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평화행동의 켄짱님이 7월 21일 저녁 9시 무렵 선물을 한아름 안고 용산촛불방송국 레아에 찾아왔다.
필요한 물건이 없냐는 문자에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이 있다고 답문자를 보냈더니, 진짜로 그 선물들을 한아름 안고 찾아온 것이다.
카페 매니저 도영에게 선물증정식을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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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도영아. 무서버. ㅋㅋㅋ
설정샷이란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