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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0/03/28
    빨간고구마
    득명
  2. 2010/03/25
    식물과 대화하기
    득명
  3. 2010/03/18
    윤선애 - 내가 너를 지켜줄께
    득명
  4. 2010/03/18
    감사합니다
    득명
  5. 2010/03/12
    나는 건강한가? (병원비 5% 내기)(2)
    득명
  6. 2010/03/01
    친구에게
    득명

빨간고구마

 

 

먼지같은 지구란 존재 속에 사는 나와 우주와의 관계를 온 몸으로 느껴보셨나요?  들숨 날숨에 집중해도 별다른 느낌이 없으셨다고요?  제가..  사기치는 건 아니고요.  그런 정확한 느낌들이 소중한거 같아요..  앞서도 말씀드렸 듯이 제가 해보지도 않은 일을..  해보니 나쁜 일을 말씀드리진 않겠다고 했었죠? 음..  조금 해봐서 아무런 느낌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에너지의 실체를 알려하지 않는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그렇게 마음으로 하루 30분씩 느껴보신다면 어떠한 감각이 한 달정도면 느껴지실거 같아요. 왜 이런걸 해야하냐면요.  몸을 건강히 유지하고 질병을 자가 치료하기 위한 한 방법인 거예요.  하루 30분 운동도 중요하지만요..  이러한 마음수련도 무척 중요하지요.  왜냐면..  몸과 마음은 따로 가는게 아니고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고..  마음이 아프면 몸도 병들고 하는 식이라서 그래요.  암튼 계속 해보시고요..  궁금하신거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오늘은 좀 다른 얘기를 드리려해요.

 

  오늘 전반적으로 억울하다며 힘들어하시는 □□형님,  종합예술을 하시는 ㅇㅇ형님과 순대곱창에 소주를 먹고는  노래방엘 갔습니다.  

   "한 시간요.."

하고 아저씨께 말씀드리자..  아저씨는 저를 보시고는  좀 심각한 표정으로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아가씨는 안되는데요..."

  "예???  걍..  노래하고 갈껀데요...    @#$%^&"

  제가 노래방 아가씨를 부르게 생겼는지...  휴~.   제가 예전엔 노래방가서 일명 도우미 아가씨들을 줄곧 부르곤

했었죠.  술에 얼근해 노래부르며 들어온 아가씨를 꼭 안고 노래하기도 하고요.  어떨땐 도우미 바꿔달라고 노래방  주인더러  생난리를 치기도 했고요.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상황이 대략 그려지시지요? 그렇게 개차반으로 살던 제가..  어느 날 갑자기 '저 아가씨가 저런 삶을 사는데 나는 공범자가 아닌가? 저게 사람사는 일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 뒤로는 친구놈들 얼근해서 도우미 불르면 바로 노래방을 나와버리는 짓거리를 몇번 하고는 아니 회식자리서도 도우미가 들어오면 저는 걍..  나와버렸습니다.    그 후로는 이혼한 사촌 누나가 서울서 노래방 도우미를 한단 얘길 들었습니다.  아침에 들어오는 꼴이 2차도 뛰는거 같다고요..

   세상을 바꾸기 위해 7만원을 들고 20여년전에 내려와 혼자사시는 ㅇㅇ형님을 노동절날 행진하다 알게되었습니다. ㅇㅇ형님은 여자의 살이 그리울때면 바로 '풀어'버린다고 하십니다.  한마디로 숏타임을 띠신다는 얘긴데요.  그러면서 합리화하는 이유는 참 많습니다. ㅇㅇ형님이 그렇게도 바꾸고 싶어하고 역정내시는 그 자본주의에..  몸을 팔아 돈을 버는 여인의 삶을 공고히하고 부추기고 계십니다. 제가 뭐라 얘긴 따로 안드렸지만..  그렇게 숏타임, 롱타임 띠시는데 다른 이유는 얘기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조일을 하다보면 회사의 무시무시한 행태에 치를 떨기도 하는데요. 어쩜 저럴 수 있냐.. 저게 사람이여? 등등.  4년전 일인데요.  계산원 아주머니가 머리가 너무아파 걷지도 못할 지경이 되었지요.  그분은 제게 친구를 소개시켜 선을 보게해준 계약직 젊은 아주머니인데요. 119를 불러 실려갔어야 기록도 남고 하는데..  아픈 몸을 끌고 주임을 찾아가 못다니겠다..  병가 내달라 하니 안된다 해서 사직서 쓰고 바로 병원갔더니 뇌종양이었습니다.  뇌종양이란걸 다른 계산원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비밀조합원에서 공개해 막 설치고? 다닐때였거든요. 그런데 그 아주머니는 아직 퇴직된게 아니고 남은 연차를 소진하는 기간이였죠.  제가 얘기하면 노조서 얘기한다 색안경쓸까봐..  동료 계산원 아주머니나..  아니면 담당 주임이 얘기하라고 몰래 얘기했었죠.  사직처리 반려하고 병가로 해달라고요.  병가면..  치료비가 우리 노조서 따낸 단체보험에서 전액 나오건든요..   그런데 아무도 그 아무도 그런 얘길 못하고 안타까워만 하는거예요.  남은 연차기간이 다되가기전..  어쩔수없이 노조원인 제가 점장한테 정중히 얘기했어요.  

