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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대화하기

  

 

 

  혈중알콜농도 0%에서 쓰는 글이 아마 처음이 아닌가 싶은데요..  오늘은 노는 날입니다.  ^^

 

  식물과 대화가 가능할까요?  예..  가능합니다.  ^^  꽃한테 인사를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그리고는

 

그 꽃이 뭐라고 하는 얘기를 들으실 수 없다면..  수행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참자아가 어둠의 허상에

 

가려져 있다고나 할까요?  뭐..  사이비 종교를 퍼트리려는건 아니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대부분의 종교는

 

세상을 바라보는 특정한 시각이 있고 간혹가다가는 철학이나 과학, 문화 등과 헷갈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종교와

 

비종교와의 명확한 경계선은 바로 '사후 세계에 대한 언급' 이예요.  인간이 죽어서 어떻게 어떻게 된다라고 얘기

 

하는 시점부터는 그 무엇도 종교의 역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가 유교 믿어요 하지 않는 이유도 사후

 

세계에 대한 언급과 설령 뭐라한다해도 그것에 대해 온전히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지요.   단학이요? 그렇게

 

기를 쌓는 방식으로는 자기 욕심만 채워질 뿐 심하게 얘기해 삥만 뜯기는 꼴이 될것입니다.  무슨 기치료를

 

받는다 침을 맞는다 어쩐다 하는것도 궁극적으로 내 안에 있는 생명의 빛을 스스로 밝히는 일이 아니므로

 

걍..  노름빚을 갚아 주는 일이예요.  정작 내 안에, 마음에서 부터 스스로 생명을 밝히 다스리는  일이 궁극적

 

치료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만약 단학선원 수련의 심화에 따라 사후세계에 대한 언급이 발생한다면

 

그때부터는 단학종교인 것이고요.

 

   뭐하다 이런 어려운 얘기를 해버렸나 모르겠네요..   수행은 마음으로, 가슴으로 온우주를 느끼는 것입니다.

 

좀 뜬 구름같은 이야기이지만요. 그래서 뭐 어쩌라는 얘기냐 하신다면..  음.  먼저 장소엔 상관없이 허리를 

 

바로 세우고..  들이쉬고 내쉬는 숨에 집중을 해보시고요..  주변에서 들리는 아무 소리는 걍 들으시면 되요.

 

그러시다 어떤 감각이 느껴지시면..  티끌만한 지구에 찰라를 살고인는 한 존재로서 온 우주에 얘기를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 "   별 대답이 없더래도 마음으로 계속해서 한번 얘기해보세요.  

 

" @#$%...  ^^ "  우리 어머니들께서 깨끗한 우물물 떠놓고 간절히 기도하시 듯이요.  

 

중요한건 이론이고 뭐고가 아니고..  마음으로 느끼는 자비와 용서와 사랑의.. 보편적 마음입니다.  

 

우리들 그 마음. 

 

  그렇게 계속하시다보면 꽃의 얘기를, 나무와 흙 한 줌.. 풀 한 포기가 하는 이야기를 정말로 듣게

 

됩니다. ^^;

 

  오늘 별많다 건강교실은 여기까지.. ^^  그럼..  건강하세요.

 

 

ps.  길가다 이명박씨가 하고있는 4대강 죽이기 사업.. 인지를 봤습니다.  드뎌 동네 하천까지 포크레인이

 

들어 온듯 합니다.  주머니에 있던 디카로 몇장 찍어봤습니다.  그 하천엔  비가 많이 오면..  떠내려온

 

느림보 두꺼비들이 길가로 겨대니다 놀래키고 하는 곳인데..  마구 헤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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