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열두시간동안 일을 했고, 잠은 오고, 일은 끝나지 않고, 막막한 와중 다운로드 폴더에 1년 째 간직되어있는 사진을 보고 힘을 냈다. 김일두와 김대중의 말이 내 턱 밑을 후려쳤다.
최근 댓글 목록