"ㅇㅇ사우..  사직서 쓰고 뇌종양이라는데..  아직 연차 소진기간이고..  반려해서 병가로 선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점장님께서 그렇게만 해주신다면 가족들도 정말로 고마워하실겁니다."  

"그래..  알었다. 이렇게 먼저 와서 얘기해주니 고맙다. "

    결국..  본사 인사부로 문의한 점장은..  회사서 일부러 병가를 안내준것도 아닌데..  반려해서 병가로 처리하기는  어렵고...  모금 운동을 해보자 했습니다.  본사로 문의를 했는지도 미심쩍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연차기간 중에 아퍼죽겠어서 한 사직을 병가로 돌린다는게 불가능한 일이라고는 여겨지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전국적으로 모금한 2000여만원을 병원비로 전해줬고..  ㅇㅇ 계산원은 수술후 후유증으로 한쪽눈 실명에.. 거식증? 마구 먹어 당뇨가 생기는 등 어머니로서 정상적 생활이 불가능 해졌고..  4년지 지난 지금은 저 세상으로 갔을지..  아직 힘들게 살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지난 얘기를 길게 했는데요..    그렇게 싫어하는 회사, 자본주의,...  등등 하다보면 결국 그런 왠수같이 여기던 모습들을 닮아같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싫으면 하지 말아야 하는데..  내가 싫은 만큼 너희들도 똑같이 싫어봐라 해서 인지...  그런 악질 자본가를 노동조합..  노조원들이 닮아가는 모습을 볼때.. 나도  더욱더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치는 그렇습니다.  기쁨이 있으려면은  슬픔이 존재해야합니다.  자본가가 있으려면은 노동자가 있어야 되겠지요.  맞는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나라당이 있으려면은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이 있어야겠지요.  좌빨이 있으려면은 극우가 있어야고요.  민노총이 완전히 사그라진다면 가장 슬퍼할 이들은 전경련입니다.  더 심하게 얘기해 사람이 사람답게 살수 없는 이 자본주의가 이렇게 지속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마르크스 아저씨 때문인 거지요. 그제서야   굶어 죽지 않게 노예들에게 먹을 것을 던져주며 근근히 목숨을 고맙게도 연명시켜주는 방법을 찾기 시작한것이겠죠. 전.. TV를 잘 보진 않지만.. 추노의 그 노비를 이끌던 놈이 좌의정 똘마니인건 아주 통렬한 시각이라 생각해요.  마치 우리들 욕심으로 이명박씨를 뽑았 듯이요.

   진보요?  숏타임, 롱타임 안 뛰고 노래방가서 도우미 아줌마, 아가씨 안 부르는게 곧 진보입니다. 담배 안피우는게 진보이고요.  음식 안남기는게 진보고요..  감사하는게 진보이고요..  당사자가 모르게 나누는게 진보입니다.  괜히 심각한척하며 술에 취해 초롱한 젊은이를 쥐어박는게 진보는 절대로 아닙니다. 고상한척 하며 말그대로 '보편적' 삶에 딴지를 거는 골치아픈 일따위도 진보가 아닐겁니다.  그렇게 이리 따지고 저리 따져봐야만 간신히 알 수 있는게 진보이겠습니까?  아니..  진보도 보수가 있기 때매 있을 수 있는거니까...  진보란 결국 없는 거겠지요.   결국 존재하는 속성은 같다고 생각되고요..  울쿼먹으며 한몫 쥐려면 그제서야 진보인거지요.  그런 진보엔 사람이 없어요.    사람이...  마음이...

 

  진정성을 갖고 양심에 따라 사시는 분들께 이 글이 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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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대화하기

  

 

 

  혈중알콜농도 0%에서 쓰는 글이 아마 처음이 아닌가 싶은데요..  오늘은 노는 날입니다.  ^^

 

  식물과 대화가 가능할까요?  예..  가능합니다.  ^^  꽃한테 인사를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그리고는

 

그 꽃이 뭐라고 하는 얘기를 들으실 수 없다면..  수행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참자아가 어둠의 허상에

 

가려져 있다고나 할까요?  뭐..  사이비 종교를 퍼트리려는건 아니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대부분의 종교는

 

세상을 바라보는 특정한 시각이 있고 간혹가다가는 철학이나 과학, 문화 등과 헷갈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종교와

