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보낼 때가 됐습니다

2010/01/08 23:49

행동하는 라디오 '언론재개발'
이제는 보낼 때가 됐습니다 - 입관식 (2010년 1월 8일)
 

 

용산참사 다섯 열사들을 더 좋은 극락세계, 더 좋은 해방세상으로 보내드립니다.
이승에서의 마지막 식사대접을 하려고 합니다.
입관식은 참사 354일만에 지내는 정식제사입니다.
마음 속에 다섯분을 묻고, 이제는 편히 보내드리겠습니다.

 

 

http://www.archive.org/download/YongsanActionRadioBodiesInCaskets/20100108-caskets.mp3 에 파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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