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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이 소설이 불현듯 생각난다. 너무 애쓰지않으며 살기. 적게 일하고... 하지만, 일상은 또 그렇게 하기 쉽지않고.. 일할 때에도 최선을 다해 완벽하게 뭘 해야한다는 강박관념 생기게 마련이고... 장기하 노래처럼 천천히 걸으며 지나가는 고양이 한 마리도 살펴보면서 살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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