가고 있음을 확증했다.

라엘은 “복제된 동물들이 모두 고통받으며 조기사망한다고 말하는 이들은 틀렸으며, 이번 보고서는 그에 대한 또 하나의 증거”라며 “이는 복제된 인간에 대해서도 동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이자 복제 및 줄기세포 기술 전문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도 이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덧붙였다.

“라엘은 현재는 ‘지적설계’라는 제목을 가진 그의 저서를 처음 출간했던 1974년부터 최초이자 가장 강력한 인간복제 옹호자였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 책은 지구 상에 모든 생명을 창조했던 우주인 과학자들이 라엘에게 전해준 계시들을 담고 있다. 그들은, 우리 인간들도 마찬가지로 조만간 생명을 창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명을 재생시킬 수도 있게 되고 또한 발전된 형태의 복제를 통해 영원한 삶에 이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라엘에게 말했다.”

1997년 정치 및 종교 지도자들이 인간복제에 대한 혐오감을 드러냈을 때 라엘은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몇몇 과학자들과 함께 클로네이드 사를 창설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의 다른 저서 ‘Yes 인간복제’와 수많은 강연회에서, 라엘은 인간복제가 궁극의 질병인 죽음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복제 반대자들은 재빨리 가짜 과학 데이터를 사용해 복제는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복제가 조기 노화를 가져온다는 증거로 돌리의 이른 죽음을 이용했다.”

이제 우리는 돌리가 아주 다른 이유로 죽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봐셀리에는 지적했다.

“돌리는 주위의 다른 양들도 떼죽음 당한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죽었다”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하지만 돌리와 동일한 원래의 조직으로부터 복제된 13마리의 다른 양들은 모두 건강하며 아무런 조로의 징후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는 또한 1997년 이래 복제된 수천 마리의 다른 포유동물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복제를 두려워 할 모든 가능한 이유들은 이미 없어졌다고 봐셀리에는 강조했다.

“과학은 라엘이 예언했던 바, 즉 복제는 영원히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증명하고 있다. 러시아 과학자들 및 다른 이들이 이미 컴퓨터에 사람의 개성을 전송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다음 단계는 복제된 젊은 육체에 개성을 다시 업로드하는 것이 될 것이다. 라엘의 1974년 예언들은 공상과학이 아니다. 그 예언들은 만약 우리가 공포와 종교적 편견을 없앤다면 우리 생애 안에 실현될 것이다. 이제, 많은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더욱 중요하게는, 마침내 죽음을 치료하기 위해, 현존하는 기술에의 접근을 막고 있는 인간복제금지를 해제해야 할 때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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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7.28
 

 

 

 
 
 
 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神)도 영혼이 사는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실존한다!”
-8일 6일(토) 오후 2시부터 라엘리안 트랜스미션(DNA코드 전송) 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8월 6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행사 안내 참조>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들은 그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핵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며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아래 라엘리안 AH연도 설명 참조>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희망자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해 등록하는 ‘트랜스미션’(DNA 속 세포설계도 전송/아래 트랜스미션의 과학적 설명 참조)이다.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8월 6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감각명상센터) / 010-7559-1000

                                          강원 / 010-9033-3862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 010-984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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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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