 

비종교와의 명확한 경계선은 바로 '사후 세계에 대한 언급' 이예요.  인간이 죽어서 어떻게 어떻게 된다라고 얘기

 

하는 시점부터는 그 무엇도 종교의 역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가 유교 믿어요 하지 않는 이유도 사후

 

세계에 대한 언급과 설령 뭐라한다해도 그것에 대해 온전히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지요.   단학이요? 그렇게

 

기를 쌓는 방식으로는 자기 욕심만 채워질 뿐 심하게 얘기해 삥만 뜯기는 꼴이 될것입니다.  무슨 기치료를

 

받는다 침을 맞는다 어쩐다 하는것도 궁극적으로 내 안에 있는 생명의 빛을 스스로 밝히는 일이 아니므로

 

걍..  노름빚을 갚아 주는 일이예요.  정작 내 안에, 마음에서 부터 스스로 생명을 밝히 다스리는  일이 궁극적

 

치료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만약 단학선원 수련의 심화에 따라 사후세계에 대한 언급이 발생한다면

 

그때부터는 단학종교인 것이고요.

 

   뭐하다 이런 어려운 얘기를 해버렸나 모르겠네요..   수행은 마음으로, 가슴으로 온우주를 느끼는 것입니다.

 

좀 뜬 구름같은 이야기이지만요. 그래서 뭐 어쩌라는 얘기냐 하신다면..  음.  먼저 장소엔 상관없이 허리를 

 

바로 세우고..  들이쉬고 내쉬는 숨에 집중을 해보시고요..  주변에서 들리는 아무 소리는 걍 들으시면 되요.

 

그러시다 어떤 감각이 느껴지시면..  티끌만한 지구에 찰라를 살고인는 한 존재로서 온 우주에 얘기를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 "   별 대답이 없더래도 마음으로 계속해서 한번 얘기해보세요.  

 

" @#$%...  ^^ "  우리 어머니들께서 깨끗한 우물물 떠놓고 간절히 기도하시 듯이요.  

 

중요한건 이론이고 뭐고가 아니고..  마음으로 느끼는 자비와 용서와 사랑의.. 보편적 마음입니다.  

 

우리들 그 마음. 

 

  그렇게 계속하시다보면 꽃의 얘기를, 나무와 흙 한 줌.. 풀 한 포기가 하는 이야기를 정말로 듣게

 

됩니다. ^^;

 

  오늘 별많다 건강교실은 여기까지.. ^^  그럼..  건강하세요.

 

 

ps.  길가다 이명박씨가 하고있는 4대강 죽이기 사업.. 인지를 봤습니다.  드뎌 동네 하천까지 포크레인이

 

들어 온듯 합니다.  주머니에 있던 디카로 몇장 찍어봤습니다.  그 하천엔  비가 많이 오면..  떠내려온

 

느림보 두꺼비들이 길가로 겨대니다 놀래키고 하는 곳인데..  마구 헤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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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애 - 내가 너를 지켜줄께

감사합니다

 https://www.mokp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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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건강한가? (병원비 5% 내기)

 

  

 

 

 

  오늘은 직고용 일용직으루 일하시다 퇴직할때 유니폼 반납안하면 몇만원 깐다는 얘기에 열받아..  혼자서 노동부 민원실에가서 xx회사 전국사업장에 일용직들한테 채불임금 지급하라고 진정서 내서 xx회사서 싹싹빌며 퇴사한 전체 일용직들에게 어제 1억5천정도 토해내게 하신 ㅇㅇ형님과 부대찌게에 밥먹으며 소주를 반 명 먹었습니다. ㅇㅇ형님은 며칠 전 인제 장가가셔야 되는거 아니냔 말에 화나 많이 나셨었습니다.   쉬는날이라 도서관가서 책보다 집에 오는 길에 막걸리 한 병을 사서 또 먹었고요. 

  

  '나는 하루에 30분 운동을 하며 땀을 흘리나...?'

 

  그렇지 않으시다면 나는 건강하다는 말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건 그저 바람일 뿐이고요.   꾸준히 하루 30분 땀을 흘리며 동네를 한바퀴 돈다거나..  체조를 한다거나 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면 곧 병이 찾아오거나 시름시름 하게되기 때문이예요.   우주나이 43억년 중에 찰라를 살다가는 인생인데..  비실비실 살아가면 안되겠지요? 누구나 태어날때 내안에 거룩한 생명의 빛을 지니고 나오는데 말입니다.

 

  건강은 이렇게 하루에 30분을 내면 되는 일인데요..  30분이란 시간은 참 묘한거 같아요.  제가 모 악기를 하고 있는데요..  어려서 한 7세부터???  매일 30분씩을 어느 악기를 하루도 안빼고 꾸준히 30분만 (더하면 안되고) 하게되면요..  누구나 그 악기에 통달하게 되지요.  물론 음악은 더 나아가는데는 철학과 마음자세가 중요한데요.  기능적으로 익숙해지는데는 매일 30분이면 족합니다.  꼭 악사가 되겠다면요 굳이 다 커서 대학간답시고 괜히 비싼 과외 받을 필요가 없지요.  물론 누구 선생밑에 돈좀 대고 하는 줄서기는 예외로 하고요.

 

  매일 30분 땀을 내서 운동을 하라는 이런 얘길하면 마치 잔소리같이 들리시는 분도 계실거예요.  그러다가...  병이 들게되면..  그 땐 얼마나 빠르게 초기에 유효적절하게 병을 치료하느냐가 정말로 중요해 집니다.  몸과 마음을 바로하며 닥아서 병들일이 없는게 가장 좋은 일이지만요.

 

  얼마전에 얘기했던 올해 1월부터 시행중인 병원비 약국비를 5%만 낸다는 (100만원 수술비는 5만원, 10만원 약값은 5천원을 실제 내게됩니다) 중증환자에 대해 건강보험공단엘 가서 찾아봤습니다.

대상 질병은 암, 심장질환 개심수술, 뇌혈관질환 개두수술 일 경우이며 의사의 확진이 있으며 이와 연관 질병에 한합니다. 이참에 괜히 30만원하는 충치 때우러 가시면 안됩니다.아래 본인부담률이 10%로 나와 있는데 2010년 1월부터는 5%가 맞습니다.  

 

 


○ 어떻게

  - 법정본인부담률 인하
  - 현행 20%(CT, MRI는 30%-50%)의 법정본인부담률을 10%로 인하


○ 누구를

  - 암(백혈병, 위암, 폐암, 뇌종양 등 모든암)
  - 중증 심장질환자로 개심술 수술을 한 경우
  - 중증 뇌혈관 질환자로 개두술 수술을 한 경우
    (위의 상병 및 수술코드는 의견조회 중이며 추후 고시하여 확정할 예정임)


○ 언제부터 :´05.9.1부터


○ 적용기간 
  - 암 → 암으로 확진되어 공단에 등록 신청한 날로부터 5년
  - 심장 및 뇌혈관질환자 → 개심술, 개두술로 입원한 경우로 최대 30일
 ♣ 암환자는 공단에 등록신청하여 “증증진료 등록,확인증”을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 사전등록기간 :‘05.8.22부터 사전등록할 수 있습니다.


○ 신청방법 :

  - 의사가 암으로 확진한 경우로써

  - `건강보험 중증진료 등록 신청서'를 작성하여 공단 각 지사에 신청 → 증증진료 등록,확인증 수령 → 요양기관 이용시 제시하여 경감적용을 받음 → 향후등록카드로 병원이용(신청서의 주소지로 발송 예정임)


○ 외래환자에 한하여 3개월 신청유예 기간 운영
  - 신청을 유예하더라도‘05.9.1부터 적용하나 신청유예 기간 만료(’05.11.30)전까지 등록을 완료해야 함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제도를 누가 만들었나는 모르겠지만..  정말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정치인들이 이렇게 해놨을까요? 아님 보건의료노조서 했을까요?  완전 무상의료는 아니더라도 희귀질병이나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중병 등에 확대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음..  다시 잠깐 얘기를 하면요. 저..  노조원이예요.  민노총 노조원이요.  이러니까 뭐 대단한거 같은데..  걍 노조원이예요.  근데 이런 중증환자 혜택에 대해서 보건의료노조는 왜 알리지 않는걸까요? 제가 병원비 걱정하다 원무과서 한숨돌리게 되도록..  왜 민노총은 이런 좋은 제도를 노조원들에 그 흔한 '지침'으로도 알리지 않는걸까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이런 제도를 한나라당서 만들어서 쉬쉬하는걸까요? 노조원들이 민노총으로부터..  이유야 어찌되었건..  올해부터 이런 제도시행이라는 얘길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말나온 김에 환경단체들도 한 번 까겠습니다.  말로만 환경 어쩌구 하며 시청 공무원들이나 괴롭히고 모가지에 힘주시지 마시고..  제발 값싼 EM이란 미생물을 알리고 확산시키는데 힘쓰십시요.  그리고 쓰레기 분리수거할때 색깔있는 비니루도 재활용으로 수거될 수 있는 실질적인 틀을 만드십시요. 씨박.

 

 죄송해요.  욕을 해서요.  근데 욕하고 싶었어요.  맘에 안들거든요. EM이란 미생물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꼭 말씀드릴께요.  우연히 알게 되었지만 정말로 좋은 놈들이거든요.  

 

  아..  다시 마지막으루 한라산을 한대 빨고 왔어요.  낼부터 다시 담배 안피울겁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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